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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기존 화폐에 고정 가치 둔 '스테이블코인'··· 새 국면 맞는 암호화폐

글로벌 금융 감독 그룹에 따르면, 기존 화폐에 고정 가치를 두는 암호화폐인 스테이블코인은 증권을 관리하는 데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규제에 따라 보호받을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으로 알려진 페이스북의 리브라 디지털 화폐 같은 프로젝트도 이와 같은 규제에 따라 보호를 받을 수도 있고 감독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미국, 유럽, 일본의 증권 규제 기관으로 구성된 국제 증권위원회(IOSCO)는 분석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에는 증권 규제의 전형적인 특징이 포함될 수 있다. IOSCO는 마드리드에서 10월 30일 회의를 마치고 이같이 선포했다. 지난달 초 G7 실무 그룹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스테이블코인에 전통적인 암호화폐의 기능도 많지만 이 코인이 지불 수단과 가치 저장소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IOSCO 이사회 의장인 애슐리 앨더는 “스테이블코인은 현재 계약보다 더 빠르고 저렴하며 포괄적인 글로벌 지불 계약의 개발에 잠재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G7 그룹은 스테이블코인이 지불 시스템의 기존 과제를 해결하려는 많은 시도 중 하나며 초기 기술이기 때문에 대부분 검증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잠재적인 이점은 중대한 위험이 해결된 경우에만 실현될 수 있다. 규모와 관계없이 스테이블코인은 법적, 규제적 감독 문제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이 그룹은 위험이 기존 규제 프레임워크를 벗어나 현재 표준에 대한 잠재적인 개정 또는 새로운 표준의 생성을 요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스테이블코인으로 인한 위험에는 자금 세탁, 불법 금융, 소비자 및 투자자 보호와 관련된 위험이 있다. G7 보고서가 발표된 직후, G20은 스테이블코인이 재무 혁신과 위험에 모두 잠재적인 이점이 있다는 데 동의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IOSCO는 G20의 금융 안정위원회가 20개 경제국 그룹의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작업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IOSCO 핀테크 네트워크도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이니셔티...

페이스북 국제증권위원회 JP모건체이스 2019.11.07

LG V40 vs. G7 : 작은 변화가 만들어낸 큰 차이

LG가 V40 씽큐(ThinQ)를 공개하며 ‘안드로이드로 가득 찬 10월’의 포문을 열었다. V40 씽큐는 V30S, G7, V35의 뒤를 잇는 올해 4번째 LG 제품으로, 사실 필자는 크게 기대가 없었다. 멋진 G6 이후 LG는 집중을 잃을듯한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열광하는 제품을 만드는 법을 잃어버리기 시작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V40은 슬리퍼 히트(sleeper hit, 모두의 예상을 깨고 흥행에 성공한 영화)가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기술적으로는 V30과 V30S의 후속 제품이나, 노치 디자인과 전면 유리 설계 등으로 6개월 전에 공개된 G7의 뒤를 잇는 듯한 느낌이다. 그리고 이는 나쁘지 않다. G7은 크게 나쁘진 않았지만 지루한 제품이었는데, 이와 비교했을 때 V40는 ‘파티’ 같은 느낌이기 때문이다. 우선은 그다지 흥미롭지 않은 부분부터 살펴보자. V40는 붐박스(Boombox) 스피커와 수퍼 프라이트 카메라(Super Bright Camera) 등 G7의 대표 특징들을 모두 닮았다. 또한 사양도 유사하다. 디스플레이 : 6.4인치 3120 x 1440 OLED, 537ppi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45 RAM : 6GB, 8GB 스토리지 : 64GB, 128GB 배터리 : 3,300mAh 또한 쿼드 DAC, IP68 등급 방수, 무선 충전,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 그리고 블랙 색상의 바(bar)로 노치를 숨기는 “뉴세컨드 스크린”도 있다. 하지만 LG가 V40에는 다시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서 V40의 세컨드 스크린이 G7보다 훨씬 낫다. LG V40 씽큐 : 훌륭한 OLED와 5개의 카메라 OLED 디스플레이와 관련해서 LG는 마침내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V30의 첫 OLED 디스플레이는 그렇게 인상깊지 않았고, 구글 픽셀 2XL에 공급했던 것과 같은 따분한 디스플레이와 똑같이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

휴대폰 G7 V40 2018.10.05

“삼성 갤럭시 노트9 vs.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 vs. LG G7” AI 카메라 비교

갤럭시 노트9에서 가장 놀라운 점 하나는 카메라 업그레이드이다. 그러나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아니라,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없는 것이 놀랍다는 이야기이다. 지난 해 스마트폰의 경우 광학 손떨림 방지(IS) 기능을 장착한 듀얼 카메라가 처음 채택됐다. 갤럭시 S9은 가변 조리개도입됐다. 그러나 노트9에는 이런 차별화된 업그레이드 기능이 없다. 갤럭시 S9 플러스와 동일한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그러나 갤럭시 노트9에도 사진을 더 낫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기능 한 가지가 도입되었다. 장면 최적화라는 기능이다. 화웨이 메이트(Huawei Mate) 10 프로와 LG G7 씽큐(ThinQ)의 AI 카메라와 유사하다. 보는 것에 따라 색상과 노출 설정을 조정하는 기능이다. 지금부터 장면 최적화 모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고, 경쟁 제품과 비교를 하겠다. 아래의 사진들은 모두 클릭하면 원본을 볼 수 있다. 갤럭시 노트9 장면 최적화 : 간략한 소개 갤럭시 노트9은 기본 설정 값으로 장면 최적화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 그러나 카메라 앱 설정의 토글을 이용해 끌 수 있다. 꺼져 있는 경우, 일반적인 자동 모드에서 카메라가 작동한다. 가장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조명에 따라 설정을 조정하고, 초점을 자동 선택한다. 항상 최고의 결과물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노트9 카메라는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 중 하나로 꼽힌다. 장면 최적화는 이 우수한 사진 촬영 품질을 더 좋게 만들려 시도하는 기술이다. AI에 기반을 두고 있는 ‘강화된’ 자동 모드라고 설명할 수 있다. 피사체를 식별해 색상과 노출을 완벽하게 설정하려 시도한다. 이 시스템이 인식할 수 있는 장면(사람, 물체, 광경, 장면 등)은 인물, 꽃, 실내, 동물, 풍경, 푸른 식물(Greenery), 나무, 하늘, 산, 해변, 일출 및 일몰, 물가, 거리, 밤, 폭포, 눈, 새, 역광, 텍스트 20가지이다. (산의 시냇물이나 다른 자연과 관련된 장면이 이상할 정도로 구체적이기...

카메라 갤럭시노트9 씽큐 2018.08.23

체험 리뷰 | LG G7 씽큐 “똑똑한 카메라, 압도적인 사운드, 그리고 독특한 노치 옵션”

LG V30이 마음에 들었던 사람이라면, G7역시 그럴 것이다. 그 동안 소위 ‘G’ 시리즈 폰들은 새로 나올 때마다 새로운 디스플레이, 바디 스타일, 그리고 기능 등을 겸비하며 그 해의 제품 분위기를 결정짓는 역할을 했지만, G7의 경우 새로운 기능을 공개하기 보다는 그 동안의 것들을 반복한 제품에 가깝다. G7은 G6의 박시(Boxy)한 산업적 디자인을 뒤로 하고 V30의 곡선형 디자인을 따랐다. LG의 최신 V 시리즈 플래그십 옆에 가져다 두면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다. 단, 한가지 예외가 있다면 그것은 상단부의 카메라 노치(notch)이다. LG는 G7을 이전 모델들과 차별화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카메라를 화면 상단부로 옮기는 전략을 취한 것이다. 에센셜 폰(Essential Phone), 젠폰 5(ZenFone 5), 그리고 곧 출시되는 원플러스 6(OnePlus 6) 등과 함께 화면 극대화를 추구하는 폰 반열에 오른 것이다. LG는 이러한 카메라의 좌, 우 공간을 가리켜 ‘새로운 제2의 스크린’이라고 불렀다. 물론 어디까지나 말이 그렇다는 것이고, 실제로는 몇 가지 특이한 디스플레이 옵션이 있는, 나뉘어진 상태 바에 불과할 뿐이지만 말이다. 실제로 G7을 써 본 시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그래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G7의 노치는 아이폰 X와 같이 결정적인 기능을 하려고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저 화면의 평수를 몇 밀리미터라도 늘려 보고자 고민한 결과물이며, 차라리 모든 것을 검정색 상태 바로 숨겨 버렸다면 훨씬 더 보기 좋았을 것이라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노치를 디자인적 요소로 도입한 것은 더더욱 아니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지금부터 설명할 내용들은 G7에 대한 꽤 흥미로운 사실들이다. 더 큰 화면과 새로워진 버튼 G7은 2018년 나온 그 어떤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모델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와 6.1인치, 19.5:9 비율의 ...

스마트폰 LG AI 2018.05.04

LG G7 씽큐 공개… 노치 디자인·AI 결합된 카메라 눈길

안드로이드에도 노치(notch)가 등장했다. 이달 V30S 씽큐(V30S ThinQ)의 미국 출시를 앞둔 LG가 최신 프로세서와 AI 및 머신러닝이 결합된 카메라를 탑재하고 디스플레이 영역이 넓어진 G7 씽큐(G7 ThinQ)를 공개했다. 아이폰 X처럼 전면 카메라를 위한 노치 디자인이다. G7은 6.1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는데, 최대 밝기에서 1,000nit로 매우 밝으면서도, G6보다 전력 소비량이 35% 적다. LG는 V30에 OLED를 사용하다 G7에서는 다시 LCD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아이폰 X와 마찬가지로 화면비는 19.5:9이며, G6의 18:9보다 길다. 이는 상단에 베젤을 배치하는 대신 노치를 넣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LG는 설정에서 윗부분을 블랙으로 처리해 과거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노치 디자인 외의 부분은 2018년 중반에 나올 프리미엄 제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 크기 : 153.2 x 71.9 x 7.9mm •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45 • RAM : 4GB • 스토리지 : 64GB • 후면 카메라 : 1,600만 화소 f/1.6 + f/1.9 107도 광각 듀얼 카메라 •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 배터리 ; 3,000mAh 뛰어난 카메라와 사운드 디자인 면에서 측면이 곡선 처리되고 세로로 배치된 카메라 때문에 G7은 G6보다는 V30과 닮았다. 측면에는 새로운 버튼 2개가 자리한다. 하나는 전원으로, 이제 지문 센서와 분리됐다. 또 다른 하나는 구글 어시스턴트용이다. 픽셀 2의 액티브 엣지(Active Edge)와 마찬가지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부르기 위해 화면을 켤 필요 없이 버튼을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한 것은 새로운 버튼만이 아니다. V30S와 마찬가지로 G7의 씽큐라는 이름은 AI 카메라를 나타낸다. 촬영할 때 장면을 스캔하면 알아서 최고의 설정...

LG 구글어시스턴트 노치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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