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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풀 크로미엄' 엣지, 구글 크롬의 '플래시 퇴출' 일정 따르기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풀 크로미움' 엣지가 크로미움을 사용하는 또다른 브라우저인 구글 크롬의 플래시 퇴출 일정과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이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도비가 2020년 말에 지원을 종료할 예정인 미디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를 정리하는 자체 일정을 마련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브라우저 기술 대신 구글이 오픈소스로 공개한 크로미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사용하기로 하면서 크롬 브라우저와 비슷하게 맞출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었다. 실제로 엣지팀의 선임 프로그램 매니저 콜린 윌리엄스는 최근 회사 블로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크로미움 엣지의 다음  버전에서 크로미움 기반의 다른 브라우저와 같은 일정으로 플래시를 퇴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구글은 7월 말에 공개된 크롬 76 버전에서 기본 옵션으로 플래시를 비활성화하도록 조정했다. 사용자가 플래시 플레이어를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환경 설정 > 고급 > 개인정보 및 보안 > 사이트 설정 > Flash > 우선 확인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IT 관리자가 그룹 정책을 이용해 이 브라우저의 플래시 기능을 설정할 수도 있다. 앞으로는 어떤 방법으로도 플래시를 실행할 수 없도록 바뀐다. 2020년 12월에 나올 크롬 87 버전부터 이런 설정이 적용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와 같은 크롬의 플래시 퇴출 일정을 따른다는 것은 엣지가 이미 구글 브라우저와 같은 방식으로 플래시를 다루고 있음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엣지 베타 버전은 플래시를 기본적으로 비활성화하지만 사용자가 설정 > 사이트 권한 > 어도비 플래시 > 플래시 실행 전 묻기 옵션을 통해 활성화할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크로미움 기반이 아닌 기존 엣지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플래시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분명히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윌리엄은 "엣지HTML(EdgeHTML)로 만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와 인터넷 익스플로러 11(IE 11)의 경우 현재의 ...

플래시 엣지 크롬 2019.09.05

How To : 쿠키와 인터넷 사용 기록을 삭제하는 방법

크롬(Chrome), 파이어폭스(Firefox), 엣지(Edge) 및 오페라(Opera)에서 쿠키를 지우고 인터넷 사용 기록을 삭제함으로써 온라인에서 비공개를 유지할 수 있다.  이 기사를 읽는 대부분의 이들은 소위 ‘쿠키’에 대한 안 좋은 소문과 PC 또는 노트북에서 쿠키를 삭제하는 방법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엣지의 4가지 기본 웹 브라우저에서 인터넷 탐색 기록과 쿠키를 삭제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삭제하는 방법을 알기 전에 먼저 쿠키의 역할과 이 가운데 일부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쿠키란  쿠키는 자신과 자신의 선호 사항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며 웹 사이트는 이 정보를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한다. 일부 쿠키는 웹 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사이트에 로그인하거나 환경 설정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유익하다.   예를 들어, 쇼핑 웹 사이트의 화폐를 달러에서 한국 원화로 변경할 수 있다. 해당 정보를 저장할 쿠키가 없으면 해당 사이트에서 쇼핑할 때마다 지역 설정을 지정해야 한다.  일부 쿠키는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하며 일부 사람은 개인 정보와 민감한 정보에 대해 걱정한다. 이 정보에는 방문한 웹 사이트를 포함해 이전 사이트를 볼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이는 자신의 삶을 더 편하게 만들 수 있고, 거의 항상 표적 광고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그러나 일부는 인터넷을 탐색할 때 개인정보를 침해하는 추적에 대해 걱정할 수도 있다.  자신의 브라우저 이력을 삭제해야 하는 이유  쿠키는 사용자가 방문한 웹 페이지로 데이터를 다시 보낼 수 있다. 이 데이터를 통해 웹 사이트 또는 사이트의 소유자가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도 있다. 이것이 쿠키와 인터넷 사용 기록을 정기적으로 삭제하는 것이 유용하다고 인식되는 이유다.    서드파티 쿠키와 마찬가지로, 입력을 할 때 브라우저 자동완성 웹 사이트 주소를 ...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오페라 2019.09.03

마이크로소프트의 크로미움 기반 브라우저, 차세대 엣지 체험기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엄(Edgeum)? 크로미움 기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크롬엣지? 차세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부를 만한 이름은 많다. 어떤 이름으로 부르든 크로미움 브라우저와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융합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브라우저는 사용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브라우저다. 다만 현재의 베타 버전은 기존 엣지에 비해 약간 더 무겁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주 자칭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다음 버전’을 위한 안정 베타 채널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는 현재 구글 크롬의 오픈 소스 버전인 크로미움을 기반으로 설계되고 있다. 흔히 엣지엄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들은 이 별명을 싫어하는 것 같지만) 이 브라우저는 엣지 사용자와 크롬 사용자 모두에게 친숙하게 느껴진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심사를 거친 확장 기능도 꽤 많지만 기존 크롬 스토어도 이용할 수 있다.   베타 버전을 사용할 이유가 있을까? 가장 설득력 있는 이유라면 몇 초 정도만 투자하면 다운로드해서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필자는 이 컴퓨터에서 엣지 베타를 처음 사용하는데, 설정 과정에서 크롬 북마크를 감지하고 가져왔으며 북마크 모음도 알아서 구성했다. 다만 이 작업은 필자의 승인 없이 실행됐다. 브라우저를 다운로드해서 실제로 사용 가능한 상태가 되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지금까지 사용해본 모든 브라우저를 통틀어 가장 빨랐다. 아마 지금 이 단락을 읽는 정도의 시간이면 족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리지널 엣지 내에서 클라우드 동기화를 해결하는 데만 몇 년이 걸렸음을 감안하면 큰 변화다. 오리지널 엣지에도 나름의 강점이 있었지만(지금도 있음) 마이크로소프트가 굼뜨게 움직이는 사이 기회는 지나가고 말았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모든 기능을 갖추고 온전히 작동하는 크롬으로 돌아가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쓸쓸히 혼자 남게 됐다.   현재의 엣지엄 베타는 간결하고 괜찮은 브라우저다. 물론 비발디(Vivaldi)의 화려한 UI, 오페라...

엣지 크로미움 크로미움엣지 2019.08.30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크로미엄 웹뷰 컨트롤 시작하기

새로운 크로미엄 기반 엣지 버전으로의 전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개월 전부터 주 단위 개발자 빌드와 일 단위 카나리 빌드의 엣지 인사이더 버전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최종 사용자에게 초점을 두고 6주 단위로 업데이트되는 더 안정적인 베타 채널 빌드도 공개했다. 이 속도라면 2019년 말이나 2020년 초 무렵에 안정화 버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리케이션의 브라우저 컨트롤 변경하기 이 변화는 많은 측면에서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브라우저와 운영체제의 분리다. 둘 사이의 연결은 원래의 EdgeHTML 기반 엣지가 경쟁 브라우저에 비해 뒤처지게 된 원인이다. 연 2회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서만 중대한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엣지는 웹 기술의 최첨단은 아니었지만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특히 앱에서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UWP)의 임베디드 HTML 웹뷰(WebView) 컨트롤을 사용하는 개발자에게는 안정적인 플랫폼이었다. 크로미엄 기반 엣지로 전환한다고 해서 이러한 UWP EdgeHTML 컨트롤의 수명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이제 유지 모드에 들어갔다고 봐야 한다. 즉, 더 이상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지 않으며 향후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의 기능과 웹 표준의 발전 속도에 비해 빠르게 뒤처질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브라우저 엔진으로의 전환을 위해 새 브라우저 렌더링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웹뷰 컨트롤 집합을 출시하고, 애플리케이션에서 브라우저 컨트롤을 사용하는 방법을 개발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웹뷰2 SDK 프리뷰 초여름 무렵 새로운 웹뷰 컨트롤의 프리뷰 버전이 새로운 SDK와 함께 공개됐다. 지금은 윈도우 10의 Win32 C++ API용으로만 제공되지만, 최종적으로 윈도우 7부터(윈도우 서버의 경우 2012 R2부터) 그 이후의 모든 윈도우 버전을 지원한다. 정식 출시 시점에는 UWP, 윈폼(WinForm), WPF 버전 등 인기 있는...

엣지 크로미엄 크로미움 2019.08.29

글로벌 칼럼 | 마이크로소프트 크로미움 엣지 브라우저의 베타 버전,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구글 크로미움(Google Chromium) 플랫폼 기반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엣지(Edge) 브라우저의 베타 버전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IE)와 어떻게 다른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전 IE 시대와는 크게 달라졌는데, 결과적으로는 훨씬 나아졌다. 그런데, 거의 모든 업체들이 어려운 방법으로 이를 배우고 싶어하는 듯하다.    크로미움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버전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가 베타 버전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는 새롭고 혁신적인 브라우저를 보기가 힘들며 IE로 다시 돌아갈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당시에는 매우 다른 상황이었다. IE는 최초의 브라우저였던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Netscape Navigator)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응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브라우저 시장에서 IE를 거의 100%의 점유율로 끌어올렸지만, 이제는 잊혀졌다.  이런 추락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고통을 안겨졌다. 이를 교훈삼아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렁에서 효과적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결국 마이크소포트느는 애저(Azure)를 통해 오늘날 클라우드에서 성공을 거두면서 훨씬 더 나은 기업이 됐다.  흥미로운 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고통을 피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독과점 금지 검토를 받고 있는 애플, 페이스북, 구글과 같은 업체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수에서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이다.  실패의 상징, 인터넷 익스플로러 IE는 이전 기술 모델이다. 모든 것이 독점적이어야 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대기업은 자신의 길이 아니면 절대 용납하지 않는 그런 방식을 취했다. 특별히 고객 친화적인 접근 방식은 아니었고 시장은 평범했다.  넷스케이프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접촉이 없었으며, 자사의 집단 역량에 대해 지나친 자신감을 갖고 있었다. 짧게 얘기하면 넷스케이프는 스스로를 구할 역량이 없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브라우저 시장을 갖다바쳤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수가...

브라우저 엣지 넷스케이프 2019.08.27

MS, 크로미움 엣지 베타 버전 “기업 사용자 파일럿 테스트 가능한 수준”

마이크로소프트가 크로미움에 기반한 엣지(Edge) 브라우저의 베타 버전을 공개하며, 정식 출시에 한 발짝 다가섰다. 베타 버전은 맥OS와 윈도우 7과 10을 지원한다.  윈도우 담당 임원인 조 벨피오레는 20일 블로그를 통해 “베타는 세 번째이자 마지막 프리뷰 버전”이라면서, “프리뷰 채널 중 가장 안정되어 있으며, 베타에 추가된 기능들은 모두 카나리(Canary) 채널과 데브(Dev) 채널에서 테스트를 거친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크롬과 마찬가지로 이 브라우저는 오픈소스인 크로미움(Chromium) 프로젝트에 기반해 만들어졌다. 카나리, 데브, 베타, 스테이블 까지 총 4가지 채널이 있다. 카나리 버전은 아주 자주 업데이트되는 버전이며, 데브와 베타 빌드는 6주에 한번씩 업데이트된다. 예를 들어, 크롬의 데브 채널은 버전 78이고, 베타는 버전 77, 스테이블은 버전 76이다. 현대 데브 78에 있는 코드들은 다음 달 초에 베타로 넘어가고, 10월 22일에 베타에서 스테이블로 넘어간다. 새로운 엣지의 베타는 버전 77(크롬과 같음)이지만, 이 버전을 10월에 스테이블 채널로 옮기지 않을 예정이다. 아직 정식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인터뷰에 따르면, 첫 스테이블 버전을 올해 말이나 내년초에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이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윈도우 10에 탑재되어 있는 EdgeHTML 엣지의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이다. 크로미움 기반 엣지에는 새로운 탭 페이지 맞춤 기능과 추적 방지 등 새로운 기능을 강조했다. 특히, 기업 사용자 전용 기능들도 베타 버전에 추가됐다.  별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11(IE11)을 대체하게 되는 IE 모드가 있다. IE 모드는 지난 5월에 발표됐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없었고, 7월에서야 데브 빌드에 등장했다. 또한, EdgeHTML에 있었던 WDAG(Windows Defender Application Guard)가 크로미움 엣지에도 들어간다. 이 기술은 윈도우 ...

브라우저 엣지 Edge 2019.08.23

마이크로소프트, 크로미움 기반 엣지 브라우저 베타 공개 “모두가 사용해도 좋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크로미움 기반 엣지(Edge) 브라우저가 베타 단계에 들어섰다. 즉,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윈도우와 맥OS 사용자가 새로운 버전의 엣지를 사용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새로운 엣지는 베타 채널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6주마다 새 빌드가 다운로드된다. 이 브라우저는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으나, 근본적으로는 구글 크롬과 같은 핵심 렌더링 엔진을 사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크로미움 버전을 위해 EdgeHTML 기반 버전 서비스를 점차 중단할 예정이다. 새로운 크로미움 버전으로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과 플러그인을 이용할 수 있어,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베타 버전은 정식 출시 전 마지막 테스트 버전이며, 카나리(Canary)나 디벨로퍼(Developer) 채널보다 실험적인 기능은 적으나 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정식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이나 아직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새 버전 엣지는 사용자의 웹 프라이버시를 위해 베이직, 밸런스, 스트릭트 등 3단계로 추적을 방지한다. 더불어 IE를 엣지 탭으로 구동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의 카나리 채널에서 컬렉션(Collections) 기능을 테스트 중이라고 전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웹페이지를 모아서 보관해 나중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여행 중에 사용할 페이지들을 모아두는 용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브라우저 엣지 Edge 2019.08.21

'크로미움' 엣지의 보안 옵션 집중 해부

아직 윈도우 7을 사용 중이라면 눈여겨봐야 할 새로운 브라우저가 나타났다. 엣지(Edge)는 아니다. '일종의' 엣지 브라우저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 엣지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파르탄(Spartan) 엔진 기반의 기존 엣지 브라우저를 버리고 크로미움(Chromium) 기반의 엣지 브라우저를 새로 만들고 있다. 윈도우 7은 물론 다른 운영체제에서도 쓸 수 있다. 운영체제에 통합된 것이 아니므로 설치와 삭제가 가능하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 레거시 모드도 지원한다. 현재의 구현 방식에서는 IE 레거시가 별도의 브라우저에서 열리는 반면, 엣지 크로미움에서는 IE가 브라우저에 직접 포함된다. 크롬의 IE 탭 확장 프로그램과 작동 방식이 유사하다. 새 엣지 브라우저의 특징 중 하나는 개인정보 보호 제어 기능이다. 브라우저 세션에서 이루어지는 사용자 동작을 외부에서 추적할 수 없다. 엣지 크로미움은 기업용 제어 기능(그룹 정책, 이동 장치 관리자(MDM), 인튠(Intune)) 등으로 크롬 브라우저와 차별화된다. 현재 베타 버전을 설치하면 그룹 정책 ADMX 베타를 엔터프라이즈 랜딩 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해 어떤 제어 기능을 테스트 중인지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브 바이 공격 차단하기 마이터(MITRE) 웹사이트에 따르면, 드라이브 바이 침해 공격(Drive-by compromise attacks)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시스템에 피해를 준다. - 해커가 통제하는 콘텐츠를 호스팅하기 위해 사용되는 웹사이트에 사용자가 방문한다. - 스크립트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브라우저 버전을 검색하고 잠재적으로 취약한 버전에 대한 플러그인을 찾아 작업이 진행된다. - 이 과정에서 스크립트나 활성 웹사이트를 설정하고 경고 대화상자는 무시해 달라는 도움 요청이 사용자에게 가기도 한다. - 취약한 버전에 검색되면 악용 코드가 브라우저로 전달된다. - 악용이 성공하면 사용자의 시스템에 악의적인 코드가 실행된다. 단, 다른 방어 시스템이 없는 경우에 한한다. - 첫 검색 ...

브라우저 엣지 보안 2019.08.12

“직원의 웹 브라우징 리스크를 막아라” 브라우저 보안 단속 9단계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뉴스와 이메일, 문서, 세일즈 리드를 전달하는 웹 브라우저를 좋아한다. 웹 앱이 부상하면서, 브라우저는 기업 데스크탑에 설치된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인터넷에 좋은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때론 위험한 사람도 만난다. 그리고 브라우저는 바이러스, 루트킷, 더 나쁜 것이 유입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거의 사용하는 경우가 없고, 민감한 정보에 액세스할 수도 없는 먼지 낀 장소의 데스크탑에 설치된 브라우저인 경우에도, 공격자가 이 버려진 데스크탑을 ‘주춧돌’로 악용해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계속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브라우저 개발사는 뒷문과 옆문, 문 사이 틈을 봉하면서 공격자를 차단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유용하지만 취약점이 있는 기능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기업은 이런 옵션 기능에 대한 액세스를 철저히 제한하거나 차단해 보안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려면 자유롭게 임의의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어야 하지만, 이것이 위험한 공격 표면이 될 수도 있다. 사무실 직원이 독자적으로 새 소프트웨어를 추가할 필요가 없다면, 모든 다운로드를 차단하는 것은 가혹하지만, 많은 공격을 간단히 저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사무실 직원들, 또는 특정 직원들에게 (나쁜 쪽과 좋은 쪽 모두)다양한 기능에 대한 액세스가 필요한지 여부에 대해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자유로운 행동에 제약이 가해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공격 위험이 너무 크기 때문에 컴퓨터를 잠그고, 옵션들을 차단하는 결정이 좋은 결정이 되는 때가 많다. IT가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9가지 단계적 방법을 소개한다.   1. 기업용 통제 옵션들을 활용할 방법을 터득한다 사용자 브라우저를 보호하기 위해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브라우저에 대한 기업 정책을 활용해...

모질라 애플 크롬 2019.07.25

“기업이라면 엣지 브라우저” 7월 빌드에서 다양한 기업용 기능 강조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 브라우저는 기업용”이라는 점을 본격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지금까지 개발된 엣지 브라우저의 기업용 기능을 상세하게 소개하며 기업 사용자에게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할 것을 촉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이제 데브 채널(Dev Channel, 매주 업데이트되는 베타 버전)은 기본값으로 기업용 기능이 있으며, 상세한 개발 및 환경 설정 문서화로 지원 준비도 완료됐다”라며, “상용 지원 채널을 통해 파일럿이나 프로덕션 환경의 배치에 대한 완전한 지원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윈도우나 맥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엣지 브라우저는 카나리와 데브 채널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카나리 버전은 매일 업데이트되는 대략적인 빌드인 반면, 데브 채널 버전은 주 단위로 업데이트되는 좀 더 안정적이고 믿을만한 버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IT 관리자와 사용자에게 데브 채널을 사용해 볼 것으로 권장했다. 한편, 정식 베타 버전도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인사이더 사이트의 특별 기업 중점 섹션에 모든 파일을 담은 압축 파일 하나를 올렸다. 여기에는 ADMX와 ADML 파일, HTML 문서까지 포함되어 있는데, 윈도우나 맥OS 시스템에서 그룹 정책을 사용해 엣지 브라우저의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지난 달 마이크로소프트는 같은 파일과 그룹 정책의 대부분을 소개한 바 있다. 현재의 GPO(Group Policy Objects) 모음에는 6월 프리뷰에는 없었던 업데이트 관리 정책도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업데이트 관련 정책 중 하나인 UpdateDefault는 관리자가 직원의 엣지 사본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업데이트 서비스를 이용할지, 이용한다면 어떻게 할지를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완전히 비활성화할 수도 있고, 수작업 업데이트나 주기적인 백그라운드 업데이트만 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일부 또는 모든 사용자가 베타 버전이나 안정적인 채널 빌드를 업데이트하도록 설정할 수 ...

업데이트 엣지 크로미엄 2019.07.19

파이어폭스 이어 엣지까지 가세한 '추적 방지 기능'···브라우저 선택의 새 기준?

마이크로소프트가 추적 방지 전문 기능을 엣지에 도입하면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크롬을 측면 공격하는 또 하나의 브라우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추적 방지(tracking prevention)’라는 엣지의 새 기능은 경쟁자 모질라, 애플 브라우저와 매우 비슷하다. 파이어폭스와 사파리 안에 쿠키 차단자를 추가하는 방식이다.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브랜든 매슬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라이언 크롭은 6월 27일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에 “추적 방지 기능은 직접 방문하지 않은 웹 사이트가 사용자를 추적하지 못하게 하는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이제 막 나온 기능이기 때문에 옵션 플래그 아래 숨겨져 있다. 엣지에서는 주소창에 edge://flags 라고 입력해보자(엣지의 뼈대가 크로미움이라는 점이 잘 드러난다. the chrome://flags 이라는 입력어는 오랜 크롬 고급 사용자 사이에서 잘 알려진 입력어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추적 방지’ 옵션에서 ‘활성화’ 버튼을 클릭하면 브라우저가 재시작되고 엣지가 자동으로 트래커 기능을 작동한다. 트래커의 차단 강도 수준을 사용자가 결정할 수 있는 추가 설정도 있다. 이 기능은 가장 실험적이고 불안정한 카나리아 빌드 윈도우 버전에만 제공된다. 맥OS 카나리아 빌드도 이 기능을 잠시 제공할 것이고, 그 다음 차례는 윈도우 10과 맥OS 데브(Dev) 빌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크로미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반해 엣지 브라우저를 재개발하고 있는데, 윈도우 7, 8, 8.1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이들 운영체제 버전도 추후 지원할 가능성이 크다. 추적 방지 기능 확대에 얼마나 걸릴지 정확한 시한은 알려지지 않았다. 매슬렌과 크롭은 추적 방지 기능 작업이 이제 막 시작된 것처럼 “카나리아와 데브 채널에서의 실험적인 기능에 대한 사용자 피드백을 받아 향후 웹 호환성과 용이성 등에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해는 된다. 예를 들어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종합 추적 방지 기능을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엣지 2019.07.02

MS, 윈도우 7·8.1용 '풀 크로미움' 엣지 프리뷰 버전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과 윈도우 8, 윈도우 8.1용으로 새로 만든 엣지 브라우저의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이 프리뷰 버전은 '카나리(Canary)' 채널에 올라왔다. 이 채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단계 중 가장 초기 단계를 의미한다. 이 채널을 지나면 데브(Dev), 베타(Beta)를 거치게 되고 일반에 공개되는 버전은 그다음인 스테이블(Stable) 채널에 올라온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엣지 기술을 포기하고 크로미움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술로 대체한다고 처음 발표했을 때, 업체는 윈도우 10뿐만 아니라 그 이전 버전의 윈도우와 맥OS에서도 엣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른바 '크로스 플랫폼'으로의 전환이다. 이는 크로미움으로 바꾸는 장점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프로젝트의 렌더링과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구글 크롬과 오페라 소프트웨어의 오페라 외에도 여러 군소 브라우저에서 사용하고 있다. 현재 윈도우 10과 맥OS 사용자는 데브와 카나리 등 엣지 채널 2개에 접근할 수 있다. 이들 버전은 주 단위, 일 단위로 각각 업데이트되고 있다. 베타 빌드가 나오면 약 6주 단위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풀 크로미움 엣지가 스테이블 버전까지 개발이 진행되면 이 일정을 유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그램 매니저 크리스 하일맨은 트위터에 올린 짧은 영상을 통해 "6주 혹은 4주 혹은 그와 비슷한 업데이트 일정을 엄격하게 지키지는 않겠지만 비슷한 기간을 유지할 것이다. 최종 사용자 혹은 개발자를 위해 브라우저에 새로운 것을 추가하거나 새로운 표준을 지원할 때 신버전을 내놓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크롬과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등 현재 사용자 점유율에서 1, 2위를 차지하는 브라우저는 매 6주(파이어폭스), 6~8주(크롬) 단위로 새 버전을 내놓고 있다. 한해 한두 번 정도는 이런 일정을 어기기도 하는데 대부분은 긴 연말 휴일이 있거나 작업자의 휴가 때문이다. 애초 엣지가 일단 스테이블 빌드로 나오...

브라우저 엣지 크로미움 2019.06.26

“뜻밖의 브라우저 다양성 구현” 윈도우 10의 웹 브라우저 전망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11과 원래의 엣지 브라우저를 계속해서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컨퍼런스용으로 녹화된 동영상에서 엣지 브라우저 팀의 수석 프로그램 책임자인 프레드 풀런은 현재 개발 중인 크로미엄 기반 엣지 브라우저에 삽입될 ‘IE 모드’에 대한 궁금증을 몇 가지 해소했다.  지금까지 완전히 크로미엄화된 엣지와 IE모드를 기업 사용자가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관한 정보는 많지 않았다. 최근 ‘IE 모드’를 발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전개하고 관리하는 것에 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올해 말 공유할 것’이라고만 말했다.      엣지와 IE 11의 공존 방식  풀런은 프리젠테이션의 처음 1/4을 할애해 IE의 복잡한 역사와 마이크로소프트가 IE8 에서 IE6, 또는 IE11에서 IE10과 IE 9을 에뮬레이션하는 다양한 ‘모드’를 통해 어떻게 구 버전에 대해 하위 호환성을 지원했는지를 설명했다. 그리고 현재의 엣지가 IE11 및 여러 모드와 함께 이른바 ‘2개 브라우저 경험’을 어떻게 생성했는지를 설명했다.  풀런은 “여러 해 동안 우리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최신 표준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한 의존을 스스로 줄일 수 있다고 알려왔다”면서 “윈도우 10을 발표했을 때 EdgeHTML을 이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로 최신 브라우저를 표준화하고, 하위 호환성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IE11로 회귀하라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IE11로의 회귀’는 IT 부서가 자동화한다. IT 부서는 IE 호환 모드 또는 엣지가 지원하지 않는 액티브X 등 IE 관련 기술을 요구하는 앱과 사이트의 URL을 정리한 엔터프라이즈 모드 사이트 리스트...

IE 호환성 엣지 2019.05.14

“탭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실행” 엣지 브라우저, 차기 버전에 IE 모드 등 신기능 탑재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엣지 브라우저가 엣지 브라우저의 향후 버전에서 IE 모드로 합체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엣지 브라우저의 탭으로 통합한 것이다. 또한 엣지 브라우저에 ‘컬렉션(Collections)’이라는 컨텐츠 정리 기능과 더 나은 프라이버시 제어 기능도 탑재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개선 사항이 엣지 브라우저의 다음 버전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도 크로미엄 기반의 엣지 브라우저가 본격적인 테스트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IE 11은 오랫동안 윈도우 10 깊숙이 숨어 있다. 윈도우 검색 창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입력하거나 시작 메뉴에서 윈도우 보조 프로그램 폴더를 찾아 들어가야만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E를 숨겨두는 이유는 단순하다. 사용자가 좀더 현대적이고 안전한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IE에서만 구동하는 현업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기업이 적지 않은 실정이다. IE를 엣지의 탭으로 통합하는 것은 엣지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하면서 필요한 경우에만 IE를 탭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를 크로미엄 오픈소스 엔진으로 이전하기 때문에 크롬과 엣지의 공통분모는 더 커진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런 결정에는 노림수도 있다. 브라우저 점유율에서 IE(7.7%)가 엣지(4.5%)를 앞서는데, 이 둘을 합치면 파이어폭스(9.63%)를 넘어 점유율 2위의 PC 브라우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라이버시 관련 기능의 개선도 중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의 다음 버전은 고객이 세 단계의 프라이버시 수준을 선택할 수 있는 추가 프라이버시 제어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며,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엣지 브라우저가 서드파티 앱의 사용자 추적을 조정해 좀 더 투명하면서도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떤 방식으로 프라이버시 제어 기능을...

IE 엣지 인터넷익스플로러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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