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3

“서피스 네오, 비켜라” 마이크로소프트 새 폴더블 디바이스 특허 취득

Anyron Copeman | TechAdvisor
아직도 새로 나올 서피스 제품군이 더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특허 정보를 보면, 그럴 가능성이 크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호가를 위한 뉴스 정보 사이트 윈도우 레이티스트(Windows Latest)가 발굴한 정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석 힌지를 이용해 두 개의 화면을 서로 분리할 수 있는 새로운 디바이스 특허를 취득했다. 관련된 도표를 보면 새 특허 기술의 동작 방식을 잘 이해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해 2019년 10월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인 서피스 듀오나 서피스 네오를 발표했는데, 아직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이들 제품과는 완전히 차별화되는 요소이다. 하지만 이 특허가 후속 제품의 주력 무기가 될지, 아니면 새로운 제품군에 사용될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현재, 서피스 제품군은 서피스 프로 7이나 서피스 북 3처럼 화면을 케이스로도 사용하는 키보드와 탈부착할 수 있을 뿐이다. 

특허에 관한 설명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일부를 분리해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어떤 관점에서 물리적인 자석 힌지 조립 구현물은 가상 힌지로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석 힌지를 이용해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연결해 즉각 동기화할 수 있고, 동시에 두 화면이 두 대의 태블릿처럼 독립적으로 동작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의 서피스 제품군과 비교하면, 유연성이 확연히 높아진다.

서피스 듀오와 서피스 네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폴더블 디바이스의 미래 가능성에 비중을 두고 있음을 보여주며, 새로운 특허는 이런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준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한 특허 중 실제 최종 제품에 적용되는 비율이 낮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미래의 하드웨어로 고려하고 있는 디자인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제품화된다면, 서피스 네오처럼 발표와 출시 사이가 길지 않기를 바란다. editor@itworld.co.kr


2020.07.03

“서피스 네오, 비켜라” 마이크로소프트 새 폴더블 디바이스 특허 취득

Anyron Copeman | TechAdvisor
아직도 새로 나올 서피스 제품군이 더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특허 정보를 보면, 그럴 가능성이 크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호가를 위한 뉴스 정보 사이트 윈도우 레이티스트(Windows Latest)가 발굴한 정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석 힌지를 이용해 두 개의 화면을 서로 분리할 수 있는 새로운 디바이스 특허를 취득했다. 관련된 도표를 보면 새 특허 기술의 동작 방식을 잘 이해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해 2019년 10월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인 서피스 듀오나 서피스 네오를 발표했는데, 아직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이들 제품과는 완전히 차별화되는 요소이다. 하지만 이 특허가 후속 제품의 주력 무기가 될지, 아니면 새로운 제품군에 사용될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현재, 서피스 제품군은 서피스 프로 7이나 서피스 북 3처럼 화면을 케이스로도 사용하는 키보드와 탈부착할 수 있을 뿐이다. 

특허에 관한 설명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일부를 분리해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어떤 관점에서 물리적인 자석 힌지 조립 구현물은 가상 힌지로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석 힌지를 이용해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연결해 즉각 동기화할 수 있고, 동시에 두 화면이 두 대의 태블릿처럼 독립적으로 동작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의 서피스 제품군과 비교하면, 유연성이 확연히 높아진다.

서피스 듀오와 서피스 네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폴더블 디바이스의 미래 가능성에 비중을 두고 있음을 보여주며, 새로운 특허는 이런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준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한 특허 중 실제 최종 제품에 적용되는 비율이 낮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미래의 하드웨어로 고려하고 있는 디자인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제품화된다면, 서피스 네오처럼 발표와 출시 사이가 길지 않기를 바란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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