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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

"다이내믹 아일랜드, 내년에 아이폰 15 모든 모델로 확대"

현재까지 아이폰 14 프로의 가장 주목받는 기능을 꼽는다면 단연 다이내믹 아일랜드(Dynamic Island)다. 애플 새 아이폰의 고가 모델에만 적용된 새로운 인터페이스 요소이자 역동적인 작동 방식이다. 그런데 이 다이내믹 아이랜드가 내년부터 아이폰 일반 모델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디스플레이 공급망 컨설턴트 로스 양에 따르면,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아이폰 15의 일반 모델에도 적용된다. 이는 곧 아이폰 15의 비 프로 모델에도 기존의 노치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양은 아이폰 14 프로에 알약 모양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고 가장 처음에 예측했던 전문가 중 하나였다. 단, 양은 아이폰 15에 120Hz/LTPO가 적용되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따라서 프로모션(ProMotion)과 AOD(always-on display) 역시 프로모델 전용 기능으로 남게 된다. 아이패드, 맥북 프로에서 프로모션이 프로 모델에만 적용된 것과 같다. 양의 전망대로 애플이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일반 아이폰 모델에 빠르게 적용한다면, 이는 서드파티 개발자가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해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아이폰의 핵심 특성 중 하나로 자리 잡게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 밖에도 아이폰 15에는 모든 모델에 라이트닝 대신 USB-C가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아이폰 14보다 더 빠른 3nm A17 프로세서와 개선된 잠망경 방식 망원 카메라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도 있다. editor@itworld.co.kr

다이내믹 아일랜드 애플 아이폰 15 2022.09.20

웨이보에 유출된 아이폰 14 프로 사진에 노치가 재등장?

중국 소셜 미디어의 한 게시물에서 다음주 발표될 애플 아이폰의 공식 명칭과 노치 디스플레이 변경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한 웨이보 사용자는 아이폰 14 프로라는 스티커가 붙은 새 아이폰 사진을 유출한 것이라며 업로드했다. 구글 번역을 통해 해석한 전문은 “모든 제품이 6G이며 아이폰 프로는 흰 상자에 담기고, 노치 대신 도입된 알약 모양의 카메라 핀홀 두 개 사이가 까맣게 보인다”라는 내용이다. 또한 “알약 디자인은 6.7에 적합하며 6.1는 불안정하다”는 의견도 추가되어 있다.   iPhone 14 Pro seal According to them, this is the display’sdesign (????) All 6GB of ram, pro iPhone have a white box https://t.co/83REgWttPv pic.twitter.com/Uj2oihfgro — ShrimpApplePro ???? (@VNchocoTaco) August 30, 2022 아이폰 14와 아이폰 14 프로 디스플레이는 6.1인치, 아이폰 14 맥스와 아이폰 14 프로 맥스는 6.7인치이므로 유출 트윗 후반부에 명시한 6.1과 6.7은 각각 디스플레이 크기를 의미하고, 6G도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 5G의 다음 세대 기술이 아니라 RAM 용량 6GB를 뜻하는 것 같다. 전 제품의 RAM 용량이 6GB로 확대된다면 현재 4GB인 비프로 제품은 확실한 사양 개선이 이루어지겠지만 프로 제품은 그렇지 않다. 지난 2월에는 아이폰 14 프로 RAM 용량이 8GB로 대폭 늘어날 가능성을 제기한 보도도 있었다. 애플은 공식 사양 문서에 RAM 용량을 공개하지 않으므로 제품이 발매된 후 분해한 보도를 참고해야 할 것이다. 한편, 노치 대신 전면 카메라와 센서를 구분한 알약 디자인이 적용된다는 것은 연초부터 유력한 추측이었다. 그러나 이 유출 주장 사진에는 카메라 홀과 센서 홀이 구분되지 않고 하나의 검정색 바 형태를 띠고 있다. 출시 막바지에 디자인이 변경된 것일...

아이폰14 아이폰14프로 아이폰 2022.09.01

발매 '코앞'인 아이폰 14의 유출 정보 이모저모

아이폰 14의 출시가 1개월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렌더링 이미지나 사양 정보 유출도 늘어나고 있다. 릭스애플프로(LeaksApplePro)는 8월 14일 심층적인 아이폰 14 유출 정보를 공개하면서 아이폰 14 프로가 전작에 비해 상당한 수준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라고 결론지었다. 이들이 주장하는 아이폰 14 프로의 특징을 살펴보자.     A source has had hands-on time with iPhone 14 Pro and 14 Pro Max. (Thread) -The new pill+hole doesn’t add anything new. It looks different, but it pretty much works like the notch. Once you get used to it it’s “gone”. -It’s thick. The Pro Max feels like a brick (as usual). — LeaksApplePro (@LeaksApplePro) August 14, 2022 노치 여부 : 거슬리던 노치가 사라지고 알약 모양의 카메라 렌즈 구멍과 작은 핀홀이 세트로 나란히 배열돼 페이스 ID에 사용된다. 용도는 노치와 유사하다. 릭스애플프로는 새로운 알약+핀홀 구멍이 어색하게 느껴지고 오직 한눈에 구형 아이폰과 구별될 목적으로만 존재하는 것 같다고 평했다. 크기와 무게 : 아이폰 14 시리즈는 특히 두껍게 느껴지는데 프로 맥스는 거의 벽돌 같다는 인상이다. 배터리 사용 시간 : 릭스애플프로는 아이폰 14 프로의 배터리는 2~3시간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테스트가 충분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디스플레이 : 디스플레이 소재와 품질, 외양은 아이폰 13 프로, 아이폰 13 프로 맥스와 달라진 것이 없다.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적용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카메라 렌즈 두께 : 아이폰 14 프로 카메라 시스템 설계는 매우 두꺼워 보여서 예전 기준으로 만들어진 스탠드나 애플 맥세이프 듀오 차저...

아이폰14 아이폰14프로 핀홀디스플레이 2022.08.16

블로그 | “아이폰 14가 노치∙라이트닝 지원하는 마지막 모델일 것으로 예상”

아이폰 14가 출시되기까지 불과 몇 달 밖에 안 남은 시점에서, 벌써부터 내년에 나올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23년형 아이폰에는 아이폰 5 이후 역대 가장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 궈에 따르면, 애플은 2023년형 아이폰 커넥터를 라이트닝에서 USB-C로 바꿀 계획이다. 거의 10년 만에 처음으로 커넥터가 바뀌는 것이다. 궈는 USB-C 커넥터로 바꾸면 아이폰의 송신 및 충전 속도가 개선되지만, 세부 사양은 여전히 iOS 지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아이폰 14 프로의 경우, USB 3.0을 기반으로 기존 480Mbps보다 빠른 최대 5G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하지만, 10Gbps인 아이패드 프로와 에어보다는 느릴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또한, 궈는 애플이 매직 마우스와 키보드, 트랙패드, 에어팟 케이스, 에어팟 맥스 등 자사 액세서리에도 이제 라이트닝 커넥터를 지원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애플은 모든 기기의 케이블을 USB-C로 바꾸라는 유럽연합의 압박을 받고 있다. EU의 충전기 단일화 법안의 판결은 올해 말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아이폰 5와 아이패드 4를 출시하며 30핀 커넥터를 대체하기 위해 라이트닝을 도입했지만, 이후 대다수 아이패드 모델의 커넥터는 USB-C로 바꿨다. 액세서리를 제외한 라이트닝 커넥터를 지원하는 애플 기기는 10.2인치 아이패드와 아이폰뿐이다. 이밖에 애플은 내년에 출시할 모든 아이폰 모델에서 노치를 없앨 것으로 보인다. 최근 소문에 따르면, 아이폰 14 프로와 아이폰 15 제품군 디스플레이에 ‘알약 + 펀치홀’ 디자인이 적용된다. 종합하면, 노치와 라이트닝 커넥터를 지원하는 모델은 이번 아이폰 14가 마지막일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4 노치 라이트닝 2022.05.12

노치 없는 '알약과 핀홀' 아이폰 14 프로 디스플레이 패널 추정 이미지

일반 아이폰 14는 예전대로 노치 디자인을 고수하고 아이폰 14 프로에는 핀홀과 알약 디자인이 도입된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아이폰 14와 14 프로의 실물은 어떤 모습일까? 아이폰 14의 실물 디스플레이라고 주장하는 패널 사진이 공개됐다. 웨이보에 맨 처음 업로드된 이 사진에서는 아이폰 14 일반 모델 2종과 프로 모델 2종이 각각 6.1인치와 6.7인치 디스플레이 패널로 나뉘어 있다. 프로 모델이 일반 모델보다 아주 약간 더 베젤 폭이 좁다. 전면 리시버용 구멍도 조금 더 작다.   그러나 역시 센서 위치가 가장 흥미롭다. 아이폰 14 디스플레이 패널의 트루뎁스 카메라는 예전처럼 전면 카메라용 구멍과 센서가 모두 노치 부분에 위치해 있다. 아이폰 13과 달라진 점은 거의 없다.   iPhone 14 front panels have leaked on Weibo - here are the changes to note: 1) thinner bezels on the Pro models, as reported by other sources 2) aspect ratio is also slightly different on the Pros (19.5:9 to 20:9); this corroborates with 9to5Mac’s report regarding taller displays pic.twitter.com/UtqNcBB9aP — Saran (@SaranByte) April 28, 2022 반면, 프로 제품은 노치가 아니라 셀피용 전면 카메라 구멍 옆에 알약 모양의 작은 공간이 있다. 노치보다는 훨씬 작고 카메라 주변 디스플레이를 가리는 부분도 적지만 사용 가능한 공간이 크게 늘어난 것은 아니다. 알약 모양의 이 공간은 비프로 모델의 노치보다 조금 아래에 있다. 그럼에도 노치가 없으면 아이폰 화면이 더 크게 느껴질 것이다. 아이폰 14 프로가 이 사진처럼 디스플레이가 센서 주변에 바로 펼쳐진 형태라면 사용자의 몰입을 한층 더 극대화할 ...

아이폰14프로 노치 2022.05.02

"노치와의 작별 인사는 아직 이르다" 올스크린 아이폰, 2024년 출시 전망

올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 14 프로와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 15의 노치 크기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노치가 없는 진정한 의미의 올스크린(all-screen) 아이폰에 대한 기다림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제품 관련 애널리스트 밍치쿠오에 따르면, 올스크린 아이폰은 2년 뒤에나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밍치쿠오는 트위터에서 언더 디스플레이(under display, 디스플레이 하단에 숨겨진) 페이스 ID를 2024년 출시될 아이폰 제품군에 적용할 것이라는 이달 초 예측을 다시 언급했다. 2024년은 아이폰 16 시리즈가 출시되는 시점이다. 이와 함께 밍치쿠오는 자신의 추측을 반영한 세부 사항을 덧붙였다. 이달 초에는 올스크린 아이폰 제작이 기술적인 이유보다는 마케팅 측면에서 늦어지는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이날 밍치쿠오는 전면 카메라를 디스플레이 아래에 탑재할 경우 저조도 성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 및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이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I think the real full-screen iPhone will come in 2024. High-end iPhones in 2024 would adopt an under-display front camera alongside the under-display Face ID. A low-light condition is detrimental to front camera quality, and ISP & algorithm are critical for quality improvements. https://t.co/vWjeZYZUPK — 郭明錤 (Ming-Chi Kuo) (@mingchikuo) April 20, 2022 2022년형 아이폰 노치에 대한 상황과 마찬가지로, 애플은 전체 화면 디자인을 고가의 아이폰 16 프로 제품군 차별화를 위해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밍치쿠오는 '하이엔드 아이폰'이라고 표현했다). 기본형 아이폰 16 ...

아아폰 밍치쿠오 애플루머 2022.04.21

아이폰 14 일반∙프로 6.1인치와 6.7인치, 케이스 몰드 사진 공개

신제품 발표 행사가 예정된 가을까지는 아직 5개월이 남았지만 아이폰 14 관련 루머는 매일 새롭게 보도된다. 케이스 제조업체가 아이폰 14 몰드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공개됐는데, 사실이라면 변화가 크다.   웨이보에 업로드되어 맥루머가 보도한 이 사진은 아이폰 뒷면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데 한눈에도 전작과 다른 점이 뚜렷이 나타난다. 가장 큰 변화는 크기다. 이번에 유출된 사진은 아이폰 미니가 제품군에서 빠지고 아이폰 13 프로 맥스와 같은 6.7인치 크기인 아이폰 맥스가 등장한다는 소문을 뒷받침한다. 동시에 최초로 일반 아이폰과 프로 아이폰의 크기가 같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제 6인치 이하 아이폰이 사라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카메라 렌즈가 얼마나 두꺼워졌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기본적인 하드웨어 설정은 일반 아이폰은 렌즈 2개, 프로 아이폰은 3개로 동일하지만 특히 4,800만 화소 광각 렌즈가 탑재된다는 프로 아이폰에서 카메라 렌즈의 두께가 눈에 띈다. 초광각과 텔레포토 렌즈로의 개선 확률이 언론에서 제기됐는데 고급 줌 기능이 있는 잠망경 렌즈는 아이폰 15로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 아이폰의 전면을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아이폰 14에서는 최초로 노치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디스플레이 자리가 늘어나는 핀홀 및 알약 디자인이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이전 보도에 따르면 프로가 아닌 일반 아이폰은 노치를 유지한다. 그러나 업그레이드에는 대가가 따른다. 아이폰 14 시작가가 799달러로 인상되고 프로 아이폰의 경우 각 제품마다 가격이 100달러 이상 오른다는 소문이 있다. 아이폰 14는 올해 9월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4 아이폰14프로 노치 2022.04.19

DSC CEO "아이폰 14, 노치 적용된 마지막 아이폰 될 것"

아이폰 14 프로와 프로 맥스에서 노치가 사라지고 홀 펀치 디스플레이가 채택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여기에 프로가 아닌 일반 아이폰 제품 역시 추가될 것이라는 보도가 추가됐다. 그러나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Display Supply Chain) CEO 로스 영은 아이폰 14까지는 아이폰 13과 똑같은 노치를 사용하다가 2023년 발매될 아이폰 15에서 핀홀 디스플레이 설계로 전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올해 발매될 아이폰이 노치 디자인이 적용되는 마지막 스마트폰일 것이라는 의미다. 지금까지의 애플 정책을 고려할 때 아이폰 14는 발매 이후 1년이 지나면 100달러 할인된 가격으로 2025년까지 판매될 가능성이 있다.   Our Apple iPhone display roadmap through 2027 article was published this morning in our DSCC Weekly Review. There is an excerpt through 2023 online at https://t.co/L8Zg63iczE. For the latest issue which goes out to 2027, contact info@displaysupplychain.com. pic.twitter.com/6esQ70lgV8 — Ross Young (@DSCCRoss) March 7, 2022 아이폰 SE 역시 2023년 또는 24년에 4세대 업데이트가 적용되면 전체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아이폰 SE에는 페이스ID가 탑재되지 않을 것이 거의 확실하므로 아이패드 미니처럼 전원 버튼에 터치ID가 내장되고 전면 카메라에 필요한 핀홀이 하나 있는 디스플레이가 예상된다. 아이폰 15는 또한 줌 기능이 강화된 페리스코프 카메라를 탑재한 자체 개발 5G 모델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만약 노치가 사라지면 5G와 카메라 보강이 무색해질 커다란 변화가 될 것이다. 노치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용자는 지금을 즐기는 것이 좋다. 아이폰이 도입한 독특...

아이폰14 노치 핀홀디스플레이 2022.03.08

맥북 프로가 페이스 ID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아이픽스잇

애플에서 새 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아이픽스잇이 신제품을 분해해 내부를 공개한다. 이번에는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를 분해했는데 상당히 인상적인 결과가 나왔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노치다. 더 정확히는 맥북 프로 노치에 페이스 ID에 필요한 트루뎁스 카메라가 들어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아이픽스잇은 아이폰 13 페이스 ID 모듈을 맥북 프로 디스플레이와 비교해 맥북 디스플레이보다 모듈의 카메라와 센서가 아주 약간 더 두껍다는 점을 알아냈다. 페이스 ID 배열이 현재의 맥북 프로 디스플레이에 맞지 않았던 것이다. 맥과 아이패드 제품 마케팅 부사장 톰 보거가 밝힌 것처럼 애플의 의도는 사용자가 이미 손을 키보드 위에 두고 있으므로 터치 ID를 사용하는 빈도가 더 높다고 설득하는 것이었지만, 사실 최신 맥북에 페이스 ID가 빠진 이유는 훨씬 간단했다. 수 년 안에 맥북 디스플레이 패널 안에 넣을 수 있을 만큼 모듈 크기가 줄어든 후에는 페이스 ID가 맥에 탑재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디스플레이 해부를 통해 아이픽스잇은 디스플레이 케이블에 여유가 생겨 많은 부품의 고장이나 충돌을 방지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테스트에서는 디스플레이를 교체해야 하는데 트루 톤 기능이 필요할 경우에는 서드파티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애플 정식 서비스 센터에 의뢰해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배터리를 당겨 쉽게 꺼내는 탭이 있어서 제거가 어렵지 않도록 설계됐다. 교체 배터리가 있으면 사용자가 교체할 수도 있다. 또 다른 흥미로운 점으로는 포트가 모듈 형태로 되어 있어서 쉽게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이다. 14인치와 16인치 맥북 내부 설계는 거의 유사했다. 수리 가능성 점수는 10점 만점에 4점을 받았으며, 고가의 전문가 기기임을 고려할 때 RAM이 납땜으로 부착된 것이 큰 감점 요소였다. 아이픽스잇은 전체 해부 영상을 업로드했으며 곧 자세한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픽스잇 14인치맥북프로 노치 2021.11.03

맥북에도 생긴 ‘노치’ 가리고 싶을 때 유용한 앱 3가지

애플 애호가 사이에서는 14인치, 16인치 신형 맥북 프로에 탑재된 새 기능이 화제다. 엄청난 프로세서 성능이 아니라, 화면 상단의 노치가 그 주인공이다. 노치가 화면 속 작업 공간을 침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용자는 노치를 싫어한다.   애플은 맥OS 몬터레이에 노치 양 옆에 검은색 바를 배치해 노치를 숨기는 ‘호환성 모드’를 추가했다. 하지만 호환성 모드는 앱을 전체 화면 모드로 사용할 경우에만 적용된다. 앱을 전체 화면 모드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상단 메뉴가 종종 다른 색깔을 띄기 때문에 노치가 눈에 들어오기 마련이다. 일부 사용자는 존재만으로도 노치를 눈엣가시로 여긴다. 몇몇은 애플 혼자만의 ‘혁신’을 그저 앉아서 지켜봐야 할 뿐이라며 불평한다. 하지만 가만히 참지 않아도 된다. 여러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이미 메뉴 바 전체를 검은색으로 만들어 노치를 가리는 유틸리티를 만들었다. 눈에 거슬리는 노치를 제거해주는 메뉴 바 유틸리티 3종을 소개한다.   탑 노치(Top Notch) 개발자 단체 메이크더웹(MakeTheWeb)에서 개발한 탑 노치(Top Notch)가 대표적이다. 메이크더웹은 스크린 캡처 앱 클린샷(CleanShot)를 개발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탑 노치는 컴퓨터 시작과 동시에 실행할 수 있으며, 메뉴 바에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필수적인 기능만 있는 기본적인 유틸리티다. 검은색 메뉴 바를 켜거나 끌 수 있고, 그 외에 화면 모서리를 둥글게 할 수 있는 기능과 시간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다이내믹 배경화면(Dynamic Wallpaper)과의 연동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포헤드(Forehead) 노치를 좋아하는 개발자 요르디 브루인이 그렇지 않은 사용자에게 동정심을 발휘했다. 포헤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원한다면 개발자에게 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다. 메뉴 바를 검은색으로 변경하는 것이 기본 기능이다. 그 외에 화면 모서리를 극도로 둥글게 하고 싶...

맥북프로 노치 2021.10.29

신형 맥북 프로에서 노치가 앱 상단 메뉴를 가릴 때 해결 방법

애플은 14인치, 16인치 신형 맥북 프로를 내놓으면서 아이폰의 특징을 반영했다. 화면 상단에 노치를 만들고 그 안에 페이스타임 카메라를 배치했다. 결국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노치 좌우로 메뉴 바가 노출되는 형태가 됐다.   대부분 사용자는 이런 변화가 문제가 안 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메뉴 바 아이콘을 쓰거나 전체 화면으로 쓰는 것을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아이폰에서의 노치와 달리 시각적인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다행히 맥OS 메뉴 바는 아이폰의 상태 바보다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많고 수정할 여지가 많다. 현재 일부 앱에서는 이에 대한 해결책을 추가한 상태다. 애플은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몇 가지 기능을 몬터레이에 추가했다. 전체화면 모드에서 노치 주변에 검은색 아랫부분에 맞춰 메뉴 바를 노출하는 옵션을 별도로 둔 것이다. 사용하는 앱이 전체 화면 모드에서 메뉴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할 때 이 기능이 도움이 된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파인더에서 앱 아이콘을 클릭한 후 '정보 가져오기'를 선택한다. 키보드에서 커맨드+i를 누르거나 파일 > 정보 가져오기를 선택해도 된다.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앱이라면, 일반 섹션에서  '내장 카메라 아래로 맞추기(Scale to fit below built-in camera)' 옵션이 보일 것이다. 이 박스를 체크하고 창을 닫은 후 해당 앱을 실행하고 전체화면 모드로 전환하면, 메뉴 바가 노치 아래로 배치된다.   애플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관련 개발자 문서에 따르면, 이런 설정은 앱이 이 기능을 자동으로 활성화하도록 코드를 작성하지 않았을 때 나타난다. 즉 자사 앱에 최적이라고 생각한 모드를 사용하도록 코드를 작성했다면, 이 설정은 나타나지 않는다. 이 옵션을 맥OS 몬터레이 파인더에서 찾을 수 없다면 앱이 항상 전체 화면 모드로 실행되도록 만들어졌고, 당장은 이 옵션을 쓸 수 없다는 의미다.   현재까지 파이널 컷 프로, 로직 프로, 엑스...

노치 맥북프로 2021.10.27

맥북 프로 달라지는 베젤 "노치 생겨도 페이스 ID는 없다?"

애플 신제품 발표 행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지금, 신제품 맥북 프로를 둘러싼 여러 가지 소문이 넘쳐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디스플레이를 둘러싼 베젤의 두께나 모양이 가장 뜨거운 소재다. 수 개월간 맥북이 14인치와 16인치 두 종류로 발매될 것이라는 예측이 가장 많았는데, 베젤에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두께가 얼마나 줄어들 것인지에 관심이 쏠렸다. 이중 전면 카메라에 노치가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흥미를 끌었다. 중국발 소문을 정리해 공개하는 트위터 DuanRui 계정에서 카메라 렌즈 위치가 명확히 표시된 디스플레이 부품 사진을 게시했다.   맥북 프로에 노치가 추가되면 아이폰이 아닌 기기에서 카메라 렌즈가 베젤을 벗어난 첫 사례가 된다. 아이패드에도 아이폰 같은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있지만 화면 주변 베젤이 트루뎁스 카메라 렌즈를 담을 수 있을 만큼의 두께는 된다. 그러나 노치 관련 소문이 꼭 맥북에 아이폰 같은 카메라 렌즈가 탑재될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여전히 맥북 프로에 페이스 ID 센서가 없고, 생체 인증은 터치 ID를 사용할 것이라는 소문이 유력하다. 맥북 프로에 노치가 생긴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디스플레이 주변 베젤이 카메라 렌즈를 담기에는 너무 얇은 것이 이유가 된다. 13인치 맥북 프로의 상단 베젤은 약 0.5인치다. 노치를 만들어 렌즈를 감싸고 나머지 베젤은 얇게 유지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이전에는 맥북 프로의 베젤 폭이 더 줄어들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그러나 노치를 꼭 사용자가 볼 수 있게 표시하라는 법은 없다. 소프트웨어적 방식을 사용해 노치 주변 영역을 차단하고 베젤 폭을 더 두껍게 만들 수도 있다. 카메라 어레이가 향후 업데이트되면 트루뎁스 카메라와 페이스 ID를 지원할 가능성도 있다. 애플은 화요일 오전 2시(한국 시간) 언리쉬드(Unleashed)라는 이름의 행사에서 M1X 프로세서와 맥북 프로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맥북프로 노치 2021.10.18

'꼼꼼하게 살펴보니…' 아이폰 13의 숨은 디테일 7가지

지난 15일 애플은 '캘리포니아 스트리밍' 행사를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신형 아이패드와 아이폰 13의 4가지 모델, 애플 워치 시리지 7, 애플 피트니스 플러스의 새로운 과정 등이다.   애플 애호가라면 이미 이들 신제품 소식을 들었겠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요한 몇 가지 숨은 사실이 있다. 제품 사양표나 보도자료, 소개 웹페이지 등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그런 것들이다.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아이폰 13의 숨은 소식을 모았다.   시네마틱 모드는 1080p, 30fps로 제한된다 애플은 이번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동영상 촬영을 위한 시네마틱 모드(Cinematic Mode)를 크게 강조했다. 이 모드를 사용하면 돌비 비전 HDR으로 자동 혹은 수동 랙 포커스를 구현할 수 있다. 영상 데이터 내에 초점 정보까지 저장하기 때문에 나중에 영상을 보면서 랙 포커스를 수정할 수도 있다. 단, 이 멋진 기능은 4K에서 그리 유용하지 않다. 시네마틱 모드는 1080p, 30fps로 제한되기 때문이다.   128GB 아이폰 13 프로에서는 ProRes가 1080p로 제한된다 해상도의 제한 관련해서 한 가지 더 널리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있다. 올 연말로 예정된 ProRes 지원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사람이 많을 텐데, 이 기능을 온전히 누리려면 최소 256GB 스토리지를 가진 아이폰 13 프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128GB 모델에서는 1080p, 30fps로 제한되기 때문이다. 4K 해상도로 영상을 촬영하려면 (여전히 30fps로 제한된다) 돈을 더 써서 256GB 혹은 그 이상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또한, 애플에 따르면, ProRes는 아이폰 13 프로와 아이폰 13 프로 맥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시네마틱 모드는 모든 아이폰 13 제폼에서 쓸 수 있다).   아이폰 13 모든 제품이 다 약간 두껍고 무거워졌다 아이폰 13 모든 모델은 아이폰 12보다 0.25mm 더 두꺼워졌다. 카메라 어...

아이폰13 시네마틱모드 노치 2021.09.16

확연히 작아진 아이폰 13 노치, 아이폰 12와 비교하면?

프로세서 속도, 배터리 수명이 개선되고 카메라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외관상으로는 전작과 유사해 보이는 아이폰 13이 발표됐다. 유일한 차이점은 노치다. 노치 너비가 20% 줄어든 아이폰 13과 전작인 아이폰 12를 비교해보자.   비교 이미지에서 확연히 드러나듯, 스피커 위치가 더 위로 옮겨가면서 아이폰 13의 노치는 아이폰 112보다 훨씬 폭이 줄어들었다. 여전히 노치가 사라지지는 않았고 눈에 띄는 것은 사실이며 체감상 두께가 늘어난 것 같은 인상을 준다. 전체 화면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감상할 때의 경험은 아이폰 12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아이폰 14에서는 노치가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소문도 있지만, 사실로 확인되더라도 노치 없는 아이폰을 원할 경우에는 한참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3 노치 2021.09.15

“더 얇고 짧아진 노치” 아이폰 13 디스플레이 추정 이미지 눈길

올해 공개될 신형 아이폰의 노치가 기존보다 작아진다는 소문이 있는 가운데, 트위터를 통해 아이폰 13의 전면 디스플레이 유리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트위터 사용자 DuanRai는 중국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가져온 이미지를 공개하며, 아이폰 13 전면 디스플레이 유리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을 위한 구멍과 함께, 윗부분의 공간으로 리시버의 위치가 휴대폰 최상단으로 이동하리라는 루머도 확인할 수 있다. 리시버는 현재 노치의 중간 부분에 위치한다.  2017년 아이폰 X 출시 이후 변함이 없었던 기존의 노치와 비교했을 때, 사진상의 노치는 상대적으로 매우 짧고 얇아 상태 표시 아이콘을 위한 공간이 더 늘어났다. AM/PM 표시나 배터리 잔량 등 노치의 등장으로 빠진 몇 가지 중요한 정보가 추가되고, 이미지나 비디오를 위한 공간도 약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폰 13은 iOS 15와 함께 올 가을에 공개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3 애플 루머 2021.04.20

2019 아이폰 루머 총정리 : 새로운 코프로세서 ‘로즈’ 탑재 예정 [업데이트]

2019년 발매될 신형 아이폰은 어떤 모습일까?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가을까지 기다려야 한다(아마도 9월까지). 그 때까지는 소문만 무성할 것이다. 2019년 발매될 아이폰과 새로운 기능에 대한 여러 가지 루머와 분석, 루머의 실현 가능성을 정리해 본다. * 2019년 9월 10일 업데이트 : 맥루머는 2019년 아이폰에 ‘로즈(Rose)’ 혹은 ‘R1’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코프로세서가 추가된다고 보도했다.   ‘로즈 혹은 R1’ 센서 코프로세서 애플은 2013년 아이폰 5s부터 아이폰에 모션 코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처음에 2개(M7과 M8)은 별도의 칩이었으나, M9부터 M12까지는 A시리즈 프로세서에 통합됐다. 이 코프로세서는 가속도게, 자이로스코프, 나침반, 바로미터 등의 데이터를 처리하며, 시리가 “시리야”라는 소리를 듣고 활성화되게 하는 역할도 한다. 기본적으로 센서 정보를 고성능 저전력 방식으로 처리하기 위한 맞춤형 회로로, 휴대폰이 슬립 모드에 있을 때도 데이터를 처리한다. 맥루머(MacRumors)의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 11에는 코드명 로즈(Rose) 혹은 R1라는 이름의 새로운 센서 코프로세서가 탑재된다. 맥루머는 iOS 13의 코드 안에서 레퍼런스를 찾았다고 전했다. 현재의 M 시리즈 코프로세서와 역할은 유사하지만, 휴대폰의 위치나 방향을 더 정확히 인지하기 위해 더 많은 종류의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이로스코프나 가속도계와 비슷한 IMU(inertial measurement unit), 도래각(Angle of Arrival), 발사각(Angle of Departure), UWB(Ultra-Wideband), 그리고 일부 카메라 추적 기능 등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기능은 열쇠나 리모컨 등 디바이스 위치를 추적하는 애플 태그(Apple Tags)나 증강현실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 프로 2종, 아이폰 XR 후속 모델 1종 * 2019년 8월 ...

충전 18W 양방향무선충전 2019.09.10

2019 아이폰 루머 : 블룸버그 “아이폰 프로 2종, 아이폰 XR 후속 모델 1종 나올 것”

2019년 발매될 신형 아이폰은 어떤 모습일까?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가을까지 기다려야 한다(아마도 9월까지). 그 때까지는 소문만 무성할 것이다. 2019년 발매될 아이폰과 새로운 기능에 대한 여러 가지 루머와 분석, 루머의 실현 가능성을 정리해 본다. * 2019년 8월 22일 업데이트 : 블룸버그가 9월에 나올 아이폰의 소소한 정보들에 대해 공개했다.   아이폰 프로 2종, 아이폰 XR 후속 모델 1종 블룸버그가 애플이 9월 행사에서 무엇을 발표할 계획인지에 대한 기사를 공개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공개될 아이폰은 아이폰 XS와 XS 맥스의 후속인 ‘프로’ 모델 2종과 아이폰 XR 후속 모델 1종이라고 전했다. 프로 모델은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과 광각 촬영이 가능하며, 영상 촬영 기능도 개선한 3개의 후면 카메라, 시야가 더 넓어진 페이스ID 카메라, A13 프로세서, 역무선 충전, 방수 기능 개선, 매트(matte) 마감 등이 특징이다.  블룸버그는 또한, 3D 터치가 아이폰 XR과 유사한 햅틱 터치로 대체된다고 전했다. 아이폰 XR 후속 모델에는 후면에 광학 줌과 개선된 인물 사진 모드를 지원하는 2대의 카메라가 탑재된다. 5G 모델은 올해가 아닌 2020년에나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에 최적화된 소형 애플 펜슬의 등장? 온라인 유통사인 모바일 펀(Mobile Fun)이 올릭사(Olixar)가 제작한 흥미로운 특징을 가진 아이폰 11 프로 케이스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케이스 뒷면에 소형 애플 펜슬을 넣을 수 있는 슬롯이 들어간 것. 아이폰용 소형 애플 펜슬이 나온다는 소문이 말도 안된다는 주장도 있지만, 이 소문에 힘을 실어주는 근거가 나온 것이다. 모바일 펀은 이미 이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과거에도 휴대폰 출시 전 디자인 예측을 정확히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올해 초에는 갤럭시 S10의 구멍 디자인을 예상했고, 노트10에 헤드폰 잭이 없다는 내용을 초기에 예측한 바 있다. ...

충전 18W 양방향무선충전 2019.08.23

'보기 싫은 노치 없애는 새로운 방법' 디스플레이 안에 카메라 감춘다

베젤은 더 얇고, 노치는 없는 것 같은 스마트폰이 최근 업계의 목표다. 이미 올해 스마트폰은 팝업 셀피, 뒤집을 수 있는 후면 렌즈, 홀 펀치 디스플레이 등이 대안으로 등장했다. 오포(Oppo)가 노치 없는 카메라의 성배가 될 수 있는 변화를 선보였다. 디스플레이 아래에 있는 카메라다. 중국 업체인 오포는 MWC 상하이에서 이 기술을 공개했지만, 몇 가지 중요한 문제를 안고 있다. 이 기술은 아직 어디까지나 개념 증명에 불과해 실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단계가 아니고, 오포 역시 언제 이런 제품을 출시할지 시일을 발표하지 않았다. 또 하나는 이면에서 버티는 힘이 엄청나야 한다는 점이다. 디스플레이 아래에 배치된 카메라의 특질 때문에, 오포는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스마트폰에 필적할 수 있는” 전면 카메라를 만들기 위해 안개 제거, HDR, 화이트 밸런스 알고리즘을 별도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믿기는 어렵지만, 지금까지 디스플레이 내부에 카메라를 설치한 업체가 없기 때문에 컴퓨팅 모델을 개선하고 개발할 시간은 있는 셈이다. 오포는 디스플레이 아래에 위치한 카메라 렌즈 기술이 “노치나 동력 카메라 없이도 생생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최신 프로세스 알고리즘과 결합한 반투명 강화 패널, 맞춤식 카메라 모듈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의 스마트폰 제조 업체가 택하지 않았던 진정한 엣지 투 엣지 디스플레이라는 돌파구를 찾았다는 의미다. 오포가 올해 획기적인 카메라 기술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2월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세ㅓ 오포는 8.6mm 4,800만 화소 메인 렌즈와 120도 울트라와이드 렌즈, 160mm 줌 렌즈 3개로 구성된 10배 줌 카메라를 선보였다. 이 렌즈 시스템은 5월에 출시된 오포 레노(Reno) 스마트폰에 탑재됐다. 디스플레이 아래에 카메라 렌즈를 두어 노치라는 장애물을 해결하는 것 외에도, 근접 생체 센서, 앰비언트 광 센서, 보안용 생체 인식 센서와 관련된 문제가 여전히 존재한다. 그러나 이런 단점은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스마트폰 오포 노치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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