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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3

아이폰 11 vs 픽셀 3XL vs 갤럭시 S10+ vs 원플러스 6T : 야간 촬영 기능 비교 분석

애플이 마침내 아이폰 11에서 나이트 모드를 선보이며, 대표적인 안드로이드 경쟁 제품들과 비교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이 혁신적인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 모드를 선보인 것이 약 1년 전이다. 보통은 쓸모없는 수준의 사진이 나오는 저조도 환경에서 꽤 괜찮은 사진을 만들어내는 나이트 사이트는 구글이 사진에서 얼마나 앞서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였다. 나이트 사이트 이후 삼성과 원플러스, 화웨이, LG 역시 저조도 모드를 추가했다. 애플의 새로운 저조도 모드와 이 안드로이드 제품들과 비교해보자.   인터페이스 아이폰도 다른 휴대폰과 마찬가지로 카메라 앱에 나이트 모드를 탑재했는데, 그 방식은 조금 다르다. 갤럭시 S10, 픽셀 3XL, 원플러스는 모두 별도의 모드로 스와이프를 해야 하지만, 사용자가 원할 때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폰의 나이트 모드는 빛이 충분하지 않을 때만 사용할 수 있다. 플래시 오른쪽 위 플래시 아이콘 옆에 반달 모양으로 표시되며 탭해서 끄고 켤 수 있다.   촬영 나이트 모드는 아이폰의 다른 모드들과 유사하게 보이지만, 촬영 프로세스가 조금 다르다. 노출을 늘이기 위해 셔터 속도를 높이기 때문에 처리 속도가 느려진다. 따라서 나이트 모드로 촬영하려면 1~3초 정도 더 필요하다. 픽셀에서는 화면 중앙에 카운트다운 표시가 나서 처리에 걸리는 시간을 알려주고, S10이나 원플러스 6T는 시간은 알려주지 않고 움직이지 말라고만 한다. 모든 카메라는 1~2개 정도의 사진을 더 찍어 최적화하기 때문에 작업이 끝날 때까지 다른 사진을 찍지 못하도록 한다.   아이폰은 화면 하단에 카운트다운 타이머를 두어서 카메라 화면을 방해하지 않는다. 또한, 셔터 속도 조절도 가능하다. 카메라 앱에서 정확히 처리에 걸리는 시간을 알려줘서 자세를 얼마나 유지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다른 휴대폰에서는 알 수 없는 부분이다. 또한, 애플은 아이폰의 처리 과정을 최적화해서 추가 단계를 없앴기 때문에, 나이트 모...

나이트모드 픽셀3 아이폰11 2019.09.24

리뷰 | 픽셀 3XL, “게임의 법칙을 새로 쓴” 성공적인 구글 플랫폼

필자는 지금까지 약 일주일 동안 픽셀 3 XL을 사용하고 있다. 첫인상 3가지는 바뀌지 않고 그대로다. 지금까지 사용해 본 안드로이드 폰 중에서 가장 빠르다는 점, 카메라가 훌륭하다는 점, 그리고 노치가 정말 보기 싫다는 점이다.   다행히 앞의 두 가지 장점은 마지막 단점을 감수할 수 있을 만큼이나 뛰어나다. 설령 무지막지한 노치가 없었다 해도 픽셀 3 XL이 못생긴 폰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겠지만, 못생긴 점은 이틀 정도 지나면 눈이 적응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 노치는 6일이 지난 지금까지 폰의 잠금을 풀 때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거대한 노치의 당위성을 역설하는 대단한 차세대 카메라나 센서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보기에도 트윈 카메라와 조도 센서, 스피커 주변에는 불필요한 공간이 남아돈다.   다만 픽셀 3 XL 노치의 가치에 대해 왈가왈부하느라 너무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싶지는 않다. 구글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노치 주변을 검은 색으로 채워 눈에 띄지 않게 할 방법을 제공할 의향을 밝혔고(그렇게 해서 더 좋아질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취향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노치가 거슬리지 않다면 픽셀 3 XL을 사면 되고, 거슬린다면 노치가 없는 픽셀 3를 사면 된다. 간단한 결정이다.   그 부분만 제외하면 픽셀 3는 안드로이드 폰 중에서도 단연 발군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완성된 픽셀이라고 할 수 있다. 각 부분별로 보면 다른 스마트폰이 더 뛰어난 경우도 있지만(갤럭시 S9의 디자인, 화웨이 P20의 카메라 하드웨어, 노트 9의 배터리 등) 종합적인 성능 측면에서 구글 픽셀 3를 능가하는 스마트폰은 없다.   뛰어난 뒷면, 그 이상의 화면 원래 픽셀은 항상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보기 좋았지만, 픽셀 3에 이르러서는 그 차이가 극명하다고 할 만큼 두드러진다. 전체가 유리로 된 픽셀 3의 뒷면은 필자가 사용해본 모든 디바이스를 통틀어 가장 멋진 디자인으로 꼽을 만하며 색...

픽셀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 2019.07.19

"픽셀 3a·스태디아·AR 지도까지?" 구글 I/O 2019발 새소식 예상도

엔드 게임과 왕좌의 게임이 마지막 단계에 접어든 지금, 또 하나의 블록버스터 행사인 구글 I/O가 사용자의 관심을 끈다. 5월 7일 화요일 오전 11시(현지 시간)에 개최되는 구글 I/O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큰 다양한 신제품과 서비스를 정리했다.   픽셀 3a와 픽셀 3a XL 지금 시점에서 구글이 픽셀 3a를 발표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뉴스가 될 것이다. 이미 보급형 픽셀 3에 대해 여러 가지 정보가 유출된 상태라서 상상에 맡겨야 할 부분도 거의 없다. 특히 유통업체 베스트 바이가 며칠 전 제품을 공개해버린 사건이 일어나서 더욱 그렇다. 유출된 사실을 기반으로 하면, 보급형 픽셀은 오리지널 픽셀과 비슷한 외관에, 베젤이 매우 크고, 아래에는 스피커가 있다고 한다. 화면 크기는 3a XL이 6인치, 3a가 5.6인치이고, 픽셀 3와 어시스턴트 기능과 카메라 사양이 같다. 가장 고급 구글 스마트폰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스냅드래곤 670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헤드폰용 단자를 지원하고 보라색 색상이 출시되며 399달러부터 시작한다. 너무 많은 정보가 알려졌지만 픽셀 3a 출시가 발표되면 그래도 놀라는 척이라도 해 주자.   구글 홈 구글 홈이 어시스턴트를 지원한 지도 이제 3년이다. 그동안 스마트 스피커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거듭했다. 구글 홈 미니, 고글 홈 맥스, 그리고 화면이 있는 구글 최초의 스마트 스피커 홈 허브도 출시됐다. 다른 기기가 이 클럽에 가입 신청을 할 가능성이 보인다. 그간의 소문에 따르면, 구글 홈 허브 디스플레이가 조금 더 커지고 제품 이름도 네스트 홈 맥스로 바뀔 예정이다. 구글 홈 스피커는 알파벳 산하의 네스트(Nest) 기기와 항상 좋은 궁합을 자랑했는데, 이름이 새로워지면서 정체성도 새롭게 바뀔 수 있다. 새 기기에는 10인치 디스플레이, 스테레오 스피커, 영상 통화용 카메라가 탑재돼있다고 하는데 사실이라면 현재의 7인치 제품보다 사양이 업그레이드된다.   구글 어시스턴트 스마트...

픽셀 구글I/O 구글어시스턴트 2019.05.07

갤럭시 S10 플러스 vs. 아이폰 XS vs. 픽셀 3 vs. 노키아 9 : 카메라 테스트

앞선 카메라 테스트에서 아이폰 XS의 카메라가 화웨이, 샤오미, 소니를 2번 연속 압도하는 모습을 보았다. 이번 경기에서는 삼성이 S10 플러스로 출전하며 노키아는 노키아 9 퓨어뷰로 한계를 높이고 구글의 픽셀3이 다시 도전한다. 사진 열전을 시작해 보자!   경쟁 우선 출전 선수를 만나보자. 애플의 아이폰 XS는 컴퓨팅 역량을 활용한 사진 덕분에 현재 2라운드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는지 살펴보자. 첫 번째 도전자는 삼성의 갤럭시 S10 플러스다. 3중 카메라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메인 렌즈는 '듀얼 조리개'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은 공격적인 처리 때문에 PCWorld의 테스트에서 성적이 좋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해 본다. 다음 도전자는 노키아이다. 노키아 9 퓨어뷰는 5개의 카메라 렌즈로 스마트폰 사진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 노키아는 한계를 초월하기 위해 자이스(Zeiss) 및 라이트(Light)와 협력했기 때문에 우리의 테스트에서도 효과가 있는지 살펴보자. 마지막은 구글이다. 픽셀 3는 예전에 아이폰 XS에 패배했지만 그 이후로 패치와 업그레이드가 이뤄졌기 때문에 다시 도전했다! 늘 그래왔듯이 필자는 각 휴대전화의 표준 카메라에 집중하며 기존에 구성되어 있는 자동 모드로 사용한다. 이를 통해 일관된 테스트가 가능하며 각 기업의 카메라 처리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는 색상, 선명도, 노출, 추가 기능 등 4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추가 기능에서는 인물 사진 모드, 추가 렌즈, 저조도 모드 등을 위한 보조 테스트를 진행한다. 우리는 나탈리(Natalie)를 모델로 기용했으며 그녀의 인스타그램 페이지도 잊지말고 확인하자. (참고 : 이 기사의 모든 사진은 클릭한 후 확대해서 볼 수 있다.)   카테고리 1: 색상 우리는 이미 충분한 테스트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첫 번째는 색상이다. 색 재현율과 화이트 밸런스 정...

카메라 픽셀3 아이폰XS 2019.04.26

픽셀 3a의 미션 임파서블? "픽셀 경험은 물론, 가격까지 잡아야"

구글 I/O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어시스턴트 음성 지원과 새로운 안드로이드 기능 외에도 더욱 기대되는 것이 있다. 몇몇 보도에 의하면 구글이 드디어 픽셀의 보급형 스마트폰 픽셀 3a와 3a XL을 내놓을 예정이다. 새 소식을 빨리 보도하기로 이름난 에반 블라스를 통해 두 제품 중 작은 버전인 픽셀 3a가 미리 공개됐다. 기대한 것과 비슷하다는 평이다. 구글은 디자인 면에서는 사용자를 깜짝 놀래킨 적이 없고, 픽셀 3a도 밋밋한 모양의 스마트폰에 가깝다. 픽셀 2처럼, 화면 둘레를 두툼한 베젤이 감싸고 있고 화면 아래에도 쓸모 없는 공간이 많다. 후면에는 카메라 렌즈 1개와 지문 센서, 픽셀의 트레이드 마크인 2가지 색상이 칠해져 있다. 소재는 픽셀 3의 유리와 달리 금속이나 플라스틱일 것으로 추정되고, 중급 수준의 프로세서, 모노 스피커, 전면 카메라 1개, 헤드폰 잭(이제 헤드폰 잭은 보급형 기기 사양이 되었다)를 갖췄다. 기본적으로 픽셀 2에 픽셀 3의 느낌을 낸 저렴한 제품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가격이 얼마냐는 것이다. 구글은 픽셀 3를 799달러, 64GB 픽셀 3 XL을 899달러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 가격대는 900달러인 갤럭시 S10과 999달러인 아이폰 XS와 함께 프리미엄 카테고리에 속한다. 최고급 프로세서, OLED 디스플레이, 대형 배터리, 우수한 카메라 등 사양도 부합한다. 그러나 픽셀 3는 갤럭시 S10이나 아이폰 XS의 진정한 맞수는 못 된다. 최근 미국 판매량 수치를 보면 픽셀 3는 상위 1, 2위와 차이가 많이 나는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위가 아니라 아래를 내려다보라 애플과 삼성도 각각 아이폰 XR과 갤럭시 S10e라는 조금 더 저렴한 제품을 갖추고 있다. 둘 다 보급형이라면서 750달러라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고, 한 단계 위인 최고급 모델보다 확실히 더 낮은 가격이기는 하다. 두 제품 모두 가격 할인을 하지 않았지만 아이폰 XR과 갤럭시 S10e는 각각의 제품군에서 높은 판매량을 이끄는 대표 ...

픽셀 픽셀3 픽셀3XL 2019.04.25

"5월 7일 엄청난 것이 온다?" 픽셀 3a가 보급형이지만 강력해야 하는 5가지 이유

2년 간 어시스턴트와 안드로이드, AI에 초점을 맞추던 구글이 I/O 개발자 회의에서 하드웨어 제조로의 귀환을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월요일 오후 구글 스토어 웹 사이트에 “5월 7일 픽셀 세계에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진다(something big is coming to Pixel universe)”고, 어벤저스 엔드게임 영화와 비슷한 광고 문구를 게시했다. 5월 7일은 2019 I/O 개발자 회의 시작일이라서, 올해 개발자 회의에서 새로운 픽셀 스마트폰 제품군이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이미 픽셀 3a와 3a XL로 불리는 새 스마트폰이 구글 스토어 메뉴에 잠깐 등록되는 오류가 있었다. 신제품에 대한 무성한 소문으로 미루어 볼 때 구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유리 소재를 플라스틱으로 바꾸거나 스냅드래곤 600 등의 구형 프로세서, 1,080p 정도의 중급 해상도를 갖춘 보급형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픽셀 3a가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기 위해 필요한 6가지 조건을 알아본다.   훨씬 저렴한 가격 픽셀 3와 픽셀 3XL의 가격은 삼성전자와 애플에서 가장 비싼 제품 바로 아래 등급인 799달러, 899달러다. 삼성과 애플도 시작가가 750달러인 보급형 제품을 갖추고 있지만, 구글 픽셀a는 그보다 더 가격대를 낮춰야 할 것이다. 이상적인 가격은 최고급 스마트폰 가격의 절반 수준인 픽셀3a 399달러, 픽셀 3a XL 450달러 선이다.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면 최고급 제품보다 더 경쟁이 심하므로 여기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가격이 매력적이어야 한다.   픽셀3와 같은 카메라 픽셀의 뼈대는 뛰어난 카메라 성능이다. 픽셀3a 역시 이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픽셀 3과 픽셀 3 XL이 탑재한 것과 똑같은 카메라, 톱샷(Top Shot),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 구글 사진의 무제한 사진 저장 공간 등의 똑같은 기능을 갖춰야 할 것이다. 픽셀을 구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카메라 성능이고...

픽셀 구글 픽셀3 2019.04.17

“안드로이드 폰을 이중 인증용 보안 동글로 사용” 구글, 새로운 방식 공개

구글이 이중 인증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공개했다. 물리 보안 키와 유사하게 휴대폰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중 인증은 이미 널리 사용되는 인증 방법이다. 보통 지메일과 같은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암호 입력뿐만 아니라 휴대폰으로 전송되는 SMS 코드나 인증용 앱으로 제공되는 코드까지 활용해 이중으로 보안을 하는 개념이다. 이중 인증 방법 중에는 이보다 주목을 덜 받는 방법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유비키(YubiKey)와 같은 물리 하드웨어 동글을 사용해서 PC에 직접 삽입해 인증하는 것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폰을 이 ‘하드웨어 동글’처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완전히 같진 않지만, 휴대폰의 앱으로 알림을 받는 대신(휴대폰을 잃어버렸을 경우 공격자가 PIN 코드를 알 수 있다) 웹사이트나 서비스가 블루투스로 휴대폰에 연결하는 것이다.  이 새로운 이중 인증 방법은 직접 PC에 삽입하는 것은 아니나, 블루투스 범위가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에 공격자들이 PC 가까이에서 잠금 해제된 휴대폰에 접근할 가능성이 작다. 새로운 이중 인증의 동작 원리는 익숙하다. 로그인하면 서비스가 휴대폰으로 “로그인을 시도하고 있습니까?”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사용자는 ‘네’를 눌러 본인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면 된다. 현재 구글의 새 인증 방식은 지메일이나 G 스위트 등 구글 서비스에 한정되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7 이상을 구동하는 휴대폰이 필요하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해당 웹 서비스에서 이중 인증을 활성화하지 않은 경우 활성화한다. 2. 안드로이드 폰에서 myaccount.google.com/security 를 방문한다. 3. 구글에 로그인 아래에 2단계 인증(2-Step Verification)을 선택한다. 4. “두 번째 단계 대안 설정(Set up an alternative scond step)”을 선택한다. 5. 보안 키 추가(Add S...

동글 보안 안드로이드 2019.04.11

IDG.tv | 구글 픽셀 3 카메라의 최고 기능들 [한글 자막]

구글 픽셀 3 카메라의 새로운 기능인 포토부스, 그룹 셀피 캠, 나이트 사이트, 슈퍼 레즈 줌, 탑 샷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이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기능은 무엇일까요?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카메라 구글 2018.11.06

구글 픽셀 스탠드 리뷰 : 번거로운 사용 방법, 부족한 사용 편의성

케이스를 제외하면 픽셀 스탠드는 구글이 픽셀 폰 전용으로 만든 첫 액세서리다. 작년의 픽셀 버드(Pixel Buds)는 모든 안드로이드 폰에서 사용 가능했고, 데이드림 뷰(Daydream View) 헤드셋도 여러 가지 삼성, 모토로라, LG 폰에서 작동했다. 또한 저지연 USB-C – 3.5mm 어댑터도 안드로이드 파이를 실행하는 모든 폰과 호환됐다. 물론 픽셀 스탠드는 다른 치(Qi) 지원 폰에서도 작동은 한다. 다만 기능이 떨어질 뿐이다. 표준 안드로이드 폰과 함께 사용할 경우 픽셀 스탠드는 지나치게 비싼 무선 충전기에 불과하다. 픽셀 3와 함께 사용해야 더욱 빠른 충전 속도와 혁신적인 어시스턴트 통합이라는 장점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나 픽셀 스탠드의 강점은 약점이기도 하다. 픽셀 스탠드가 픽셀 3에 추가하는 기능은 확실히 흥미롭기는 하지만 구글이 아니라 애플 제품으로 착각할 만한 속 좁은 폐쇄성은 몹시 짜증스럽다. 한 가지 폰에만 사용할 수 있는 고가의 전용 액세서리라면 그 품질은 거의 완벽에 가깝다고 할 만큼 아주 좋아야 한다. 그러나 픽셀 스탠드는 그 정도 수준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 구글 픽셀 스탠드 : 납작한 디자인 픽셀 스탠드는 이름 그대로 스탠드 기능을 한다. 다른 대부분의 무선 충전기(아직 소식이 없는 애플의 에어파워 포함)가 폰을 평평하게 눕혀 놓아야 하고 따라서 사용하기가 어려운 것과 달리 픽셀 스탠드는 폰을 똑바로 세운 상태로 충전하면서 화면을 보고 터치하며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외에는 지극히 평범하고 단조롭다. 재질은 흰색 실리콘으로 둘러싼 플라스틱인데 싸구려 같은 느낌을 준다. 타원형 모양의 스탠드 부분은 원형 베이스에 연결되는데 일치감은 전혀 없고 폰의 각도도 조절할 수 없다. 또한 픽셀 3는 흰색 외에 검정색과 핑크색도 선택할 수 있지만 픽셀 스탠드는 흰색 한 가지 뿐이다. 폰과 일치하는 다양한 색상의 부재가 아쉽다. 패드 자체는 필자가 사용해본 다른 대부분의 충전기에 ...

무선충전기 구글 픽셀3 2018.10.29

"픽셀 3, LG V40, 화웨이 메이트 20..." 신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격전에 뛰어든 아너 8X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애호가들은 2018년 가을을 맞아 LG V40, 화웨이 메이트 20 시리즈, 구글 픽셀 3 중 어떤 제품에 수백 달러를 쓸지 고민을 계속하고 있다. 원플러스 6T를 기다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 밖에도 눈길을 줄 만한 안드로이드 신제품이 또 있다. 최신 칩, 최고급 카메라 렌즈,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없이도 안드로이드 신제품 대열에서 경쟁할 수 있는 아너 8X가 그것이다. 저렴한 보급형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전에 먼저 아너 8X를 살펴보자. 확실히 더 저렴한 요금 분명 아너 8X를 고르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가격이다. 지난해 발매된 아너 7X처럼 8X도 250달러 이하의 가격이라는 목표를 그대로 가져가면서 RAM 4GB, 저장 공간 64GB를 제공한다. RAM을 6GB로 저장 공간을 128GB로 조금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어떤 선택을 하든 픽셀 3, 메이트 20, V40보다는 훨씬 더 저렴하다. 당연히 속도도 이들 폰보다는 느리지만,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키린 710 칩에서 75%의 그래픽 성능 부스트를 낸다고 주장하고 있다. 화웨이는 주력 칩인 키린 970에서 훌륭한 칩을 만들 역량이 있음을 증명한 바 있다. 큰 화면을 작은 프레임에 압축한 스마트폰 지난해 아너 7X는 5.9인치 디스플레이였지만 아너 8X는 6.5인치 화면을 거의 비슷한 16.4x76.6x7.8mm 프레임에 밀어넣었다. 화면 대 몸체 비율 91%에 해당하는 적절한 비율이고,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화면 비율이 매우 높았다. FHD LCD에 해상도는 397ppi이고, 실제로 아이폰 XR보다 훨씬 레티나에 가까운 사양이라 할 수 있다. AI 기반 카메라   전작인 7X도 카메라 성능이 매우 놀라웠다. 아너 8X도 보조 렌즈가 200만 화소이고, f/1.8 밝기의 1,6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있다. 이것만으로도 뛰어나지만 화소 수 총합보다도 더 뛰어난 AI 카메라 앱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화웨이의 카메라 앱은 22개 카테고리...

안드로이드 픽셀3 메이트20 2018.10.23

구글 픽셀 3 XL의 노치 없애는 법, 안드로이드 개발자 옵션에 있다?

픽셀 3 XL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제품이지만, 그럼에도 픽셀에 등장한 노치 디자인에 대한 보도가 많다. 더 새로운 기술이 나타나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때까지, 픽셀 3 XL의 지나치게 큰 노치는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도 일종의 해결책을 제시했다. 메이드 바이 구글 트윗은 구글이 “기존 스마트폰의 외관”을 선호하는 사용자를 위해 픽셀 3 XL에 디스플레이를 변경하는 옵션을 제공한다고 확인했다. LG V40, 원플러스 6 같은 최근의 고성능 스마트폰이 선택한 해결책은 검은 막대를 상단에 배치해 노치 부분과 구분하기 어렵게 하는 것이다. 뾰족하게 튀어나온 ‘앞머리’같은 노치 부분을 가릴 수 있는 해결책이다. 상태 표시줄 아이콘은 화면 상단에 남아있어서 노치 아래의 화면이 가리지 않는다. 그러나 이 방법은 어디까지나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적 방책이다. 구글의 해결은 조금 다른 것 같다. 일단, 노치가 매우 깊고 막대도 일반적인 상태 표시줄보다 더 깊다. 또, 상태 표시줄을 노치 아래로 밀어내서 잃어버리는 공간도 늘어난다. 여기에 구글의 솔루션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적절하게 결합한다면 상황이 변화할 수도 있다. 아래 옵션은 현재 안드로이드 개발자 옵션(Android Developer Options)에 소개된 것인데, 찾기가 쉽지는 않다. 1. 설정 앱으로 이동 2. 시스템 메뉴까지 스크롤을 내린다. 3. 스마트폰 정보(About phone) 항목을 선택한다. 4. 화면 하단에서 빌드 번호를 찾는다. 5. 빌드 번호 항목을 7번 두드린다. 6.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7. 기본 시스템 화면으로 돌아간다. 8. 고급(Advanced)’ 항목을 선택한다. 9. 새 개발자 옵션(Developer options) 탭 선택 10. 그리기(Drawing) 섹션까지 아래로 스크롤을 내린다. 11. 디스플레이 컷아웃 항목을 선택한다. 12. 숨기기(Hide)...

노치 픽셀3 픽셀3XL 2018.10.12

글로벌 칼럼 | 보기 좋은 구글의 신제품, 애플엔 위협이 되지 않는 이유

구글은 얼마 전 새로운 픽셀(Pixel) 3 및 픽셀 3 XL 스마트폰, 픽셀 슬레이트(Pixel Slate) 태블릿, 홈 허브(Home Hub) 스마트 디스플레이 등의 새로운 2018년형 하드웨어를 발표했다. 구글 생태계에 충성하는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제품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애플이 긴장해야 할 정도는 아니다. 화요일 구글이 공개한 것 중 인상적인 것도 있지만 상당수의 애플 사용자가 전향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아이폰, 아이패드, 홈팟은 구글의 최신 기기 때문에 판매량이 크게 감소하지는 않을 것이다. 픽셀 3의 통신사 문제 픽셀 3의 핵심은 카메라다. "세계에서 가장 유용한 휴대폰에 내장된 세계 최고의 카메라"로써 소개되었다. 실제로 픽셀 3의 카메라는 놀랍다. 구글은 이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해 애니 레이보위츠와 협력했다. 콘드 나스트는 이걸로 여러 잡지 표지를 촬영했다. 깔끔한 마케팅 기법이긴 하지만 새롭지는 않다. 아이폰의 경우 키라 폴락은 여러 타임지(Time) 표지를 촬영했고, 고저스 안토니는 엘르 오스트레일리아(Elle Australia)를 위한 표지와 사진을 촬영했으며 밀러 모블리는 빌보드(Billboard) 표지를 촬영했다. 픽셀 3는 탑 샷(Top Shot), 슈퍼 레즈 줌(Super Res Zoom),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 제2 광각 그룹 셀피 캠(Group Selfie Cam) 등 새로운 사진 기능이 많다. 그리고 구글 포토라는 무제한 사진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사진 외의 기능 중에도 관심을 가질 만한 것들이 있다. 콜 스크린(Call Screen) 기능은 합법적으로 유용해 보이며 픽셀 스탠드(Pixel Stand) 무선 충전기와 소프트웨어 기능 덕분에 완전히 실패한 에어파워가 더욱 창피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렇다면 애플이 잠재적인 픽셀 3 전향자들에 관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쉽게 말해서 구글은 어리석게도 1개의 소매 통신사인 버라이...

애플 구글 홈허브 2018.10.11

구글 픽셀 3, 주목해야 할 5가지 특징

구글의 세상에선 하드웨어 사양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점은 자명하다. 픽셀 3(Pixel 3, 시작가 799달러)과 픽셀 3XL(Pixel 3XL, 시작가 899달러)가 각각 5.5인치, 6.3인치 디스플레이 및 2개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는 사실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또한 이 모든 것들이 9일 ‘메이드 바이 구글(Made by Google)’ 행사에서 확인됐다. 하지만 픽셀 스마트폰의 진짜 ‘마술’은 하드웨어와 알고리즘 및 머신러닝이 만나는 지점에 있다. 기대했던대로, 이러한 소프트웨어 측면의 특징은 픽셀 3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들이다. 자세히 살펴보자. 픽셀 3 : 탑샷(Top Shot) 탑샷은 사용자가 ‘완벽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머신러닝 기능이다. 간단히 말해서 1,220만 화소의 카메라가 빠른 속도로 여러 장의 HDR+ 이미지를 촬영하고, 머신러닝이 모든 이미지를 분석해 이들 중 최고의 사진을 제안해준다. 사진 속 인물이 눈을 감고 있거나, 강아지가 사진이 촬영되는 순간 몸을 돌리는 등 아쉬운 사진이 찍히는 확률을 줄여준다. 또한, 대안 이미지를 스크롤해서 얼굴이 이상하게 나온 사진을 재미로 저장할 수도 있다. 픽셀 3 : 고해상도 줌 기술 전문 기자들은 몇 년간 ‘디지털 줌(digital zoom)’의 잘못된 사용을 경고했다. 소프트웨어 기술로 망원 렌즈와 같은 효과를 내는 이 디지털 줌을 사용하면 노이즈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글은 머신러닝을 사용해 디지털 줌을 사용하면서도 깨끗하고 노이즈가 없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 기능의 이름은 수퍼 레즈 줌(Super Res Zoom)이다. 이 기능 역시 여러 장의 사진을 촬영해서 구글의 픽셀 비주얼 코어(Pixel Visual Core) 칩을 사용해 흐린 곳이 없는 사진을 만든다. 설명만으로는 매우 기대되는 기능이라 빨리 구글...

인공지능 구글 머신러닝 2018.10.10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 앞두고 어시스턴트 인터페이스도 '전면 쇄신'

구글이 10월 9일 연례로 개최하는 픽셀 행사를 앞두고 이번주에는 구글 앱과 서비스 정돈에 나섰다. 지난주 구글 지도에 단체 플래닝 기능을 추가하고 통근 탭을 신설한 이후, 이제 구글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구글 어시스턴트가 업데이트 대상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주로 음성으로 동작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는 어시스턴트의 외관과 관련된 사항이 주를 이룬다. 구글은 이번 업데이트를 가리켜 ‘구글 어시스턴트 스마트폰 앱의 첫 번째 대형 업데이트’라고 말한다.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한 업데이트에서는 슬라이더, 버튼, 그림 등의 시각적 요소를 추가해 어시스턴트 경험을 강화한다. 하루 일과의 전체 요약에 접근하려면, 어시스턴트 화면을 스와이프하는 동작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역시 손가락을 사용해 빠른 수정을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메시징 시스템과 화면 밝기와 볼륨 등의 사용자 제어를 할 수 있는 슬라이더가 추가됐다. 개발자에게도 추가된 콘텐츠가 있다. 업데이트가 스마트폰에 다운로드된 후에는 개발자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앱에 구현한 다양한 응답이 스마트폰에 나타나고, 새로운 플러그 앤드 플레이 요소를 활용한 시각 참여형 액션을 설계하는 것도 더 쉬워진다. 간단한 계정 로그인을 위한 인증 방식 보안이 강화되고 어시스턴트 안에서의 콘텐츠 구입도 계획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에서 늘 마시던 것을 주문해 줘”라고 부탁할 때, 어시스턴트는 사용자가 마시는 커피 종류, 선호하는 지불 방법, 사용자의 적립 아이디를 참고하게 된다. 현재 새로운 구글 어시스턴트 인터페이스와 기능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업데이트할 수 있고, iOS 앱에서는 이번 주 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구글 어시스턴트 소식은 항상 많은 관심을 받지만, 다음주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를 앞둔 이번 발표에는 더 많은 무게가 쏠린다. 다음주 행사에서는 픽셀 3과 어시스턴트 생태계 관련 여러 제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어시스턴트의 시각적 ...

어시스턴트 구글어시스턴트 메이드바이구글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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