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2020년

“아쉽거나 속 시원하거나” 2020년에 사장된 기술 및 서비스 모음

2020년 같은 해에도 기술 세계에서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 특정 디바이스, 기술, 서비스가 단종되거나 중단된 것이다. 저마다 사연이 있다. 아쉬운 것도 있고, 전혀 아쉽지 않은 것도 있으며, 속이 시원한 것들도 있다. 올해는 관심사를 기준으로 사장된 기술을 분류해봤다.     아쉬운 기술 팜빌(FarmVille) 종말을 고한 일부 플래시 게임들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지만, 징가(Zynga)의 팜빌만큼 대중의 상상력을 자극한 게임도 없다. 징가는 2020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나머지 플래시 세상과 함께 팜빌 서비스가 중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팜빌은 페이스북에서 서비스되는 게임으로, 몇 년간 페이스북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2009년 6월부터 10월 사이에 6,200만 명의 사람들이 이 게임을 하기 위해 가입했다. 당시 이 숫자는 페이스북의 글로벌 사용자 수의 약 1/5 수준이었다. 팜빌은 거대했고, 중독성이 있었으며, 모든 것을 갖췄었다. 비판, 레이디 가가 파생 상품, 비즈니스 스캔들, 그리고 끔찍한 사건과도 관련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팜빌에서는 가상의 작물과 가축을 키워 농장을 가꾸었다. 농장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었고, 노력할수록 농장이 더 크게 발전했다. 게임 내 구매를 통해 진행 속도를 높일 수도 있었다. 중독성 있는 부분은 팜빌이 직접 농사를 짓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하루 종일 작물을 추수할 준비가 됐다는 무수히 많은 알림을 받게 됐다. 팜빌 플레이어들은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었기 때문에 수확을 미루기가 어려웠다.  결과적으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게임에 집착하게 됐다. 농장이 그리운 사람들은 팜빌 3을 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뮤직 약 10년 전 클라우드 기반 음악 서비스는 아마존, 애플, 구글 등 대기업이 제공했었다. 하지만 안정화가 되면 오직 1개 또는 2~3개 정도의 서비스만 남...

2020년 사장 사망 2021.01.05

2020년,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활용법이 ‘영원히’ 바뀌다

2020년, 기업과 마케터의 소셜 미디어 활용 방식이 크게 변화했다. 일부는 서둘러 디지털 환경으로 이동하려고 애를 썼고, 또 다른 일부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식을 수용하고 바꾸면서 사용자를 따라갔다.   올해로 5번째 발표된 훗스위트(Hootsuite)의 소셜 트렌드 보고서는 소셜 미디어를 재정의한 한 해를 보내고 세상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마케터들이 실현시켜야 할 변화들을 드러냈다. 훗스위트에 따르면, 2020년 소셜 미디어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은 더 나은 비즈니스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더 광범위한 ‘대화’를 위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오디언스를 이해한 기업이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41억 명이 넘는다. 그리고 이런 지형은 2021년에도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동안 모든 인구통계학적 계층에서 소셜 미디어 참여가 증가했다. 특히, 오디언스 프리시전(Audience Precision) 데이터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브랜드 팔로워’와 ‘브랜드와 상호작용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모두 증가했다. 코로나19는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다른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고, 다른 결과를 위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기회를 줬다. 오디언스 프리시전의 사업 개발 책임자인 존 라 로사는 “온라인 브랜드 구매의 주요 동인들을 봤을 때, 전년 동기의 59만 6,000명보다 훨씬 더 많은 110만 명이 넘는 호주인들이 브랜드가 자신이 좋아하는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에서 ‘구매 버튼’ 옵션을 제공해주기 원하고 있다. 뉴스 소스를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와의 관계가 강화됐다. 가짜 뉴스와 인플루언서를 인식하고 있는 등 찾아야 할 것을 알게 되고, 소셜 미디어를 더 많이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에 대한 신뢰도가 강화될지 지켜보는 것이 흥미로울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2020년 5대 소셜 미디어 트렌드 훗스위트는 2020년 소셜 미디어의 5가지 주요 트렌드를 ...

디지털마케팅 소셜미디어 코로나 2020.12.23

IDG 블로그 | ‘애플 실리콘, 아이폰 라인업, 가격 경쟁 등’ 되돌아보는 애플의 2020년

올해 애플의 주요 행보를 돌아보면, 어떤 것을 꼽아야 할지 어려울 정도로 많은 일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지금까지 애플과 매우 다르며, 애플의 미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몇 가지 주요 사건을 꼽아봤다.   애플 실리콘 시대 개막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 2020년, 애플의 가장 중요한 행보는 몇 년간 업계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애플 실리콘’이다. 14년간 사용해 온 인텔 프로세서 대신 맥에 자체 실리콘을 탑재하기 시작했다. 이미 맥을 제외한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 등 애플의 거의 모든 제품에는 애플이 개발한 칩이 탑재됐었다.  모바일 디바이스보다 기대가 높고 기준이 까다로운 컴퓨터에 애플 칩이 충분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런 우려를 불식시켰다. M1이 탑재된 맥은 인텔 칩을 탑재한 이전 모델보다 성능이 압도적이고 탁월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는 것이 증명됐다.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맥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분명 내년에 더 많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애플을 그저 하나의 회사로 볼 수도 있지만, 애플이 가는 곳으로 업계가 뒤따르곤 한다. 인텔과 유서 깊은 x86으로부터 애플이 멀어졌다는 것은 기술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4종의 아이폰, 4개의 가격 지난 몇 년간 애플은 가을에 두 가지 아이폰 모델을 출시했지만, 올해는 작은 아이폰 12 미니에서 거대한 프로 맥스까지 4가지 버전을 공개했다. 소형 아이폰은 한동안 많은 소비자의 위시리스트에 있었는데, 작은 패키지에 강력한 성능을 넣은 아이폰 12 미니가 그런 수요를 충족했다.   하지만 이것이 더 큰 차원에서 의미하는 것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애플의 의지가 보였다는 것이다. 소형 아이폰을 원하는 고객이 시장의 ‘대부분’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아이폰 12 미니 초기 판매량이 대형 버전보다 적다는 것이 이를 반증한다. 하지만 작은 아이폰을 요구하는...

애플 2020년 애플실리콘 2020.12.22

아이폰 12 루머 : 색상, 용량, 가격 정보

2020년 아이폰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눈길이 가는 소식을 한 데 모았다. 이 보도들은 대부분 신뢰할 수 있는 공급체인 및 애플 관계자의 제보를 통해 나온 것이지만, 애플의 계획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색상, 용량, 가격 신제품 공개 행사가 목전에 다가오면서 그간 빠져 있던 정보가 채워지기 시작했다. 웨이보(Weibo)에서 애플 관련 정보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캉(Kang)은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 용량, 가격과 관련해 구체적인 정보를 전했다. 우선, 아이폰 12는 블랙, 화이트, 레드 외에 새로운 블루 및 그린 색상이 추가된다. 아이폰 12 프로 역시 실버, 골드에 새로운 미드나이트 블루가 추가되며, 스페이스 그레이 대신 그라파이트 색상이 나올 전망이다(애플 워치 시리즈 6과 같음). 또한, 프로 모델의 경우 기본 용량이 128GB이며, 일반 아이폰 모델은 64GB가 유지된다. 캉은 또한, 아이폰 미니가 아이폰 11처럼 699달러부터 시작하며, 6.1인치의 아이폰 12는 시작가가 799달러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그리고 프로 모델은 999달러와 1,099달러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아이폰 12 출시일 및 스토리지 용량 아이폰 관련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존 프로서가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그의 트윗에 따르면, 5.4인치의 일반 아이폰은 ‘아이폰 12 미니’라는 이름으로, 6.1인치 모델은 ‘아이폰 12’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각 모델의 스토리지는 64GB, 128GB, 256GB이다. 프로서는 아이폰 12 공개 행사가 10월 13일에 개최되며, 그 주 금요일인 16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애플 워치 시리즈 6과 유사한 타임 프레임이다.   이어 프로서는 아이폰 12 프로,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기본 스토리지는 128GB가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앞서 밝힌 출시일은 프로 모델이 아닌 일반 아이폰...

아이폰 애플 루머 2020.10.12

아이폰 12 루머 : 이어폰과 충전기 빠지나

2020년 아이폰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눈길이 가는 소식을 한 데 모았다. 이 보도들은 대부분 신뢰할 수 있는 공급체인 및 애플 관계자의 제보를 통해 나온 것이지만, 애플의 계획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 2020년 7월 2일 업데이트 : 여러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 12의 제품 상자에는 충전기와 이어폰이 빠질 예정이다.  기본 제공 품목에서 빠지는 이어폰과 충전기 신형 아이폰에서 확신할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다면, 라이트닝 이어폰과 충전기가 기본 포함되리라는 점이었다. 하지만 아이폰 12에선 다를 것 같다. 애널리스트 밍 치 쿠오는 애플이 아이폰의 가격을 낮추기 위해 액세서리를 기본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체는 불분명하지만 애플과 관련해 정확한 소식을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트위터의 I0vetodream은 “패키지 상자는 더 얇고 더 예뻐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어쩌면 애플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에어팟이나 충전기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액세서리를 위해 추가금을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2, 5W 충전기 빠진다" 루머에 대한 유감   팬데믹으로 출시 1개월 지연 전망 생산 지연과 관련된 여러 루머가 혼재하는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이폰 12가 예년보다 조금 늦게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팬데믹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과 생산 일정 지연 등으로 기존의 9월에서 10월로 출시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애플은 아이폰 XR 출시 당시 생산 문제로 출시를 1개월 늦춘 바 있다.  애플은 이미 팬데믹으로 3월 이벤트를 취소하고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폰 SE를 상대적으로 조용히 출시한 바 있다. 6월에 열릴 WWDC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올해 WWDC에서는 5G를 지원하는 4종의 신형 아이폰이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의 무선 기술을 공...

아이폰 애플 루머 2020.07.02

아이폰 12 루머 : "1년 더 라이트닝 탑재" USB-C 지원 안 해

2020년 아이폰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눈길이 가는 소식을 한 데 모았다. 이 보도들은 대부분 신뢰할 수 있는 공급체인 및 애플 관계자의 제보를 통해 나온 것이지만, 애플의 계획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 트위터 사용자 @choco_bit의 주장에 따르면, 라이트닝 커넥터가 당장 아이폰 12부터 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2, USB-C 지원하지 않을 듯 2017년 아이패드 프로가 USB-C를 지원하기 시작한 후 아이폰에는 언제 USB-C가 탑재될지 기다리는 사용자가 많았다. 라이트닝 포트는 애플 제품에서만 채택하고 있어 사용 범위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올해 초 아이폰 12의 노치 크기가 작아지고 LiDAR 센서 탑재 정보를 유출한 트위터 사용자 @choco_bit은 앞으로도 한동안은 아이폰에 라이트닝 포트가 계속 탑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choco_bit은 USB-C를 지원하는 아이폰 12 프로토타입이 프로덕션 단계에 이르지 못한 것이 유감이라며, 라이트닝 포트는 1년 더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이 USB-C와 아이폰의 결합에 성공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며, 그동안은 아이폰 5에서부터 도입된 라이트닝 포트를 사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2 제품군의 예상 사양 아이폰 12에 대한 소문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프론트 페이지 테크(Front Page Tech)의 존 프로서는 이번주, 올해 출시될 아이폰 신제품의 구체적인 사양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프로서가 밝힌 애플 A14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5G를 지원하는 아이폰 12 4종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고성능 아이폰에만 탑재된 프로모션 디스플레이에 대해 지난주 에브리씽애플프로(EverythingApplePro)는 올해 안에 120Hz 주사율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IT 전문가 맥스 와인바크의 보고서를 조명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프로모션 디스플레이는 화면이 활성화되지 않을...

아이폰 애플 루머 2020.05.27

아이폰 12 루머 : 노치 크기 작아지고 렌즈 배열 달라진다

2019년 아이폰 모델이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미 2020년 아이폰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정보들을 이 기사에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정보가 정확하다고 하더라도 애플의 계획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2020년에 출시될 아이폰의 디자인과 기능이 최종 단계에 들어가려면 여전히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   노치, 더 작아졌다 최근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 에어 출시 정보를 사전에 공개한 존 프로서가 이번에는 아이폰 12와 관련된 소문을 들고 나타났다. 지난 주말 프로서는 아이폰 12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의 노치 도면을 공개했다. 노치 크기가 기존 아이폰보다 훨씬 작아진 것이 눈에 띈다.     프로서는 아이폰 12에 스마트 커넥터가 탑재되지 않을 것이며, 애플 펜슬 지원도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USB C 단자도 없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카메라 렌즈 배열 아이폰 관련 소식을 전하는 인스타그램 계정 컨셉트 아이폰(Concepts iPhone)이 아이폰 12의 새로운 카메라 배열 도면 사진을 공개했다. 도면 형식으로 미루어 볼 때 iOS 14에서 추출했거나 수리 안내서, 또는 사용자 안내서 등에서 가져온 이미지로 보인다.   연내 출시 계획에 변동 있을 가능성 커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전 세계 팬데믹 위기가 9월경 종료된다고 해도 아이폰 12 발매 일정은 지연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국 외 국가의 언론은 제조 일정은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는 보도하지만, 닛케이 아시안 리뷰의 한 정보원은 “애플이 현재 상황 하에서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신형으로 바꾸는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현저히 낮으며 따라서 애플의 첫 번째 5G 아이폰인 아이폰 12이 커다란 조명을 받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시나리오에 따르면 5G와 신형 아이폰은 물론 향후 애플 제품 로드맵에 계획되어 있는 모든 제품이 심각한 영향을 받...

아이폰 애플 루머 2020.04.21

글로벌 칼럼 | 2020년 아이패드 프로 업그레이드가 ‘미미한’ 이유

2020년형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첫인상 평가가 나왔는데, 그 결과는 아주 명확하다. 2018년 모델과 매우 흡사에서 업그레이드 매력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새로운 초광각 카메라와 LiDAR 스캐너 등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업데이트가 있긴 했지만, 이전 모델모다 속도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2018년형 아이패드 프로는 이미 너무 성능이 좋아서 지금도 어떤 작업을 수행하든 그다지 느리다고 느끼기 어렵다. 애플이 A12X 프로세서를 업그레이드할 필요를 전혀 느끼지 못한 이유를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애플은 왜 아이패드 프로를 업그레이드해서 출시했을까? 필자의 생각은 다음과 같다.   LiDAR의 수문 열기 애플이 카메라 기능을 아이폰에 앞서서 아이패드에 출시하는 건 드문 경우지만, 이번만은 다르다. LiDAR 스캐너는 적외선을 사용해 주변환경의 상세 깊이 지도를 생성해, 아이패드의 증강현실 게임을 극적으로 향상하는 기능이다.    더 큰 틀에서 보면 애플은 아직 AR 전용 디바이스가 없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 증강현실 기술을 추가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애플이 자체 AR 글래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지만, 그 동안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증강현실 기술을 완벽하게 하고 개발자를 참여시키는 것이 나을 것이다.  올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에도 같은 LiDAR 스캐너가 탐재될 가능성이 높다. LiDAR 스캐너를 아이패드에 탑재했을 때의 장점은 2가지다. 첫째, 애플이 iOS 14와 올 가을 아이폰에 도입할 모든 AR 혁신이 현재의 아이패드 프로에서도 즉시 지원된다. 둘째, LiDAR 스캐너를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함으로써 WWDC 행사에서 개발자가 LiDAR 스캐너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 만일 가을에 아이폰이 나오기 전 LiDAR 스캐너를 탑재한 아이패드가 출시되지 않았다면, 애플은 말을 모호하게 표현하거나 전혀 언급하지 않았을 것이다. ...

애플 아이패드프로 LiDAR 2020.03.27

“데이터와 인공지능, 그리고 CX” 2020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 IDG Deep Dive

마케팅 기술의 성숙과 AI 및 머신러닝, 고객 데이터 관리 플랫폼 등의 등장으로 데이터 중심의 마케팅이 가속화되면서 마케터들은 더 효율적이고 성과 높은 마케팅 전략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 날로 높아지는 고객 경험에 대한 기대 역시 마케터의 난제 중 하나다. 2020년 성공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수행하기 위해 마케터들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디지털 마케팅, 고객 경험, 그리고 마케팅 기술 트렌드를 정리했다. 주요 내용 - 2020년 디지털 마케팅 9가지 전망 - “AI와 함께할 2020년” 마케팅 기술 10대 트렌드 - 마케팅 전문가들이 꼽은 ‘2020년 고객 경험(CX) 트렌드 10선’ - 2020년 주목해야 할 AI의 마케팅 활용 방안 10선

인공지능 AI cx 2020.02.27

2020년 보안 태세를 개선하는 5가지 방법

2020년 사이버보안의 화제는 무엇일까? 오직 시간만이 알려줄 것이지만 이 5가지 추세를 따른다면 새로운 과제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2019년 수천 건의 데이터 유출로 인해 수십억 건의 기록이 노출됐다. 랜섬웨어는 사이버 범죄자가 더욱 정교한 공격 접근 방식을 채택하면서 지속적인 위협으로 인식되고 있다. 규제 준수는 기업과 정부 기관 모두에게 커다란 과제임이 입증됐다.  동시에 사이버 위험과 비즈니스 성과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것이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다. 가트너 리서치(Gartner Research)에 따르면, CEO들은 사이버보안 사고에 대해 더 자주 책임을 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방어 강화에 대한 심층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 조직을 보호하고 강력한 보안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알아둬야 할 5가지 동향에 대해 살펴보자.  1.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데이터 보안에 대한 기존의 접근 방식은 뚫을 수 없는 벽을 쌓는 것이었지만, 여기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네트워크가 여러 클라우드 공급업체, 분산된 물리적 위치 및 인력 등으로 방어 경계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그래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라는 새로운 사고 방식을 가져야 할 때가 됐다.  사이버 범죄자와 악의적인 사용자는 취약한 고리를 이용해 네트워크에 액세스한 다음, 측면 이동을 통해 심각한 피해를 가한다. 데이터에 액세스하려는 모든 장치 또는 사람에 대한 엄격한 ID 확인이 필요하다. 어떤 요청도 맹목적으로 믿어서는 안된다.   다소 급진적으로 보일 수 있는 제로 트러스트는 보안 프로세스를 다시 생각하고 여러 기술을 채택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증명된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전체적인 전략을 제공한다.  2. 차세대 프라이버시, 보안 및 규정 준수  데이터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에 대한...

보안 제로트러스트 2020년 2020.01.16

'빅 3 구도는 바뀌지 않는다'··· 2020년 클라우드 시장 및 기술 전망

클라우드의 지배력이 점점 더 막강해지면서 빅 3 클라우드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자 인재와 노하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생태계는 광범위하고 복잡하지만 새로운 공통적인 트렌드가 등장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는 향후 10년 동안 해당 산업에 지속해서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 데이브 바톨레티는 자신의 연례 클라우드 전망에서 클라우드 시장 전체(SaaS, PaaS, IaaS)가 2020년에 미화 2,994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한 방법에 관해 간략히 설명했다.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견인할 주요 동인과 앞으로 클라우드 부문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곧 들이닥칠 또다른 클라우드 패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오랫동안 빅 3의 경쟁 구도로 비쳤으며 적어도 북미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배력이 약화되거나 제4의 업체가 등장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각 업체가 수치를 다르게 제시하기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수치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는 AWS가 약 40%의 시장 점유율로 확실한 시장 리더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가 30%와 10%로 그 뒤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는 현재 모기업인 알파벳(Alphabet)의 투자를 계속해서 받게 되면 최소한 경쟁업체 가운데 한 곳을 따라잡을 것이다. 하지만 구글의 대변인은 <컴퓨터월드UK>에 “2018년부터 등장한 이런 예측은 정확하지 않다”라고 일축했다. 이런 보고서가 과장되었거나 목적이 단순히 새로운 CEO 토마스 쿠리안이 경쟁업체들과 싸우도록 하는 것일지라도 구글 클라우드는 한동안 3위에 머물렀으며 이전 CEO 다이앤 그린의 관리하에서는 그 격차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세간의 이목을 끈 여러 차례의 ...

레드햇 구글 CFF 2020.01.09

컨테이너, M&A, 미-중 관계로 본 '2020년 오픈소스 전망'

지난해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가장 큰 뉴스는 IBM의 공식적인 레드햇 인수 발표였다. 이로써 잠재적인 규제 장벽을 넘어 영향력이 큰 OS 기업인 레드햇이 빅블루(Big Blue)의 일원이 되었다.   평론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가 커뮤니티 주도 기술을 공개적으로 도입한 이후로 오픈소스가 ‘주류’가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업계에서 역사가 깊은 대형 기술 기업에 이 정도 규모가 대수일까? 이것보다 더 주류가 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오픈소스 분야의 미래는 어떨까? 무엇보다도 기업은 쿠버네티스를 지속해서 실험할 것이며 다른 1~2개의 재단이 설립될 것이고 오픈소스 하드웨어가 발전할 것이며 중국 등의 신흥 글로벌 시장에서 커뮤니티 활동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컨테이너 컨테이너가 새로울 것은 없지만 아쿠아섹(Aquasec)은 1970년대부터 2017년까지 독립 배치 가능한 코드 패키지의 간략한 역사를 게재했으며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최근 기업들은 2015년 구글이 내부적으로 연구하던 것을 공개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쿠버네티스에 매혹되어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에 따르면 조사한 5,000개 기업 중 40%가 쿠버네티스를 생산 운용하고 있으며 오픈소스 세계의 실질적인 총아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하지만 <인포월드>에서 지적했듯이 쿠버네티스를 생산 운용하고 있는 기업들은 소규모로 운용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다루기가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며, 오픈소스 컨퍼런스에서 세부사항과 장단점을 다루고 성공적인 운용 방법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워크숍이나 패널이 없다. 그래서 최소한 오픈소스 업체 영역에서만큼은 이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으로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AWS,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피보탈, IBM-레드햇, 구글, HPE 등의 대기업들이 모두 자체적인 관리형 버전을 출시하고...

레드햇 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2020년 2020.01.06

2020년 실제 작동하는 양자컴퓨터가 등장할까

양자컴퓨팅과 관련 분야의 미래는 확실한 부분이 거의 없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정말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온다는 점이다. 양자 응용 분야에서 일하는 많은 엔지니어가 양자 기술의 잠재력이 가져올 지각 변동 같은 변화를 예측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조차 양자컴퓨팅이 진짜 실현된 후에 등장할 사례와 애플리케이션은 확신하지 못한다.   2019년 구글 메모가 유출되면서 양자컴퓨팅에 언론의 조명이 집중됐다. 당시 (조금은 시기상조였는지 모르지만)알파벳이 이른바 ‘양자 우월(Quantum Supremacy)’ 실현에 근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과 확신이 있었다. 양자 우월이란 양자컴퓨터가 모든 전통적인 컴퓨팅을 능가하는 순간을 가리킨다. 구글은 양자 분야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이는 경쟁자인 IBM,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다. 국가 간 경쟁 지정학적 측면에서 양자 분야의 연구는 슈퍼컴퓨팅 ‘군비 경쟁’을 위축시킬 잠재력이 있다. 실제 작동하는 양자컴퓨팅이 구현되면, 국가가 무엇을 개발했든 이를 능가하는 ‘우위’를 준다. 예를 들어, 암호를 무력화시키고 통신을 가로챌 수 있다. 포스트 퀀텀(Post Quantum)을 창업한 앤더슨 쳉은 <컴퓨터월드>에 “장담하지만, 실제 작동하는 첫 번째 양자컴퓨터는 공개되지 않을 것이다. 누가 갖고 있든 ‘우주의 지배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을 크랙해 지갑을 털어갈 수 있다. 또 영국과 미국 간 모든 통신을 가로챌 수 있다. 이 밖에도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이런 기술을 왜 세상에 공개하겠는가? 모든 국가가 이런 ‘정보 우위’를 갈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보 전쟁 및 감시, 대테러, 인터셉션 전문 기업인 TRL을 다국적 우주항공, 방산 기업인 L3에 매각한 쳉은 이런 주장이 과장이 아니라고 믿고 있다. 또 상업적 양자컴퓨터와 정부가 만든 양자컴퓨터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쳉은 “이상하게도 (믿거나 말거나)미국이 이 분야에서 뒤처져 있다. 상업 분야에는 마이...

인텔 퀀텀컴퓨팅 양자컴퓨터 2020.01.02

스마트시티, 5G, 데이터 분석··· 2020년 사물인터넷 전망

사물인터넷(IoT)은 전세계적인 현상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 기업 IoT와 자동차 IoT의 엔드포인트 개수는 2019년보다 21% 늘어난 58억 개에 이를 전망이다.    IoT 덕분에 더욱 똑똑한 기술들이 등장할 수 있었고, 그야말로 모든 것을 연결하려는 추진력과 그러한 목적에 도움이 될 전세계적인 5G 네트워크의 등장에 힘입어 IoT는 확산일로를 걷게 될 것이다. IoT 설정 기기로 탄력받은 스마트시티, 연결 자동차 등 신기술 동향은 2020년 이후 한층 더 속도를 낼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주요 IoT 동향과 향후 예상 내용을 소개한다.  스마트시티 부상 ‘스마트시티’라는 광범위한 용어를 대강 정의하면 거주자의 생활을 지속 가능성, 보안 또는 차량 흐름 최적화 등의 측면에서 개선하기 위한 도시 계획을 활용해 기반시설의 막후에서 작동하는 연결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Tata Communications) 이동성 및 IoT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 팀 셔우드는 “최근까지만 해도 스마트시티란 도시 곳곳의 다양한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할 클라우드 기반의 중앙 집중식 데이터 처리 및 분석 엔진에 의해 가장 잘 뒷받침되는 것으로 여겨졌었다. 그러나, IoT 기반 스마트시티 애플리케이션이 점점 더 많이 등장하면서 엣지 분석 아키텍처 활용에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이 확실히 드러났다”라고 말했다. 엣지 컴퓨팅은 네트워크의 끝인 ‘엣지’에 있는 기기와 가깝게 연산이 수행되는 것을 말한다. 낮은 지연율이 필수적인 자율주행 차량 등을 대상으로 한 애플리케이션 제공 시에 특히 중요하다. 중요한 연산은 서로 멀리 떨어진 데이터센터 사이를 오가는 대신에 기기에 최대한 가깝게 수행된다. 셔우드는 “엣지 분석을 통해 스마트시티는 데이터를 기기 수준에서 실시간으로 저장, 처리, 분석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장점이 많다. 예를 들면, 네트워크 부담은 물론 연결 비용과 저장장치 및 데이터베이스 관...

가트너 OMP 2020년 2019.12.31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2020년 미국 의료계에 부는 디지털 변혁의 바람

2019년 미국의 의료 디지털 변혁은 느리지만, 꾸준히 성공을 이루었다. 필자가 지난해 밝힌 여러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 몇 가지 영역에서는 괄목할 만한 진척이 있었다. 하지만 전반적인 디지털 혁신 속도는 다른 경제 부문과 비교해 여전히 느리다.    MCDI(Mayo Clinic Digital Initiative) 출범 및 파트너스 헬스케어(Partners Healthcare)의 1억 달러 규모 DI(Digital Initiative) 발표는 디지털 변혁 속도와 관련하여 의료계에서 광범위하게 증가하는 공백의 존재를 알게 해줬다. CVS 헬스, 월마트, 아마존 같은 기술기업의 비전통적인 경쟁 위협으로 의료시스템의 혁신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 2020년 의료 디지털 변혁에 관한 5가지 전망을 살펴보자. 1. 2020년은 디지털 의료 스타트업의 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의료 디지털 변혁이 진행 중이며 많은 의료시스템이 인프라 업그레이드 및 협업 툴을 통한 생산성 유도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디지털 프론트 도어가 유행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의료시스템이 환자 접근성 및 참여를 위한 훌륭한 경험 창조에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 회사의 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의료시스템은 디지털 계획을 위한 주된 플랫폼으로써 EHR 시스템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VC 재정 지원 및 기대를 모으는 여러 IPO에 대해 고조된 기대치에도 불구하고 한 해 동안 디지털 의료기업들의 시장 근본원리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일련의 선두 의료시스템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의료 제공자들은 전용 디지털 기능 또는 심지어 디지털 의료 계획을 위한 예산이 없다. 대부분의 의료시스템은 디지털 의료 혁신을 평가하고 추진하기 위한 성숙한 프로그램 및 프로세스가 없다. 이 때문에 디지털 의료 스타트업의 경쟁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긴 매출 주기, 단기 ROI 기대치, 데이터 상호운용성의 문제는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다. 2.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데이터 및 분...

CIO 마요 클리닉 디지텰 변혁 2019.12.30

2020년 주시해야 할 5가지 보안 운영 및 분석 트렌드

ESG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 응집력 있는 보안 기술 아키텍처를 구현하기 위해 이질적인 보안 분석 및 운영 도구를 적극적으로 통합하는 기업의 비율이 36%에 이른다. 또, 보안 분석과 운영 도구 통합에 어느 정도 적극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도 48%에 달했다. 이런 데이터는 필자(ESG 소속)가 지난 3년간 컨설팅을 하고 글을 쓴 보안 운영 및 분석 플랫폼 아키텍처(security operations and analytics platform architecture, SOAPA)를 설명한다. 포인트 도구들을 혼합해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현재의 보안 요구사항, 데이터 볼륨, 프로세스 자동화 등에 보조를 맞출 수 없다. 이에 CISO들이 이런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통합된 SOAPA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구입하고 있다. 필자는 보안 운영 센터(security operation centers, SOC)를 혁신하는 조직이 증가하면서, 2020년이 SOAPA에 아주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음은 필자가 주시할 SOAPA의 발전상 가운데 일부를 정리한 내용이다.   1. 원스톱 SOAPA 숍 보안 분석 및 운영 기술 벤더들은 기존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완하기 위해 계속해서 인수합병 활동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는 새로운 트렌드가 아니다. 2019년, 마이크로 포커스는 인터세트(Interset)를,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데미스토(Demisto)를, 수모 로직(Sumo Logic)은 JASK를 인수했다. 내년에도 프로세스 자동화와 고급 분석 등의 분야에서 M&A 활동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주요 SIEM이 애노멀리(Anomali)와 스레트커넥트(ThreatConnect), 스레트쿼티언트(ThreatQuotient) 같은 위협 지능 플랫폼 하나 이상을 인수할 것으로 내다본다. 유사하게 어웨이크 시큐리티(Awake Security), 코어라이트(Corelight), 벡트라 네트웍스(Vectra Networks)...

분석 보안 보안운영 2019.12.23

2020 IT 전망보고서 - IDG Deep Dive

새로운 10년이 열리고 있다. 2020년 이후 정보기술은 일부 기업과 일부 업무에 영향을 미치는 단계를 넘어 기업 전체와 모든 업무, 나아가 인류의 삶을 바꿔놓는 단계에 진입할 전망이다. IT 부문은 어떤 2020년을 예상하고 준비해야 할까? 주요 시장조사기관의 보고서와 전망, 벤더의 시각, 실무 전문가들의 설문조사를 토대로 정리했다.  2020 Perspectives 2020년 비즈니스 지형을 뒤흔들 8가지 기술 2020년 파괴적 확산 유력… 준비된 스토리지 기술 5가지 2020년 데이터 주도 혁신에 영향을 줄 5가지 요소 거의 확실한 ‘CIO와 IT 부문’의 미래 10가지 ‘2020년 이후 기술은 인류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을까?’ 가트너 10대 전망 칼럼 | AI의 진짜 위협은 ‘인간다움’의 대체다 Vendor ViewPoint 뉴타닉스 기고 |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피할 수 없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기고 | 글로벌 RPA 1위 기업이 전망하는 2020년 RPA 인터뷰 | “혁신 해법, 오픈소스로 마지막 퍼즐을 맞춥니다” 한국IBM GTS 김겸준 상무 Survey 떨어진 경제 활력, ‘공격 투자’로 되살린다 … IDG 테크서베이  

트랜스포메이션 2020년 2020 IT 전망보고서 2019.12.17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