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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외양간 고치려다 소 잡을 수도" 사무실 전면 복귀의 이면

지난해 월스트리트저널이 주최한 한 행사에서 JP 모건의 CEO 제이미 다이먼은 원격근무를 두고 “사무실에서 활기차게 일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다. 문화에도 보탬이 되지 않고, 아이디어 도출에도 효과적이지 않다. 물론 내부적인 반발이 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반발이 훨씬 거셌는지 JP모건에서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사무실로 복귀하라고 지시한 지 1년이 지난 이달 초, 다이먼은 한발 물러서 27만 명의 직원 중 절반만 풀타임 사무실 근무를 하고 10%는 풀타임 원격근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 하더라도 원격근무 및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를 끝내려는 기업은 여전히 많다. 이를테면 지난달 골드만 삭스는 모든 직원이 사무실에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사무실로 복귀하려는 기업과 유연근무를 요구하는 직원들 사이의 신경전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에서 벗어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는 많은 기업이 직면하게 될 문제다. 이 때문에 원격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해법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 시티그룹, BNY멜론, 구글, 애플, 트위터 등은 하이브리드 근무를 수용하고 있다(단, 트위터는 사무실 개방 이후에도 원한다면 계속 원격근무를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공개된 가트너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은 6월경 사무실을 다시 열 계획이다. 가트너가 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당 설문조사에서 인재 확보 및 유지를 위해 어떤 업무 유연성 옵션을 제공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약 5곳 중 1곳(18%)은 그런 옵션이 없다고 답했다. 설문조사 대상 업종은 IT 및 이동통신, 의료 및 제약, 연료 및 에너지, 건설 및 부동산, 교통 및 운송이었다. 한편 5곳 가운데 3곳은 사무실 근무 요건(예: 적어도 주 3일은 사무실에서 근무)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옵션도 직원 유지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HR 컨설팅 회사 오퍼레이션즈아이...

원격근무 재택근무 사무실 근무 2022.04.26

기업 출장 및 행사 개최, 2022년에도 '불투명'…딜로이트 보고서

올해에도 기업 내 출장 담당자는 회복에 대한 기대를 접어야 할 것 같다. 컨설팅 업체 딜로이트 LLP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업 출장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5명 중 1명도 채 되지 않는다.  딜로이트는 근무환경의 유연성의 영향과 국내외 출장 방식의 미래를 진단하는 조사를 진행했다. 직원이 언제, 왜 이동해야 하는지를 근본적으로 재고할 시점이다. 지난 2021년 같은 조사에 따르면, 2021년 연말까지 완전한 회복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 출장 관리자는 17%에 불과했고, 절반 이상은 2022년에 출장 상황이 예년처럼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올 봄과 여름 동안에는 작년부터 연기되어 온 사무실 복귀 계획을 실행할 기업이 늘 것이다. 딜로이트는 사무실 기반 업무로의 전환이 진행되면서 출장 빈도도 조금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출장 부문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복귀하기까지는 2년 이상이 걸린다. 출장 부문 지출은 반기가 지나면 2019년의 36%, 연말까지는 55%, 2023년 말에는 68%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최근 2월 조사에서 기업 중 4분의 1은 재택근무가 늘어나면 본사에 접근/이동할 일이 더 많아진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동시에 이것은 전체 출장 횟수가 감소한다는 의미다. 2022년 2분기까지 사무실에서 주요 업무를 진행할 기업은 재택근무 중심 기업보다 2023년 말까지 출장 지출이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2배 더 높다.   원격 근무 직원의 사무실 통근 가능성 늘어 딜로이트는 출장에 다시 투입되는 직원이 추가 비용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팬데믹 기간 동안 본사에 방문/이동하는 비용을 직원에게 보상하겠다는 기업은 2/3에 달했다. 그러나 딜로이트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중 약 3분의 1(29%)이 직원이 비용을 직접 부담하도록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출장은 내부 출장과 외부 출장으로 나뉜다....

출장 원격근무 출퇴근 2022.04.22

"주4일 근무 먼저 실험해보니" 기업도 직원도 '윈-윈'

지난 2년 동안 일어난 전 세계적 재택근무로의 이동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았다. 주4일제 도입에 찬성하는 목소리가 증가하면서 일종의 티핑 포인트가 곧 도래할 것이라는 희망이 커지게 된 것이다. 산업군을 가리지 않고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면서 업무 방식을 다시 생각하기 시작한 기업이 늘어나고, 주 40시간 표준 5일제가 변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졌다. S&P GMI(S&P Global Market Intelligence) 소속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조직도 주4일제 등의 유연한 근무 방식을 도입하는 것을 고려하기 위해 필요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최근 들어 주4일제 근무를 시도하거나 완전히 주4일제로 전환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핀테크 신생업체 볼트(Bolt)는 최근 장기적인 주4일제를 도입했으며, 소셜 미디어 소프트웨어 기업 버퍼(Buffer)는 이미 지난해에 같은 시스템을 도입했다. 크라우드펀딩 기업 킥스타터(Kickstarter)는 올해 시범운영에 나설 계획이며, 유니레버는 지난해 뉴질랜드 지사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했고, 파나소닉은 지난달부터 주4일 근무 선택지를 제공하기로 약속했으며, 부동산 관리 기업 JLL도 비슷한 행보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리즈 대학교 경제학 및 정치경제학 교수 데이비드 스펜서는 “주4일제 근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직원이 바라보는 핵심은 휴일이 늘어나면서 자율성이 높아지고 삶의 질이 개선되며,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고용주에게도 이점이 있다. 주4일제를 먼저 도입한 기업은 직원이 잘 쉬고 집중할 때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병가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스펜서 교수는 “5일제가 상대적으로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미 직원 채용과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노동시간 단축은 훌륭한 인재를 유지하는 새로운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

주4일제 워라밸 유연근무 2022.01.27

IDG 블로그 | 기업의 클라우드 소비 트렌드를 조종하는 힘

2021년에 약간 주춤거렸던 클라우드 소비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기대하던 이유 때문은 아닐지도 모른다. 이런 기대는 종종 잘못된 가정을 기반으로 한다.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소비가 2021년 3분기에 반등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대적인 클라우드 소비가 촉발된 이후 처음 있는 분기 하락이었다. IDC에 따르면, 2021년 3분기에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에 대한 기업의 소비는 6.6% 증가한 186억 달러를 기록했다. 팬데믹이 시작되던 2020년 초, 많은 기업과 IT 업체는 클라우드를 포함한 IT 소비가 크게 줄어드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대부분 기업은 금방 원격 근무라는 뉴노멀 환경에서 클라우드 역할에 크게 의존하게 됐다. 결국은 옳은 결정이었다. 클라우드 소비가 본격적으로 증가한 것은 2020년 2분기였고,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8.4%의 성장했다. 클라우드는 향후 10년 동안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다. 하지만 성장 속도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것이며, 변화의 원인도 그때그때 다를 것이다. 대기업 소속의 애널리스트라면, 역사적으로 정확한 가정에 의지해 미래의 클라우드 소비를 예측하기 쉽다. 하지만 이들 가정은 앞으로는 그리 정확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새로운 영향력이 작용하고 있으며, 이 힘은 클라우드 소비의 속도를 매 분기 주도할 것이다. 이들 힘의 대부분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몇 가지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가정을 소개한다. 전통적인 컴퓨팅 소비의 감소는 언제나 클라우드 소비의 증가로 이어진다. 많은 기술 및 비즈니스 애널리스트가 이런 가정을 내놓는 데는 논리적으로는 맞는 것 같다. 하지만 레거시 컴퓨팅 소비의 감소는 그 비용이 그대로 클라우드로 옮겨질 것이란 확실한 지표는 아니다. 일반적인 레거시 컴퓨팅 소비 감소는 클라우드 호스팅이나 SaaS로 대체되는 전통적인 시스템과 관련이 없다. 게다가 전통적인 시스템에 비용을 사용하는 방식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 사용하는 방식과 매우 다르다. 소프...

뉴노멀 팬데믹 2022.01.24

"사무실 방 빼!"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급부상, 빠르고 거세다

팬데믹으로 인해 사무실로의 전면 복귀를 미루는 기업이 아직 많다. 기업은 머지 않은 미래의 업무 공간을 파악하려고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사무실 공급 과잉 현상이 더욱 보편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 상업용 부동산 및 투자 관리 서비스 회사인 JLL(Jones Lang LaSalle JP)에 따르면, 기업 사무실 임대 수준은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3분기 임대차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하기는 했지만, 2019년 3분기와 비교하면 여전히 25% 더 낮은 수준이다. JLL은 ‘11월 글로벌 부동산 분석(November Global Real Estate Perspective)’ 보고서에서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장 느린 증가율”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가 공식적으로 글로벌 팬데믹으로 명명된 2020년 3월 이후 미국에 생긴 빈 업무 공간은 1,285만 8,093제곱미터에 달한다. 세계적인 상업 부동산 중개사인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에 따르면, 2007~2010년 대침체(Great Recession) 기간 생긴 빈 사무실 공간보다 34%가 더 많은 수준이다.    1년 전 2021년 중반까지 사무실 공간 수요가 많을 것이라는 전망은 팬데믹으로 차질이 생겼다. 지난 주, 애플은 전 직원 사무실 복귀를 내년 2월로 미룬다고 알렸다. 애플이 사무실 복귀 계획을 미룬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다른 기업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많은 기업이 여러 번에 걸쳐 사무실을 다시 여는 계획을 미루거나, 사무실 공간을 없애고 있다. 지난 8월, 미국 시애틀 소재의 아웃도어 소매업체 REI는 아직 이용하지도 않은 새 본사 건물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대신 사무실을 더 분산시키고 여러 곳에 두는 방식을 계획하고 있다. 질로우 그룹(Zillow Group)은 올 여름 5,400명인 직원 중 약 90%에게 향후 부분적 재택 근무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

협업 뉴노멀 하이브리드업무환경 2021.12.01

클라우드 전략의 전환 : IT 리더를 위한 가이드

지속적으로 적응하고 혁신하는 역량은 모든 기업을 위해 바람직한 요건인 동시에, 오늘날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에서 필수적인 요건이 되었습니다. 민첩한 확장성을 구현하는 역량이나 거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도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이는 모두 누군가 밤을 지새우며 고민하고 차근차근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입니다. 귀사의 미래를 운에 맡기는 대신, 미래를 통제하는 역량을 키우며 지속적인 성공을 추진하는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12p> 주요 내용 - 클라우드로 변화에 대처하기 - 클라우드 여정 측정하기 - 클라우드 플랫폼의 뉴 노멀 - 차세대 클라우드 프로젝트 단순화하기: 체크리스트 - Oracle이 차세대 클라우드를 위한 최적의 선택인 이유

퍼블릭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뉴노멀 2021.06.16

팬데믹 시대, 혁신 리더십을 거머쥐다··· 2021 CIO 현황 보고서 – IDG Deep Dive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질서가 재편된 가운데 CIO들이 수십 년 동안 힘들게 확보해 온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공고해졌다. 팬데믹 위기로 기술에 모든 이목이 쏠렸고, IT 리더십은 비즈니스 혁신과 연속성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됐기 때문이다.  주요 내용 - '원격운영'을 시작하다 - IT 투자를 견인하는 요소 - IT와 현업 간의 의견 불일치 - 그 어느 때보다 확대된 CIO의 역할 - 2021년 IT 예산 전망은 맑음 - 여전히 어려운 IT 인재 채용 - 다양성과 포용성(D&I) 

CIO CIO 현황 보고서 팬데믹 2021.02.26

“비즈니스와 조직 변화의 중심에 서다” 2021년 뉴 노멀 시대의 IT 리더십 – IDG Deep Dive

팬데믹은 기업의 비즈니스와 직원의 일하는 방식을 영원히 바꾸었다. 이런 변화 속에서 IT는 수동적인 ‘기술 지원’ 자세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변화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 다가오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환경을 계획하고, 기술력을 제품의 특징으로 녹여내는 것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2021년 뉴 노멀 시대의 IT 리더십>에서는 IT가 이런 변화의 중심에서 마주하게 될 과제에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와 해법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 - 2021년 IT 리더십의 양상 - “기술부터 문화까지” CIO, 조직 변화의 중심에 서다 - IT가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를 지원하는 8가지 방법 - CISO의 새로운 책임 “신뢰 구축”  

팬데믹 코로나19 포스트코로나 2021.02.19

“생산성·보안·관리” 뉴 노멀 시대 기업용 모던 디바이스의 새로운 기준 - IDG TechInsight

코로나19로 촉발된 원격 근무는 기업 업무 방식의 새로운 표준, 즉 ‘뉴 노멀’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동시에 기업용 도구와 하드웨어에도 큰 변화가 일고 있다. 원격 근무 환경에서도 직원의 생산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새로운 요구사항까지 충족하는 기업용 PC 및 노트북 플랫폼의 보완과 강화의 필요성이 다시금 제기된다. 이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환경에 놓인 기업용 PC에 가장 필요한 기준과 조건을 파악하고, 라이젠 프로 프로세서 기반 PC가 기업 경쟁력에 기여하는 방법, AMD가 제안하는 미래의 스마트 비즈니스 전략을 자세히 살펴본다. 주요 내용 - 더 강력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PC를 완성하는 3가지 조건 - 비즈니스 PC, 왜 AMD 라이젠 프로 프로세서인가? - “하드웨어에서 시작하는 혁신” AMD 라이젠 프로 일문일답 - 목적과 장소, 모든 선택을 지원하는 라이젠 프로 기반 HP PC - 비즈니스에 집중한 AMD 기반 레노버 씽크 워크스테이션 - 기업용 PC에 Windows 10 Pro가 필요한 이유

AMD 라이젠프로 뉴노멀 2021.02.18

원격근무의 ‘한계’를 뛰어넘다, ‘HP Z센트럴 솔루션’ 안내서 - IDG Tech Insight

재택근무가 계속될 것이란 사실을 깨닫게 된 지금, 모든 기업이 ‘뉴노멀’을 고민하고 있다. 팬데믹 초기 재택근무는 집에서 쓰는 PC, 업무용 노트북을 가져다 사내망과 연결하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그러나 이제는 업무 가능 여부를 넘어 업무의 품질까지도 고려 요소다. 특히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이 필요한 업무까지도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 독보적인 원격 업무 환경을 구현해 2020년 엔지니어링 에미상을 수상한 HP Z센트럴 솔루션과 함께, 다양한 HP 워크스테이션 라인업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주요 내용 - 뉴노멀 시대, 새로운 컴퓨팅을 요구하다 - 인터뷰 | “Z센트럴, 워크스테이션의 지평을 넓힙니다” HP아시아퍼시픽 정운영 상무 - 뉴노멀 시대의 성공 방정식 'Z센트럴'의 이해 - 디지털 협업 능력의 극대화, ‘Z by HP’ 워크스테이션 라운드업 - 쉽고 간단··· ‘화면으로 살펴보는’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 · Z센트럴 커넥트

HP 워크스테이션 Z센트럴 2021.02.16

“하나로는 부족” 2021년 인기 네트워크 자격인증 현황

지난 해 3월, IT 전문가 협회인 CompTIA는 코로나19와 강제 재택근무가 업체 중립적인 IT 자격 인증과관련 교육을 제공한다는 협회의 핵심 목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신경을 곤두세웠다. CompTIA의 최고 기술 에반젤리스트인 제임스 스테인저는 “이런 종류의 대변동이 일어날 때 교육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라고 반문한다. 물론 교육보다는 비즈니스 문제에 더 많은 압력이 가해지기 쉽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자격 인증은 원래의 성장세를 계속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CompTIA가 정확한 숫자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어데코 그룹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봉쇄 조치의 영향으로 업무 기술력 향상, 이른바 업스킬(Upskill)이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IT 전문가 10명 중 6명은 재택근무가 시작된 이후 자격 인증을 포함해 기술 노하우를 향상시켰다고 답했다. 실제로 기초 표준과 프랙티스를 다루는 초급 네트워크 자격 인증은 2020년에 가장 큰 인기를 누렸다. 리서치 회사 푸트 파트너스(Foote Partners)에 따르면, CompTIA Network+는 업체 중립적인 교육으로 인기를 얻었고, CCNA(Cisco Certified Network Associate)는 폭넓은 기술 영역으로 가치가 20% 상승했다. CCNA는 네트워크 기초 요소부터 네트워크 액세스, IP 연결성, IP 서비스, 보안 기초 자동화 등의 영역을 포함한다. 기업 역시 갑자기 업무 관련성이 낮아진 IT 인력의 재교육을 추진했다. IT 리크루트 업체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의 수석 부사장 짐 존슨은 “급하게 원격 근무로 바꾸느라 만약 헬프데스크 인력은 넘치는데 네트워크 인력이 부족하다면, 자격 인증 교육이 필요한 기술 역량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푸트 파트너스의 CEO 데비잇 푸트는 IT 전문가 역시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안전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며, 네트워킹과 보안 기술력은 일자리 안전에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

자격인증 뉴노멀 재택근무 2021.02.05

IDG 블로그 | 뉴 노멀에 필요한 클라우드 보안의 혁신

네트릭스(Netwrix)의 새로운 클라우드 보안 연구에 따르면, 데이터 스토리지용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의 54%가 2020년에 보안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사고는 대부분 소소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대형사고처럼 언론에 나온 것은 드물기 때문이다. 필자는 대부분 기업이 클라우드 보안 문제의 10% 정도만 공개한다고 생각한다. 마치 환자가 의사에게 음주량이나 흡연량을 줄여서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니다. 의사에게 모든 것을 남김없이 말할 때는 나쁜 습관이 건강이나 일상의 상당 부분을 위험에 빠뜨릴 때뿐이다. 과학적인 비교는 아니지만, 기업 클라우드 보안 사고의 빈도도 상당히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꼭 필요할 때만 문제를 인정한다.  아마도 이런 이유로 응답 기업의 2/3가 민감한 데이터를 현재 사용 중인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삭제할 계획이라는 경고성 반응이 나타난 것인지도 모른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중요성이 정점에 이른 시점에 그렇게 많은 기업이 민감한 데이터를 다시 가져오고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혼란스러운 흐름은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활용의 초점을 비즈니스 연속성 시스템에서 재택근무로의 갑작스러운 전환을 원활하게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 바꿨다는 것을 보여준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필자는 많은 기업이 마침내 지난 해를 면밀히 돌아보고 예기치 못한 클라우드 보안 과제에 대해 초조해지기 시작한 순간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오늘날 넓은 지역에 분산된 줌 사용 직원은 불과 1년 전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방법으로 클라우드를 이용하곤 한다. 보안 사고의 증가는 이런 좀 더 교묘하고 예상하지 못한 활용의 부산물일 것이다. 이런 상상도 못한 클라우드 활용법은 기업 클라우드 보안 모델을 시험에 빠뜨린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직원의 분산에도 클라우드 보안 예산은 증가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AWS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의존도는 예상 밖으...

뉴노멀 재택근무 클라우드보안 2021.02.01

2021 IT 전망보고서 - IDG Deep Dive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 시대가 훌쩍 다가오면서 기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IT가 절실하다. 살아남기 위해 올해 디지털 변혁 성적을 되돌아보고, IT 전략을 발 빠르게 구체화할 시점이다. 국내 IT 전문가들은 코로나로 촉발된 변화를 어떻게 평가할까? 또 앞으로 일어날 변화를 어떻게 예측하고 있을까? 주요 시장조사기관의 보고서와 전망, 벤더의 시각, 실무 전문가들의 설문조사를 토대로 정리했다.  2021 Perspectives • 5년 내 다가올 IT 트렌드 10가지… 2021년 CIO의 대처법은? • 행동인터넷부터 초자동화까지… 가트너가 꼽은 2021년 기술 트렌드 • 새 술은 새 부대에··· 코로나 시대, ‘탄력적인 IT 문화’를 구축하는 방법 Vendor ViewPoint • 재택 근무용 비즈니스 PC, ‘보안과 내구성’ 살펴야 - 델 테크놀로지스 • 팬데믹 이후 불확실성 시대에 필요한 백신: 클라우드 컴퓨팅 - AWS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작은 ‘프로세스 마이닝’이다 - 퍼즐데이터 • DX 프로젝트의 장애요인과 차세대 데이터센터 모델의 조건 - 효성인포메이션 시스템 Survey • ‘비즈니스 머스트 고 온’… 내년 IT 투자, 대다수 기업에서 ‘견조’ - IDG 테크서베이 2021 IT 전망  

IT 전망보고서 2021 IT 전망보고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0.12.22

IDG Tech Webinar | Future of Work -Executive Keynote

업무 환경의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Future of Work 세미나를 통해 고객 및 직원 경험을 창출하고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을 알아보십시오! 서비스나우 코리아 김규하 대표와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가 발표하는 이 세션에서는 뉴노멀 시대 요구되는 IT 시스템을 살펴보는 한편, 팬데믹을 넘어 새로운 디지털 혁신으로 안내하기 위한 서비스나우의 제안에 대해 살펴봅니다.  주요 내용  뉴노멀 시대, 직원들은?  변화에 대응하는 IT시스템의 변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위한 System Of Action​  뉴노멀 시대와 IT 플랫폼​  Now Platform  Paris 릴리즈 주요 신기능 소개

서비스나우 코로나19 팬데믹 2020.11.04

IDG 블로그 | 고등 교육기관에 클라우드 컴퓨팅이 필요하다

포스트 코로나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부분 고등교육기관은 민첩한 학습 모델이 가능한 클라우드 컴퓨팅이 필요하다. 고등교육 연구 및 마케팅 회사인 심슨스카보로(SimpsonScarborough)에 따르면, 이번 가을 4년제 대학은 신입생 등록이 최대 20%까지 줄어들 것이다. 이 예측은 2,000명 이상의 대학 진학 대상 고등학교 고학년과 기존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다.   대학 관련 매체 크로니컬 오브 하이어 에듀케이션(Chronicle of Higher Education)에 따르면, 9%의 교육기관이 이번 가을 학기에 온라인 수업만 진행할 계획이다. 나머지 학교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택해 일부 수업은 온라인으로, 일부 수업은 온라인과 대면 수업 모두 진행한다. 현재 대학이 직면한 현실은 다음과 같다.   많은 수의 학생이 코로나19 팬데믹이 진정될 때까지 대학 교육을 시작하지 않거나 계속하지 않을 것이다.  원격 학습으로는 이전은 직접 경쟁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등교육시스템은 이제 일상품처럼 여겨질 것이고, 학생은 집에서 가까운 곳이 아니라 가장 성과가 좋은 대학을 선택할 수 있다. 학생은 수업료 인하를 요구할 것이다. 이제 대학의 시설이나 기숙사를 이용하지 않고, 더 나아가 교수와의 직접 대면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매력적인 대학교는 전통적인 특징보다는 학생에게 더 나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 될 것이다. 이런 변화가 클라우드 컴퓨팅이 이들 대학교 대다수를 구원하는 툴이 된다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분명 클라우드 컴퓨팅은 디지털화된 미래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의 좀 더 중요한 역할은 기존 교육 제공 시스템을 이용해 대학교가 신속하게 원격 학습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기반 학생 정보 시스템을 생각해 보자. 이들 시스템은 수강 신청을 받고 성적을 기록하고 성적 증명서를 처리하고 시...

코로나19 뉴노멀 포스트코로나 2020.09.07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혁신을 위한 핵심 요소IDG Tech Webinar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으며, 기업은 전방위적인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IT 시스템은 이미 수많은 기술과 서비스로 가득 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관건은 이들 기술과 서비스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통합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지에 있다.  이번 웨비나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혁신을 위한 핵심 요소’라는 주제로 뉴노멀 경제에 대응하는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잠재력에 대해 알아본다. 날로 세분화되는 산업계의 밸류체인과 이를 중심으로 한 IT 시스템의 변화를 짚어보고, 서비스나우가 제시하는 사일로화된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통합하는 디지털 워크플로우 전략을 알아본다.  또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백본을 자처하는 서비스나우 플랫폼을 크게 4가지 관점, 플랫폼, 클라우드 및 IT, 직원, 고객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각 영역별로 주요 기업의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주요 내용 - 분화된 밸류체인을 위한 IT시스템의 변화 -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통한 프로세스 통합 - 디지털 백본 서비스나우 플랫폼 - 인텔리전트 IT서비스 관리 - 직원과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서비스

ITSM 워크플레이스 워크플로우 2020.09.03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뉴 노멀 시대의 데이터와 마케팅

데이터는 마케터가 자신이 활동하는 세상의 현실을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런 데이터가 더 이상 현실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데이터 분석과 계획에 혼란스러운 외부 요소가 반영되어 버렸다. 그러면서 기존에 수용했던 전형적인 고객 행동 패턴의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이 높아졌다. 소비자 신뢰와 구매 행동 패턴에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사항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사람들의 동적 패턴에 대해 세웠던 가정이나 가설도 마찬가지다.   매일 상황이 바뀌면서, 기존에 수립했던 계획을 실천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따라 많은 마케터와 데이터 모델러는 현실을 더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현실을 더 정확히 모델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표적인 요소들을 서둘러 찾기 시작했다. 특히, 리테일 부문에서 이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여러 상품을 취급하는 온라인 리테일인 캐치 그룹(Catch Group)의 CMO 라이언 그레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신규 고객이 크게 증가했고, 기존 고객의 활동도 늘어났다고 전했다. 그는 “미래의 재고를 예측하는 데이터에 변화가 아주 많다. 쇼핑 채널이 온라인으로 변화하면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제품으로 재고를 채워야 했다. 패션 관련 수요는 줄고, 식료품은 늘었다. 집에서 건강을 챙기려는 사람들 덕분에 스포츠 의류와 가정용 운동용품 수요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행동이 바뀌면서 일일 제품 매출과 장기 성장 전망에 대한 기준도 바꿔야했다. 판매할 제품을 지나치게 많이 또는 적게 구입하지 않기 위해서다. 그레시는 “새로운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비하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검트리 오스트레일리아(Gumtree Autralia)도 이런 행동 양태 변화를 명확히 인식했다. 마케팅 책임자인 아만다 베흐레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홈 오피스 및 피...

뉴노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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