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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MS, 모바일 엣지 브라우저 SSO 및 조건부 액세스 지원 “기업 사용자 확대 기대”

마이크로소프트는 월요일 iOS 및 안드로이드 버전의 엣지(Edge) 브라우저가 SSO(Single sign-on)와 조건부 액세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조건부 액세스는 보안과 관리, 편의성 면에서 기업에 중요한 기능이다. 이번 변화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고객군인 기업 사용자들의 엣지 사용 비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재 모바일에서 엣지의 점유율은 미미하다. 웹 분석 업체 넷 애플리케이션즈(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엣지는 겨우 0.06%에 불과하며, 1위인 구글 크롬보단 1,000배 적은 수준이다.   SSO를 통한 편하고 안전한 로그인 애저 AD(Azure Active Directory)의 SSO를 활용함으로써 엣지 사용자들은 애저 AD에 연결된 웹 애플리케이션, 서드파티 및 내부 앱을 크리덴셜을 재입력하지 않고도 실행할 수 있다. 디바이스에 로그인해두면 모든 다른 애저 AD에 연결된 애플리케이션을 추가 인증 없이 액세스할 수 있다. 엣지는 인튠 매니지드 브라우저(Intune Managed Browser) 대신 SSO 역할을 할 수 있어서 끊김없는 웹 애플리케이션 액세스도 가능하다. 또한, 기업 사용자들이 모바일 디바이스의 기본 브라우저 대신 엣지를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역할도 한다.    환경까지 제한한 액세스 조건부 액세스는 SSO보다 기업에 더 중요하며, 이 역시 엣지 애저 AD에 연결된 웹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는 데 정책 관리된 엣지 사용을 강제함으로써 사파리나 크롬 등 보호되지 않은 브라우저의 사용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이 설명이다. ‘조건부 액세스’는 기업의 웹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수 있는 디바이스, 장소, 상황 등을 IT가 통제하는 정책을 통칭하는 용어다. 사용자명과 암호를 통한 인증에만 의존하는 것보다 사용자가 회사 데이터에 접근하는 상황을 광범위하게 통제할 수 있다. 디바이스의 패치 여부, 사용자의 지리적 위치나 IP 주소 등을 액세스 조건에 넣...

브라우저 엣지 MS 2019.04.23

“엣지의 크로미움 전환” 빌 게이츠는 상상도 못했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시대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달 전 25년간 독자 노선을 걸어왔던 브라우저 전략을 변경하고 엣지(Edge) 브라우저의 웹 렌더링 엔진을 크로미움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 충격은 그저 마이크로소프트가 브라우저를 오픈소스로 전환한다는 것이 아니다. 크로미움은 엣지의 주요 경쟁사인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에서도 사용되며, 이 크로미움 프로젝트는 단독은 아니지만, 구글이 시작했다. 이런 변화는 자포자기에 가깝다. 현재 엣지의 점유율은 2월 기준으로 12%에 불과하며, 크롬은 67%를 차지하고 있다. 엣지가 크롬을 따라잡긴 어려워 보인다. 엣지 실패의 이유는 여러 가지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단 118개 밖에 없는 애드온의 부족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4년 전부터 엣지용 애드온을 개발하도록 개발자들을 독려하고 있지만, 크롬의 수천개 애드온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엣지가 크로미움 기반으로 만들어지면, 크롬용 애드온들도 엣지에서 구동된다. 크로미움을 받아들이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엔지니어들을 다른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크로미움이 보통 1년에 8번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엣지는 지금보다 더 자주 업데이트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는 매우 합리적이다. 단, 마이크로소프트가 몇 십년간 브라우저 독자 노선을 걷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었는지를 생각하면 조금 놀랍다. 하지만 CEO인 사티아 아넬라가 윈도우의 지배력을 이용해 가능한 모든 시장을 지배하려는 구식의 마이크로소프트 문화를 타파하려는 의도와 일맥상통한다. 독자 노선 대신 개방형을 추구하는 나델라의 전략은 1980년대와 1990년대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 왕국을 만들기 위해 썼던 전략과 완전히 반대된다.  그런 독점 때문에 1998년 미국 법무부와 20개 주의 변호사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의 지배력을 불법으로 사용했다고 고소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는 이 소송의 핵심이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터 제조업체들에게 윈도우를 설치하면 IE를 반드시...

빌게이츠 브라우저 엣지 2019.04.12

MS, 엣지용 애플리케이션 가드 구동 위한 크롬·파이어폭스 애드온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의 엣지(Edge) 전용 고급 보안 기술인 윈도우 디펜더 애플리케이션 가드(Windows Defender Application Guard, 이하 WDAG)를 구글의 크롬과 모질라의 파이어폭스을 위한 애드온으로 공개했다.  WDAG 브라우저 애드온의 공개는 3월 15일 최신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빌드 18358 소개 블로그 글에서 조용히 언급됐다. 18358 빌드는 윈도우 10 2019 4월 업데이트로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이 확장 프로그램과 이에 동반되는 윈도우 스토어 앱이 윈도우 10 2019 4월 업데이트에 의존성이 있는진 확실하지 않으며, 현재 구형 SKU(stock-keeping units)를 구동하는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윈도우 스토어 앱과 크롬 및 파이어폭스용 브라우저 애드온이 “자동으로 신뢰할 수 없는 탐색을 엣지용 WDAG로 보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크롬 및 파이어폭스를 WDAG 아래에 두거나 이 기술을 엣지의 라이벌 브라우저에 적용한 것이 아니다.  WDAG는 여전히 엣지 전용이다. 즉, 크롬과 파이어폭스가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를 엣지로 보내서 가상화된 컨테이너에서 열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WDAG로 보호받는 엣지가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를 발견했을 때와 같은 방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에서 “사용자가 사이트를 탐색할 때 애드온이 URL을 기업 관리자가 정의한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 목록과 비교 검토한다. 만일 이 사이트가 신뢰할 수 없는 것으로 판명되면, 사용자는 격리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세션으로 우회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애드온과 함께 동작하는 윈도우 스토어 앱은 브라우저(크롬, 파이어폭스)와 디바이스의 애플리케이션 가드 설정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크롬과 파이어폭스가 WDAG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URL을 다른 브라우저로 넘기는 셈이다. 사실, ...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엣지 2019.03.27

“인터넷 활동 기록을 숨겨라”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엣지를 익명으로 사용하는 방법

프라이빗 모드, 시크릿 모드, 개인 정보 보호 브라우징… 이런 웹 브라우저 기능은 2005년 한 인기 브라우저에서 발견된 이후 다른 브라우저가 모방하고 수정하고 개선하면서 빠르게 확산되었다.  하지만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는 약속은 신뢰하기 어렵다. 이들의 주장은 ‘정체를 숨기는 것’으로 온라인 프라이버시를 지킨다고 말하지만, 마법으로 감기를 없애는 것과 같은 말이다. 이는 프라이빗 브라우징이 자신이 방문 기록, 검색 기록, 서식 기록 등 로컬에 남아있는 흔적들을 없애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숨는 방법은 개인 컴퓨터에 접근할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흔적을 추적하는 것을 막는다.  이것이 다다.  기본적으로 이런 기능은 방문한 사이트를 브라우징 히스토리에 저장하거나 방문하여 로그인한 사이트의 쿠키를 저장하거나 세션 중 사용된 비밀번호 등의 자격 증명을 기억하지 않는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웹 이동 흔적은 여전히 인터넷 제공자뿐만이 아니라 이런 독립체들에게 소환장을 보내는 기관, 사무실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고용주, 모든 흔적을 추적하는 광고주가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말 대단한 프라이버시 아닌가? 이런 익명 기능의 한계를 안다고 해서 이 툴이 쓸모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공유된 PC 또는 맥에서 자신의 흔적을 숨기는 이유가 있다. 단, 이 용어에 환상을 가져서는 안 된다.   실용적인 측면에서 우리는 구글 크롬,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애플의 사파리, 곧 비명횡사 했다가 다시 살아날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등 4대 브라우저가 제공하는 익명 기능 대한 지침과 통찰을 모아 보았다.   구글 크롬에서 시크릿 모드를 사용하는 방법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익명화 기능 명칭은 ‘시크릿 모드’다. 시크릿 창을 여는 가장 쉬운 방법은 키보드 단축키 Ctrl-Shift-N(윈도우) 또는 Command-Shift-N(맥OS)을 사용하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은 ...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사파리 2019.03.12

오피스 2019 출시 몇 달 됐다고 괄시?···패키지형 소프트웨어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장서서 설치형 앱 오피스 2019를 놀리기 시작했다. 오피스 2019는 지난 9월에 막 출시된 제품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현 버전을 포함한 오피스 제품을 오피스 365로 대체할 것을 권하고 있다.  ‘트윈 챌린지’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공식 광고뿐 아니다. 오피스와 윈도우 그룹 부사장 재러드 스패터로는 오피스 2019 애플리케이션이 ‘얼어붙은 상태’라며, 반면 오피스 365는 완벽한 오피스 프로그램이 포함된 데다 매월 새로운 기능이 업데이트되면서 계속 나아진다는 것이다.  그러면 서비스 팩 형태의 오피스 업데이트는 어떻게 된 것일까? 음, 아마도 계획에서 사라진 것 같다. 필자는 그 ‘새로운 기능’을 구독하려는 사용자 층이 이미 형성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닐 수도 있다. 현재의 오피스 스위트에 정확히 어떤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가? 필자가 생각할 때 가장 가치 있는 마지막 업데이트는 오피스 2003 때 있었다. 16년 동안 핵심 소프트웨어에 혁신적인 기능이 공급되지 않았던 것이다. 명백하게 오피스 365를 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케팅 전략은 무엇을 의미할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제품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뜻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로피 디스크, CD, DVD, 다운로드 데이터를 판매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루든 영원하게든 사용자가 서비스를 빌려 쓰게 하고 싶은 것이다. 이 전략은 오래된 것이다. 2015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매출의 불과 10%만이 수익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지난 분기 오피스 매출은 11% 증가했지만, 오피스 365 매출은 34%나 늘어났다. 사업 모델은 매출을 내는 곳으로 가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매출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만들어냈다. 이 두 가지는 서로 무관한 것처럼 보이기 마련이다. 첫째, 마이크로소프트는 웹 브라우저 엣지 개발을 포기했다. 엣지 내부는 구글 오픈소스인 크로미움 코드로 대체될 것이...

MS오피스 오피스 엣지 2019.02.14

모바일용 엣지 브라우저 "가짜 뉴스니까 믿지 마!" 판단해주는 뉴스 가드 기능 탑재

안드로이드와 IOS용 모바일 엣지 브라우저에 가짜 뉴스를 차단하는 뉴스가드(NewsGuard) 확장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이번 확장 프로그램은 엣지 설정 메뉴에서 활성화해야 사용할 수 있다. 일단 활성화한 후에는 엣지 브라우저가 작은 방패 모양 아이콘을 웹 사이트 주소 옆에 띄운다. 초록색 방패는 믿을 수 있는 언론사 사이트라는 의미이고, 느낌표가 든 빨간색 방패는 뉴스가드가 판단할 때 항상 정확하지는 않은 웹 사이트를 나타낸다. 아직 평가되지 않은 웹 사이트의 경우에는 회색이다.  뉴스가드는 피싱이나 악성 광고를 포함한 웹 사이트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오히러 일종의 안티 맬웨어 기능을 수행한다. 방패 아이콘을 클릭하면 뉴스가드가 권한 있는 정보 보도자가 기사 오류를 바로잡고 광고를 명확하게 분류할 수 있도록 뉴스가드의 사이트 판단 요약을 볼 수 있다. 특정 경우에는 초록색 방패로 분류되는 사이트라고 해도 방패를 클릭해야 나타나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데스크톱용 엣지 브라우저에서 제공하지 않는 수준의 통합이므로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이라 할 수 있다. 데스크톱에서 뉴스가드는 단지 사용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 중 하나다. 활성화하려면, 오른쪽 위의 메뉴에서 확장 프로그램 항목으로 이동하고, 수동으로 뉴스가드 플러그인을 검색해야 한다.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뉴스가드는 기본 설정이 꺼져 있는 상태다. 사용자가 설정 메뉴에서 뉴스 평가 항목으로 스크롤을 내리고, 뉴스가드 기능 활성화 스위치를 켜야 한다. 엣지는 광고를 차단하는 애드블록 플러스 사와 협력해 관련 확장 프로그램을 내장했고, 콘텐츠 차단 메뉴에서 광고 차단 기능을 켤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다. 문제는 이렇게 안전한 브라우징을 하려면 스마트폰에 엣지 브라우저를 수동으로 다운로드 받고, 설정 메뉴에 들어가 기능을 켜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파리나 크롬보다 엣지를 주요 브라우저로 지정해야 하는...

브라우저 엣지 확장프로그램 2019.01.24

엣지의 크로미움 전환이 IE의 ‘종말’을 뜻하는 이유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패치를 얼마나 더 제공할까? 아직까지 IE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궁금증이다. 답은 마이크로소프트만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러 단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IE 지원 기간이 기대한 것 보다 짧을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마지막 IE 지난 3년간 특별한 업데이트 없이 레거시 프로그램으로 남아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IE가 윈도우에 번들로 들어가 있는 한 보안 업데이트를 약속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E11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마지막 주요 버전이다. IE11의 보안 업데이트는 계속 제공되며 설치된 버전에 따른 기술 업데이트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IE11은 윈도우 10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약속한 영원한 지원이 가능해 보이기도 한다.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LTSC(Long-term Service Channel)은 10년 후인 2029년 1월 9일까지 지원될 예정이며, IE11 역시 그때까지는 지원된다. 하지만 이미 점유율이 붕괴되었고, 그 속도가 줄어들 신호가 보이지 않는 IE에 대한 지원을 10년간 유지하리라는 확신이 서지 않는다. 2016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최신 버전의 IE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권고했는데, 이 브라우저의 점유율은 윈도우 PC 중에서 48%에 육박했다. 2018년 12월 기준으로 IE의 점유율은 10% 미만으로 내려앉았고, 이 속도라면 앞으로 1년 후 IE 점유율은 5% 미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례를 따를 가능성이 높은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IE 지원을 중단하더라도 이를 막을 것이 없다. 심지어 이런 일이 처음도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4년 8월 구형 IE의 지원을 중단하며,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IE11로의 업그레이드를 종용했다. 당시 기준으로 IE7의 잔여 지원 기간은 1년, IE8과 IE9은 4년, 그리고 IE10은 7년이었다. 이런 지원 중단은 전례가 없었고, 어떤 브라우저 개발업체들도 사용...

브라우저 IE 엣지 2019.01.14

How-To : 웹브라우저에서 웹페이지 리디렉트를 막는 법

웹브라우저에서 리디렉션을 막아 악성 사이트와 악의적인 링크로부터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자. 인기있는 웹브라우저인 크롬, 파이어폭스, IE, 엣지, 오페라, 사파리 등에서 웹페이지 리디렉션 방지 설정 방법을 알아보자.  사탕 판매점인 빌리지 스위트 샵(Village Sweet Shop) 웹 사이트가 갑자기 음란 동영상 사이트로 리디렉션됐다면, 언젠가 자신이 무해하게 보이는 링크를 클릭한 적이 있었을 것이다.  음란물이 넘치는 이 시대에 음란 동영상에 부주의하게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웹브라우저에서 리디렉션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가장 인기있는 웹 브라우저에서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구글 크롬(Google Chrome) 좋은 소식은 크롬은 리디렉션을 자동으로 차단한다는 것이다. 설정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쉽게 알 수 있다.  크롬 브라우저를 열고 오른쪽 상단의 점 3개 아이콘을 클릭하라. 드롭 다운 메뉴가 나타나면 설정을 선택하고 다음 페이지의 맨 아래로 스크롤한 다음, 고급을 클릭하라.    개인정보 및 보안 세션에서 콘텐츠 설정>팝업 및 리디렉션을 찾아 선택한 다음 '차단(권장)'인지 확인하라.    차단(권장)으로 되어 있다면 그대로 나가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단어 오른쪽에 변환 버튼의 위치를 바꿔 해제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서 리디렉션을 차단하는 옵션에는 리디렉션이라는 용어가 전혀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찾기가 힘들다. 하지만 이런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엣지 브라우저를 열고 오른쪽 상단 구석에 있는 3개의 점 아이콘을 클릭하라. 그런 다음 설정>고급 설정보기를 선택하고 가장 아래에 있는 'Windows Defender Smartscreen을 사용하여 악성 사이트와 다운로드로부터 보호'가 &...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IE 2019.01.10

“MS, 마침내 백기를 들다” 엣지 브라우저의 크로미움 전환의 의미

브라우저 전쟁에서 장기간 고전을 면치못한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항복을 선언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엣지(Edge)의 렌더링 엔진을 버리고 그 자리를 구글 크롬의 엔진인 블링크(Blink)로 대체한다고 발표했다. 이 결정으로 엣지는 크로미움(Chromium) 프로젝트의 코드를 가져다 쓰게 되며, 윈도우 7과 윈도우 8.1, 맥OS에서도 실행이 가능해진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그룹 부사장 조 벨피오레는 회사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고객을 위해 웹 호환성을 높이고 모든 웹 개발자를 위해 웹의 단편화를 줄이고자 데스크톱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개발에 크로무임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1세기 초, 인터넷 익스플로러(IE)로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를 몰아내고 9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브라우저 세계를 지배했던 마이크로소프트임을 감안하면 벨피오레의 발표는 충격적인 굴복이다. 엣지는 앞으로 계속 유지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브라우저라는 지위는 잃게된다. 2013년 자체 내부 엔진을 버리고 크로미움 블링크를 도입한 오페라(Opera) 브라우저와 마찬가지로, 엣지 역시 거의 전적으로 구글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코어 기술을 중심으로 덧입힌 UI로 존재하게 된다. 엣지, 기록적인 속도의 점유율 하락 벨피오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기로 한 이번 결정이 “다른 크로미움 기반 브라우저”와의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벨피오레는 엣지의 보잘 것 없는 성적, IE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사용자 점유율 하락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2013년 크롬의 렌더링 엔진(2013년 웹킷에서 포크될 당시 블링크라는 명치이 붙음)을 탑재하기로 한 것은 사실상 패배 인정이자 절박함의 표현이다. 브라우저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고전은 자초한 면이 크다. 윈도우 10과 기본 브라우저 엣지가 출시되기 1년 전인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윈도우 사용자는 최신 ...

브라우저 엣지 MS 2018.12.11

MS, 엣지 브라우저에 오픈소스 크로미움 코드 적용… 윈도우 7, 8, 맥도 지원 계획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 확보에 애를 먹고 있는 엣지(Edge) 브라우저의 거의 모든 면을 개편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고유의 엣지HTML(EdgeHTML) 엔진 대신 구글 크롬이나 여러 다른 브라우저에서 사용되는 크로미움 코드를 적용하는 것. 이러한 변화 후에는 현재의 윈도우 10 데스크톱 외에 맥과 다른 버전의 윈도우도 지원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담당 부사장인 조 벨피오레는 블로그를 통해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모든 웹사이트에서 향상된 호환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모든 윈도우 디바이스에서 최고의 배터리 사용 시간과 하드웨어 통합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웹 개발자들과 기업 IT 관리자들이 경험하게 될 호환성 개선도 강조했다. 이는 합리적인 변화다. 윈도우 전용 엣지는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이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 사용을 높이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훌륭한 성능과 배터리 사용 시간 등 최근 몇 년간 강점으로 내세울만한 것들을 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의 기대하는 현대적인 기능들이 빠진 상태에서 출시되어 시작부터 반응이 좋지 않았다. 이후 엣지의 인기는 올라가지 않았고 크롬과 크로미움 기반의 브라우저들에게 점유율을 내주어 개발자들이 엣지가 아닌 크로미움 엔진에 더 우선순위를 두게 됐다. 현재 크롬은 과거의 IE6 수준의 지배력을 지니고 있다. 엣지조차 크로미움으로 전환하면서 하나의 엔진이 브라우저 시장을 독점하게 됐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와 스택 익스체인지(Stack-Exchange)의 공동 창업자인 제프 애트우드는 이 같은 소문이 돌던 이번 주 초 트위터에 “사실 브라우저 생태계 건전성에는 나쁜 소식”이라면서, “모든 곳에서 크롬을 기본 HTML 엔진이 되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크로미움이 오픈소스라는 점은 이런 우려를...

브라우저 엣지 Edge 2018.12.07

How-To : 윈도우 10 기본 브라우저를 변경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브라우저를 선호하지 않는 사용자는 이미 많다. Computerworld의 그렉 카이저는 2018년 10월 24일까지 2년 동안 첫 번째 브라우저로 엣지를 써 온 사람이 전체 윈도우 10 사용자 중 단 11%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엣지 사용자가 아주 적은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로 엣지를 설정했기 때문에 실행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비교할 때 엣지가 더 나아진 면은 분명히 있지만,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번에는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를 엣지에서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로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과거 다른 브라우저를 기본으로 설정했더라도 그 이후에 기본 브라우저가 다시 변경됐을 가능성이 있다. 큼직한 윈도우 10 업데이트가 진행될 때마다 엣지 브라우저 변경을 권장하는데, 이때 사용자가 동의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기본 브라우저 변경 방법이 어렵지는 않다(이 가이드는 윈도우 10 버전 1809, 즉 2018년 10월 업데이트를 설치한 상태를 전제로 한다).   엣지를 떠날 이유 다른 브라우저로 이전할 이유는 충분하다. 우선 확장 프로그램부터 살펴 보자. 더 정확하게는 확장 프로그램의 부재에 가깝다. 엣지도 2016년 8월에 확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지금까지도 규모가 크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페이지에서 지원하는 확장 프로그램 목록을 볼 수 있다. 크롬과 파이어폭스에는 수천 가지의 확장 프로그램과 애드온이 있다. 그러므로 확장 프로그램으로 브라우저 기능을 향상하고 싶다면 엣지 브라우저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또, 엣지의 깔끔하게 정리된 외관이나 즐겨찾기 정렬 방식, 검색 내역 목록을 선호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기능은 찾기가 어렵고, 아이콘이 숨겨져 있으며, 즐겨찾기를 폴더에 추가하거나 재구성하는 등의 일상적인 작업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다. 사용자별 지정 구성도 어렵다. 예를 들면, 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엣지 2018.11.30

IDG.tv | 윈도우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가드로 안전한 인터넷 서핑하기 [한글 자막]

윈도우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가드(Windows Device Application Guard, W-DAG)는 좀 더 안전하게 인터넷을 서핑하게 합니다. W-DAG는 보안을 위해 성능을 희생시켜 다른 브라우저보다 조금 느립니다만,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ditor@itworld.co.kr

브라우저 엣지 윈도우디바이스애플리케이션가드 2018.11.05

"크롬 따라 엣지도" 엣지 베타 버전, 동영상 자동 재생 차단 기능 선보여

자동 재생 영상을 음소거하고 차단한 크롬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도 행동에 나섰다. 엣지 브라우저에서 영상 자동 재생을 방지하는 글로벌 컨트롤 도구가 배포된 것이다. 이 새로운 기능은 2018년 가을에 배포될 윈도우 10에 앞선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빌드와 함께 제공되는 엣지 베타 버전으로 제한된다. 이 기능을 통해 사이트 개별 설정은 물론 전체 일괄 컨트롤을 설정할 수 있다. 엣지에서 영상 자동 재생 설정하는 법 현재 자동 재생 영상 컨트롤에서는 차단, 제한, 허용의 3가지 옵션을 제안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옵션이 변경되거나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엣지의 오른쪽 위 모서리의 3점 메뉴는 설정을 나타낸다. 3점 메뉴를 클릭하면 즐겨찾기, 인쇄, 읽기 목록 등의 항목이 있는 사이드 바 메뉴가 표시된다. 맨 아래의 설정 메뉴를 선택한다. 이제 설정 세부 항목이 표시된다. 기본적으로는 엣지 테마나 동기화 등 일반적인 항목이 나타나고, 동영상 재생 설정은 맨 아래의 ‘고급 설정’ 메뉴에 있다. 글로벌 미디어 자동 재생 컨트롤 항목에서 드롭 다운 메뉴로 허용, 제한, 차단 중 하나를 선택한다. 허용이나 차단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만큼 명확한 옵션이다. 제한은 두 옵션의 중간 수준으로 아래에 별도로 설명한다. 사이트별로 권한을 설정하지 않으면 여기서 선택한 수준이 영상 자동 재생 기본 동작이 된다. 브라우저나 광고 차단 앱이 겪는 가장 큰 난관의 예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대중 웹 사이트인 SFGate.com을 들 수 있다. 이 웹 사이트는 각종 광고와 팝업 영상으로 꽉 차 있다. 일괄 재생 차단을 선택했더라도 이 사이트에서는 사용자가 영상을 볼 것으로 예상되는 위치, 주로 화면 중앙에 이미지를 띄워 표시한다. 팝업 창도 화면 구석에 떠 있다. 그러나 동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지는 않는다. 엣지가 제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이, 차단 옵션을 선택해도 ...

엣지 크롬 윈도우10 2018.07.27

브라우저들은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될까

모든 브라우저들은 노트북 배터리에 끼치는 영향, 확장 프로그램 라이브러리의 규모,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는 속도, 광고 추적기 처리 등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다. 또 브라우저별로 차이가 있는 것 하나는 업데이트 주기다. 구글, 모질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브라우저 계의 ‘빅 4’는 각자의 속도로 업그레이드를 하며, 어떨 땐 다른 것보다 더 빠르게 업데이트된다.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기능과 도구, 눈에 보이지 않는 기능성은 물론, 사용자 인터페이스 변경도 포함된다. 어떤 브라우저가 가장 자주 업데이트될까? 혹은 어떤 것이 덜 업데이트될까? 주요 브라우저의 ‘신선도’를 점검해봤다. 구글 크롬 구글은 2017년에 크롬을 8회 업그레이드했으며, 주요 브라우저 중에선 횟수가 가장 많다. 크롬 56(1월 25일)부터 크롬 63(12월 6일)까지, 구글은 평균 45일 간격으로 업데이트했다. 업데이트 간격이 가장 짧았던 것은 크롬 57에서 58로 업데이트된 41일이었으며, 가장 긴 것은 7월과 12월 사이의 50일이었다. 올해는 지금까지 4차례 업그레이드했으며, 평균 간격은 43.5일로, 2017년보다 약간 짧다. 파이어폭스 모질라는 2017년 파이어폭스를 7회 업그레이드했다. 두 번째로 자주 업데이트한 것이다. 지난해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51(1월 24일)에서 파이어폭스 57(11월 14일)까지 평균 49일 간격으로 업데이트했는데, 구글의 크롬보다는 간격이 10% 더 길다. 업데이트 간격이 가장 짧았던 것은 파이어폭스 51에서 52로 업데이트되었을 때로, 42일이었으며, 파이어폭스 55에서 56으로 업데이트됐을 때가 56일 간격으로 가장 길었다. 2018년에는 지금까지 3회 업데이트됐으며, 평균 간격은 60일로 2017년보다 상당히 길어졌다. 엣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인 엣지를 2017년에 단 2회 업그레이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과 온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업데이트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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