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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디스플레이

애플, 벽에 부착하는 스마트 디스플레이·스마트홈 전용 태블릿 개발 중…블룸버그

단종된 오리지널 홈팟을 업그레이드한 애플이 이번에는 새로운 스마트홈 제품을 개발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조명과 난방, 다른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애플 TV 셋톱박스 등의 제어에 특화된 아이패드도 개발 단계에 있다. 블룸버그 통신 소속의 신제품 유출 전문 애널리스트 마크 거먼은 애플이 현재 에코와 네스트로 스마트홈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아마존과 구글과 경쟁을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홈팟, 애플 TV, 서드파티를 포용하는 홈킷 생태계 등으로 한때 스마트홈 시장의 선두 주자로 나서기도 했지만 지분을 늘리는 데에는 실패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스마트 스피커 시장의 홈팟 점유율은 13%에 그친다.   거먼에 따르면 스마트홈 전략의 첫 단계는 새로운 태블릿 출시다. 거먼은 난방, 조명을 제어하고 페이스타임 영상 통화를 지원하는 보급형 아이패드를 예로 들었다. 또한 포터블 형태보다 더 홈 기기에 가까운 자력으로 벽에 부착되는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거먼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대형 스마트홈 전용 디스플레이를 여럿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부 정보는 거의 없는 단계지만, 10인치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229달러)나 15.6인치 아마존 에코 쇼(249.99달러)와 직접 경쟁할 가능성이 높다. 다른 스마트홈 시장처럼 스마트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도 구글과 아마존이 우세를 보이고 있으며 페이스북과 레노버가 나머지 지분을 양분하는 상황이다. 스마트 디스플레이 전용 제품은 아직 없지만 일부 아이패드가 투박하고 고가인 대체품으로 이 부문에 사용되기도 한다. ‘애플 표’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빨라야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화면 크기나 활용성 외에 스마트 디스플레이의 핵심 기능은 스마트 비서 역할을 하는 것이다. 구글 어시스턴트와 아마존 알렉사는 대중에게 친숙한 모든 기능을 갖췄지만 페이스북 어시스턴트 등 다른 음성 비서는 제한이 많고 직관적이지 않다는 지적을 받는다. 시리도 아직까지...

스마트디스플레이 에코 네스트 2023.01.20

페이스북, 스마트 디스플레이 포털에 줌 및 시스코 화상회의 앱 지원 추가

페이스북이 포털(Portal) 디스플레이에 줌(Zoom)과 시스코 등 화상회의 벤더의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2018년 소비자를 상대로 출시됐던 화상 통화용 디바이스인 포털은 페이스북의 왓츠앱(WhatsApp)과 메신저(Messenger)에 액세스할 수 있었다. 작년에는 기업용 협업 플랫폼인 워크플레이스(Workplace)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AI가 결합된 ‘스마트 카메라’가 탑재된 포털은 통화 중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서 지능적으로 사운드를 조절하며, 원격지에 있는 동료와 1대1 대화는 물론 워크플레이스 라이브(Workplace Live)를 통한 방송도 가능하다. 지난 수요일 페이스북은 포털에 추가될 일련의 새로운 기능들을 공개했는데, 여기에는 줌, 시스코, 웹엑스(Webex), 버라이즌의 블루진(BlueJeans), 고투미팅(GoToMeeting) 등 여러 벤더의 화상회의 앱을 다운로드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즉, 블루진이나 줌의 화이트보드 기능까지 활용하는 최대 1,000명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포털로 진행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 앱들은 9월부터 포털 미니(Portal Mini)와 포털, 포털+(Portal+) 디바이스에서 지원되며, 포털 TV는 추후에 지원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또한, 워크플레이스 고객들이 곧 포털에 워크플레이스 크리덴셜로 직접 로그인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사용자들은 페이스북이나 왓츠앱 계정으로 로그인한 다음 워크플레이스 앱에 액세스해야 했다. 이 기능은 올해 중 지원이 시작될 예정이다. 출시 초기 포털의 판매는 부진했지만,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와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3월 중순부터 두 달간 수요가 10배 급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IDC의 리서치 디렉터 웨인 커츠만은 “더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지속할 가능성으로 인해 하드웨어 판매 증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IDC 조사에 따르면, 재택근무자들은 평균 5개의 화상회의 앱을 활용하고...

페이스북 스마트디스플레이 포털 2020.08.21

구글 스마트 디스플레이, 넷플릭스 스트리밍 지원 시작

부엌이나 침실에 있는 구글의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유튜브 TV, 훌루, 디즈니+ 등을 감사하기에 적합한 디바이스다. 하지만 지금까지 가장 인기 있는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가 지원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진다. 구글은 구글 네스트 허브(Google Nest Hub)와 허브 맥스(Hub Max)가 구글 스마트 디스플레이로는 최초로 넷플릭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늘 바로 직원이 시작되며, 넷플릭스가 서비스되는 지역이라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네스트 허브와 허브 맥스에서 넷플릭스를 보려면, 구글 홈(Google Home) 앱으로 이동해서 넷플릭스 계정을 연결하면 된다. 구글 홈 인터페이스 상단의 + 버튼을 탭하고, ‘비디오’를 선택한 다음, ‘서비스 추가’를 선택하면 된다. 구글 홈 앱에서 넷플릭스를 연결해두면 구글 어시스턴트에 명령해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헤이 구글, 올드 가드 보여줘”라고 말하면 바로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영화가 재생되고, “헤이 구글, 넷플릭스 열어줘”라고 말해도 된다. 네스트 허브 맥스에서 넷플릭스를 이용할 때 퀵 제스처(Quick Gestures)를 활용할 수 있다. 화면을 바라보고 손바닥을 펼치면 화면이 잠시 멈추고, 같은 제스처를 반복하면 재생되는 기능이다.  구글 네스트 허브와 네스트 허브 맥스는 넷플릭스를 지원하는 첫 스마트 디스플레이다. 아마존 에코 쇼(Amazon Echo Show) 사용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훌루 등 여러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넷플릭스는 ‘네이티브’ 방식으로 지원되지 않는다.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볼 수는 있지만, 프로세스가 간단하지 않다. 구글 네스트 허브와 네스트 허브 맥스는 넷플릭스 외에도 훌루, CBA 올 액세스(CBA All Access), 슬링 TV(Sling TV) 등을 네이티브로 지원하며, 크롬캐스트로 디즈니+, HBO 맥스(HBO Max), 쇼타임(Showtime) 앱...

구글 스마트디스플레이 네스트허브 2020.07.22

아마존 에코 쇼 vs.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 10인치 스마트 디스플레이 전격 비교

스마트 디스플레이가 마침내 2019년의 대세가 되고 있다. 가장 매력적인 2가지 모델은 10인치 디스플레이 안에서 꼽을 수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IT 기업인 아마존과 구글이 경합하고 있다.  아마존 에코 쇼(Echo Show)는 10인치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AI 비서 알렉사(Alexa)가 지원하는 수천 가지 기능과 깔끔한 디자인, 스테레오 스피커, 스마트 홈 기기를 제어하는 지그비(Zigbee) 허브를 갖췄다.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Nest Hub Max) 역시 10인치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구글 어시스턴트가 지원하는 스마트 기능과 (참신한 신기능은 아니지만) 스테레오 스피커, (마찬가지로 익숙한) 얇고 단순한 디자인, 네스트 보안 카메라를 갖췄으며 구글의 방대한 지식 검색 풀을 이용할 수 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큰 폭의 할인이 예상되는 정가 230 달러짜리 스마트 디스플레이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글쎄, 결정하기 쉽지는 않다. 구글 네스트 홈 맥스는 멋진 스크린, 네스트 보안 내장 카메라, 크롬캐스트 지원을 갖춘 훌륭한 스마트 디스플레이다. 그러나 이전 기사에서 설명했듯이, 생태계 규모와 방대한 스마트 홈 지원을 비교하면 아마존 에코를 이기기 어렵다. 구글 어시스턴트나 구글 서비스의 팬이라면, 네스트 허브 맥스도 좋아할 것이다. 그러나 가장 광범위한 스마트 기기와 연동하는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원한다면, 아마존 에코 쇼가 적합하다.  어느 쪽이든, 두 가지 모두 훌륭한 스마트 디스플레이이며 하나만 선택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디자인  오리지널 아마존 에코 쇼는 전면의 상, 하단을 스테레오 스피커와 7인치 디스플레이가 각각 차지하고 있어 보기에 어색하고 부피가 커 보인다. 에코 쇼 2세대에서 아마존은 현명하게 스피커를 옆으로 옮기고 새로운 10인치 디스플레이를 전면 중앙에 위치시켰다. 전체적인 크기에서 새로운 에코 쇼는 이전 세대보다 가로는 넓고 세로는 짧다. 천으로 덮인...

에코 네스트 알렉사 2019.11.27

페이스북, 스마트 디스플레이 포털 디바이스 3종 공개… 대화 내용 검토 방식도 명확히

페이스북이 새로운 포털(Portal) 디바이스들을 공개했는데, 같은 날 페이스북의 포털 디바이스의 사용자 음성 처리 방식에 대한 블룸버그의 후속 기사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페이스북은 수요일(현지 시간) 포털, 포털 미니(Portal Mini), 포털 TV(Portal TV) 디바이스를 공개했다. 포털 미니와 포털은 화상 통화와 페이스북 사진을 보는 용도의 각각 8인치, 19인치의 스마트 디스플레이다. 포털 TV는 TV 아래에 둘 수 있는 작은 검은색의 바(bar)로, TV로 화상 통화를 할 수 있게 해준다. 10월 15일에 정식 출시되는 포털 미니(129달러)와 포털(179달러)는 모두 AI로 제어되는 스마트 카메라가 있어 방을 돌아다니는 사용자를 따라다녀 페이스북 친구와 대화 중 항상 프레임 안에 보이도록 한다. 왓츠앱(WhatApp) 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는데, 페이스북은 이 통화에 엔드 투 엔드 암호화가 적용됐다고 확신했다. 화상 통화 외에 포털 디바이스에는 가장 좋아하는 사진과 영상을 보여주고, 생일도 알려주는 ‘수퍼프레임(Superframe)’ 모드가 도입됐다.   포털과 포털 미니 모두 아마존 알렉사가 내장되어 있어 알렉사에게 날씨를 묻거나, 음악을 틀도록 하거나, 뉴스를 읽거나, 알람이 울리도록 요청할 수 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쇼타임(Showtime), CBS 올 액세스(CBS All Access), 스타즈(Starz) 등의 앱으로 영화나 TV 프로그램도 볼 수 있다. 한편, 149달러짜리 포털 TV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옛날 제품인 키넥트(Kinect)와 모양이 닮았다.    11월 5일 출시 예정인 포털 TV를 TV 앞이나 위에 두면, TV의 큰 화면을 활용한 영상 통화가 가능하다. 스마트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대화 중에 사용자가 항상 화면에 나타나게 해준다. 한편, 신제품 발표와 동시에 포털과 사용자 간의 대화를 녹음하고 분석하는 프로세스에 관한 내용이 공개됐다. ...

페이스북 포털 스마트디스플레이 2019.09.19

IDG 블로그 | 구글 스마트 디스플레이가 더 스마트해질 수 있는 7가지 방법

가상비서의 시대에 진입했다. 하지만 가상비서가 나아가야 할 길은 아직 무궁무진하다. 비즈니스 시나리오에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필자는 지금까지 수 개월 동안 집에서 구글 홈 허브를 사용했으며 그 전에는 책상 위에 화면이 없는 홈 미니 장치를 두었다. ‘홈’이라는 단어가 제품명에 들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기기는 필자의 업무 환경에서 많은 재주를 부렸다. 이 때문에 이런 장치들이 부족한 곳에 가게 되면 불편해진다. 최근에 브랜드 이미지를 바꾼 구글 네스트 허브(필자가 신뢰하는 구글 홈 허브의 새로운 공식 명칭) 같은 스마트 디스플레이가 완전한 업무용 동반자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는 이유다.  구글의 가을 하드웨어 행사가 성큼 다가오고 스마트 디스플레이 1주년(구글 홈은 3주년을 맞이했다.)을 맞이했다. 이제 구글은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중요한 업무 보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몇몇 업데이트를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여기 필자의 아이디어를 정리했다.  더 스마트한 홈 화면 구글의 스마트 디스플레이의 핵심은 간결성이며 현 상태에서 홈 화면은 간결한 편이다. 뉴스 기사, 추천 노래와 동영상, 요리법, 일련의 추천 동작에 대한 링크 같은 요소를 가진 카드가 보인다. 큰 문제는 되지 않지만 탁상용 장치에 최적인 상태는 아니다. 홈 화면을 제어하고 필요에 따라 사용자 정의할 수 있다면 이 장치가 얼마나 유용해질 수 있을지 상상해보라. 여전히 간결하면서도 기본적인 항목을 포함할 수 있지만 받은 편지함 확인하기, 스크롤하여 의제 확인하기, 최신 우선순위 메모 및 목록 보기 등의 요소를 추가해 고정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면 어떨까? 그리고 이와 동시에 현재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은 요소를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이런 작은 변화로 제품의 입지와 효과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더 스마트한 화면보호기 필자는 일과 중 스마트 디스플레이의 화면에 표시된 가족 사진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장치가 구글 포토와 통합되고 같은 날...

가상비서 스마트디스플레이 구글 홈 2019.09.02

스마트 디스플레이 전격 비교, 아마존 에코 쇼 Vs. 구글 홈 허브

스마트 스피커도 좋지만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더 좋다. 스마트 스피커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모두 가능하고, 그 외에 비디오나 노래 가사, 지도, 출퇴근길 교통 상황, 기상 정보, 라이브 TV, 예술 작품, 사진, 현관 앞이나 뒷마당 영상에 이르기까지 온갖 영상도 표시할 수 있다. 음성 사용을 원하지 않는다면 터치를 사용해서 전등, 온도조절기, 도어록 및 기타 스마트 홈 디바이스를 조작할 수 있다.   현재 스마트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하는 두 업체는 아마존과 구글이다. 아마존은 알렉사(Alexa) 디지털 비서 기반의 에코 쇼(Echo Show. 이 기사에서는 더 작은 모델은 에코 스팟(Spot)은 다루지 않음), 구글은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의 구글 스마트 홈 허브(Google Smart Home Hub)를 각각 판매한다. 8라운드에 걸친 심층적인 비교 결과, 승자를 확실히 결정할 수 있었다.   1라운드 : 디지털 비서 기능 “알렉사”는 “헤이 구글”보다 말하기가 더 쉽고 “아마존”, “에코”, 또는 “컴퓨터(스타 트렉 팬들이 선호할 듯)”로 호출 단어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조금 헷갈리긴 하지만 각 에코 디바이스마다 다른 호출 단어를 사용할 수도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불러내는 방법은 “오케이 구글” 또는 “헤이 구글”, 두 가지가 전부다. 좋은 면을 보자면 구글의 문구는 성별 중립적이며 다양한 남성 및 여성 음성과 억양(약간 애매하지만 미국, 영국 또는 오스트레일리아 억양)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두 단어로 구성된 만큼 구글 어시스턴트를 의도치 않게 깨우는 일이 비교적 드물다. 필자의 집에는 두 가지 스마트 스피커가 모두 있는데, 실수로 기기를 깨우는 경우는 에코 쪽이 훨씬 더 많다.   그러나 이 부분은 디지털 비서를 평가할 때 그다지 중요한 고려 사...

에코 알렉사 구글홈 2018.12.26

구글 홈 허브 심층 리뷰 : 저렴하기까지한 최고의 스마트 디스플레이

구글 홈 허브(Google Home Hub)는 구글 홈 디지털 어시스턴트와 7인치 화면을 결합, 사용자가 음성으로 명령을 하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일정과 날씨, 출퇴근 교통 상황을 알려주는 장치이다. 물론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음악 감상에 좋은 스피커,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디지털 사진 액자 기능도 갖고 있다. 또 호환되는 유료 TV서비스에 가입했으면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으며, 가정용 보안 카메라의 피드를 확인할 수 있다. 많은 측면에서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미 지원되고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그러나 더 좋은 스피커, 더 큰 올웨이즈-온 스크린을 장착했다는 차별점이 있다. 이 작고 인상적인 장치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세심히 잘 디자인된 소프트웨어는 스마트폰을 크게 보완해준다. 구글 홈 허브 : 디자인 홈 허브의 작은 크기가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이 장치의 사진만 보면 더 큰 장치를 예상하게 될 것이다. 9.7인치 아이패드를 닮은 흰색의 넓은 베젤(테두리)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지 않나 싶다. 그러나 구글 홈 허브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6.5인치 아이폰 XS, 6.3인치 픽셀 3 XL과 비슷한 7인치이다. 디스플레이가 작다는 생각은 하지 말기 바란다. 그 기능을 생각했을 때, 홈 허브의 화면 크기는 아주 적합하다. 다만 개인적으로 흰색 베젤이 조금 얇았으면 한다. 또 다른 색상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다. 구글은 화면이 떠 있는 느낌을 주기 위해 이렇게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그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천이 덮인 받침대(베이스)에 태블릿 PC를 장착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천의 색상은 초크(회백색), 차콜(숯 색깔), 아쿠아(옥색), 샌드(모래색) 4종이다. 크기는 18x12x7cm, 무게는 480g이다. 화면 중앙 맨 위에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상은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정하는 조명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구글은 사...

스마트홈 구글 스마트디스플레이 2018.10.24

가정용 스마트 디스플레이 구글 홈 허브에서 주목할 만한 5가지 기능

구글은 얼마든지 원하는 대로 기밀을 지킬 수 있기 때문에(올해 초에 발견된 구글 플러스의 보안 결함도 그랬다) 새로운 구글 홈 허브 스마트 디스플레이 발표에 앞선 모든 유출도 사실 다음주 판매에 들어가는 아마존 에코 쇼 2세대 선구매를 막기 위해 섬세하게 계획된 작품일 것이다. 즉석 리뷰를 공개하기 전에 미리 구글 홈 신제품의 가장 뛰어난 5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가격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149달러에 판매하게 되면 아마존뿐 아니라 다른 업체에도 자극이 될 수 있다. 8인치 스마트 디스플레이인 JBL 링크 뷰를 250달러에 판매하는 JBL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 레노버도 8인치 디스플레이를 200달러, 10인치를 250달러에 판매된다. 디스플레이 어시스턴트가 탑재되어 JBL과 레노버가 긴장하겠지만, 구글이 내놓은 홈 허브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구글 홈 허브는 7인치 터치 스크린을 탑재했지만 해상도는 공개되지 않았다. 가장 흥미로운 것은 앰비언트 이퀄라이저(Ambient EQ)다. 디스플레이의 밝기와 색 밸런스가 자동으로 조정돼 실내 조명과 조화를 이룬다. 시간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색을 바꾸는 스마트 전구가 있으면, 구글 홈 디스플레이도 스마트 전구를 따라 바뀐다. 야간에는 자동으로 꺼져서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다. 구글 홈 허브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디스플레이에는 구글 사진 서비스의 사진, 앨범, 공유 앨범이 표시된다. 사용자가 찍은 사진을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라이브 앨범 기능은 머신러닝 기술로 흐릿하거나 흔들린 사진, 겹치는 사진을 필터링할 수 있다.   화면 사용 시간 같은 가족 규칙을 정하거나 개인정보 보호를 활성화할 때는 다운타임 모드로 전환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다운타임 모드에서는 기기가 다른 사용자와 상호 작용하지 않지만 통신 상태는 계속 연결된다. 네스트와의 긴밀한 통합 구글 네스트 사용자라면 알파벳(Alphabet)의 두 부서가 네스트의 스마트 홈 제품과 구글 스마트...

에코쇼 스마트디스플레이 구글홈허브 2018.10.10

구글 스마트 디스플레이 UI는 음성 중심 안드로이드 푸크시아의 예고편

마침내 최초의 구글 어시스턴트용 스마트 디스플레이가 나왔다. 구글과 레노버의 합작품인 이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카운터 위에 올려 놓으면 보기 좋고, 음악을 재생하면 소리도 좋고, 옆에 두면 에코 쇼(Echo Show)를 상대적으로 초라하게 보이게 하는 새로운 화면 중심 스마트 스피커다. 그러나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에서 가장 좋은 점은 디자인이나 10인치 풀 HD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구글 인터페이스다. 안드로이드 폰과 에코 쇼에 적용된 어시스턴트와 알렉사 인터페이스가 각각 사용자 질의에 대한 기초적인 시각적 표현이라면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생각하는 것을 보여주고 터치와 음성의 직관적인 결합을 통해 어시스턴트의 기능을 확장하고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구글 스마트 디스플레이 UI는 머티리얼 디자인의 산뜻함과 안드로이드의 숙성함, 안드로이드 씽즈(Android Things)의 스마트함을 하나의 OS로 결합했다. 미래를 보는 듯한 이 제품은 스마트하고 가볍고 응답성이 빠르며, 구글 어시스턴트를 위한 진정한 개발용 플랫폼을 제공한다. 언젠가 그렇게 개발된 부분이 안드로이드 폰에도 적용될 수 있다. 녹색 로봇에서 분홍색 어시스턴트로 기술 분야에서 가장 공공연하게 알려진 비밀 중 하나는 구글 연구실 깊은 곳에서 안드로이드와 크롬 OS의 미래를 짊어진 푸크시아(Fuchsia)라는 숨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여러 보도를 통해 이 플랫폼이 몇 년 전부터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의 증거는 푸크시아가 현실화에 바짝 다가왔음을 시사한다. 이달 초 블룸버그 뉴스는 푸크시아와 관련하여 “안드로이드는 폰이 터치스크린을 막 사용하기 시작했을 당시 개발됐으며 구글이 컴퓨팅의 미래로 보고 있는 음성 기반의 앱 유형에 맞게 설계되지 않았다. 푸크시아는 음성 상호작용을 중심에 두고 개발되고 있다. 디자인 역시 더 유연해서 여러 화면 크기에 맞게 조정된다. 이는 구글이 소프트웨어 확산을 추진하고 있는 텔레비전, 자...

안드로이드 구글 스마트디스플레이 2018.07.31

구글, CES에서 스마트 디스플레이 대방출…구글 어시스턴트의 야심 본격화

구글이 자사 AI를 모든 가전 제품에 널리 퍼트리는 데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말기 바란다. 이번 CES 2018에서 구글은 레노버, JBL, LG, 소니의 신형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발표했다. 다른 협력업체들이 출시한 스마트 스피커와 스마트 TV는 너무 많이 일일이 언급하기 힘들 정도이다. 이 모든 제품에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되어 있다. 알렉사 가상 비서가 더 많은 서드파티 디바이스에 등장하는 아마존에 대한 선전 포고와 마찬가지이다. 구글은 또한 구글 어시스턴트가 안드로이드 오토 대시보드에도 탑재된다고 밝혔으며, 구글 어시스턴트가 지원하는 모든 명령과 쿼리에 ‘액션(Actions)’이란 공식 명칭을 붙였다. 구글 어시스턴트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기본적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내장한 HD 태블릿으로, 책상이나 부엌 모서리에 디지털 액자처럼 놓고 사용한다. 아마존 에코 쇼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알렉사 대신 구글 어시스턴트가 들어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신형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8~10인치 크기에 다양한 수준의 전면 카메라, 내장 스피커를 장착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주인공은 구글 어시스턴트이다. 스마트 디스플레이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는 스마트 스피커에서와 같은 역할을 한다. 대신 풍부한 시각 정보가 추가된다. 예를 들어, 일정표에 뭐가 있는지를 알려달라고 하면, 각 약속을 카드 형태로 보여주며, 약속 장소의 지도를 보여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조리법을 요청해도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좀 더 보고 따라하기 쉬운 형태로 보여준다. 그렇지만 음성 중심의 인터페이스이기 때문에 더러워진 손으로 화면을 건드리거나 조작할 필요는 없다. 이외에도 구글 포토의 사진을 볼 수 있으며, 보안 카메라나 다른 가정용 스마트 디바이스의 시각적 인터페이스도 제공한다. 구글 듀오(Google Duo)를 통해 비디오 폰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의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

인공지능 CEs 가상비서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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