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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틱

글로벌 칼럼 | 라이선스 논란에도 여전히 잘 굴러가는 엘라스틱

오픈소스는 이런 식으로 작동해서는 안 된다는 대표적인 사례가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다. 몇 년 전, AWS는 엘라스틱이 아파치 같은 허용적 라이선싱을 ‘일부 권리를 보유’하는 라이선싱으로 바꾸고 있다고 비난했다. 2021년 초, 엘라스틱은 한 걸음 더 나아갔고, 결국 AWS는 엘라스틱서치를 포크해 오픈서치(OpenSearch)를 만들었다.   오픈서치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일부의 동참을 끌어냈다. 인스타클러스트(Instaclustr)와 아이븐(Aiven) 같은 기업이 오픈서치용 관리형 서비스를 만들었다. AWS 외에도 업계에서 엘라스틱의 라이선싱 방식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런 구설수와 분노에도 불구하고, 엘라스틱이라는 기업은 꽤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드인 엘라스틱서치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다. 필자가 여러 차례 지적한 것처럼 많은 사람이 개발자의 선택이 철저히 ‘이분법’에 근거한다고 생각한다. ‘개방’과 ‘폐쇄’라는 이분법 말이다. 하지만 엘라스틱서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야단법석 필자는 2000년 리눅스 기업에 첫발을 담근 후 20년 넘게 오픈소스에 관여해 왔다. 수동적으로 관여한 것이 아니다. 필자는 그 동안 기술 분야를 휩쓴 유치하고 지루한 모든 오픈소스 관련 논쟁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프리 소프트웨어(GPL) 대 오픈소스(아파치/BSD/MIT), 오픈 코어(Open Core)에 관한 논쟁에는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프리 소프트웨어 파운데이션(Free Software Foundation), 오픈소스 라이선싱 상세 정보, 개발자의 커뮤니티 기여 등에 대한 글을 쓰기도 했다. 같은 기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다양한 컴퓨팅 분야에 보급되고, 더 나아가 소프트웨어 세계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대부분 개발자가 오픈소스 라이선싱에 대해 무관심했지만, 사실 오픈소스 인프라가 없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상상하기 힘들다.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오픈소스 ...

오픈소스 라이선스 엘라스틱서치 2021.11.19

글로벌 칼럼 |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 갈등, 공유 소스로 해결할 수 없다

필자는 동료 맷 아세이를 깊이 존경한다. 맷은 아마존 웹 서비스 소속으로 일하면서 매주 오픈소스의 이점과 미덕에 대한 글을 쓴다. 그러나 맷의 의견에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사실 필자는 많은 부분에서 맷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공유 소스” 또는 라이선스 트릭이 구체적으로 아마존 웹 서비스, 전반적으로는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인해 발생한 경쟁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최근 칼럼의 내용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 간 갈등, 공유 소스로 해결하자 단순히 동의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맷은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팀 아스날처럼 공을 놓친 것 같다.     오픈소스의 동기 개발자에게 오픈소스의 핵심은 접근성과 협업이다. 소프트웨어 업체와 관계를 만들지 않고도 코딩을 시작할 수 있으며, 특히 코딩 도중에 더 나은 솔루션을 발견할 수도 있다. 데이트 첫날 바로 결혼을 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애플리케이션을 쓰기 위해 없는 기능을 채워 넣어야 할 수 있다. 버그를 수정해야 할 수도 있다.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필자가 직접 수정할 수 있다. 또한 벤더 동맹과 반목의 권모술수로부터 부분적으로 자유롭기도 하다. 공유 코드와 고유 지식 베이스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 필자와 다른 회사에 소속된 사람은 물론 다른 유형의 애플리케이션을 다루는 사람과도 협력할 수 있다. 더 나은 코드를 만들고 더 나은 문서를 작성하고 상호 질문하고 답하면서 서로를 돕는다. 벤더의 동기는 다르다. 접근의 필연적인 결과는 도입이다. 경제적 관점에서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사용하고 저렴하게 도입하고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기업이 시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전부다. 이것이 소프트웨어 업체가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도입하는 이유다. 오픈소스는 또한 상품화와 표준화를 위한 힘이기도 하다. 오래 전에는 웹 서버가 큰 돈이 됐다. 지금 웹 서버는 어디에나 들어가 있으며(대부분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함) 더...

오픈소스 공유소스 엘라스틱 2021.01.29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 간 갈등, 공유 소스로 해결하자

오픈소스는 결국 커뮤니티인데, 왜 우리는 잘 어울리지 못할까? 최근 엘라스틱(Elastic)과 AWS 간의 다툼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 이와 비슷한 문제와 씨름해왔다.   엘라스틱은 오픈소스 워즈(Open Source Wars) 최신 에피소드에서 AWS를 향해 “오픈소스 생태계에 특히 중요한 규범과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 행동을 한다”며 비난했다. AWS는 오픈소스 규범과 가치를 위반한 것은 엘라스틱이며, 결과적으로 AWS는 “기여자 커뮤니티와 함께 하는 공유 프로젝트 거버넌스 구현을 포함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오픈소스 환경을 촉진하기 위해”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와 키바나(Kibana)를 포크했다고 반박했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이 충돌이 라이선스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라이선스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원인이 아닌 증상일 뿐이다. 문제의 핵심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부터 누가 수익을 얻는가에 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새로운 라이선스와 이것을 설명하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할 것 같다. (그렇다. 필자는 ‘공유 소스(shared source)’를 제안하려고 한다. 끝까지 읽어 보기 바란다.)   팩트 정리 미리 밝히자면 필자는 AWS에서 일한다. 한 가지 더 밝히고 싶은 것은 AWS에서 일한 기간보다 훨씬 더 오래(20년 가까이) 오픈소스에 참여해왔다는 점이다. 필자에겐 오픈소스가 우선이고, 더 중요하다. 이 글은 현재 AWS에서 일하지만 2000년 임베디드 리눅스 벤더 리네오(Lineo)에서 첫 일자리를 구했을 때부터 줄곧 오픈소스를 지지해온 오픈소스 주창자 맷의 관점에서 쓰는 것이다. (세 번째 정보 공개: 필자는 누군가가 오픈소스를 오염시키는 것을 참지 못한다.) 이것을 염두에 두고, 몇 가지 객관적인 진리를 짚고 넘어가자. 1.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를 원하는 훌륭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만들기는 매우 어렵다. 2. 이 훌륭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수...

오픈소스 엘라스틱 AWS 2021.01.27

엘라스틱, ‘엘라스틱 시큐리티 7.6’ 출시

엘라스틱은 ‘엘라스틱 엔드포인트 시큐리티’와 ‘엘라스틱 SIEM’의 강점을 결합한 통합 인터페이스로 가시성과 위협 보호를 제공하는 ‘엘라스틱 시큐리티 7.6’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엘라스틱 시큐리티 7.6’은 전산시스템을 공격하는 각종 보안 위협 탐색을 자동화하기 위해 새로운 통합보안관리(SIEM) 탐색 엔진을 도입해 평균 진단 시간(MTTD)을 최소화하고, 보안팀이 다른 업무에 할애하던 시간을 줄여 사람의 직관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보안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엘라스틱 시큐리티 7.6의 핵심 기능 가운데 하나인 엘라스틱 SIEM은 엘라스틱서치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보안 조사의 속도를 높여 소요시간을 수 시간에서 수 분으로 단축시켜준다. 이 새로운 자동 탐색 기능은 만약 이 기능이 없었더라면 놓치게 될 위협을 찾아냄으로써 지연 시간을 줄여준다. 엘라스틱은 또한 다른 도구가 종종 놓치는 위협의 신호를 포착하기 하기 위해 엘라스틱의 어택(ATT&CK)이란 참조 자료와 맞춘 약 100개의 기본 규칙 시작 세트를 제공해준다. 엘라스틱의 보안 전문가들이 만들고 유지 관리하는 이 규칙들은 위협 활동을 가리키는 도구, 전술 및 절차를 자동으로 탐색하고 새로운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계속 업데이트된다. 탐색 엔진이 생성하는 신호와 관련된 위험과 심각도 점수 덕분에 분석가들은 문제를 빠르게 분류한 뒤 가장 중요한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엘라스틱 SIEM이 제공하는 규칙은 윈도우, 맥OS, 리눅스 시스템에서 수집된 ‘엘라스틱 커먼 스키마(ECS)’ 준수 데이터 및 다른 소스의 네트워크 정보 상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보안팀이 자체 환경에 추가되는 새로운 ECS 준수 데이터 소스에 대한 규칙을 다시 작성할 필요가 없다. 즉, 기본적인 ‘엘라스틱 SIEM’ 위협 탐색 규칙은 엘라스틱의 보안 전문가들이 개발하고 유지 관리하며, SIEM 앱의 머신 러닝 기반의 이상 징후 탐색 작업과 ‘엘라스틱 엔드포인트 시...

엘라스틱 2020.03.03

엘라스틱, 속도와 보안 강화한 ‘엘라스틱 스택 7.6’ 출시

엘라스틱은 검색·분석 엔진인 ‘엘라스틱 서치’의 속도를 대폭 향상시키고, 보안 기능 및 지도 머신러닝 기능 등을 강화한 ‘엘라스틱 스택 버전 7.6’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엘라스틱 스택 버전 7.6’은 엘라스틱 서치의 검색 성능을 대폭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엘라스틱은 날짜별 또는 다른 긴 값을 기준으로 정렬되는 쿼리의 성능을 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정렬된 쿼리에 문서를 특정 블록 단위로 묶고 그 안에서의 맥스 스코어를 기록해 두는 방식인 ‘블록-맥스 WAND' 최적화를 적용했다. 이 방법을 적용할 경우 이용자들은 제 시간에 맞춰 데이터를 정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엘라스틱 로그 앱에서 오류를 추적해 찾아내거나 위협을 조사하는 속도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지도 머신러닝 기능이 탑재된 것도 주요 특징 가운데 하나다. 엘라스틱은 머신러닝 기능을 5.4 버전부터 처음으로 적용한 이후 지속적으로 성능을 강화시켜왔는데, 이번 7.6 버전에서는 모델 교육에서부터 수집 시 추론을 위해 그 모델을 사용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엔드투엔드 지도 머신러닝 기능을 제공하게 되었다. 엘라스틱이 지도 머신러닝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통합 가시성, 보안, 엔터프라이즈 검색 사용 사례 등에 걸쳐 실무자들이 엘라스틱 서치에서 분류/회귀 등 지도 머신러닝 방법을 보다 더 턴키 방식으로 만들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예를 들어, 보안 분석가는 분류(classification)를 사용해 봇 탐색 모델을 구축한 뒤, 수집 시에 새로운 추론 수집 프로세서를 사용해 새로운 트래픽에 봇이라는 레이블을 붙일 수 있게 된다. ‘엘라스틱 스택 버전 7.6’의 또 다른 주요 특징은 보안 기능이 강화됐다. 이번 버전에는 새로운 통합보안관리(SIEM) 탐색엔진을 도입해 스레드 탐색을 자동화하고, 평균 진단 시간(Mean Time To Detect, MTTD)을 최소화해준다. 엘라스틱 서치를 핵심으로 하는 '엘라스틱 SIEM'은 이미 보안 조사 시간을 수 시간에서 수 분으로 줄여준다...

엘라스틱 2020.02.26

엘라스틱, ‘쿠버네티스의 엘라스틱 클라우드’ 정식버전 출시

엘라스틱이 ‘쿠버네티스(Kubernetes)의 엘라스틱 클라우드(ECK) 1.0’을 정식 버전으로 출시했다. ECK의 정식 버전 출시로 사용자들은 ECK를 통해 쿠버네티스에서 원활하고 간편하게 ‘엘라스틱 스택’을 배포·관리·운영할 수 있게 됐다. 쿠버네티스란 추상적인 개념으로, 분산 시스템에서 특정 영역을 격리하는 가상화 기술의 일종인 ‘컨테이너’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자동 배포하는 오픈소스 기반의 관리시스템을 말한다. 엘라스틱은 이번 ECK의 정식 버전 출시에 앞서 지난 2019년 엘라스틱서치와 엘라스틱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등의 실행을 통해 수년간 확보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알파 릴리즈를 선보인 바 있다. 엘라스틱은 쿠버네티스에서 엘라스틱서치를 오케스트레이션하고, 쿠버네티의 엘라스틱 제품을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같은 환경을 구축하는 공식적인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쿠버네티스의 사용자 수가 급증하면서 컨테이너 방식이 업계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엘라스틱도 엘라스틱서치, 키바나 등에 대한 공식 도커(Docker) 이미지 출시, CNCF(클라우드네이티브컴퓨팅재단) 가입, Helm(CNCF의 지원을 받는 프로젝트) 차트 출범 등 컨테이너 작업 지원을 위한 단계들을 밟아왔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정식 버전이 출시됐다. ECK는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 패턴을 기반으로 구축돼 쿠버네티스에서 하나 이상의 엘라스틱 스택 배포를 관리할 때 확장, 업그레이드, 구성 관리 등과 같은 수많은 작업 운영을 간소화해준다. 이렇게 줄어든 운영 부담은 사용자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고, 엘라스틱 스택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투입해야 할 시간을 줄여준다. 뿐만 아니라 ECK는 ▲키바나를 포함한 여러 엘라스틱서치 클러스터 배포 및 관리 ▲새로운 엘라스틱 스택 버전으로의 원활한 업그레이드 ▲사용 사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간편한 확장 ▲모든 클러스터에 기본 보안 탑재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엘라스틱 2020.02.04

엘라스틱, ‘엘라스틱 스택 7.5버전’ 출시...“키바나 렌즈 도입”

엘라스틱이 데이터 수집·가공·분석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인 '엘라스틱 스택(Elastic Stack)' 7.5버전을 출시했다. 엘라스틱 스택 7.5버전에는 시각화 구축을 빠르고 직관적으로 해주는 '키바나 렌즈(Kibana Lens)'가 도입됐다. 뿐만 아니라 ▲색인 시 문서를 처리하고 확장하는 기능인 '인리치(Enrich) 프로세서' ▲종합적인 보기기능을 제공하는 '엘라스틱 옵저버빌리티(Elastic Observability)' ▲서버 및 데스크톱 등에 걸쳐 보안기능을 제공하는 '엘라스틱 시큐리티(Elastic Securuty)'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우선, 이번 엘라스틱 스택 7.5버전에는 보다 쉽고 더욱 직관적으로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탐색할 수 있는 키바나 렌즈를 새로 추가했다. 키바나 렌즈는 데이터 필드를 창으로 끌어 놓기만 하면 시각화를 구축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하기가 쉽고 직관적이다. 시각화의 방법도 다양해, 차트 유형과 인덱스 패턴을 언제든지 즉시 변경할 수 있다. 엘라스틱은 2년 전부터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사용자환경(UI)을 개선해왔으며 더 많은 차트 유형을 지원하고, 단일한 시각화에서 여러 인덱스 패턴으로 데이터를 결합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해왔다고 밝혔다.  그결과 키바나 렌즈는 사용자가 손쉽게 데이터 탐색을 시작하면서 여러 차원에 걸쳐 분석을 위해 여러 차트와 기능을 전환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간단해, 복잡한 엘라스틱서치의 용어를 다 이해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시각화하려면 어느 데이터가 어느 필드에 포함돼야 하는지 결정해야 하는데, 키바나 렌즈는 필드를 선택하는 즉시 엘라스틱서치의 속도를 활용해 필드 콘텐츠를 미리보기할 수 있다. 필드 값을 보면 이것이 사용자가 필요한 필드인지 아닌지를 즉시 이해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엘라스틱 스택 7.5버전에 새로 채택된 '인리치 프로세서'는 엘라스틱서치의 색인 기능을 풍성하게 해준다. 새로운 인리치 프로세서는 색인 시...

엘라스틱 2019.12.10

엘라스틱, 실시간 보안위협 대응 솔루션 ‘엘라스틱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출시

엘라스틱은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엔드게임(Endgame)’을 인수하고, 보안 위협에 실시간으로 빠르게 탐색하고 대응해 공격을 막는 보안 솔루션 ‘엘라스틱 엔드포인트 시큐리티(Elastic Endpoint Security)’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엘라스틱은 그 동안 운영했던 엔드포인트당 요금제를 종료하고, 사용한만큼만 비용 지불하는 종량제 방식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엔드게임은 ‘마이터 어택(MITRE ATT&CK)’ 매트릭스를 기반으로 엔드포인트 위협 방지, 탐색 및 대응 분야의 전문 기업이다. 엘라스틱은 그간 위협 헌팅(잠재적 위협을 선제적으로 분석하는 활동)과 부정행위 탐색, 보안 모니터링을 위해 엘라스틱 스택(Elastic Stack)을 개발했고, 사용자의 손쉬운 배포를 위해 네트워크와 호스트 데이터로부터 서로 이질적인 소스의 데이터를 쉽게 정규화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와 협력해 엘라스틱 커먼 스키마(ECS)를 개발했다. 이어 오픈 소스 SIEM인 ‘엘라스틱 SIEM’을 출시했다. 한발 더 나아가 이제 엘라스틱은 자사의 SIEM과 엔드게임의 엔드포인트 보안을 결합해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혹은 하이브리드 환경 등 모든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위협에 유연하게 자동 대응할 수 있는 단일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다. 엘라스틱 엔드포인트 시큐리티는 엔드포인트 보안 데이터 소스, 원시 엔드포인트 이벤트 데이터, 엘라스틱 스택에 대한 알림 기능을 제공하며 기존 로깅, 보안, APM 및 인프라 이벤트 컬렉션과 함께 사용된다. 보안 위협의 평균 체류 시간이 100일이 넘는 상황이다. 이에 엘라스틱 서치(Elastic search)에서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수집, 확장, 저장해 모든 보안 관련 데이터를 통해 실용적이고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엔드포인트 보안은 엘라스틱 스택에 최적화돼 위협 예방과 빠른 탐색 및 대응으로 공격을 차단한다. 엘라스틱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샤이 배논은 “단일 스택의 단순함을 통해 사용자가 데이터를 검색, 저장...

엘라스틱 2019.10.21

엘라스틱, ‘엘라스틱 스택’ 버전 7.4 출시

엘라스틱이 데이터 수집·가공·분석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인 ‘엘라스틱 스택(Elastic Stack)’의 기능을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한 버전 7.4를 정식 출시했다. 이번 엘라스틱 스택 버전 7.4는 클러스터 관리와 운영이 간소화되고, 새로운 집계 및 머신러닝 역량이 도입됐으며, 스택 보안 환경이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솔루션 전체적으로 볼 때 ‘엘라스틱 SIEM(빅데이터 기반 보안관제 시스템)’에서 위치 기반 정보 분석을 위한 실시간 지도와 더불어 규칙만으로는 포착할 수 없는 다양한 보안 위협을 탐색하기 위해 미리 정의된 머신 러닝 작업 13개가 새로 추가돼 보안 작업 워크플로우가 개선됐다는 장점도 포함돼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우선, 엘라스틱 스택 버전 7.4는 스냅샷 수명 주기 관리 기능이 도입됐다. 스냅샷/복구 기능을 통해 관리자는 언제, 그리고 얼마나 자주 스냅샷을 찍을 것인지에 대한 정책을 자유롭게 정의할 수 있다. 만일의 경우 재난이 발생하거나 기타 다른 이유로 데이터를 복구할 경우 간편하게 데이터를 백업 및 복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스냅샷 수명 주기 관리 기능은 프로덕션 클러스터 운영을 간소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관리자는 이 기능을 통해 외부 도구와 크론 작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안정성과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에 중요한 데이터 보호 정책을 정의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엘라스틱 스택 버전 7.4에는 엘라스틱 맵 및 엘라스틱 SIEM이 제공된다. 이는 일종의 사이버 공격 지도로, SIEM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라이브로 데이터에 기반한 사이버 공격 지도를 볼 수 있어 분석가들은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사이버 공격에 대한 검색, 필터링, 탐색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번 버전 7.4에서는 7.3 버전의 머신러닝에 회귀 분석 API와 이상값 탐색 UI를 추가 제공한다. 키바나의 머신러닝 앱에서 새로운 분석 탭을 추가해 이상값 탐색 작업을 생성, 관리, 조회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엘라...

엘라스틱 2019.10.07

엘라스틱,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통해 ‘엘라스틱서치 서비스’ 배포 

엘라스틱은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엘라스틱서치 서비스’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에서 배포하도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MS 애저를 통해 ‘엘라스틱서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IT 관리 서비스 사용자들은 종전보다 더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옵션뿐 아니라 애저의 전세계 서비스 영역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애저를 기반으로 한 표준화된 조직은 각 조직이 선호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엘라스틱서치 서비스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애저 기반의 엘라스틱서치 서비스 사용자는 클릭 한 번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부터 완전히 호스팅된 ‘엘라스틱서치’ 및 시각화 툴인 ‘키바나(Kibana)’를 배포할 수 있다. 기존 엘라스틱서치 서비스 사용자들은 기존 계정으로 애저에서 배포를 시작할 수 있으며 신규 사용자는 엘라스틱서치 서비스의 14일 무료 평가판으로 시작할 수 있다. 엘라스틱 측은 엘라스틱서치 서비스를 애저에서 제공하는 것은 엘라스틱스택 및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사용자 모두에게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방법 중 하나라고 밝혔다. 엘라스틱에서는 닷넷(.NET) 클라이언트, 윈도우 운영체제 이벤트 수집을 위한 윈로그비트, 엘라스틱서치 클러스터를 보호하기 위한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 통합 및 엘라스틱 APM 제품의 닷넷 지원과 같은 다른 영역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지원한다. editor@itworld.co.kr

MS 엘라스틱 2019.09.04

엘라스틱, ‘엘라스틱 스택 버전 7.2’ 출시

엘라스틱이 데이터 수집·가공·분석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인 '엘라스틱 스택(Elastic Stack)'의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7.2 버전을 출시했다. 이번 '엘라스틱 스택 버전 7.2'에서는 최근 기업 전산환경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보안정보·사건관리(SIEM)인 '엘라스틱 SIEM'이 도입됐다. 엘라스틱 SIEM에는 네트워크 기반의 데이터 수집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 '시스코ASA'와 '팔로알토' 방화벽이 데이터 소스 형태로 지원된다. 이를 위해 엘라스틱은 지난 18개월 동안 여러 소스에서 공통된 데이터를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엘라스틱 커먼 스키마(ESC)에 대한 지원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엘라스틱 SIEM에는 호스트와 네트워크 기반의 다양한 데이터를 탐색하고 분석하기 위한 전용 UI와 잠재적인 문제를 조사하기 위한 간단한 워크플로우도 제공된다. 이를 활용하면 보안 분석, 위협 추적 등을 위해 SIEM으로 엘라스틱 스택을 사용하는 기존 사용자들 뿐만 아니라 신규 사용자들도 보다 쉽게 조직의 보안관리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엘라스틱 스택 버전 7.2에서는 '엘라스틱 앱 서치'가 원하는 환경에서 자유롭게 다운로드할 수 있는 자체 관리형 검색 솔루션 형식으로 정식 출시된다. 개발자들은 엘라스틱 앱 서치를 통해 사용자에게 표시되는 소비자 수준의 검색 경험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이 기능은 지금까지 엘라스틱의 호스트형 서비스로만 제공돼 왔지만 이제는 사용자의 데이터센터나 노트북 등 다양한 환경에서 손쉽게 다운받을 수 있는 관리형 방식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엘라스틱 스택 버전 7.2에서는 로그, 메트릭, 추적 등을 모두 한 곳에서 쉽게 조회할 수 있는 '관측 가능성(observability)' 기능도 제공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시스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상태에 관계된 로그, 메트릭, 가동시간 측정, 추적 등을 전체적으로 더 쉽게 조회할 수 있다. 엘라스틱 APM에서도 수많은 점들이 대폭 개선됐다. 엘라스틱닷...

엘라스틱 2019.07.16

엘라스틱, 김재성 신임 한국지사장 선임

엘라스틱은 신임 한국지사장에 김재성 전 SAP 컨커 본부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재성 신임 한국지사장은 엘라스틱의 한국 내 비즈니스 확장을 책임질 예정이다. 김 신임 한국지사장은 오라클과 AWS 등 다국적 IT 기업의 기술, 애플리케이션 솔루션과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대기업과 중견기업 그리고 제조 및 금융에 이르기까지 25년 이상의 다양한 업계 경험을 가지고 있는 IT 전문가이다. 엘라스틱에 합류하기 전 김 지사장은 SAP의 컨커 한국지역 영업총괄 전무로 재직하며 한국내 컨커 사업을 시작, 다국적 기업부터 대기업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고객을 확보함과 동시에 SI, ISV 및 MSP 등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비즈니스 확장에 중요 역할을 담당했다. 엘라스틱 김재성 지사장은 “엘라스틱의 혁신적인 검색 기술은 국내 모든 산업 분야에 필수적인 IT분야와 비즈니스에 전반적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향후 한국시장에서의 엘라스틱의 성장과 발전에 보탬이 됨과 동시에 사용자, 고객사 및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조하에 고객의 제품과 업무 프로세스, 서비스 개선을 통한 이들의 비지니스 성공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엘라스틱의 아론 카츠 CRO는 “김재성 신임 지사장의 강력한 리더십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엘라스틱의 임직원, 사용자, 고객사 및 파트너사와 함께 엘라스틱 코리아는 지속 가능한 전략적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엘라스틱 2019.06.25

엘라스틱, 한국시장 본격 진출

엘라스틱은 엘라스틱 스택(Elastic Stack), 엑스팩(X-Pack), 머신러닝 그리고 엘라스틱 클라우드 등 엘라스틱의 솔루션 로드맵을 소개하며 국내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오픈소스 기반의 실시간 로그분석 및 검색 분야의 전문업체인 엘라스틱의 창립자이자 현 CEO인 샤이 배논 회장은 지역별 비즈니스 컨퍼런스인 ‘서울 엘라스틱온 투어(Seoul Elastic ON Tour)’ 컨퍼런스를 위해 방한해, 기업의 비전과 함께 제품 로드맵을 소개했다. 엘라스틱 샤이 배논 회장은 주요 제품인 엘라스틱 스택, 엑스팩, 엘라스틱 클라우드 등의 특장점 소개 및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과 함께 한국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엘라스틱은 한국시장 본격 진출을 위해 국내 3,500명 이상의 사용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개발자 커뮤니티에서의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각 산업군별 특화된 마케팅,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파트너, 전략적 리셀러, 그리고 기술 파트너 등으로 세분화된 국내 영업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다. 엘라스틱 샤이 배논 CEO는 “엘라스틱의 솔루션들은 검색 및 로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소프트웨어로 평가받고 있으며 골드만삭스, 이베이,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뉴욕타임즈, 등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대거 채택하고 있을 만큼 세계적인 분석 및 검색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엘라스틱은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정교한 분석 툴을 제공하여 고객들이 머신러닝 및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엘라스틱은 서울코엑스인터컨티넨탈에서 개최하는 주요 시장별 세미나인 ‘서울 엘라스틱온 투어’에서 엘라스틱 스택, 엑스팩, 엘라스틱 클라우드의 새로운 엘라스틱 6.0 기능을 소개했다. editor@itworld.co.kr

엘라스틱 2017.12.12

엘라스틱, 알에스엔과 소셜 빅데이터 분석 사업 협력 강화

엘라스틱코리아는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업체 알에스엔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자사의 검색 플랫폼을 알에스엔이 개발하는 소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엘라스틱코리아의 본사인 엘라스틱서치는 분산 검색엔진 분야에서 확장이 편리해 최근 글로벌 기업들과의 제휴를 활발히 진행중이다. 특히 엘라스틱서치는 충분한 검색성능과 함께 개발편의성을 제공하며 오픈 소스의 특성상 기술 커뮤니티도 활성화돼 있을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빅데이터 검색 레퍼런스도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셜 미디어 분야는 데이터 종류가 다양하고 언어의 형태도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기 위해 수시로 검색엔진의 기능을 변경하거나 기능을 추가해야 하는데 엘라스틱서치는 글로벌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타사보다 유리한 장점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알에스엔은 데이터 수집, 텍스트 마이닝, 머신러닝 등의 주요 기술을 소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에 탑재하면서 엘라스틱의 데이터 검색 플랫폼을 결합시켜 보다 빠르고 정확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에스엔의 박정호 연구소장은 “알에스엔은 방대한 데이터 수집량과 데이터 처리능력 그리고 소설 빅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핵심 기능인 영어/중국어/한글 등 다국어 자연어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소셜 빅데이터 분석의 분야에서 확실한 기술을 갖고 있는 두 기업이 제휴를 통해 알에스엔의 고객들은 보다 강력한 소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엘라스틱코리아의 한성엽 지사장은 “해외 유수한 소셜미디어 업체와의 협업 경험을 토대로 한국 시장에 특화된 국내 소셜미디어 업체를 위한 차별화된 빅데이터 검색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소비자 트렌드 분석 및 인사이트를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엘라스틱 알에스엔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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