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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I

블로그 | 지금은 AI/ML의 ROI를 확인해야 할 때

AI란 용어는 1955년 다스머스대학의 존 맥카시, 하버드대학의 마빈 민스키, IBM의 나다니엘 로체스터, 벨연구소 클로드 샤넌이 제출한 연구 제안에서 처음 사용됐다. 필자가 태어나기도 전의 일이다. 필요한 컴퓨팅이나 스토리지 성능을 갖추기도 전에 AI를 논의한 것이다. 필자도 대학을 갓 졸업한 의사결정 지원 애널리스트 시절에 초기 AI 시스템을 구축했지만, 운영하기에는 너무 비싸서 아주 특수한 환경에서만 사용했다. 이렇게 높은 운영비용 때문에 1980년대초부터 AI의 인기는 떨어졌다. 지금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온디맨드 소비 모델과 한층 발전한 AI 기술이 근본적으로 운영 비용을 낮추면서 AI가 다시 기업 IT의 주목을 받게 됐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AI의 부활을 뒷받침하고 있다. AI 기술이 훨씬 최적화되었다고 하지만, 그리고 재미있다는 것도 인정하지만, 기업 IT 책임자라면 AI가 가져오는 비즈니스 가치를 온전히 파악해야 하며, 언제 ROI가 나오지 않는지 알아야 한다. 저렴하고 강력한 컴퓨팅보다 AI에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스토리지가 일용품화되었다는 사실이다. AI는 학습 데이터와 학습 데이터 내의 패턴을 이해하는 것에서 힘을 얻는다. 잘 작성한 알고리즘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학습 모델이 더 많은 데이터를 이용할수록, 더 초점이 맞는 데이터가 되고 더 나은 지식과 이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저렴해진 운영 비용과 AI/ML이 기업에 가져올 수 있는 가치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2022년은 클라우드 비용 폭증의 해였다. 보통은 기업이 클라우드 자원을 잘못 사용해 클라우드 비용 폭증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어떤 기업은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는 훨씬 더 실용적인 방안이 있는데도 클라우드 AI/ML 시스템을 선택했다. 많은 AI/ML 시스템이 유지하는 데 상당히 많은 비용이 든다. 이런 시스템을 구축하고 배치하는 것은 물론, 운영하는 데도 전문적인 기술 인력이 필요하다. ...

ROI 사용례 비용 2023.01.09

'ROI를 입증할 때' 애자일과 데브옵스가 비용을 절감하는 8가지 방식

애자일(Agile) 방법론과 데브옵스(DevOps)가 좋다는 건 기술 리더라면 이제 누구나 안다. 아무도 수동 인프라 운영과 실패로 끝난 프로젝트가 가득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 동시에 관련 역량을 갖추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해야 한다는 점도 모르지 않는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공 업체라면 제품 개선, 신규 고객 유입, 그리고 매출 증가를 도모하고자 애자일과 데브옵스를 도입한다.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며 출시 주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기대에 애자일과 데브옵스에 투자한다.  일반 기업의 IT 부서는 애자일과 데브옵스의 비용 절감 효과도 입증해야 한다. 물론 아직 전 세계적 경기 침체 여부나 IT 예산의 방향성은 불명확하다. 그러나 IT 리더는 항상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하므로 애자일과 데브옵스가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줄이는 방식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다음은 그 7가지 방식이다.    1. 최소기능제품(Minimum Viable Product, MVP)이 개발 기간을 단축시킨다  코파도(Copado)의 책임자 앤드류 데이비스는 애자일과 데브옵스가 해결하고자 하는 2가지 근본적인 목표를 공유하며 ‘모든 것을 측정하는 방법(How to Measure Anything)’이라는 책의 내용을 인용했다. 저자 더글라스 허버드는 광범위한 연구에서 어떤 요소가 프로젝트의 총 ROI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ROI를 일정하게 예측한 2가지 요소는 프로젝트가 실행되기 전에 취소되었는지와 사용자들이 얼마나 빨리 유입됐는지였다.  비용을 절감을 입증하는 방법: 데이비스는 사용자에게 기능을 더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ROI를 입증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출시 주기가 짧아지고, 출시마다 오버헤드 비용이(overhead cost) 줄어들고 출시 후 오류가 더 적게 발생하는 등의 장점을 보여주면 곧 비용 절감 효과를 ...

애자일 데브옵스 경기침체 2022.11.10

블로그 | 아직도 클라우드 ROI를 달성하지 못하는 이유

기업이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이유는 많지만, 가장 공통적인 것은 비용 절감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목적을 달성하는 기업은 흔하지 않다. 짧은 시간에 비용을 절감한 경우는 매우 드물다. 월스트리트저널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기업 경영진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옮기면서 비용이 더 증가하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의 이점과 안정성에 대해 더 잘 알게 됐지만, 드러난 것은 뼈아픈 진실이다. 대부분 기업이 클라우드를 최적화된 방식으로 사용하지 않았음을 알게 됐으며, 그래서 약속된 ROI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필자는 2008년 클라우드 컴퓨팅과 SOA에 관한 책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한 바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IT의 구세주가 아니다. 단지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를 더 생산적이고 비용 효과적일 가능성이 있는 방식으로 배치하는 것일 뿐이다. 본질적으로 클라우드는 툴이지 생활 양식이 아니다. 마법도 아니고, 심지어 완전히 새로운 것도 아니다. 하지만 올바른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효율성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필자는 당시에도 의심스러웠지만, 지금도 의심스럽다. 기업은 클라우드를 이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민첩성과 확장성을 촉진할 수 있다. 하지만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들이 최적화된 솔루션을 확보하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단순하게 말하면, 기업은 현재 상태보다 나은 클라우드 기반의 기술 구성을 구축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그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에 올리고는 클라우드 요금이 왜 이렇게 비싼지 의아해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ROI를 달성하지 못한 잘못된 기술 결정을 비난하는 것은 쉽지만, 더 생산적인 대화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좀 더 비용 효율적이고 비즈니스 친화적인 방식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한 것이 될 것이다. 현재 상태의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문제는 기업이 손쉬운 방법으로 마이그레이션을 했고, 결국 올바른 방법으로 다시 한번 마이그레이션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 기업은 자사의 워크로드와...

마이그레이션 리프트앤시프트 리팩터링 2022.10.11

블로그ㅣ보안을 '비즈니스와 정렬한다’는 것의 의미

사이버 보안 리더 사이에서 흔하게 하는 말이 있다. ‘비즈니스와 정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We have to learn to align with the business)’라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사이버 보안 부분의 리더는 많은 시간을 비즈니스가 ‘사이버 보안과 정렬’되도록 하는 데 쓰고, 그렇게 되지 않을 때 좌절감을 느끼는 듯하다. ‘그렇게 되지 않는’ 이유는 비즈니스 부문처럼 말하려고 하지 않거나 또는 그렇게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실은 사이버 보안이 비용 센터(Cost Center), 즉 소위 말해서 돈만 축내는 곳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그 가치를 인지시키기가 매우 어렵다.   사이버 보안을 비즈니스에 정렬하는 2단계  기본적인 수준에서 사이버 보안을 비즈니스와 정렬하는 것은 2단계 프로세스로 이뤄진다. 비즈니스 언어를 이해하는 게 첫 번째다. 모든 기업의 공통어는 재무다. 이는 사이버 보안 리더의 가장 큰 과제가 될 수 있다. 대부분 산업에는 자체적인 비용 효율성 측정 방법이 있다. 예를 들면 소매업의 단위 면적당 매출액, 의료업의 환자당 치료 비용 등이다. 사이버 보안에서도 다른 비즈니스 부문 또는 사업부처럼 행동해야 한다.  두 번째는 이익이 아닌 가치 방식으로 편익-비용 분석과 ROI를 결정하는 방법 및 측정 기준을 개발하는 것이다. 활동기준원가계산(ABC) 등을 사용해 비용을 계산하고, 손익 분기점 분석을 활용해 투자를 평가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다. 이는 지출 금액을 결정하고 투자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지’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만큼이나 명확하다. 아울러 이 지점에서 (감소시키고자 하는) 위험의 하한선에 도달하게 된다. 예를 들어 특정 솔루션에 미화 100만 달러를 지출하는 것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면’ 최소한 해당 금액만큼 위험을 줄일 수 있으리라 예상한다. 필자가 이러한 하한선이 (기업의) 사이버 보안 지출 총량에 적용된다고 말하면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다(정말 관심이 있다면 경제학...

사이버 보안 비즈니스 정렬 CISO 2022.05.31

“공급망 디지털화를 방해하는 3가지 요인"…PwC 보고서

전 세계의 경영 및 IT 리더, 다른 C-레벨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PwC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급망 운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방해하는 요인은 3가지다. PwC는 ‘공급망 부문의 디지털 트렌드 설문조사(Digital Trends in Supply Chain Survey)’에서 성공적인 공급망 운영 디지털화를 막는 장애물로 ▲적절한 인재 확보, ▲확보한 인재 유지, ▲기술 투자 수익 얻기를 꼽았다.   전 세계의 경영 및 IT 리더, C-레벨 경영진 및 기타 공급망 책임자 2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약 80%는 IT 투자가 예상한 결과를 제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PwC의 운영 트랜스포메이션 부문 이사 맷 콩트는 “기업이 투자 대비 수익(ROI)을 내지 못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공급망이 기업 내외부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복잡한 생태계이기 때문이며, 또 이미 구축된 포인트 솔루션으로 더 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콩트는 물류, 배송, 웨어하우징과 관련된 최적의 결정을 내리려면 다양한 데이터세트와 프로세스를 포괄하는 통합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적절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것 역시 모든 기술 투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성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산 제약과 이직률이 공급망 관리의 디지털화를 방해” 전체 응답자의 약 48%는 인건비 예산에 제약이 있다고 답했다. 58%는 공급망 부문의 이직률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밝혔다. 미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스킬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 곳은 23%에 그쳤다.  콩트는 “오늘날 공급망 운영을 성공적으로 디지털화하려면 적절한 기술 플랫폼, 고품질의 데이터세트와 함께 유능한 인재가 필요하다. 공급망 전문가가 CIO 또는 데이터 과학 엔지니어와 협력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AI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콩트에 따르면 협력적...

공급망 공급망 디지털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04.26

SAP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3자 유지보수 서비스의 ROI 평가

독립적인 분석 업체인 Valoir는 SAP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 지원을 독립적인 3자 유지보수 모델로 전환하는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리미니스트리트 조사 결과를 검증했으며 이를 통해 SAP 라이선스 유저가 다음 영역에서 상당한 비용 절감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00곳의 리미니스트리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심층 ROI 연구를 통해 독립적인 3자 유지보수를 사용하면 연간 유지보수 수수료, 업그레이드/업데이트 비용, 사용자 개발 코드 및 자체 지원에 필요한 리소스 등 4개 범주에서 얼마나 실제로 절감할 수 있는지를 검증합니다. 이번 보고서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사용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ROI 연구 결과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듯이 절감한 비용을 모두 합치면, 유지보수 비용 총액을 평균 75%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33p> 주요 내용 - 독립적인 3자 SAP 유지보수 서비스의 혜택 - 총 유지보수 절감액: 고객사 200 곳의 스냅샷 - 연구 분석: 주요 테마 - 유지보수 비용/업그레이드 및 마이그레이션 - 대규모 구현 / 높은 사용자 개발 지원 비용 / 비효율성

리미니스트리트 3자유지보수 RiminiStreet 2022.03.14

IDG 블로그 | 가속화된 디지털로의 전환, 2020년 IT 마케터가 주목한 지표와 전략

지난해 팬데믹으로 대부분의 B2B 마케터가 디지털 채널을 우선시하거나 디지털로만 마케팅하게 되면서, 콘텐츠 마케팅은 그 가치를 증명했다. 대면 이벤트가 웹캐스트나 온라인 컨퍼런스, 디지털 라운드테이블 등으로 변경됐다.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없기에 잠재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디지털에서 존재감을 높여야 했다.  CMI(Content Marketing Institute)와 MarketingProfs가 IDG의 후원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보고서인 테크놀로지 <콘텐츠 마케팅 : 벤치마크, 예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이런 변화로 인해 B2B IT 마케터는 콘텐츠 마케팅의 투자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표에 더욱 집중하게 됐다. 콘텐츠 마케팅의 투자 성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역량을 개선한 것은 여러모로 암울했던 2020년의 몇 안 되는 긍정적인 성과일 것이다.   유일한 마케팅 채널이 된 디지털 2020년 봄 기업이 출장을 취소하고 사무실을 폐쇄하면서 마케팅팀은 빠르게 많은 것을 바꾸어야 했다. 마케팅 활동의 대부분, 특히 이벤트의 경우 디지털로 눈길을 돌려야 했다. CMI 조사 결과 IT 마케터 10명 중 8명(83%) 이상이 2020년에 온라인 행사, 웨비나, 교육 등을 진행했는데, 2019년의 74%보다 증가했다. 라이브 스트리밍을 사용했다는 응답자도 13%에서 33%로 증가했다.   IDG가 2020년 IT 분야 고객을 위해 제작한 맞춤형 웹캐스트의 수는 2019년에 비해 240%나 증가했다. 이런 흐름은 2021년 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이는 이런 전술적 변화가 비즈니스 환경이 ‘정상’으로 돌아가더라도 유지되리라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CMI 조사에서도 IT 마케터 중 62%가 팬데믹이 콘텐츠 마케팅에 장기적으로 중대하거나 중간 이상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주목해야 할 지표 경기가 침체되면서 많은 기업에서 예산을 줄이는 가운데, 마케팅도 예외는 아니었다. 하지만 CMI...

B2BIT마케팅 디지털마케팅 지표 2021.03.25

IDG 블로그 | ABM ROI : 중요한 측정 지표 선택 방법

지난 글에서 ABM ROI를 파악하기 위해서 코호트 분석이 필요한 이유에 관해 알아봤다. 모두가 코호트 분석을 편하게 느끼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많은 코호트 분석과 관련해 B2B 마케터가 갖고 있는 우려와 ABM ROI 측정 지표를 선택할 때 유용한 실용적인 조언을 살펴보자.   코호트 분석의 일반적인 우려 사항 간단히 말해 코호트 분석은 ABM 조직과 비 ABM 조직의 성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전략적으로 접근한 잠재 고객 기업(ABM 조직)과 그렇지 않은 기업(비 ABM 조직)을 비교함으로써 ABM 투자가 비즈니스 전반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코호트 분석을 진행할 때 마케터가 맞닥뜨릴 수 있는 과제는 다음과 같다. 계절성 : 예를 들어, 지난 3개월과 다음 3개월을 비교한다면, 분명 시장과 경쟁 환경이 변할 것이다. 팀내의 인력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고, 제품이 출시되거나 서비스가 변경되어 분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내부 마찰 : 코호트 분석을 위해 어카운트 목록 중에서 절반은 ABM 캠페인에 넣고 나머지 절반은 3~6개월간 그대로 두면서 통제 그룹을 운영해 분석하는 경우, 내부 마찰이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룹에서 ABM 캠페인을 진행하지 않는 어카운트에 다른 그룹은 ABM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카운트 크기 : 어카운트 목록의 절반을 나누어 ABM과 비 ABM을 비교하려면, 100개 이상의 어카운트 목록을 확보해야 한다. 이보다 더 작은 경우 분석을 위해 선택한 어카운트가 한정적이라 정확한 분석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거래 규모도 고려해야 한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코호트 분석을 제안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완벽한 실험은 어디에도 없다. 결국 가장 좋은 보고서는 의문에 답을 해줄 수 있는 보고서다. 상부에서 웹사이트에서 양식을 기입한 리드(leads)의 수 파악을 좋아한다면 그 수치를 계속해서 보고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경험상, 대부분의 임원은 ...

ABM ROI B2B마케팅 2020.10.23

IDG 블로그 | ABM ROI : 코호트 분석의 가치

영업 팀의 파이프라인을 확장할 새롭고 창의적인 방법을 찾는 것은 B2B 마케터의 임무다. 마케터는 투자할 가치가 있는 새로운 전략과 도구에 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지만, “광고에 쓰는 돈의 절반은 낭비되고 있는데, 절반이 어느 쪽인지 모른다는 것이 문제”라는 오래된 마케팅 업계의 말 같은 상황이 늘 벌어지고 있다. 분석할 데이터가 전에 없이 많은 오늘날에도 마케터가 수행하는 모든 작업의 결과가 모호하다고 느낄 수 있다. 특히, ABM(account-based marketing)이 매출에 끼치는 영향을 입증하는 것은 더욱 쉽지 않다. 트리블리오(Triblio)의 채용 이벤트 테이블토크(TableTalk)에서 CCO(Chief Customer Officer) 앤드류 마하가 ABM ROI를 주제로 발표한 내용을 글로 정리했다. ABM의 ROI를 측정하는 방법과 몇 가지 고려 사항 등을 살펴본다.   ABM의 ROI가 전통적인 마케팅 성과 측정과 다른 이유 ABM 프로그램은 전통적인 프로그램과 다르게 ROI를 측정해야 한다. ABM을 운영할 때 전통적인 마케팅 성과 측정 지표에 의존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다중 채널 활용 – ABM은 다채널의 성격을 갖고 있어 단일 채널 기여를 측정하는 전통적인 마케팅 성과 측정 방법으로는 ABM의 성과를 제대로 확인할 수 없다. 단일 채널에 의존하는 마케팅 및 영업 리더는 서로 격리된 채널을 평가하기 때문에 중요한 프로그램 의사결정을 내릴 때 시야가 좁아질 수밖에 없다. 어떤 조직의 구매 의사 결정에 영향을 주는 접점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 없이는 어떤 전략이 효율적이고 비효율적인지 찾을 수 없다.  개인이 아닌 조직의 전환이 핵심 – IDG 조사에 따르면, B2B IT 구매 의사결정 과정에는 21명의 이해관계자가 참여한다. 여러 사람이 참여하는 만큼 각 이해관계자의 구매 여정을 통합해 해당 조직의 구매 여정이라는 큰 그림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ABM은 개인이 아닌 대상 조직의 전체 인게이...

B2BIT마케팅 ABM ROI 2020.10.19

“자동화 기회 포착부터 봇 생성까지 한 번에” RPA 통합 프로세스 디스커버리 솔루션에서 답을 찾다 - IDG Summary

‘기회를 한 번도 만나지 않은 이는 없다. 포착하지 못했을 뿐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RPA 여정에서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자동화의 효용성을 목격했거나 혹은 직접 입증한 기업들이 RPA 확대에 나서고 있다. 문제는 바로 ‘무엇을 자동화해야 하는가?’다. 막상 자동화 기회를 발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운 좋게 발견하더라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거나 혹은 기대한 성과를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프로세스 디스커버리가 정확하게 이뤄지지 않은 탓이다. 수많은 프로세스 중에서 어떻게, 그리고 정확하게 자동화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까? 한 플랫폼에서 프로세스 디스커버리부터 봇 생성, 배포에 이르기까지 엔드투엔드 자동화 구현 경험을 제공하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디스커버리 봇(Discovery Bot)’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  - 무엇을 자동화해야 하는가?  - 처음부터 끝까지 한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RPA 여정 - 자동화 주기를 획기적으로 앞당기다

오토매이션애니웨어 Automation Anywhere RPA 2020.07.24

"프라이빗 5G"로 공장 내 무인 차량 운행하는 월풀

공장 안을 이동하면서 부품을 실어나르는 무인 차량은 와이파이로 연결돼 있는데 와이파이 전달 신호가 방해받으면 차량이 운행을 멈춰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월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AT&T와 제휴를 맺고 온프레미스 5G로 전환했다.    5G는 초고속 연결 속도, 짧은 대기 시간, 개선된 도달 범위를 보증한다. 제조업계에서 얼리 어답터인 월풀(Whirlpool)이 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공장 중 한 곳에 프라이빗 5G 네트워크를 도입해 중대한 문제 해결을 모색 중이다. 공장 내 무인 차량이 와이파이를 활용해 길을 찾는데, 공장 환경 내 원인으로 신호가 약해지면 갑자기 멈춰 버리는 것이 문제다. 정지해 버린 차량 때문에 차량 정체가 발생하고 생산 속도가 느려진다. 게다가 부품 배달을 재개하려면 사람이 직접 조작해야 한다. 월풀 북미지역 IT 및 OT 제조 인프라-애플리케이션 담당자 더글라스 반스는 “연쇄 효과를 낳는다”라면서 “부품 배달만 늦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뒤에 쌓인 모든 것이 늦어진다”라고 지적했다.  공장 건물 전체에 와이파이가 연결된다. 하지만 반스에 따르면 “무선은 어떤 것에 사용하더라도 절반쯤은 쓸모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건물의 구조가 와이파이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스는 “공장의 설계 방식에 문제가 있다. 어디를 가나 금속이 있다. 천장에서 돌아가는 컨베이어 벨트도 있다”라고 말했다. 반스는 무선 주파수 간섭과도 싸워야 했다. “구형 장비는 자체 무선 주파수 음성을 내는데 구형 장비가 어디에나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차량이 공장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안정적으로 이동하지 못하는데 이에 대해 반스는 “공장 전체를 개조하지 않고서는 어쩔 도리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제 사정이 달라졌다. 월풀이 기존에 와이파이로 차량을 연결하던 방식을 이러한 간섭을 덜 받는 5G로 전환하려고 추진 중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차량 제조사 시그리드(Seegrid)와 AT&T의 도움을...

와이파이 운반 시그리드 2019.12.13

토픽 브리핑 | 사이버보안 예산 책정을 위한 최선의 전략과 방안

사이버 위협이 기승을 부린다고 해서, 기업은 사이버보안 예산을 무한정 늘릴 수는 없다. 그렇다면 보안 예산은 어느정도가 적절한 수준일까? 답부터 얘기하자면, 상황에 따라 다르다.  기업이 수행하는 비즈니스 종류, 취급하는 개인 데이터, 민감한 데이터 또는 지적 재산의 유형, 적용되는 규제 요구사항, IT 인프라의 복잡성, 공격 대상이 될 가능성을 비롯한 많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더 중요한 질문은 “조직은 보안에 소비할 비용을 어떤 방법으로 결정해야 하는가”이다. 기업이 보안을 위한 적절한 비용 수준을 결정하는 과정은 시스템과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데 있어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보안을 위한 적절한 비용 규모는 얼마일까" 보안 지출 수준 결정 방법 기업의 보안 지출에 대한 여러 연구 보고서가 있는데, 2019년 기업의 IT 예산 가운데 사이버보안이 차지하는 비중에 대한 응답의 평균치는 15%였다. 이런 수치는 가트너가 보고한 2010년 약 5%에서 상당히 많이 증가한 것이다.  IDC의 사이버보안 제품 담당 부사장인 프랭크 딕슨은 "경험칙으로 보면 조직은 IT 예산의 7~10%를 보안에 지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딕슨은 “그러나 아키텍처가 복잡하거나 보호하는 자산의 가치가 특별히 높은 경우에는 15%를 지출하더라도 원하는 확실성 수준에 이르지 못할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5% 투자로 충분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결국 사이버보안 예산은 절충하는 수밖에 없다.   글로벌 칼럼 | 사이버보안 자금, 얼마나 되어야 충분할까 이미 전 세계 기업들은 공격에 사후 대응이나 따라잡는 식의 대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계획, 규제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미래지향적으로 보안 지출 및 투자에 접근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설문조사에서는 조금 다른 결과가 나왔다.  2019년 보안 우선순위, 컴플라이언스와 사이버보안 베스트 프랙티스…IDG 조사 보고서 한국IDG 조사 결과 | 2019 보안 예산 우선순위...

ROI 보안예산 2019.11.01

x86의 데이터를 IBM Power Systems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방법

아직도 x86 서버에서 Linux를 실행하고 있다면 이제 Power Systems로의 이전을 고려할 때입니다. Power Systems가 x86 서버보다 더 비싸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실무자를 재교육하고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코딩해야 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Power Systems의 비용은 x86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획기적인 성능 향상으로 더 우수한 ROI(Return on Investment)를 보장합니다. 더불어 IBM Power Systems에서는 AI 기능을 활용하여 딥러닝, 머신 러닝, AI 애플리케이션의 접근성과 성능을 강화함으로써 더욱 확실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신기술로 마이그레이션을 하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지만, 몇 가지 사항을 염두에 둔다면 x86의 Linux를 Power Systems로 순조롭게 이전할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 - Linux on Power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 활용도가 저조한 x86 시스템의 워크로드 선택 -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계획 수립

마이그레이션 ROI x86 2019.01.24

IDG 블로그 | 회계가 클라우드 컴퓨팅 계획에 중요한 이유

새로운 회계 규정은 클라우드 도입 기업의 주요 관심사는 아닐지 모르지만, 회계는 생각보다 중요하다. 필자가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보는 곳이 분명 CPA 저널은 아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회계가 클라우드 도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도 마찬가지이다. 기업 관점에서는 세금 문제가 있다. 기업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면 보통 30~40% 더 나은 운영 비용 활용도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절감액은 데이터센터의 하드웨어에 대한 감가상각을 포기해야 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퇴색하고 만다. 이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한 해에 100만 달러를 절감했다고 해도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비용이 더 들 수도 있다. 수년 동안 필자가 때때로 고객과 의견 충돌을 일으켜야 했던 바로 그 문제이다.  문제는 순절감액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 이는 클라우드에 드는 모든 비용, 즉 세금 처리나 회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포함해서 계산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보통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비용 측면에서 더 뛰어난 모델이지만, 전통적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버리는 데도 비용이 든다. 실제로 필자가 본 몇몇 사례는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으로 매년 1,000만 달러를 절감했지만, 세금에 미치는 영향을 계산하면 1,500만 달러가 더 들었다. 총 절감액은 클라우드의 편이지만, 순 절감액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전문가는 이런 회계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클라우드 ROI 모델을 세울 때 비즈니스 분석가를 이용한다. 비즈니스 분석가는 공인회계사일 경우도 드물지 않다.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요즘 대부분 기업이 여러 국가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 한 국가에서의 순 비용 절감액만 계산해서는 안된다. 적지 않은 국가가 상당히 특이한 회계 관련 법규, 특히 세금 관련 법규를 가지고 있다. 이런 점까지 고려하면 ROI 모델은 더 복잡해진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회...

비용절감 ROI 회계 2018.07.04

죽음, 세금, 클라우드

4월 17일은 미국의 소득세 신고 마감일이다. 돈을 받는 사람도 있고, 더 내는 사람도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이 한 말 중에서 가장 유명한 “…이 세상에 죽음과 세금을 빼면 확실한 것은 없다”는 말이 가장 와 닿는 날이다. 그러나 필자가 시트릭스의 한 동료와 함께 미국의 건강 정보 시스템 컨퍼런스인 HIMSS18에서 만난 여러 IT 전문가들은 확실한 것 목록에 죽음과 세금 외에 한 가지 더, 클라우드를 추가했다. 직함에 “클라우드”라는 단어가 들어간 일에 종사하는 만큼 필자가 죽음, 세금처럼 우울한 단어 옆에 클라우드가 들어가는 상황을 달갑지 않게 여길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클라우드가 포함된 것은 좋은 일이다. 죽음, IRS와 수입 “공유하기”,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은 피할 수 없다. 필연적이다. 클라우드 도입 포커스 그룹은 관리자부터 CIO에 이르는 다양한 직책의 남녀 21명으로 구성됐다. 대부분은 통합 의료 시스템, 대학 의료 센터, 의사 단체, 도심과 교외 지역의 장기 요양 시설 등 의료 분야의 기업에 소속된 인사들이다. 국제 제약 기업에서 온 참가자도 한 명 있었다. 이들이 소속된 기업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장을 포용했다. 대다수가 오피스 365, 워크데이(Workday)와 같은 단일 앱이라 해도 어쨌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사용 중이다. 모두 클라우드 서비스의 혜택을 인정했다. 이러한 혜택에는 IT 리소스 제약 극복, 비즈니스 연속성 개선, 항상 외부에서 작업하는 인력을 위한 안전한 디지털 작업 공간 구축, 더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노후 IT 인프라 교체 경로 등이 포함된다. 이와 같이 여러 장점이 있지만, 많은 IT 전문가들은 조직 내의 클라우드 도입 속도와 관련하여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을 지적했다. 이유는 보통 사람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즉, 클라우드 보안이 주된 우려 사항이 아니었다. 2017년에...

시트릭스 ROI 넷스케일러 2018.06.19

IDG 블로그 | 첫해에 IoT 투자의 ROI를 확보하는 방법

분야를 가리지 않고 모든 기업이 IoT 이니셔티브에 뛰어들고 있다. 그리고 비즈니스 종류나 프로젝트 규모와 관계없이 이해관계자는 항상 한 가지 질문을 버리지 못한다. “ROI를 보는 데 얼마나 걸릴까?” ROI 측정 대신에 확고한 계획이 있는 기업이라면, 대답은 보통 1년 내이다. IoT 관련 계획에 시간을 들인 기업이라면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을 것이며, 좀 더 쉽고 빠르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ROI 계획 프로세스는 우선 시작하고 보는 기업이나 IoT 투자에서 수익성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 접근 방법을 재고해야 하는 기업도 본질적으로 같다. 첫 단계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통점(Pain Point)문제점이 무엇인지, 문제를 제거하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기 바란다. 여기서 ‘얻는 것’은 비용을 절감하는 것일 수도 있고 매출을 늘리는 것일 수도 있다. 물론 최고의 시나리오는 양쪽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만약 첫해에 목표를 변경해야 한다면, 기대 ROI의 시간표도 수정해야 한다. 직간접 비용 파악 구체적인 목표에 맞춰 ‘얻는 것’을 측정하는 핵심 중 하나는 직접 비용 절감과 간접 비용 절감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IoT를 통해 운영을 최적화하고 현장 기술 인력을 줄이는 효과를 얻는다면, 기술 인력의 인건비와 복지 비용 감소로 인한 직접 비용 절감에 더해 기업은 간접 비용도 절감한다. 관련 차량이나 사무 공간 등 업무 자산의 감소와 운영 관리나 HR 등의 내부 지원 서비스 감소 등도 모두 ‘얻는 것’에 포함시켜야만 ROI에 대한 전체적인 뷰를 만들 수 있다. IoT 비용은 구현 규모와 복잡성, 그리고 개설에 필요한 전문가 서비스(맞춤형 개발, 서드파티 솔루션과의 통합 등)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전문가 서비스는 실질적으로 선투자 비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솔루션의 내...

ROI 파일럿 2018.04.24

IDG 블로그 | 사람 놀라게 하는 클라우드의 데이터 퇴거 비용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가지고 나오는 것은 아무리 일반적인 트랜잭션이라도 기가바이트마다 비용이 든다. 최소화 방법을 알아보자. 무료로 나이트클럽에 들어갔다고 생각해보자. 입장료는 무료이다. 그리고 이제 이 클럽에서 나오려면 퇴장료를 내야 한다고 생각해보자.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하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자사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가지고 나갈 때 퇴거 비용을 받는다. 맞다. 사용자의 데이터를 사용자가 가지고 나가는 것이다. 입장할 때가 아니라 퇴장할 때 비용이 부과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퍼블릭 클라우드는 모두 이렇게 한다. 퇴거 비용은 업체에 따라 또 시기에 따라 계속 바뀌지만, 예를 들어 AWS가 현재 부과하는 데이터 퇴거 비용의 기가바이트당 가격은 다음과 같다. 1GB~10TB: 0.09달러 10TB~50TB: 0.085달러 50TB~150TB: 0.07달러 150TB~500TB: 0.05달러 500TB 이상 : 문의 퇴거하는 데이터가 많을수록 기가바이트당 비용은 저렴해진다.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대부분 기업은 이 비용을 매일 매일의 트랜잭션에도 내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에서 온프레미스 스토리지를 데이터를 옮기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제 막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은 이 비용의 부담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클라우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부터 상당한 양의 데이터를 주고받게 되며, 상당한 퇴거 비용을 내야 할 수도 있다. 물론 관련 예산을 파산시킬 만큼 큰 비용은 아니지만, 퇴거 비용은 종종 사업 계획과 클라우드의 ROI를 고려할 때 간과되곤 한다. 실제로 최소한 향후 몇 년 동안 IT 부서는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온프레미스 데이터와도 잘 동작하도록 만들 것이다. 이는 상당한 데이터가 오고 간다는 것을 의미하며, 퇴거 비용도 더 높아질 것이다. ...

예산 비용 ROI 2018.04.02

클라우드 이전시 실제 ROI 산출 방법

클라우드 컴퓨팅의 ROI(Return on Investment)는 혼란스럽다. 수년 전에 OPEX(Operating Expenditure, 운영비용)와 CAPEX(Capital expenditure, 설비투자비용)에 대해 거론한 바 있으며, 민첩성과 시장진입시간(time-to-market) 면에서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클라우드의 가치 측정 방법들이 발전함에 따라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제시할 수 있는 또 다른 핵심 가치 지표가 등장했다. Credit: Getty Images Bank 클라우드 컴퓨팅을 막 시작하거나 도입하려는 기업이라면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치를 제대로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다. 게다가 실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한다는 것은 단지 일부 워크로드만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길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다른 워크로드는 옮길 수도, 옮겨지지도 않는다. 그리고 필자는 클라우드로 이동하지 않는 것이 더 적합한 워크로드들을 알고 있다. 이처럼 클라우드에 속하지 않는 워크로드는 항상 존재한다. 클라우드로 이동한다는 것은 교육, 클라우드 운영인력 채용, 보안 처리와 같은 매몰 비용(sunk costs)이 발생하며, 남아있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 기업의 모니터링 및 관리 시스템에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파란색 선)을 시작하자마자 매몰 비용(녹색 선)이 시작되지만 약 20~30% 배치된 후 ROI는 긍정적으로 변한다. 클라우드에 있는 것만으로 대부분의 기업은 2,000개의 워크로드에서 드는 비용이나 500개의 그것이나 거의 같다. 따라서 일부만 클라우드로 전환하면 비용을 낭비하게 되는 셈이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구매에 드는 비용(매몰 비용)은 200만 달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마이그레이션된 워크로드 수가 증가하더라도 클라우드 비용은 조금씩만 증가한다. 기업마다 크게 다를 수 있지만, 불가피한 선행 투자가 있는 것은 동일하다. 전환하는 워크로드가...

ROI 클라우드 산출방법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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