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9

미래 기업이 즉시 시행해야 하는 항목 3가지는?

편집부 | CIO

현존하는 기업들이 ‘미래 기업(The Enterprise of the Future)’으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에 집중해야 할까?

 

다소 철학적이지만 기업을 이끌어가는 경영자나 기업에 몸담고 있는 직원들은 한번 정도는 자사의 미래 모습을 상상해 볼 것이다. 이런 궁금증을 가진 이들이라면 IBM의 이노베이션 잼 2008(Innovation Jam 2008)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국IBM은 ‘미래의 기업’을 주제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약 90시간 이상 온라인에서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이노베이션 잼 2008(Innovation Jam 2008)’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노베이션 잼 2008’은 지난해 10월 미국연방정부가 긴급경제안정화법령을 발표하는 등 글로벌 경제 위기가 심화되는 시점에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의 토론 결과가 경제위기 극복 아젠다와 직접적으로 연결돼 더욱 의미가 깊었다.

 

 * 관련 자료 :

 

‘이노베이션 잼 2008’의 주제인 ‘미래 기업(The Enterprise of the Future)’은 IBM이 전세계 1천 100명 이상의 CEO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초 발표한 ‘2008 글로벌 CEO 스터디’에서 도출됐다. ‘미래 기업’ 실현을 위해 4가지 핵심 탐구 영역으로 나눠 논의가 진행됐으며, 각 탐구 영역에 대해 ▲변화에 대한 갈망(32% 9,512) ▲글로벌 통합(26% 7,623) ▲지구와 인류(24% 6,977) ▲파트너로서의 고객(18% 5,387) 등 수많은 의견이 게재됐다.

 

 

‘이노베이션 잼 2008’에는 다양한 분야의 권위자와 전문가와 IBM 직원을 포함한 20개 산업분야 1천개 이상의 회사에서 참가해 약 9만 명 이상이 로그인하고 3만 2천 건 이상의 게시물을 올렸다. 지역별로는 동아시아와 태평양(31%), 북미(23%), 유럽과 중앙아시아(21%), 남아시아(15%), 중남미(9%) 지역 순으로 활발한 참가가 이루어졌다.

 

잼 참가자들은 전세계적 경제 위기 상황에서 ‘미래 기업이 즉시 시행해야 하는 항목 3가지’를 소개했다. ▲강화된 투명성의 추구와 이를 통한 성장 ▲회사 전반적 운영에 있어서의 효율성 향상 ▲경제적, 사회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개념을 갖춘 기업가 정신의 확대가 그것이다.

 

미래 기업의 비전 실현 위해 ▲지능형 의사결정을 위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 ▲조직 내 변화에 대한 갈망 육성 ▲실패 프로젝트의 데이터베이스화와 활용 ▲고객이 원하는 아이디어와 제품에 대한 투자 ▲고객참여를 위한 제품 디자인 ▲브랜드에 영향을 주는 고객의 참여 유도 ▲정교한 위기 분석과 모델링 도구 개발 ▲필요한 인재의 적시적소 공급 ▲개인정보 클라우드의 실현 ▲문화적 차이 극복을 위한 가상 세계 ▲지속 가능성 평가 시스템을 통한 책임감 ▲성장시장의 중요성 ▲새로운 방법을 통한 환경 문제 복구 ▲개인 운동 에너지의 잠재력 활용 등 14가지 핵심 방안(아래 참고자료 참조)도 함께 소개되었다.

 

전세계의 잼 참가자들은 ‘상호 연결되고 의존하도록 이뤄진 세계의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보다 좋은 시스템으로 개선해가는 것’을 일관된 목표로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잼 참가자 중 32%가 참여한 주제인 ‘변화에 대한 갈망’에서는 지능형 의사결정을 위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변화에 대한 갈망이 넘치는 조직을 육성하며, 실패 사례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실수에서 배워야 한다는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또한 논의의 일환으로 사람과 시스템 요소간의 상호 연결성을 강조하고 정보간의 연결 부족을 지적하기도 했다.

 

IBM의 샘 팔미사노 회장은 잼 참가자들에게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칠흑 같은 밤하늘 속에도 무한한 기회가 숨어있다”며 “새로운 리더는 성장과 사회적 진보를 이루기 위해 기회를 찾고 어려운 선택 속에서 계속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노베이션 잼 2008′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ibm.com/ibm/jam/ 을 참조하면 된다.

 

[참고자료]

 

1. 이노베이션 잼(Innovation Jam) 소개

 

■ 이노베이션 잼(Innovation Jam)이란?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자유로운 토론의 한 형태로 IBM이 만들었다. 전세계 모든 직급의 사람들이 웹을 활용해 제시된 하나의 이슈를 놓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온라인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지난 3월 ‘시티즌십, 위기극복의 필요조건’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IBM이 혁신을 지속하는 비결로 전세계 IBM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한 ‘이노베이션 잼’을 소개했다.

 

■ 잼의 역사

 

IBM은 2001년부터 잼을 통해 전세계 30만명 이상의 직원을 미래 탐구와 문제 해결 분야에 참여시켰다. 2003년에는 밸류잼(ValueJam)을 통해 약 100년만에 처음으로 IBM 직원이 IBM의 핵심 가치를 재정의할 기회를 갖게 됐다. ‘2006 이노베이션 잼’은 104개국 67개 기업에서 15만명 이상이 참가해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열린 온라인 브레인 스토밍 세션이었다.

 

그 결과 IBM은 총 1억 달러 규모의 초기 투자로 10여 개의 신규 비즈니스를 착수했으며, IBM이 최근 주창하고 있는 ‘똑똑한 지구(Smarter Planet)’ 아젠다의 기반이 되기도 했다. 잼은 비즈니스에 제한되지 않고 사회적 이슈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2005년에 IBM은 캐나다 정부 UN해비타트와 ‘해비타트 잼(Habitat Jam)’을 3일간 개최했다. 이 기간 동안 도시 전문가에서 정부 담당자, 전세계 도시 거주자들이 도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토론했다. 이 행사를 통해 얻어진 아이디어는 2006년 6월 열린 UN 세계 도시 포럼의 의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158개국 네티즌이 잼에 등록해 환경과 건강, 신흥도시에서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필요한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기도 했다.

 

■ 왜 잼인가?

 

잼의 기반은 ‘군중의 지혜(wisdom of the crowds)’ 라고 알려진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이다. 잼을 통해 폭넓은 협력 촉진과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창출, 행동과 의사 결정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패턴과 테마를 포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잼을 사용한다.

 

2. ‘IBM 이노베이션 잼 2008’ 결과 보충 설명

 

■ 미래 기업 실현을 위한 4가지 핵심 탐구 주제

 

   1. 변화에 대한 갈망(Build for Change): 협력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고 파괴적인 혁신을 제어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

   2. 파트너로서의 고객(Customers As Partners): 제품, 서비스, 고객 경험 및 회사 브랜드를 차별화하기 위해 풍부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요구사항이 많고 협력적인 새로운 고객 계층의 효과적인 참여 유도

   3. 글로벌 통합(Globally Integrated): 새롭게 전세계적으로 통합된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하고 세계적인 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새로운 시장과 인재를 활용

   4. 지구와 인류(The Planet and Its People): 점점 증가하는 환경 및 사회 인식이 높은 고객, 직원, 투자자 및 파트너를 끌어들이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 제품 및 서비스 수립

 

■ 미래 기업 실현을 위한 4가지 핵심 탐구 주제에 대한 잼 참가자들의 14가지 주요의견

 

   1. 변화에 대한 갈망 ? 지속적이며 급격한 변화에 대처하는 법

          * 변화의 이해(Making Sense of Change): 지능적 의사결정을 알리기 위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의 확대와 개선

          * 건강한 식욕(Healthy Appetites): 변화의 문화를 만들어 변화에 대한 갈망이 발생하는 조직 육성

          * 실수의 활용(Monetizing Mistakes): 실현에 실패한 프로젝트에 대한 포괄적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시도는 좋았지만 실패한 프로젝트’를 수용하고 문화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받아 들이는 방법 개발

   2. 파트너로서의 고객 ? 고객의 공동 창의력을 발전시키는 혁신적인 방법

 

    *

          o 지능적 투자(Intelligent Investing): 고객이 원하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제품에 대한 투자를 장려

          o 해체를 위한 디자인(Designed to Deconstruct): 제품을 개조하는 열정적인 고객들과의 상호작용이 활발하게 진행되도록 초기 단계에서 유연하게 설계

          o 탐색 및 고용(Search and Employ): 미래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기업 브랜드의 순수한 지지자로서 일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고객 참여 유도

 

   1. 글로벌 통합 ? 보다 스마트한 글로벌 시스템을 위한 제안

 

    *

          o 위험한 비즈니스(Risky Business): ORX(Operational Riskdata eXchange Association)와 같은 단순한 기업간 위험데이터 공유를 뛰어넘는 정교한 위기 분석 및 모델링 도구 개발

          o 좋은 도움(Good Help): 필요한 인재를 적시적소에 공급할 수 있는 인재 관리 시스템 개발

          o 클라우드 커버(Cloud Cover): 개인 정보 클라우드의 실현

          o 문화 클럽(Culture Clubs): 문화적 차이 극복을 위한 가상 세계 및 유사한 몰입형 기술 사용 연구

 

   1. 지구와 인류 ? 지속 가능한 변혁 추진을 위한 실행 목록

 

    *

          o 지속 가능한 공급망(The Sustainable Supply Chain): 기업의 지속 가능성 평가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시대의 책임감 측정

          o 다음 10억(The Next Billion): 성장 시장에 핵심 임원을 배치해 실질적인 협력을 통한 공익성 배양

          o 수리 및 복구(Repair and Recovery): 환경을 고려한 새로운 방법을 통한 환경 문제 복구

          o 인간의 힘(Power of the People): 인간의 걸음걸이에서 발생하는 운동 에너지와 같은 개인 운동 에너지의 잠재력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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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미래 기업이 즉시 시행해야 하는 항목 3가지는?

편집부 | CIO

현존하는 기업들이 ‘미래 기업(The Enterprise of the Future)’으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에 집중해야 할까?

 

다소 철학적이지만 기업을 이끌어가는 경영자나 기업에 몸담고 있는 직원들은 한번 정도는 자사의 미래 모습을 상상해 볼 것이다. 이런 궁금증을 가진 이들이라면 IBM의 이노베이션 잼 2008(Innovation Jam 2008)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국IBM은 ‘미래의 기업’을 주제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약 90시간 이상 온라인에서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이노베이션 잼 2008(Innovation Jam 2008)’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노베이션 잼 2008’은 지난해 10월 미국연방정부가 긴급경제안정화법령을 발표하는 등 글로벌 경제 위기가 심화되는 시점에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의 토론 결과가 경제위기 극복 아젠다와 직접적으로 연결돼 더욱 의미가 깊었다.

 

 * 관련 자료 :

 

‘이노베이션 잼 2008’의 주제인 ‘미래 기업(The Enterprise of the Future)’은 IBM이 전세계 1천 100명 이상의 CEO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초 발표한 ‘2008 글로벌 CEO 스터디’에서 도출됐다. ‘미래 기업’ 실현을 위해 4가지 핵심 탐구 영역으로 나눠 논의가 진행됐으며, 각 탐구 영역에 대해 ▲변화에 대한 갈망(32% 9,512) ▲글로벌 통합(26% 7,623) ▲지구와 인류(24% 6,977) ▲파트너로서의 고객(18% 5,387) 등 수많은 의견이 게재됐다.

 

 

‘이노베이션 잼 2008’에는 다양한 분야의 권위자와 전문가와 IBM 직원을 포함한 20개 산업분야 1천개 이상의 회사에서 참가해 약 9만 명 이상이 로그인하고 3만 2천 건 이상의 게시물을 올렸다. 지역별로는 동아시아와 태평양(31%), 북미(23%), 유럽과 중앙아시아(21%), 남아시아(15%), 중남미(9%) 지역 순으로 활발한 참가가 이루어졌다.

 

잼 참가자들은 전세계적 경제 위기 상황에서 ‘미래 기업이 즉시 시행해야 하는 항목 3가지’를 소개했다. ▲강화된 투명성의 추구와 이를 통한 성장 ▲회사 전반적 운영에 있어서의 효율성 향상 ▲경제적, 사회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개념을 갖춘 기업가 정신의 확대가 그것이다.

 

미래 기업의 비전 실현 위해 ▲지능형 의사결정을 위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 ▲조직 내 변화에 대한 갈망 육성 ▲실패 프로젝트의 데이터베이스화와 활용 ▲고객이 원하는 아이디어와 제품에 대한 투자 ▲고객참여를 위한 제품 디자인 ▲브랜드에 영향을 주는 고객의 참여 유도 ▲정교한 위기 분석과 모델링 도구 개발 ▲필요한 인재의 적시적소 공급 ▲개인정보 클라우드의 실현 ▲문화적 차이 극복을 위한 가상 세계 ▲지속 가능성 평가 시스템을 통한 책임감 ▲성장시장의 중요성 ▲새로운 방법을 통한 환경 문제 복구 ▲개인 운동 에너지의 잠재력 활용 등 14가지 핵심 방안(아래 참고자료 참조)도 함께 소개되었다.

 

전세계의 잼 참가자들은 ‘상호 연결되고 의존하도록 이뤄진 세계의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보다 좋은 시스템으로 개선해가는 것’을 일관된 목표로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잼 참가자 중 32%가 참여한 주제인 ‘변화에 대한 갈망’에서는 지능형 의사결정을 위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변화에 대한 갈망이 넘치는 조직을 육성하며, 실패 사례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실수에서 배워야 한다는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또한 논의의 일환으로 사람과 시스템 요소간의 상호 연결성을 강조하고 정보간의 연결 부족을 지적하기도 했다.

 

IBM의 샘 팔미사노 회장은 잼 참가자들에게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칠흑 같은 밤하늘 속에도 무한한 기회가 숨어있다”며 “새로운 리더는 성장과 사회적 진보를 이루기 위해 기회를 찾고 어려운 선택 속에서 계속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노베이션 잼 2008′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ibm.com/ibm/jam/ 을 참조하면 된다.

 

[참고자료]

 

1. 이노베이션 잼(Innovation Jam) 소개

 

■ 이노베이션 잼(Innovation Jam)이란?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자유로운 토론의 한 형태로 IBM이 만들었다. 전세계 모든 직급의 사람들이 웹을 활용해 제시된 하나의 이슈를 놓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온라인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지난 3월 ‘시티즌십, 위기극복의 필요조건’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IBM이 혁신을 지속하는 비결로 전세계 IBM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한 ‘이노베이션 잼’을 소개했다.

 

■ 잼의 역사

 

IBM은 2001년부터 잼을 통해 전세계 30만명 이상의 직원을 미래 탐구와 문제 해결 분야에 참여시켰다. 2003년에는 밸류잼(ValueJam)을 통해 약 100년만에 처음으로 IBM 직원이 IBM의 핵심 가치를 재정의할 기회를 갖게 됐다. ‘2006 이노베이션 잼’은 104개국 67개 기업에서 15만명 이상이 참가해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열린 온라인 브레인 스토밍 세션이었다.

 

그 결과 IBM은 총 1억 달러 규모의 초기 투자로 10여 개의 신규 비즈니스를 착수했으며, IBM이 최근 주창하고 있는 ‘똑똑한 지구(Smarter Planet)’ 아젠다의 기반이 되기도 했다. 잼은 비즈니스에 제한되지 않고 사회적 이슈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2005년에 IBM은 캐나다 정부 UN해비타트와 ‘해비타트 잼(Habitat Jam)’을 3일간 개최했다. 이 기간 동안 도시 전문가에서 정부 담당자, 전세계 도시 거주자들이 도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토론했다. 이 행사를 통해 얻어진 아이디어는 2006년 6월 열린 UN 세계 도시 포럼의 의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158개국 네티즌이 잼에 등록해 환경과 건강, 신흥도시에서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필요한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기도 했다.

 

■ 왜 잼인가?

 

잼의 기반은 ‘군중의 지혜(wisdom of the crowds)’ 라고 알려진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이다. 잼을 통해 폭넓은 협력 촉진과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창출, 행동과 의사 결정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패턴과 테마를 포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잼을 사용한다.

 

2. ‘IBM 이노베이션 잼 2008’ 결과 보충 설명

 

■ 미래 기업 실현을 위한 4가지 핵심 탐구 주제

 

   1. 변화에 대한 갈망(Build for Change): 협력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고 파괴적인 혁신을 제어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

   2. 파트너로서의 고객(Customers As Partners): 제품, 서비스, 고객 경험 및 회사 브랜드를 차별화하기 위해 풍부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요구사항이 많고 협력적인 새로운 고객 계층의 효과적인 참여 유도

   3. 글로벌 통합(Globally Integrated): 새롭게 전세계적으로 통합된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하고 세계적인 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새로운 시장과 인재를 활용

   4. 지구와 인류(The Planet and Its People): 점점 증가하는 환경 및 사회 인식이 높은 고객, 직원, 투자자 및 파트너를 끌어들이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 제품 및 서비스 수립

 

■ 미래 기업 실현을 위한 4가지 핵심 탐구 주제에 대한 잼 참가자들의 14가지 주요의견

 

   1. 변화에 대한 갈망 ? 지속적이며 급격한 변화에 대처하는 법

          * 변화의 이해(Making Sense of Change): 지능적 의사결정을 알리기 위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의 확대와 개선

          * 건강한 식욕(Healthy Appetites): 변화의 문화를 만들어 변화에 대한 갈망이 발생하는 조직 육성

          * 실수의 활용(Monetizing Mistakes): 실현에 실패한 프로젝트에 대한 포괄적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시도는 좋았지만 실패한 프로젝트’를 수용하고 문화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받아 들이는 방법 개발

   2. 파트너로서의 고객 ? 고객의 공동 창의력을 발전시키는 혁신적인 방법

 

    *

          o 지능적 투자(Intelligent Investing): 고객이 원하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제품에 대한 투자를 장려

          o 해체를 위한 디자인(Designed to Deconstruct): 제품을 개조하는 열정적인 고객들과의 상호작용이 활발하게 진행되도록 초기 단계에서 유연하게 설계

          o 탐색 및 고용(Search and Employ): 미래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기업 브랜드의 순수한 지지자로서 일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고객 참여 유도

 

   1. 글로벌 통합 ? 보다 스마트한 글로벌 시스템을 위한 제안

 

    *

          o 위험한 비즈니스(Risky Business): ORX(Operational Riskdata eXchange Association)와 같은 단순한 기업간 위험데이터 공유를 뛰어넘는 정교한 위기 분석 및 모델링 도구 개발

          o 좋은 도움(Good Help): 필요한 인재를 적시적소에 공급할 수 있는 인재 관리 시스템 개발

          o 클라우드 커버(Cloud Cover): 개인 정보 클라우드의 실현

          o 문화 클럽(Culture Clubs): 문화적 차이 극복을 위한 가상 세계 및 유사한 몰입형 기술 사용 연구

 

   1. 지구와 인류 ? 지속 가능한 변혁 추진을 위한 실행 목록

 

    *

          o 지속 가능한 공급망(The Sustainable Supply Chain): 기업의 지속 가능성 평가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시대의 책임감 측정

          o 다음 10억(The Next Billion): 성장 시장에 핵심 임원을 배치해 실질적인 협력을 통한 공익성 배양

          o 수리 및 복구(Repair and Recovery): 환경을 고려한 새로운 방법을 통한 환경 문제 복구

          o 인간의 힘(Power of the People): 인간의 걸음걸이에서 발생하는 운동 에너지와 같은 개인 운동 에너지의 잠재력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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