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2060
엔비디아 RTX 2060 '복각판', 파운더스 에디션 없이 커스텀 제품화 예정
이번주 엔비디아가 3년 전 출시됐던 RTX 2060 그래픽 카드에 RAM 용량을 추가해 다시 내놓는다고 발표했다. 최근의 하드웨어 수급난을 조금이라도 타개하기 위한 자구책이다. 그러나 엔비디아 자체 카드는 건너뛰고 에이수스, 기가바이트, EVGA 같은...
"엔비디아의 고육책은 신제품 아닌 신제품" RTX 2060 복각판 출시 예정
2021년 12월 현재, 최신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는 것은 쉬울까, 어려울까? 엔비디아가 거의 3년 전에 출시된 옛날 제품을 다시 내놓는 것을 보면 쉽지 않은 것이 확실해 보인다. 수 주 동안 소문만 무성하던 지포스 RTX 2060이 재출시된다. 원래...
“레이 트레이싱과 1440p 게임을 더 경제적으로”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60 FE 본격 리뷰
고가의 마니아용 그래픽 카드 전용으로 처음 등장한 엔비디아의 실시간 레이트레이싱(ray tracing)이 마침내 지포스 RTX 2060을 통해 대중화에 나선다. 다만 강력한 성능만큼 높은 350달러라는 가격은 주류 그래픽카드로 분류하기에는 다소 아슬아...
“GPU 디스전의 시작” 엔비디아 젠슨 황, 라데온 VII과 프리싱크 평가 절하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AMD의 고성능 게임용 그래픽 시장 복귀에 대해 “별로”라고 평가했다. 젠슨 황은 AMD의 신형 라데온 VII에 대한 생각을 묻는 PCWorld의 질문에 “그다지 감흥이 없다&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