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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홈

IDG 블로그 | 구글 스마트 디스플레이가 더 스마트해질 수 있는 7가지 방법

가상비서의 시대에 진입했다. 하지만 가상비서가 나아가야 할 길은 아직 무궁무진하다. 비즈니스 시나리오에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필자는 지금까지 수 개월 동안 집에서 구글 홈 허브를 사용했으며 그 전에는 책상 위에 화면이 없는 홈 미니 장치를 두었다. ‘홈’이라는 단어가 제품명에 들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기기는 필자의 업무 환경에서 많은 재주를 부렸다. 이 때문에 이런 장치들이 부족한 곳에 가게 되면 불편해진다. 최근에 브랜드 이미지를 바꾼 구글 네스트 허브(필자가 신뢰하는 구글 홈 허브의 새로운 공식 명칭) 같은 스마트 디스플레이가 완전한 업무용 동반자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는 이유다.  구글의 가을 하드웨어 행사가 성큼 다가오고 스마트 디스플레이 1주년(구글 홈은 3주년을 맞이했다.)을 맞이했다. 이제 구글은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중요한 업무 보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몇몇 업데이트를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여기 필자의 아이디어를 정리했다.  더 스마트한 홈 화면 구글의 스마트 디스플레이의 핵심은 간결성이며 현 상태에서 홈 화면은 간결한 편이다. 뉴스 기사, 추천 노래와 동영상, 요리법, 일련의 추천 동작에 대한 링크 같은 요소를 가진 카드가 보인다. 큰 문제는 되지 않지만 탁상용 장치에 최적인 상태는 아니다. 홈 화면을 제어하고 필요에 따라 사용자 정의할 수 있다면 이 장치가 얼마나 유용해질 수 있을지 상상해보라. 여전히 간결하면서도 기본적인 항목을 포함할 수 있지만 받은 편지함 확인하기, 스크롤하여 의제 확인하기, 최신 우선순위 메모 및 목록 보기 등의 요소를 추가해 고정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면 어떨까? 그리고 이와 동시에 현재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은 요소를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이런 작은 변화로 제품의 입지와 효과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더 스마트한 화면보호기 필자는 일과 중 스마트 디스플레이의 화면에 표시된 가족 사진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장치가 구글 포토와 통합되고 같은 날...

가상비서 스마트디스플레이 구글 홈 2019.09.02

IDG 블로그 | 구글 홈 녹음 파일 유출, 전향적 조치가 필요한 이유

지난주 VRT NWS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 어시스턴트 이용자의 녹음 내역을 구글 직원들이 청취한 것으로 관측된다. 구글은 해당 직원들이 그저 할 일을 한 것뿐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 벨기에 방송사는 네덜란드어 오디오 파일이 구글 직원들에 의해 누출된 이후 해당 녹음 파일을 입수했다. VRT 측은 이 파일군에서 구글 어시스턴트 발췌 내용이 1,000개 이상이었으며, 주소를 비롯한 기타 민감 정보들을 명확하게 들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여러 녹음 파일이 누구로부터 생성된 것인지 연결지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일종의 프라이버시 침해 사건처럼 들리지만 구글은 이 사건이 데이터 누출 문제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구글은 어시스턴트 개발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녹음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그러나 내부 보안 측면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구글의 포스트에는 “방금 내부 언어 감수자가 기밀 네덜란드 오디오 데이터를 누출해 내부 데이터 보안 정책을 위반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당사의 보안 및 개인 정보 대응 팀이 이 문제를 조사 중이며 조취를 취할 것이다. 이와 같은 위법 행위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의 안전 장치를 완전히 검토하고 있다”라고 게재돼 있다.  구글은 또 내부 언어 전문가들이 전체 오디오 더미의 0.2%만 감수한다며, 감수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녹음 파일이 해당 파일을 사용자 계정과 연관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체 오디오 더미에서 무작위로 추출되고 감수자들은 배경 소음 및 대화를 기록하지 않으며 어시스턴트에 지시한 오디오 영역만 기록해 구글에 전달한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구글의 해명은 직원들에 대한 신뢰를 전제하는 한편, 회사가 관련 정책을 바꿀 의사가 없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구글은 또 사용자가 3개월 또는 18개월마다 데이터를 자동 삭제할 수 있는 도구들이 있음을 언급했다. 그러나 그러한 도구를 이용한다고 할지라도 프라이버시 우려를 얼마나 해소할 수 있을지 여전히 ...

프라이버시 녹음 누출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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