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두
리뷰 | '리스트 대신 플로우차트'… 신개념 할 일 관리 앱 '태스크히트'
투두(to-do) 앱은 대부분 비슷하다. 할 일의 리스트를 보여주고 업무를 마치면 사용자가 체크할 수 있다. 반면 태스크히트(Taskheat)가 선택한 방식은 다르다. 기존의 리스트 기반 워크플로우에서 플로우차트로 전환할 수 있다. 비슷한 업무를 시각...
MS, 웹·모바일용 아웃룩, "버튼 하나로 줌 회의 참여" 등 새 기능 대거 배포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여러 가지 새 아웃룩 기능을 선보였다. 버튼 하나로 줌에 연결하는 기능에 더해 안드로이드용 ‘플레이 마이 이메일(Play my Emails)’ 기능을 추가했다. 그러나 새로운 기능을 배포하는 과정은 보통 통상적인 발표-프리뷰...
리뷰 | 맥 지원 시작한 마이크로소프트 투두 앱 "분더리스트의 명성을 잇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많은 인기를 얻은 크로스플랫폼 할 일 목록 앱인 분더리스트를 인수한 지도 4년이 지났다. 분더리스트는 아직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그로부터 2년 후 마이크로소프트의 투두(To-Do) 앱이 출시되면서(맥 앱은 지원하지 않음) ‘새...
코타나, 분더리스트 연동 종료..."투두와 분더리스트 통합 작업 언제 완료되나"
분더리스트가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4월 15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타나와 분더리스트를 분리할 예정이다. 코타나가 분더리스트의 일정을 음성으로 안내할 수 없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분더리스트 앱 지원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고 자체적인 마이크로소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