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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1

아이폰 메모 앱에서 편리하게 PDF 생성·변환하는 법

종이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야 할 일이 종종 생긴다. 온라인 문서에는 영수증, 등록증, 여러 가지 증명서가 포함된다. 또 중요한 문서를 사본으로 만들어 클라우드에 보관하고 항상 액세스할 수 있도록, 또 분실이나 파손에 대비할 수도 있다. 이런 문서는 보통 PDF(Portable Document Format) 파일 형식으로 저장하기 마련이다. 지금까지는 스캐너 같은 하드웨어, 아니면 서드파티 아이폰 앱으로 문서를 사진으로 찍고 PDF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쳤다. iOS 11에서는 애플 기본 앱인 메모에 아주 편리한 문서 스캐너 기능이 추가됐다. 문서 대부분을 캡처에 PDF로 변환하는 기능이 아주 우수하다. 그러나 눈에 띄는 기능이 아니라서 미처 이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용자도 있을 수 있다. 메모 앱으로 문서를 스캔하고 변환,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메모 앱으로 문서를 스캔하기 PDF를 생성하기 전에 우선 메모 앱에 문서를 캡처해 넣어야 한다. 1.    메모 앱을 연다. 2.    오른쪽 아래 새 메모 버튼을 클릭한다. 3.    메뉴 중 (+) 아이콘을 클릭해 첨부 파일 기능을 실행한다. 여기에서 스케치나 사진을 추가할 수도 있다. 4.    목록에서 ‘도큐멘트 스캔’ 메뉴를 클릭한다.  5.    스캔하고 싶은 각도와 위치대로 문서를 잘 펴서 놓는다. 6.    카메라가 켜지면 노란색 다각형이 문서 위에 덧씌워지는 것이 보인다. 아이폰, 아이패드를 흔들리지 않게 잘 들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문서를 인식해 사진을 찍는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수동으로 셔터 버튼을 눌러도 된다. 7.    스캔된 화면이 왼쪽 아래 작게 썸네일로 나타나면, 탭해서 이미지를 확인할 수도 있고, 여기에서 ‘스캔 항목 유지&rsq...

문서 스캔 메모 2019.04.23

아이패드 멀티태스킹 마스터하기

애플은 사용자들이 아이패드에서 생산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여러 멀티태스킹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떻게 동작하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아이패드 생산성 도구의 정체와 존재의 이유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 스플릿 뷰(Split View), 화면 속 화면, 개선된 독(Dock), 그리고 다양한 제스처 지원(드래그 앤 드롭 포함)까지 여러 기능들을 활용하면 일하면서 아이패드를 이용할 때 더 효율적으로 여러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의 파일(File) 앱 또한, 호환되는 앱 안의 파일을 쉽게 열 수 있어 작업 중인 파일을 다른 앱에서 열어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태그를 사용하면 생산성을 더욱 확보할 수 있다. 애플이 원하는 것은 분명하다. 아이패드에서 맥에서 하는 거의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슬라이드 오버, 스플릿 뷰, 화면 속 화면, 개선된 독, 그리고 여러 제스처들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슬라이드 오버 사용하기 한 앱을 사용하고 있는데, 활성화되어 있는 다른 앱의 내용을 잠깐 보고 싶다면, 원래 보던 앱 위로 두 번째 앱을 떠다니는 창으로 열어 볼 수 있다. • 앱을 사용 중일 때 화면 하단을 쓸어 올려 독을 연다. • 열고 싶은 앱을 찾는다. • 해당 앱 아이콘을 길게 눌러 위로 드래그한다. 움직임에 따라서 앱이 길고 좁은 창으로 나타날 것이다. 창을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다. 슬라이드 오버로 활성화된 창을 닫으려면 창을 화면 오른쪽으로 드래그하면 된다. 창 상단의 작은 막대기 아이콘인 ‘핸들 바’를 통해서 드래그해 위치를 옮길 수 있다. 홈 화면에서 슬라이드 오버로 열기 홈 화면에서도 이 떠다니는 창을 열 수 있다. 우선 슬라이드 오버 보기로 열고 싶은 앱의 아이콘을 길게 누른다.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떠다니기 시작하는 수준으로 눌러야 한다. 그리고 손가락은 ...

생산성 멀티태스킹 아이패드 2018.04.10

글로벌 칼럼 |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애플판 ‘비스타’ 같은 iOS 11

필자는 몇 년간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용 운영체제인 iOS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모든 새 업데이트는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매번 새롭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깨트리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iOS 11은… 이보다 더 특별하다. 2017년 9월 iOS 11이 배포된 후엔 문제 하나가 해결되면 또 다른 문제가 튀어나왔다. 하나씩 살펴보자. 배터리 문제 iOS 11이 배포된 첫 주, 애플은 iOS 11.0.1을 배포했다. 그 이유는 사용자들이 배터리 사용시간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불만을 표시했기 때문. 모바일 보안 업체 완데라(Wandera)는 iOS 11이 ‘배터리 킬러’였다는 보고서를 냈다. 설명에 따르면, 자사 네트워크상에 있는 iOS11 및 iOS 10 사용자 5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iOS 11 사용자의 배터리가 iOS 10 사용자의 배터리보다 두 배 빠르게 소모됐다. 키보드 이상 iOS 11.0에서 ‘i’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A’에 기호가 추가되는 문제가 있었다. 어떻게 이런 문제가 발생하도록 내버려 둘 수 있을까? 키를 눌렀을 때 정확히 그 키가 나오도록 하는 것은 UI 기초 중의 기초다. 물론 iOS 11 첫 번째 버전에는 성능 저하, 얼음 현상, 전화 통화 실패 등과 같은 여러 다른 문제도 있었다. 이 문제들은 3번의 작은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됐고, 마침내 애플은 iOS 11.1을 배포했다. 그런데 ‘i’ 문제는 iOS 11.1.1 배포때까지 기다려야 수정됐다. 게다가 모든 사용자들의 문제가 해결된 것도 아니다. 공식적으로 11.1.1은 iOS 11의 6번째 업데이트였다. 즉, 스스로 이전의 업데이트보다 훨씬 좋지 않았음을 증명한 샘이다. 낮은 기온에서의 아이폰 X 키보드 또 다른 바보 같은 문제점은? 기온이 낮을 때 아이폰 X의 키보드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왜, 어떻게,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까? 아...

운영체제 버그 애플 2018.03.22

“FM 라디오 대신 AML” 애플, iOS 11에 응급 상황시 정밀 위치 추적 기능 지원

애플이 아이폰 사용자가 위기에 빠져 도움을 요청했을 때, 응급 기관이 사용자를 더 쉽게 찾아 수천 명의 생명을 살리고, 수십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기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애플은 이번 주 미래 iOS 11의 흥미로운 기능 몇 가지를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AR킷, 헬스, 시리, 기업 사용자 등을 위한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발표 속에는 어드밴스드 모바일 로케이션(Advanced Mobile Location, 이하 AML) 지원이 숨겨져 있었다. 사용자가 응급 전화를 했을 때, 위치를 정확하게 수집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이다. AML은 유럽 응급 전화 조합(European Emergency Number Association, 이하 EENA)가 개발한 것으로, 영국,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뉴질랜드 등의 모든 모바일 네트워크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국가에서 이 시스템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진저브레드 이상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지원된다. AML의 가장 큰 장점은 응급 서비스에서 응급 전화 추적을 위해 사용되는 셀-ID(Cell-ID) 같은 전통적인 다른 표준들보다 더 정확하다는 것이다. AML의 위치 탐지 정확도는 셀-ID의 4,000배로 알려져 있다. EENA에 따르면, AML을 사용한 위치 추적 중 85%가 발신자로부터 반경 50미터 내였다. 2016년 EENA는 유럽의 응급 전화 중 70~80%가 휴대폰에서 발신된다면서, 이런 전화 중 상당수의 위치 정보가 부정확하거나 파악에 시간이 오래 소모됐다고 밝힌 바 있다.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이 기술은 응급 전화가 걸릴 때만 활성화된다. EENA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응급 전화를 걸 때만 활성화되며, 응급 서비스 기관에만 위치가 정보되고 사용 즉시 비활성화된다. 활성화되는 시간은 보통 30초 정도다.” 생명을 살리는 기술 AML은 이미 여러 생명을 살렸다. EENA 웹사...

위치추적 애플 AML 2018.01.26

ITWorld 용어풀이 | HEIF

20년 전 디지털 카메라가 막 보급되던 시절의 해상도는 100만 화소대였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출시된 픽셀 2, 아이폰 8 플러스 등 최신 스마트폰의 해상도는 전면 카메라만 700만 화소에 이릅니다. 카메라와 사진 품질은 이미 고성능 스마트폰의 차별화 요소가 된 지 오래입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에서 생성하는 이미지 품질이 높아지면서 기기 내 저장 공간 부족이 문제로 거론 되고, 파일 크기는 작게, 품질은 높게 유지하는 기술이 관건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면 전용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끼워주는 전략도 등장했습니다. 구글은 픽셀 2를 출시하면서 무제한 사진 업로드 공간을 함께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iOS 11과 맥OS 하이 시에라 10.13에서 새로운 이미지 포맷 HEIF(High Efficiency Image Format)를 채택하면서 문제에 대응했습니다. HEIF는 MPEG(Moving Picture Experts Group)에서 개발한 고급 영상 압축 이미지 형식입니다. HEIF는 현재 널리 쓰이는 동영상 압축 규격인 H.264의 다음 세대 기술인 H.265(HEVC, High Efficiency Video Codec)에 기반해 이미지를 압축합니다. 4K, 8K 환경에 발맞춰 개발된 HEVC 표준은 특히 대역폭이 제한된 모바일 네트워크에서 고화질 동영상을 송출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HEIF를 채택해 화질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파일 크기를 줄이고, 스마트폰의 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HEIF가 JPEG의 대안이 된 것은 단지 파일 관리 효율성 때문만은 아닙니다. 기술적으로 HEIF는 단순한 포맷이라기보다 다양한 데이터 유형을 보관하는 일종의 컨테이너라 할 수 있습니다. HEIF에는 이미지의 메타데이터, 증강현실 기술에 활용하는 심도 매핑 데이터, 움직이는 GIF, HDR 사진, 알파 채널 데이터 등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또, 연속 사진 등 일정한 시간 차를 두고 찍은 사진은 각...

JPEG iOS11 HEIF 2018.01.25

iOS 11, 출시 2개월 만에 전체 iOS 60% 점유율, "안드로이드와 사뭇 다른 양상"

출시된 지 2개월만에 애플 iOS 11이 전체 iOS의 60%를 차지했다. 애플은 이미 11월 8일 기준으로 새발자용 앱 스토어 지원 페이지에 9월 19일 공개된 iOS 11이 점유율 50%를 넘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다시 12월 6일, 이 수치가 59%에 달했다고 밝혔다. iOS 10은 33%로 비중이 하락했고 나머지 8%는 그보다 더 이전 버전 운영체제들이 차지했다. 애플에 따르면 iOS 11은 처음 공개된 지 1주일 만에 모든 애플 기기의 30.21%에 설치되는 기염을 토했다. 성장 속도가 빨라 보이지만, 사실 지난해 공개된 iOS 10보다는 점유율 상승 속도가 훨씬 느렸고, 가장 빨리 점유율을 늘려나간 운영체제는 2015년 iOS 9였다. 기업 분석 서비스 믹스패널(Mixpanel)의 자료에 따르면, iOS 11은 10월 10일에 iOS 10 점유율을 따라잡았다. 믹스패널은 12월 6일 iOS 11이 71.3%의 기기에 설치됐고, iOS 10의 점유율은 21.7%로 내려앉았다고 밝혔다. iOS 11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2년 전 iOS 9 점유율은 이보다 더 빨랐으며 애플 역사상 가장 빨리 정착한 운영체제로 기록된다. iOS 9는 출시 1개월만에 점유율 62%를 차지했고 직전 운영체제인 iOS 8은 순식간에 29.65%로 하락했다. 당시 애플 전 세계 마케팅 수석 부사장 필 쉴러는 “iOS 9는 출발부터 독보적이었고, 애플이 출시한 모든 소프트웨어를 통틀어 가장 빨리 가장 많은 사용자가 다운로드 받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믹스패널에 따르면, iOS 9는 공개 5일만에 약 37% 점유율을 기록했다. 당시 막 발표된 아이폰 6과 아이폰 6S가 공식적으로 출시되기도 전이었다. 올해 iOS의 점유율 상승이 다소 느린 이유 중 하나로는 지난 9월 애플이 아이폰 8과 아이폰 8 플러스, 2종의 제품을 발표한 데서 찾을 수 있다. 아이폰 8과 아이폰 8 플러스는 9월 하반...

모바일운영체제 ios 안드로이드오레오 2017.12.07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업데이트… 아이폰 X 대응 및 iOS 11 드래그 앤 드롭 지원

구글의 생산성 도구를 사용하는 수백만의 사용자 중,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지난 몇 달간 좌절감을 겪어야 했다. iOS 11이 9월에 정식 배포되었음에도 구글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 등이 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한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 또한, 아이폰 X이 몇 주 전에 출시됐고, 개발자를 위한 에뮬레이터는 지난 9월부터 사용할 수 있었음에도 지금까지 구글은 새로운 디스플레이에 완벽히 대응하지 않았었다. 27일, 구글이 마침내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한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 앱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아이폰 X에 딱 맞는 화면과 아이패드에서의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보통 앱과 서비스를 애플의 새로운 iOS 기능과 애플 하드웨어에 빠르게 적용했었다. 하지만 애플의 최근 업데이트에는 이상하리만치 대응이 늦었다. 구글은 최근 아이폰 X의 배터리 소모 주원인이 됐던 유튜브 앱을 수정했지만, 지메일이나 구글 지도 같은 핵심 앱들은 여전히 아이폰 X에 최적화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문서 멀티태스킹 구글앱스 2017.11.28

How-To : "갑자기 사라진 아이패드 앱" iOS 11에서 다시 찾는 법

iOS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의 개수와 품질을 꼽는다. 잘 쓰던 앱이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일이 발생하는 이유와 다시 앱을 가져오는 방법을 알아본다. 실수로 앱을 이동했을 때 설정이나 다른 방법을 찾기 전에 가장 먼저 사용자 본인이 직접, 또는 기기에 액세스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이 앱을 다른 폴더로 이동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자. 너무 기본적인 이야기지만, Macworld 팀의 사랑하는 딸 한 명이 아버지의 아이패드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재배치한 적이 있다. 딸이 구성한 새로운 시스템은 훨씬 더 깔끔하고 아름다워 보였지만, 결과적으로 원래대로 되돌리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다. 앱이 시스템에 설치돼 있는지 가장 빨리 확인하는 방법은 검색이다. 홈 화면에서 아래로 화면을 밀면, 검색 막대가 페이지 위에 나타난다. 사라진 앱 이름을 입력하면, 기기에 설치된 모든 목록이 표시된다. 앱이 폴더에 있으면, 폴더 이름이 앱 목록 오른쪽에 표시된다. 현재 iOS 버전과 앱이 호환되는지 확인할 것 iOS 새 버전이 나올 때마다 몇 가지 앱은 항상 업데이트 되지 않고 남아있기 마련이다. 이런 앱은 보통 오랫동안 업데이트를 중단한 개인 개발자가 만든 것일 가능성이 크다. iOS 11로 아이폰을 업그레이드하면, 이런 앱이 더 이상 기기에 표시되지 않거나 작동하지 않게 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구형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자도 새로운 iOS 기준에 맞춰 업데이트된 앱이 작동하지 않는 사례를 겪는다. 기기는 최신 IOS와 호환되지 않지만, 앱은 최신 소프트웨어 기준으로 업데이트되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애플은 이전 버전의 iOS나 앱을 기기에 설치하도록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는 쉽게 풀리지 않는다. 해결책은 애플리케이션을 바꾸거나, 새로운 iOS 기기를 사는 것으로 귀결된다. iOS 앱의 종류와 개수는 매우 많아서 적절한 대체품을 찾기란 어렵지 않다. iOS ...

iOS11 2017.11.22

"아이폰 X의 잠재력 꽃피우려면" iOS 12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기능

아이폰 X가 미래라면 iOS는 그 미래로 사용자를 데려다 줄 수단이다. 애플의 최신 아이폰은 iOS에 온갖 작은 변화를 도입했다. 홈 버튼의 부재와 카메라를 강조한 노치(notch) 디자인을 상쇄할 만한 변화들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아이폰 X의 iOS는 아이폰 8과 그다지 차이가 없다. 사실 아이폰 X는 iOS가 약간 시대에 뒤처져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새로운 손동작과 애니메이션으로 훌륭하게 새로 단장된 iOS지만, 상대적으로 매끈한 곡선과 OLED 화면에 비하면 그다지 최신 특징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아이폰 X가 향후 10년동안 애플을 이끌어나갈 제품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지금iOS 12에 개선되어야 할 점 10가지를 제안한다. 1. 다크 모드 추가 애플 워치에서 알 수 있듯 다크OS 테마는 OLED 화면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유리와 화면 사이의 구분이 희미해서 마치 화면이 무한한 듯한 느낌을 준다. 아이폰 X는 전체 디스플레이라는 점을 내세울지 모르지만 사실 베젤이 꽤 두꺼운 편이다. [접근성] 설정의 [색상 반전] 토글해보면 느낄 수 있다(위 사진 참조). 그러나 진정한 다크 모드라면 화면과 베젤 사이의 시각적 장벽을 없애서 마치 모서리가 전혀 없는 유리 한 장을 들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야 한다. 2. 페이스 ID 대상 확대 아이폰 X의 페이스 ID는 매우 인상적이지만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다. 터치 ID가 아이폰 5s에 처음 등장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페이스 ID 역시 개선의 여지가 많다. 향후 아이폰에서는 틀림 없이 속도와 안정성이 향상될 것이다. 두 가지를 제안하고 싶다. 잠금 해제할 때 화면에 지나치게 집중하지 않아도 되도록 인식 각도를 늘려 주었으면 하는 것과 얼굴을 하나 더 추가하는 것이다. 터치 ID에서는 배우자와 아이들이 지문을 등록하는 것이 가능했다. 따라서 따로 암호를 물어보거나 손가락을 빌려달라고 하지 않아도 폰을 함께 사용할 수 있었다. 페이스 ID도 마찬가지였으면 좋겠다. 3. 노치에 올인하기 카메...

iOS11 아이폰X 페이스ID 2017.11.10

“대문자 I가 A로 바뀐다?” 아이폰 버그 등장… 우회 방법은?

iOS 11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일부 아이폰 사용자들이 이상한 버그를 경험하고 있다. 대문자 I를 입력하면 A로 바뀌는 것. 즉, 아이폰 X 산 것을 자랑하는 문자를 보낼 때 “I got my new iPhone X”라고 보내려 해도 “A(?) got my new iPhone X”로 입력된다. iOS 11.1의 자동 수정 엔진에 문제가 있어, 대문자 I를 읽을 수 없는 유니코드 기호와 함께 A로 변경한다. 영향을 받은 정확한 규모는 알 수 없으나, 트위터에선 관련 사례가 여러 건 올라오고 있다. 물론, 애플은 이 문제를 인지하고 수정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이번 주 내에 iOS 업데이트가 배포될 것으로 보이나, 그 전까지는 3가지 방법으로 우회할 수 있다. - 자동 수정 끄기 - I를 입력했을 때 자동 대치어가 나타나면 x를 눌러 변경하지 않고 I가 표시되도록 하기. 단, 이 방법은 매번 해야 하므로 귀찮을 수 있다. - 소문자 ‘i’의 대치어로 ‘I’를 등록해두기 텍스트 대치는 OMW라고 입력하면 ‘On my way!’라고 표시해주는 기능이다. 설정 > 일반 > 키보드 > 텍스트 대치에서 + 기호를 눌러 새로운 규칙을 추가할 수 있다. 문구에 대문자 I를 입력하고, 단축키에 소문자 i를 입력한다. 이제 대문자 I를 입력할 때 쉬프트키를 누르지 않도록 뇌를 학습시키기만 하면 된다. 어쩌면 다른 텍스트 대치어를 이용하는 것보다 어려울 수도 있다. 그리고 애플이 이 버그를 수정하면 다시 뇌를 원래 상태로 돌려놔야 한다. 심각하다기보다는 재미있는 버그 중 하나지만, 여전히 골칫거리다. 애플은 아직 이 문제의 원인을 공개하지 않았다. iOS 11.1.1 혹은 11.2 업데이트에서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버그 아이폰 iOS11 2017.11.08

iOS 11과 아이폰 8 시리즈로 더 좋은 사진을 찍는 방법

아이폰 8 시리즈의 사진 성능을 이야기할 때면 모든 관심이 노이즈와 환경 제약을 줄이고 더 나은 화질의 사진을 찍는 하드웨어와 개선된 센서에 집중된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를 간과하지 말자. iOS 11은 모든 최신 아이폰 모델에서 사진 작가들에게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의 이점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 모든 기능을 위해서는 구도, 셔터를 누르는 시간, 자연광 활용 등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제 라이브 포토(Live Photo) 캡처는 사진 앱에서 조작하여 동영상이나 새로운 종류의 정지 이미지로 변환할 수 있다. 라이브 포토 옵션을 지원하는 모든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적용된다. 애플은 수년 동안 다양한 노출 상태에서 여러 장의 고속 촬영본을 하나의 이미지로 합성하는 HDR(High-Dynamic Range) 기능을 제공했다. 하지만 최신 ios에서 애플은 아이폰 8과 8 플러스의 화질에 자신감을 얻고, 더 이상 일반 사진을 기본으로 유지하지 않게 되었다. (이 옵션을 다시 활성화할 수 있다). 아이폰 8과 8 플러스는 또한, 플래시 사진을 이전 모델보다 훨씬 나아 보이도록 하는 쿼드 LED(Quad-LED) 트루 톤(True Tone) 플래시 시스템으로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했고 미러리스(Mirrorless)나 DSLR 카메라의 외장 플래시 수준에 가까워졌다. 마지막으로 아이폰 8 플러스는 최적의 배경과 조명 조건을 찾을 때 가장 좋은 결과를 보여주는 스튜디오 조명 옵션을 통해 인물 사진 모드를 개선했다. 라이브 포토의 강점 라이브 포토는 처음에 관심을 끌기 위한 술책으로 보였지만 iOS 11에서 마침내 경험할 만한 가치가 생겼다. 라이브 이미지는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캡처된다. (이미 활성화되어 있지 않고 노란색으로 표시되는 경우) 카메라 앱에서 라이브(Live) 버튼을 누르면 셔터 릴리즈 버튼을 누른 시점의 전과 후 총 3초 동안의 이미지를 캡처한다. 캡처한 후에는 iOS의 포토에서 이미지를 선택하고 위로 밀어 편집할 수 있다....

사진 카메라 인물사진 2017.11.01

"이모티콘 늘어나고 3D 터치 앱 스위처 제스처 돌아온" iOS 11.1 업데이트 받기

iOS 11.1로 기기를 업데이트할 때가 왔다. 화요일, 애플이 iOS 11.1 베타 버전을 끝내고 일반 사용자에게 공개했다. iOS 11.1에서 무엇이 달라졌고 개선되었는지 알아보자. 가장 주목할 만한 업데이트는 이모티콘이다. 파이, 중국 음식 테이크아웃 박스, 인어와 요정, 뱀파이어 등의 새로운 생물, 기린, 고슴도치, 공룡 같은 동물 등 70여 개의 새로운 이모티콘이 추가됐다. iOS 11.1로 업데이트 해야 새로운 이모티콘을 전송하고 수신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빈 상자만 보일 것이다. 또 다른 주목할 만한 변화는 3D 터치 앱 스위처 멀티 태스킹 제스처의 귀환이다. 이 동작으로 아이폰 디스플레이 왼쪽을 눌러 3D 터치를 발동한 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화면을 밀어 앱과 앱을 전환할 수 있다. 이 기능은 iOS 11이 처음 출시됐을 때 사라졌지만 아이폰 X가 출시되기 전에 되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이 제스처는 아이폰 X에서는 조금 다르게 작동할 것이다. 3D 터치 기능이 있는 아이폰 6 이상의 아이폰에서 이 동작을 사용할 수 있다. iOS 11.1에는 새로운 접근성 기능, 스크롤 기능 개선 등 오류를 수정하고 나아진 기능이 추가됐다. 다음은 iOS 11.1에 관한 Apple의 출시 노트다. 이모티콘 새로운 음식 유형, 동물, 신화적인 창조물, 의상, 웃는 얼굴의 표현력 개선, 성 중립적 인 캐릭터 등 70 가지 이상의 새로운 이모티콘 추가 사진 • 일부 사진이 흐릿하게 나타날 수있는 문제를 해결 • 라이브 사진 효과를 느리게 재생되는 문제를 해결 • 아이클라우드의 백업본에서 복원할 때 일부 사진이 인물 앨범에 표시되지 않는 문제 수정 • 스크린 캡처 사진 화면을 밀 때 성능에 영향을 줄 수있는 문제 수정. 접근성 • 2등급 입력에 대한 점자 지원 향상 • 여러 페이지로 된 PDF에서의 보이스오버(VoiceOver) 액세스 향상 • 들어...

업데이트 ios iOS11 2017.11.01

iOS 11, 배포 한달만에 점유율 50% 돌파… 안드로이드 8은 1% 미만

애플이 9월 19일 iOS 11을 배포하고 일주일 후에는 점유율 30.21%로, 점유율 63.47%였던 iOS 10에 뒤처져 있었다. 하지만 3주가 지난 현재 판세가 바뀌었다. 애플의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는 빠른 도입 곡선을 유지하며 약 한 달이 지난 현재 iOS 10을 훨씬 넘어섰음은 물론, 거의 ‘점’ 수준으로 만들었다. 비즈니스 분석 서비스인 믹스패널(Mixpanel)의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10일 iOS 11의 점유율이 iOS 10을 넘어섰고, 10월 20일 현재 iOS 11이 54.85%, iOS 10이 38.98%를 기록 중이다. 가파른 상승세로 볼 수도 있지만, 2015년의 iOS 9에 비하면 느린 수준이다. 믹스패널에 따르면, 당시 iOS 9의 도입 곡선은 역대 애플 모바일 운영체제 중 가장 빠르다. 2015년 9월 16일에 배포된 iOS 9은 단 9일 만에 iOS 8을 넘어섰고, 10일 만에 50% 고지를 넘었다. 그리고 한 달 후에는 점유율이 iOS 9의 점유율이 62%, iOS 8은 29.65%였다. 애플의 마케팅 수석 부사장인 필립 쉴러는 당시 “iOS 9은 애플의 소프트웨어 배포 역사상 가장 빠른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믹스패널에 따르면, iOS 9는 단 5일 만에 iOS 디바이스 중 37%에 설치됐고, 심지어 아이폰 6와 6s가 공식적으로 출시되기도 전이었다. 올해 최신 iOS의 도입이 느린 이유 중 하나는 애플이 9월 말에 아이폰 8 및 8 플러스를 출시하고, 11월에 아이폰 X를 또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많은 사용자들이 지금 사용하는 기기에 iOS 11 업그레이드를 생략하고 아이폰 X를 기다리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정반대인 안드로이드 8 오레오 이와 반대로 구글이 8월 21일에 배포한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는 믹스패널의 데이터 기준으로 현재 점유율이 단 0.49%에 불과하다. ...

안드로이드 아이폰 애플 2017.10.20

iOS 11의 ‘이상한’ 제어 센터의 와이파이·블루투스 토글 기능 비판 이어져

애플 사용자들은 iOS 11을 설치한 이후 조금 이상한 새로운 기능을 발견했을 것이다. 빠른 설정에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비활성화해도 애플 서비스에서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그대로 활성화되어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위치 서비스도 여전히 활성화되어 있고, 핸드오프(Handoff)와 핫스팟도 여전히 활성화되어 있으며, 심지어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에어플레인 모드일 때도 그렇다. 이러한 문제들은 직관적이지 못한 기기 동작으로 사용자들을 혼란에 빠트릴뿐 아니라, 보안에도 취약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iOS 10에서는 제어 센터를 열고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토글을 끄면 이 기능이 실제로 비활성화된다. 따라서 iOS 11에서도 같이 동작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iOS 11의 제어 센터 내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토글은 ‘현재 이 장소’에서 연결된 네트워크와 기기와의 연결을 끊을 뿐, 실제로 해당 기능들을 비활성화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네트워크와 디바이스로부터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연결을 끄려면 사용자들은 반드시 ‘설정’ 메뉴로 가서 각각을 비활성화해야만 한다. 더 큰 문제는 사용자가 제어 센터에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토글을 끄더라도, 다음 날 오전 5시면 자동적으로 다시 활성화된다. EFF(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는 블로그를 통해, 애플의 이러한 결정, 그리고 이 내용을 사용자들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EFF는 “알려져 있는 블루투스의 취약점을 고려한다면,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설정이 사용자가 의도한 대로 확실히 작동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제어 센터 내에서 이 토글이 표시되는 방식이 완벽하게 ‘비활성화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며, 새로운 장소를 가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다시 연결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휴대폰이 UI가 의미하는 대로 동작하지 않으면...

블루투스 와이파이 아이패드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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