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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S10e의 저렴한 대안?" 갤럭시 S10 라이트와 기존 제품의 사양 비교

저렴한 가격에 아이폰 SE가 출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삼성도 지난해의 고급 제품인 갤럭시 S10의 보급형 버전을 내놨다. 그러나 650달러라는 가격표 때문에 붙티나게 팔릴지 여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삼성은 S10 라이트를 “빠르고, 넉넉한 용량과 배터리 수명, 그리고 전문가 수준의 카메라와 뛰어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갖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모두 틀린 말은 아니지만, 삼성은 이미 기존 S10 시리즈의 가격을 갤럭시 S20이 출시되기 전에 한 차례 인하한 바 있다. 따라서 전체 제품 가격을 인하하는 것이 아니라면 S10 라이트는 사실상 갤럭시 S10e 시리즈보다 가격이 비싼 셈이다. 두 제품의 기술적 사양을 비교해보자.   갤럭시 S10 라이트 -    디스플레이 : 6.7인치 FHD+ OLED, 2400ⅹ1080(394ppi) -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    RAM : 6GB/8GB -    스토리지 : 128GB -    후면 카메라 렌즈 3개 : 4,800만 화소, f/2.0, OIS, 와이드, 1,200만 화소, f/2.2 울트라와이드, 500만 화소, f/2.4 접사 -    배터리 용량 : 4,500mAh   갤럭시 S10e -    디스플레이 : 5.8인치 FHD+ OLED, 2280ⅹ1080(438ppi) -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    RAM : 6GB/8GB -    스토리지 : 128GB -    후면 카메라 렌즈 2개 : 1,200만 화소 와이드, f/1.4-f/2.4, 1,600만 화소 울트라와이드, f/2.2 사양 비교에서 확인할 수 있듯 750달러에 판매되는 일반 갤럭시 S1...

갤럭시S10 갤럭시S10라이트 2020.04.20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1% 증가··· 1위 삼성, 화웨이·애플 뒤이어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1% 증가해 2년간 감소했던 수치를 회복했다.    삼성은 지난해에 비해 11% 증가한 7,89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했으며, 가장 많은 양이다. 카날리스 분석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J를 대체하는 갤럭시 A 시리즈와 갤럭시 S10 및 갤럭시 노트10의 출시해 공격적인 신제품 전략으로 최고 순위에 올랐다. 노트10의 2개의 스크린을 합쳐 놓은 크기의 대형 화면과 별도의 5G 변형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고, 지난해 출시된 노트9를 5% 이상 능가할 정도로 출하량이 증가했다. 카날리스의 리서치 디렉터인 루샤브 도시는 5G가 스마트폰 제조사에게 ‘다음 전장(battle ground)’이라고 주장했다. “삼성은 자체 칩셋과 모뎀을 설계하는 것은 몇 안 되는 스마트폰 제조사 중 하나다. 따라서 퀄컴과 같은 타사 구성 요소 공급 업체의 혁신 주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라고 도시는 말했다. 이어서 “삼성이 퀄컴보다 빠르게 움직이면 5G로 미드레인지 스마트폰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최근 갤럭시 A90 5G와 곧 출시될 엑시노스 980 칩셋 발표는 전략적 우선순위를 강조한다”라고 덧붙였다. 화웨이는 2분기에 미국에서 ‘수출 제한 기업 목록(Entity List)’에 들어갔는데도 29% 증가한 6,680만 대를 출하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화웨이와 비즈니스를 하는 미국 기업이 특별 라이선스를 필요로 함을 의미한다. 대부분 성장은 중국의 성과에 기인한 것이지만, 2분기 조달 중단으로 인한 3분기 수요 증가로 화웨이는 이 기간에 380만 대가 늘어난 2,530만 대를 기록했으며 시장에서 성장을 주도했다. 그러나 카날리스의 선임 애널리스트인 벤 스탄톤은 중국 기반 스마트폰 제조사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언급했다. 스탄톤은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국외 출하량은 약 300만 대에 이르는 사전-수출 제한 기업 목록(Pre-Entit...

화웨이 2019년3분기 갤럭시노트10 2019.11.06

"갤럭시 S10, 타인 지문으로도 잠금 해제된다" 삼성, 오류 공식 인정

아이폰과 픽셀 신제품이 연달아 발표된 지금 갤럭시 S10에 버그가 있어서는 안 되지만, 삼성이 아직 고쳐지지 않은 버그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삼성은 갤럭시 S10에서 서드파티 화면 보호 필름이나 케이스를 덧씌운 후 인디스플레이 지문 인증을 통과하는 버그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 버그는 영국 더선지에서 독자 제보로 최초로 보도됐다. 영국 웨스트요크의 리사 넬슨이 저렴한 실리콘 재질의 케이스를 구입한 후 어떤 손가락으로도 등록한 지문을 해제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정작 넬슨이 갤럭시 S10에 등록한 지문은 엄지 손가락이었다. 그의 배우자도 역시 등록하지 않은 자신의 손가락으로 넬슨의 갤럭시 S10을 열 수 있었다. 이들의 문의를 받고 삼성은 보안 버그가 있으며 현재 문제를 조사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지문 인식 오작동의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부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이나 케이스를 통해 사용자의 지문이 남고 다른 손가락을 대도 스캐너가 원래 사용자의 지문으로 착각하는 사례를 추측할 수 있다. 시스템이 지문을 인식하면, 자동으로 잠금이 풀린다. 오류 원인을 조사하는 동안 삼성은 서드파티 액세서리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며 “갤럭시 S10의 지문 인식 오작동을 인식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패치를 빠른 시일 안에 배포할 계획이다. 삼성 제품용으로 설계된 삼성 인증 액세서리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S10은 빛이 아니라 초음파로 지문을 읽는 인디스플레이 초음파 지문 센서를 탑재했다. 테스트에서 필자는 이 시스템이 까다롭고 안심할 수 없다는 인상을 받았으나 다른 손가락으로도 잠금이 해제되는 오류를 재현하지는 못했다. 이번주 발표된 구글 픽셀 4는 3D 얼굴 인식을 선택하고 지문 인식 센서를 완전히 폐기했다. 갤럭시 S10은 아마도 지문 인식 센서를 고수한 마지막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동안은 갤럭시 S10의 잠금 해제와 지문 등록, 사용에 있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

갤럭시S10 2019.10.18

삼성 갤럭시 S10 또는 노트9 사용자를 위한 15가지 개선 사항

삼성의 갤럭시 S10과 노트9은 스마트폰의 라스베이거스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아이폰이나 구글 픽셀 3의 단순하면서 절제된 접근방식과 비교해 삼성은 다양한 설정과 기능을 쏟아붓는다. 이 접근방식은 캄캄한 밤중에 옷을 벗듯이 벅차게 느껴질 수 있다. 필요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 새로운 삼성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는 즉각적인 15가지 개선 사항을 살펴보자. 1. 빅스비 버튼 재맵핑 하기 의무적으로 탑재되는 빅스비 음성 비서는 최신 삼성 휴대전화의 기능 중 최악이라 할 만하다. 다행히도 bx액션(bxActions)이라는 서드파티 앱을 이용해 버튼을 재맵핑 할 수 있다. 앱을 설치하기 전에 빅스비를 실행해 일반적인 설정 과정을 진행한다. 다음으로 bx액션을 실행하고 설치 과정을 거친 후, 빅스비[sic] 버튼을 선택해 대체 동작을 선택한다. 심지어 이를 이용해 빅스비 대신에 구글 어시스턴트를 실행할 수도 있다.   2. 빅스비 홈 화면 숨기기 기본적으로 홈 화면을 오른쪽으로 밀면 날씨, 뉴스, 스포츠 점수, 캘린더 업데이트 등이 포함된 빅스비의 정보 피드가 표시된다. 홈 화면의 아무 곳이나 길게 누르고 오른쪽으로 밀며 빅스비 홈 토글 스위치를 끄면 이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3. 빠른 설정 재배치하기 다른 안드로이드 휴대전화와 마찬가지로 삼성도 화면 상단에서 아래로 밀어 Wi-Fi와 블루투스 등의 보편적인 설정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한 번 밀면 즐겨 찾는 6개의 토글 스위치가 표시되고 한 번 더 밀면 더 많은 옵션이 표시된다. 이런 설정의 순서를 재배치하거나 완전히 제거하려면 아래로 두 번 민 후 3개의 점처럼 보이는 메뉴 버튼을 누른 후 버튼 순서를 선택한다. 아이콘을 길게 눌러 위치를 변경한다. 왼쪽으로 밀면 추가 아이콘을 확인할 수 있다. 4. 화면 밝기 바로가기 추가하기 기본적으로 삼성의 갤럭시 노트9와 S10은 화면 상단으로부터 두 번 밀어야 밝기 슬라이더에 액세스할 수 있다. 슬라...

삼성 빅스비 노트9 2019.06.19

삼성 갤럭시 S10·노트 9을 즉각 ‘더 편하게’ 만드는 15가지 방법

삼성의 갤럭시 S10과 노트9는 스마트폰계의 라스베가스 같다. 아이폰이나 구글 픽셀3의 간단하면서도 절제된 접근 방식에 비해 가지고 놀 만한 설정과 사용해 볼 기능이 잔뜩 있기 때문이다. 밤에 번화가를 걷을 때처럼 압도당하는 기분이 들 수 있다.  과하다 싶은 것은 자제하고 다른 것은 본인의 필요에 맞게 조율할 수 있다. 새 삼성 폰에서 가능한 즉각적인 개선 방법 15가지를 소개한다.   1. 빅스비 버튼 재설정하기 빅스비 음성 비서가 필수적으로 포함된 것은 최신 삼성 폰 기능 중 최악이라 할 만하다. 다행히도 빅스액션(bxActions) 이라는 타사 앱으로 빅스비 버튼을 다시 매핑할 수 있다. 앱을 설치하기에 앞서 빅스비를 한 번 실행시켜 일반적인 설치 절차를 진행한다. 그 다음으로 빅스액션을 실행하여 설치 절차를 진행한 후 빅스비 버튼으로 대체 기능을 고른다. 빅스비 버튼을 누르면 빅스비 대신 구글 어시스턴트가 실행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2. 빅스비 홈 화면 숨기기 기본적으로 홈 화면을 오른쪽으로 쓸면 빅스비의 정보 피드가 뜬다. 날씨, 뉴스, 스포츠 경기 결과, 일정 업데이트 등이다. 이를 비활성화하려면 홈 화면 아무 데나 길게 누른 후 오른쪽으로 쓸고 ‘빅스비 홈’ 토글을 끄면 된다.   3. 빠른 설정 재배치 삼성 폰은 다른 안드로이드 폰과 마찬가지로 화면 상단에서 아래로 쓸면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 토글 방식의 일반 설정이 표시되어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한 번 쓸면 자주 쓰는 6개의 설정이 뜨고 한 번 더 쓸면 더 많은 설정이 나타난다. 이 설정의 순서를 바꾸거나 아예 설정을 없애려면 아래로 두 번 쓸고 점 세 개처럼 생긴 메뉴 버튼을 누른 후 ‘버튼 순서’를 선택한다. 위치를 바꿀 아이콘을 누른 채로 있는다. 왼쪽으로 쓸면 추가로 아이콘이 표시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4. 화면 밝기 바로가기 추가 기본적으로 삼성의 갤럭시 노트9...

모바일 스마트폰 2019.04.04

리뷰 | ‘4G 막차’ 삼성 갤럭시 S10+, 시대를 잘못 만난 수작

삼성이 5G 시대를 앞두고 플래그십 4G 스마트폰인 갤럭시 S10e, S10, 그리고 S10+를 출시했다. 5G 제품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아니면 지금 갤럭시 S10 시리즈를 사야 하는지, 특히 기업 입장에서는 더욱 궁금할 수 밖에 없다. 2019년은 초반부터 스마트폰 구매자도, 판매자에게도 쉽지 않은 한 해가 되고 있다. 이미 포화 상태인 시장 상황을 반영하듯 판매량 증가도 거의 없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5G 네트워크의 상용화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눈길을 끄는, 그리고 값비싼 폴더블 폰이 올해 말 출시를 목적으로 앞다투어 시장에 소개되고 있다. 지금 제품을 구매할지, 아니면 신제품이 나와 지금 제품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릴지는 어느 전자 제품을 사더라도 하게 되는 고민이지만, 오늘날 스마트폰 시장의 소비자에게는 특히 더 어려운 선택일 수 있다. 5G 시대를 목전에 앞둔 상황에서, 무엇인지 모를 5G를 기다리기보다 4G 최첨단 제품을 구입하면서 막차를 탈 것인가? 아니면 5G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 볼 것인가? 이런 고민은 결국 한 가지 결론으로 귀결된다. 삼성이 출시한 4개의 갤럭시 S10 시리즈 중 세 모델은 ‘시대를 잘못 타고 태어난’ 불운한 기종이라는 것이다. 한 가지 확실히 짚고 넘어갈 부분은, 갤럭시 S10e, S10, 그리고 S10+ 세 기종 모두 삼성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디자인과 사양,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이다. 가장 큰 차이는 크기이며(디스플레이 크기가 5.8인치, 6.1인치, 그리고 6.4인치로 각각 다르다), 그 밖에도 해상도나 배터리 사이즈, 카메라 기능 등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 (주요 사양 비교는 PCWorld 참조.) 물론 가격도 큰 구별 요소다. S10e의 시작가는 750달러이고, S10은 900달러이며, S10+의 시작가는 1천 달러이다. 세 모델 모두 현재 선 주문을 받고 있으며 배송은 3월 8일 시작된다. 삼성은 이 중 가장 상위 모델인 S10+를 리뷰를 위해 공개했다.  ...

4g 5G 갤럭시S10 2019.03.04

갤럭시 S9·S10에서 삼성 원 UI의 새 기능 6가지 알아두기

최근 갤럭시 S9를 업데이트했거나, 곧 출시될 갤럭시 S10을 구입할 계획이 있다면 삼성의 원(One) UI에 대해 알아두자. 삼성 익스피리언스 9.5를 전면 개편한 원 UI는 스마트하고 빠른 상호작용을 강조하고 스타일리시한 인터페이스, 앱 재설계, 새로운 철학을 특징으로 한다. 새로워진 원 UI를 더욱 효율적으로 쓰는 6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제스처 네비게이션 활성화 가장 큰 변화는 제스처 탐색 기능이다. 삼성은 구글, 애플과는 다른 방식을 택했다. 네비게이션 막대 버튼을 제스처로 바꿔, 왼쪽에서 위 방향으로 화면을 밀면 최근 사용했던 앱을 보고, 중간에서 위로 화면을 밀면 홈 화면으로 돌아가고, 오른쪽에서 위로 밀면 직전 화면으로 이동한다. 간단한 스마트 시스템이지만 업그레이드 직후에는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다. 설정 > 디스플레이 메뉴에서 네비게이션 바 항목을 선택한다.   화면 분할 모드에서 앱 열기 원 UI에서 이제 앱은 세로가 아니라 가로 방향으로 스크롤할 수 있다. 앱과 상호작용하는 방법도 새로워진다. 화면 분할 모드나 팝업 창 보기에서 화면을 드래그 앤 드롭할 필요가 없다. 앱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네 가지 옵션 목록이 나타나는데, 이중 분할 화면 모드에서 열기(Open in spilt-screen view)를 선택하면 앱이 자동으로 화면 위쪽에 고정된다. 두 번째 앱을 보통 앱처럼 열면 두 앱이 나란히 놓이고 준비가 끝난다.   야간 모드 활성화 또 하나의 큰 변화로는 다크 테마다. 알림 패널을 어두운 색조로 바꾸면서도 각 항목이 눈에 잘 띈다. 빠른 설정에서 새로 추가된 야간 모드(Night mode)를, 또는 디스플레이 설정 항목에서 나이트 모드를 활성화한다.   삼성 인터넷의 주소창 이동 원 UI에서의 삼성 브라우저는 한 손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아래쪽 바에 버튼과 설정을 배치했다. 검색 주소창에 들어가려면 화면 상단까지 손을 뻗어야 하는 것은 같지만, 약간의 트릭도 있다...

안드로이드폰 HOWTO 갤럭시S9 2019.02.28

애플의 위기, 원인은 갤럭시 폴드가 아니다

삼성이 갤럭시 S10과 함께 갤럭시 폴드라는 흥미로운 신제품을 공개했다. 수요일에는 이 제품에 대한 이야기로 인터넷이 온통 떠들썩했다. 물론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하지만 애플에는 실질적인 위협이 되지 못할 것 같다. 사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주목할 만한 영향을 끼치지는 못할 것이다. 지속적인 애플 제품 판매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것은 삼성의 뛰어난 신제품이 아니라 바로 애플 그 자체다.   '필수' 기능을 과대평가하는 경우 전문가들은 매년 "애플은 삼성의 새 스마트폰을 경계해야 한다"고 똑같은 의견을 내놓는다.  삼성 제품은 같은 가격으로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는 논리다. 사실이다. 750달러짜리 갤럭시 S10e는 아이폰 XR과 가격이 같지만 더 큰 저장 공간, OLED 디스플레이, 듀얼 후면 카메라를 갖추었다. S10과 S10+는 전면과 후면에 더 많은 렌즈, "더 좋은" 카메라를 갖추었으며 저장 공간도 크고 가격도 아이폰 XS, XS Max보다 시작가가 100달러나 저렴하다.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이 비슷한 가격대의 아이폰보다 기능이나 사양이 더 좋았던 적이 있었냐고? 갤럭시 S4부터 거의 매년 그랬다. 무선 충전, 방수, OLED 디스플레이, 스타일러스 지원, NFC 등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은 아이폰보다 수 개월에서 수 년이나 앞서 많은 기능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삼성은 자사의 광고에서 이런 사실을 강조하기도 했지만 아이폰 판매량은 감소하지 않았다. 물론, 아이폰 생태계를 벗어나 삼성의 영역에 들어서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늘 있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아이폰 사용자는 구형 아이폰을 교체할 때도 신형 아이폰을 고려하는 것으로 보이며, 지난 5년 동안 각종 멋진 기능으로 무장했음에도 정세가 변하지 않았다면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아이메시지와 페이스타임에 대한 진정한 경쟁자가 나타날 때까지 애플은 아마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아이폰보다 먼저 출시되는 기능...

폴더블폰 갤럭시S10 갤럭시폴드 2019.02.26

IDG.tv | 삼성 갤럭시 S10 무선 파워쉐어(PowerShare) 기능 동작 모습 [한글 자막]

삼성이 MWC 2019에서 신제품 갤럭시 S10e, S10, S10+를 공개했습니다. 가격을 비롯해 일부 사양이 차이가 있지만, 세 모델 모두에 들어간 새로운 기능이 있는데요, 바로 S10으로 다른 디바이스를 무선 충전할 수 있는 파워쉐어(PowerShare)입니다. 이 기능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영상으로 살펴봅니다. editor@itworld.co.kr

무선충전 IDGTV 갤럭시S10 2019.02.25

보급형 스마트폰 경쟁자 대결, 삼성 갤럭시 S10e와 아이폰 XR 장단점 4가지

애플이 아이폰 XR의 판매 부진에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새롭게 갤럭시 S10 시리즈를 출시하고 나섰다. 정규 제품군에 S10e가 추가됐다. S10e는 애플의 플레이북에서 한 페이지를 뜯어낸 것 같은 제품이라 이색적이다. 두 회사의 다른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아이폰 XR와 갤럭시 S10e는 가격과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는 점이 비슷하지만, 같은 규칙 하에서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다. 좋든 나쁘든, 갤럭시 S10e를 움직이는 규칙은 조금 다르다.   갤럭시 S10e가 아이폰 XR보다 나은 이유 4가지 OLED 디스플레이 아이폰 XR과 XS의 가장 큰 차이점은 분명 디스플레이다. 아이폰 XS는 HDR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XR은 레티나 326ppi에 알맞은 179x828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S10e는 반면, S10처럼 OLED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니 픽셀 수는 더 적다. 1080 FHD에 적합한 정도인데 S10과 S10+의 QHD(1440) 해상도에는 뒤진다. 그러나 액체 레티나 소재 등 XR보다는 낫다고 할 수 있다. 듀얼 카메라 아이폰 XR의 카메라는 아이폰 XS의 듀얼 1,200만 화소 픽셀의 광각, 망원 렌즈 시스템이 아닌 한 개짜리 1,200만 화소 광각 렌즈만 달고 있다. 삼성도 S10e에 품질이 조금 낮은 카메라를 넣었다. 그러나 그것은 더 큰 갤럭시 제품에 3개나 되는 카메라가 있기 때문이었다. S10e는 1,600만 화소 울트라 광각 렌즈와 1,200만 광각 렌즈 2개를 탑재해 인물 사진, 4K 셀프 카메라, 영상, 슬로모션 등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른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기능 S10의 가장 뛰어난 기능으로 와이어리스 파워쉐어(Wireless PowerShare)를 들 수 있다. S10 뒷면을 무선 충전 패드로 활용해 다른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기능이다. 아이폰 XR의 무선 충전 기능을 통해 S10e의 전력을 빌릴 수 있을 것이다.   저장 공간 2배 다행히 애플도 16GB라는...

갤럭시 아이폰XR 갤럭시S10 2019.02.22

삼성의 첫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의 장점 5가지

삼성이 내놓은 첫 번째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에 눈길을 주지 않을 수 있다면 운이 좋은 편이다. 갤럭시 폴드에서 갤럭시 버드까지, 그리고 다른 S10 제품 역시 2월 20일 삼성전자의 2019년 첫 번째 제품 발표 행사에서 많은 관심을 얻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갤럭시 S10 5G는 조금 다르다. 말 그대로 다르다. S10+ 비슷한 아종을 만들 수도 있었겠으나, 삼성은 첫 번째 5G 스마트폰에 가능한 사양을 모두 추가해 내놨다. 갤럭시 S10 5G는 삼성이 내놓은 것 중 가장 강력하고 큰 스마트폰이며 5G 모뎀 외에도 흥미로운 기능이 많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 외에도 갤럭시 S10 5G를 갖고 싶을 만한 5가지 이유가 있다.   커다란 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최초의 5G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는 지금까지 중 가장 큰 6.7인치 크기다. 그러나 S10+보다 높이는 5mm, 너비는 3mm 더 클 뿐이라서 전체 크기는 162.6mm x 77.1mm x 7.9mm에 그친다. 6.5인치 아이폰 XS 맥스보다 화면은 더 크고, 7인치 갤럭시 W급에서는 가장 큰 스마트폰이라는 특징이 있다. 어서 만나보고 싶다.   후면 카메라는 무려 4개 갤럭시 S10도 3개의 후면 카메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S10 5G는 후면 카메라가 4개나 된다. 4개 중 3개는 S10과 동일한 카메라다. -    1,200만 화소, 망원, f/2.4, OIS -    1,200만 화소, 광각, f/1.5-f/2.4, OIS -    1,600만 화소, 울트라 와이드, f/2.2 여기에 인물 사진과 AR 애플리케이션용 3D 뎁스 센스 렌즈가 추가됐다. 카메라 사양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비디오 라이브 포커스(Video Live Focus), 퀵 메저(Quick Measure) 등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기능이 추가돼 기대를 모은다.   전면 카메라의 센서 S10...

5G 갤럭시S10 갤럭시S105G 2019.02.22

“알던 게 전부가 아니다” 삼성 갤럭시 S10, S10e, S10+의 10가지 특징

많은 루머와 정보 유출 끝에 삼성 갤럭시 S10이 공개됐다. 3가지 크기, 전면 카메라를 위한 디스플레이의 구멍, 새로운 색상 옵션 등 기대했던 모습과 상당히 유사했다. 간단히 사양부터 짚어본다.   S10e • 크기 : 142.2 x 69.9 x 7.9mm • 디스플레이 : 5.8인치 OLED, 풀 HD+ •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 RAM : 6GB/8GB • 스토리지 : 128GB/256GB • 후면 카메라 : 1,600만 화소 초광각, f/2.2 + 1,200만 화소 광각, f/1.5, OIS • 전면 카메라 : 1,000만 화소, f/1.9, OIS • 배터리 : 3,100mAh • 시작가 : 750달러   S10 • 크기 : 149.9 x 70.4 x 7.8mm • 디스플레이 : 6.1인치, OLED, 와이드 쿼드 HD+ •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 RAM : 8GB/8GB • 스토리지 : 128GB/512GB • 후면 카메라 : 1,600만 화소 초광각, f/2.2 + 1,200만 화소 광각, f/1.5, OIS + 1,200만 화소 2배 줌, f/2.4, OIS • 전면 카메라 : 1,000만 화소, f/1.9, OIS • 배터리 : 3,400mAh   S10+ • 크기 : 157.6 x 74.1 x 7.8mm • 디스플레이 : 6.4인치, OLED, 와이드 쿼드 HD+ •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 RAM : 8GB/8GB/12GB • 스토리지 : 128GB/512GB/1TB • 후면 카메라 : 1,600만 화소 초광각, f/2.2 + 1,200만 화소, f/1.5, OIS + 1,200만 화소 2배 줌, f/2.4, OIS • 전면 카메라 : 1,000만 화소, f/1.9, OIS...

삼성 언팩 5G 2019.02.21

“가격 몰라도 예약하면 할인” 삼성, 갤럭시 S10 사전 예약 프로모션 진행

갤럭시 S10은 다음 주가 되어야 공개되지만, 삼성은 이미 소비자들을 유혹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Samsung.com 사이트에는 2월 20일 갤럭시 S10 라이브 스트리밍을 광고하는 커다란 배너와 함께, 한 대를 예약하면 할인을 받고, 3월 8일에 배송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프로모션이 나타난다. 삼성이 언팩 행사까지 비밀로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모델을 선택할 순 없다. 하지만 3가지 선택지가 있을 것은 거의 확실하다. 이번 주 토렌트 사이트를 통해서 갤럭시 S10 3가지 모델의 전체 사양이 유출됐는데, 이대로라면 얼리 어답터들이 서운하지 않을 수준이다. 갤럭시 S10e • 디스플레이 : 5.8인치 OLED QHD 2280 x 1080 • RAM : 6GB/8GB • 스토리지 : 128GB/256GB • 메인 카메라 : 듀얼 1,200만 화소+1,600만 화소 초광각, 가변 조리개, OIS • 전면 카메라 : 1,000만 화소 • 배터리 : 3,100mAh   갤럭시 S10 • 디스플레이 : 6.1인치 OLED QHD 3040 x 1440 • RAM : 6GB/8GB • 스토리지 : 128GB/512GB • 메인 카메라 : 트리플 1,200만 화소+1,200만 화소+1,600만 화소 줌/초광각, 가변 조리개, OIS • 배터리 : 3,400mAh 갤럭시 S10+ • 디스플레이 : 6.3인치 OLED QHD 3040 x 1440 • RAM : 6GB/8GB • 스토리지 : 128GB/512GB • 메인 카메라 : 트리플 1,200만 화소+1,200만 화소+1,600만 화소 줌/초광각, 가변 조리개, OIS • 배터리 : 4,100mAh 또한, 갤럭시 S10과 S10+에는 디스플레이(in-display) 지문 스캐너가 탑재되고, S10e에는 측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간다는 소문이 있다. 세 ...

프로모션 삼성 갤럭시S10 2019.02.14

갤럭시 S10 카메라 소문으로 드러난 접는 스마트폰의 중요성

갤럭시 S10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다 드러난 것 같다. 약간 더 얇은 베젤에 디스플레이 구석에 구멍이 뚫린 것 같은 카메라 자리가 있으며, 미적으로도 전반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제 삼성은 갤럭시 S10의 가장 큰 변화가 카메라임을 상당 부분 확인한 상태이다. 신형 1/3.4인치 아이소셀 슬림 3T3 센서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센서는 올해 1분기에 대량 생산에 들어간다. 또한 이 부품은 작은 모듈에 들어가기 때문에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위한 공간을 더 많이 만들어 내는데, 홀인 디스플레이(hole-in display)나 노치 디자인 등에 이용할 수 있다.  삼성은 여기에 더해 “이미지 센서의 크기가 작아 원거리 카메라 모듈의 높이도 삼성의 1/3인치 2,0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비교해 7% 정도 줄여 더 우아한 스마트폰 디자인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해석하자면, 유출 전문가 에반 블래스의 트위터와 케이스 업체가 유출한 갤럭시 S10 사진이 거의 정확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갤럭시 S10은 또 한 번의 안전한 신형 갤럭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갤럭시 S6 엣지 이후 삼성은 주력 제품으로 모험을 하지 않았다. 라이트 모델이 새로 나오긴 하지만, 갤럭시 S10 자체는 거의 원래의 모습 그대로이다. 심지어 헤드폰 잭도 남아 있다.   무난한 업그레이드가 예상되는 갤럭시 S10 유출된 사진과 사양으로 취합할 수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보면, 아이폰 XS에 탑재된 3D 안면 인식 기술이나 오포 파인드 X에 탑재된 카메라를 숨기는 기능 같은 것은 없다. 카메라 사양도 2,000만 화소 센서에 10배 광학 줌, 픽셀 융합 테라셀 기술 등으로 2019년 최신 스마트폰으로는 꽤 평범하다. 지난 해 갤럭시 S9 공개 몇 주 전에 이루어진 아이소셀 발표를 생각해 보자. 이 센서는 초 슬로우 모션 촬영과 추가 DRAM 계층으로 더 선명한 저조도 촬영, 실시간 HDR 이미지를 가져왔다. 그리고 ...

카메라 아이소셀 갤럭시S10 2019.01.23

삼성 갤럭시 S10 내달 20일 발표...'폴더블 디스플레이' 출시 여부에도 관심 집중

삼성전자가 2019년 첫 주력 스마트폰 출시를 알리는 초대장을 보내기 시작했다. 3월 MWC에서 발표할 것을 기대했던 일부는 실망할 수도 있겠다. 갤럭시 S10은 MWC 개최 장소인 바르셀로나가 아닌 미국 샌 프란시스코에서 발표된다.  그러나 MWC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표된다고 해도 갤럭시 S10에 쏟아질 관심은 MWC를 능가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MWC 개최 5일 전인 2월 20일 오전 11시 발표를 통해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제품 공개 행사에서 갤럭시 S10의 지분에는 그다지 놀라운 점이 없을 것 같다. 늘 그렇듯 여러 가지 소문이 유출되면서 S10에서 기대할 만한 새로운 기능이 어느 정도 그려진 상태다. -    올해 출시되는 갤럭시 S10은 3종이다 : 갤럭시 S10, S10+, S10 라이트 -    화면 크기는 S10 라이트 5.8인치, S10 6.2인치, S10+ 6.4인치 -    노치 대신, 디스플레이 오른쪽 구석에 홀 펀치(hole-punch) 방식의 카메라를 탑재할 예정이며, 갤럭시 S10+는 듀얼 셀피용 카메라를 탑재한다. -    S10+는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 다른 모델은 듀얼 카메라 시스템 사양이다. -    가격대는 시작가 699달러부터 제품 종류와 사양에 따라 최고 1,399달러까지 형성된다. -    갤러시 S10, S10+는 최신 스냅드래곤 855칩을, S10 라이트는 스냅드래곤 845칩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접히는 스마트폰일까? 갤럭시 S10이 가장 주목 받는 제품이지만,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삼성이 지난해 11월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선보인 것처럼 휘는 디스플레이가 제품화될 것인지 여부다. 월 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삼성은 “완전히 화면을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명은 ‘폴...

폴더블 갤럭시S10 폴더블디스플레이 2019.01.11

삼성 갤럭시 S10은 이런 모습… “앞에는 카메라 구멍, 헤드폰 잭은 있지만, 지문 센서는 없다”

갤럭시 S10의 공개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케이스 판매 업체인 모바일 펀(Mobile Fun)은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첫 케이스들을 공개했다. 모두 올릭사(Olixar)가 만든 것들로 종류도 다양하다. 모바일 펀이 공개한 이미지에 따르면, S10은 총 3가지 크기로 나온다. 5.8인치의 라이트, 6.1인치와 6.4인치의 플러스 버전이다. 애플이 올해 아이폰 XS와 XR을 공개했을 때의 구성과 비슷하지만, S10의 경우 가장 저렴한 라이트 버전이 가장 작다.   모바일 펀에 따르면 이 이미지들은 중국에 있는 올릭사의 사무실에서 직접 만든 것이며, 올릭사는 이 S10 케이스들이 해당 제품의 최종 버전과 일치한다고 “강하게 자신했다”고 한다. 본지가 정기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다른 케이스 제조업체들에 따르면, 삼성은 구글이나 애플과 달리 인기 케이스 제조업체들과 사양 및 크기에 대해 공유하기 때문에 휴대폰 출시 시기에 맞춰 케이스를 준비할 수 있다.  하지만 올릭사가 S10 라이트와 S10 플러스의 케이스 이미지가 아닌 휴대폰 렌더링 이미지만 제공했기에, 모델에 대한 상세 정보는 부정확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특히, 라이트 버전도 S10처럼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면에서, 올릭사의 휴대폰 이미지가 출하 모델과 일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의견도 있다. 그렇지만 모바일 펀이 받은 이 이미지들은 삼성이 S10에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는지 확실히 보여주는 것은 사실이다. 완전히 새로운 삼성 플래그십 제품군 세 가지 모델의 차이는 크기뿐만이 아니다. S9처럼 S10의 각 모델들은 카메라가 다른 것으로 알려졌는데 올릭사가 제공한 이미지에 따르면, S10은 뒤에 3개 앞에 1개, S10 플러스는 뒤에 4개 앞에 2개 등 총 6개의 카메라가 있으며, S10 라이트는 뒤에 두 개 앞에 한 개의 카메라가 있다.   현재 알려진 루머에서는 S10 플러스에는 S10과...

유출 스마트폰 삼성 2018.12.14

“삼성 갤럭시 S10 디자인 미리보기?” A8s ‘구멍’ 디스플레이 눈길

갤럭시 S10 루머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면, 삼성이 2019년에 매우 다른 플래그십 제품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전면 디스플레이에 노치가 아닌 구멍이 들어가는 것. 이런 새로운 디자인을 약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삼성은 중국을 겨냥한 중급 스마트폰인 갤럭시 A8s를 공개했다. 갤럭시 S10보다 수백 달러 저렴한 제품이긴 하지만, 디자인은 상당 부분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A8s는 삼성의 새로운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탑재했으며, 오른쪽 상단에 노치대신 카메라를 위한 작은 구멍이 있는 거의 엣지 투 엣지(edge-to-edge) 화면이다. 크기는 6.4인치로, 갤럭시 S9+보다 크지만, 화면 위에 카메라를 숨기기 위한 부분이 없다. 자세히 살펴보면 카메라 구멍에 전면에 들어가야 하는 센서가 없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A8s에는 화면 위아래에 어느 정도의 공간이 있다. 이는 S10 루머와 일치한다.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제품 중에선 아이폰 X만큼의 대칭을 보유한 제품이 없으며, 적어도 A8s에서는 구멍이 있는 디스플레이로도 이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개발자들이 삼성 고유의 디스플레이만을 위해 앱을 최적화하진 않을 것으로 보여, 앞으로 이 카메라 구멍이 보기 경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두고 봐야 한다.   A8s의 다른 부분은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스냅드래곤 710 프로세서, 128GB 스토리지, 최대 8GB의 RAM을 탑재했다. 하지만 후면에 카메라가 3대가 탑재되었는데 이 부분 역시 S10과 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카메라 사양은 다음과 같다. 광각 : 2,400만 화소, f1.7, 27mm 초광각 : 1,000만 화소, f/2.4, 18mm 심도 : 500만 화소, f/2.2 갤럭시 S9+에는 듀얼 카메라가, 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었기 때문에 트리플 카메라는 올해 출시되는 제품들의 상징적인 부분이 되리라 보이는데, 일각에서는 S10에는 여전히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리라는 전망도 있다. ...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S10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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