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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홈허브

카메라로 얼굴 인식하는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 공개 "데이터 유출 우려 없다"

구글이 드디어 처음부터 내놨어야 할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출시했다. 화요일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네스트 허브 맥스(Nest Hub Max)는 10인치 HD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올 여름에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의 구글 홈 허브는 네스트 허브(Nest Hub)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가격도 129달러로 인하됐다. 같은 발표에서 구글은 구글 홈과 네스트 제품 개발 부서를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 부서의 첫 합작 제품이 네스트 허브 맥스다.  네스트 허브 맥스는 놀라운 제품이 아니다. 이미 3월 말 구글 스토어에 디스플레이가 더 커진 스마트 스피커와 네스트 브랜딩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네스트 허브 맥스가 아마존 스마트 디스플레이, 특히 2세대 에코 쇼의 경쟁자로 충분한 제품이라는 점이다. 또한, 다른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 디스플레이도 긴장해야 할지 모른다. 구글은 특히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JBL 링크 뷰(Link View)에 각각 카메라를 탑재해 구글 듀오(Duo)로 화상 회의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레노보, JBL과 의견 교환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구글의 첫 번째 스마트 디스플레이였던 구글 홈 허브가 카메라 없이 출시된 점이 더욱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샀다. 또, 구글 홈 허브에 카메라가 없어 개인 정보 유출 우려가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도 구글 협력사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 발표는 구글 듀오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네스트 허브 맥스에 카메라가 있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아마도 레노버와 JBL 제품과의 연계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구글 블로그는 모든 IOS나 안드로이드 기기, 웹 브라우저를 통해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다고만 밝히고 있다. 여전히 개인 정보 유출 문제에 유의하면서, 시연에서는 카메라가 활성화되면 초록색 불이 깜박이고 전기적으로 카메라와 마이크를 비활성화하는 스위치가 기기 뒷면에 있음을 보였다. 특히 네스트 캠(Ne...

네스트 구글홈 구글홈허브 2019.05.08

스마트 디스플레이 전격 비교, 아마존 에코 쇼 Vs. 구글 홈 허브

스마트 스피커도 좋지만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더 좋다. 스마트 스피커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모두 가능하고, 그 외에 비디오나 노래 가사, 지도, 출퇴근길 교통 상황, 기상 정보, 라이브 TV, 예술 작품, 사진, 현관 앞이나 뒷마당 영상에 이르기까지 온갖 영상도 표시할 수 있다. 음성 사용을 원하지 않는다면 터치를 사용해서 전등, 온도조절기, 도어록 및 기타 스마트 홈 디바이스를 조작할 수 있다.   현재 스마트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하는 두 업체는 아마존과 구글이다. 아마존은 알렉사(Alexa) 디지털 비서 기반의 에코 쇼(Echo Show. 이 기사에서는 더 작은 모델은 에코 스팟(Spot)은 다루지 않음), 구글은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의 구글 스마트 홈 허브(Google Smart Home Hub)를 각각 판매한다. 8라운드에 걸친 심층적인 비교 결과, 승자를 확실히 결정할 수 있었다.   1라운드 : 디지털 비서 기능 “알렉사”는 “헤이 구글”보다 말하기가 더 쉽고 “아마존”, “에코”, 또는 “컴퓨터(스타 트렉 팬들이 선호할 듯)”로 호출 단어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조금 헷갈리긴 하지만 각 에코 디바이스마다 다른 호출 단어를 사용할 수도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불러내는 방법은 “오케이 구글” 또는 “헤이 구글”, 두 가지가 전부다. 좋은 면을 보자면 구글의 문구는 성별 중립적이며 다양한 남성 및 여성 음성과 억양(약간 애매하지만 미국, 영국 또는 오스트레일리아 억양)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두 단어로 구성된 만큼 구글 어시스턴트를 의도치 않게 깨우는 일이 비교적 드물다. 필자의 집에는 두 가지 스마트 스피커가 모두 있는데, 실수로 기기를 깨우는 경우는 에코 쪽이 훨씬 더 많다.   그러나 이 부분은 디지털 비서를 평가할 때 그다지 중요한 고려 사...

에코 알렉사 구글홈 2018.12.26

구글 홈 허브 심층 리뷰 : 저렴하기까지한 최고의 스마트 디스플레이

구글 홈 허브(Google Home Hub)는 구글 홈 디지털 어시스턴트와 7인치 화면을 결합, 사용자가 음성으로 명령을 하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일정과 날씨, 출퇴근 교통 상황을 알려주는 장치이다. 물론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음악 감상에 좋은 스피커,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디지털 사진 액자 기능도 갖고 있다. 또 호환되는 유료 TV서비스에 가입했으면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으며, 가정용 보안 카메라의 피드를 확인할 수 있다. 많은 측면에서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미 지원되고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그러나 더 좋은 스피커, 더 큰 올웨이즈-온 스크린을 장착했다는 차별점이 있다. 이 작고 인상적인 장치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세심히 잘 디자인된 소프트웨어는 스마트폰을 크게 보완해준다. 구글 홈 허브 : 디자인 홈 허브의 작은 크기가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이 장치의 사진만 보면 더 큰 장치를 예상하게 될 것이다. 9.7인치 아이패드를 닮은 흰색의 넓은 베젤(테두리)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지 않나 싶다. 그러나 구글 홈 허브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6.5인치 아이폰 XS, 6.3인치 픽셀 3 XL과 비슷한 7인치이다. 디스플레이가 작다는 생각은 하지 말기 바란다. 그 기능을 생각했을 때, 홈 허브의 화면 크기는 아주 적합하다. 다만 개인적으로 흰색 베젤이 조금 얇았으면 한다. 또 다른 색상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다. 구글은 화면이 떠 있는 느낌을 주기 위해 이렇게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그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천이 덮인 받침대(베이스)에 태블릿 PC를 장착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천의 색상은 초크(회백색), 차콜(숯 색깔), 아쿠아(옥색), 샌드(모래색) 4종이다. 크기는 18x12x7cm, 무게는 480g이다. 화면 중앙 맨 위에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상은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정하는 조명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구글은 사...

스마트홈 구글 스마트디스플레이 2018.10.24

리뷰 | 아마존 에코 부럽지 않은 구글 홈 허브

7인치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 때문에 구글 홈 허브(Home Hub)가 나이트 스탠드 기능에 적합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그건 오산이다. 홈 허브를 놓고도 자리가 남아 픽셀 스탠드까지 세우기에 충분하다. 필자는 ‘사용 후기’ 시리즈를 쓸 때 보통은 가격을 초반부에 언급하지는 않는데, 오늘은 예외를 두려고 한다. 7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구글의 홈 허브 가격은 단 149달러다. 페이스북 포털(Portal)보다는 50달러, 아마존의 2세대 에코 쇼(Echo Show)보다는 80 달러나 저렴하다. 2.5인치 에코 스팟(Eco Spot)보다 19달러 높은 가격이다. 물론 이들 기기를 완전히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할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에코 쇼의 경우 홈 허브보다 스크린 사이즈가 3배나 더 크다. 하지만 솔직히 스크린이 있는 스마트 스피커를 구매할 때 대부분 사람들은 스크린 사이즈의 미세한 차이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게다가 149달러라는 매력적인 가격대를 그냥 지나치기란 쉽지 않다. 얼마 전 아마존이 훨씬 더 세련되게 바뀐, 패브릭 바디의 에코 쇼(Echo Show)를 내놓았지만, 구글 홈 허브와 나란히 놓고 보면 마치 어른 옆에 선 아이처럼 보인다. 구글의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G4 아이맥의 아름다움과 얇은 올 화이트 디스플레이, 그리고 천으로 감싼 베이스를 자랑한다(슬프게도 조정 가능한 팔 부위는 없지만 말이다). 무게 역시 480g으로 당황스러울 만큼 가볍다. 처음에 생각 없이 홈 허브를 집어 들었다가 떨어뜨릴 뻔 했다. 구글 홈이 477g이니 이와 비교해 보면 어느 정도 무게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홈 허브는 무척 조그맣다. 홈 허브에서 가장 넓은 것은 디스플레이 부분인데, 다른 곳은 깊이 67mm, 높이 118mm로 깊이 96mm, 높이 143mm인 구글 홈과 비교된다. 색상은 초크(화이트), 차콜(블랙), 샌드(핑크), 그리고 그린(아쿠아)의 4가지다. 사실 정면에서 볼 ...

에코 구글홈 에코쇼 2018.10.12

가정용 스마트 디스플레이 구글 홈 허브에서 주목할 만한 5가지 기능

구글은 얼마든지 원하는 대로 기밀을 지킬 수 있기 때문에(올해 초에 발견된 구글 플러스의 보안 결함도 그랬다) 새로운 구글 홈 허브 스마트 디스플레이 발표에 앞선 모든 유출도 사실 다음주 판매에 들어가는 아마존 에코 쇼 2세대 선구매를 막기 위해 섬세하게 계획된 작품일 것이다. 즉석 리뷰를 공개하기 전에 미리 구글 홈 신제품의 가장 뛰어난 5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가격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149달러에 판매하게 되면 아마존뿐 아니라 다른 업체에도 자극이 될 수 있다. 8인치 스마트 디스플레이인 JBL 링크 뷰를 250달러에 판매하는 JBL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 레노버도 8인치 디스플레이를 200달러, 10인치를 250달러에 판매된다. 디스플레이 어시스턴트가 탑재되어 JBL과 레노버가 긴장하겠지만, 구글이 내놓은 홈 허브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구글 홈 허브는 7인치 터치 스크린을 탑재했지만 해상도는 공개되지 않았다. 가장 흥미로운 것은 앰비언트 이퀄라이저(Ambient EQ)다. 디스플레이의 밝기와 색 밸런스가 자동으로 조정돼 실내 조명과 조화를 이룬다. 시간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색을 바꾸는 스마트 전구가 있으면, 구글 홈 디스플레이도 스마트 전구를 따라 바뀐다. 야간에는 자동으로 꺼져서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다. 구글 홈 허브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디스플레이에는 구글 사진 서비스의 사진, 앨범, 공유 앨범이 표시된다. 사용자가 찍은 사진을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라이브 앨범 기능은 머신러닝 기술로 흐릿하거나 흔들린 사진, 겹치는 사진을 필터링할 수 있다.   화면 사용 시간 같은 가족 규칙을 정하거나 개인정보 보호를 활성화할 때는 다운타임 모드로 전환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다운타임 모드에서는 기기가 다른 사용자와 상호 작용하지 않지만 통신 상태는 계속 연결된다. 네스트와의 긴밀한 통합 구글 네스트 사용자라면 알파벳(Alphabet)의 두 부서가 네스트의 스마트 홈 제품과 구글 스마트...

에코쇼 스마트디스플레이 구글홈허브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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