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어
“코알못도 빠져든다” 초보자를 위한 아이폰 단축어 활용법
애플의 운영체제는 사방이 울타리로 둘러싸인 정원에 비유된다. 애플 특유의 폐쇄성은 최적의 사용자 경험과 보안을 제공하기 위함이지만, 일부 사용자는 개방성을 찾아 탈옥을 감행하기도 한다. 확장성을 원하는 사용자의 바람은 애플도 인지하고 있다...
커스텀 위젯과 아이콘으로 나만의 아이폰 홈 화면 만드는 방법
드디어 아이폰을 잠금 해제할 때마다 홈 화면에 나타나는 줄지어 선 아이콘을 보지 않아도 된다. 사용자가 홈 화면의 배치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커스텀 기능이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아이콘의 위치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아이콘 자체를 완전히 삭제...
파일메이커 '시리 지원'으로 본 단축어와 로우코드의 미래
파일메이커(FileMaker) 스크립트를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애플의 시리 단축어 앱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됐다. 기업 사업자가 더 많은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애플의 자회사인 클라리스(Claris)는 이미 2년 전...
'소모적인 반복 작업에서 해방' 맥OS 몬터레이의 단축어 사용법
iOS 13 이후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지원하던 단축어(Shortcuts) 기능이 몬터레이부터 맥OS에도 들어왔다. 이 자동화 기능은 반복적인 작업을 단순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금부터 사용법을 살펴보자. iOS 단축어 ...
글로벌 칼럼 | M1, 맥OS 몬터레이, 그리고 ‘자동화 진화’가 이끄는 맥 판도 변화
지금의 맥은 그 어느때보다 애플의 강력한 도구다. 오늘날 애플 실리콘을 구동하는 맥들은 맥OS 앱 라이브러리 전체를 사용할 수 있고 iOS 앱 역시 카탈리스트(Catalyst)를 통하거나 직접 앱스토어(App Store)에서 수정되지 않은 상태로 사용...
글로벌 칼럼 | 페이스타임이나 쉐어플레이보다 중요한 3가지 기능
애플의 WWDC가 끝나고 이제 애플이 가을에 내놓을 플랫폼에 제공되는 모든 것을 살펴보는 중이다. 늘 그랬던 대로 여러 컨퍼런스 세션과 긴 웹페이지, 트위터 등에는 애플이 무대 위에서 이야기한 것보다 더 많은 내용이 드러났다. 하지만 정보...
구글 문서 편집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새로운’ 단축어 확장 프로그램
구글 문서 사용자 여러분에게 딱 맞는 선물을 소개한다. 바로 구글 문서 웹사이트 내에 추가할 수 있는 한 단계 발전한 기발한 새 단축어 시스템이다. 구글 문서에 이미 내장된 기본 옵션 수준을 넘어 슬랙과 좀 더 비슷하게 명령줄 형식으로 고급 작업을 수...
단축어·커스텀 위젯이면 충분…'나만의' iOS 14 홈 화면 만들기
애플은 iOS 14를 내놓으면서 마침내 사용자가 홈 화면을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앱 라이브러리 기능을 이용하면 아이콘 위치를 재배열하는 대신 홈 화면에서 완전히 없앨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위젯을 이용하면 홈 화면을 단...
IFTTT, 유료 요금제로 전환 "무료 애플릿 보유 개수 3개로 제한"
얼마든지 원하는 만큼 무료로 IFTTT 애플릿을 만드는 시대가 종료됐다. IFTTT가 구독 요금제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다른 많은 무료 서비스의 전철을 밟는 것이다. 기본 요금은 월 9.99달러다. IFTTT는 이 가격이 아깝지 않은 ...
새 아이폰을 더욱 돋보이게 할 iOS 최고의 앱 10선
새 아이폰을 막 구입한 후 기본적인 설정을 마쳤다면 이제는 앱 스토어에 들를 차례다. 최신 아이폰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앱이 있지 않을까? 물론 모든 사람이 설치해 놓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넷플릭스나 아마존 같은 앱도 ...
How-To : 숨어있는 단축어 보안 설정 활성화하기
iOS에서 연결된 여러 동작을 진행할 때 모든 단계를 하나의 세트로 묶어 자동화하는 방법으로 ‘단축어’ 앱을 들 수 있다. 자신만의 단축어 동작을 만들 수도 있고, 갤러리에서 다른 사람들이 만든 단축어를 고를 수도 있다. 후자의 경우, 인터넷에서 찾은...
iOS 13.1을 만난 단축어, '안 쓸 수 없는 앱'으로 변신하다
화요일(현지시간) 출시된 iOS 13.1에서 가장 획기적으로 진보한 것은 단연 단축어 앱(Shortcut)이다. 아이폰, 아이패드, 홈킷 설정을 예전보다 훨씬 쉽게 제어할 수 있다. 단축어에 추가된 기능 중에서는 자동화 트리거가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지...
IDG 블로그 | 애플은 iOS, 아이패드OS에서 시리 단축어를 어떻게 개선하고 있는가
애플은 기술이 제공하는 가장 큰 혜택은 그 기술에 대한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이 전제될 때만 실현 가능하다는 사실을 잘 아는 기업이다. iOS 13에서 큰 변화를 통해 시리 단축어를 개선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람을 중시한 자동화 애플이 ...
IDG 블로그 | 아이폰 홈 화면에 단축어 앱의 바로가기 만들기
애플의 단축어 앱이 유용하기 보단 문제를 유발한다는 불만들이 많다. 대부분 단축어에 앱을 통해서 들어가거나 사파리 같은 앱의 더보기 옵션을 통해서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간단한 설정만으로 단축어 기능을 아이폰 홈 화면에 있는 다른 앱만...
‘iOS 자동화의 희망’ 단축어 앱을 살려라
단축어(Shortcuts) 앱을 알고 있는가? 불과 7개월 전만 해도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혁신적인 앱으로 등장했던, 시리를 더 강화해서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에 대적할 것 같았던 바로 그 단축어 앱 말이다. 단축어 앱은 충분히 그럴 수 있었다. 시...
"유튜브, 인스타그램, 넷플릭스...다음은?" 요새 가장 인기 있는 iOS 앱 9가지
얼마 전 새 아이폰을 구매하고 설정을 끝냈다면, 이제 앱 스토어를 돌아볼 차례다. 아이폰을 잘 활용하려고 하면 어떤 앱을 다운로드해야 할까? 분명 거의 모든 사용자가 쓰는 필수 앱은 대부분 비슷하다.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날씨, 알람, 사진, 시리 관련 액션 더 늘린 단축어 앱 2.1 업데이트
맥북 에어, 아이패드 프로, 애플 펜슬, 맥 미니 신제품을 한껏 발표한 애플이 IOS 12.1과 더불어 단축어(Shortcut) 앱 2.1 버전까지 출시했다. 버그만 수정한 릴리즈는 아니다. 단축어 2.1에는 더욱 강력하고 유용한 자동화를 지원하...
유용한 아이폰 시리 단축어 모음 “전기 자동차 충전소 찾기부터 배터리 확인까지”
iOS 12를 위한 시리 단축어 앱이 드디어 출시됐다. 잘 되면 애플의 시리 서비스의 많은 단점을 보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어쨌든 계획은 그렇다. 단축어는 꽤 복잡할 수 있으며 인기 앱에 액세스하는 단순한 동작 외의 용도로 사용한다면 더욱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