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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팟미니

“시리가 음악 틀어준다” 애플, 새 애플 뮤직 보이스 요금제 발표

애플이 18일, 언리쉬드(Unleashed) 행사에서 새로운 애플 뮤직 보이스(Apple Music Voice) 요금제를 발표했다.   이 요금제는 월 4.99달러로, 시리(Siri)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애플은 ‘시리야, 애플 뮤직 보이스 무료 체험을 시작해줘!’라고 외치는 방식으로 온전히 시리로만 애플 뮤직을 실행할 수 있는 무료 체험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애플 뮤직 보이스 요금제 구독자는 시리를 사용해 노래 9,000만 곡이 담긴 카탈로그와 플레이리스트, 장르 스테이션, 라디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칠 믹스(Chill Mix)와 뉴 뮤직 믹스(New Music Mix), Get Up 믹스와 같은 알고리즘 기반 맞춤 플레이리스트도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저장하는 것은 아직 불가능하다. 애플은 플레이리스트 만들기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기분과 활동에 맞춰 제작한 새로운 재생 목록을 추가하고 있으며,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예를 들어 구독자는 시리에게 잔잔한 음악이나 저녁 파티 플레이리스트를 틀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애플 뮤직은 이미 이런 플레이리스트를 많이 가지고 있지만, 시리로 음악이 실행되야 하기 때문에 아직 수백 개의 플레이리스트가 더 필요하다. 애플 뮤직 보이스 요금제는 올 가을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인도,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뉴질렌드, 스페인, 대만, 영국, 미국 총 17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 뮤직 보이스 요금제를 구독하면, 애플 뮤직 앱에서 시리를 통해 취향에 맞는 노래 추천, 최근 재생 목록 등 맞춤화된 인앱 경험을 할 수 있다. 애플에 따르면, 이제 사용자는 시리로 무제한 노래 건너뛰기를 비롯한 모든 음악 제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표준 재생 기능 중에서 어떤 것을 기기로 제어할 수 있고, 어떤 것이 시리가 필요한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 또한, ...

애플 iOS 홈팟미니 2021.10.19

에어팟 3세대, 맥북 프로 등 애플 '언리쉬드' 행사 핵심 정리

애플 언리쉬드(Unleashed) 행사가 19일 2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신제품 맥북 프로, 더 빨라진 M1 칩, 3세대 아이팟 등 흥미로운 제품이 다수 발표됐다. 지난밤 행사의 대표 제품과 핵심을 간략하게 정리했다.   행사 다시보기   애플 언리쉬드 행사에서 발표된 제품들 홈팟 미니와 애플 뮤직 보이스 요금제 이날 행사에서는 2개의 깜짝 발표가 있었다. 홈팟 미니에 아이맥 뒷면 색상과 어울리는 오렌지, 옐로우, 블루의 3가지 색상이 추가된 것, 그리고 음성으로 애플 뮤직을 제어하는 4.99달러짜리 요금제다. 시리에게 원하는 음악을 재생하라고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 후자에는 9,000만 곡에 달하는 애플 뮤직 전체 라이브러리는 물론 재생목록과 라디오 방송도 포함된다.    에어팟 3세대 프로 제품군이 아닌 보급형 에어팟 3세대가 발표됐다. 공간 음향 등 오디오 기능이 향상되고 디자인도 바뀌었다. 애플은 음질과 배터리 수명을 개선하고, 아이폰용 자기 부착형 전원 커넥터인 맥세이프를 지원하는 새 케이스가 포함된다. 정가는 179달러로 이전 무선 충전 케이스 제품이 199달러였던 것에 비해 약간 인하됐다. M1 프로와 M1 맥스 애플 실리콘 전환 계획이 신제품 맥북 프로용 M1프로와 M1맥스 프로세서 출시와 함께 2단계로 접어들었다. 공정은 전작과 동일한 5나노로, M1 프로 칩은 최대 10코어 CPU, 16코어 GPU와 최대 32GB 통합 메모리를 지원한다. M1 맥스는 최대 32GB GPU와 최대 64GB RAM을 지원하는 10코어 CPU로 구성되었다. 애플은 이번에 발표한 2제품이 전작 M1 프로세서보다 최대 70% 더 빠르고, 특히 그래픽 처리 속도가 최대 4배 더 빠르다고 밝혔다. 맥북 프로, 14인치와 16인치 2가지로 발매 어제 행사의 진정한 주인공은 이전 시스템을 완전히 정비한 맥북 프로였다. 14인치와 16인치 2종으로 발매되는 맥북 프로 신제품에는 터치바가 사라지고 베젤이 줄어들었으며 HD...

맥북프로 14인치맥북프로 에어팟3세대 2021.10.19

IDG 블로그 | 홈팟과 맥의 완전한 연동, 불가능한 기대일까?

애플이 2004년 스테레오 프로 스피커 판매를 중단하면서 맥 스피커로 게임하기를 포기한 이후, 필자의 맥은 예전과 같지 않다. 쓸 만한 서드파티 제품은 많았지만, 애플이 만든 최고의 스테레오 스피커가 최신형으로 업데이트되어 나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기다림이 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느낌이었다. 작년에 애플 홈팟 미니가 출시되면서 필자의 기도가 마침내 응답을 받았나 싶었다. 처음에 나왔던 홈팟은 비쌌고 책상용으로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던 반면, 홈팟 미니는 모니터나 아이맥 밑에 놓아도 될 만큼 아담한 크기에 한 쌍으로 사도 부담 없는 가격이었고 애플 프로 스피커와 생김새마저 비슷했다.    단, 한 가지 이해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 홈팟 미니의 가장 큰 장점인 스테레오 페어링 기능이 맥의 시스템 오디오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홈 앱에서 두 대의 홈팟을 스테레오 쌍으로 연결할 수 있는데도 한 대의 홈팟으로만 시스템 사운드가 출력된다. 스테레오 쌍은 음악이나 TV 등 특정 앱에서만 작동하고 메뉴 바의 볼륨 조절기에서는 선택할 수 없어서 답답하고 혼란스러웠다. 오디오 MIDI 앱을 사용하면 되지만, 어디까지나 미봉책이지 제대로 된 해결책은 아니었다. 맥OS 11이 공개된 후에도 한 쌍의 스테레오 홈팟에서 에어플레이를 지원하는 기능이 빠진 것을 보고 필자의 희망은 무너져버렸다. 맥OS 11.3에서는 마침내 맥의 시스템 전체 오디오가 한 쌍의 스테레오 홈팟으로 재생되도록 손쉽게 설정하는 방법이 생겼다. 이제는 맥 사운드 환경설정에서 스트레오 홈팟이 인식되기 때문에 소스와 관계 없이 모든 사운드가 홈팟을 통해 재생된다. 그러니 이제 애초에 있었으면 안 됐던 문제 한 가지는 해결되었다. 그러나, 맥의 오디오 문제가 전부 해결된 것은 아니다.   에어플레이 작동 문제 에어플레이는 애플 TV나 아이폰의 오디오를 재생하는 간단하고도 우아한 솔루션이지만 맥에서는 그렇게 쾌적하지 않다. 맥OS 빅서 11.3이 나오면서 스테레오 문제는...

홈팟 스피커 홈팟미니 2021.04.29

글로벌 칼럼 | 스마트홈 시장을 바라보는 애플의 진의

무언가를 너무 오래 응시하고 있으면, 실제 존재하지 않는 패턴이 보이기 시작하는 때가 있다. 애플의 스마트 홈 전략을 주시하던 필자에게 이런 일이 벌어진 게 아닌가 걱정이 된다. 애플이 재시동을 걸기 시작한 것일까? 애플이 친숙한 제품을 흥미로운 방식으로 새롭게 개선해 스마트 홈 시장을 공략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날까? 1세대 홈팟(HomePod)은 생산이 중단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제 애플이 스마트 홈 시장에 새롭게 집중하는 시기가 올까? 그렇게 믿고 싶다. 그렇지만 사실이 아닌데도 스스로를 설득하는 것은 아닐까?   희망과 기회 2년 전, 애플은 스마트 홈 사업 부문을 진두지휘할 자리에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출신 한 명을 채용했다. 당시에는 이것을 애플이 새로운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희망의 신호로 판단했다. 필자도 다른 이들처럼 애플이 스마트 홈 기술 시장 성장에 느리게 대응한 것, 홈킷의 성장이 제한적인 것에 실망했다. 메시 네트워크 라우터 같은 일부 제품들은 애플이 기여할 수 있는 완벽한 분야로 보였지만, 애플은 이 와이파이 사업을 포기했다. 아마존 에코 대응도 몇 년이나 늦었고, 너무 비싼 제품을 내놨다. 그 결과 실패하고 말았다. 샘 자달라를 스카우트한 것을 보고 희망을 품었지만, 새로운 제품 방향에 있어 그의 영향력이 나타나기까지 몇 년이 걸릴 것이라는 점은 알고 있었다. 2019년 말, 애플은 여러 경쟁업체와 협력해 스마트 홈 협회를 결성한다고 발표했다. 이 또한 변화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였지만, 시간이 걸릴 것이다. 하지만 동일한 운영체제 아래 홈팟과 애플TV를 통합한 것은 놀라웠다. 애플이 마침내 두 기기를 사용해 사운드바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일까?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홈팟이 단종되고 작고 저렴한 홈팟 미니가 그 자리를 대체한 것 또한 긍정적인 신호였다. 홈팟 미니는 여러 가지 면에서 훨씬 잘 조정된 제품이다. 홈팟만큼 사운드 품질이 좋지는 않지만, 가격은 훨씬 더 저렴하다. 하지만 긍...

홈팟 홈팟미니 홈킷 2021.04.16

홈팟 미니에는 숨겨진 온·습도 센서가 있다

홈팟 미니 내부에 비밀 센서가 숨겨져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홈팟 단종으로 조만간 애플의 유일한 스마트 스피커가 될 홈팟 미니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이 애플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 부품의 정체는 TI(Texas Instruments)의 온도 및 습도 센서다. 거먼은 아이픽스잇(iFixit)의 애플 제품 분해 전문가에게 이 센서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들이 홈팟 미니의 빽빽한 부품 속 전원 코드 옆에서 이 센서를 찾아냈다. 온도  센서는 PC와 노트북 등 여러 기기에서 과열 여부를 감지하기 위해 일상적으로 쓰인다. 그러나 홈팟 미니에 들어간 이 센서는 스피커라는 목적과 크게 동떨어진 부품이다. 대신 이 센서의 위치를 보면 내부 온도보다는 외부 온도를 측정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추정된다.   애플은 지난가을 홈팟 미니를 출시한 이후 이 센서에 대해 함구해 왔다. 활성화되지 않은 부품을 넣어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자주 있는 상황이 아니다. 거먼은 2008년 아이팟 터치에 블루투스 부품이 들어간 것을 언급했는데, 애플은 1년 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이 부품의 기능을 활성화한 바 있다. 2019년에는 필립스 휴 HDMI 싱크 박스에 IR 리모트 센서가 비활성화 상태로 판매됐고, 데논의 홈 스피커에 녹음기도 마찬가지다. 후자는 곧 알렉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그렇다면 애플은 홈팟 미니의 온도 및 습도 센서를 가지고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거먼에 따르면, 애플은 이 센서를 이용해 온도 데이터를 홈킷 지원 자동 온도 조절기에 전송하는 기능을 구상 중일 수 있다. 커넥티드 플러그나 팬 같은 다른 스마트 기기를 작동시키는 트리거 역할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전망이 현실화한다면 스마트 스피커 또는 디스플레이 제품에는 온도 센서가 속속 탑재될 것이다. 실제로 곧 출시되는 구글 네스트 허브가 대표적이다. 이 기기의 온도 센서는 수면 상태 추적 기능의 일부로 작동한...

홈팟미니 온습도센서 2021.03.23

홈팟 미니의 등장과 홈 앱의 개선… 애플의 스마트 홈이 기대되는 이유

지난 몇 년 동안 스마트홈 기술은 틈새시장에서 점점 확대됐다. 이런 흐름에는 애플 홈킷(Apple HomeKit)이 일조한 측면이 있지만 시장이 발전함에 따라 한계에 봉착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애플이 홈키트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야 할 때인 것 같다. 작동 방식뿐만 아니라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좋은 소식은 애플이 이미 그 길로 가고 있다는 몇 가지 징후가 보인다는 것이다.   CHIP 적용 제품 등장 예상 2019년 12월 애플은 아마존 및 구글과 협력해 CHIP(Connected Home IP) 프로젝트를 발족했다. 스마트홈이 더 보편적으로 호환될 수 있도록 새로운 연결 표준을 만드는 대담한 아이디어였다. 또한, 애플은 삼성, 이케아, 글로벌 조명기업 시그니파이(Signify) 같은 주요 기업을 포함해 사물 인터넷 분야 기업으로 구성된 산업 그룹인 지그비 얼라이언스(Zigbee Alliance)도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의미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크다. 이를 이용하면 이론적으로 스마트홈 기술 제작업체는 애플, 아마존, 구글의 스마트홈 어시스턴트와 연동하기 위해 여러 프로토콜을 구현할 필요가 없으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소비자가 기기를 구매한 후 기존 제품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는 위험도 없다. 결국 두 프로젝트 모두 스마트홈 기술 시장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 항상 그렇듯 주의 사항이 있다. 다양한 시스템을 설계할 때 모두가 같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가, 애플, 아마존, 구글이 자체 플랫폼을 개발하고 다듬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행해야 하는 작업은 무엇일까 같은 문제다. 확실히 이점이 단점보다 큰 듯하지만, 전체적인 득실을 이해하려면 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현재 CHIP 호환 기기가 개발되고 있으며, 새로운 표준을 사용하는 제품이 올해 안에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홈팟...

홈팟미니 홈앱 애플 2021.02.16

애플 홈팟 미니 리뷰 | “에코보다 저렴해? 구글보다 음질 좋아?” 애매한 스마트 스피커

애플이 내놓은 저렴한 새 홈팟 미니는 약간 애매하다. 일단 크기에 비해 인상적인 오디오 품질을 자랑한다. 그런데 또 같은 가격대의 다른 스마트 스피커만큼 소리가 좋지는 않다. 스마트 홈 허브로 기능하는 스레드(Thread) 라디오가 있지만 현재 호환되는 스레드 스마트 기기는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새로 내놓은 인터콤(Intercom) 기능도 세대원에게 메시지를 손쉽게 방송할 수 있지만, 양방향 통화는 불가능하다. 현재 300달러짜리 홈팟보다 더 저렴한 시리 기반 스마트 스피커를 기다려 온 충성스러운 애플 사용자라면 99달러짜리 홈팟 미니가 유일한 최선이다. 하지만 알렉사나 구글 어시스턴트도 괜찮다면 더욱 저렴한 입문용 옵션도 찾을 수 있다. 50달러짜리 아마존 에코 도트 및 구글 네스트 미니)뿐만이 아니라 소리가 더 좋은 99달러짜리 구글 네스트 오디오나 99달러짜리 에코와 지그비 스마트 홈 허브 등이다.   디자인 최신 스마트 스피커의 경우 구체형이다. 새롭게 디자인된 아마존 에코와 에코 도트는 모두 9월에 구체형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이번에 구체형 홈팟 미니가 등장했다. 물론, 거의 구체에 가깝고 터치를 지원하는 상단부는 평평하다.   모양에 이어 홈팟 미니와 4세대 에코 도트는 크기가 거의 같다. 3.3인치 홈팟 미니는 조금 더 짧지만 도트와 너비는 똑같다. 실제로 홈팟 미니와 새 에코 도트를 나란히 두고 보면 미니의 평평한 상단부를 제외하고는 놀랍도록 모양이 비슷하다.   흰색과 스페이스 그레이 색으로 제공되는 홈팟 미니는 스피커의 터치 인식 상단 패널까지 천으로 덮여 있으며 하단부의 고무 패드는 미니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킨다. 홈팟 미니의 6피트 길이 꽈배기 전원 코드는 ‘어쩔 수 없이’ 영구적으로 부착되어 있다. 이 케이블의 끝에는 USB-C 커넥터가 있고 거대한 20와트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다. 어댑터는 콘센트에서 돌출되어 있어 가까운 플러그에 꽂기 쉽다.   버튼과 인터페이스 더 큰 홈팟과 마찬가지로...

홈팟 홈팟미니 스마트스피커 2020.11.27

11월 6일부터 판매될 작은 스마트 스피커, 홈팟 미니에 대한 여러 정보들

시리 스피커(Siri Speaker)라는 이름이 붙여질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던 애플 홈팟(HomePod)은 와이파이 기능을 갖춘 스마트 스피커다. 가격은 더 비싸지만 아마존 에코(Amazon Echo)와 구글 홈(Google Home)과 경쟁하게 된다. 애플 2017 WWDC 키노트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애플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 필 쉴러는 홈팟의 오디오 품질과 내장된 룸 센서, 애플 뮤직과의 통합성을 자랑했다.   올웨이즈-온(Always-on) 음성 비서와 연결된 기기를 제어하는 기능을 갖춘 홈팟은 에코, 구글 홈과 비슷하지만, 주목할만한 차이점 몇 가지를 갖고 있다. 다음은 반드시 알아야 할 홈팟과 홈팟 미니 제품의 기능과 사양, 그리고 판매와 관련된 정보들이다. 홈팟 미니 공개 최신 소식에서 애플은 10월 13일 온라인을 통해 개최한 이벤트에서 홈팟의 크기를 줄인 모델인 홈팟 미니(HomePod mini)를 공개했다. 이 홈팟 미니는 애플이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서 구글 및 아마존과 경쟁할 수 있는 입지를 강화해줄 전망이다. 홈팟 미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별도 기사에서 다룬다. 또한 FAQ 형식을 이용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은 새로운 기능과 특징을 요약한 내용이다.   높이 3.3인치, 폭 3.9인치, 무게 344그램 S5 칩이 ‘풀 레인지 드라이버와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이용해 360도로 오디오를 처리 애플 뮤직, 애플 팟캐스트, 튠인(TuneIn), 아이허트라디오(iHeartRadio), 라디오닷컴(Radio.com) 등 라디오 지원 조만간 판도라 및 아마존 뮤직 지원 예정 연결된 홈팟 미니, 홈팟, 에어팟으로 브로드캐스팅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콤 기능,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애플 워치, 카플레이 알림 전송 기능 U1이 내장된 아이폰에서 음악을 제어할 수 있도록 초광대역 무선 기술 지원 스페이스 그레이와 화이트 색상, 99달러 11월 6일부터 주문을 받기 시작하며, 출하는 11월 13일...

홈팟 homepod 홈팟미니 2020.10.19

토픽 브리핑 | “디자인 쇄신과 5G 지원이 핵심” 아이폰 12 발표 행사 정리

애플은 매년 9월에 새로운 아이폰 모델을 발표해왔다. 그러나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올해에는 일찌감치 아이폰 신제품 발매가 조금 더 늦어질 것이라고 알린 바 있다. 예년대로 열린 지난 9월 행사에서는 애플 워치, 아이패드는 물론, 새로운 서비스 번들부터 iOS 14까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두루 발표됐다. 말 그대로 아이폰 신제품만 제외됐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아이폰 12, 무선 충전 기술과 액세서리, 홈팟 미니에 집중됐고, 행사 전 예측도 대부분 적중했다. 애플의 ‘타임 플라이’ 이벤트에서 아이폰을 대신할 신제품은? 10월 13일 아이폰 12 발표 행사, 초대장 안에 힌트 있나?   가장 먼저 홈팟 미니가 발표됐다. 애플에 따르면 크기는 오리지널 홈팟의 절반이지만 음질은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 그 외 근거리에서 높은 대역폭을 사용하는 무선 통신 기술을 통해 애플 기기를 오가면서 메시지 전송, 음악 제어, 시리 인터페이스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애플의 새 스마트 스피커 '홈팟 미니'에 대해 알아야 할 6가지 애플이 자체 개발했지만 몇 년 전 썬더볼트 3 등의 타 표준에 밀려난 자기형 충전 단자 맥세이프가 다시 부활했다. 애플은 충전 코일과 자력계가 결합되어 무선 충전할 때 패드와 스마트폰의 위치를 세심하게 조절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을 강조했다. 아이폰 8에서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던 무선 충전 기능이 아이폰 12에 와서야 보완되기 시작한 인상을 준다. 케이스나 부착형 카드 지갑 등 액세서리가 함께 출시된다. 아이폰 12와 함께 '무선 충전' 맥세이프 돌아올까 아이폰 12와 맥세이프, 무선 충전과 카드 지갑 등 다양한 액세서리 기대 A14 바이오닉 칩을 탑재한 아이폰 12는 오랜만에 각진 테두리 형태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아이패드 프로나 9월 발표된 아이패드 에어 신제품이 먼저 비슷한 디자인을 채택했기 때문에 크게 놀랍지는 않았지만, 디자인 변화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아...

아이폰12 아이폰12프로 홈팟미니 2020.10.16

애플의 새 스마트 스피커 '홈팟 미니'에 대해 알아야 할 6가지

애플이 새로운 스마트 스피커 '홈팟 미니(HomePod mini)'를 공개했다. 지난 2018년에 내놓은 홈팟 스피커의 소형 버전이다. 홈팟 미니가 성공한다면 애플은 급성장하는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새 홈팟 역시 회색과 흰색의 메시 그릴 무늬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그러나 외형은 완전히 다르다. '대형' 홈팟의 실린더 모양 대신 둥근 형태로 만들어졌다. 흔히 슈퍼마켓에서 볼 수 있는 그물로 한번 싸서 보호한 사과와 비슷하다. 이 제품은 아직 실물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홈팟 미니의 상단은 더 빛나고 또 더 돌출된 형태로 바뀌었다. 홈팟 미니에 대해 알아야 할 6가지를 정리했다.   크기와 스피커, 마이크 홈팟 미니는 크기는 높이 기준 8.4cm로 홈팟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크기가 작은 만큼 스피커와 마이크도 더 적게 들어갔는데, 애플은 음질은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홈팟 미니에는 '풀-레인지 드라이버, 네오디뮴 마그넷과 한 쌍의 포스-캔슬링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들어갔다. 음성 명령을 인식하기 위해 마이크는 3개가 들어갔는데, 이 중 하나의 내부 마이크는 음악을 재생할 때도 사용자의 '헤이, 시리' 명령을 잘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애플은 사운드 처리에 S5 칩을 사용했다.     인터컴 홈팟 미니에 추가된 신기능 중 하나가 인터컴이다. 일종의 무전기 기능인데, 이를 이용하면 홈팟 미니가 메시지를 읽어주고, 이 메시지를 연결된 다른 홈팟 미니와 홈팟은 물론 심지어 에어팟에서도 재생할 수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애플 워치, 카플레이에서는 알림을 띄워주고 오디오를 스트리밍할 수도 있다.     초광대역 지원 홈팟 미니에는 초광대역(ultra-wideband)을 지원하는 애플의 U1 칩이 들어갔다. 초광대역은 전력을 매우 적게 사용하면서도 단거리에 높은 대역폭을 사용하는 무선 통신 기술이다. 이 U1 덕분에 아이폰을 이용한 재밌는 활용도 가능해졌다. ...

홈팟미니 홈팟 애플 2020.10.14

에어팟스튜디오·홈팟 미니 출시 가능성 얼마나 되나?

애플의 스마트 스피커 홈팟이 출시된 지 2년이 지났다. 그리고 다음주 애플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더 작은 신제품 홈팟이 무선 헤드폰과 함께 공개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맥루머는 아이폰 12가 공개될 것이 거의 확실시되는 다음주 ‘하이, 스피드’ 행사에서 홈팟 미니가 함께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 외에도 비츠 브랜드를 빼고 애플이 개발한 고품질 무선 헤드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이 소문은 애플이 모든 타사 제조 스피커와 헤드폰을 오프라인 상점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삭제했다는 보도로 더욱 강화됐다. 애플 온라인 스토어의 헤드폰과 스피커 카테고리에 들어 있는 유일한 제품은 애플 에어팟과 비츠 헤드폰뿐이다. 물론 충전용 케이스를 위한 슬리브 등 일부 서드파티 에어팟 액세서리가 있기는 하다. 맥루머가 인용한 유출자는 홈팟 미니가 다음주에 출시되지만 기존과 같은 크기인 오리지널 홈팟이 업데이트되어 출시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홈팟 미니와 에어팟 스튜디오에서 기대되는 것 블룸버그는 오리지널 홈팟과 홈팟 미니의 차이점이 7개에서 2개로 줄어든 스피커 개수라고 보도한 바 있다. 전체 크기가 작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홈팟의 가격은 출시 당시 350달러였다가 현재 300달러로 가격이 인하됐는데, 홈팟 미니는 그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제조사가 애플이므로 최소한 99달러 이상으로 출시가가 매겨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개편된 아마존 에코, 신제품 네스트 오디오와 비교하면 확실히 약점이다. 애플이 정말 모든 부엌, 거실, 침실에 홈팟, 홈팟 미니를 배치하기를 원한다면 가격을 타협해야 할 것이다. 각각 정가가 50달러이고 프라임 데이나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 때는 가격이 더 인하되는 에코 닷, 네스트 미니는 사용자 입장에서 큰 고민 없이 가볍게 구입하기 쉽다. 음질은 애플만큼 뛰어나지는 않지만 말이다. 현실화될 경우 비츠 브랜드를 넘어 헤드폰 형태의 첫 애플 제품이 될 에어팟 스튜디오에 대한 ...

에어팟스튜디오 홈팟미니 2020.10.08

애플의 ‘타임 플라이’ 이벤트에서 아이폰을 대신할 신제품은?

우리가 하나 확신했던 것이 있다면, 매년 9월 이벤트에서 차세대 아이폰이 공개된다는 점이다. 하지만 올해는 아니다. 블룸버그는 팬데믹으로 인해 연례 아이폰 이벤트가 10월로 연기된다고 보도했다.  그렇다고 9월 행사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애플은 9월 15일 ‘타임 플라이(Time Flies)’ 행사를 개최한다는 초대장을 공개했다. 이 행사에서 아이폰이 등장하지 않는다면, 어떤 제품이 선을 보일까?    애플 워치 시리즈 6 어딘가에 배팅을 해야 한다면 애플 워치에 올인하겠다. 꼭 ‘타임 플라이’라는 슬로건 때문이 아니더라도 애플 워치는 9월 행사에 등장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2015년부터 아이폰과 함께 9월에 공개됐는데, 이제는 아이폰 없이 행사의 주인공이 될 만큼 성장했다. 올해는 혈중산소농도 센서, 후면 추적, 그리고 페이스 공유 및 손 씻기 감지 같은 워치OS 7의 신기능을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이 등장할 전망이다. 디자인은 시리즈 5와 매우 유사하며, 40mm와 44mm 크기로 나온다.   애플 워치 ‘라이트’ 최근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현재의 199달러짜리 시리즈 3을 대체할 새로운 애플 워치를 출시할 전망이다. 이 모델의 디자인은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구형 38mm, 42mm 디자인에 디스플레이와 프로세서를 업그레이드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룸버그는 이 제품이 230달러의 핏빗 버사 3(Fitbit Versa 3) 같은 저렴한 피트니스 디바이스와 직접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패드 에어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는 2019년 3월 이후 업데이트되지 않았지만, 최근에 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신형 아이패드 에어는 2018년의 아이패드 프로처럼 베젤이 얇고 홈 버튼이 없으며, USB-C 포트가 있는 디자인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애플은 처음으로 전원 버튼 안에 지문 센서를 넣고, 페이스ID는 프로 모델 전용으로 둘 것으로 보인다. 원...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에어 2020.09.09

판매량 저조한 애플 홈팟, WWDC에서 '미니 버전' 출시해 돌파구 낼까?

애플 관련 소식을 발빠르게 알려온 KGI 시큐리티 수석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가 애플이 저조한 판매량을 이유로 홈팟 저가 버전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마존이나 구글의 경우 오리지널 스마트 스피커보다 조금 더 작은 버전 출시를 의미하는 것이겠지만, 애플은 사이즈 변경 없이 오디오 하드웨어 사양에 차등을 두는 것을 고려할지 모른다. 어느 쪽이든, 현재 애플 홈팟 가격인 349달러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될 수 있다. 이러한 주장은 공급업체에서 흘러나온, 비츠 브랜드를 단 홈팟이 199달러에 출시된다는 루머로 뒷받침된다. 소문에 따르면 애플은 미디어텍(MediaTek)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홈팟 미니 출시일 홈팟은 2017년 6월 WWDC에서 발표됐고, 2018년 2월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연간 출시 일정을 가정하면 올해 6월 4일 WWDC에서 새 제품의 출시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올해 WWDC에 대해 의견을 묻자 시리는 “반짝이는 새 집을 갖게 되지 않을까요?”라고 답했다. 앞서 중국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는 애플이 2018년 하반기에 홈팟 새 버전을 발표한다고 주장했다. WWDC가 아니라면 보통 아이폰 비중이 높던 9월 신제품 발표 행사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홈팟 미니 예상 가격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는 홈팟 미니의 가격이 150~200달러 사이로 책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비츠뮤직 브랜드를 단 홈팟 제품이 19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는 보도에서 확인되었다. 200달러 미만은 89.99달러의 아마존 에코와 129달러의 구글 홈을 상대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가격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애플이 오디오 품질을 떨어뜨리지 않고 가격을 내릴 수 있다면 더욱 그렇다. 홈팟 미니에 등장할 신기능 쿠오는 애플 홈팟의 낮은 판매고의 원인을 비싼 가격으로 꼽지 않았다. 홈팟은 훌륭한 스피커지만 가장 우수한 스마트 스피커는 아니며, 애플의 음성 비서인 시리는 AI 기술에서 경쟁사에 많...

wwdc 시리 ios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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