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2XL
2017년 구글의 가장 큰 성공과 실패, 그리고 최악
구글은 2016년에 픽셀 폰과 홈(Home) 스마트 스피커로 하드웨어 게임에 뛰어든 이후 2017년에 제대로 속도를 냈다. 두 가지 멋진 신형 픽셀 폰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구글 홈 기기, 그리고 픽셀 브랜드의 이어폰도 출시했다. 그 와중에 AI로...
즉석 리뷰 | 원플러스 5T, "이만하면 400달러 저렴한 픽셀 2 XL와 같다"
6인치 OLED 스크린,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 8GB RAM, 128GB의 저장 용량 및 3,300mAh 배터리가 탑재된 스마트폰에 얼마까지 지불할 수 있는가? 850달러? 950달러? 그러나 128GB 원플러스 5T와 픽셀 2 XL의 가...
구글 "픽셀 2 보증기간 2년으로 늘린다"···디스플레이 문제에는 대응 없어
구글이 픽셀 2 사용자를 대상으로 보증 기간을 1년 더 늘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픽셀 2 XL의 OLED 디스플레이에서 이미지 보존과 색상 문제에 대한 광범위한 지적이 이는 가운데 구글의 공식 입장은 아직 없다. 구글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마리...
"픽셀 2 XL 디스플레이 문제 있다" 곳곳에서 번인 현상과 파란 색조 나타나
스마트폰의 세계를 자세히 들여다본 사람이라면, 구글 픽셀 2 XL의 새로운 문제점들이 모든 매체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반 픽셀 2와는 달리 구글 대형 스마트폰에는 디스플레이 결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글은 특정 시...
심층 리뷰 | “평범한 디자인, 비범한 소프트웨어, 그리고 순수 안드로이드” 구글 픽셀 2
구글 픽셀(Pixel) 폰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아이폰과 유사한 ‘제품 개념’이다. 한 회사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완전히 통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새 휴대폰과 함께 새로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출시되고, 몇...
체험 리뷰 | 픽셀 2 XL, 구글의 849달러 수퍼폰을 사야만 하는 5가지 이유
구글 픽셀 2 XL과 20분간 대면한 끝에 필자가 받은 첫인상은 이 제품이 오리지널 픽셀과 마찬가지로 의외의 반전을 가진 스마트폰이라는 것이었다. 기본적인 사양이나 구성만 살펴보면 그다지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터치 펜도, 듀얼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