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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산데이터

한국축산데이터, 광주광역시와 MOU 체결…광주·전남지역 농가에 AI 기술 지원

한국축산데이터가 광주경제자유구역 내 축사 전용 데이터센터 및 연구소 구축을 위해 광주광역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경제자유구역 내 축산·의료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연구기관 조성 ▲광주·전남지역 농가에 AI 기술 보급 ▲AI 활용 무인 축산 시범단지 구축 ▲축사 전용 데이터센터·축사 바이오가스 플랜트 통합 구축 등이 목적이다. 한국축산데이터는 광주·전남지역에서 양돈농가가 서로 협력해 농장을 세우고 전문가의 농장 경영 노하우와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방식의 계열화 사업 진행을 위한 기반 확충에 나선다. 한국축산데이터의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의 매니저 서비스 무료 공급을 광주 지역 농가를 시작으로 향후 전남까지 확대해 국내 축산 혁신 모델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또, AI 기술을 기반으로 축산과 의료 분야를 융합한 AI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연구소를 설립하고 이를 위해 지역 내 병원과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축산데이터의 팜스플랜 ‘매니저’ 서비스는 빅데이터 분석 기술이 활용된 전산 관리 프로그램으로, 수기 기록한 데이터를 사진 촬영으로 전산화하는 등 농장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팜스플랜은 축사에 설치된 CCTV로 가축 상태를 모니터링한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라이브’, 주기적인 혈액 검사와 함께 전문 인력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케어’, 센서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축사환경을 모니터링하는 ‘에코’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한국축산데이터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축산·의료 AI 빅데이터 연구기관 조성, 광주·전남 지역 농가에 팜스플랜 서비스 공급 등에 약 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광주광역시는 한국축산데이터의 광주 내 데이터센터 구축 등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내 생산기반 기술 인프라 활용방안과 조세감면, 보조금 지원 등 투자인센티브를 ...

한국축산데이터 2022.07.20

한국축산데이터-한국농어촌공사, 디지털 축산 활성화 위한 MOU 체결

한국축산데이터가 정보통신기술(IT) 기반의 디지털 축산 활성화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측은 ▲스마트 축산 인프라 확산을 위한 기술 교류 ▲스마트 축산 전문가 역량 강화 ▲스마트 축산 R&D 발굴 및 진행 ▲스마트 축산 관련 정책 발전 방향 및 현안 해결에 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축산데이터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가 보유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축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특히, 축사 관리의 무인화 등 스마트 축산을 대중화하고 친환경 무인 축산 시범 단지를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 양측은 상호협력에 따라 빅데이터, 딥러닝, 머신러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축산데이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의 기술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 분뇨 및 폐수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등 다양한 축산 기술 교류를 확대해 디지털 축산 혁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팜스플랜은 축사에 설치된 CCTV로 가축을 24시간 모니터링해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혈액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종합해 가축의 건강 상태를 진단한 후 각 농가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데이터·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만큼 스마트 축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축산데이터 경노겸 대표는 “이번 협약이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축산으로의 전환을 앞당겨 국내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을 기대한다”며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축산업의 디지털·스마트화를 촉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국축산데이터 한국농어촌공사 2022.06.30

한국축산데이터-축산테크협회, ‘가축 AI 데이터톤’ 개최

한국축산데이터는 축산테크협회와 함께 가축 이미지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데이터톤 ‘가축 AI 데이터톤 2021(Animal Datathon Korea 2021, 이하 ADK2021)’을 8월 7일부터 이틀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   데이터톤(Datathon)이란 데이터(Data)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개발자와 디자이너, 기획자 등이 팀을 이뤄 특정 주제 데이터를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경연을 말한다. 마라톤을 하듯 주어진 기간 안에 쉼 없이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 해 데이터톤이라고 부른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축산 데이터톤은 한국축산데이터와 한국축산테크협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에소코(Essoco), 엔티타월, 뉴라이프그룹, 미애부 등이 후원한다. 한우, 젖소 및 가려진 소에 대한 키포인트(Keypoint) 탐지 AI 모델 개발로 축산분야 인공지능 혁신을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ADK2021은 AI 모델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4인 이내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데이터톤 참가자들에겐 국내 최대 규모의 가축 이미지 데이터를 보유한 한국축산데이터의 데이터를 활용해 과제를 수행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우 및 젖소에 대한 키포인트(Keypoint) 탐지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는 과제를 수행해야 하며, 정확도가 높은 AI 모델을 개발한 3개 팀, 수행 시간이 짧은 AI 모델을 개발한 2개 팀이 선발된다. 본선에서 1등을 기록한 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 2등 팀에 상금 200만 원, 3등 팀에 상금 100만 원 등 총 1,500만 원에 달하는 상금이 주어진다. 가장 높은 키포인트 탐지 정확도에 도달한 1개 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이번 데이터톤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 접수 기간은 7월 16일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행사 홈페이지(https://github.com/AnimalDatathonKorea/adk2021...

한국축산데이터 2021.07.09

한국축산데이터, 동물 행동 분석 AI 모델 성능 업그레이드…“정확도 최대 95%”

한국축산데이터가 총 40만 개 이상의 가축 영상 데이터를 학습해 돼지, 소, 닭의 행동 인공지능(AI) 모델 정확도를 최대 95%까지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돼지 인공지능 모델은 팜스플랜의 기능 다변화에 활용될 예정이며, 소와 닭 인공지능 모델은 말레이시아, 인도 등 해외 축산 개도국에 적용된다. 한국축산데이터는 AI 및 생명공학 기반 가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을 개발한 국내 대표 축산테크 스타트업이다. 지난 9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제2차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총 21만 건을 목표로 돼지, 닭, 소의 행동 AI 데이터를 구축했다. 축종별 축사에 설치된 카메라에서 정지 이미지를 추출해 데이터화하는 방식으로 총 450시간에 달하는 영상 데이터를 수집했다. 한국축산데이터는 기존 목표의 2배에 달하는 40만 건의 AI 데이터셋을 구축하면서 안정적인 성능의 돼지 AI 모델을 구축한 것은 물론, 소와 닭의 가축 행동 분석 AI 모델 또한 상용화 가능 단계까지 끌어올렸다. 사업 기간 동안 한국축산데이터가 학습한 주요 AI 모델은 소와 돼지의 관절 및 자세 인식 모델과 닭의 밀집도 분석 모델이다. 돼지 AI 모델은 95%, 소와 닭의 AI 모델은 각각 90%, 80%의 정확도를 달성했다. 해당 AI 모델을 활용하면 별도의 장비 설치 없이 축사 내 CCTV 만으로 돼지 및 소의 행동 패턴과 닭의 밀집 정도에 대한 인공지능 분석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높은 성능의 돼지 행동 패턴 분석 AI 모델은 팜스플랜에 적용돼 설치된 CCTV 만으로 선제적인 이상 징후 파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축산데이터는 기존 팜스플랜 서비스에서 제공했던 돼지 증체량 외에도 밀집도, 자세, 활동성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가축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소와 닭의 행동 AI 모델은 인도와 말레이시아 등 해외 축산 개도국 농장에 도입된다. 인도의 우타르프라데시주 젖소농...

한국축산데이터 2021.04.27

한국축산데이터, “팜스플랜 적용 농가 돼지 평균 폐사율 5%로 줄어”

한국축산데이터가 자사 가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에 가입한 돼지 농장의 평균 폐사율을 5%로 낮췄다고 밝혔다. 평균 폐사율 5%는 지난해 국내 평균 돼지 폐사율 12%보다 절반 이상 낮은 수치다. 한국축산데이터가 개발한 팜스플랜은 주기적인 혈액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기술로 가축 질병을 예방해 농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가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현재 팜스플랜으로 관리받는 돼지는 약 15만 두로, 한국축산데이터는 60만 마리의 가축 바이오 데이터와 45만 개 가축 영상 데이터를 쌓아왔다. 팜스플랜 가입 농장의 폐사율을 낮춘 핵심 요인은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바이러스 안정화라고 업체 측은 분석했다. PRRS는 국내 양돈 산업의 생산성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질병 중 하나다. 돼지의 면역력을 파괴해 유산·사산 등 번식 장애와 기침·호흡곤란·폐렴 등 호흡기 증상을 일으킨다.  한국축산데이터는 주기적인 질병검사와 면역검사로 PRRS 관련 변수를 직접 검증해 PRRS 바이러스를 안정화했다. 후보돈, 모돈, 자돈 등 출생 구간별로 채취한 혈액을 분석해 PRRS 항체 형성 여부와 면역력 저하 정도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담 수의사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국축산데이터는 폐사한 돼지를 인공지능으로 발견하는 팜스플랜 라이브 서비스도 대형 농장의 폐사율 안정화에 기여한 것이라고 밝혔다. 팜스플랜 라이브는 CCTV 축사 모니터링으로 폐사한 돼지를 판별하고 알림을 전송해 집단 폐사로 이어지기 전 빠르게 전염성 질병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팜스플랜이 관리하는 돼지 수는 2020년 12월 기준, 약 5만 두에서 15만 두로 전년 동월 대비 3배 급증했다. 가입 농장수는 팜스플랜 서비스를 론칭한 2018년 대비 약 12배 늘었다.  한국축산데이터는 팜스플랜 적용 농장을 늘리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돼지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는 물론, 돼지 외에 소, 닭 등으로 팜스플랜 서...

한국축산데이터 2021.03.24

한국축산데이터, ‘팜스플랜 멤버스’ 출시

한국축산데이터가 가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으로 가축을 건강하게 키우는 농장을 선정하는 ‘팜스플랜 멤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축산데이터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생명공학 기술이 융합된 가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을 개발한 축산테크 스타트업이다. 팜스플랜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축 행동 및 축사 환경의 빅데이터 분석과 주기적 혈액검사로 농장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체계적인 축사 운영을 돕는다. 팜스플랜 멤버스는 팜스플랜 적용 농장을 대상으로 한국축산데이터가 검증, 선정한 ‘우수 축산 농가 인증’이다. 최소 6개월 이상 팜스플랜 솔루션을 유지한 농장 중 5가지 기준을 통과한 곳을 선정한다. 구체적인 선정 기준은 ▲인공지능(AI) 모니터링 실시 ▲환경 모니터링 실시 ▲주기적인 건강검진 도입 ▲국가공인 가축병성감정 기준 통과 ▲전담 주치의 진단 관리 실행이다. CCTV를 통한 인공지능(AI) 모니터링으로 가축의 이상 행동 패턴을 포착하고, 환경 센서로 유해가스와 습도, 온도 등 축사 데이터를 24시간 수집해 축종별로 적절한 축사 환경을 갖췄는지 검증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서버 내부에 저장돼 축사에 대한 지속적인 비대면 검증이 가능하다. 혈액 검사는 축종별 주요 질병, 면역유전자상태 등 규격화된 건강 변수를 측정해 기준을 통과했는지 검증한다.  기존 축산물 인증제는 일단 인증이 부여되면 이후 재심사까지 검사 공백이 있어 인증 당시의 상태를 유지시키기 어렵다. 그러나 팜스플랜 멤버스는 팜스플랜 애플리케이션에 가축 및 축사 데이터가 지속 업데이트되고 이를 기반으로 관리가 이뤄져 인증 시점에서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팜스플랜 멤버스 선정 농장이 출하하는 축산물 일부는 한국축산데이터가 직접 매입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팜스플랜마켓’에서 판매한다. 농가 입장에선 추가 판매처 확보에 도움이 된다. 향후 한우와 달걀 등으로 판매 품목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축산데이터 경노겸 대표는 “팜스플랜 ...

한국축산데이터 2021.02.25

한국축산데이터, AI 기반의 야생 멧돼지 추적 솔루션 ‘팜스캅스’ 개발

한국축산데이터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야생 멧돼지 검출 및 추적 솔루션 ‘팜스캅스(FARM’S COPS)’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파의 주범으로 꼽히는 야생 멧돼지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탐지해 ASF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으로 업체 측은 전망했다. 한국축산데이터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축 면역관리 솔루션 ‘팜스플랜’을 운영하는 축산 테크 스타트업이다. 수의학과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전문가가 돼지 혈액과 가축 데이터 분석을 통한 농가 맞춤형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으로 돼지 면역력 개선과 농가 생산성 향상을 이끌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팜스캅스에는 한국축산데이터의 실시간 객체 검출 및 추적이 가능한 컴퓨터 비전 기술이 활용됐다. 한국축산데이터의 컴퓨터 비전 기술은 이미 팜스플랜에 적용돼 축사 내 돼지를 개체별로 검출하고 체중과 움직임을 파악해 돼지의 건강을 관리하는 데 사용돼 왔다.  팜스캅스는 CCTV 영상 데이터를 컴퓨터 비전 기술로 분석해 야산에 출몰하는 멧돼지를 검출하고 멧돼지가 농가 가까이 접근하면 즉시 알림을 주는 방식이다. 컴퓨터 비전과 인공지능 기술로 멧돼지 이동을 추적해 멧돼지 발견과 감시에 드는 인력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축산데이터 경노겸 대표는 “이번에 개발한 팜스캅스는 멧돼지 방역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불어 인력과 자본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향후 팜스캅스에 소리로 멧돼지를 쫓는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을 개발해 멧돼지를 비롯한 야생 동물 퇴치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한국축산데이터 2019.12.17

한국축산데이터-카이스트, 축산 헬스케어 솔루션 고도화 위해 특허 기술 3가지 이전

가축의 다양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모델 개선 등 축산 헬스케어 솔루션 고도화를 위해 국내 스타트업과 카이스트 연구팀이 힘을 합쳤다. 축산테크 스타트업 한국축산데이터는 이문용 카이스트(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맞춤형 의학정보 검색 플랫폼' 관련 특허 기술 3가지를 이전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축산데이터는 데이터 기반 양돈농가 맞춤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팜스플랜은 개별 가축의 바이오데이터 수집해 농장별 맞춤 양돈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축산데이터가 이전받은 맞춤형 의학정보 검색 플랫폼은 진단검사로 생성되는 지표 정보 입력으로 환자의 병명을 판단하고 관련 의학정보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소변이나 혈액검사로 얻은 데이터를 맞춤형 의학정보 검색 플랫폼에 입력하면 해당 병명과 관련 의학정보를 검색 결과로 보여준다. 빠른 진단과 정확한 의학정보 추천으로 의료 현장의 효율성을 크게 높여줘 미래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기술로 꼽힌다. 핵심은 지식구조 기반 검색이다. 지식구조는 다양한 개념과 용어 사이의 높은 상관관계를 말한다. 지식구조 기반 검색은 단어 간 의미의 유사성을 밀도 있게 따지는 것은 물론 문맥의 흐름과 미묘한 뉘앙스 차이를 판단해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단순한 키워드 검색보다 훨씬 정확한 자료 해석과 관련 정보 추천이 가능하다. 한국축산데이터는 휴먼 헬스케어용으로 개발된 맞춤형 의학정보 검색 플랫폼 기술을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에 적용한다.  맞춤형 의학정보 검색 플랫폼에 딥러닝 기술을 더해 차별화를 만든다. 혈액, 질병, 사육성적 등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지식구조화해 최적의 분석모델을 구축한다. 여기에 특정 질병에 대해 그동안 여러 전문가가 내린 처방을 컴퓨터가 딥러닝으로 학습해 가축의 상태를 자동분석하고 관련 정보를 추천한다. 정량적 데이터뿐 아니라 전문가의 경험지식이라는 정성적 데이터까지 분석모델이 학습한다는 점에서 한 차원 높은 솔루션을 제공...

카이스트 한국축산데이터 2019.08.08

한국축산데이터, 축산 빅데이터 연구소 설립

한국축산데이터는 데이터 기반 축산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farmsplan)’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한국축산데이터는 축산업계 전문가와 바이오 연구인력, IT 전문가가 힘을 합쳐 만든 스타트업으로 데이터 기반 양돈농가 맞춤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팜스플랜은 주기적인 가축 건강 검사로 돼지의 혈액에서 바이오데이터를 수집하고, 다중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농장별 맞춤 양돈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축산데이터는 최근 패스트인베스트먼트와 신용보증기금 등에서 총 1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7월에는 2018년 농촌융복합산업 청년창업 사업모델 공모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연구소 설립으로 한국축산데이터는 농가에서 얻은 혈액을 자체 연구실에서 직접 분석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그동안은 농가에서 얻은 혈액의 분석 업무를 외부 전문기관에 맡겨 데이터 축적량과 속도에 제약이 있었다. 혈액분석 업무를 직접 수행함으로써 기존 데이터와 계속 업데이트 되는 농장 데이터를 빠르게 연결, 분석해 데이터 축적량 확대와 팜스플랜 솔루션 고도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축산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팜스플랜 관련 딥러닝·머신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실시간 영상 분석 및 시스템 구축을 위한 데이터 분석 AI(인공지능) 엔지니어 ▲팜스플랜 관련 빅데이터 분석 인프라 및 시스템 개발을 위한 프론트엔드·백엔드 엔지니어 ▲팜스플랜과 신규 서비스 데이터 관리를 위한 프로덕트 매니저 등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축산데이터 강승원 연구소장은 “연구소 설립을 통한 R&D 역량 강화로 팜스플랜은 더 탄탄한 바이오테크 서비스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 줄기세포 연구 등 더 넓은 축산 바이오 분야에서 성과를 내는 연구소로 발전하겠...

한국축산데이터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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