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
구글 화상회의 서비스에 ‘오터’ 녹취 서비스 통합
녹취 서비스인 오터(Otter.ai)가 구글 미트(Google Meet) 사용자들이 화상회의 중 녹취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작년부터 팀즈(Teams) 화상회의에 자체 기술을 활용한 녹취 서...
글로벌 칼럼 | AI의 진짜 위협은 ‘인간다움’의 대체다
AI가 정녕 위협하는 대상은 일자리가 아닌 인간의 마음일 수 있다. 노트 작성을 예로 들어보자. 두 가지 일이 필요하다. 하나는 녹음(녹취)하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하나는 생각하고,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기억하는 것이다. 구글 AI...
픽셀 4의 녹음 및 녹취 앱, 구형 픽셀도 지원한다
픽셀 4를 공개하면서 구글은 카메라를 상당히 강조했다. 하지만 사진과 관련된 것 외의 최고의 기능은 제스처 명령 기능인 모션 센스(Motion Sense)가 아닌 레코더(Recorder) 앱이다. 구글은 이 앱을 구형 픽셀에도 곧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
MS, 2020년 워드에 강력한 클라우드 받아쓰기 및 녹취 서비스 넣는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받아쓰기 기능이 오랜만에 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 PCWorld는 윈도우 내의 받아쓰기 기능이 엉망이며, 특히 개인 사용자가 트레이닝이 필요한 로컬 모델에 기반한다는 점을 비판한 바 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보다...
MS, 기업 대상 원드라이브에 영상 자동 녹취 기능 추가
업무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원드라이브에 저장된 동영상의 녹취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더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드라이브는 현재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도구이기도 하지만, 기업이 사용하는 업무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