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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

“실물 이상의 파괴적 가능성” 디지털 트윈의 이해와 활용 방안 - DeepDive

제조업에서 시작한 디지털 트윈 기술은 IoT, AI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가 융합된 세계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제품을 사전에 모델링하고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결함을 줄이고 출시 시간을 단축하는 디지털 트윈과 데이터 생성 기능을 통해 기업은 디지털 형태의 등가물을 보유하게 됐다. 그러나 여전히 디지털 트윈 구축은 쉽지 않고, 아직은 표준화된 플랫폼이 존재하지 않는다. 머신러닝, AI, 예측형 애널리틱스 및 기타 데이터 과학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대형 업체가 솔루션과 시나리오를 주도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한 발 앞서 기업 환경에서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고 성과를 낸 다양한 사례, 그리고 구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점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 - “제조를 넘어선 융합” 디지털 트윈의 A to Z - "모델링과 실제 데이터의 결합" 디지털 트윈이 현실을 바꾸는 방식 - ‘디지털 트윈 성공하려면…’ 기업 4곳의 조언 - 존슨 콘트롤즈와 마이크로소프트, 건물 관리를 위한 ‘디지털 트윈’ 제작 - 호주 NSW의 공간적 디지털 트윈 전략

디지털트윈 스마트제조 스마트팩토리 2022.09.20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스마트 팩토리의 구성과 주요 과제 - Tech Report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는 생산 과정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 고객만족도를 높이는지능형 생산 공장을 말한다. 자동화, 사물 인터넷, 디지털 트윈 등은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 팩토리는 개별적인 기술을 통해 구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기술 만으로 구현할 수 있지는 않다. 사람과 기계, 공장 건물, 제품, 물류, 생산과 부가가치 시스템까지 모든 요소의 혁신과 변화가 필요하다. 스마트 팩토리의 정의부터 요구사항, 도전과제를 살펴보고, 디지털 트윈, 스마트 머신, 스마트 프로덕트, 디지털 팩토리, 인적 요소와 물류까지 핵심 요구사항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본다. 주요 내용 - 스마트 팩토리의 정의 - 스마트 팩토리의 과제와 요구사항 - 디지털화의 핵심 솔루션, 디지털 트윈 - 스마트 머신,스마트 프로덕트, 디지털 팩토리, 디지털 물류 - 스마트 팩토리 빌딩, 스마트 팩토리 생산 시스템

스마트팩토리 IIoT 4차산업혁명 2022.08.11

칼럼ㅣ디지털 트윈과 카오스 엔지니어링: 데이터센터 장애 대응 해법

지난 한 해 동안 디지털 전환이 엄청난 속도로 가속화됐고 원격 근무가 급격히 확산됐다. 하지만 IT 인프라는 전례 없는 수요를 감당해야 했다. 그 결과 서버 가동 시간 유지의 중요성이 두드러졌다. 인프라의 운영 중단을 예방하고, 재정적 손실을 방지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디지털 트윈과 카오스 엔지니어링은 이 난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될 수 있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데이터센터 관리자는 사고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변경 사항을 미리 시험해 운영 중단 사태가 끼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다.   디지털 인프라 컨설팅 기관 업타임이 발간한 ‘2021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관리자 설문조사(Uptime Institute Global Survey of Data Center Managers)’에 따르면 1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 사이의 복구 비용을 초래하는 운영 중단 사태의 비율이 47%에 달한다. 2020년 40%, 2019년 28%에 비해 훨씬 더 증가한 수치다.    운영 중단을 예방하고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관리자는 잠재적 위험을 더 예리하게 감시할 필요가 있다. 데이터센터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다운타임 사태가 발생했을 때 그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넘어 징조를 사전에 파악하고 방지할 수 있어야 한다.  디지털 트윈으로의 인프라 변경 사항 시험    운영 중단 사태를 방지하는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데이터센터의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는 것이다.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면 CFD(Computational Fluid Dynamics) 기술로 시설을 통과하는 공기 흐름을 시뮬레이션하고, 향후 다운타임을 유발할 수 있는 열 문제를 나타내는 물리적 시설을 가상으로 재현할 수 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관리자는 어떤 변경 사항을 실제 시설에 적용하기 전에 디지털 영역에서 새 변화의 영향을 시험하고 평가할 수 있다. 따라서 ...

디지털트윈 카오스엔지니어링 데이터센터장애 2022.08.03

글로벌 칼럼 | “웨스트월드 현실판 될까” 직원 복제하는 휴먼 디지털 트윈의 미래

디지털 트윈이라는 기술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동안은 인프라 자산을 복제하고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주로 사용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람을 복제하는 ‘휴먼 디지털 트윈’ 개념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멀린(Merlynn)이라는 업체가 대표적으로 휴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제공한다. 멀린같은 서비스의 성장은 기업의 생산성 측면에서 다양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볼 만하다.    사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이전에 나온 기술을 모방하는 경향이 있다. 자동차가 처음 등장했을 때를 생각해보자. 당시 자동차는 말만 없을 뿐이지 마차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실제로도 ‘말 없는 마차’라고 불렸다. 하지만 자동차는 점점 진화해 현재 초창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디지털 트윈도 이런 길을 따라가 지금의 기술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화될 것이다.  그렇다면 정확히 어떤 모습으로 디지털 트윈이 진화할까? 인공지능 로봇 주제의 디스토피아적인 세상을 그려낸 HBO 드라마 ‘웨스트월드’와 비교하며 한번 알아보자.  휴먼 디지털 트윈의 핵심은 ‘직원 교육’ 얼마 전 구글 연구원이 구글의 대화형 AI가 지각 능력을 얻었다고 폭로해 한동안 세상이 떠들썩했다. 구글이 진짜 그런 기술을 만들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왜 그런 기술이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 AI가 지각 능력을 갖고 실제 행동까지 한다면 우리도 AI가 지각 능력이 있는 물체로 대해줘야 한다. 상호작용을 최대한 잘 끌어내려면 더더욱 그렇다. 웨스트월드는 로봇이 인간과 동물을 모방하는 것으로 그려내다. 인간이 이런 로봇을 살아있는 것으로 진지하게 대해주지 않는다면, 로봇은 (엄밀히 말해 다시 생성될 수 있지만) 스스로 살아있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것이다. 휴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이용하면 결국 복제 인간은 실제 인간과 구분하기 어려운 상태일 것이다. 복제 대상의 기억, 성격 데이터 등을 관찰을 통해 자동 입력하고, 추가적인 정보도 수동으로 입력해 모든 능력을 획득할 수 있...

디지털트윈 휴먼AI 2022.06.27

"디지털 트윈이 디지털 '후임'이 되지 않도록" 자동화와 인간 사이 균형 잡기

디지털 트윈은 공장과 도시를 대상으로 만들어진다. 지구 단위의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려는 얼스 2(Earth 2) 같은 시도도 있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아직도 많은 사람이 개발되려면 수 년은 더 걸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인간 대상의 디지털 트윈일 것이다. AI 기업 멀린(Merlynn)이 생산성을 향상한 수준이나 최종적으로는 많은 기업에서 인간 직원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인간 대상의 디지털 트윈 마케팅을 시작했다.     인간의 디지털 트윈으로 기업이 얻을 이익은 무엇인가? 그리고 인간 직원을 적극적으로 보호하지 않을 때 발생할 궁극적인 결과를 생각해보자.   디지털 트윈이 약속하는 미래 멀린은 직원이 디지털 트윈을 쉽게 만들고 훈련시키는 도구를 개발했다. 훈련에 따라 디지털 트윈은 직원의 일상적인 또는 직원이 기피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회의 참석, 메모 작성과 동시에 훈련된 내용에 있다면 수많은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다. 관찰이나 응답한 것을 요약해 인간 직원의 시간을 단축할 수도 있다. 레포츠 활동을 만들거나 이메일에 답하고, 회의록을 작성하고 요약하며 업무 전화에 응대할 수도 있는 인간의 디지털 트윈은 머지 않은 미래에 현실화될 것이다. 번거로운 단순 업무를 디지털 트윈에게 몰아주고 업무에서 한 걸음 떨어져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것이 바로 AI의 진정한 이상적인 용도다. 인간 직원은 몰입이 필요한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배분하고, 반복적인 단순 문서 작성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직원은 행복하지고 기업의 생산성은 증가한다. 그러다 기술이 멈추지 않고 디지털 트윈이 다른 방향으로 고도화되면서 문제가 나타날 것이다.   고도로 발전한 디지털 트윈의 문제점 디지털 트윈은 인간의 완전한 대체품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인간과 비교할 때 디지털 트윈은 장기적인 이점이 있다. 우선 휴식 시간이나 휴가 없이 계속 일할 수 있다. 기계의 속도로 일한다. 매우 빠르게 학습해 ...

디지털트윈 자동화 2022.06.17

글로벌 칼럼 | '아바타의 세상'이 되기 전에 생각해야 할 문제

‘엔비디아 GTC 컨퍼런스’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행사다. 단순히 엔비디아의 성과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자신에게 있는지도 몰랐던 수요를 어떻게 충족할지 설명하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올해 GTC 컨퍼런스에서는 화상회의 참가자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실시간으로 수정하는 기술이 여러 차례 시연됐다. 화상회의 참가자가 청중에게 시선을 고정한 상태로 다양한 언어로 말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향후 기술로는 화상회의 참가자의 외모까지 언제든지 바꿀 수 있을 전망이다. (CEO 키노트를 감상하면 미래를 들여다보는 느낌이 든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키노트를 멋지게 만들 줄 아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엔비디아의 또 다른 발표에서는 황의 아바타가 황의 대리인으로 회의에 들어와 실시간으로 협업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황의 아바타는 만화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그러나 황은 발표 후 간담회에서 3~5년 이내에 관련 기술이 통합될 것임을 시사했다. 그때쯤이면 사용자는 디지털 트윈을 제작해 일정이 겹쳐서 본인이 직접 할 수 없는 일이나 AI가 쉽게 처리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일을 시킬 수 있다. 이런 아바타는 사용자가 퇴사, 퇴직 또는 사망한 후에도 계속 존재하면서 발전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미래에 이런 기술이 실현되면 우리는 흥미로운 문제와 마주하게 된다.  사람의 디지털 트윈 황은 미래에 많은 사람이 오늘날의 웹 페이지와 같은 메타버스 인스턴트를 갖게 될 것임을 시사했다. 사용자는 사이트 소유자가 누구인지(필자의 경우에는 어떤 것을 저술했는지) 설명하는 장황한 텍스트 대신 사진처럼 실감 나는 아바타에 접근하게 된다. 이 아바타는 협력을 하거나 질문에 답변하며, 기사와 논문 작성 등 다양한 형태로 소통할 수 있다. 이런 시나리오에서 사용자는 저마다 메타버스 인스턴스를 소유하고 관련 컨텐츠에 대해 본인에게 귀속되는 저작권을 갖는다. 그런데 사용자가 아닌 사용자의 회...

GTC 엔비디아 디지털트윈 2022.03.28

“제조를 넘어선 융합” 디지털 트윈의 A to Z

디지털 트윈 기술은 제조업을 넘어 IoT, AI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가 융합된 세계로 옮겨갔다. 복잡한 ‘사물’이 데이터 생성 기능과 연결되면서 디지털 형태의 등가물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런 디지털 등가물을 활용해 데이터 과학자와 기타 IT 전문가는 배포를 최적화해 최대 효율성을 끌어내고 기타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디지털 트윈이란 무엇인가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인 물체 또는 시스템을 디지털로 표현한 것이다. 디지털 트윈을 뒷받침하는 기술은 건물, 공장, 도시까지 확장되었고, 어떤 사람은 사람과 프로세스도 디지털 트윈을 보유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개념을 더욱 확장했다.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은 NASA(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다. NASA는 초창기 우주 캡슐의 실물 크기 모형을 만들어 지상에서 궤도 문제를 진단하는 데 사용했는데, 실물 크기의 모형은 결국 완전한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대체됐다.  그러다가 가트너가 디지털 트윈을 2017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로 선정하면서부터 디지털 트윈이라는 용어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가트너는 “수십 억 개의 사물은 물리적 사물 또는 시스템의 동적 소프트웨어 모델인 디지털 트윈으로 표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1년 후, 가트너는 “2020년까지 약 210억 개의 센서와 엔드포인트가 연결될 것이고 가까운 미래에 디지털 트윈은 수십 억 개의 사물을 위해 존재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디지털 트윈을 다시 한번 최고 트렌드로 지목했다. 본질적으로 디지털 트윈이란 물리적 대상 또는 시스템에 대한 실제 데이터를 입력으로 삼고, 해당 대상 또는 시스템이 이런 입력으로 인해 받는 영향을 예측 또는 시뮬레이션해 출력을 생성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트윈이 작동하는 방법 전문가, 특히 데이터 과학자나 응용 수학 전문가가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면서 생명력을 부여한다. 이들 전...

디지털트윈 IoT ML 2022.03.22

“100% 해결책은 없다” 기술 부채의 과제와 해법

기술 부채는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완성되지 않았거나 기술적으로 부실하게 구현된 경우, 기업이 금전 또는 노동으로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다. 이상적인 경우 기술 부채는 간단한 계산과 가능한 장단점 평가 이후 우선순위화의 형태로 수락된다. 그러나 부정적인 변형도 있는데, 이른바 ‘안티 패턴’이다. 이 경우 기술 부채는 개발 프로세스에서 전문성의 부재로 인한 결과이며, 따라서 확실하게 부정적이다.    소프트웨어 AG(Software AG)는 이 주제를 좀 더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소프트웨어 AG는 기술 부채를 소프트웨어가 이미 운영에 돌입한 이후 소프트웨어팀이 디지털 시스템에서 시급하게 수행해야 하는 부가적인 작업으로 정의한다. 이는 기술 부채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단순히 민첩한 작업을 위한 조건임을 의미한다. 기술 부채가 발생하는 경로는 그 부채가 좋은 부채인지 나쁜 부채인지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긍정적 기술 부채, 부정적 기술 부채 예를 들어, 80%만 완성된 최소 기능 제품(Minimum Viable Product, MVP)에서 비롯되는 기술 부채는 긍정적일 수 있다. 다만 기업은 누락된 20%를 의식하고 이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반면 예를 들어 개발 과정의 실패로 인해 발생하는 의도하지 않은 기술 부채는 대체로 부정적이다. 따라서 지나치게 자주 발생해서는 안 된다.  변화하는 환경 또는 주변 조건의 결과로 장기간에 걸쳐 축적되는 기술 부채도 있다. 예를 들어, 바뀐 규정 조항이나 기술 표준을 충족해야 하는 경우 또는 기업이 인수합병, 새로운 기업 형식 등으로 인해 구조를 바꿔야 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비즈니스의 변화 속도가 빠를수록 이 부채 문제도 커져서 IT 운영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좋은 부채와 나쁜 부채는 디지털 우선 기업에서 일반적인 현상이다. 소프트웨어 AG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 4곳 중 3곳에서 작년 한 해 동안 누적된 기술 부채가...

기술부채 데이터마이닝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22.02.09

FAQ로 알아보는 디지털 트윈의 실체와 구축 고려사항

이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빼놓고는 미래 지향적인 기업 개념을 논할 수 없는 것 같다. 디지털 트윈 덕분에 기업은 유연성을 높이고 관리자는 잘못된 의사 결정을 피할 수 있으며, 제품 개발을 혁신하고 더 효율적인 생산 운영이 가능하다. 간단히 말해, 디지털 트윈은 디지털화를 위한 도구다.   기업에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형태의 디지털 트윈이 있을까? 디지털 트윈이 IT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이와 같은 디지털 트윈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파바소프트(Fabasoft) AG의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안드레아스 댕글의 의견을 구했다. Q. 디지털 트윈이 실제로 제공하는 구체적인 혜택은 무엇이고, 그 혜택을 수치로 입증할 수 있는가? 디지털 트윈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사물 인터넷에서 사물의 디지털 표현을 지칭하는 데 사용된다. 이 말은 모든 산업 제품의 동적인 디지털 매핑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2018년 가트너가 제안한 조직 전체의 디지털 트윈 접근법(Digital Twin of an Organization, 이하 DTO)은 그 이상을 추구한다. DTO를 통해 기업 조직 전체를 매핑하면 모든 기업 프로세스의 종합적인 최적화가 가능하다.  혜택은 수치화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은 처리 시간을 최대 30% 줄여주고, 인더스트리 4.0에서 지속적인 프로덕션의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를 들어 기계 사용의 효율성을 약 20% 높여준다. Q. 기업의 어느 영역에서 디지털 트윈으로 혜택을 얻는가? 전체 조직 구조와 그 시스템, 프로세스와 워크플로우가 디지털 트윈에 미러링되므로 기업의 모든 영역이 디지털 트윈의 혜택을 얻는다. 모든 프로세스와 시퀀스를 전체적인 시야에서 보고 정의된 프로세스 규칙에 따라 제어할 수 있다. 특히 제품 개발, 마케팅, 판매 간의 상호 연결이 개선되는 혜택이 있다. 또한, 모든 기업은 디지털 트...

디지털트윈 FAQ 2022.01.04

"모델링과 실제 데이터의 결합" 디지털 트윈이 현실을 바꾸는 방식

실제 세계를 모델링하기 위해 그림, 다이어그램, CAD 모델 등 여러 기술과 툴이 오래 전부터 사용됐다. 또한, 금융 거래 시뮬레이터, 기상 예보기, 교통 패턴 모델 등 기술을 이용해 실제 세계 시스템을 모델링하고 예측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이처럼 실제 세계 시스템의 디지털 표현, 그리고 물리적 환경에서 가져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과를 시뮬레이션하는 모델을 결합한 것이 바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다. 디지털 트윈을 이용하면 다양한 실제 상황을 기반으로 시스템을 검증할 수 있다. 엔지니어는 제조, 건축, 에너지, 운송, 의료, 과학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에서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실제 시스템을 검증한다. SF 영화 속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머신 러닝과 시스템 모델링, 사물인터넷(IoT) 센서, 데이터 스트리밍 플랫폼, 시뮬레이션 기술과 클라우드 인프라의 발전에 힘입어 디지털 트윈은 점점 더 확산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과 기업 및 엔지니어링팀에서 현재 디지털 트윈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디지털 트윈이란 무엇인가 앤시스(Ansys)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프리스 바네르지에 따르면, 디지털 트윈은 자산, 설비, 프로세스와 같은 실제 개체의 연결된 가상 복제본이다. 개체에 장착된 센서가 데이터를 수집해 시뮬레이션된 모델(디지털 트윈)에 전송하면 해당 제품의 실제 세계 경험을 모사한다. 디지털 트윈은 단순한 복제본이 아니다. 실제 시스템과 같은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을 수신한다. 스윔(Swim)의 CTO 사이먼 크로스비는 디지털 트윈의 이런 특성을 강조하면서 “디지털 트윈은 실제 세계 ‘사물’에서 오는 스트리밍 이벤트를 맥락과 함께 수신해 지속적으로 분석한 후 그 결과를 실시간으로 다른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전달하는 라이브 에이전트다. 이러한 디지털 트윈은 실제 세계의 현재 상태를 항상 정확히 반영한다”라고 말했다.   디지털 트윈은 어떤 유형의 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트윈 DigitalTwin 2022.01.04

'어디서든 일할 수 있게 하라' WFA 혁명에 대비하는 법

오랫동안 고정된 업무 환경이었던 전통적 물리 사무실이 사라지고 있다. 2020년 팬데믹 위기를 겪으면서 전 세계 여러 경제 부문이 재택근무의 장단점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 물리-가상 업무 환경의 등장 현재 구글부터 VM웨어까지 거의 모든 대형 IT 기업이 직원의 기존 사무실 복귀를 무기한 포기하고 있다.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신기술 조사 부서인 451 리서치가 최근 실시한 기업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중 80%가 광범위한 재택근무 정책을 이행하거나 확대했으며, 67%는 최소한 장기적 또는 영구적으로 일부 재택근무 정책을 유지할 계획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가 공개한 최근의 런던 비즈니스 스쿨 연구에 따르면 지식 직원 역시 전반적으로 당당하게 재택근무 문제에 맞섰다. 연구 저자 줄리안 버킨쇼, 조던 코헨, 파웰 스태츠가 주장한 것처럼 재택근무의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다. 2013년 그리고 2020년에 지식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뷰 비교 조사에서는 현재 대규모 회의에 드는 시간이 12% 줄었고, 고객사나 외부 협력업체와 상호작용하는 시간은 9% 늘었다. 지식 직원은 개인의 선택에 따라 50% 더 많은 활동을 수행하고 있고, 누군가의 요청에 따른 활동이 50%나 감소했다고 답했다. 그래도 때때로 다른 이와 공유하는 물리적인 사무실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기존 사무실을 영구적으로 폐쇄하는 것에 동의하는 직원은 거의 없었다. 대다수 기업은 어떤 시점이 되면 직원에게 이런 물리적인 사무실 중 하나로 복귀하도록 요구할 권리가 있다. 그리고 재택근무 직원과 사무실 출근 직원에 완전히 동등한 인프라를 지원하는 데 성공한 조직은 거의 없다. 최소한 지식 직원의 경우에 글로벌 경제는 ‘어디에서든 일할 수 있는 원격 근무 환경(Work From Anywhere, WFA)’쪽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앞으로 대다수 지식 직원은 패턴이 계속 변화하는, 물리와 가상 현장이...

WFA 원격근무 재택근무 2021.01.18

디지털 트윈: 가상 세계의 현실화 - 디지털 트윈 제작, 검증, 배포를 위한 업계 최고 Ansys 통합 솔루션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가장 새롭고 흥미로운 개척지 중 하나는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입니다. 기업은 제품에 장착된 센서를 사용하여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운영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 정보를 사용하여 통제할 수 있는 가상 공간에서 작동하는 제품의 정확한 복제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시뮬레이션된 제품 모델이 실제 조건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시뮬레이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성능 문제와 유지보수 기간을 예측하고, 다운타임을 줄이고, 보증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주 매력적인 기술이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필요한 전문 지식과 트너십 때문에 자체 운영 환경에서 해당 기술을 실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디지털 트윈을 제작, 검증, 배포하기 위한 업계 최고의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4p> 주요 내용 - 제품 모델링의 분명한 이점 - 디지털 트윈 기술이 직면한 현실적인 어려움 - 접근 가능하고 간단한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 - 3단계 프로세스: 제작, 검증, 배포 - 진정한 예측 유지보수

디지털트윈 유지보수 시뮬레이션 2021.01.05

IDG 블로그 | 디지털 트윈이 ‘쌍둥이 악마’가 된다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어떤 물리적 개체의 디지털 복제본이다. 물리적 실체는 사람일 수도, 디바이스일 수도, 제조 장비일 수도, 심지어 비행기나 자동차일 수도 있다. 이 개념은 물리 자산이나 사람의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제공해 언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판단해, 실제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이를 바로잡는 것이다.   디지털 트윈의 역할은 저마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센서에서 나오는 실시간 데이터를 사용한다. 이 센서를 통해 우리가 실제로 만지는 물리 개체와 가상 세계의 디지털 트윈을 동기화할 수 있다. 이 새로운 동기화 시뮬레이션은 IoT와 AI, 머신러닝, 분석, 공간 그래픽 등을 이용해 작동하는 시뮬레이션 모델을 생성하고 물리 개체의 변화를 가상 개체에 업데이트한다. 디지털 트윈의 사용례는 무궁무진하다. 가장 보편적인 것은 공장 장비나 로봇과 같은 기계를 대신하는 것이다. 디지털 트윈은 선제적인 유지보수가 언제 이루어져야 하는지 시뮬레이션하고, 제대로 구현된다면 기계의 생산성과 가동시간을 높일 수 있다. 문제는 디지털 트윈 대부분이 퍼블릭 클라우드에 있다는 것이다. 훨씬 저렴하고 클라우드의 스토리지와 컴퓨팅은 물론 디지털 트윈을 지원하는 AI나 분석과 같은 전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디지털 트윈을 생성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렇게 디지털 트윈을 쉽게 구축하고 프로비저닝하고 배치할 수 있기 때문에 디지털 트윈이 ‘쌍둥이 악마’가 될 수 있는 문제가 적지 않으며, 이렇게 되면 득보다 실이 훨씬 많다. 필자가 목격한 몇 가지 사례는 다음과 같다.   제조 산업에서는 실제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는 선제성을 과소평가하거나 과대평가한다. 이 때문에 실제로는 수리할 필요가 없는 문제를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에서 발견해 수리한다. 예를 들어, 공장 로봇의 유압 오일을 실제로 필요한 것보다 세 번 더 교체한다. 최악의 경우...

디지털트윈 선제적 2020.09.21

IDG 블로그 | 클라우드 기반 IoT 시스템 보안의 기본 원칙

중앙집중화된 클라우드 시스템에 연결된 IoT를 구현한 기업 대부분은 이런 아키텍처를 위한 보안 솔루션에 관해 별다른 묘책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몇 가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있다.   첫째,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 보안이다. IoT 디바이스 상에서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이 데이터를 중앙의 서버로 전송한다고 생각해 보자. 서버는 퍼블릭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베이스일 수 있다. 여기서 보안은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이 전부다. 둘째, 네트워크를 너무 믿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중앙 시스템에서 보안을 실행해 이를 실시간으로 IoT 디바이스에 적용하는 것은 보통 좋은 생각이 아니다. IoT 디바이스가 때에 따라 연결되지 않는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안은 분리되어 있고 분산되어 있어야 하며, 복원성이 있어야 한다. 셋째, 디바이스 복제를 사용해 원격 디바이스를 관리할 수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IoT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라고 불리는 이 디바이스 시스템의 복제본(운영체제와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등을 포함)은 중앙에서 디바이스의 수많은 복제본을 관리하고 환경 설정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원본 환경 설정은 클라우드에 있고, 환경 설정을 추적하고 변경을 관리하는 데 사용한다. 보안은 데이터와 디바이스에 포함된 소프트웨어의 일관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디바이스에 대한 침해는 종종 덮어쓰기한 운영체제나 와이파이 칩 재기동, SD 카드 덮어쓰기 같은 요소에 의해 시작된다.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나면, 최우선 방어책은 디바이스를 클라우드 IoT 시스템의 복제본과 연결하지 않는 것이다. 이런 디바이스는 다른 사용자나 프로세스가 개입할 때까지 잠글 수 있다. 경우에 따라 디바이스를 되가져와 침해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삭제하고 현재의 복제 구성으로 복구할 수 있다. 이렇게 침해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 위해서는 핵심 디바이스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모니터링하는 IoT ...

침해 디지털트윈 복제본 2019.10.28

'제조와 IT의 만남'···디지털 트윈 기술이 주목 받는 이유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제조업을 넘어 사물 인터넷, 인공 지능, 데이터 분석이 융합된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 데이터 생산 역량을 지닌 더욱 정교한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됨에 따라, 이러한 사물의 디지털 트윈, 즉 디지털 형태가 데이터 과학자와 다양한 IT 전문가들이 최고의 효율성에 맞게 배포 환경을 최적화하고 여러 가지 가정(what-if) 시나리오를 생성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디지털 트윈이란? 디지털 트윈의 기본적인 정의는 실제 사물이나 시스템을 디지털로 표현한 것이다. 디지털 트윈의 기반 기술은 그간 범위가 확대되어 이제는 건물, 공장, 나아가 도시와 같은 대형 인프라까지 포함하게 되었다. 디지털 트윈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트윈은 제조, 에너지, 교통, 건설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항공기 엔진, 열차, 해양 구조물, 터빈과 같은 복잡한 대규모 장비를 실제 생산 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디지털로 설계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은 유지보수 작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술자는 새로운 장비 수리 방법을 실제 설비나 기계에 적용하기 전에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서 효과가 있는지 테스트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과 IoT IoT 센서가 폭증하면서 디지털 트윈 시나리오에 작고 간단한 사물도 포함하게 되었다. 기업도 부가적인 이점을 얻는다. 네트워크 월드 2018년 2월자 기사에서 데이브 맥카티는 “디지털 트윈이 IoT 배포에 중요한 5가지 이유”를 들었는데, 이 중에는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서 가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결과를 예측하는 기능이 포함된다. SF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디지털 환경 내에서 가능한 시나리오를 입증하는 ‘시뮬레이션 실행’ 시나리오와 비슷하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배포에 앞서 부가적인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대한의 효율성을 내도록 IoT 배포를 최적화하고 설계자가 IoT의 설치 위치나 작동 방식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GE 제조업 스마트팩토리 2018.06.14

ITWorld 용어풀이 | 디지털 트윈

대규모 생산 시설에 즉각적인 변화를 주기는 어렵습니다. 모든 생산 라인을 멈추면 막대한 손해가 발생하고, 변경한 투입 요소가 어떤 결과를 낼지 알 수 없어 위험 부담을 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효율을 야기하는 부품이 있을 때, 공정을 멈추거나 전문 인력을 투입하지 않으면서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이 있다면 어떨까요? GE나 지멘스 등의 기업에서는 터빈, 엔진처럼 거대한 장비나 산업 시설과 똑같은 소프트웨어 형태의 모델을 개발하는 해결책을 내놨습니다. 기존의 제조업 기반 물리 자산을 본따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라는 클라우드 기반의 모델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즉, 디지털 트윈은 파이프나 터빈, 엔진 등 복잡한 장비, 생산 라인 같은 대규모 설비와 완전히 동일한 환경을 소프트웨어로 복제한 시뮬레이션 모델을 말합니다.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 생산 환경 안의 다양한 기기와 센서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합니다. 엔지니어는 물리 환경에서 수집하고 분석한 데이터를 쌍둥이 가상 환경에 적용해서 향후 어떤 방식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지 실험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트윈의 근간에는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머신러닝, 인공지능, 음성 비서 등 첨단 기술이 있습니다. 네트워크로 연결된 수많은 기기가 산업 현장에서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각 공정의 생산성을 높일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는 각 단계마다 이런 기술이 활용됩니다.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시뮬레이션 정확도도 향상됩니다. 최근에는 그래프나 수치로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음성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이나 증강현실 형태로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GE의 부회장 콜린 패리스는 디지털 트윈의 장점을 조기 경고, 예측, 동적 최적화의 3가지로 요약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기계가 고장 나거나 공장에서 사고가 발생한 이후의 데이터를 주로 수집하고 축적하고 분석해왔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구조화되지 않은 비정형 데이터가 쌓인다는 점, 그리고 사후적 해결이...

산업인터넷 IIoT 디지털트윈 2018.04.19

기업생존을 위한 Digital Transformation 그리고 GE의 Digital Twin - IDG Summary

제조업에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의 혁신에 성공한 GE(General Electronics)는 산업용 IoT 플랫폼 프레딕스(Predix)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을 적극적으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기업이 수집한 데이터로 현재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장애 및 사고를 예측하고, 극복 방안까지 제시한다. 4차 산업 혁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변화 앞에서 기존 산업 지식에 디지털 기술을 더해 생존 이상의 성공을 끌어낸 GE의 사례를 통해 디지털 트윈의 개념과 가치를 살펴본다. <주요 내용> - 소프트웨어 형태의 쌍둥이 모델 - 디지털 트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다 - 피보탈 랩스만의 방법론과 프로세스 - 제조업 역량에 디지털 혁신을 더하다

GE 피보탈 IIoT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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