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3

텐서 코어로 배경 소음을 소거하는 엔비디아 RTX 보이스 앱 들여다보기

Brad Chacos | PCWorld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 시리즈 그래픽 카드에 들어있는 미래형 튜링(Turing) GPU에는 각각 레이트레이싱과 AI 작업 성능을 향상하는 전용 RT 및 텐서(Tensor) 코어가 탑재되어 있다. 지금까지 텐서 코어는 주로 레이트레이싱 처리된 게임의 소음을 줄이고, DLSS 2.0 기능을 더 빠르고 인상적으로 바꿔 비주얼을 강화하는 데 사용됐었다. 

여기에 더해, 머신 러닝을 더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RTX 보이스라는 새로운 앱이 등장했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줌이나 스카이프 같은 회의용 앱과 OBS스튜디오, 디스코드(Discord), 엑스스플릿(Xsplit) 같은 영상 송출 앱의 배경 소음을 없애는 것이 이 앱의 주요 역할이다.

출시 시기도 아주 적절하다. 재택 근무가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지만, 품질이 떨어지는 웹캠이 많고, 주변 환경도 조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콘텐츠 창출에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배경 소음 필터링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성능과 결과는 각기 다르지만, 소음 필터링 앱은 많다. 아직 베타 버전이기는 하지만 엔비디아의 해법은 이 작업을 소프트웨어에서 텐서 코어 하드웨어가 담당하도록 이전한 것이다. 동시에 성능도 아주 강력해졌다.

미디어 제작과 스트리밍 전문 업체인 에포스복스(EposVox)는 4월 16일 게시한 영상에서 RTX 보이스를 비롯한 엔비디아 기술을 소개하면서 “엔비디아가 크리에이터에게 ‘슈퍼 파워’를 줬다”고 강조했다. 필자도 이 기술을 사용해 본 후 깊은 인상을 받았다. 스카이프와 디스코드로 통화하는 동안, 시끄러운 체리축 MX 블루 키보드 소음이 마법같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했다.
 

그렇지만 RTX 보이스의 이점을 누리려면 비교적 최근 출시된 시스템이 필요할 수도 있다. 당연히 지포스 RTX 20 시리즈 그래픽 카드나 쿼드로 RTX급이 필요하다. 현재 텐서 코어를 탑재한 유일한 엔비디아 하드웨어이기 때문이다.

또한, 윈도우 10과 RTX 보이스 베타 앱, 최신 비디오 카드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이 회사의 설명에 따르면, 표준 드라이버는 엔비디아 스튜디오 드라이버(버전 410.18)이다. 그러나 크리에이터에게 초점을 맞춘 스튜디오 드라이버가 아닌, 지포스 게임 레디 최신 드라이버(버전 445.87)도 이 기능을 지원한다. 어떤 드라이버를 사용하든,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BRAD CHACOS/IDG RTX 보이스 베타 설정은 단순하고 직관적이다.

RTX 보이스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후 실행하고 설정을 손봐야 한다. 과정은 간단하다. 주 입력(마이크) 및 출력(스피커/헤드셋) 소스를 설정하고, 각각에 소음 필터링 기능을 활성화할지 선택한다. 사이드바에서 소음 필터링의 정도를 조정하면 된다.

이 핵심 설정은 언제든지 앱을 열어 바꿀 수 있다. RTX 보이스는 그래픽 카드로 오디오를 처리하기 때문에, RTX 보이스를 사용하는 앱을 사용하면서 게임을 할 경우 성능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 어떤 영향을 받는지 직접 테스트할 기회는 없었다. 그러나 에포스복스에 따르면, 입력 마이크에 대해 RTX 보이스를 활성화했을 때 게임 프레임률이 4~10% 줄어든다고 한다. 또 마이크와 스피커 모두에 소음 제거를 활성화할 경우, 게임 프레임률은 약 20% 감소한다.

업무 중에만 줌이나 스카이프에 RTX 보이스를 사용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게임과 시스템에 따라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겠지만, 그러나 디스코드나 OBS를 실행할 때 인바운드 오디오 소음을 제거하는데 이 기술을 사용할 계획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자신의 마이크 소리만 신경 쓰인다면, 오디오 출력 설정에만 RTX 보이스 소음 필터링을 끄는 방법으로 성능에 미칠 영향을 줄일 수 있다. 줌이나 디스코드 이용 시에는 다른 사람의 마이크에서 나는 주변 소음을 없애고 싶을 경우에만 헤드셋이나 스피커에 RTX 보이스 설정을 활성화하는 것이 좋다. 업무 관련 회의나, 게임 플레이에서 깨끗한 소리를 녹화하고 싶을 때도 도움을 주지만, 엔비디아는 대부분의 경우 소음 필터링을 끄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BRAD CHACOS/IDG RTX 보이스는 지포스 RTX 2060 같은 지포스와 쿼드로 RTX 그래픽 카드에만 탑재된  텐서 코어를 활용한다.

설정 안내서에서는 “RTX 보이스를 마이크에만 활성화하고, 스피커는 필요한 경우에만 활성화하 것이 좋다. 품질은 거의 같고 일부 경우에만 작은 차이가 있다. 굳이 소음을 제거할 필요가 없을 때 사용하면 시스템 자원이 낭비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RTX 보이스는 시스템에 가상 오디오 기기를 생성하므로, 윈도우 10 시스템 트레이에서 수동으로 종료하지 않으면 계속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된다.

설명할 내용이 아직 남아있다. 또 RTX 보이스를 이용하려면, 별도의 소프트웨어에서도 소음 제거 기능을 사용하도록 설정을 해야 한다. RTX 보이스 베타 버전은 현재 10개 주요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

•    OBS 스튜디오(OBS Studio)
•    엑스스플릿 브로드캐스터(XSplit Broadcaster)
•    엑스스플릿 게임캐스터(XSplit Gamecaster)
•    트위치 스튜디오(Twitch Studio)
•    디스코드(Discord)
•    구글 크롬(Google Chrome)
•    웹엑스(Webex)*
•    스카이프(Skype)*
•    줌(Zoom)*
•    슬랙(Slack)*

RTX 보이스를 이용하려면, 각 앱의 설정으로 이동한다. 그런 다음, 입력과 출력 기본값을 새로 생성된 ‘엔비디아 RTX 보이스(Nvidia RTX Voice)’ 옵션으로 바꾼다. 설정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단계마다 개별 애플리케이션 설정 방법을 설명하는 엔비디아 설정 안내서를 참조한다. 또한, 안내서는 시스템과 상관없이 입력 및 출력 필터링의 효율성을 테스트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RTX 보이스를 이용할 때는 소프트웨어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소음 필터링 기능은 비활성화하는 것이 좋다.
 
ⓒBRAD CHACOS/IDG 디스코드 앱 설정에서 마이크와 스피커를 설정할 때 엔비디아 RTX 보이스 선택지가 보인다.

이름 옆에 ‘*’ 표시가 붙은 소프트웨어는 베타 버전에서 스피커 출력 소리를 필터링할 때 약간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에 가장 취약한 영상 회의 앱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대부분 사용자는 출력 필터링을 비활성화 상태로 두어야 할 것이다.

자신의 마이크 입력 소스에 소음 필터링을 활성화하면,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 시끄러운 키보드 소리가 놀랍도록 정확하게 반영된다. 최소한 필자가 스카이프와 디스코드를 이용했을 때의 경험에 따르면 그렇다. 이 기사 처음에 소개한 에포스복스의 영상에서는 RTX 보이스 필터가 마이크 주변의 휴대용 진공 청소기 소음을 아주 훌륭하게 제거하는 장면을 시연한다. 

몇 가지 알아 둘 것을 덧붙인다. RTX 보이스 베타 버전은 윈도우 시스템 소음을 제거하지 않는다. 입력 장치를 통해 포착된 오디오 소음만 필터링한다. 따라서 게임 사운드와 스포티파이 음악 사운드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또한, 베타 버전은 마이크와 스피커의 볼륨 제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엔비디아는 “RTX 보이스와 스피커(Speakers) 앱을 테스트할 때 볼륨을 조절하고 싶다면, 이전 장치로 돌아가 볼륨을 조절한 후 다시 RTX 보이스 앱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아직 베타 버전이므로 알려지지 않은 버그나 기타 예상하지 못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
 
ⓒNVIDIA 엔비디아 튜링 GPU의 텐서 코어는 이제 더 이상 레이트레이싱만 담당하는 코어가 아니다.

오후에 잠깐 영상회의 앱을 사용하는 중 테스트한 것에 불과하지만, RTX 보이스의 성능은 아주 우수했다. 베타 버전이지만 아주 인상적이다. 지포스, 쿼드로 RTX 그래픽 카드를 설치했고 지원하는 10종 앱을 즐겨 쓰는 사람이라면 한 번 사용해보기를 바란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경우, 소음 제거 외에도 텐서 코어를 이용해 스타일 필터, 증강현실 효과, 실시간 가상 그린스크린 유용한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20.04.23

텐서 코어로 배경 소음을 소거하는 엔비디아 RTX 보이스 앱 들여다보기

Brad Chacos | PCWorld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 시리즈 그래픽 카드에 들어있는 미래형 튜링(Turing) GPU에는 각각 레이트레이싱과 AI 작업 성능을 향상하는 전용 RT 및 텐서(Tensor) 코어가 탑재되어 있다. 지금까지 텐서 코어는 주로 레이트레이싱 처리된 게임의 소음을 줄이고, DLSS 2.0 기능을 더 빠르고 인상적으로 바꿔 비주얼을 강화하는 데 사용됐었다. 

여기에 더해, 머신 러닝을 더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RTX 보이스라는 새로운 앱이 등장했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줌이나 스카이프 같은 회의용 앱과 OBS스튜디오, 디스코드(Discord), 엑스스플릿(Xsplit) 같은 영상 송출 앱의 배경 소음을 없애는 것이 이 앱의 주요 역할이다.

출시 시기도 아주 적절하다. 재택 근무가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지만, 품질이 떨어지는 웹캠이 많고, 주변 환경도 조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콘텐츠 창출에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배경 소음 필터링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성능과 결과는 각기 다르지만, 소음 필터링 앱은 많다. 아직 베타 버전이기는 하지만 엔비디아의 해법은 이 작업을 소프트웨어에서 텐서 코어 하드웨어가 담당하도록 이전한 것이다. 동시에 성능도 아주 강력해졌다.

미디어 제작과 스트리밍 전문 업체인 에포스복스(EposVox)는 4월 16일 게시한 영상에서 RTX 보이스를 비롯한 엔비디아 기술을 소개하면서 “엔비디아가 크리에이터에게 ‘슈퍼 파워’를 줬다”고 강조했다. 필자도 이 기술을 사용해 본 후 깊은 인상을 받았다. 스카이프와 디스코드로 통화하는 동안, 시끄러운 체리축 MX 블루 키보드 소음이 마법같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했다.
 

그렇지만 RTX 보이스의 이점을 누리려면 비교적 최근 출시된 시스템이 필요할 수도 있다. 당연히 지포스 RTX 20 시리즈 그래픽 카드나 쿼드로 RTX급이 필요하다. 현재 텐서 코어를 탑재한 유일한 엔비디아 하드웨어이기 때문이다.

또한, 윈도우 10과 RTX 보이스 베타 앱, 최신 비디오 카드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이 회사의 설명에 따르면, 표준 드라이버는 엔비디아 스튜디오 드라이버(버전 410.18)이다. 그러나 크리에이터에게 초점을 맞춘 스튜디오 드라이버가 아닌, 지포스 게임 레디 최신 드라이버(버전 445.87)도 이 기능을 지원한다. 어떤 드라이버를 사용하든,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BRAD CHACOS/IDG RTX 보이스 베타 설정은 단순하고 직관적이다.

RTX 보이스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후 실행하고 설정을 손봐야 한다. 과정은 간단하다. 주 입력(마이크) 및 출력(스피커/헤드셋) 소스를 설정하고, 각각에 소음 필터링 기능을 활성화할지 선택한다. 사이드바에서 소음 필터링의 정도를 조정하면 된다.

이 핵심 설정은 언제든지 앱을 열어 바꿀 수 있다. RTX 보이스는 그래픽 카드로 오디오를 처리하기 때문에, RTX 보이스를 사용하는 앱을 사용하면서 게임을 할 경우 성능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 어떤 영향을 받는지 직접 테스트할 기회는 없었다. 그러나 에포스복스에 따르면, 입력 마이크에 대해 RTX 보이스를 활성화했을 때 게임 프레임률이 4~10% 줄어든다고 한다. 또 마이크와 스피커 모두에 소음 제거를 활성화할 경우, 게임 프레임률은 약 20% 감소한다.

업무 중에만 줌이나 스카이프에 RTX 보이스를 사용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게임과 시스템에 따라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겠지만, 그러나 디스코드나 OBS를 실행할 때 인바운드 오디오 소음을 제거하는데 이 기술을 사용할 계획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자신의 마이크 소리만 신경 쓰인다면, 오디오 출력 설정에만 RTX 보이스 소음 필터링을 끄는 방법으로 성능에 미칠 영향을 줄일 수 있다. 줌이나 디스코드 이용 시에는 다른 사람의 마이크에서 나는 주변 소음을 없애고 싶을 경우에만 헤드셋이나 스피커에 RTX 보이스 설정을 활성화하는 것이 좋다. 업무 관련 회의나, 게임 플레이에서 깨끗한 소리를 녹화하고 싶을 때도 도움을 주지만, 엔비디아는 대부분의 경우 소음 필터링을 끄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BRAD CHACOS/IDG RTX 보이스는 지포스 RTX 2060 같은 지포스와 쿼드로 RTX 그래픽 카드에만 탑재된  텐서 코어를 활용한다.

설정 안내서에서는 “RTX 보이스를 마이크에만 활성화하고, 스피커는 필요한 경우에만 활성화하 것이 좋다. 품질은 거의 같고 일부 경우에만 작은 차이가 있다. 굳이 소음을 제거할 필요가 없을 때 사용하면 시스템 자원이 낭비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RTX 보이스는 시스템에 가상 오디오 기기를 생성하므로, 윈도우 10 시스템 트레이에서 수동으로 종료하지 않으면 계속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된다.

설명할 내용이 아직 남아있다. 또 RTX 보이스를 이용하려면, 별도의 소프트웨어에서도 소음 제거 기능을 사용하도록 설정을 해야 한다. RTX 보이스 베타 버전은 현재 10개 주요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

•    OBS 스튜디오(OBS Studio)
•    엑스스플릿 브로드캐스터(XSplit Broadcaster)
•    엑스스플릿 게임캐스터(XSplit Gamecaster)
•    트위치 스튜디오(Twitch Studio)
•    디스코드(Discord)
•    구글 크롬(Google Chrome)
•    웹엑스(Webex)*
•    스카이프(Skype)*
•    줌(Zoom)*
•    슬랙(Slack)*

RTX 보이스를 이용하려면, 각 앱의 설정으로 이동한다. 그런 다음, 입력과 출력 기본값을 새로 생성된 ‘엔비디아 RTX 보이스(Nvidia RTX Voice)’ 옵션으로 바꾼다. 설정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단계마다 개별 애플리케이션 설정 방법을 설명하는 엔비디아 설정 안내서를 참조한다. 또한, 안내서는 시스템과 상관없이 입력 및 출력 필터링의 효율성을 테스트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RTX 보이스를 이용할 때는 소프트웨어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소음 필터링 기능은 비활성화하는 것이 좋다.
 
ⓒBRAD CHACOS/IDG 디스코드 앱 설정에서 마이크와 스피커를 설정할 때 엔비디아 RTX 보이스 선택지가 보인다.

이름 옆에 ‘*’ 표시가 붙은 소프트웨어는 베타 버전에서 스피커 출력 소리를 필터링할 때 약간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에 가장 취약한 영상 회의 앱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대부분 사용자는 출력 필터링을 비활성화 상태로 두어야 할 것이다.

자신의 마이크 입력 소스에 소음 필터링을 활성화하면,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 시끄러운 키보드 소리가 놀랍도록 정확하게 반영된다. 최소한 필자가 스카이프와 디스코드를 이용했을 때의 경험에 따르면 그렇다. 이 기사 처음에 소개한 에포스복스의 영상에서는 RTX 보이스 필터가 마이크 주변의 휴대용 진공 청소기 소음을 아주 훌륭하게 제거하는 장면을 시연한다. 

몇 가지 알아 둘 것을 덧붙인다. RTX 보이스 베타 버전은 윈도우 시스템 소음을 제거하지 않는다. 입력 장치를 통해 포착된 오디오 소음만 필터링한다. 따라서 게임 사운드와 스포티파이 음악 사운드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또한, 베타 버전은 마이크와 스피커의 볼륨 제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엔비디아는 “RTX 보이스와 스피커(Speakers) 앱을 테스트할 때 볼륨을 조절하고 싶다면, 이전 장치로 돌아가 볼륨을 조절한 후 다시 RTX 보이스 앱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아직 베타 버전이므로 알려지지 않은 버그나 기타 예상하지 못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
 
ⓒNVIDIA 엔비디아 튜링 GPU의 텐서 코어는 이제 더 이상 레이트레이싱만 담당하는 코어가 아니다.

오후에 잠깐 영상회의 앱을 사용하는 중 테스트한 것에 불과하지만, RTX 보이스의 성능은 아주 우수했다. 베타 버전이지만 아주 인상적이다. 지포스, 쿼드로 RTX 그래픽 카드를 설치했고 지원하는 10종 앱을 즐겨 쓰는 사람이라면 한 번 사용해보기를 바란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경우, 소음 제거 외에도 텐서 코어를 이용해 스타일 필터, 증강현실 효과, 실시간 가상 그린스크린 유용한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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