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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 10월 19일부터 신입·경력 공개 채용…“MZ 세대 면접위원 배치”

모빌리티 테크 기업 현대오토에버(www.hyundai-autoever.com)가 대규모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차량 전장/내비게이션SW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빅데이터/데이터분석/AI ▲클라우드/인프라 ▲ERP ▲보안 ▲스마트팩토리/IoT ▲MES ▲CRM ▲모빌리티/커넥티드카 ▲기술기획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군에서 세자리수 인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신입 인재 채용과 경력 채용 전형이 따로 진행된다. 신입 인재 채용은 10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학사·석사 학위 소지자 또는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개발 직무 역량 중심의 채용을 위해 SW 개발 부문에 지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신입 사원 지원자에게 코딩 테스트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분야에 입사 지원서를 작성한 신입 사원 지원자는 모두 인성 검사와 코딩 테스트로 구성된 온라인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코딩 테스트 비대상 부문은 면접과 과제 테스트를 진행한다. 또 젊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위해 입사 시 같은 팀에서 근무하게 될 MZ 세대 주니어급 사원을 면접위원으로 배치한다. 이를 통해 지원자는 더 편안하고 진솔한 분위기에서 면접에 참여하고, 근무하게 될 팀의 조직문화와 직무에 대해 미리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력직 인재 채용은 10월 24일부터 11월 초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 전형, 온라인 직무역량 테스트 및 인성 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모든 면접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직원들이 원하는 시간에 출근할 수 있는 유연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 집중 근무 시간을 준수하면 그 외 시간에 자유롭게 출·퇴근할 수 있다. 또 개발자가 최적의 환경에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출근과 재택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제를 진행하고 있다. 사내/외 직무 교육과 사내 기술 세미나 등을 제공해 직원들이 맡은 직무의 전문가가...

현대오토에버 2022.10.17

현대오토에버, ‘대구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 구축’ 사업자로 선정

현대오토에버 컨소시엄이 산업통상자원부, 대구광역시 지원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수행하는 ‘5G 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 플랫폼’ 사업의 실증 환경 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광역시 테크노폴리스와 국가 산업단지 내에 도심지 기반 자율주행 평가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대오토에버 컨소시엄은 자율주행 핵심 기술의 선제적 확보를 목표로 실도로 기반의 자율주행 검증 환경과 평가·분석 시스템을 구축한다. 사업 범위는 ▲실도로 자율주행 환경 구축 ▲사용자·운영자 플랫폼 구축 ▲자율주행 기술 검증 분석 시스템 개발 등이다. 최적의 실도로 자율주행 환경 구축을 위해 현대오토에버 컨소시엄은 교차로·주행차로·횡단보도 등의 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도심지 자율주행 실증 단지를 조성하며, 차량 안에서 자율주행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차량 단말 시스템을 구성한다. 또 자율주행 핵심 기술 실현을 위해 인프라 정보 등 정적 환경 정보와 도로 상황, 환경 정보 등 동적 환경 정보를 제공하며, 5G·LTE·WAVE 무선 통신을 활용해 자율주행차-인프라-관제센터를 잇는 V2X 환경을 구축한다. 자율주행 실증 시스템의 사용자, 운영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도 개발·제공한다. 사용자, 운영자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도로 환경 정보를 통합 수집해 자율주행 실증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자율주행 실증을 모니터링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돌발상황을 모니터링·판단해 상황을 전파하고 이력을 관리하는 기능도 포함해 비상 대응 능력까지 갖췄다. 실증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정밀하게 검증할 분석 시스템도 제공한다. 자율주행 부품 성능 및 서비스 검증을 위한 분석 방법론을 구축하고, 이를 새로운 차량과 인프라, 다양한 실증 시나리오에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모듈화 기반 플랫폼으로 개발·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 담당자는 “대구광역시 내 75㎞의 국내 최장 도심지 자율주행 실도로 실증 구간에서 실시간 시험 및 평가를 지원하는 테스트 ...

현대오토에버 2021.12.09

현대오토에버, 인텔리전트 모바일 테스트 솔루션 ‘MTA 2.0’ 출시

현대오토에버는 비대면 개발 기능을 강화한 클라우드 기반 통합 모바일 테스트 솔루션 ‘MTA 2.0(Mobile Test Automation)’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MTA는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 빈번한 앱 릴리즈 및 OS 업데이트 환경에서 즉시 테스트 대응이 가능하도록 클라우드 환경에서 여러 단말기 및 테스트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주요 특징은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직관적 UX·UI ▲발 빠른 안드로이드·IOS 버전 대응 ▲손쉬운 자동화 시나리오 생성 및 테스트 자동화 ▲논-스크립트(Non-Script) 기반의 실시간 멀티 디바이스 테스트 지원 등이 있다. 이번 MTA 2.0은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개발이 편리하도록 많은 기능을 개선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개발자가 원격지 단말기에 연결해 디버깅하며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앱 개발 초기부터 운영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클라우드 디버깅’이 추가됐고, 모바일 단말기를 통한 내부 자료의 외부 유출이 원천 차단돼 보안 강화에 도움이 되는 ‘업그레이드된 보안2.0’을 선보인다. 또 테스트 실행 화면을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여러 사용자가 한자리에 모이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같은 화면을 보며 품질을 검증할 수 있도록 웹으로 실시간 공유하는 ‘다자간 테스트’ 기능 등이 추가됐다. 이런 추가 기능을 이용하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앱 개발 ▲품질 관리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이 절감되고 완전한 비대면 시스템 개발과 테스트 활용도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아울러 HAE MTA 센터(현대오토에버 모바일테스트 센터) 내 단말기(실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를 활용해 원격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는 SaaS 방식과 고객사 내부에 모바일 테스트 센터를 구축하는 온프레미스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현대오토에버 테크니컬 컨설턴트 김우진 책임은 “최신 단말기를 지속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불편함과 낭비되는 비용을 해결하고자 M...

현대오토에버 2020.11.10

현대오토에버, 스마트 X 서비스 강화 위한 보안 솔루션 ‘HAE-WBC’ 개발

현대오토에버는 스마트 X(모빌리티·시티·팩토리) 서비스 보안 강화를 목표로 기존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술과 달리 소프트웨어만으로 암호키를 보호하는 ‘HAE-WBC’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별도 저장소 없이 암호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모든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HAE-WBC는 저사양 환경에서도 무리없이 탑재될 수 있도록 경량화해 향후 차량 내부에도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데이터 암호화 속도가 상용 제품 대비 약 25배 이상 빠른 것이 장점이다. HAE-WBC는 암호키를 암호 알고리즘 속에 섞어 공격자가 쉽게 암호키를 복구할 수 없도록 설계했으며 이중 안전장치로 구현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설령 모듈이 공개되더라도 키 복구가 불가능하도록 암호화 모듈을 난독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를 통한 사용을 차단하고자 노드락(Node Locked) 기술을 적용해 한층 더 강화된 보안성을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HAE-WBC를 디지털 홈 키에 도입, 모바일 앱을 통해 디지털 키를 발급받아 도어락과 조명, 난방 등 사물인터넷(IoT) 가전을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차량 진단기에 해당 암호화 모듈을 적용해 악의적인 차량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높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한다. 향후 스마트 팩토리 현장에서도 무인 운반차, 자율 로봇 등 보안에 취약한 스마트 기기 제어 부문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오토에버는 차량보안기술팀, 차량융합SW랩 등 전문 연구 조직을 구성해 IoT 기기 및 차량의 임베디드 보안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차량 보안 솔루션 및 암호화 기술, 그리고 디지털 키·인증 플랫폼에 대한 연구를 강화해 보안 영역에서의 핵심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현대오토에버 2020.06.18

현대오토에버, 사내벤처 첫 분사…“오픈 이노베이션 결실”

현대오토에버(www.hyundai-autoever.com)는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육성된 ‘원더무브’와 ‘엘앰캐드’를 5월부로 분사했다고 밝혔다.   ‘원더무브’는 직장인 대상의 커뮤니티 정기 카풀 서비스 기업으로, 최적 경로 매칭 알고리즘에 기반해 운영되며, 출퇴근 시간에 한정해 운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제한된 운행 시간, 횟수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개정법 허용 범위에 속하며, 운행 데이터에 대한 증빙을 제공해 보험 지급을 보장한다. 원더무브는 공유경제 트렌드 활성화의 일환으로, 유연근무제에 따른 자율적인 출퇴근 문화 조성을 위한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상반기부터 임직원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국내 서비스가 안정화된 이후 해외 시장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엘앰캐드’는 기존 CAD(Computer-Aided Design) 시스템의 한계점을 보완한 3D 도면정보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엘앰캐드의 ELMBD(Easy Light Model Base Definition) 솔루션은 전용 장비 없이 일반 PC에서도 이용 가능하며, 3D 형상 데이터를 경량화해 제품 정보를 3D 상에 직접 기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엘앰캐드는 VR/AR, AI,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엔지니어링 플랫폼 ‘비욘드 솔루션(Beyond Solution 가칭)’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윈도우 기반의 ELMBD 솔루션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능한 웹/모바일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며, 현대차그룹 및 협력사 판매를 거점으로 미국, 일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사내벤처 분사를 기점으로 기술혁신 및 사업기회 확보를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촉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이스라엘 차량 보안업체인 ‘업스트림 시큐리티’에 지분을 투자해 현대오토에버-현대자동차-업스트림 시큐리티 3자간 기술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

현대오토에버 2020.05.18

현대오토에버, 2020년 1분기 실적 발표

현대오토에버(www.hyundai-autoever.com)가 올해 1분기 신종 코로나19 국면 속에서 3,290억 원의 매출과 114억 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7.2% 증가했으나, BASIC(Big Data, BlockChain, AI, Security, IoT, Cloud) 중심의 연구개발비(R&D) 투자 증가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이번 1분기에는 지속적인 코로나19 영향으로 재택근무의 확산에 따른 ‘언택트(untact) 서비스’ 관련 매출 증가로 인해 ITO 사업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8% 늘어났으며, SI 사업 매출은 ‘서비타이제이션(servitization)’을 통해 플랫폼, 서비스 중심으로 체질 개선과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해외 프로젝트 진행 일정 지연에 따라 2.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오토에버는 2분기에는 코로나19 영향이 점차 나타나 IT 프로젝트 진행 일정 지연이 예상되지만, 동시에 언택트가 ‘뉴노멀’로 산업이 개편되는 추세에 따라 ▲비대면 마케팅 강화를 위한 라이브쇼룸/VR모델하우스 ▲비대면 IT 개발 플랫폼 구축 ▲글로벌 온라인 판매 서비스 강화 등 디지털마케팅, 클라우드 등 분야에 선제적으로 언택트 서비스를 대응할 것이며,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기술 중심의 투자를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현대오토에버 2020.04.29

현대오토에버, 미래성장사업부장에 민동순 상무 영입

현대오토에버는 신성장 전략 사업 중심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미래성장사업부장으로 민동순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업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스마트X’ 등 신사업에 비중을 늘리기 위해 이번 비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민동순 상무는 SK그룹에서 티맵과 렌터카 사업 등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개발하고 모빌리티 성장 전략 수립을 총괄한 경험이 있는 모빌리티 전문 경영인이다. 그는 카 라이프 전략실장을 역임하며 차량 음성인식, 차량 정보제공 단말 등 20건의 특허를 발명한 바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미래성장사업부장 선임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팩토리, 시티 등 스마트X 영역의 핵심 기술 개발을 통해 상품 개발로 이어지는 밸류 체인(Value Chain)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민 상무의 빅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에 관한 연구 경력과 마케팅 혁신 분야에서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오토에버의 신사업에 데이터에 따른 의사결정을 적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현대오토에버 2020.03.30

시스코 시스템즈, 현대오토에버와 스마트 빌딩 및 스마트 팩토리 사업 협력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com)와 현대오토에버는 영상회의를 통해 스마트 빌딩 및 스마트 팩토리 관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스코와 현대오토에버는 스마트 빌딩과 스마트 팩토리 사업분야의 기술 교류 강화를 위한 협업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신사업 시장 창출을 위한 모델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사는 스마트빌딩 및 팩토리 운영 데이터(OT)의 디지털 자산화를 위한 IoT 및 네트워크 구축과 시나리오 기반 데이터 활용 사업,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환경 구축 사업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스코는 글로벌 스마트 빌딩 및 스마트 팩토리와 관련된 사업적, 기술적 지식과 시스코의 CX(고객경험, Customer Experience) 팀을 통해 사업의 계획, 설계, 구현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스마트 빌딩 및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 시나리오 수립과 플랫폼 구축을 담당하며, 새로운 사업 모델 적용이 가능한 국내외 사업기회에 대한 적극적 공유 및 모색을 통해 국내외 고객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한 방편으로 시스코의 영상회의 솔루션 웹엑스를 통해 진행됐다. 양사는 웹엑스 가상 미팅룸에서 실제 대면 미팅을 진행하듯이 회사 소개, 협약 내용 등을 공유했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미래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는 현대오토에버와 함께 국내외 스마트 인프라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며, “양사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마트 빌딩 및 스마트 팩토리의 대중화를 이끌며 시장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현대오토에버 오일석 대표는 “네트워크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는 시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인프라 기술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협업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스마트X 사업 시장을 창출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현대오토에버 시스코 시스템즈 2020.03.26

SAP코리아, 현대오토에버와 엔터프라이즈 SaaS 사업 업무협약 체결

SAP코리아는 현대오토에버와 엔터프라이즈 SaaS 비즈니스 모델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AP 코리아와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사의 솔루션과 산업 지식을 활용한 포괄적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컨커(Concur), 퀄트릭스(Qualtrics) 등 SAP SaaS 솔루션에 기반한 클라우드 비즈니스 모델 공동 개발 ▲SAP 클라우드 플랫폼(SAP Cloud Platform)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 등이다. 양사는 또 공동 개발한 비즈니스 모델 및 애플리케이션의 성공적인 표준화 및 구축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들어 서비스 패러다임을 기존 구축형에서 ‘서비타이제이션(servitization)’으로 전환하는 데 힘쓰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과 서비스가 결합된 SaaS 모델은 고객 입장에서는 구축형 대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전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관심이 높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대오토에버 오일석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SaaS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라며 “SAP가 보유한 글로벌 기술력과 노하우에 현대오토에버의 산업 현장 전문성을 더해 한 단계 진일보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AP코리아 이성열 대표이사는 “현대오토에버와의 포괄적 협력을 통해 국내 실정을 반영한 표준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로 더욱 많은 기업의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전환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SAP코리아 현대오토에버 2019.11.28

현대오토에버, 광주은행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구축

현대오토에버는 광주은행에 자사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Mobile Test Automation 이하 MTA)’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광주은행 스마트 뱅킹 앱에 이 솔루션을 적용해 개발부터 운영까지 앱 전체 공정의 품질관리 향상에 나섰다. MTA 솔루션은 다양한 모바일 단말과 OS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플랫폼이다. MTA를 통해 사용자는 모바일센터에 원격으로 접속해 원하는 기종의 단말기에서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으며, 실시간 앱 품질 점검이 가능하다. 또한, 앱 개발 시 개발자에게 단말기를 직접 지급해야 하는 보안 이슈를 해소하고, 단말기 통합관리 체계를 적용해 운영 비용의 효율화를 가져온다. 광주은행은 MTA를 활용해 스마트 뱅킹 앱의 기능들을 지속 검증하고, 오류를 신속하게 분석해 품질 검수 기간을 단축시키고자 한다. 이를 통해 자사의 모바일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이용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오토에버와 광주은행은 연내 모바일 테스트 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앱 품질관리를 시작하여 오류 없는 서비스 출시를 통해 고객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폭발적인 모바일 서비스 성장 속에서 일관적인 품질관리가 어려운 문제를 MTA를 통해 해소할 수 있다”며 “향후 서브스크립션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모바일 테스트 시장 내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광주은행을 시작으로 MTA를 금융사에 확대 적용하고, 직접 도입이 어려운 업체들을 대상으로 구독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를 구축해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광주은행 현대오토에버 2019.11.12

현대오토에버, 2019년 2분기 실적 발표…“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포함 전 사업 분야 매출 증가”

현대오토에버는 2019년 2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매출 4,084억 원, 영업이익 22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49.7% 증가한 실적이다. 이번 2분기에는 기업의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모든 사업 분야가 호조를 보이며 실적 상승세가 지속됐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SI 사업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3% 늘어났으며, ITO 사업 매출은 1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실적은 매출 7,152억 원, 영업이익 34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0.1%, 17.4% 증가했다. 한편, 현대오토에버는 IT 서비스의 4대 전략 사업 ▲글로벌 One IT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스마트 팩토리를 중점 추진하며, 중장기적으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였다.  현대오토에버는 디지털 카키 및 카클라우드 등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증가, 기아차 인도공장 신규 설립 지원, 고객 시스템 운영 영역 확대 등으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현대오토에버 2019.08.07

현대오토에버, 상장 예비심사 신청...“제2 도약 위해 상장”

현대오토에버(www.hyundai-autoever.com)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추진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산업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아 상장을 통한 R&D 투자자금 조달 및 기업 인지도 제고, 우수인재 확보 등으로 디지털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오토에버는 미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전문성 강화 ▲모빌리티 등 디지털 서비스 발굴 확대 ▲오픈 이노베이션을 활용한 해외시장 개척 등을 통해 미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대오토에버는 그 동안 연구개발(R&D)을 통해 차량 보안, 지능형 교통시스템 등 소프트웨어(SW) 경쟁력을 꾸준히 쌓아왔고, 향후 디지털 선행기술과 인력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기존 기업 IT 영역에 국한된 보안 영역을 커넥티드카, 스마트홈, 스마트팩토리 영역까지 확장된 융합 보안 영역으로 확대한다. 차량 해킹 방지, 스마트 홈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 제어 보안 기술을 비롯해 생체 인증수단인 파이도(FIDO), 블록체인 활용 디지털 인증 기술 등을 특화 기술로 확보해 플랫폼 기반의 보안서비스를 추진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사이버보안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전문 인력을 보다 확보하고 외부 기술도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오토에버는 데이터 맵과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비즈니스 현장에서 발생되는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 운영하는 엔드투엔드 인프라를 갖춰 차별화된 예측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오토에버는 글로벌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해온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커넥티드 서비스 전략을 수립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그 동안 미국과 유럽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완성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개발 운영했다. 향후에도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발굴하고 통합 플랫폼 구축 기업으로 입...

ICT 현대오토에버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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