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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365

“마이크로소프트 365도 옮겼다” 윈도우 앱을 컨테이너로 옮기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상에서 구축 작업을 하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오랜 격언은 “어떤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이 전성기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지 파악하려면, 그 제품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주력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에 사용되는지 여부를 보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올리언스(Orleans) 분산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헤일로(Halo)의 대부분을 구동했을 때, 플루이드 프레임워크(Fluid Framework)는 팀즈(Teams) 내에 들어갔을 때 등등이 본격적으로 사용할 때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최근에 승인 도장을 받은 서비스는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Azure Kubernetes Service, AKS) 상의 윈도우 컨테이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급속한 업무 패턴의 변화를 고려한 확장성 및 유연성 제고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365 플랫폼의 대부분을 AKS로 옮기는 작업에 지난 1년 정도를 보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테이너로 이전 마이크로소프트 365 규모의 서비스를 컨테이너로 옮기는 과정은 복잡했다. 오피스 온라인(Office Online) 단일 테넌트 시스템을 멀티 테넌트 가상화 아키텍처로 옮기는 일은 특히 CI/CD로의 이전을 동반한 경우 충분히 어려웠다. 제일 먼저 이전한 것은 컨테이너로의 이전에 필요한 아키텍처 개선의 많은 부분이었다. 무엇보다도 애플리케이션 VM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Microsoft Graph)로 옮기는 것이 중요했다. 그러나 많은 서비스, 특히 테넌트를 구성하는 서비스와 시스템 사이의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가용성을 관리하는 용도의 서비스는 여전히 커스텀 방식이었다.  이 접근법은 일관성 부재로 이어졌다. 애플리케이션 빌드는 특정 플랫폼을 목표로 해야 했다. 그 결과, 아키텍처의 비효율성이 발생했다. 서로 다른 VM을 호스팅하려면 서로 다른 서버 종류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서비스를 호스팅한 ...

마이크로소프트365 마이그레이션 리팩터링 2022.08.22

"구글 워크스페이스 vs. MS 365"…기능 아닌 '관리 툴' 비교, 승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오피스 365나 구글 워크스페이스 (이전의 G 스위트) 같은 생산성 플랫폼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플랫폼의 기능, 다시 말해 플랫폼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일을 하는 지다. 하지만 이 기준에 따라 플랫폼을 선택하고 나면 그다음엔 이를 관리하는 문제가 남는다. 그래서 생산성과 협업 플랫폼을 검토할 때는 이용자가 직접 쓰는 기능뿐 아니라 관리 기능도 비교해야 한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은 완성도가 높은 것으로 이미 유명하고 관리 기능과 이 기능이 관리자에게 노출되는 방식도 마찬가지다. 여기서는 관리자 경험 관점에서 각 오피스 스위트를 비교해보자. 시작하기 전에 마이크로소프트 생산성 툴에 대해 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 2020년 중반 마이크로소프트는 여러 오피스 365 플랜의 브랜드를 변경했다. 모든 소기업 및 소비자 구독은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365 플랜이다. 기업의 경우 주요 오피스 생산성 앱과 서비스가 포함된 오피스 365 플랜과 윈도우 및 강화된 보안 수단이 추가된 마이크로소프트 365 플랜을 모두 제공한다. 일부 사용자가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오래된 플랜은 과거의 이름, 또는 문자, 숫자,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라는 단어가 혼란스럽게 섞여 있을 수 있다. 여기서는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오피스 365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플랜을 모두 가리키고, 소기업 및 엔터프라이즈 플랜을 아우른 것으로 사용한다.   관리 콘솔 UI  비교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플랫폼은 모두 웹 인터페이스로 관리한다. 여러 해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콘솔의 디자인을 최소한 1년에 한 차례 전면 개편했다. 반면 구글은 같은 레이아웃을 더 긴 기간 동안 유지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주요 콘솔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끊임없는 개편에서 태도를 바꿔 2019년의 지능형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여전히 편리하고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것은 첫 화면에 노출돼 있다 구글의 ...

워크스페이스 마이크로소프트365 관리툴 2022.06.07

마이크로소프트 365 계정 보호를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윈도우 소프트웨어가 패치될 새로운 해가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계정 보호는 패치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일부 기업은 모든 위협으로부터 보호한다고 주장하는 서드파티 툴을 구입하거나 제로 트러스트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그 전에,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계정과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최대한 사용하고 있는지 먼저 살펴봐야 한다.   랜섬웨어 공격 방지를 위한 로깅 시스템 운영체제 패치만으로는 랜섬웨어 공격에서 기업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패치가 완전히 적용된 운영체제라 하더라도 사이버 공격자가 피싱 공격을 사용한다면 취약해질 수 있다. 기술적인 보호 대책이 작동하지 않거나 공격자가 이를 우회할 때에는 최종 사용자 교육이 가장 좋은 예방책이다. 기업은 공격자의 네트워크 침입 여부와 액세스 권한 취득 방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재 시스템의 로깅이 충분한지 평가해야 한다. 보안업체 파이어아이(FireEye)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랜섬웨어 공격자가 피해 네트워크에 체류하는 기간은 평균 72.75일이며, 다른 사이버 공격의 평균 체류 기간은 56일이다. 랜섬웨어 공격자는 길게는 547.49일 동안 피해 네트워크에 숨어 있다. 물론 547.49일 전의 로그파일까지 저장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72.75일 동안의 로그파일은 기록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정도의 로깅이면 공격자가 네트워크에 어떻게 액세스했는지 아카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보안 도구 활용 여부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사용하는 기업은 구독 패키지에 포함된 여러 툴을 이용해 계정 및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MVP로 선정된 루에리드 캠벨은 자신의 블로그에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사용해 정보를 보호하는 여러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이크로소프트 E5 라이선스를 구매하는 것이지만, E5 라이선스를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365 사용자에게 적용할 필요는 없으며, 라이선스를 필요에 따라 혼합해서 ...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365 기업보안 2022.01.13

IDG 블로그 | 마이크로소프트, 불법복제 오피스 사용자에 할인 구매 제안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업체는 불법복제에 반대한다. 하지만 아무리 순진한 개발사라도 기본 원칙은 안다. 누군가 소프트웨어를 살 형편이 안되면, 어딘가 다른 곳에서 더 저렴한 가격을 찾기 마련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정확하게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합법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자사의 오피스 스위트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할인 판매를 제안하고 나선 것이다. 지핵스(Ghacks)에 따르면, 해적판 오피스를 사용하는 사람 중 적지 않은 수가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메시지를 클릭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홍보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여기에는 해적판 소프트웨어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와 함께 할인된 1년 구독 가격을 제시한다. 할인 대상은 마이크로소프트 365이며, 값비싼 오피스 2021 스탠드얼론 버전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사용자당 월 10달러이지만, 오피스 홈 앤 비즈니스 영구 라이선스 버전은 시스템당 250달러이다. 할인 구매 유도 메시지는 일부 시장의 일부 사용자에게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료를 할인 받으려고 해적판을 사용하는 것은 성공 가능성이 높지 않다.  이렇게 대상을 지정한 할인의 목적은 분명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구독 서비스를 일반 사용자용으로 적극 미는 것을 넘어 적지 않은 불법복제 사용자를 SaaS 고객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시도는 불법 복제 오피스의 문서 편집 기능에 제약이라도 있지 않는 한 성과를 거두기는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의성에는 점수를 줄만 하다. editor@itworld.co.kr

불법복제 해적판 할인 2021.12.13

'초대형 화면과 회전 카메라' MS가 그리는 미래의 사무실

많은 공상과학 이야기가 그런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가 꿈꾸는 미래의 업무 회의 개념에는 약간의 상상과 약간의 현실이 혼합돼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빌드(Build) 컨퍼런스에 앞서 공개한 팀즈 컨셉 영상을 보면, 원격 근무자가 거대한 화면과 숨겨진 마이크 등으로 협업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어딘가 낯익은 것처럼 느껴진다면 맞다. 우리는 이미 비슷한 개념을 본 적이 있다. 지난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는 빌드 컨퍼런스 기조연설을 통해 코타나(Cortana)를 지원하는 타원형 뿔 모양의 스마트 스피커를 소개했다. 2년 후 이 개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디오와 협업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로 통합됐다. 새 컨셉 영상은 그 연장선에 있고, 그 중심에는 역시 팀즈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오피스 개념은, 앞으로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의 '하이브리드' 방식이 자리 잡을 것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물론 더 중점이 되는 방식이 있기는 할 것이다). 회의실의 화면 크기를 거의 벽 전면을 덮을 만큼 키우고 재택근무자가 마치 책상에 앉아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도록 설계한 것도 이 때문이다. 외장 카메라 대신 화면 자체에 카메라를 내장한 것도 같은 이유다. 물론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존 서피스 허브 2S(Surface Hub 2S) 제품의 특성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기에 일부 변화를 도입했다. 화면에 내장된 카메라를 눈높이 정도로 내려 재택근무자와 사무실 근무자가 자연스럽게 눈을 맞춘 상태에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옆에서 대화하는 것처럼 느끼도록 공감각 오디오를 추가하고, 마이크는 화면은 물론 회의실 곳곳에 배치했다. 2018년에 나온 컨셉 영상과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의 경험의 중심에는 회의 채팅과 녹취가 있다. 덕분에 내용을 받아 적는 대신 온전히 회의에 집중할 수 있다. 이는 지난 수년간 다양한 회의 솔루션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개선 사항이기도 하다. 팀즈는 자체적으로 녹취 서비스를 제공하고 줌은 오터(Otter.ai)와 손을 잡...

서피스허브 마이크로소프트365 팀즈 2021.05.24

“체계적인 협업과 업무 자동화” 마이크로소프트 플래너 · 파워 오토메이트 기초 가이드 – ITWorld How To

마이크로소프트 365에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워드나 엑셀 외에 업무 생산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 안에서 일을 한다면 보안이나 효율성 면에서 독립적인 서드파티 툴보다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그중에서도 비대면 업무 환경의 체계적 협업을 도와주는 플래너(Planner)와 애플리케이션끼리의 소통을 통해 반복적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파워 오토메이트(Power Automate)의 기본 사용법을 알아본다. 주요 내용 - “팀 작업 관리의 간편한 시각화” 마이크로소프트 플래너 기초 가이드 - “시간을 절약하는 자동화”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오토메이트 기초 가이드  

마이크로소프트365 오피스365 플래너 2021.03.09

글로벌 칼럼 | 오피스 365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필자의 윈도우 업데이트 경험은 지금까지 완전히 엉망이었다. 그렇다면 아웃룩이나 오피스는 어떨까? 여기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몇 달마다 필자는 또 하나의 재난 같은 윈도우 업데이트나 패치를 시도한다. 정말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교정하거나 신 기능을 추가하는 데 있어서 매우 서투르다. 최근까지 필자는 오피스 365, 아웃룩 등의 소프트웨어 서비스(Software-as-a-Service, SaaS) 상품만큼은 제대로 기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과연 그럴까?    지난 6월부터 시작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는 줄곧 문제를 일으켰다. 우선, 아웃룩이 수많은 사용자에게 아예 작동을 멈춰버렸다. 그 후 7월에는 모든 아웃룩 클라이언트와 서비스가 갑자기 중단되었다.  이는 기초적인 이메일이다. 이게 어렵다면 얼마나 어렵겠는가? 필자가 NASA의 이메일 관리자였던 1980년대에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이종의 이메일 시스템을 서로 연결하는 것이 해킹과 흑마술에 다름없던 시절이었다) 분명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 이메일 클라이언트 정도는 20세기에도 작동하도록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최소한 필자는 그렇게 생각했다. 아웃룩은 내가 가장 좋아하지 않는 이메일 클라이언트지만 (필자는 리눅스 상의 에볼루션을 좋아한다) 아웃룩은 1997년에 익스체인지 서버 5의 일부로서 배포된 지 무려 23년이 흘렀다. 이 정도면 시간은 충분하지 않았나?  물론 난해한 부분이 없지 않다. 그러나 이건 이메일 시스템이 붕괴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계속될 수 있는지 의아할 뿐이다.  그러나 밝혀진 것처럼 훨씬 더 좋지 않은 일이 또 일어났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이의 오피스 365 이용자는 황당한 9월의 사건을 겪었다.  9월 28일 시작하여 다음날까지 전세계의 마이크로소프트 이용자는 인증을 위해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D)를 이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및 ...

오피스365 마이크로소프트365 마이크로소프트 2020.10.15

MS, 오피스 2010 지원 종료… 오피스 365 구독 촉구

마이크로소프트는 화요일(현지 시각) 오피스 2010과 맥용 오피스 2016에 대한 마지막 보안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그리고 기존처럼 마지막 업데이트이므로 오피스 365를 구독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3일 블로그에 “우리는 이 제품들에 앞으로 기술 지원, 버그 수정,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으며, 이들 프로그램을 계속 사용하는 조직은 보안 위협과 컴플라이언스 이슈를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10년 4월 출시된 오피스 2010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정책 표준인 10년 간의 지원을 받았고, 2015년 9월에 출시된 맥용 오피스 2016은 맥용 상품의 최대 지원 기간인 5년 지원을 받았다. 두 버전 모두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스위트의 영구 버전으로, 사용자가 제품을 한 번 구입하면 지원이 종료되더라도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특정 PC나 맥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지원이 종료되면 보안과 관련된 위험은 사용자 책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0에 이은 영구 버전 오피스 2016과 오피스 2019를 출시했고, 맥용 오피스 2019도 출시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제품을 오피스 2010 지원 종료에 따른 대체 상품으로만 언급했을 뿐이다. 대신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을 촉구했다. 특히 이전에는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라는 이름이었으나 4월에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Microsoft 365 Apps)로 리브랜딩 된 제품을 강조했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은 일종의 기본 오피스 상품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결국 모든 소비자들이 구독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리는 모두가 클라우드를 향한 다른 단계에 있다는 점을 이해하며, 고객들이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헌신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두’라는 단어를 선택한 것에 주목해야 한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비구독 애플리케이...

오피스2010 오피스365 마이크로소프트365 2020.10.15

How To : 오피스 2010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로 업그레이드하는 3가지 방법

10월 13일 오피스 2010에 대한 공식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365(오피스 365)로의 업그레이드는 지원 종료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는 궁극적인 방법이다.  ‘소유형’ 소프트웨어를 구독형으로 변경하는 것은 큰 변화임은 틀림없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거부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여전히 오피스 2019를 구입해 소프트웨어를 소유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구독형 소프트웨어는 나름의 장점이 있다. 다운로드, 디스크나 제품 키 등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버그 수정, 보안 패치, 새로운 기능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사용자의 수, 사용하려는 제품 등에 따라 유연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어, 같은 소프트웨어를 여러 개 보유하며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    오피스 프로그램에서 업그레이드하기 가장 직관적인 업그레이드 방식은 정말 간단하다. PC 1대를 사용 중이라면 오피스 스위트 프로그램 중 아무거나 선택해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워드, 엑셀, 아웃룩, 파워포인트 중 아무거나 선택 후 파일 > 계정 > 업데이트 옵션으로 이동한 뒤 드롭다운 메뉴에서 ‘지금 업데이트’를 선택한다. 아웃룩에서는 파일 > Office 계정 > 업데이트 옵션 > 지금 업데이트다. 그다음은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참고 : 지금 업데이트를 클릭하기 전에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바로 인터넷에 연결되어 업데이트가 시작되고, 중간에 취소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업데이트 보기’를 우선 클릭해서 업데이트를 하기 전 선택할 수 있는 것에 관해 확인한다. 설치되면 바탕화면 아이콘을 맞춤 설정하고,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실행할 때 새로운 제품 키를 묻는 화면이 나타난다. 제품 키는 25자의 숫자와 글자로 구성되어 있고, 라이선스는 기기와 연결된다.   오피스 웹사이트에서 업그레이드하기...

오피스2010 오피스365 마이크로소프트365 2020.10.06

MS가 구상한 폴더블 폰 '서피스 듀오' 9월 10일 출시, 기본가격 1,399달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는 지난해 10월에 처음 공개됐다. 오래 기다려 온 사용자에게 좋은 소식은 9월 10일에 출시된다는 것이고, 나쁜 소식은 발매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것이다. 저장 공간 128GB에 듀얼 디스플레이 기기인 서피스 듀오의 기본가는 1,399달러다. 저장 공간을 256GB로 늘리면 100달러가 추가된다. 서피스 듀오를 맨 처음 사용한다는 만족 외에는 지불하는 만큼의 가치를 얻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가격이다.   지난해 출시된 것 중 가장 고성능인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와 RAM 6GB를 탑재했지만 배터리는 상대적으로 용량이 적은 3,577mAh, 카메라 렌즈는 1,100만 화소다. 250g으로 상당히 무겁고, 145.2mmⅹ93.3mmⅹ9.9mm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의 경우 164.8ⅹ77.2ⅹ8.1mm에 비해)로 주머니에 넣기 쉬운 크기도 아니다. 전화 통화를 걸고 받을 수 있지만, 스마트폰이라기보다는 작은 터치 스크린 노트북에 더 가깝다. 그러나 윈도우 운영체제가 아니라 안드로이드 10을 탑재했기 때문에 더더욱 서피스 듀오의 경쟁자는 최근에 출시된 고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일 것이다. 참고로 지난 주 출시된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가 듀오보다 사양이 더 높고, 가격은 1,299달러로 조금 더 낮다. 터치 디스플레이에 필수적인 서피스 슬림 펜은 추가 금액을 내고 구입해야 하고, 기기 내부에 장착해 가지고 다닐 수 없다. 5G, 와이파이 6, 비대면 결제에 쓰이는 NFC도 탑재하지 않았다. 일단 출시도 미국으로 한정되어 있다. 미국 3개 통신사는 모두 듀오를 지원한다.   하지만 디자인은 분명 흥미롭다.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4:3 비율의 1,350ⅹ1,800 AMOLED 디스플레이 두 개를 붙여서 펴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펼쳤을 때의 면적은 총 8.1인치이고, 단일이 아닌 멀티 모니터 데스크톱 같은 인상을 준다. 예를 들어 한 쪽에서 링크를 탭하면 다른 화면에서 그 링크가 열린다. 드래그 앤...

서피스듀오 마이크로소프트365 갤럭시노트20 2020.08.13

4분기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구독 요금 기반 게임과 윈도우 부문 급성장"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서 윈도우 PC로 재택근무를 하다가 저녁에는 엑스박스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매출도 올랐다. 윈도우와 엑스박스가 포함된 모어 퍼스널 컴퓨팅(More Personal Computing, MPC) 부문이 회계연도 4분기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에서 눈에 띄었다. 수요일 실적 보고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순이익이 약 15% 하락한 112억 달러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2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13% 상승한 380억 달러였다. 여기에는 매출을 14% 끌어올린 MPC 부문의 공이 컸다. 매출 상승을 떠받친 것은 윈도우, 서피스, 엑스박스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전통적 사용자 기반 제품이다. 2020년 상반기는 전 세계 대부분이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았고, 마이크로소프트도 가격이 높은 윈도우 10 프로 라이선스 판매에 고심했다. 최근 프로 라이선스 판매량은 실제로 4% 하락했다. 기업과 개인이 저렴한 보급형 PC를 선호하면서 윈도우 10 라이선스 중 프로가 아닌 윈도우 10 S와 윈도우 10 홈의 판매량은 34%나 올랐다. 서피스 판매량 역시 28% 오른 17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MPC 부문의 성장에는 엑스박스를 위시한 게이밍 제품이 크게 기여했다. 게이밍 매출은 콘솔, 게임, 서비스를 모두 합쳐 64%나 증가했다. 사실 콘솔 판매를 제외하면 게임과 서비스 부문 매출은 65%로 조금 더 오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핵심 주요 사업을 사실상 2가지로 나눈다는 것이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 하나는 다른 앱과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플랫폼, 그리고 다른 하나는 앱과 서비스를 구독이나 연간 지불 방식으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365지만, 엑스박스 게임 패스도 유사한 모델이다. PC 게이밍 커뮤니티의 성장에 기여한 면도 있지만, 아직까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게임이란 엑스박스와 동의어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는 구독 또는 연간 요금제 형태로 판매됐다. 12.99달러...

윈도우10 엑스박스 마이크로소프트365 2020.07.23

미리 보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오피스 앱의 미래

마이크로소프트 고위 임원이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오피스 앱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유연한 리본과 채도를 낮춘 색깔을 이용하게 되며 적응형 명령과 인공지능 활용도 늘린다. 오피스 365 수석 설계자인 존 프리드먼의 블로그에 따르면, 일부 기능 변화는 이미 개발이 진행 중이고 일부 기능은 여전히 개념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실제 앱에 반영되는데 1~2년 이상 걸리리라는 것 외에 구체적인 일정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설계가 반영되면 마이크로소프트 365(이전에는 오피스 365라고 불렀다) 스위트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라는 요금제로 매년 70달러씩 내는 사용자를 생각하면 당연하기도 하다. 주요 업데이트를 보면 지난 2018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서치'가 추가됐다. 아웃룩이나 셰어포인트 상단에 자리 잡은 검색 박스다. 지난해에는 플루이드(Fluid) 프레임워크를 선보였다. 이를 이용하면 모든 오피스 문서를 지속해서 업데이트되는 '실시간' 문서로 바꿀 수 있다. 올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당시 업체는 플루이드를 통해 웹용 아웃룩에 표와 차트, 작업 목록을 추가하는 작업 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되면 매출이나 프로젝트 업무, 리서치 리포트 등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신기능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열린 인스파이어 파트너 컨퍼런스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의 변화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했다. 여기에는 팀즈 관련 정보가 많았지만, 프리드먼은 더 멀리 보고 있다. 그는 "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몰입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수년에 걸친 디자인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싱글 라인 리본, 다크 모드, 플루언트 등이 이런 노력의 결과물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종 목표는 일부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주얼 요소까지 없애는 것이다. 프리드먼...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365 엑셀 2020.07.22

윈도우 10X Win32 미지원 의미는? "클라우드 PC 집중 지원 예고하는 것"

출시를 앞둔 윈도우 10X를 구식 코드 지원이 안 되도록 손보는 등, 더욱 노골적으로 크롬북 및 크롬OS의 대항마로 기획하는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에서 앱을 실행하는 클라우드 PC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 영향을 크게 받을 윈도우 10의 개발 주기가 더욱 길어질지도 모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로드맵 일정 조정과 클라우드 PC 추진과 관련한 여러 보도를 고려할 때, 서피스 네오 출시가 연기되고 듀얼 디스플레이 기기 출시도 2021년으로 미뤄졌을 당시 PCWorld가 “윈도우 10X는 사실상 새로운 윈도우 10 S”라고 내렸던 결론을 뒷받침한다고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초 윈도우 10X 홍보에 나섰다. 윈도우 10X는 새롭게 등장할 듀얼 디스플레이 윈도우 10 기기에 구체적으로 최적화된 윈도우 10으로 홍보했다. 그런데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계획을 재고하기 시작했다. 윈도우 10은 물론 윈도우 10 S와 비교했을 때에도 윈도우 10X의 포지셔닝과 로드맵은 이제 좀 더 분명해지고 있다.   1. 2021년까지는 아무 일도 없다 2021년까지는 거의 아무 일도 없다는 점에 보도 내용이 일치한다. 잭 보우덴의 보도에 따르면 윈도우 10X는 2020년 말에 완성되어 서피스 고 3와 같은 전용 마이크로소프트 기기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매리 조 폴리는 2021년부터 단일 화면 기기로 출시되고 2022년에는 듀얼 디스플레이 기기로 출시된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듀얼 디스플레이 기기 환경을 재평가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 출시가 일시 중지된 사실은 예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새로 준비 중인 것은 또 있다. 기업을 겨냥한 클라우드 PC가 2021년 봄에 출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에 소개한다.   2. 윈도우 10X의 큰 변화 또 다른 주요 소식은 윈도우 10X에 가장 멋진 기술 가운데 하나인 컨테이너가 배제된다는 소식이다. 컨테이너가 포함되었더라면 Win32 앱을 가상화 모드로 실...

프로젝트클라우드엑스 서피스네오 윈도우10X 2020.07.22

MS, 원격근무 환경 대비해 마이크로소프트 365 내 데이터 손실 방지 기능 강화

일반적으로는 내부 기밀 기획 문서를 회사 외부에 이메일로 보내는 것을 생각도 하지 못하는 직원이 많다. 마이크로소프트도 기업 파일을 로컬 하드 드라이브에 복사하는 등 직원의 부주의가 있을 경우 IT 부서에 알려주는 엔드포인트 데이터 손실 방지(Endpoint Data Loss Prevention, 엔드포인트 DLP) 서비스로 내부 보안을 더욱 강화한다. 새로운 엔드포인트 DLP는 팀즈, 쉐어포인트, 익스체인지, 원드라이브 등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포함된 기존 DLP를 더욱 보완하고 강화해 기업 서버에서, 또는 기업 서버로 수/발신되는 이메일과 문서를 추적할 수 있다. 내부의 기밀 이메일을 포워드하려는 시도가 있으면 플래그로 표시하게 된다. 엔드포인트 DLP의 목적은 외장 하드 드라이브를 기업 소유의 PC와 연결하는 등, 재택 근무처럼 경계가 모호한 지점에서의 활동을 분간하는 것이다. 엔드포인트 DLP는 현재 퍼블릭 프리뷰 단계이며 관리자 계정의 크로소프트 365 컴플라이언스 센터에서 찾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E5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내의 별도 솔루션은 인사이더 리스크 매니지먼트(Insider Risk Management)는 USB로의 파일 복사, 공유 네트워크 드라이브의 파일 전송 등 의심스러운 행동이 일어나면 윈도우 10의 알림 시스템을 활용한다.    엔드포인트 DLP의 트리거의 구체적인 예를 들지는 않았으나 기업 데이터 담당자라면 크게 우려할 것은 없어 보인다. 핵심은 재택 근무를 할 경우에도 기업 데이터 보호와 감시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이다. editor@itworld.co.kr 

엔드포인트DLP dlp 마이크로소프트365 2020.07.22

구글 문서 vs MS 워드, 업무용 편집 기능 완벽 비교 3

어떤 워드 프로세서를 업무 문서 작성의 표준으로 사용해야 할까? 마이크로소프트 워드(Word)와 구글 문서(Docs)라는 2가지 워드 프로세서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둘 중 어느 쪽이 더 우수할까? 몇 년 전만 해도 이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었다. 편집과 서식 지정 및 적용, 표시나 태그에 더 나은 도구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협업에 더 나은 도구는 구글 문서였다. 그러나 두 앱 모두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거쳐 이제는 워드도 실시간 협업 기능을 지원하고, 구글 문서에도 고급 서식 지정과 편집, 표시 기능이 많이 추가됐다. 작업에 따라 어떤 앱이 더 편하고 우수한지를 알기 위해 기술적 테스트를 진행했다. 템플릿에서 새 문서를 생성하고, 폰트를 바꾸고, 복사 및 붙여넣기를 하고, 템플릿을 사용하고, 차트를 추가하고, 온라인 조사를 하는 등, 전반적인 문서 작업에서의 구글 문서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기능과 편의성을 비교해 총 3편의 기사로 싣는다.   변경 내용 추적 처음부터 완벽한 것은 없다. 그래서 완성한 문서도 변경한 내용을 추적하는 검토 기능이 필요하다. 워드와 구글 문서의 메모 및 변경 등 검토 기능을 테스트했다. 구글 문서 놀랍게도 구글 문서의 편집 및 마크업(메모 및 태그, 변경 내용 표시) 기능은 아주 우수하다. 워드에 필적할 정도다. 마크업 기능을 사용하려면 화면 오른쪽 위 수정 > 제안을 차례대로 클릭해서 문서를 제안 모드로 바꿔야 한다. 이제 편집 내용이 추적된다. 각 사용자에게 각기 다른 색상이 부여되며, 삭제(문자 가운데의 실선), 추가, 메모가 모두 이 색상으로 표시된다.   편집된 내용은 내용 뿐 아니라 화면 오른쪽에도 표시되어 어떤 부분이 수정됐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워드에서는 인라인이나 화면 오른쪽 둘 중 하나에 표시된다. 메모는 오른쪽에만 표시된다. 메모를 승낙하려면 선택 표시를, 거부하려면 X를 클릭한다. 개별 편집 내용에 메모를 기록할 수 있다. 같은 ...

구글문서 MS워드 오피스 2020.06.09

구글 문서 vs MS 워드, 업무용 편집 기능 완벽 비교 2

어떤 워드 프로세서를 업무 문서 작성의 표준으로 사용해야 할까? 마이크로소프트 워드(Word)와 구글 문서(Docs)라는 2가지 워드 프로세서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둘 중 어느 쪽이 더 우수할까? 몇 년 전만 해도 이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었다. 편집과 서식 지정 및 적용, 표시나 태그에 더 나은 도구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협업에 더 나은 도구는 구글 문서였다. 그러나 두 앱 모두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거쳐 이제는 워드도 실시간 협업 기능을 지원하고, 구글 문서에도 고급 서식 지정과 편집, 표시 기능이 많이 추가됐다. 작업에 따라 어떤 앱이 더 편하고 우수한지를 알기 위해 기술적 테스트를 진행했다. 템플릿에서 새 문서를 생성하고, 폰트를 바꾸고, 복사 및 붙여넣기를 하고, 템플릿을 사용하고, 차트를 추가하고, 온라인 조사를 하는 등, 전반적인 문서 작업에서의 구글 문서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기능과 편의성을 비교해 총 3편의 기사로 싣는다.   온라인 검색과 사진 찾기 워드와 구글 문서를 그대로 켜 둔 상태에서 온라인에서 찾은 사진으로 보고서를 꾸며 보았다. 또 두 앱에서의 온라인 검색이 얼마나 쉬운지를 테스트했다. 구글 문서 예상대로였다.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검색 엔진인 구글을 통해 구글 문서에서 바로 이미지를 검색하고 웹을 탐색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기능이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다. 화면 오른쪽 맨 아래 사방별 모양의 작은 아이콘을 클릭하면, 화면 오른쪽 옆에 ‘탐색’이라는 창이 표시된다. 그 아래 검색창과 ‘문서 및 웹 검색’이라는 항목에 문서와 관련된 콘텐츠가 있다. 6~7개 문서를 테스트했는데,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문서만 내용이 표시되었다. 그나마도 문서와 관련이 없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검색창에 단어를 입력하면, 내용을 토대로 문서에 포함할 수 있는 이미지와 정보를 드라이브, 웹, 이미지라는 3가지 종류로 제안한다. ‘러스트 벨트의 고통’이라는 보고서로 기능을 테스트했다. 여러 번 검색을 했는데...

구글문서 마이크로소프트365 워드 2020.06.09

구글 문서 vs MS 워드, 업무용 편집 기능 완벽 비교 1

어떤 워드 프로세서를 업무 문서 작성의 표준으로 사용해야 할까? 마이크로소프트 워드(Word)와 구글 문서(Docs)라는 2가지 워드 프로세서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둘 중 어느 쪽이 더 우수할까? 몇 년 전만 해도 이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었다. 편집과 서식 지정 및 적용, 표시나 태그에 더 나은 도구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협업에 더 나은 도구는 구글 문서였다. 그러나 두 앱 모두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거쳐 이제는 워드도 실시간 협업 기능을 지원하고, 구글 문서에도 고급 서식 지정과 편집, 표시 기능이 많이 추가됐다. 작업에 따라 어떤 앱이 더 편하고 우수한지를 알기 위해 기술적 테스트를 진행했다. 템플릿에서 새 문서를 생성하고, 폰트를 바꾸고, 복사 및 붙여넣기를 하고, 템플릿을 사용하고, 차트를 추가하고, 온라인 조사를 하는 등, 전반적인 문서 작업에서의 구글 문서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기능과 편의성을 비교해 총 3편의 기사로 싣는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업무 보고서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했다. 이후 서식을 지정해 적용하고, 새 스타일을 선택하고, 텍스트를 복사해 붙여 넣는 등의 작업 과정을 비교했다. 다음에는 차트를 생성해 삽입하고,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하고, 인터넷에서 찾은 사진을 삽입해봤다. 2가지 방법으로 협업도 해봤다. 필자와 동료가 서로의 작업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라이브 온라인 방식의 협업, 개별적으로 마크업(피드백, 변경 내용, 태그)과 편집 도구를 사용하는 방식의 협업으로 구성된다. 멀티플랫폼 시대라는 점을 고려해, 윈도우 PC와 맥,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패드와 아이폰 등 여러 플랫폼에서 동일한 문서를 작업했다. 워드의 경우, 로컬 클라이언트 버전과 온라인 버전 모두를 사용했다. 당연히 구글 문서는 웹 버전만 사용하고, 여러 형식으로 보고서를 저장했다. 편의를 위해 워드는 윈도우 PC에서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 스위트의 워드 버전을 사용했을 때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따라서 ...

MS워드 마이크로소프트365 구글문서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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