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게임스트리밍

미국 지포스 나우, RTX 3080급 4K∙120fps 유료 요금제 출시

그래픽 카드 공급 부족난이 끝날 기미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PC 업그레이드를 포기하고 대안을 찾는 게이머도 적지 않다. 이때의 대안이란 엑스박스 게임 패스, 스태디아, 지포스 나우 등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말한다. 특히 미국에서는 지포스 나우가 최고 성능 요금제를 추가해 관심을 끈다. 한국 서비스는 잠시 유료 요금제 신규 가입을 중단한 상태지만, 미국에서는 최근 프로 요금 최대 120fps나 4K 해상도 환경에서 RTX 3080 그래픽 카드로 최신 PC 타이틀을 스트리밍하는 지포스 나우 ‘RTX 3080 요금제’가 6개월에 99.99달러로 일반에 공개됐다. 지포스 나우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과는 조금 다른 접근을 취한다. 엔비디아 서버에서는 사용자가 스팀, 에픽, 유플레이, GOG 등 게임사 플랫폼 계정에 로그인해 기존에 구입하고 저장했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몇 년간 디지틸 PC 게임을 열심히 모은 게이머에게는 희소식이다. 지포스 나우 자체에서 제공하는 게임 목록이 1,100개가 넘지만 EA, 베데스다, 액티비전-블리자드, 워너 브라더스, 마이크로소프트, 2K 같은 유명 게임사의 제품이 없다는 점이 아쉽다.   미국에서 지포스 나우 요금제는 무료, 프라이어리티, RTX 3080의 3가지로 나뉜다. 1080p/60fps 환경의 기본적인 스트리밍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그러나 정교한 시각 효과는 제한되고 세션도 1시간 단위로 끊긴다. 물론 서버가 꽉 차 있지 않다면 재접속할 수 있다. 프라이어리티 등급은 월 10달러, 또는 6개월에 49.99달러로 사용하는 유료 요금제인데 RTX 등급 그래픽 카드가 지원하는 조금 더 인상적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최대 1080p/60fps로 해상도와 프레임율이 제한되지만, 엔비디아에 따르면 RTX 2080급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고, 사양이 높지 않은 게임에서는 해상도를 조금 낮추는 방식이다. 한번 접속하면 세션은 최대 6시간까지 유지된다. 새로 생긴 RTX 3080 요금제는 6개월...

지포스나우 게임스트리밍 2021.12.17

로컬과 스트리밍 게임 플레이, 어느 쪽이 더 빠를까?

Q. 로컬과 스트리밍, 어느 쪽이 더 게임 속도가 빠를까? A. 우선 두 옵션 모두 좋은 선택지다. 현재 환경이나 스팀 리모트 플레이, AMD 링크, 엔비디아 게임스트림 등 선호에 따라 서비스를 결정하면 되고, 사실 서비스 종류는 네트워크 설정보다 속도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클라우드 게이밍의 경우 와이파이로 연결하면 아파트 같은 건물에서는 로컬이나 프라이빗 게임 스트리밍에서 지연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환경은 유선 연결을 통한 데이터 송수신이다. 데이터 전송을 무선이 아닌 이더넷 케이블로 할 경우에는 지연이나 중단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다. 이 조언은 스팀 링크나 노트북, 태블릿 등 다른 기기도 마찬가지로 해당된다. 물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유선 인터넷을 연결하려면 별도의 어댑터나 허브, 케이블 등이 필요할 것이다. 기기마다 길게 늘어진 유선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은 외관상, 생활 편의상 단점이 크다. 대역폭이 큰 CAT6 랜선으로 교체하는 공사도 좋지만 역시 현실적 제약이 따를 수 있다. 3M 커맨드 코드 클립 등의 케이블 정리 액세서리를 활용해 케이블이 바닥에 끌리지 않고 문이나 벽을 둘러 연결되도록 해보자. 이더넷 케이블은 또한 색상과 길이가 다양하므로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는 색상을 적당한 길이로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모노프라이스(Monoprice) 같은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하며 색상과 굵기가 다양한 이더넷 케이블 중 하나를 고르면 좋다. editor@itworld.co.kr 

게임 PC게임 게임스트리밍 2021.04.12

MS 엑스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브라우저 기반으로 iOS에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가 앱 스토어에 대한 애플의 정책에 따라, 자사의 엑스박스(Xbox)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iOS에 제공하기가 어려워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같은 로컬 네트워크에 있는 엑스박스에서 게임을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엑스박스 앱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지만, 클라우드에서 스트리밍은 불가하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 따르면, 엑스박스 최고 책임자인 필 스펜서는 최근 직원들에게 “우리는 결국 iOS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앱 스토어 정책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스트리밍 게임을 앱 스토어에 각각 등록해야 하는데, 어떻게 가능할까? 방법은 오픈 웹을 활용해 애플 생태계를 우회하는 것이다. 아마존의 루나(Luna) 게이밍 서비스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이머들이 iOS 디바이스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웹 기반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개발 완료 시점은 2021년으로 계획하고 있다. 애플은 이 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을 ‘승리’로 간주할 가능성도 있다. 정책이 디바이스에서 이런 서비스를 즐기는 것을 막지 않는다는 증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 실질적으로는 애플의 플랫폼이 일부 개발자나 서비스엔 너무 제한적이라는 증거이기도 하다. editor@itworld.co.kr  

게임스트리밍 브라우저 엑스클라우드 2020.10.12

안드로이드용 엑스박스 베타 앱, 구입한 게임의 스마트폰 스트리밍 플레이 지원

월요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이머들이 집에 있는 엑스박스 콘솔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때 무료로 스트리밍하는 기능, 그리고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의 요금제 등급을 설정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엑스박스 앱을 새로 배포했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찾을 수 있는 엑스박스 앱 베타 버전은 메시지 수신함과 음성 채팅, 텍스트 채팅 알림을 전부 통일했다. 그러나 그 이면에서는 무료 서비스와 유료 서비스를 구분하고 있다. 안드로이드용 무료 엑스박스 앱은 엑스박스 게임 패스 앱과는 다른 별도의 앱이다. 그리고 그 차이는 스트리밍인 것으로 보인다. 새 베타 엑스박스 앱은 모든 사용자에게 콘솔 스트리밍(Console Streaming) 기능을 무료로 풀었다. 콘솔 스트리밍은 엑스박스에서 바로 스마트폰으로 콘솔의 인코딩과 입력 데이터 처리 역량을 통해 스트리밍하는 기능이다. 콘솔 전원이 켜지면 원격에서 조종할 수 있고, 엑스박스 백워드 컴패티블리티(Backward Compatibility) 기능을 통한 오리지널 엑스박스, 엑스박스 360 게임은 지원하지 않는다. 핵심은 콘솔에서 구입해 보유한 게임이라면 원격에서 무료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윈도우 10 PC가 2015년부터 엑스박스 게임 스트리밍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큰 이익은 없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의 스트리밍이 가능해진다는 점이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앱은 조금 달리 작동한다. 일단, 앱은 무료지만 서비스는 유료라는 점이 다르다. 게임 패스는 미국의 경우 월 14.99달러를 내야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약간의 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게임 패스로도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다른 점은 우선 게임 패스에 포함된 게임이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게임 보유 및 설치 여부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엑스박스 게임을 클라우드에서 플레이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구독 요금제 보급에 나선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게임 패스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365 등 여러 ...

엑스박스 게임스트리밍 2020.09.22

IDG 블로그 | '단점투성이' 구글 스태디아 2개월 무료 서비스

지난해 11월 구글 스태디아를 리뷰한 후 “다른 기업이 완성할지도 모르는 미래를 엿본 것 같다”고 기술한 적이 있다. 기반 기술은 단단하지만 플랫폼과 비즈니스 모델은 재앙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크게 변한 것은 없지만, 이제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일종의 실패다. 구글은 오늘 아침, 스태디아를 130달러짜리 파운더 에디션 하드웨어 키트를 구입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었던 제한을 푼다고 발표했다. 이제 지메일 계정이 있다면 누구든 가입할 수 있다.   무료화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특히 많은 이가 집 밖에 나가지 못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스태디아의 가장 큰 장애물은 사기 전에 체험해보기 어렵다는 점이었다. 지연은 얼마나 있는지, 인터넷 연결이 우수한지, 아니면 수많은 다른 요소 중에 문제가 되는 것이 있는지, 스태디아를 직접 오랜 시간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것이 많으므로 관심이 있다면 가입해보는 것이 좋다. 스태디아 프로는 2개월 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정식 요금은 월 10달러로, 스태디아 프로 요금제에서는 4K 스트리밍과 몇 가지 게임을 제공한다. 현재는 데스티니 2, 썸퍼(Thumper), 스태디아 독점작인 길트(Gylt) 같은 스팀 게임 몇 가지를 플레이할 수 있다. 가입한 후 스태디아 프로 2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받고, 여러 종류의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유료 요금을 지불하는 자동 갱신은 6월 8일 전에 비활성화하면 된다. 그러나 어떤 게임을 구입한다는 것은 스태디아라는 플랫폼을 구입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쯤에서 주의 권고를 하자면, 여기서 구입한 게임은 스팀이나 엑스박스 등 다른 플랫폼에서 플레이하지 못하는 형태임을 유의해야 한다. ㅡ태디아에서 구입한 게임은 스태디아를 통해서만 플레이할 수 있다. 유사 서비스인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나 지포스 나우와 달리 아무 곳이나 원하는 서비스에서 플레이하는 스트리밍 서비스의 장점을 활용할 수 없게 된다. 스태디아는 이런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항상 클...

게임스트리밍 스태디아 구글스태디아 2020.04.09

토픽 브리핑 | 도입 단계 들어선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3종의 현주소

오랜 베타 기간을 거치고 드디어 이번주 엔비디아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지포스 나우(Geforce Now)가 공식 출시됐다. 게임 스트리밍은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TV,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원격 기기가 업체의 데이터센터에 저장된 게임 콘텐츠에 접속하는 서비스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값비싼 콘솔이나 PC의 구입과 업그레이드 부담을 덜 수 있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직접 다운로드 받지 않고 외부의 데이터를 유무선으로 전송 받는 특성상,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품질의 핵심 기준은 속도, 요금, 그리고 어떤 게임을 지원하는지가 될 것이다. 작년 11월 먼저 출시된 구글 스태디아(Stadia), 베타 테스트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엑스클라우드(xCloud)를 지포스 나우와 비교해 보고, 각 서비스의 발전 수준과 서비스 품질에 대한 반응을 간략히 정리했다.   베타 서비스를 오래 거쳐서인지, 지포스 나우의 속도나 서비스 품질에 대한 초기 반응은 나쁘지 않다. 해외에서는 1시간마다 재접속해야 하는 무료 요금제를 두었고, 유료 요금도 구글 스태디아의 절반인 4.99달러에 불과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한국에서는 LG 유플러스가 5G 사용자를 대상으로 별도 요금을 책정해 단독 제공한다. 대상은 윈도우 기반의 PC 게임, 또는 PC 버전으로 발매된 콘솔 게임이다. 특히 스팀, 유플레이, 에픽, 오리진 등 게임 유통 플랫폼에서 구입해 다운로드한 게임을 그대로 지포스 나우와 연동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평가된다. PC 스팀에서 구입한 위처 3를 안드로이드 5.0 이상 모바일 기기나 윈도우 7, 맥OS 10.10 이상의 다른 PC 등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의미다. 또, 광원을 역동적으로 추적해 더욱 선명하고 사실적인 그래픽을 표현하는 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의 특징이다. "구글 스태디아에 압승" 정식 출시된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의 모든 ...

지포스나우 게임스트리밍 클라우드게임 2020.02.07

"구글 스태디아에 압승" 정식 출시된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의 모든 것

CES 2017에서의 공개 후 3년이 지났고, PC에 베타 테스트 버전이 출시된 지도 2년이 지났다. 그리고 드디어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인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가 드디어 화요일 PC에 공식 출시된다. 그리고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다. 지포스 나우는 게임 선택의 폭부터 가격까지 모든 면에서 구글 스태디아를 압도한다. (국가에 따라 지원 범위가 다르지만)무료/유료 모두 이용할 수 있고, 파운더(Founder)라는 프리미엄 등급도 월 5달러에 불과하다. 구글 스태디아도 추후 무료 등급을 추가할 예정이지만, 현재로서는 스태디아 파운더 에디션을 129달러에 구입한 후 프로(Pro) 등급에 해당하는 월 10달러의 사용 요금을 내야 한다. 프로 등급에서는 데스티니 가디언즈 등의 몇 가지 게임을 이용할 수 있지만, 스태디아의 몇 안 되는 게임 라이브러리에서 다른 타이틀을 스트리밍하려면 전체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다른 플랫폼에서 이미 구입한 게임이라 해도 스태디아와 연동되지 않는다. 스태디아는 일종의 자체 격리된 클라우드 콘솔이다. 반면, 지포스 나우는 본질적으로 엔비디아 서버를 통해 어디서든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강력한 게이밍 PC라 할 수 있다.   지포스 나우의 작동 원리 엔비디아에서는 게임을 판매하지 않는다. 대신 스팀, 유플레이, 에픽 게임 스토어 등 사용자가 기존에 로그인해 구입하고 소유하고 있던 다른 게임 스토어에 스트리밍으로 접속해 어디서든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즉, 스태디아가 내세우는 무료 버전과는 달리 무료 가입자는 정말 돈이 낼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에는 포트나이트, 리그 오브 레전드,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도타 2, 에이펙스 레전드, 워프레임, 패스 오브 엑자일, 그리고 스태디아 출시에 선보였던 핵심 게임인 데스티니 2까지 포함돼 있다.    지포스 나우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게임 개수는 400여종에 달한다. 최신 인기 게임이 다량 포함되며 엔비디아는 매주 4, 5개 게임...

엔비디아 지포스나우 게임스트리밍 2020.02.05

리뷰 | 구글 스태디아가 펼친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의 미래, 아직은 어둡다

구글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스태디아(Stadia)는 한 마디로 쉽게 평가하기 어려운 서비스다. 칭찬할 점도 있지만, 그 장점과 함께 주의할 점, 복잡함, 불평불만이 수반된다. 경우에 따라, 주의할 점과 복잡한 불평불만이 모두 수반되기도 한다. 이것은 문제다. 아주 큰 문제다. 구글은 사람들이 게임을 소비하는 방식을 단순화시키기 위해 스태디아를 만들었다. 하드웨어가 필요 없다! 시간과 장소에 방해받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최소한 지금 당장은 방해 요소와 문제들이 아주 많다. 구글 스태디아는 작동할까? 작동한다. 단 적합한 상황과 적합한 게임이라는 단서가 붙는다. 나한테도 맞을까? 더 어려운 질문이다. 아니 그보다는 수백 가지에 해당하는 질문이다. 모든 상황 각각이 스태디아를 즐길 수 있는지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더 자세히 알아보자.   최고의 시나리오 11월 19일, 최대 129달러를 내고 구글 스태디아 파운더스 에디션과 기능은 같은 프리미엄 에디션을 구입한 사람들은 스태디아 게임 컨트롤러 1개, 4K 지원 크롬캐스트 울트라 1개, 그리고 월 10달러인 스태디아 프로 서브스크립션 서비스 3개월치를 제공받는다. 이는 현재, 그리고 가까운 장래에는 스태디아를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다. 이것이 완성되었다는 느낌을 주는 유일한 사용 사례이기 때문이다. 현재 PC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다른 환경에서 구글 스태디아를 이용할 경우 빠지는 기능이 아주 많다. 예를 들어, 출시 시점에 4K 스트리밍과 5.1 서라운드 사운드, 무선 스태디아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유일한 장치는 크롬캐스트이다. 다른 플랫폼은 2020년 이후에 이런 기능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테스트에 ‘최고의 시나리오’인 크롬캐스트 울트라를 사용했다. 구체적으로 구글 엣지 노드 중 하나에서 아주 가까운 집에서 500Mbps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하는 라우터에 크롬캐스트 울트라를 유선 연결했다. 필자는 이번 리뷰를 위한 테...

게임스트리밍 스트리밍게임 스태디아 2019.11.20

PC만 제공하는 진정한 게임 경험? 미래는 변화한다

사람들이 PC로 게임을 즐기는 한, ‘진짜’ 게임은 PC로만 가능하다는 통념은 계속 존재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 중에는 아마 가식과 허세, 성별에 따른 자부심과 배제도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사실 이렇게 ‘무리 짓는 행위’는 시대를 초월한다. 옛날에도 하드코어 게이머와 평범한 게이머 사이의 경쟁과 논쟁은 지금처럼 격렬했다. 하지만 동시에 PC가 콘솔 게임의 제약을 뛰어넘어 게임을 즐기기 원하는 게이머를 위한 기기라는 생각을 깨뜨리기는 아주 어렵다. PC 게임의 복잡한 환경과 경험을 매력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사용자에 따르면, 엑스박스는 제품이고, PC게임은 취미다. 그리고 PC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운영체제가 설치된 컴퓨터를 찾게 될 것이다. 이 점은 과거나 지금이나 똑같다.  최신 고사양 PC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윈도우 PC에서 플레이해야 한다. 윈도우 PC를 대체할 기기는 없다. 패러렐즈(Parallels) 같은 ‘우회로’를 감안해도, 마이크로소프트 OS가 여전히 PC 게임 경험에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이다.  그렇지만 갈수록 이렇게 오랜 기간 유지된 ‘현상 유지 상태’가 끝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강해진다. PC나 PC 게임이 곧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PC는 물론이고 PC 게임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라이브 스트리밍 문화, 트위치 같은 플랫폼의 부상이 새롭게 PC 게임의 인기를 높이고 있다. 존 페디 리서치(Jon Peddie Research)의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PC 게임 시장은 2020년에 376억 9,000만 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과거와 지금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적합한 부품과 구성 요소를 갖추고 가능한 최고의 경험을 만들기 위해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필자도 이런 사람 중 한 명이다. 필자는 PC를 조립하면 되지, 완제품을 구입할 이유가 있냐고 묻는 사람이다. 대부분...

게임 pc게임 게임스트리밍 2019.11.15

"엑스박스 게임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엑스박스 스트리밍, 인사이더 대상 공개

엑스박스 인사이더 참가자가 엑스박스 스트리밍 서비스를 우선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게이밍 경험의 두 번째 실험이다. 프로젝트 x클라우드(Project xCloud)는 지난 9월 공개됐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게임 중 선별된 일부가 제공됐다. 엑스클라우드의 특징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서버를 통한 클라우드 렌더링이다. 엑스박스 콘솔 스트리밍 미리보기에서는 사용자가 소유한 엑스박스로 렌더링한다. 사용자가 소유한 기기와 가정 내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지만 더욱 많은 게임이 제공된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구입한 게임을 엑스박스에 다운로드했다면 이론적으로는 어디서나 모바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초대장이 필요하지만, 엑스박스 본체를 통한 스트리밍은 제한이 조금 더 완화됐다. 엑스박스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참가자이고, 미리보기 링 중 알파나 알파 앞으로 건너뛰기(Alpha Skip Ahead) 링에 등록된 엑스박스 소유자일 것이 조건이다. 또, 안드로이드 6.0 이상,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있어야 엑스박스 게임 스트리밍 미리보기 앱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물론, 엑스박스 컨트롤러가 있어야 한다. 엑스박스 프로그램 이사 조너선 힐드브랜트는 블로그를 통해 “이번 미리보기는 전 세계의 엑스박스 게이머에게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여정에서 중요한 단계다. 엑스박스 인사이더 참가자의 소중한 피드백을 모아 엑스박스 콘솔 스트리밍 서비스의 향후 미래를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나 콘솔 스트리밍 서비스가 윈도우 시장에 대규모 도입될 시기는 발표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엑스박스 게임스트리밍 엑스박스스트리밍 2019.10.31

구글, 스태디아 프로 스트리밍 서비스 가격과 파운더스 에디션 번들 발표

E3의 시작이 매년 당겨지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행사 시작 전 일요일이나 토요일에 관련 행사가 진행되더니 올해는 마침내 목요일 아침까지 당겨졌다. 주인공은 바로 구글 스태디아(Stadia)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구글은 지난 3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의 기초적인 정보에서 나아가 스태디아의 좀 더 상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스태디아의 구조는 약간 복잡하다. 스태디아 프로(Stadia Pro)는 모두가 예상한 것처럼 게임계의 넷플릭스처럼 월 10달러의 요금으로 최상위 기술 사양인 4K, 60fps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트북이든 데스크톱이든 픽셀 3 스마트폰이든 호환되는 어떤 디바이스로도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게임 패스처럼 스태디아 프로에 제공되는 게임은 구글이 구성한다. 이번 발표에서 거론된 대작 게임으로는 데스티니 2(Destiny 2)와 섀도우킵(Shadowkeep) 확장판, 그리고 오래 기다렸던 발더스 게이트 III이 있다. 유비소프트는 디비전 II와 고스트 리콘으로 참여했고, 그 외에 소규모 인디 게임 다수가 등장했다.   구글이 소개한 게임 퍼블리셔 이름 속에서 록스타 로고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GTA V만 스태디아로 서비스할 수도 있지만, 레드 데드 리뎀션(Red Dead Redemption) II의 PC 이식을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다. 어쨌든 이번 발표에서 구글은 스태디아 프로에 중점을 두었다. 그도 그럴 것이 스태디아 프로는 지난 3월 구글이 이야기한 여러 기능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즉 유튜브의 트레일러 영상이나 공략 영상 아래의 버튼을 클릭해 바로 게임을 실행한다. 만약 이 과정에서 결제 때문에 한 번 멈춘다면 흥미와 기대는 반감되고 말 것이다.   스태디아 베이스(Stadia Base)는 바로 이런 것처럼 보이낟. 스태디아 프로 구독과 함게 플레이어는 개별 게임을 구매할 수도 있다. 솔직히 말해 실질적으로 아무 것도 소유하...

e3 구글 게임스트리밍 2019.06.07

PS4 이어 밸브 스팀 링크까지 앱스토어 등록, 대세 외면하지 못한 애플의 전향

밸브가 스팀 링크 앱스토어 앱을 발표한 바로 다음날, 애플이 앱 스토어에서 스팀 링크 앱을 삭제한 것이 지난해 5월이다.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커다란 논쟁이 벌어졌다. 다시 한번, 스팀 링크 앱이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TV용으로 앱 스토어에 돌아왔다.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스팀 링크는 같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PC와 맥에서 IOS 기기, 애플 TV로 무료 게임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와이파이를 통해서도 스트리밍되는데, 밸브는 컴퓨터가 케이블에 직접 연결될 경우 가장 잘 동작한다고 조언했다. 속도를 높이고 지연을 없애려면 IOS 기기가 공유기에 가까이 있는 것이 좋다. 스팀 링크 앱을 사용하려면 IOS 10 이후 운영체제를 설치한 아이폰, 아이패드, MFi나 스팀 등의 컨트롤러, 맥OS, 윈도우, 리눅스를 실행하는 호스트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컨트롤러는 현재 L3와 R3 버튼을 지원하는 유일한 MFi 컨트롤러인 로터 라이엇(Rotor Riot)을 추천한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그동안 스팀 링크 앱으로 편안히 즐기고 있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애플보다 금지 사항이 적었기 때문이다. Macworld가 지난해 밸브에 앱 스토어에서 앱이 내려간 이유를 묻자 밸브는 “원래 리뷰 부서가 인식하지 못했던 앱 가이드라인에 대한 사업적 마찰을 이유로 들어 스팀 링크의 승인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애플 마케팅 책임자 필 쉴러의 이메일이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에 올라와 있는데, 여기에서 자세한 정황을 알 수 있다. 여기에서는 “안타깝게도 리뷰 부서가 밸브 스팀 IOS 부서가 사용자 제작 콘텐츠, 인앱 구매, 콘텐츠 코드 등 여러 지침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있다. 스팀 링크는 PC의 콘텐츠를 그대로 IOS 기기로 전송하는 서비스다. 따라서 애플의 개입 없이도 스팀에서 게임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되는데, 애플은 밸브가 IOS 앱에서 앱 구입 기능을 뺀 후에도 스팀 링크 앱을 승인하지 않았다고 전해...

게임 스트리밍 밸브 2019.05.17

게이머가 GDC 2019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PCWorld는 보통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ame Developers Conference, GDC)를 크게 다루지 않는다. 물론 취재하고 보도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샌프란시스코 PCWorld 사무실 가까운 곳에서 열리며, 과거에는 몇몇 괜찮은 기사거리를 건지기도 했다.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이렉트X 12의 세부 정보를 처음 공개한 곳도 GDC였다. 또한 에픽이 언리얼 엔진을 개발자에게 무료로 공개한 곳도 GDC였다. 2018년에는 전설적인 아타리 VCS를 보기도 했다. 즉 GDC는 항상 한두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거리를 제공했다. 하지만 2019년 GDC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에픽, 밸브 등에서 새로운 소식의 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콘솔 게임기와 새로운 서비스, 기존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질문 등이 쏟아질 것이다. PCWorld는 보통 이런 기초적인 내용은 보도하지 않지만, 올해 행사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게이머라면 눈을 떼지 말아야 할 것이다.     구글 프로젝트 스트림 구글부터 시작해보자. 구글의 기조연설은 가장 예측 가능한 동시에 가장 파괴적이다. 지난 6개월 정도 구글은 프로젝트 스트림(Project Stream)이란 것을 테스트했다. 테스트에 참여한 게이머에게는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무료 사본이 테스트 기간 동안 주어졌다. 진짜 게임 사본을 준 것도 아니고, 자신의 PC 하드웨어를 이용할 수도 없는 방식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어쌔신 크리드는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구글의 서버에서 사용자 PC로 스트리밍된다.   구글이 이런 서비스를 시도한 첫 업체는 아니다. 온라이브(Onlive)는 10년도 더 전에 이런 아이디어를 개척했으며, 소니는 현재도 비슷한 서비스를 플레이스테이션 나우를 통해 제공한다. 심지어 플레이스테이션 독점 게임도 PC에서 즐길 수 있다. 여러 징후를 볼 때 이번 GDC에서 구글은 프로젝트 스트림의 공식 명칭과 요금제, 출시일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PCWorld...

게임 게임개발자컨퍼런스 에픽 2019.03.18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