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인간

글로벌 칼럼 | AI의 진짜 위협은 ‘인간다움’의 대체다

AI가 정녕 위협하는 대상은 일자리가 아닌 인간의 마음일 수 있다. 노트 작성을 예로 들어보자. 두 가지 일이 필요하다. 하나는 녹음(녹취)하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하나는 생각하고,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기억하는 것이다. 구글 AI는 확실히 첫 번째 일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두 번째 일은 누구의 몫일까? AI가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우려가 존재한다. 사실 새로운 기술들은 이러한 두려움은 항상 동반해 왔다. 1967년, 미래학자이자 정치학자인 세바스찬 드 그라지아는 대부분의 인간의 노동이 불필요한 것이 될 것이기 때문에 2020년이 되면 자동화 기술이 주당 근로시간을 16시간으로 줄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지루함, 게으름, 부도덕, 그리고 개인적인 폭력의 증가’를 야기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2020년이 몇 주 앞으로 다가온 현재, 그라지아가 상상하기 힘들었을 자동화 수준에도 불구하고, 주당 16시간 근무보다는 일일 16시간 근무가 가능성이 더 높다. 그리고 필자는 AI가 우리 일을 빼앗는 미래를 그리 걱정하지 않는다. 대신 AI가 우리의 마음을 빼앗을까 걱정한다. 이미 구글이 그러한 시도를 하고 있다.   2019년은 구글이 인간의 말하기를 대체하기 시작한 해 AI는 무수히 다양한 문제를 처리할 수 있다. 이 가운데 하나는 인간 언어의 문제다. 지난 1년 동안 구글은 당신을 위해 대화하는 아주 많은 AI 기반 제품들을 도입했는데, 이 제품 중 일부는 문장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인간의 역할을 대체한다. 이를테면 구글은 지난해 구글 I/O 개발자 회의에서 듀플렉스(Duplex)라는 기술을 발표했다. 듀플렉스는 레스토랑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한다. 그것은 또한 ‘스크린 콜’이라는 기능을 통해 사용자를 대신해 전화를 받을 수도 있다. 사용자는 구글 어시스턴트에게 ‘저녁 예약을 하라’라고 말함으로써 듀플렉스를 활성화시키게 된다. 그러면 어시스턴...

AI 스크린콜 스마트컴포즈 2019.11.29

"인간을 패치해야 할 때가 왔다"…소셜 엔지니어링 대응법

"소셜엔지니어링, 인간의 어리석음에 대해서는 패치가 없다"는 말을 알 것이다. 제이슨 스트리트는 이 문구는 "절대적으로 맞다"고 말했다. 데프콘(DEF CON) 그룹 글로벌 대사이자 스피어NY(SphereNY) 정보보안 부사장 제이슨 스트리트는 수년 동안 보안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조차도 일부는 소셜 엔지니어링에 대해 배운 것보다 많은 것을 잊어버렸다고 말했다. 이는 허풍이 아니라 실존하는 위협이다. 스트리트와의 대화는 올해 그가 참석하는 컨퍼런스에 대해 묻는 간단한 질문에서 시작됐다. 실제로 스트리트는 에이프릴 C, 라이트와 함께 올해 라스베이거스의 블랙햇(Black Hat)에서 보안 팀에게 인간 침입 탐지 시스템을 개발하도록 가르치는 교육 강습을 하고 있다. 흥미로운 보안 위험 요소, 인간 필자가 본지에서 가장 재미있게 작성한 기사 가운데 하나는 스트리트가 은행의 침투 테스트를 시행했던 이야기다 2015년에 발행한 이 이야기는 다음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기사의 주제는 낙관적인 사고와 모든 사람을 최선을 추정하는 것은 실제로 위험하다는 것이다. 당시 스트리트는 단순히 은행에 들어갔다(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 스트리트는 이 은행의 카운터 뒤쪽으로 가서 해킹된 시스템을 자유롭게 사용했다. 그는 은행에서 돈을 받고 물리적인 침투 테스트를 수행하는 임무를 받았다. 해당 은행에서 이 외국인이 좋은 사람이 아님을 파악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스트리트는 이 일에 대해 말하면서 "사람들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부정적인 일에 대해서는 생각하길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는 인간 본성에 어긋난다. 스트리트는 "나는 그들에게 합리적인 설명을 해줄 수 있다면 그들은 나쁘게 보지 않고 오히려 낙관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스트리트는 여전히 보안을 위해 소셜 엔지니어링 훈련을 시행하고 있지만, 자신과 같은 조직을 방어하는 이들을 도와주는 사명도 맡고 있다. 인간 패...

패치 소셜엔지니어링 인간 2018.04.17

글로벌 칼럼 | 'AI vs. 인간' 누가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까

우리는 매일 다양한 결정을 내리며 산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디지털화될수록, 선택은 더욱 다양하고 어려워진다. Credit: Getty Images Bank 옛날에는 신문이나 TV를 통해서만 뉴스를 접했다. 선택지 자체가 그다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너무나 많은 인터넷 뉴스 사이트와 소셜 미디어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지금 독자들이 이 글을 클릭하게 된 것도 무수한 선택의 결과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플랫폼들 덕분에 평범한 개인들도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어 직접 데이터를 생성해 낼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선택지의 가짓수나 데이터의 양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드는 일은 없을 것이고, 이는 의사결정으로 인한 피로도를 증가시키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비즈니스 세계에서 두드러진다. 알리바바의 마윈은 미래에 AI로 인해 하루 4시간 근무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측했다. 그렇지만 이것이 현실이 되려면 앞으로 30년은 있어야 한다. 오늘날 성공적인 기업들은 의사결정을 단순하게 만들어 이런 선택 피로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이메일에 답장할 때 동의/반대/논의 등 한두 단어로 답변을 보냈다고 한다. 그리고 매일 회색 후드와 티셔츠, 그리고 청바지만 입고 다니는 몇몇 소셜 미디어 유명인들처럼 오바마 역시 회색 또는 파란색으로 수트 색을 통일시켰다. 어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는 하루에 약 3만 5,000여 가지 결정을 내린다. 그렇다면 이런 결정을 단순화하거나 자동화함으로써, 그리고 자잘한 '방해 요소'들을 제거하면 엄청난 시간을 절약하고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자신의 의사결정 스타일은 여기서 스타일이란 옷 입는 스타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의사결정 스타일을 말한다. 대부분 사람은 상황에 따라 다음과 같은 4가지 중 하나의 의사결정 방식에 해당한다. - 결단력/독선 : 팀의 의견을 고려하지 않고 독자적이고 독립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스타일 - ...

의사결정 AI 인간 2017.11.07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3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