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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IDG 블로그 | 자녀 연령별 적합한 아이폰 고르기

사실을 직시하자. 아이들은 아이폰을 원한다. 좋아하는 연예인이 아이폰을 사용하고, 부모가 아이폰을 사용하고, 친구 중 일부가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있다. 하지만 아이에게 적합한 아이폰은 무엇일까? 아이의 나이만이 아니라 고려해야 할 요소가 아주 많다. 어떤 아이폰을 사용하든 스크린 타임으로 사용 시간을 관리하는 편이 좋다. iOS에 내장되어 있는 스크린 타임은 아이가 휴대폰을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 어떤 앱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밤 중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를 설정할 수 있다. 아이들이 휴대폰으로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기 어려운 바쁜 부모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다.  이제 아이폰 자체를 생각해보자. 부모가 승인한 영상을 보고 몇 가지 게임을 하고, 교육용 앱을 사용해야 하는 아동에게는 아이폰을 주지 말고 기본적인 아이패드를 사용하도록 할 것을 권한다. 가격이 경제적이고 셀룰러 연결에 대해 걱정할 것이 없으며, 화면이 커서 터치 화면을 세밀하게 조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199달러부터 시작하는 아이팟 터치만큼 저렴하진 않지만, 정기적으로 299달러까지 할인되는 기회를 활용하면 괜찮은 투자다.  모바일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친구와 문자를 주고받고, 통화해야 한다면, 아이폰을 사용할 시기가 된 것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최고의 아이폰 : 아이폰 SE 휴대폰을 다룰 수 있는 초등학교 자녀가 있다면, 아이폰 SE 정도를 보는 것이 좋다. A13 바이오닉(A13 Bionic) 프로세서를 탑재해서 성능이 충분하고, 향후 몇 년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4.7인치이라 아이폰 중에서는 작은 편에 속하지만, 아이의 작은 손이나 주머니에는 잘 맞는다. 고급 아이폰의 트루뎁스(TruDepth) 카메라가 필요한 미모티콘이나 애니모티콘 외에는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가격도 399달러에 불과하다.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나 듀얼 카메라 같은 기능을 줄이고, 페이스ID 대신 터치...

아이폰 자녀 아이 2021.03.08

애플, 터치 문제 있는 아이폰 11 디스플레이 무상 수리 제공

아이폰 11은 여전히 훌륭한 스마트폰이라 더 오래 사용하고 싶은 마음을 십분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아이폰 11 사용자들이 약간의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생겼다. 애플은 아이폰 11의 보증 기간을 1년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수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터치 문제가 있는 아이폰 11 디스플레이 모듈 교체 프로그램’은 2019년 11월부터 2020년 5월 사이에 제조된 아이폰 11 모델 중 디스플레이 모듈 때문에 터치에 반응하지 않는 문제가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아이폰 11 프로 모델은 해당 사항이 없다. 애플은 일련번호를 확인해 본인의 아이폰 11이 교체 대상인지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를 공개했다. 대상으로 확인된 경우, 다음의 방법 중 하나로 애플에 연락해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를 찾기 애플 리테일 매장에 예약하기 추가로 이미 이 문제로 아이폰 11을 유상 수리받은 경우, 애플이 수리 비용을 환불 해준다.  애플은 언제나처럼 “금이 간 화면과 같이 아이폰에 수리를 완료할 수 없는 손상이 있는 경우, 서비스 전에 해당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 추가 수리와 관련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또한, 이번 아이폰 11 수리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실시되지만, “제품의 최초 구입 국가나 지역으로 수리 서비스가 제한 또는 한정될 수 있다”라고도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애플 아이폰11 디스플레이 2020.12.08

"맥세이프로 갤럭시 충전되나?" 맥세이프와 최신 기종 스마트폰 결합 및 충전 테스트

지난주 아이폰 12 온라인 주문이 시작되자마자 주문했지만 아직 제품을 받지 못했다. 아이폰 12보다 맥세이프 충전기가 먼저 도착했는데, 이 충전기를 다른 여러 기종의 스마트폰에 부착해보고 잘 달라붙는지, 충전이 잘 되는지를 시험했다. 결과는 약간 의외였다. 치 규격을 충족하는 대다수 기기에서 충전이 성공했지만, 애플이 만든 신형 20W 충전기를 포함해 맥세이프에 어떤 어댑터를 연결해도 최대 5W 속도 이상의 속도가 나지 않았다. 그리고 당연히 충전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 제품에서 충전이 되지 않기도 했다. 예를 들면 애플 워치다. 맥세이프 충전기는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픽셀 5 같은 일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도 잘 소화됐다. 이들 스마트폰 내부에 자석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합 수준은 아이폰 12에 붙였을 때처럼 견고하고 찰싹 잘 달라붙는다고 애플이 주장한 정도에는 한참 못 미쳤다. 오히려 스마트폰을 특정한 각도로 잡으면 슬슬 흘러내리기도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잘 작동하기는 했다. 아이폰 11과 아이폰 SE에 잘 붙는지 시험한 결과도 흥미롭다. 자신이 사용하는 기종이 맥세이프와 잘 호환되는지 다음 결과에서 찾아보자.   삼성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맥세이프 충전기는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를 여러 번 세게 흔들었을 때 조금 흘러내리는 정도로 잘 부착됐다. 잘 부착되는가? 그렇다. 충전이 되는가? 그렇다   삼성 갤럭시 S10+ 노트 20 울트라처럼 맥세이프 충전기는 S10+의 유리 소재 뒷면에 잘 달라붙는 편이다. 잘 부착되는가? 그렇다. 충전이 되는가? 그렇다.   구글 픽셀 4XL 맥세이프는 아이폰 11을 포함해 테스트한 모든 기기 중 구글 제품과 가장 궁합이 잘 맞았다. 잘 부착되는가? 그렇다. 충전이 되는가? 그렇다.   구글 픽셀 5 픽셀 5의 알루미늄 소재 뒷면에도 너무나 잘 부착됐다. 하지만 결합 강도가 픽셀 4 XL만은 못했다. 잘 부착되는가? 그렇다. 충전이 되는가? 아니다.  ...

맥세이프 아이폰12 아이폰11 2020.10.21

"아이폰 SE vs 아이폰 XR vs 아이폰 11" 가격부터 사양까지 완벽 비교

아이폰에서 가격 대비 가장 좋은 성능을 찾을 때 몇 가지 선택권이 있다. 애플이 700달러 미만 가격에 파는 아이폰은 3종(리퍼비시 모델 제외)인데 그 중 하나를 선택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3가지 스마트폰 모두 사용해 본 입장에서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도록 상세한 비교 분석을 해봤다. 우선 어느 정도나 비용을 써야 하는지부터 시작하자. 이번 주제에서는 가격이 구입을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다.  -    아이폰 SE : 399달러 -    아이폰 XR : 599달러 -    아이폰 11 : 699달러 각 아이폰의 기본 저장 공간은 64GB부터 시작하다. 대다수 사용자는 이 정도로 충분하다. 더 큰 용량을 원한다면 128GB(50달러 추가), 또는 256GB(아이폰 XR 및 11만 해당, 150달러 추가)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제 가격을 알았으니, 차이점을 살펴보자.   디자인 : 모던 vs 클래식 슬쩍 잠깐만 쳐다봐도 세 스마트폰의 차이를 쉽게 알 수 있다. 아이폰 SE는 홈 버튼이 있지만, 아이폰 XR과 아이폰 11은 홈 버튼이 없다. 디자인상의 차이는 더 크다. 31DAN MASAOKA/IDG 아이폰 SE는 베젤 폭이 넓고 노치가 없는 전통적인 디자인을 따른다. 아이폰 SE는 애플이 아이폰 6에서 도입한 전통적인 디자인을 따른다. 베젤이 크고 화면 주위에 불필요한 공간이 많다. 하지만 아이폰 XR과 11보다 크기가 작다는 점이 장점이다. -    아이폰 SE : 138.4 x 67.3 x 7.3mm -    아이폰 XR : 150.9 x 75.7 x 8.3mm -    아이폰 11 : 150.9 x 75.7 x 8.3mm 한 눈에 보기에도 아이폰 XR과 11은 크기와 모양이 똑같다. 모두 큰 제품은 아니지만 특히 아이폰 SE는 베젤 폭이 넓음에도 불구하...

아이폰11 아이폰XR 아이폰SE 2020.06.02

IDG 블로그 | 2019년 애플 관련 소식 Top 10

2019년 한 해 애플에 대해 ‘정의’했던 소식들을 정리했다.   신제품 공개  애플의 팀 쿡 CEO는 2019년 한 해 동안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 다양한 제품들을 ‘대대적으로 출시’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애플은 올 한 해 여러 제품들을 공개하거나 업그레이드했다. 아이폰 11, 애플 워치 시리즈 5(ECG 앱), 애플 카드, 에어팟, 에어팟 프로, 7세대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맥 프로, 프로 디스플레이 XDR, 16인치 맥북 프로, 맥북 에어, 리서치 앱, 애플 TV 플러스, 애플 뉴스 플러스, 애플 아케이드, 맥OS 카탈리나, iOS 13, 아이패드 OS, tvOS 13, 워치OS 6, 파이널 컷 프로 X, 로직 프로 X, 아이팟 터치, 시리 숏컷이 여기에 해당된다. 또 여러 애플 스토어를 개장했고, 메가와트급 태양광 에너지 발전 시설을 세웠고, 보유한 모든 앱들을 조정했다. 개인적으로 약속을 충실히 지켰다고 생각한다.   아이폰 11 프로 심층 리뷰 : 역대 최고 아이폰, ‘프로’ 자격은 글쎄…   아이폰 11과 U1 칩 아이폰 11에 내장된 U1 칩이 아주 큰 관심을 끌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는 인근 에어드롭 사용자와 정확히 특정 문서를 공유하는 기능만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U1에 사용된 울트라 와이드밴드 기술에 대해 필자가 알고 있는 정보로 추정하면, 이는 애플이 여러 해에 걸쳐 강화해서 궁극적으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로 진화 시킬 점진적인 계획의 시작에 불과하다. 더 나은 ‘내 서비스 찾기’ 수준의 OS가 아니라는 의미이다. 아이폰 11과 함께 ‘머신 러닝’을 생각해야 한다. 애플이 장치들에 더 많은 지능을 집어넣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증거 중 하나는 정교한 사진 도구들이다. 여기에 음성 제어를 추가해 생각하라. 다시 말해, 애플이 음성이 최우선시되는 AI 예측 사용자 인터페이스로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서비스 애플은 독자적인 TV...

인텔 아이폰11 조니아이브 2019.12.18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1% 증가··· 1위 삼성, 화웨이·애플 뒤이어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1% 증가해 2년간 감소했던 수치를 회복했다.    삼성은 지난해에 비해 11% 증가한 7,89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했으며, 가장 많은 양이다. 카날리스 분석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J를 대체하는 갤럭시 A 시리즈와 갤럭시 S10 및 갤럭시 노트10의 출시해 공격적인 신제품 전략으로 최고 순위에 올랐다. 노트10의 2개의 스크린을 합쳐 놓은 크기의 대형 화면과 별도의 5G 변형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고, 지난해 출시된 노트9를 5% 이상 능가할 정도로 출하량이 증가했다. 카날리스의 리서치 디렉터인 루샤브 도시는 5G가 스마트폰 제조사에게 ‘다음 전장(battle ground)’이라고 주장했다. “삼성은 자체 칩셋과 모뎀을 설계하는 것은 몇 안 되는 스마트폰 제조사 중 하나다. 따라서 퀄컴과 같은 타사 구성 요소 공급 업체의 혁신 주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라고 도시는 말했다. 이어서 “삼성이 퀄컴보다 빠르게 움직이면 5G로 미드레인지 스마트폰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최근 갤럭시 A90 5G와 곧 출시될 엑시노스 980 칩셋 발표는 전략적 우선순위를 강조한다”라고 덧붙였다. 화웨이는 2분기에 미국에서 ‘수출 제한 기업 목록(Entity List)’에 들어갔는데도 29% 증가한 6,680만 대를 출하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화웨이와 비즈니스를 하는 미국 기업이 특별 라이선스를 필요로 함을 의미한다. 대부분 성장은 중국의 성과에 기인한 것이지만, 2분기 조달 중단으로 인한 3분기 수요 증가로 화웨이는 이 기간에 380만 대가 늘어난 2,530만 대를 기록했으며 시장에서 성장을 주도했다. 그러나 카날리스의 선임 애널리스트인 벤 스탄톤은 중국 기반 스마트폰 제조사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언급했다. 스탄톤은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국외 출하량은 약 300만 대에 이르는 사전-수출 제한 기업 목록(Pre-Entit...

화웨이 2019년3분기 갤럭시노트10 2019.11.06

“픽셀 4 vs. 아이폰 11” 야경 사진 촬영의 승자는?

아직 구글의 새로운 픽셀 4 스마트폰을 테스트하는 중이지만, 아이폰 11과 치열하게 경쟁하겠다는 초기 평가를 내렸다. 픽셀 4의 개선된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를 아이폰 11의 야간 모드를 비교하면서 어떤 카메라가 야간에 사진이 더 잘 나오는지 테스트했는데, 그 결과는 한 쪽의 압승이었다. 상당히 놀라운 결과다. 애플의 야간 모드는 구글의 픽셀 3 나이트 사이트에 대응하기 위해 나온 만큼, 픽셀 4의 나이트 사이트가 다시 아이폰을 앞설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아 보인다. 사진을 찍을수록 아이폰 11은 단순히 어두운 이미지를 사용할 만한 수준의 사진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을 밝게 처리하고 어두워야 하는 부분은 어둡게 놔두어서 픽셀 4보다 훨씬 훌륭한 결과물을 냈다. 미묘하지만 아이폰이 자연스러운 어두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디테일이 풍부한 사진을 찍는 경우가 더 잦았다.   첫 테스트 사진에서 두 카메라 모두 멀리 있는 건물까지 찍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구글은 색 표현이 정확하지 않고 명암이 확실하지 않은 반면, 아이폰 11은 밤의 느낌을 확실히 주면서 어둠에 싸인 부분을 확실히 표현했다.   다음 사진에서 애플은 색 정확도에서 구글을 압도했다. 교회 창문의 붉은 색이나 하늘의 어두움, 택시의 색조가 아이폰 11에서 더 정확히 표현됐다.   아주 어두운 골목에서 촬영한 이 사진에선 두 휴대폰이 모두 훌륭한 결과물을 냈다. 다만 꽃이나 벽돌 뿌리 덮개를 보면 아이폰 11이 노출을 높이면서도 색을 유지했음을 볼 수 있다.   이 사진은 불이 꺼진 방 안에서 4장의 포스터를 찍은 것이다. 둘 모두 충분히 밝게 나왔지만, 밝기나 색의 정확도, 선명도 측면에서 아이폰 11이 얼마나 뛰어난지 확연히 볼 수 있다.   이 사진 역시 두 휴대폰 모두 잘 찍혔으나 픽셀 4(왼쪽)의 사진이 더 밝아서 거미가 더 잘 보이고, 아이폰은 거미나 나뭇잎이 드러나면서도 전체적인...

애플 구글 아이폰11 2019.10.22

IDG 블로그 | 업그레이드만 하면 무너지는 애플의 사용자 경험

때로 모바일 디바이스의 사소한 결함은 좀 더 광범위한 문제를 보여주는 신호가 된다. 최근 필자의 아이폰 11 아이튠즈 문제가 그런 사례이다. 필자는 아이튠즈의 세부적인 상황을 파헤쳐봤다. 애플 기술지원팀은 그런 것은 없다고 맹세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애플 경험이다. 필자가 오랫동안 애플 제품을 좋아한 이유는 애플의 기술 구현과 GUI 직관성이 모범적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업그레이드로 얻을 수 있는 경험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애플이 하라는 대로 정확하게 해야 한다. 아주 단순한 과정이어야만 하는데 말이다.   사실 놀라운 발견은 아니다. 필자의 동료 중 한 사람이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폰 11을 구매하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 경험인가를 토로했다. 카드 결제 단말기가 너무 구형이었고, 2GB를 다운로드해야 하는 업그레이드를 매장의 와이파이를 통해 수많은 사람이 진행했다는 것. 덕분에 필자는 미리 환경을 설정해 매장 와이파이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회피하는 방법을 파악했다. 하지만 애플은 더 많은 “서프라이즈!”를 보여줬다. 사건의 발단은 몇 주 전, 아이폰 11 프로 맥스를 예약 주문하면서 시작됐다. 이전 제품군에서 업그레이드되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바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필자는 새 아이폰을 받기 전에 통신사 설정을 끝내기로 했고, 제품이 배달되기만을 기다렸다. 그런데 배송일에 아무런 소식이 없었고, 필자는 몇 번의 긴 통화 대기를 통해 상담원과 통화했다. 이유인즉슨 약간의 문제가 생겼고, 새 아이폰을 배달해주는 대신 매장에서 직접 수령해야 한다는 것. 어차피 보상판매도 해야 했기 때문에 잘 됐다고 생각했다. 상담원은 그날 저녁 언제 시간이 되는지 물었고, 필자는 당장은 어렵고 이틀 안에 수령하겠다고 답했다. 그런데 상담원은 유감이지만 당일만 예약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애플 스토어는 미칠 듯이 붐비기로 유명하다. 미리 날짜를 정하면 이런 혼잡을 피하는 데도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또 하나...

업그레이드 아이튠즈 캘린더 2019.10.21

KT, ‘아이폰 11’ 사전예약 18일부터 시작

KT는 애플 새로운 프로급 제품군인 아이폰 11 프로(iPhone 11 Pro), 아이폰 11 프로 맥스, 그리고 신규 듀얼 카메라 아이폰 11을 포함한 애플의 신규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KT는 상시표시형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애플 워치 시리즈 5 및 새로운 7세대 아이패드도 판매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10월 18일부터 케이티샵(shop.kt.com)에서 아이폰 11, 아이폰 11 프로와 아이폰 11 프로 맥스를 사전예약할 수 있으며, 애플 워치 시리즈 5도 사전 주문할 수 있다. 신규 아이폰 및 애플 워치 시리즈 5는 10월 25일부터 KT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신규 아이패드는 21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아이폰 11 프로와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프로급 카메라 경험을 제공하는 울트라 와이드, 와이드, 망원 카메라가 탑재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을 장착해, 야간 모드로 저조도 사진 작업을 향상시켰다.  5.8형 아이폰 11 프로와 6.5형 아이폰 11 프로 맥스에 탑재된 신규 수퍼 레티나 XDR은 역대 아이폰 중 가장 진보한 디스플레이다. 아이폰 11 프로와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미드나이트 그린이 새로 추가됐다.  아이폰 11은 iOS 13과 결합해, 혁신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아이폰 11은 새로운 울트라 와이드 및 와이드 카메라의 듀얼카메라 시스템을 도입해, 고품질의 비디오를 제공하고, 야간 모드를 통한 저조도 사진 작업, 그리고 사람, 반려동물, 사물 등의 인물 사진 모드 역시 개선했다 애플 워치 시리즈 5는 화면이 꺼지지 않는 상시표시형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디스플레이를 들거나 탭하지 않고도 시간과 중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내장 나침반에서 고도 확인까지, 새로운 장소 기능으로 사용자들은 보다 나의 하루를 더욱 잘 탐색할 수 있다. 애플 워치 시리즈 5 셀룰러 모델은 고객들이 상시 연결되어 통화를 하고 문자도 받을 수 있으며, 국제 긴급 구조 요청 기능을 통...

Kt 아이폰11 사전예약 2019.10.18

픽셀 4의 가장 큰 문제점 "가격도 성능도 못 잡았다"

어떤 평행 세계에서 구글은 안드로이드 계의 애플 같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세상은 픽셀 4가 판매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들과 사각형의 툭 튀어나온 후면 카메라에 대한 의견으로 가득 차 있는 곳이다. 이때의 화제는 픽셀 4가 가격만큼의 값어치를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용량을 살지, 어떤 색상을 선택해야 할지가 될 것이다. 기본 제품에 이어버드가 빠져 있는 것도 전혀 구매욕을 꺾지 못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느끼는 픽셀 4의 가격은 너무 비싸다. 100달러 인상될 것이라는 소문대로는 아니었지만, 6.3인치 XL 128GB의 가격이 999달러로 갤럭시 S10+와 같은 정도이고, 아이폰 11보다는 250달러나 더 비싸다. 제조사가 밝힌 대로라면 물론 갤럭시 S10+나 아이폰 11보다 사양이 높지만, 현실은 이렇다. 구글은 공격적인 스마트폰 가격 유지 정책에 대응하고 픽셀 4를 고성능 고가의 스마트폰의 한 선택지가 아니라 더 나은 대안으로 제시할 적시의 기회를 놓친 것이다. 픽셀 4에 빠진 것들, 즉 끝내주는 디자인, 855+ 프로세서, 기본 용량 128GB부터의 사양, 확장 가능한 메모리, 번들로 제공되는 이어버드 등을 감안해보면, 같은 가격의 다른 제품과 경쟁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너무나 잘 드러난다. 그리고 애플이 가치 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드러낼 때는 뭔가 정말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좋은 제품, 잘못된 가격 책정 얼마 전까지만 해도 픽셀은 안드로이드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다. 못생긴 인터페이스 스킨, 필요 없는 기능, 의심스러운 업데이트가 넘쳐난 안드로이드 세계에서 픽셀은 구원자로 대접받았고 실제로 갤럭시 S7 가격이 약간 인하되기도 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오리지널 픽셀 : 649달러 / 749달러 픽셀 2 : 649달러 / 849달러 픽셀 3 : 799달러 / 899달러 픽셀 4 : 799달러 / 899달러 오리지널 픽셀은 출시 당시 아이폰 7이나 아이폰 7 XL과 비슷한 가격이었다...

아이폰11 픽셀4 2019.10.17

SK텔레콤, 아이폰 11 시리즈 예약판매 개시

SK텔레콤이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shop.tworld.co.kr)’, 온라인 쇼핑몰 ‘11번가(www.11st.co.kr)’에서 아이폰 11 시리즈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25일 정식 출시한다. 애플워치5와 7세대 아이패드는 예약판매 없이 각각 25일과 21일 정식 출시한다.  아이폰 11 시리즈의 경우 아이폰 11은 64GB∙128GB∙256GB, 아이폰 11 Pro와 아이폰 11 Pro Max는 64GB∙256GB∙512GB 등 모델마다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아이폰 11은 퍼플, 그린, 옐로, 블랙, 화이트, 레드 등 6가지 색상으로, 아이폰 11 Pro와 아이폰 11 Pro Max는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미드나이트 그린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SK텔레콤은 아이폰 11 시리즈 예약구매 고객을 위해 2년간 최대 156만 원 할인부터 SK텔레콤만의 특별한 보험까지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SK텔레콤이 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출시한 ‘KB T 프리미엄카드’와 ‘New SKT 우리카드’를 함께 이용 시 통신요금·할부금 할인 혜택을 통해 2년간 최대 104만 6,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KB T 프리미엄카드’는 통신요금 5만 5,000원 이상을 자동 이체 시 2년간 전월 사용금액이 40만 원 이상이면 최대 36만 원, 80만 원 이상이면 50만 4,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ew SKT 우리카드’는 2년간 전월 사용금액이 30만 원 이상이면 최대 31만 2,000원, 70만 원 이상이면 최대 43만 2,000원을 할인해준다. 두 카드로 특정조건 충족 시엔 총 11만 원의 추가 할인 효과(캐시백)를 더 누릴 수 있다. ‘T안심보상’을 통해 사용 중이던 아이폰을 반납하면 보상금을 받을 수 있어 할인폭이 더 늘어난다. 예를 들어 2년 전 기종인 아이폰8+(256GB) 반납 시 최대 52만 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특히 SK텔레...

예약판매 아이폰11 2019.10.17

How-To : 아이폰 11에서 처음 등장한 오버 캡처 기능 100% 활용하기

새로운 아이폰 11 시리즈는 프레임을 설정하고 사진을 찍는 새로운 방법으로 촬영 후의 편집 유연성을 지원한다. 아이폰 11, 11 프로, 11 프로 맥스 모두 가로, 세로 모드로 촬영할 때 초광각 렌즈로 프레임 밖에 있는 (이미지)디테일을 가져온다.   ​ iOS13 카메라 설정에서는 프레임 외부의 사진 캡처의 스위치를 활성화해서 오버 캡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프레임 외부의 내용을 캡처하려면 ‘설정 > 카메라’로 이동한 다음 ‘프레임 외부의 사진 캡처’를 켠다. 이 기능은 끔 상태가 기본이다. 반면, 영상의 해당 옵션은 켬 상태가 기본이다. 이유는 이 기사 끝에서 설명하겠다. 관련 옵션은 프레임 외부 캡처에도 적용된다. 설정에서 같은 영역에 있는 ‘자동 조정’(켬 상태가 기본)은 카메라 앱이 1배속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자동으로 보정한다(제품 설명서에 의하면 자동 보정이 된 경우, 파란색 AUTO 배지가 미디어 탐색 모드에서 표시된다는데, 필자의 경우 아직 보지는 못했다). 카메라 앱이 이미 자동 보정을 했더라도 나중에 이미지를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옵션을 켜 두더라도 달리 불편하지는 않다.    프레임 외부 캡처 기능 이 옵션을 사용하면 아이폰 11 모델의 1배속 모드 또는 아이폰 11프로, 11프로 맥스의 2배속 모드에서 촬영할 때 흐린 영역이 기본 카메라 프레임 밖에 나타난다. 이것이 오버캡처 이미지다. 세로 모드에서는 프레임 영역의 위와 아래에 있고, 가로모드에서는 좌우에 있다.    초광각 카메라는 촬영한 프레임 외부의 추가 정보의 크기를 줄인다. 손실되는 세부 정보는 없지만, 데이터 크기나 픽셀 밀도가 줄어든다. 1배속 모드에서 두 번째 렌즈는 초광각 렌즈이고 기본 이미지는 광각에서 나온다. 프로 모델에서 2배속으로 촬영할 때 망원렌즈에 광각 카메라가 추가된다.  카메라를 처음 실행했을 때는 프레임 외부의 음영 영역이 즉시 나타나지 않고 서서히 드러난다. 애플은 ...

아이폰11 2019.10.14

리뷰 | 아이폰 11, 가격·기능·품질…어느 것 하나도 빠지지 않는 수작

지난해 애플은 신형 아이폰 제품군 중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으로 아이폰 XR을 선보였다. Macworld는 XR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심지어 애플이 지금까지 만든 최고의 아이폰일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그 아이폰 XR의 후속 모델이 아이폰 11이다. 아이폰 11R 같은 이름 대신에 그냥 ‘아이폰 11’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로 결정했다는 점으로 미루어 이 제품을 어떤 위치에 두고 있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이 아이폰 11이라는 이름의 부담감을 감당할 수 있을까? 사실, 불가능한 일이다. 만족스러운 속도, 듀얼 카메라 설정,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의 조합인 아이폰 11은 지난해 아이폰 XR보다도 훨씬 개선되었다. 그리고 심지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을 생각할 때 대다수 사용자에게는 최고의 아이폰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   카메라 개선 아이폰 11의 주요 특징은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설정이다. 마치 애플이 의도적으로 올해의 아이폰에서 튀어나온 카메라가 눈에 더욱 잘 띄도록 하려는 것처럼 보인다. 아이폰 XR의 단일 카메라는 거의 눈에 띄지 않으며 아이폰 XS의 튀어나온 듀얼 카메라 디자인은 외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도 없게 만든다. 하지만 아이폰 11의 듀얼 카메라는 사용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렇게 외치는 것 같다. “웃어요! 카메라로 찍고 있어요!”   아이폰 XR처럼 광각 카메라는 1대다. 두 번째 카메라는 2배 축소를 지원하는 초광각 카메라이기 때문에 촬영 환경에 상관없이 더 많이 담을 수 있다. 아이폰 11프로는 확대율이 높은 세 번째 망원 카메라를 추가했다. 초광각 카메라 추가는 매우 훌륭한 선택이었다. 사진을 촬영할 때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한다. 광각과 초광각 카메라 전환도 쉽고, 앱에서 구도를 잡을 때 1x 버튼이 이미지 프레임의 하단에 표시되기 때문에 광각 카메라가 사용 중임을 알 수 있다. 이 버튼을 누르면 휴대전화는 초광각 카메라로 전환되며 1x 버튼이 0.5x ...

아이폰11 2019.09.30

아이폰 11 vs 아이폰 11 프로 vs 아이폰 11 프로 맥스 선택 가이드

디스플레이, 카메라, 배터리, 더 강력한 방수, 더 빠른 충전. 아주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프로 2종과의 진정한 차이는 이것들뿐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300~400달러의 차이가 만들어진다. 프로나 프로 맥스 모델에 추가 돈을 쓸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정확히 그만한 금액에 가질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 필요는 있다. 세 모델을 명확히 비교해보자.   아이폰 11 vs 아이폰 11 프로 : 디자인 애플은 XS와 XR에 적용했던 차이를 유지했다. 즉, 가격은 저렴하지만 본체 크기 측면에서 아이폰 11이 아이폰 11 프로 모델 사이에 들어간다는 의미다. 크기 차이는 다음과 같다. • 아이폰 11 : 75.7 x 150.9 x 8.3mm • 아이폰 11 프로 : 71.4 x 144 x 8.1mm • 아이폰 11 프로 맥스 : 77.8 x 158 x 8.1mm 크기 차이에도 불구하고 겉모습은 세 모델이 모두 같다. 전면은 상단에 노치가 있는 디스플레이고, 후면은 사각형 카메라 어레이가 있는 유리 소재다. 하지만 아이폰 11은 측면에 알루미늄 재질이다. 더 저렴한 아이폰 11의 베젤이 약간 두껍지만 전체적으로 비슷한 디자인이다. 후면의 카메라 범프 역시 아이폰 11은 카메라가 2개뿐이지만 카메라가 3개인 프로 모델과 똑같은 사각형이다.   아이폰 11 vs 아이폰 11 프로 : 디스플레이 휴대폰 디자인은 같지만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다르고, 지난해처럼 약간 헷갈린다. 가장 저렴한 아이폰 11이 아이폰 11 프로보다 디스플레이가 더 크지만 화질은 떨어진다. • 아이폰 11 : 6.1인치 리퀴드 레티나, 1792x828 • 아이폰 11 프로 : 5.8인치 수퍼 레티나, 2436x1125 • 아이폰 11 프로 맥스 : 6.5인치 수퍼 레티나 XDR, 2688x1242 더 중요한 차이는 아이폰 11은 LCD고, 프로 모델은 OLED라는 점이다. 아직 테스트 전이라 두 디스플레이 차이를 명확히 알 수는 없지만 화면 해상도...

아이폰11 아이폰11프로 아이폰11프로맥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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