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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시스코, OT 환경으로 카탈리스트 스위치 제품군 확장

시스코가 OT 환경을 위한 랙마운트 스위치 카탈리스트 IE 9300(Catalyst Industrial Ethernet 9300 1RU)를 출시했다. 다른 카탈리스트 9000 시리즈와 동일한 UADP 칩을 기반으로 견고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28개의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를 제공한다. 최대 8대의 장비를 하나의 스택으로 운영할 수 있다.   IE9300는 동일한 IOS XE 운영체제를 실행하며, 시스코의 관리 플랫폼인 DNA 센터를 통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시스코의 주력 네트워크 제어 플랫폼인 DNA 센터는 분석, 네트워크 관리, 보안 및 프로비저닝 자동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스코의 보안 및 IDAM용 중앙 플랫폼인 ISE(Identity Services Engine)도 포함되어 있다. OT 환경을 위한 기능으로는 시스코 사이버 비전 센서가 대표적이다. IE9300에 내장된 이 센서는 시스코의 엔드포인트 애널리틱스를 통해 산업용 제어 시스템과 연결된 엔드포인트 장비에 대한 시스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시스코 IoT의 총괄 책임자 비카스 부타니에 따르면, IE9300은 자동화나 세그먼테이션, 관리 등의 기업 네트워크 기능을 OT 환경에 제공하겠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기존에는 이런 기능을 OT 환경에서 이용하기는 매우 어려웠다. IE9300은 산업 현장으로 자사 제품군을 확대하는 시스코의 첫 제품은 아니다. 지난 해 여름에는 원격 환경 및 산업용 엣지 네트워크 자원을 통합할 수 있는 라우터인 카탈리스트 5G 라우터 제품군을 발표했다. 모듈형 라우터와 게이트웨이를 포함한 제품군은 모두 IOS XE 운영체제를 구동하고, SD-WAN, 와이파이 6, 5G, 4G 등의 네트워크 액세스 기술을 지원한다. 카탈리스트 5G는 기업 네트워크와 SD-WAN을 원격지 현장과 연결해 통일된 엣지 환경을 구축하고 보호하고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엣지 OT 시스코 3일 전

“제로데이 공격 막는다” MS, 엣지 베타 버전에 보안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엣지 베타 버전에 웹 기반 공격에서 크로니움 기반 브라우저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베타 채널 릴리즈 노트에 따르면, 새로운 보안 기능에는 제로데이 취약점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몇 가지 기술이 적용됐다. 제로데이 취약점은 개발자가 인지하지 못해 패치하지 않은 소프트웨어 혹은 네트워크상의 취약점을 뜻한다. 집 뒷문의 열쇠 잠금장치가 고장 나서 문고리를 흔들면 문이 열린다고 가정해 보자. 도둑은 이런 취약점을 찾아 집마다 돌아다니며 문이 열릴 때까지 문고리를 흔들 수 있다. 제로데이 취약점 공격도 같은 개념이다. 다만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할 뿐이다.  기업의 IT 시스템은 점점 더 새로운 바이러스와 사이버 공격, 무차별 대입 공격을 받고 있다. 기업 시스템에 침투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알려졌으나 아직 패치되지 않은 취약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최종 사용자의 기기처럼 기업 방화벽 외부에 존재하는 취약점일수록 좋다. IT 컨설팅 업체 J.골드 어소시에이트(J. Gold Associates)의 수석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개발자와 보안 관리자가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포착하기 어렵다는 것이 제로데이 취약점 공격의 명백한 문제”라고 말했다. 해커는 제로데이 취약점을 찾아내 판매한다. 화이트 해커는 기업의 보안 개선을 위해 해당 기업에 판매하며, 블랙 해커는 다른 악의적인 행위자에게 판매한다. 예컨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에서 발견된 윈도우 PC용 취약점과 맥OS용 취약점이 암시장에서 50만 달러에 거래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에 새로운 보안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IT 관리자는 최종 사용자의 기기(윈도우, 맥OS, 리눅스)에 대한 특정 그룹 정책을 제로데이 취약점을 보호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HSP(Hardware-enforced Stack Protection)와 ACG(Arbitrary Code Guar...

브라우저 보안 엣지 7일 전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보안 설정 200% 활용법

필자는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한다. 엣지는 윈도우에 기본 탑재된 브라우저이지만, 사용자는 매우 적다. 하지만 필자는 엣지가 파이어폭스나 크롬보다 괜찮은 브라우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베타 채널 테스트를 마치고 엣지에 기본 기능으로 활성화한 SDSM(Super Duper Secure Mode)가 좋은 예다.   SDSM 모드는 JIT(just-in-time) 자바스크립트를 비활성화하고 CET(Controlflow-Enforcement Technology)를 활성화한다. 과거 JIT 자바스크립트는 브라우저에 대한 제로데이 공격에 많이 악용됐기 때문에 이를 차단함으로써 시스템과 브라우저 보안을 지키는 것이다. 지금까지 필자가 SDSM 모드를 사용한 결과, 온라인 쇼핑이나 은행 업무를 볼 때도 부작용은 없었다. 보안 수준 직접 설정하기 엣지에서는 보안 수준을 사용자에 맞게 지정할 수 있다. 엣지 사용자나 엣지 사용을 고민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다음 보안 설정에 주목하자.   엣지 설정 페이지의 ‘개인 정보, 검색 및 서비스’ 탭 하단의 ‘보안’ 항목에는 ‘웹에서 보안 강화’라는 설정이 있다. 이를 활성화한 다음 ‘균형 조정’을 선택하면 자주 방문하지 않는 사이트에 대한 보안 완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엄격’ 모드를 사용하면 모든 사이트에 대해 보안 기능이 강화된다. 특정 사이트에서 이 기능을 꺼 두고 싶다면 ‘예외’ 탭에서 지정할 사이트를 직접 추가한다. 보안 설정 탭에서 ‘사용자 동의 없이 설치된 앱 차단’ 기능도 활성화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켜면 예기치 않은 동작을 야기시킬 수 있는 낮은 신뢰도의 앱 다운로드를 자동으로 차단한다. 여러 웹사이트에서 다양한 앱을 다운받을 때 위험할 수 있는 다운로드를 방지할 수 있다.   개인 정보 수집 차단하기 엣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 엣지 설정 페이지 ‘개인 정보, 검색 및 서비스’ 탭의 추적 방지 설정이다. 필자의 경우 추적 방지 기능...

엣지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보안 2021.12.01

엑스박스 게임패스, 엣지 브라우저의 스트리밍 화질 개선

게임기 없이 엑스박스 게임을 스마트폰이나 PC로 스트리밍하는 것은 엑스박스 게임패스의 큰 매력 중 하나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스트리밍 경험을 향상하는 클래리티 부스트(Clarity Boost)란 새 기능을 발표했다. 다만 새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만 적용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 포스트에 따르면, 새로운 시스템은 스트림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몇 가지 클라이언트 사이드 스케일링 향상” 기능을 이용한다. 기술적인 세부 사항은 정확하게 설명하지 않았지만, 예로 제시한 기어즈 택틱스의 스크린샷은 극적이다. 특히 캐릭터의 머리카락과 피부는 한층 더 세밀해진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향상된 시각 효과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최신 카나리아 빌드를 설치해야 한다. 그리고 엑스박스 웹 앱에서 새로운 게임을 시작할 때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상된 시각 효과를 안드로이드 폰과 같은 다른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확대 적용할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게임 엑스박스게임패스 스트리밍 2021.12.01

IDG 블로그 | 엣지와 윈도우 11, 'IE의 저주' 재연될까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잘나간다. IT 주식 시장의 1위 자리를 놓고 FAANG(Facebook, Apple, Amazon, Netflix, Google) 업체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하지만 20년 전 마이크로소프트의 모습은 지금과 사뭇 달랐다. 거센 폭풍우를 피해 겨우 숨을 돌리고 있었다.   지난 2000년 이야기다. 당시 미국 법무부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소송이 진행 중이었는데, 토마스 펜필드 잭슨 판사는 마이크로소프트에 회사를 2개로 분할하라고 명령했다. 이듬해인 2001년,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에 그의 판결은 뒤집어졌지만, 만약 이 판결이 유지됐다면 우리는 지금과 전혀 다른 IT 세상에서 살고 있었을 것이다. 당시 잭슨 판사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분할하라고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윈도우 독점력을 이용해 경쟁 웹 브라우저인 넷스케이프(Netscape)를 몰락시켰다. 따라서 이 판결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존 관행에 대한 강력한 제재이자, 윈도우에서 다른 브라우저에 점유율을 늘릴 기회를 부여하도록 강제하는 것이 본질이었다. 그런데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바로 윈도우 11과 엣지다. 이런 정황을 잘 모르는 이를 위해 약간 설명을 덧붙이면, 새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에는 사용자가 파이어폭스나 크롬 등 다른 웹 브라우저를 웹 링크를 여는 기본 앱으로 설정하는 것을 방해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예를 들어 필자가 좋아하는 카툰 링크를 달아 메일을 보내고 수신자가 윈도우 11의 이 프리뷰 버전이 설치된 PC의 아웃룩에서 이를  연다면, 엣지에서 열리게 된다. 설사 사용자가 선호하는 브라우저로 크롬을 설정해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브라우저를 쓰도록 사용자를 강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990년대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회사가 쪼개질 뻔한 유명한 사례이고, 2018년 윈도우 10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17623에서는 윈도우 메일 앱에서 링크를 클릭하면 마이크로소...

엣지 윈도우 인터넷익스플로러 2021.11.23

엣지 브라우저, 유출된 패스워드 즉각 업데이트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는 크롬의 패스워드 관리 기능과는 차별화되는 손쉬운 패스워드 업데이트 기능을 엣지 브라우저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기능은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있는 유출 패스워드 문제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해법이다. 만약 사용자의 이메일과 패스워드가 유출됐고 해당 패스워드가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있다면, 브라우저는 사용자에게 유출 여부를 알려준다. 하지만 이렇게 유출된 패스워드를 어떻게 할 것인지는 또 다른 문제이다. 사용자는 문제의 사이트로 찾아가 해당 사이트의 메커니즘에 따라 패스워드를 변경해야 한다. 크롬은 해당 페이지로의 원클릭 버튼을 제공해 복구 과정을 최대한 단축했다. 하지만 패스워드 자체를 바꾸는 것은 여전히 사용자의 몫이다. 물론 크롬이 제안하는 자동 생성된 복잡한 패스워드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이 경우 해당 사이트는 패스워드를 생성한 브라우저로 접속해야만 한다.   엣지의 ‘손쉬운 업데이트’ 기능은 설정/프로필의 암호 페이지에서 저장된 암호 목록의 옆에 있는 3점 버튼에서 ‘변경’을 클릭하면 된다. 현재는 파일럿 테스트 단계라 일부 사용자에게는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보안 측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구글 크롬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지난 5월 구글은 크롬의 새 버전에서 패스워드 페이지로의 링크와 자동 변경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으로는 크롬이 제공하는 링크는 해당 사이트의 패스워드 페이지로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엣지의 새 기능은 조금 더 잘 동작하기를 기대해 본다. editor@itworld.co.kr

엣지 패스워드 암호 2021.11.19

‘제2의 운영체제’ 브라우저 보안 강화하는 신기능 가이드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운영체제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 사용자는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배포됐을 때 부작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패치를 미루곤 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위험하다. 예를 들면 최근 구글이 크롬 제로데이 공격 2건을 감지했는데, 엣지 브라우저는 크롬과 마찬가지로 크로니움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크롬이 제로데이 공격을 받으면 엣지 브라우저에도 영향이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엣지의 새로운 업데이트 옵션 현업 애플리케이션에 미칠 부작용을 우려하며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미루고 있다면,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94부터 업데이트 배포 채널을 다양화했다. 지난 3월에는 엣지 브라우저 개발 주기를 4주로 단축했다. 4주마다 한 번씩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업데이트 주기를 8주로 늦출 수 있는 옵션도 지원한다. ‘안정(Stable)’ 채널을 선택하면 브라우저 업데이트가 4주마다, ‘확장된 안정(Extened Stable)’ 채널을 이용하면 8주마다 설치된다. 베타 채널은 4주마다 업데이트되며, 그 외에 데브(Dev)와 카나리아(Canary) 채널도 있지만 공식적으로 지원하지는 않고 테스트 플랫폼에서만 사용된다. 엣지 브라우저의 그룹 정책에서 브라우저 패치 주기를 선택해 ‘확장된 안정’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그룹 정책 편집기(gpedit.msc)를 설치한 뒤, ‘그룹 정책 편집기 → 컴퓨터 환경 설정 → 정책 편집기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업데이트 → 애플리케이션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경로로 가서 ‘대상 채널 재정의(Target Channel override)’를 선택해 보자. 활성화 버튼을 누르면 옵션 하단의 정책 리스트에서 ‘확장된 안정’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업데이트 배포 주기를 늦춰 데스크톱의 안정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엣지의 ‘엄청나게 강력한 보안 모드...

브라우저보안 엣지 크롬 2021.10.21

구글 클라우드, 온프레미스와 엣지 확장 노린 디스트리뷰티드 클라우드 발표

구글 클라우드가 자사 서비스의 영역을 기업 자체 데이터센터와 엣지로 확장하는 새로운 서비스 디스트리뷰티드 클라우드(Distributed Cloud)를 발표했다. 데이터 주권이나 지연, 로컬 데이터 처리 등의 특별한 요구사항이 있는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 서비스이다.   이번에 새로 발표된 옵션 두 가지는 구글 디스트리뷰티드 클라우드 엣지(Google Distributed Cloud Edge)와 구글 디스트리뷰티드 클라우드 호스티드(Google Distributed Cloud Hosted)이다. 두 서비스는 구글 클라우드의 안토스 제품군을 기반으로 하며,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다양한 환경에 걸쳐 배치하고 관리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 오픈 인프라 담당 총괄 책임자인 사친 굽타는 지난 주 언론 행사에서 “구글 디스트리뷰티드 클라우드는 구글의 역량을 고객 데이터센터로 확장하기 위해 만든 완전한 매니지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제품군이다”라고 강조했다. 하드웨어는 시스코, 델, HPE, 넷앱 등의 출시 파트너가 공급하며, 소프트웨어는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한다.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툴의 사실상 표준인 쿠버네티스는 2014년 구글에서 탄생했다.   구글 디스트리뷰티드 클라우드를 통해 구글은 기업 고객이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관리하는 환경과 방법에 관해 경쟁업체인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버금가는 추가 선택지를 갖추었다. CCS 인사이트의 애널리스트 닉 맥콰이어는 “이번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크와 AWS 아웃포스트에 대한 확실한 대응이다”라고 평가했다. 디스트리뷰티드 클라우드 엣지는 다양한 환경을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구글이 보유한 140곳 이상의 엣지 인프라, 협력 통신사 운영 환경, 기업 자체 데이터센터나 코로케이션 시설, 공장과 같은 엣지 환경까지 모든 환경에 걸쳐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구글의 다양한 데이터 처리 및 분석 역량을 데이터가 생산되고 소비되는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서비...

구글 엣지 안토스 2021.10.14

점점 커지는 '데이터 중력', 데이터 스토리지 인프라 재정비가 필요하다

데이터는 물리적 자본 및 지적 재산과 마찬가지로 모든 분야의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자산이다. 구조화된 데이터와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의 양이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 성장은 앞으로도 전례 없는 속도로 계속될 것이다. 한편, 비즈니스 데이터가 더 이상 단일 위치에 있지 않고 여러 데이터센터, 지역에 흩어져 증가하는 ‘데이터 확산’ 현상은 데이터의 증가, 이동 및 활성화 관리의 복잡성을 가중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은 클라우드나 엣지 및 엔드포인트 환경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전략을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대규모의 데이터 스토리지 인프라스트럭처를 설계할 때, 도입 의도에 맞고 계산된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과거 테라바이트 규모에서 작동한 방식은 페타바이트 규모에서 더 이상 유효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업이 데이터를 대규모로 저장·이동 및 활성화하는 데 드는 비용과 복잡성을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경제성 향상·충돌 감소 및 경험 단순화를 추구해야 한다. 즉, 분산된 기업을 위해 구축된 단순하고 개방적이며 한계가 없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데이터 중력의 개념은 이러한 측면에서 기업이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씨게이트에서 후원한 IDC의 새로운 보고서인 '미래형 스토리지: 하이브리드, 엣지 및 클라우드 에코시스템 전반의 데이터 증가에 대비한 인프라 현대화'에 따르면, 대용량 데이터 세트와 연결된 스토리지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IT 세계의 다른 요소에 대한 중력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일반적으로 데이터 중력은 데이터의 양과 활성화 수준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기초 물리학에서 질량이 더 큰 물체는 주변 물체에 더 큰 중력 효과를 미치듯, 대규모 활성 데이터 세트는 그 복잡성과 중요성 때문에 상호 작용해야 하는 작은 데이터 세트의 위치와 처리에 필연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를 들어, 하나는 1페타바이트이고 다른 하나는 1기가바이트인 두 가지 데이터 세트가 있을 때, 두 세트를 통...

씨게이트 데이터스토리지 엣지 2021.09.27

IDG 블로그 | 인텔리전트 엣지가 필요한 이유

화창한 일요일, 모터사이클을 타고 교외 드라이브에 나섰다. 시원한 바람을 즐기기를 10여 분, 블루투스 지원 헬맷에서 챗봇이 위험 경보를 울린다. 혈압이 정상치의 40% 밖에 안되고, 모터사이클의 브레이크도 정상 온도보다 뜨겁다는 것. 두 가지 조건은 사고 위험을 45%나 올린다는 것이 목소리의 설명이다. 또한 사용자의 승인을 얻어서 담당 의사에게도 혈압 문제를 알려준다. 브레이크 과열을 점검하기 위해 모터사이클 업체와의 약속도 정해진다. AI가 사용자의 목숨을 바로 구하지는 않겠지만, 드라이브 중에 죽거나 다칠 가능성은 확실히 줄여준다.   이 모터사이클 시나리오에는 AI 기반의 엣지 디바이스가 있다. 일부 AI 처리와 데이터 처리는 모터사이클에서 수행하지만, 일부는 중앙 퍼블릭 클라우드 시스템에서도 처리한다. 혈압과 브레이크 온도 진단은 모터사이클에서 수행하겠지만, 이 진단이 의미하는 바를 수집한 데이터를 이력 맥락에서 파악하는 처리 역량은 클라우드에 있는 더 강력한 AI와 데이터 처리 자원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이런 계층적 접근, 즉 엣지와 중앙의 계층적 접근은 시스템 설계자가 연결성 문제를 더 잘 처리할 수 있으며, AI 처리가 데이터가 수집되는 곳 가까이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더 높은 반응성을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강력한 백엔드 시스템은 사실 모터사이클 안장 밑에 있는 작고 저렴한 디바이스보다 훨씬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인텔리전트 엣지에 대한 더 실용적인 접근 방법이자 이 문제에 대한 가장 최신 기술 트렌드는 엣지 이용의 장단점을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이다. 모터사이클 안전 시스템이든 항공기 관리이든 원격 공장 최적화이든 어떤 것을 구현한다 해도 같은 개념이 관련되어 있다. 먼저 나쁜 소식이다. 인텔리전트 엣지 시스템은 많은 애플리케이션에서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가치가 있지만, 운영하기가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든다. 중앙 스토리지와 컴퓨트 서비스는 운영 측면에서는 다루기 쉽다. 논리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한 곳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

엣지 AI 인텔리전트엣지 2021.09.02

MS, 엣지 94버전부터 ‘8주 주기 업데이트’ 지원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의 엣지 브라우저 업데이트 주기를 임의로 늦출 수 있는 ‘확장된 안정’(Extened Stable) 옵션을 본격 지원한다.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의 릴리즈 주기를 다른 브라우저처럼 4주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엣지는 구글 크롬과 마찬가지로 크로미움 기술을 사용하는데, 그 전까지 크롬과 엣지의 업데이트 주기는 6~8주였다. 4주 릴리즈 주기는 크롬 94, 엣지 94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구글은 올해 9월, 크롬 94를 선보일 계획이다. 10월 19일에는 크롬 95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9월 23일에 엣지 94를, 10월 21일에는 엣지 95를 출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크롬 업그레이드 이틀 후에 같은 버전의 엣지를 출시해왔다. 크롬 94, 엣지 94는 확장된 안정 옵션을 제공한다. 브라우저 업데이트 주기는 기본적으로 4주지만, 확장된 안정 옵션으로 업데이트 주기를 8주로 변경할 수 있다. 확장된 안정 옵션은 모든 짝수 버전에서 제공된다. 엣지와 크롬의 버전 96, 98, 그 이상에 모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빠른 업데이트 주기에 불만을 가진 기업의 IT 관리자에게 선물과도 같다. 엣지는 기본적으로 4주마다 자동 업데이트된다. 따라서 8주 옵션으로 지정하려면 아직 자세한 내용이 알려지지 않은 타깃채널(TargetChannel) 그룹 정책을 사용하거나, 마이크로스프트 엔드포인트 매니저(Microsoft Endpoint Manager)의 인튠(Intune)을 활용해야 한다. 윈도우 서버 업데이트 서비스(WSUS)를 통해 엣지를 수동으로 업데이트 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와 구글 크롬은 릴리즈 시기에 있어 서로 순차적이다. 이 둘이 확장된 안정 옵션의 보안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7월, 선택한 릴리즈 옵션에 관계없이 보안 패치를 필요에 따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확장된 안정 옵션의 보안 업데이트가 앞으로도 정해진 일정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2021.08.18

“오픈소스와 운영체제 관리 자동화” RHEL 8.4를 통한 엣지 혁신 전략 - IDG Tech Insight

현재 전 세계에 보급된 지능형 기기는 150억 대. 여기서 수집한 막대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엣지 컴퓨팅이 급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파편화된 플랫폼과 개념을 둘러싼 혼란, 관리의 어려움 등 우려되는 점도 많다. 엣지 컴퓨팅의 현황을 살펴보고 엣지 컴퓨팅이 발전하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기존의 데이터센터 기능을 확장해 오픈소스 기반의 개방형 프레임워크와 자동화가 필요한 이유를 알아본다. 엣지용 서버 운영체제로써 RHEL을 분석하고, 8.4 최신 버전의 강력한 엣지 기능을 활용 예제를 통해 살펴본다. 주요 내용 Tech Trend - “클라우드 넘어서는” 엣지 컴퓨팅 시대 온다 Tech Guide - 엣지에서 운영체제를 실행해야 하는 이유 - RHEL 8.4 기반의 차세대 엣지 솔루션 선택 가이드 - “엣지 문제 해법을 한 번에” 예제로 본 RHEL 8.4의 신기능과 이점

엣지컴퓨팅 엣지 오픈소스 2021.08.04

맥OS에도 반영되길 바라는 윈도우 11의 5가지 기능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버전의 윈도우를 공개한 지 6년 만에 윈도우 11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운영체제를 공개한다. 인정하든 하지 않든, 윈도우 11은 맥OS와 상당히 유사해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금까지 윈도우의 디자인이나 동작 방식을 상당 부분 변경해왔는데, 현대적이고 신선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인터페이스가 애플의 둥근 모서리나 투명도, 유동성 등 맥OS에서 차용했다는 사실은 부인하기 어렵다. 인터페이스가 유사하지만, 윈도우 11에는 맥 사용자에겐 없는 여러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터치 친화적인 PC의 특성을 활용했고, 새로운 타이핑 및 대화 방법을 도입했으며, 엑스박스(Xbox) 생태계의 힘을 활용해 PC 게임을 향상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안드로이드 앱이 포함됐으며, 개발자들이 판매 수익의 100%를 가져갈 수 있는 새로운 매출 공유 정책이 도입됐다. 물론, 이런 것을 곧 맥OS에서 보긴 어렵겠지만, 맥에서도 잘 동작할 윈도우 11의 몇 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세로 탭 애플은 맥OS 몬터레이(Monterey)에서 사파리의 탭 관리를 개편했는데, 윈도우 11의 엣지 브라우저는 사파리에 적용해도 좋을 법한 탭 정리 방법이 도입됐다. 탭을 창 상단의 가로로 모으는 것이 아니라, 왼쪽 상단 모서리에 세로 목록으로 모아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탭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열려 있는 탭의 바다에서 각 페이지를 찾기가 훨씬 쉽다.    스냅 레이아웃   윈도우 10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빠르게 앱을 화면의 오른쪽이나 왼쪽에 고정해 여러 개의 창을 한 화면에 빠르게 띄울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애플은 맥OS 카탈리나(Catalina)에서 이와 유사한 시스템인 스플릿 뷰(Split View)를 도입했다. 하지만 윈도우 11은 여기서 더 나아가 사전 설정된 레이아웃을 활용해 빠르게 2~4개의 앱을 한 화면에 띄울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됐다. 모니터 설정이나 화면 크기에 따라 다른 레이아웃이 제공된다...

윈도우11 맥OS 애플 2021.06.28

“상호연결로 분산 환경 최적화” 디지털 성공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전략 - IDG Summary

오늘날 모든 IT 서비스는 분산 환경이다. 컴퓨팅 자원과 애플리케이션, 사용자가 분산되어 있는 것은 물론, 보안과 데이터,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는 인사이트, 콘텐츠와 워크플로우까지 분산되어 있다. 이렇게 분산된 IT 서비스는 결국 더 많은 상호연결 대역폭을 요구하며, 분산된 IT 서비스를 연결하기 위한 전용 상호연결을 통해 이런 복잡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키텍처를 필요로 한다.  에퀴닉스의 해법은 민첩성을 갖추고 상호연결 되어 있고 엣지 가까이 있는 IT 인프라이다. 상호연결을 통한 복잡성 해소 방안과 함게 에퀴닉스가 제시하는 4단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행 방안을 소개한다. 주요 내용 - 물리적 제약을 극복하는 디지털 인프라의 조건 - 엣지 컴퓨팅의 가치를 살리는 상호연결 - 성공을 위한 설계 : 분산의 복잡성을 해결하라 - 에퀴닉스가 제안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4단계 - “데이터센터부터 엣지까지” 3계층 플랫폼 에퀴닉스 서비스

상호연결 IX 엣지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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