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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크롬 따라 엣지도" 엣지 베타 버전, 동영상 자동 재생 차단 기능 선보여

자동 재생 영상을 음소거하고 차단한 크롬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도 행동에 나섰다. 엣지 브라우저에서 영상 자동 재생을 방지하는 글로벌 컨트롤 도구가 배포된 것이다. 이 새로운 기능은 2018년 가을에 배포될 윈도우 10에 앞선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빌드와 함께 제공되는 엣지 베타 버전으로 제한된다. 이 기능을 통해 사이트 개별 설정은 물론 전체 일괄 컨트롤을 설정할 수 있다. 엣지에서 영상 자동 재생 설정하는 법 현재 자동 재생 영상 컨트롤에서는 차단, 제한, 허용의 3가지 옵션을 제안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옵션이 변경되거나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엣지의 오른쪽 위 모서리의 3점 메뉴는 설정을 나타낸다. 3점 메뉴를 클릭하면 즐겨찾기, 인쇄, 읽기 목록 등의 항목이 있는 사이드 바 메뉴가 표시된다. 맨 아래의 설정 메뉴를 선택한다. 이제 설정 세부 항목이 표시된다. 기본적으로는 엣지 테마나 동기화 등 일반적인 항목이 나타나고, 동영상 재생 설정은 맨 아래의 ‘고급 설정’ 메뉴에 있다. 글로벌 미디어 자동 재생 컨트롤 항목에서 드롭 다운 메뉴로 허용, 제한, 차단 중 하나를 선택한다. 허용이나 차단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만큼 명확한 옵션이다. 제한은 두 옵션의 중간 수준으로 아래에 별도로 설명한다. 사이트별로 권한을 설정하지 않으면 여기서 선택한 수준이 영상 자동 재생 기본 동작이 된다. 브라우저나 광고 차단 앱이 겪는 가장 큰 난관의 예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대중 웹 사이트인 SFGate.com을 들 수 있다. 이 웹 사이트는 각종 광고와 팝업 영상으로 꽉 차 있다. 일괄 재생 차단을 선택했더라도 이 사이트에서는 사용자가 영상을 볼 것으로 예상되는 위치, 주로 화면 중앙에 이미지를 띄워 표시한다. 팝업 창도 화면 구석에 떠 있다. 그러나 동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지는 않는다. 엣지가 제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이, 차단 옵션을 선택해도 ...

엣지 크롬 윈도우10 2018.07.27

브라우저들은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될까

모든 브라우저들은 노트북 배터리에 끼치는 영향, 확장 프로그램 라이브러리의 규모,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는 속도, 광고 추적기 처리 등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다. 또 브라우저별로 차이가 있는 것 하나는 업데이트 주기다. 구글, 모질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브라우저 계의 ‘빅 4’는 각자의 속도로 업그레이드를 하며, 어떨 땐 다른 것보다 더 빠르게 업데이트된다.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기능과 도구, 눈에 보이지 않는 기능성은 물론, 사용자 인터페이스 변경도 포함된다. 어떤 브라우저가 가장 자주 업데이트될까? 혹은 어떤 것이 덜 업데이트될까? 주요 브라우저의 ‘신선도’를 점검해봤다. 구글 크롬 구글은 2017년에 크롬을 8회 업그레이드했으며, 주요 브라우저 중에선 횟수가 가장 많다. 크롬 56(1월 25일)부터 크롬 63(12월 6일)까지, 구글은 평균 45일 간격으로 업데이트했다. 업데이트 간격이 가장 짧았던 것은 크롬 57에서 58로 업데이트된 41일이었으며, 가장 긴 것은 7월과 12월 사이의 50일이었다. 올해는 지금까지 4차례 업그레이드했으며, 평균 간격은 43.5일로, 2017년보다 약간 짧다. 파이어폭스 모질라는 2017년 파이어폭스를 7회 업그레이드했다. 두 번째로 자주 업데이트한 것이다. 지난해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51(1월 24일)에서 파이어폭스 57(11월 14일)까지 평균 49일 간격으로 업데이트했는데, 구글의 크롬보다는 간격이 10% 더 길다. 업데이트 간격이 가장 짧았던 것은 파이어폭스 51에서 52로 업데이트되었을 때로, 42일이었으며, 파이어폭스 55에서 56으로 업데이트됐을 때가 56일 간격으로 가장 길었다. 2018년에는 지금까지 3회 업데이트됐으며, 평균 간격은 60일로 2017년보다 상당히 길어졌다. 엣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인 엣지를 2017년에 단 2회 업그레이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과 온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업데이트 2018.06.25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숨겨진 WDAG 브라우저로 안전하게 웹 서핑하기

이유가 뭐든 가끔은 웹에서 악성 팝업, 랜섬웨어 또는 기타 맬웨어가 PC를 감염시킬 수 있는 위험한 곳을 찾아갈 때가 있다. 이런 경우 완벽하게 안전한 솔루션은 없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온라인에서 사용자를 보호하는 데 특화된 엣지 브라우저 버전을 무료로 제공한다. 바로 윈도우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가드(Windows Device Application Guard), 줄여서 WDAG다. WDAG는 원래 수십억 달러가 오가는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용으로 개발됐다. 이제 이 보안 기능이 윈도우 10 프로에도 그대로 이전됐다(윈도우 10 홈은 제외). WDAG는 2018년 4월 업데이트에 포함돼 윈도우 10 프로에 제공되며 윈도우 내에서 켜기만 하면 되는 무료 옵션이다. 구글 크롬은 브라우저를 “샌드박싱”해서 브라우저 렌더러를 격리하고 윈도우와 네트워크의 다른 PC 및 디바이스를 악성코드로부터 보호한다. WDAG는 샌드박싱에서 한 걸음 더 나가서, PC의 가상화 기능을 이용해 브라우저 밖으로 빠져나가는 악성코드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한다. 기본적으로 윈도우는 모든 WDAG 탭마다 작은 “가상” OS와 브라우저를 만들고, 이를 PC의 나머지 부분과 격리한다. 따라서 맬웨어가 브라우저 탭에 침투한다 해도 PC의 나머지 부분은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는다. 크롬을 사용한 브라우징이 엣지 WDAG 탭을 사용하는 것보다 더 안전할까?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이다. 보안 전문가들은 WDAG의 샌드박스 구현을 높게 평가하지만 WDAG에는 몇 가지 제약도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잠시 후 다룰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아마도 WDAG가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는 Pwn2Own 2017 해킹 대회에서 여러 번 해킹된 반면 크롬은 한 번도 뚫리지 않았다. 엣지는 2018년 3월 대회에서도 해킹됐다. 그러나 크롬은 오래 전에 나왔고 그만큼 긴 시간 동안 방어를 구축했다. 그 중에는 탭의 상호 격...

브라우저 엣지 마이크로소프트 2018.05.10

MS, 엣지 브라우저 ‘무기’였던 피싱 방어 기술 크롬 애드온으로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Edge) 브라우저의 주요 자산을 포기했다. 브라우저를 위한 피싱 추적 기술을 크롬 애드온으로 공개한 것. 이에 대해 한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겐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디렉션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마이클 체리는 “피싱은 큰 문제이며, 사람들은 사용하는 브라우저만 사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분석했다. WDBP(Windows Defender Browser Protection)이라는 이름의 애드온은 윈도우와 맥OS의 크롬 브라우저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후에는 크롬 OS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엣지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애드온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스크린(SmartScreen) 기술에 의존한다. 스마트스크린 기술은 악성 웹사이트가 악성코드를 기기에 다운로드 하려고 하거나 이메일에 연결된 사이트가 알려진 피싱 URL이 포함된 경우 사용자에게 경고해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속해서 변경되는 이런 악성 목적지 목록을 자체적으로 보유하는데, 이 목록은 부분적으로 스마트스크린 사용자들이 보내는 것으로 구성된다. 이것이 지금까지 알려진 WDBP의 동작 방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이트나 크롬 웹 스토어의 설명에서 이러한 일반적인 정보 외에는 공개하지 않았다. 크롬 웹 스토어 설명에는 “이메일에서 악성 링크를 클릭하거나 금융, 개인 및 기타 민감한 정보를 공개하도록 설계된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악성코드를 호스팅한 웹사이트에 방문하면 WDBP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악성 URL 목록과 대조한다”고 적혀 있다. 이것이 스마트스크린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WDBP에 대해 설명하면서, 2017년 발표된 NSS 랩스(NSS Labs)의 보고서를 언급했다. NSS 랩스는 엣지가 브라우저 중 피싱과 소셜 엔지니어링 악성코드 공격을 99%가량 방어하며 각...

맬웨어 악성코드 브라우저 2018.04.24

마이크로소프트, 메일 속 링크 엣지로 열도록 강제… “테스트 단계”

윈도우 10의 2018 가을 에디션에서는 이메일 속 링크를 클릭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가 실행될 예정이다. 올가을에 정식 출시될 윈도우 10 빌드 17623에는 엣지 브라우저를 이베일 링크의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하는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아직 최종 결정은 아니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스프링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Spring Creators Update)로 알려진 레드스톤 4(Redstone 4)의 최종 버전을 배포하지도 않았다. 빌드 17623은 ‘레드스톤 5’의 ‘스킵 어헤드(Skip Ahead)’ 트랙에 포함되는데, 스킵 어헤드는 비공개 베타 상태로 대부분의 윈도우 사용자들은 몇 달간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 새로운 정책에 따르면, 사용자가 윈도우 기본 브라우저로 어떤 브라우저를 선택했든 상관없이 윈도우 내의 기본 메일 앱을 사용하면 이 안에서 클릭하는 모든 링크는 엣지 브라우저로 열린다. 아웃룩에서는 이전처럼 운영체제의 기본 브라우저로 열린다. 이러한 결정은 본인의 PC가 변하지 않고 본인의 의도대로 유지되길 바라는 사용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를 엣지를 특정 프로그램의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코타나(Cortana) 검색 링크의 기본 브라우저로 엣지와 빙(Bing) 검색 엔진으로 설정한 바 있다. 그리고 시장 점유율이 4% 미만이기 때문에, 엣지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반발은 당연해 보인다. 하지만 이번 논쟁 때문에 빌드 17823의 의미 있는 변화가 묻히고 있다. HEIF(High Efficiency Image File Format) 지원 : JPG, GIF, PNG보다 품질, 압축률 및 활용 역량이 좋다. 외장 GPU의 안전 제거 : 예전의 USB처럼 윈도우는 이제 외장 GPU를 제거할 때 GPU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이 종료된다. WDAG 개선 : 윈도우 10의 기업용 버전에서 엣지를...

MS 브라우저 메일 2018.03.19

너무나 당연한 웹 브라우저 상식 10가지, 이건 모를걸?

불쌍한 웹 브라우저. 한때는 인터넷 애플리케이션계의 헤비급 챔피언이었지만 많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 모바일 기술, 스마트폰 앱이 브라우저의 자리를 대체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브라우저는 단지 너무 당연한 존재가 돼 버린 것뿐이다. 하지만, 1996년처럼 새롭고 멋진 앱은 아닐지 몰라도 웹 브라우저는 데스크톱 웹 서핑에서 인터넷을 활용하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다. 웹 브라우저에 대한 10개의 퀴즈를 풀어보면서 매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editor@itworld.co.kr  

웹브라우저 브라우저 엣지 2018.02.13

마이크로소프트, iOS와 안드로이드용 엣지 브라우저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 브라우저의 iOS 및 안드로이드 버전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17일에 공개할 가을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PC와의 이어짐을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엣지의 다른 버전을 공개했다. 이 기능은 특정 휴대폰이나 태블릿이 윈도우 10 PC와 연결되어 작업 중인 오피스 문서나 브라우저에 열어 둔 웹페이지 등을 자동으로 다른 기기로 전환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조 벨리피오레는 “iOS 및 안드로이드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PC에서도 작업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PC에서 보던 페이지를 바로 열거나 나중에 보기 위해 저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기능은 애플이 2014년 맥과 iOS 8을 사용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연결성을 강조하며 소개한 컨티뉴이티(Continuity)와 유사한 전략이다. J 골드 어소시에이츠의 수석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일반 사용자들은 이런 기능에 대해서 별로 신경 쓰지 않지만, 오피스 365로 작업하고, 회의하고, 휴대폰으로 자동차나 비행기에서 문서를 수정하는 기업 사용자들에겐 유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기업 시장의 매출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기업들이 윈도우 10을 도입하도록 유도하는 장치가 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iOS와 안드로이드용 엣지 브라우저는 기존의 윈도우 10용 엣지 브라우저와 다른 렌더링 엔진을 사용한다. iOS 엣지는 사파리와 같은 웹킷(WebKit) 엔진을, 안드로이드 엣지는 크롬과 같은 블링크(Blink) 엔진을 이용한다. 애플의 경우, 앱 스토어에 등록하려는 서드파티 브라우저에 웹킷 엔진 사용을 요구하고 있다. 그렇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HTML(EdgeHTML) 엔진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별도의 블로그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프로그램 수석 담당자인 션 린더세이는 “...

브라우저 엣지 ios 2017.10.11

토픽 브리핑 | '제로섬의 지옥' 브라우저는 움직이는 거야

'최고의 브라우저는 무엇일까?' 지금 대답한다면 정답은 명확하다. 성능과 기능, 점유율 등 모든 지표에서 구글 크롬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그럴까? 넷스케이프에서 익스플로러로, 다시 크롬으로 1위 브라우저의 변화를 보면 결론은 하나다. 사용자의 마음은 변한다. 브라우저에 대한 사랑은 영원하지 않다. 그래서 현재 1위도, 점유율이 의미 없는 신생 브라우저도 신기능으로 사용자를 유혹한다. 크롬은 8월말 기준 사용자 점유율 60%로 압도적 1위다. 그 위세는 익스플로러의 '최후 보루'로 여겨지던 기업 부문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익스플로러를 내부 표준 브라우저로 정해 사용하는 것은 정설로 굳어져 있었다. 그러나 가트너의 최근 보고서를 보면 그렇지 않다. 표준을 준수하고 CPU·GPU로 빠르게 렌더링하는 성능은 기업에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다. 2017년 최고의 웹 브라우저 찾기 | 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오페라 전격 비교 기업용 브라우저도 크롬이 제패 "엣지의 도전 지켜봐야"···가트너 조사 결과 구글, 기업용 크롬 번들로 기업 브라우저 시장 공략 강화 8월 브라우저 점유율 : IE와 엣지의 끝 모르는 하락세 넷스케이프를 무너뜨리고 브라우저 세계를 통일했던 익스플로러는 이제 크롬의 1/3에 불과한 점유율로 내려앉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 가장 아픈 대목은 야심 차게 내놓은 익스플로러의 후속작 '엣지' 브라우저다. 현재 윈도우 10 사용자 중 엣지를 기본 브라우저로 쓰는 비율은 20%. 안타깝게도 윈도우 10 출시 이후 계속 줄고 있다. 이름과 달리 '엣지 있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 크롬 브라우저 새탭 페이지를 개인화된 홈페이지로 만드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정신 승리'가 필요할 때"…2017년 상반기 웹 브라우저 시장 분석 6월 웹 ...

익스플로러 브라우저 사파리 2017.09.08

8월 브라우저 점유율 : IE와 엣지의 끝 모르는 하락세

브라우저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점유율 하락이 멈추질 않고 있다.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에 따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IE)와 엣지(Edge)의 점유율이 0.9% 포인트 하락한 22.2%로 나타났다. 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다. 넷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로 단기적인 흐름을 정확히 알아내는 것은 힘들 수 있다. 때로는 통계가 회사의 방법론에 따른 인공적인 결과로 변화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이다. IE와 엣지의 점유율 하락은 5개월간 다소 주춤했던 하락세가 다시 큰 폭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도 있고, 아니면 단순한 작은 변화일 수도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라우저 경쟁은 암울한 것은 사실이다. 8월의 점유율은 2016년의 8월 점유율의 절반 수준이며, 올해는 매달 1% 포인트씩 하락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면, 2019년 8월에는 이 브라우저들은 거의 사라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브라우저 점유율 추세를 지켜보며 언제쯤 하락세가 끝날지를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IE와 엣지의 ‘종말’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물론, IE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레거시’로 정의하며 더이상 추가 개발을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IE는 IE 11이라는 이름으로 2020년 윈도우 7이 은퇴한 이후에도 유지될 것이다. 단,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이 브라우저의 무덤을 파놓았으며, 단지 여기에 던져넣지만 않은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문제점은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로 탑재된 엣지다. 8월에 윈도우 10 사용자 중에서 엣지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하는 비율은 20%에 불과했다. 이 수치는 2015년 중반 윈도우 10 등장 직후 39%를 기록한 이후 계속 하락하는 중이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 10을 사용할수록, 엣지 사용자 ...

브라우저 IE 엣지 2017.09.06

2017년 최고의 웹 브라우저 찾기 | 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오페라 전격 비교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PC에서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는 아마도 웹 브라우저일 것이다. 워크스테이션으로 복잡한 연산을 수행하거나, 비디오 편집을 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지 않다면, 컴퓨터로 웹 앱이나 웹사이트를 들여다 보는 시간이 가장 많을 것이다. 그러므로 인터넷 기반의 가벼운 작업에 가장 적합한 최고의 도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덧붙이자면, 2017년에는 최고의 브라우저 목록에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포함하지 않았다. 윈도우에 기본 내장된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기 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의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 데 굳이 엣지를 고집할 이유는 없다. 지금부터 2017년을 기준으로 주요 최신 브라우저 4종을 비교한다. 이 중에 끌리는 인터넷 브라우저가 없다면, '흥미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 브라우저 10종(10 intriguing alternative browsers)'이라는 리뷰 기사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브라우저 소개 크롬(Chrome) 현재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구글 크롬은 스탯카운터(StatCounter)와 넷마켓쉐어(NetMarketShare) 모두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크롬은 광범위한 라이브러리 덕분에 충실한 팬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또, 잡다한 군더더기 대신 웹 콘텐츠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한 것도 이런 성과에 도움을 줬다. 지금의 크롬은 과거처럼 단순하지는 않다. 그렇지만 여전히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크롬의 인터페이스는 아주 간단하다. 옴니바(OmniBar)로 불리는 큰 URL 막대와 확장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 즐겨찾기 아이콘, 탭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그렇지만 구글은 지금도 각종 기능을 브라우저 안으로 숨기고, 구글 서비스를 더 깊이 통합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크롬은 여러 다양한 장치에서 북마크, 비밀번호, 열어 본 탭 동기화를 지원한다. 또 가족들이 공유하는 장치에 유용하도록...

모질라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2017.08.09

"마이크로소프트, '정신 승리'가 필요할 때"…2017년 상반기 웹 브라우저 시장 분석

IE와 엣지의 점유율 하락세는 7월에도 계속됐지만, 그 하락폭은 둔화됐다. 반사 이익은 구글 크롬에게 돌아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은 그 하락세를 이어나갔다. 위안이 될만한 지표는 없다시피한 상황이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부분이라면 점유율 하락세가 이전 달에 비해 다소 주춤해졌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최악의 상황이 끝나고 점유율이 답보세를 이어가는 상황을 기대해볼만한 지표다. 미국의 분석 업체인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IE)와 엣지 브라우저의 7월 사용자 점유율(해당 브라우저를 구동하는 전세계 개인 컴퓨터 사용자 비율)은 지난달에 비해 0.3% 하락한 22.2%를 기록했다. 3월 이후 가장 낮은, 그리고 2014년 12월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의 하락폭이다. 단 브라우저 점유율 데이터만으로 단기 트렌드를 온전히 진단하기엔 한계가 있으며, 지난달까지 5개월 간 이어진 IE/ 엣지의 점유율 하락 역시 업체 측의 조사 기준에 기인한 결과일 가능성을 배제하긴 어려울 것이다. 다른 한편으론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들의 고정적인 점유율 기준이 좀 더 확실하게 설정된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주장의 근거는 다음과 같다. 올해 7개월 간 IE와 엣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총 4%, 비율상으로는 15%의 점유율 하락을 기록했다. 2016년 같은 기간에 비해 14%에 가까운 하락폭(29%의 하락율)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올해의 하락세는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나름의 정신 승리, 또는 적어도 비참하지 않은 패배를 달성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하락은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인 엣지가 일으키고 있는 지속적인 잡음에 기인한 측면이 적지 않다. 지난달을 기준으로 윈도우 10 사용자 가운데 엣지를 제1 브라우저로 이용하고 있는 비율은 20%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점유율이 ...

웹브라우저 엣지 마이크로소프트 2017.08.03

애플, 구글, MS, 모질라의 “어도비 플래시 제거작전” 어떻게 진행될까

어도비가 지난주, 2020년까지 구덩이를 깊이 파 플래시 플레이어 플러그인을 묻고 흙으로 덮어 버리겠다고 발표했다. 오랫동안 여러 측면에서 웹을 구성했던 기술 하나가 이렇게 사라질 것이다. 심지어 사용자, 보안 전문가, 브라우저 제조사도 연달아 두더지 게임에서 망치를 내려치듯 어도비 플래시를 비난하고 있다. 어도비는 “2020년 말까지 플래시 플레이어 업데이트 및 배포를 중단할 것"이라고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 그리고 남은 기간 동안 콘텐츠 제작자들이 HTML5와 WebGL 등의 웹 표준으로 완전히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도비의 생존 기간은 한 전문가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뒤로 미뤄진 셈이다. 약 6년 전, 어도비가 모바일 브라우저용 플래시 플레이어 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직후 가트너의 알 힐와는 플래시가 "윈도우 8의 인기 여부와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와 전통적인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의 경쟁 수준에 따라 2014~2015년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었다. 하지만 그 끝이 결정됐다. 2011년 힐와가 말했듯이 "영원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플래시 콘텐츠를 제공하는 주된 수단인 브라우저 개발사들이 플래시의 종말을 처리하는 방식은 사용자 및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 등 상위 4개 브라우저 제작사가 플래시 만료에 대응할 방법을 설명했다. 아마도 두더지 인형에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듯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플래시를 어떻게 중단할까? 마이크로소프트는 한 때 핵심 기술이었던 어도비의 종말을 4단계로 계획하고 있다. 2018년이 되면 엣지는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웹사이트를 처음으로 방문할 때 플래시 실행 권한을 요청할 것이다. (이 실행 확인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1703, 즉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를 공개한 3월부터 엣지에 적용...

모질라 파이어폭스 플래시 2017.08.02

"크롬, 파이어폭스, 엣지에 질렸을 때" 갈아탈 신선한 대안 브라우저 10종

윈도우용 웹 브라우저라면 흔히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인터넷 익스플로러까지 4개를 꼽는다. 오페라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은 4대 브라우저 중 하나를 사용한다. 웹 브라우저 세계는 얼핏 작아 보이지만, 사실 대안 브라우저도 상당히 많다. 이들 대안 브라우저는 각자의 개성과 새로운 인터페이스 개념, 개인정보 보호, 음악, 소셜 미디어 등의 전문성을 갖추고 사용자의 관심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기분으로 웹 서핑을 즐기고 싶을 때, 파이어폭스, 크롬,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닌 다음 10가지 브라우저 중 하나를 추천한다. 오페라 네온(Opera Neon)기반 : 블링크(Blink) 렌더링 엔진 초점 : 새로운 개념의 브라우저 오페라 네온은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기능 측면에서 실험적인 브라우저로 2017년 초에 등장했다. 오페라의 설명에 따르면 “컨셉트 자동차를 통해 미래의 자동차를 예견하는 것과 비슷한” 일종의 브라우저 성능 실험장이다. 실제로 오페라는 5월 발표한 오페라 메인스트림 브라우저의 새 버전에서 네온에서 파생된 몇 가지 기능을 도입했다. 네온을 처음 열면 탭이 맨 위에 위치하는 일반적인 형태의 브라우저가 아님을 바로 알 수 있다. 네온에서 새 탭을 여는 방식은 여타 브라우저와는 다르다. 웹사이트를 열려면 URL을 입력하거나 “링크 버블” 중 하나를 클릭한다. 오페라 네온은 공식 오페라 버전과 마찬가지로 크롬의 블링크 렌더링 엔진을 사용한다. 비발디(Vivaldi)기반 : 크로미엄(Chromium) 초점 : 고급 사용자 비발디는 하드코어한 고급 사용자를 겨냥한 크로미엄 기반 브라우저다. 설치하는 순간부터 색, 탭 위치, 시작 페이지 이미지를 포함한 여러 부분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 현재와 이전의 오페라 기능(오페라의 전 CEO가 현재 비발디를 이끌고 있음)을 차용한, 아주 단순한 브라우저다. 비발디에는...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2017.07.26

6월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 완전히 실패한 MS의 엣지 전략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들의 추락은 지난달에도 계속됐다.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IE와 엣지의 사용자 점유율은 약 1% 포인트 하락해 둘을 합쳐 23.2%를 기록했다. 지난 달에는 지난 1월 이후 가장 크게 점유율이 하락해, 2016년 IE와 엣지가 겪었던 가파른 하락세가 다시 시작되는 신호일 수 있다. 당시 IE와 엣지의 점유율은 22% 포인트가량 내려가며 2016년 초와 비교했을 때 절반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했었다. 2015년 중반 이후 계속 나타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제점은 2가지다. 하나는 IE를 레거시로 강등시키고 엣지를 내세우고 있다는 점이다.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로 엣지가 설정되어 있는 상태다. 나머지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예상과 맞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난 11개월간, IE의 점유율은 41%가 하락했는데, 엣지의 점유율은 단 11%만 증가했다. 1월 이후 IE 점유율은 20% 고지 밑으로 떨어졌고, 5월에는 새로운 최저 기록인 17.6%를 기록했다. 한편, 엣지는 4개월 간 5.6% 수준에서 머물러 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IE와 엣지의 종합 점유율은 빠르면 이달 내에, 늦어도 올해 안에는 20%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격적으로 엣지를 밀고 있지만, 아직 성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지난달, 윈도우 10 사용자 중 단 21%만이 엣지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했는데, 이는 1년 전의 29%보다 하락한 것이다. 그러나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기업이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레거시 웹 앱이나 인트라넷 사이트 등을 엣지 같은 현대적인 브라우저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한다면, 엣지의 점유율이 상승할 수도 있다고 내다본다. 한편, 6월의 최대 수혜자는 크롬이다. 점유율이 0.4% 포인트 증가해 59.4%를 기록했는데, 최소한 8월에는 60% 고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락세이던 모질라의 파이어폭스의 점유...

브라우저 IE 엣지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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