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광고 보는 요금제가 더 이득" 디즈니플러스가 가입자 정체에도 꿈쩍 않는 이유
디즈니플러스는 6개월 전 광고가 없는 스트리밍 서비스 요금을 일반 요금제보다 3달러 더 높게 책정했다. 구독자 수는 정체에 접어들었지만 디즈니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2023년 1분기 디즈니의 미국과 캐나다 스트리밍 가입자는 30만 명 감소했다. 직...
디즈니+ 해킹 패닉… 비밀번호 관리의 중요성 일깨워
두려운 제목의 기사가 등장했다. “디즈니+ 계정 수천 개가 이미 해킹 포럼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ZD넷의 지난주 기사를 필두로, 18일 오전에는 BBC가 “수천 개의 계정이 해킹된 후 아무런 답변을 듣지 못한 디즈니+ 팬들”이라는 제목으로 보도를 냈다...
디즈니+ 리뷰 : “저렴한 가격, 풍부한 콘텐츠” 가족과 디즈니 팬이라면 반드시 구독해야 할 OTT
미녀와 야수에서 사람들이 반짝이는 눈으로 벨과 야수의 춤을 보던 무도회장 장면처럼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디즈니의 고품질 콘텐츠와 스타워즈 스핀오프, 만달로리안(The Mandalorian) 등 디즈니+ 독점 콘...
디즈니, 월 6.99달러 스트리밍 서비스 공개… 애플 TV 플러스에 끼칠 영향은?
디즈니가 마침내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Disney+)가 베일을 벗었다. 2019년 11월 12일 미국에서 우선 서비스가 시작되며, 다른 국가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가격은 월 6.99달러 혹은 연 69.99달러로, 콘텐츠 대비 가격에서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