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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플레이크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 월드 투어’ 내달 1일 서울서 개최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 클라우드 컨퍼런스 ‘데이터 클라우드 월드 투어(Data Cloud World Tour)’를 9월 1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클라우드 월드 투어’는 대한민국 서울을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지역 9개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행사다.   데이터 경제(data economy)는 라이브 데이터,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세계적인 공급과 수요를 의미한다. 데이터 경제에서 성공하기 위해 혹은 ‘데이터 경제 리더(Data Economy Leader)’가 되기 위해서는 해당 기술을 도입해 전사적 전략을 실행해야 하며, 특히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던 방식으로 데이터를 활용해야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모든 기업은 데이터를 활용하고 사일로로 분리된 데이터를 연결해 정보에 기반한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따라서 고객은 데이터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공유하며 다양한 분석 워크로드를 실행시킬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의 형태와 사용자의 위치에 상관없이 여러 클라우드 및 지역에 걸친 단일한 데이터 경험을 제공한다.  데이터 클라우드 월드 투어는 데이터 클라우드의 최신 역량, 최신 데이터 워크로드 및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활용 사례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한국 행사는 스노우플레이크 존 로버트슨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지역 사장과 강형준 한국 지사장이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스노우플레이크 2022.08.18

스노우플레이크, “파이썬 기능 강화로 데이터 과학자 공략”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웨어하우스 업체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데이터 과학자를 잡기 위한 노력에 한창이다. 14일 열린 연례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행사에서 발표된 소식을 보면 주로 파이썬이나 데이터 액세스와 관련된 기능이 주를 이뤘다. 데이터 과학자가 관심을 둘 만한 기능이다. 아직 비공개 프리뷰 단계나 개발 단계의 수준이지만, 이런 서비스를 보강되면 앞으로 테라데이터(Teradata), 구글 빅쿼리(BigQuery), 아마존 레드시프트(Redshift)같은 서비스와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 업데이트된 서비스엔 먼저 스노우파크(Snowpark)가 있다. 지난해 출시된 스노우파크는 데이터 프레임의 기능을 제공하는 개발 도구로, 개발자가 선호하는 툴을 스노우플레이크의 가상 웨어하우스 컴퓨팅 엔진에 서버리스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앞으로 스노우파크에선 파이썬 기능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파이썬이 추가되면서 스노우플레이크는 머신러닝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제품 담당 수석 부사장인 크리스티안 클라이너맨은 “파이썬은 스노우플레이크 고객이 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이라고 강조했다.  업계 애널리스트는 데이터 과학자가 파이썬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는 점에서 파이썬 관련 기능이 많아지고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보고 있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덕 헨쉔은 “스노우플레이크는 늦은 감이 있다”라며 “테라데이터, 구글 빅쿼리, 버티카(Vertica)와 같은 경쟁 서비스에선 이미 파이썬을 지원한다”라고 지적했다. 스트림릿(Streamlit)이라는 도구도 스노우파크에서 통합 지원한다. 스트림릿은 오픈소스 앱 프레임워크로, 파이썬을 이용해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변경하고 공유할 때 사용된다. 보통 머신러닝 개발자나 데이터 과학자 및 엔지니어들이 이용하는 기술이며 지난 3월 스노우플레이크가...

스노우플레이크 머신러닝 데이터과학 2022.06.17

스노우플레이크, 워크로드 솔루션 ‘유니스토어’ 출시

스노우플레이크는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인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022(Snowflake Summit 2022)’에서 새로운 워크로드 솔루션인 ‘유니스토어(Unistore)’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유니스토어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의 기능을 확장해 트랜잭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간소화하고 단순화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일관된 거버넌스, 강력한 성능 그리고 무제한에 가까운 용량을 제공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유니스토어를 통해 데이터 클라우드를 확장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상태 및 데이터 제공과 같은 트랜잭션 사용 사례를 기능에 포함할 수 있게 됐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유니스토어의 일부로, 신속한 단일 행 작업을 제공하고 고객이 스노우플레이크에서 직접 트랜잭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테이블(Hybrid Tables)’을 채택했다.  하이브리드 테이블은 현재 비공개 프리뷰로 제공되고 있으며, 고객은 이를 통해 트랜잭션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하여 상황을 즉시 파악하고 하이브리드 테이블을 기존 스노우플레이크 테이블과 결합해 모든 데이터에 대한 전체적인 관점을 얻을 수 있다.  유니스토어 및 하이브리드를 사용하는 고객은 스노우플레이크에서 사용하던 것과 동일한 단순성과 성능, 통합된 데이터 거버넌스 및 보안 접근 방식으로 트랜잭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크리스찬 클레인먼 제품 수석 부사장은 “유니스토어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의 또 다른 혁신의 토대가 됐다”며, “고객을 위해 데이터 레이크와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재정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유니스토어는 데이터 클라우드에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배포하는 르네상스를 이미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스노우플레이크 워크로드 2022.06.15

스노우플레이크, 헬스케어 전문 클라우드 출시…파트너 생태계에 방점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헬스케어 분야의 데이터 공유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정식 명칭은 헬스케어 앤 라이프 사이언스 데이터 클라우드(Healthcare & Life Sciences Data Cloud)이다. 새로운 플랫폼의 개발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의료기관이 겪은 심각한 압박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헬스케어 앤 라이프 사이언스 데이터 클라우드는 스노우플레이크의 자체 SaaS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분석 서비스를 데이터 시장 및 컨설팅 서비스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스노우플레이크의 핵심 애플리케이션과 서드파티 서비스를 결합했는데, AI/ML 관련 기술 파트너가 많다. 주요 파트너는 얼레이션(Alation), 다타이쿠(Dataiku), AWS, H20.ai, 쏘트스팟(ThoughtSpot), 헬스 카탈리스트(Health Catalyst), 스트라타(Strata), IQVIA 등이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자사 SaaS 플랫폼 상에서 이들 솔루션을 통합해 헬스케어 관련 기업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시간을 줄여준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사용자가 다양한 소스에서 나온 방대한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여러 회사에 걸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매핑하고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업계 파트너와 협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도 구축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컴파일(Compile), 에퀴팍스(Equifax), IQVIA, 프리시전 X(Precision X), 세임스카이 헬스(SameSky Health) 등과 손잡고 헬스케어 기업이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를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이터를 복제하고 옮기는 전통적인 데이터 공유 방식이 필요없다.  예를 들어, IQVIA는 전 세계에서 데이터를 모아 대형 제약회사에 공급한다. 이제 IQVIA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제약회사는 데이터를 복사하는 등의 과정없이 ...

스노우플레이크 헬스케어 데이터공유 2022.03.22

글로벌 칼럼 | IT 업체가 벤처 캐피털을 보유하고 있는 이유

CNBC 기자 조던 노벳은 “여러분의 회사에 투자 펀드가 없다면, 그 회사가 하는 일이 무엇인가?”라고 빈정거렸다. 노벳의 말은 몽고DB의 새로운 벤처 펀드를 두고 한 말이지만, 데이터브릭스(2021년 12월 벤처 캐피탈 설립)와 스노우플레이크(2020년 11월 벤처캐피털 설립)를 함께 지적한 것이다. 미리 밝혀두는데, 필자는 몽고DB의 파트너 마케팅일을 하고 있다. 세일즈포스(2017년), 마이크로소프트(2016년), 구글(2009년), 레드햇(2000년), 인텔(1991년) 등 많은 IT 업체가 이미 오래 전부터 자체 벤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들 서로 다른 IT 벤처 펀드의 요점은 무엇일까? 그저 돈 많은 협력관계를 의미하는 것일까?   때로는 그럴 수도 있다. 세일즈포스는 처음에 5,000만 달러로 임팩트 펀드(Impact Fund)를 설립하며 사회 기여 같은 고상한 목표도 내세웠지만, 한편으로는 “세일즈포스 플랫폼에 기반을 두는 회사에 전략적으로 투자해 세일즈포스 고객에게 독보적인 역량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강조했다. 이런 목표는 일반 협력관계를 통해서도 달성할 수 있다. 하지만 투자를 하면, 동물농장의 명언처럼 “어떤 업체는 다른 업체보다 더 평등하다”는 상황을 만들 것이다. 그리고 때로는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도 있는데, 세일즈포스는 2020년에 스노우플레이크 등의 상장으로 21억 7,000만 달러의 투자 수익을 실현했다. 다시 말해, 각 IT 업체의 벤처 캐피털은 여러 가지 동기로 운영된다. 레드햇을 보자. 레드햇은 전임 CEO 매튜 슐릭 하에서 검약하기로 유명한 곳이었다. 필자는 한 번 면접을 위해 비행기를 타고 슐릭과 만난 적이 있는데, 첫 질문이 항공료가 얼마나 들었냐는 것이었다. 레드햇의 벤처 캐피탈은 당시 수익이 크지 않았던 레드햇에는 사치스러운 일처럼 보였다. 당시 슐릭은 레드햇 벤처스(Red Hat Ventures)가 “금전적 자원 이상의 것”을 의도했으며, “진정한 협력관계”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스타...

벤처캐피털 몽고DB 데이터브릭스 2022.03.02

글로벌 칼럼 | ‘진화 혹은 변혁’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미래

지난 5년 동안 우리는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와 빅쿼리(BigQuery)로 대표되는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수많은 데이터를 결합하고 분석해야 하는 기업에 지배적인 툴이 되어가는 과정을 목격했다. 초기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매출이나 고객 수, 각 지표의 변화 추이 및 원인 파악 등 기업의 전형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활용됐다.   하지만 데이터가 워크로드를 끌어당기는 것이 데이터베이스의 철칙이다. 모든 데이터를 한 곳에 모으면, 팀 내 똑똑한 직원이 예상치도 못한 데이터 활용 방법을 생각해내기 마련이다.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새로운 사용 사례를 ‘탄력성(elasticity)’이라는 특징으로 실현한다. 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면 새로운 컴퓨팅 자원을 제한없이 추가한다. 가끔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최적화된 일반적인 분석 쿼리와 새로운 워크로드의 형태가 다른 경우가 있다. 지난 20년간 상용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소수의 대형 쿼리를 처리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었다. 전체 테이블을 스캔해 요약 통계를 집계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상용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다음과 같은 쿼리에 최적화됐다.    - 지난 1년 동안 각 지역에서 매월 확보한 신규 회원 수 그러나 다음과 같은 질문에는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   - 특정 고객 한 명과 주고받은 모든 상호작용 이런 쿼리는 많은 데이터 소스를 한 곳에 배치한 뒤 특정 소스의 데이터 가운데 아주 적은 비율만 처리해야 한다. 분석적 특성과 운영적 특성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보편화되면서 등장한 워크로드의 대표적인 유형이다. 주요 데이터 웨어하우스 서비스 업체는 이런 유형의 쿼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최근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인덱스를 만드는 검색 최적화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 인덱스 기능은 운영 데이터베이스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과거에는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분석 워크로드와...

데이터웨어하우스 스노우플레이크 빅쿼리 2021.12.17

글로벌 칼럼 | 스노우플레이크는 오픈소스의 종말을 의미할까

최근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 업체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의 기업 공개(IPO)는 큰  사건이었는데, 단순히 엄청난 가치평가 때문만은 아니었다.   2013년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클라우데라(Cloudera)의 공동 설립자인 마이크 올슨이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의 놀랍고 돌이킬 수 없는 추세'라고 자신 있게 선언한 것이 있었다. 바로 비개방형 소스(closed-source)의 독점적 형태로는 지배적인 플랫폼이 더는 나오지 않을 주장했다. 그러나 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인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런 추세, 즉 오픈소스 인프라 시대가 저물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다. 물론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스플렁크(Splunk)도 있다. 하지만 라이트스피트(Lightspeed)의 파트너 구라브 굽타에 따르면, 스플렁크는 오픈소스로 자리를 잡기 전의 사례다. 마이SQL,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 몽고DB(MongoDB), 아파치 스파크(Apache Spark)는 모두 (적어도 초기에는) 오픈소스였다. 그리고 지금 스노우플레이크가 화제의 중심이다. 스노우플레이크는 과대평가된 것일까. 혹은 오픈소스 인프라 시대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것일까.   오픈소스의 종말?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기본적으로 이 전제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옹호할 준비가 됐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일단 모든 ‘지배적 플랫폼 수준의 소프트웨어 인프라’가 오픈소스는 아니다. 그렇지만, 지난 10~20년 동안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의 대부분이 오픈소스로 전환했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사실이므로, 올슨의 핵심 주장을 반박하려는 것은 아니다. 레드햇 이머징 기술 전문가 고든 하프는 “오픈소스를 주로 사용하는 인프라는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대부분의 이런 오픈소스 관련 기술은 노SQL(NoSQL), 하둡, 카프카(Kafka), 스파크(Spark), 셉(Ceph), 주피터(Jupyter) 등이다. 하지만 이런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오픈소스도...

스노우플레이크 오픈소스 2020.09.28

데이터 레이크, 새로운 데이터웨어하우스가 된다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여전히 건재한가, 아니면 곧 사라질 기술인가? 누구나 혼란을 느낄 만한 질문이다. 한쪽에서 보면 데이터 웨어하우징은 무척 뜨겁다. 데이터 웨어하우징 시장에서는 오래 전부터 혁신과 신생 기업들의 활동이 꾸준히 이어져왔다. 사실 이 추세가 시작된 시점은 어플라이언스 규격이 데이터 웨어하우징 주류에 편입된 10년 전이지만, 몇 년 전에 시장이 새로운 세대의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전환되면서 새롭게 탄력을 받았다. 지난 몇 년 동안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라는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 업체가 과도하다고 할 만큼 많은 지지 기반을 확보했다.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쇠퇴 그러나 다른 한쪽에서 보면 데이터 웨어하우징은 빅 데이터, 머신러닝, 인공 지능과 같은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에 밀려 차차 쇠퇴하는 중이다. 이 추세를 보면 데이터 웨어하우징이 기업 IT 우선 순위에서 내려가는 듯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조직은 다양한 다운스트림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기 위해 최소 하나, 많은 경우 여러 개의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두고 있다. 핵심적인 기업 워크로드로서 데이터 웨어하우징이 가진 꾸준함은 몇 년 전에 필자가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아직 건재한 이유에 대한 글을 썼던 이유가 되기도 했다. 또한 같은 이유로, 업계에서는 데이터 레이크(Data Lake)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시대에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유효성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개념을 새롭게 다듬기도 했다. 데이터 웨어하우징은 번성 중일뿐만 아니라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최전방의 핵심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스노우플레이크와 같이 데이터 웨어하우징이라는 이름표를 붙이고 시장에서 활동하는 플랫폼에만 초점을 맞추면 이 분야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흐름을 놓치기 쉽다.   데이터 레이크의 부상 흔히 말하는 “데이터 레이크”가 차세대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빠르게 부상 중이다. 데이터 레이크 개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데이터웨어하우스 AWS 데이터레이크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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