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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바

블로그 | 엣지의 새로운 사이드바 위젯이 쓸만한 이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다면, 브라우저 오른쪽에 작은 아이콘들이 있는 세로 형태의 사이드바가 추가된 것을 최근 눈치챘을지도 모르겠다. 필자가 사용해본 결과 사이드바, 특히 도구(Tools)라는 이름의 일종의 위젯 모음은 실제로 사용할 가치가 충분한 기능이었다.   브라우저에 사이드바 기능이 추가된 것은 전혀 새롭지 않다. 비발디 같은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사이드바가 핵심 기능이다. 엣지는 사이드바의 빙(Bing)에서 단어를 검색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검색을 위해 새 창이나 탭으로 이동해야 하는 수고스러움을 덜었다. 하지만 사이드바의 아이콘들은 본질적으로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여러 기능에 대한 제어판 역할을 한다.  우선 엣지 사이드바를 활성화/비활성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사이드바 하단에 작은 ‘창’ 모양의 아이콘이 있다. 이를 클릭하면 사이드바가 닫힌다. 다시 활성화하려면 오른쪽 상단의 ‘줄임표’ 메뉴로 이동해 ‘사이드바 표시’로 이동하거나 Ctrl+Shift+/ 단축키를 사용해 사이드바를 켜고 끌 수 있다.    하지만 사이드바를 비활성화하기 전에 사이드바가 제공하는 기능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충분히 가치가 있는 기능이다. 아이콘 열 상단에는 검색(Search) 아이콘이 있다. 윈도우 작업표시줄에서 찾을 수 있는 검색 아이콘과 같은 기능을 한다. 웹 검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여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콘텐츠 기본 설정을 아무렇게나 대한다. 엣지의 검색 상자는 빙으로 검색하는 결과만 표시하며, 구글과 같은 다른 검색 엔진에 대한 기본 설정은 존중하지 않는다.    검색 아이콘 아래에는 현재 페이지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발견(Discover)’ 아이콘이 있다. 일반적으로 ‘발견’ 정보는 빙 페이지 검색 결과 오른쪽에 나타난다. 검색어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예를 들어 ‘야구’ 검색 페이지에서는 당일 경기 일정이나 티켓 구매 기능 사이트를 보...

윈도우 엣지 사이드바 2022.09.07

크롬 브라우저에 사이드바 추가해 업무 생산성 높이는 방법

최근 필자는 여러 차례 브라우저를 바꾸려고 고민했다. 기억나지도 않을 만큼 오랫동안 크롬에 의존해왔기 때문이다. 식상한 말이겠지만, 크롬은 필자가 브라우저에서 원하는 거의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크롬과 필자의 관계는 결혼의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처음의 설레는 감정은 사라졌을지라도 서로에 대해 깊이 알고 있다. 신뢰와 친근함, 편안함이 어느 정도 쌓였기 때문에 다른 것으로 대체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새로운 브라우저가 등장해 화려한 기능을 자랑한다. 상단이 아닌 측면에 탭을 배치하는 파격적인 접근법을 취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나 사이드킥(Sidekick)이 대표적이다. 안드로이드 조상 격인 T-모바일이 출시했던 휴대폰과 웹 브라우저 기능을 혼합한 제품 ‘사이드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사이드킥은 크롬과 경쟁 구도에 있는 데스크톱 브라우저로, 브라우저 창을 일종의 웹 기반 작업 운영 시스템으로 재구성했다. 수직 사이드바에 탭을 앱처럼 배열하고, 브라우저 화면 오른쪽에는 최신 알람을 모으고, 일반 검색 툴로 스마트 검색 시스템을 추가했다. 필자는 새로운 브라우저를 가지고 노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짧은 시간 동안 신규 브라우저로 전환해 사용하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매번 크롬으로 돌아왔다. 새 기능이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기 위해 전혀 다른 브라우저 환경에 적응하고 그동안 사용했던 기기 간 동기화와 구글 통합 서비스, 크롬을 사용하며 완벽하게 익힌 단축키와 시간 단축 수단을 포기하는 것이 아까웠기 때문이다. 크롬을 사용하고 있지만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새로운 브라우저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에게도 시도할 방법이 생겼다. 브라우저를 바꾸지(switch) 않도록 도와주는 기능 이름으로는 어울리지 않지만, 이른바 ‘스위치(Switch)’라는 서비스다. 스위치, 크롬-사이드킥 하이브리드 브라우저 스위치는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이다. 기존 크롬 브라우저 사용 환경을 유지하면서 스위치 워크스테이션(Switch Workstation...

크롬 사이드바 브라우저 2021.10.06

“3초 후 메일이 삭제됩니다” 구글, 지메일에 기밀 모드 도입 예정

구글은 조만간 진행될 지메일 리디자인의 일부로 새로운 ‘기밀 모드(Confidential Mode)’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메일 메시지 옆에 일정표를 보여주는 사이드바도 도입된다. 새로운 지메일의 적용 시기는 확실하지 않지만, 더버지(The Verge)는 구글이 모바일 앱의 기존 기능 중 여러 가지를 통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렇게 통합되는 기능으로는 준비된 응답 중 선택해 답신을 보낼 수 있는 ‘즉석 답신’ 기능이나 스누즈(Snooze) 기능이 있다. UI 상의 큰 변화는 일정표나 구글 킵에서 가져온 메모를 찾아볼 수 있는 사이드바 기능이다. 사이드바를 이용하면 캘린더와 이메일을 탭으로 전환하면서 보는 것이 아니라 두 앱을 동시에 보면서 작업할 수 있다. 흥미로운 기능은 이른바 ‘기밀 모드’로, 사용자가 다른 사람에게 보낸 이메일에 제한을 걸 수 있다. 더버지의 보도에 따르면, 사용자는 전송한 이메일을 전달하거나 다운로드하거나 프린트하는 것을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유출된 스크린샷에는 ‘이 내용은 2018년 12월 6일 기한이 끝납니다’라는 팝업이 보이는데, 콘텐츠에 액세스할 수 있는 기간도 지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버지에 따르면, 새로운 지메일은 오는 5월 8일 열리는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즈음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자사의 아웃룩닷컴 서비스에 추가한 기능 중 하나가 이메일의 전달을 금지하는 기능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주요 메일 서비스 간의 이메일 관리 기능 경쟁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editor@itworld.co.kr

지메일 사이드바 아웃룩닷컴 2018.04.16

“페이스북 친구에게 물어보자” 빙, 소셜 사이드바 추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빙에 페이스북 및 다른 소셜 네트워크의 정보를 표시해주는 새로운 사이드바(sidebar)가 추가됐다.   개편된 빙에서는 검색결과가 세 개의 칼럼으로 표시된다. 왼쪽의 가장 넓은 부분에는 기존의 검색 결과나 표시되고, 가운데에는 식당 리뷰나 지도, 호텔 리뷰 점수 등 관련 정보를 직접 보여준다. 제일 오른쪽 회색으로 된 사이드 바에는 소셜 검색 결과가 표시된다.   이 사이드바가 이번 개편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다. 사용자들은 검색 페이지에서 바로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질문할 수 있으며, 해당 주제에 대해서 알 만한 사람의 목록을 볼 수도 있다. 사이드바에서 사용자들은 페이스북에 댓글을 추가할 수 있고, 빙 검색을 게시글로 핀(pin)할 수도 있다.   또한, 페이스북, 트위터, 포스퀘어, 쿼라(Quora), 링크드인, 블로거, 구글+ 등의 공개 게시물을 기반으로 해당 주제에 관해 잘 아는 전문가를 제안해 준다. 사이드바의 하단에는 빙과의 공유를 선택한 페이스북 친구들의 활동 피드가 표시된다.   이 같은 빙 개편은 소셜을 둘러싼 구글과의 경쟁을 노린 것이다. 구글은 구글+ 데이터를 주요 검색 칼럼에 통합해, 이제 대다수의 구글 검색이 ‘개인화된 결과’를 페이시 상단에 표시된다.    빙은 이러한 구글의 접근 전략을 의식하고, 블로그에 이번 개편에 관해서 “소셜 업데이트가 검색 결과를 어질러 놓는 대신에 핵심 웹 검색의 순수성을 유지하는 것이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더 빨리 찾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편된 빙은 순차적으로 사용자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검색 페이스북 사이드바 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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