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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

블로그 | 클라우드 기반 AI/ML이 온프레미스로 돌아오는 이유

AI는 제법 오래된 개념이다. 거의 40년 전 필자의 첫 일자리가 리스프(Lisp)를 사용하는 AI 시스템 개발자였다. 당시의 AI 개념 중 많은 수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지금은 업무용으로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배치하고 운영하는 것이 수천 배는 저렴하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AI/ML의 혁명을 일으켰다고 할 수 있는데, 거대 클라우드 업체가 AI/ML을 발명해서가 아니라 저렴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ML 처리와 관련 데이터를 어디에서 호스팅할지에 관한 생각은 변하고 있다. 몇 년 동안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것이 생각할 필요도 없을 만큼 좋은 선택이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AI/ML과 필요한 데이터를 호스팅하는 데 의문이 생긴 것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당연히 비용 때문이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에 획기적인 AI/ML 시스템을 구축했고, 월말쯤에 클라우드 요금 고지서를 받고는 AI/ML 시스템과 페타바이트급 데이터를 클라우드에서 호스팅하는 것이 상당히 비싸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게다가 데이터를 넣고 빼는 데 드는 비용이 상당하다.  기업은 더 비용 효과적인 선택지를 찾고 있다. MSP나 코로케이션 서비스 업체는 물론, 이들 시스템을 다시 구식 서버 룸으로 이전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이렇게 자체 플랫폼으로 이전하려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전통적인 컴퓨팅과 스토리지 장비의 가격이 지난 5년 동안 큰 폭으로 하락했다. 자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유지하는 부담을 포함하더라도 기존 장비 구매 접근법이 날로 비싸지는 클라우드 요금보다 더 저렴해진 것이다. 둘째,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지연을 경험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은 다수의 사용자가 개방된 인터넷을 통해 동시에 소비한다. 또 멀티테넌시 모델은 프로세서와 스토리지 시스템을 여러 기업이 동시에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게다가 지연은 어떤 기업에는 매출 손실을 의미한다...

송환 repatriation 2022.08.08

블로그 | 데이터센터로의 ‘본국 송환’이 나쁜 생각이 아닌 이유

‘송환(Repatriation)’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물건이나 사람을 출신 국가 또는 시민권으로 돌려보내는 과정”이라고 정의한다(본국 송환이라는 번역하는 경우가 더 많다).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송환은 클라우드에 배치했던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전통적인 기업 데이터센터로 돌려보내는 것을 말한다. 개념만으로는 상당히 비생산적인 일로 보인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사실이 있다. 2010년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요 인프라로 등장한 이후, 스토리지나 프로세서 같은 컴퓨팅 하드웨어의 가격은 상당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예를 들어, 2009년 GB당 0.11달러였던 하드디스크 스토리지의 가격은 2017년에는 0.03달러가 됐다. 이 가격은 앞으로 몇 년 동안 더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하드웨어 가격이 이렇게 내려가도 기업의 클라우드 요금 고지서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것이다. 하드웨어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있지만, 대부분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은 그대로다. 물론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치는 하드웨어 비용 절감 이상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혁신은 클라우드에서 일어난다. 최고의 보안과 거버넌스, 데이터베이스, 인공 지능은 모두 클라우드에 있다. 따라서 기업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클라우드를 선택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딱 맞는 것은 아니다. 많은 기업이 특정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저장소를 위한 선택지로 전통적인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것은 물론, 이미 클라우드로 이전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도 있다. 만약 비용 최적화가 가장 중요하다면, 모든 기업이 전통적인 선택지도 최소한 고려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 일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는 클라우드보다 전통적인 시스템에서 구동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 자체 인프라와 관련된 모든 부담, 즉 하드웨어 유지보수, 데이터센터 공간, 전력, 물리 보안 등을 모두 고려해도 더 저렴하다. 민첩성이나 즉각적인 프로비저닝과 같은 클...

송환 Repatriation 온프레미스 2022.06.13

주시해야 할 2021년 데이터센터 트렌드 6가지

데이터센터는 날로 증가하는 복잡성과 운영 과제에 직면해 있다. 업타임 인스터튜트(Uptime Institute)에 따르면, 미셜 크리티컬 워크로드에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지만,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인프라 운영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고 있다. 업타임 인스티튜트의 2021 글로벌 데이터센터 서베이 결과 중 용량 증가, 지출, 기술 도입, 인력 고용 등의 핵심 트렌드를 살펴본다.     데이터센터 서비스 중단은 줄고 비용은 늘고 업타임은 연례 조사에서 3년 동안 발생한 서비스 중단이나 정지의 횟수와 심각성을 조사한다. 중단이나 정지 횟수의 경우, 2021년 조사 대상 데이터센터의 69%가 지난 3년 동안 일부 서비스 중단 문제를 겪었다고 답했다. 2020년에 이렇게 대답한 비율은 이보다 높은 78%였다. 업타임에 따르면, 중단이나 정지 횟수가 개선된 것은 팬데믹 위기로 인한 운영 측면의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최근에 이루어진 개선은 부분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과 관련이 있다. 예상과 달리, 2020년에는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서비스 중단 사태가 없었다. 기업 데이터센터 활동이 감소한 것, 기업 내부와 현장에 위치한 인력이 줄어든 것, 업그레이드가 감소한 것, 많은 조직에서 워크로드와 트래픽이 감소한 것, 클라우드/퍼블릭 인터넷 기반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증가한 것이 이유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중단의 심각도에 있어서는 약 50%가 매출, 시간, 평판 측면에서 손해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보고서에 따르면, 20% 정도의 서비스 중단이 심각하거나 중대한 사고였다.  서비스 중단 사고의 원인으로는 여전히 전력이 43%로 가장 비중이 컸고, 네트워크 문제(14%), 냉방 문제(14%), 소프트웨어/IT 시스템 장애(14%)가 그 뒤를 이었다.   클라우드의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 증가  데이터센터 보유 기업은 점점 더 많은 미션 크리티컬...

서베이 업타임 서비스중단 2021.10.07

클라우드의 온프레미스 송환이 타당한 5가지 경우

일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빼내 자체 데이터센터로 다시 가지고 오는 기업이 늘고 있다. 클라우드 송환(Repatriation)으로 불리는 이러한 현상은 IT 비용과 성능을 비롯한 여러 측면에서 클라우드가 항상 최선의 해결책은 아니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시스코 클라우드센터의 시장 개발 담당 선임 이사인 데이브 코프는 이제 기업이 어디든 비용, 성능, 보안 혜택을 최대한 달성할 수 있는 곳에 자유롭게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다면서 “기존 환경과 새로운 환경 사이에서 가장 적합한 곳을 찾아 자연스러운 워크로드 분산이 이뤄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조직의 클라우드 인프라가 무한한 리소스 환경이 아닌 울타리에 가깝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일부 애플리케이션을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로 복귀시키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는 다음과 같은 5가지 경우를 고려하기 바란다.   1. 비용 절감 IT 서비스 제공업체 윙스넷(Winxnet)의 CTO 제레미 커스는 많은 조직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높은 운영 비용을 줄이거나 없애는 방법으로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면서 “총소유비용의 절감은 송환으로 얻을 수 있는 잠재적 이점 중 하나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 솔루션에 부가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반복 비용이라는 대가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커스는 “한때 퍼블릭 클라우드가 모든 문제의 해답이라고 생각했다가 퍼블릭 클라우드의 비용 특성과 이점이 당면한 상황과는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조직이 많다”면서 “2~3년에 걸쳐 추가되는 비용을 감안하면 퍼블릭 클라우드를 계속 사용할 만한 매력은 시간이 갈수록 희석된다. 특히 현재 시중의 더 값싼 대안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고 설명했다. 데이터센터 모니터링 및 지원 업체 파크 플레이스 테크놀로지의 CTO 크리스 카레이로에 따르면, 일반적...

온프레미스 Repatriation 송환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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