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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클라우드

'몇 시간에서 15분으로' 영국 정부 기관이 서비스 배포 시간을 단축한 방법

최근 영국 노동연금국(Department for Work and Pensions, DWP)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의 배포 시간을 몇 시간에서 15분으로 단축했다. 배포 단계를 자동화하고 공통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에서 실행한 덕분이었다.   2001년 구성된 DWP는 영국 내 다양한 복지와 연금, 자녀 양육비 지급 제도를 포함해 연간 2,200만 명의 청구자에게 제공되는 공공 서비스를 책임지는 부서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DWP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치솟았고, DWP 내 기능 개발팀들은 변화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배포 속도를 높이는 방법을 고민했다. 공통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구축하기 5,000명의 직원을 고용해 DWP의 기술 자산을 책임지는 DWP 디지털(DWP Digital)은 18개월 전 레드햇에 연락을 취해 오픈시프트(OpenShift)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의 공통 계층을 통해 모든 엔지니어가 기반 인프라에 상관없이 단일 시스템에 마이크로서비스를 일관되게 배포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DWP 디지털의 기술 책임 딘 클라크는 InfoWorld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작업 방식을 채택하기를 원하던 팀이 있었고, 공통 플랫폼과 오픈소스 작업 방식으로 협업하는 데 레드햇이 도움이 주기를 바랐다”라고 말했다. 그간 DWP는 온프레미스와 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을 혼합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자율적인 팀을 통해 기술 자산을 운영해왔다.  자체 관리하는 쿠버네티스 환경도 포함됐다. 클라크는 “AWS에서 제공하는 관리형 서비스 내에서도 모두가 함께 관리하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던 DWP 디지털은 오픈시프트를 기반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교차관리팀’이 관리하는 보다 일반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DWP 디지털의 통합 책임 재키 레게터는 InfoWorld에 “파이프라인과 아티팩트를 ...

네이티브클라우드 클라우드 플레이북 2022.05.10

IDG 블로그 | 오픈 클라우드를 기다리지 말라

많은 사람이 개방적인고 상호호환되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꿈꾸지만, 현실은 다르다. 오픈 클라우드(Open Cloud)는 종종 클라우드 컴퓨팅의 구원자로 거론된다. 물론 딱히 구원할만한 것은 없다. 퍼블릭 클라우드 활용도는 어떻게 측정해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사용자는 독점적이고 덜 개방적인 퍼블릭 클라우드로 인해 종속성이란 과제에 직면한다. 필자는 모든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경쟁 업체와의 상호호환성을 테스트하고 지원하는 것을 보는 것이 꿈이지만, 현실은 전혀 다른 양상으로 흘러간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경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간에 서로 반대로 동작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이로 인해 결국에는 사용자가 피해를 본다. 이런 식의 서비스는 업체 종속성이란 문제를 낳는데, 사용자의 프로젝트는 한 업체의 클라우드 환경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어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이전하는 것이 극히 어려워진다. 현재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해 다른 서비스 업체로 매끄럽게 이전하려는 사용자에게는 여간 골치거리가 아니다. 오픈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등장한 이래 계속 하나의 개념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주주의 투자에 상응하는 수익을 내야하는 상장 기업이라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들은 수익성을 기준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며, 자체 시장이라는 하나의 소우주 내에서 동작한다. 이들은 고객을 자신들의 방식대로 이끌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로 밀어넣는데, 이를 통해 기업은 클라우드 간의 상호 이식이 어려운 워크로드를 갖게 된다. 실제로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목표는 “종속성”을 의하는 정의가 된다. 과거에는 몇몇 오픈 클라우드 표준이 추진되기도 했고 현재도 마찬가지다. 이들 표준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일부 퍼블릭 클라우드 인스턴스에서 어느 정도 세력을 확보했지만,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가 성장하는 만큼 침체되어 왔다. 관련 퍼블릭 클라우드 인스턴스도 이제는 문을 닫은 상태이다. 이유는 거대한 퍼블릭 클라...

오픈클라우드 상호호환성 네이티브클라우드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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