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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022년 주요 사이버 보안 전망 8가지

글로벌 경제가 팬데믹 혼란에서 벗어날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뉴 노멀을 둘러싼 불확실성 역시 커지고 있다. 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기 위한 노력을 내세우지만, 보안 담당자는 빠른 신기술 보급의 이면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원격 작업과 가상 회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네트워크, SaaS 도입은 모두 새로운 위협 경로를 유발하는 복잡한 IT 인프라가 등장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CSO는 기업이 새 규정을 준수하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최근 발생한 무차별 공격과 네트워크 취약점, 새로운 컴플라이언스 제도는 2022년 CSO가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CSO는 애널리스트 업체와 업계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구해 올해 주요 사이버 보안 예측 목록을 만들었다.   1. 기업에서 공급망 탄력성과 책임감 있는 조달의 중요성 부각 공격자가 소규모 업체와 공급업체를 표적으로 삼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공급망이나 서드파티 업체의 침해는 사실상 불가피하다. 서드파티 업체를 노린 공격으로 인해 기업이 타격을 입고 있다는 보도도 증가하고 있다. 가트너는 전망 보고서를 통해 “기업의 60%가 서드파티 업체와의 거래 및 비즈니스 활동에서 사이버 보안 위협을 주요 결정 요인으로 활용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이 새 공급업체를 편입하거나 계약을 갱신하기 전에 업체가 서드파티 공격의 위험을 전제하고 공격에 따른 교정 비용을 부담할 것을 명시하는 정책에 동의하도록 요구할 것으로 전망했다.   2. 전 세계적으로 프라이버시 보호 입법 가속화 가트너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상주(data residency)가 계속 보안의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인구 75%의 개인정보에 프라이버시 보호 법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GDPR, LGPD(브라질 일반 개인 데이터 보호법), CCPA(캘리포니아 소비자 프라이버시 보호법)와 같은 법의 범위는 매우 포괄적이기 때문에 기업 컴플라이언스...

사이버보안 2022년 전망 2022.01.10

글로벌 칼럼 | 2022년 사이버보안 키워드 ‘랜섬웨어 대응, 사이버 보험, 통합’

2022년에도 IT 보안에 대한 기업의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 2/3가 사이버 및 정보 보안 분야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IDC는 2021년 372억 달러 규모였던 유럽 기업의 IT 보안 지출이 2025년 5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IT 보안 투자가 확대되는 배경에는 예산 할당 방식 및 지출 변화와 관련한 몇 가지 추세가 자리 잡고 있다. 2022년 보안에 대한 기업의 접근 방식과 가치 평가 방법이 어떻게 달라질지 살펴보자. 전망 1 : 보안 관련 결정에 이사회의 참여가 확대될 것 랜섬웨어 공격의 성공 빈도가 높아지고 랜섬웨어 공격 집단이 요구하는 몸값 규모가 늘어나면서 기업은 보안을 더욱 심각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 과거에는 보안 문제가 IT팀이 관리해야 하는 기술적인 문제로만 여겨졌다면, 오늘날에는 여러 제반 비용으로 인해 비즈니스 위험으로 대두됐다. 성공적인 사이버 공격은 비즈니스에 물질적인 피해를 주기 때문에 2022년에는 더 많은 기업이 전반적인 위험 관리 접근법 가운데 하나로 보안을 평가할 것이다. 또한 이사회 임원은 단순한 기술 구현에 집중하기 보다는 디지털 및 IT 전략과 관련한 상식을 갖추고 접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IT 보안 책임자는 예산 지출 내역과 업무 성과를 이사회에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이사회가 IT 책임자의 보고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이다.  전망 2 : 사이버 보험료 인상으로 기업 전략 및 지출 접근이 변화할 것 지난 몇 년간 사이버 보험은 기업이 위험을 관리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각광받았다. 사이버 보험에 가입한 기업은 공격에 대한 위험을 경감할 수 있다. 그러나 초기에 가입했던 사이버 보험이 2022년 갱신되면서 기업의 예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 보험 업체에 따르면, 사이버 보험료는 지난 분기에 300% 인상됐다. 새로 출시된 보험 상품의 약관에는 랜섬웨어 보장 ...

2022년 보안전망 2021.12.31

글로벌 칼럼 | 2022년 기업 데이터를 둘러싼 전망 5가지

원유나 금, 핵폐기물, 심지어 베이컨까지 어떤 비유를 사용해도 비즈니스에서 데이터의 역할은 줄어들지 않는다. 기업은 가진 데이터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매출을 늘리기를 원한다. 그러나 데이터 활용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장기적인 분석에 사용하는 데이터 분석 서비스는 비즈니스에 힘을 실어주는 서비스와는 다르기 때문이다.   데이터를 활용한 시장 분석 분야에는 이미 많은 관심과 자금이 들어갔다. 2022년에는 신속한 데이터 처리 측면에서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와 관련한 5가지 전망을 살펴보자. 전망 1 : ‘레거시 NoSQL’이 흥미로운 주제가 될 것 지난 몇 년간 차세대 언어로 여겨졌던 NoSQL은 이제 장기 운영 사례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자리잡았다. 이와 같은 최신 기술로의 마이그레이션은 IT 분야에 상관없이 언제나 논의하는 주제다. 클라우드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 기업 IT팀은 향후 10년 동안 추진할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 토론하게 될 것이다.  2022년에 벌어질 이런 토론에서 쿠버네티스에서 네이티브로 실행되지 않는 기존 시스템이 화두가 된다면, ‘레거시 NoSQL(Legacy NoSQL)’이 흥미로운 주제가 될 것이다. 주류 NoSQL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것이며, NoSQL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 배포의 일환으로 실행하는 방법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망 2 : 데이터 반출 비용이 낮아질 것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서비스 가격은 꽤 오래전부터 데이터의 유입 및 반출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났다. 일반적으로 유입 데이터는 무료였는데, 이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촉진하는 매력적인 요소였다. 반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서 데이터를 반출할 때는 많은 비용을 내야 했다. 이 역시 기업의 클라우드 채택을 촉진할뿐더러 기업 사용자가 클라우드를 계속 사용하도록 하는 방법이었다.  하지만 데이터 유입 및 반출 비용이 변하기 시작했다. 일부 소...

데이터 전망 2022년 2021.12.29

IDG 블로그 | "뻔하지 않은" 클라우드 컴퓨팅 예측 2가지

매년 12월이면 필자의 받은 편지함에는 홍보회사에서 보내온 메일이 한가득이다. 모두 클라이언트에서 내놓은 내년 전망을 홍보하는 메일이다. “내년에도 클라우드 보안은 CIO의 우선순위 목록에 있을 것”이라는 메일을 몇 통이나 받았는지 모른다. 너무도 당연해서 말할 필요도 없는 것들이다. 그런 면에서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의 많은 수가 똑같이 바보 같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이렇게 평범한 예측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치 있는 예측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부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 기업이 운영이나 개발, 거버넌스, 보안 등등 구체적인 기술을 구현하면서 IT 책임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해당 기술의 잠재력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만 한다. 필자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예측이 극히 좁은 영역에 중점을 두고자 하는 이유이다. 필자의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은 거버넌스와 클라우드옵스에 관한 것이다. 거버넌스. 멀티클라우드의 부상과 클라우드 복잡성 문제를 키우는 변화가 2022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거버넌스는 과도하게 복잡해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제해야 하는 기업의 중점 사항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거버넌스 전반이 집중 조명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좀 더 우선순위가 높은 문제이자 이미 많은 기업이 직면해 있는 문제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인데, 바로 비용 거버넌스이다. 재무 운영, 즉 핀옵스(FinOps)와 연관되기 때문이다. 2021년 대부분 대기업에서 클라우드 비용은 통제를 벗어났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가격을 올린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직원이 책임을 지지 않았다. 다수의 비용 거버넌스 솔루션이 누가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비하는지 지켜보는 일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 이들 툴은 훌륭한 보고서와 대시보드도 제공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핵심적인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는데, 바로 동적인 반응과 대응 기능이다. 예를 들어, 쓸모 있는 시간을 넘어서 실행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나 적절한 ...

멀티클라우드 복잡성 거버넌스 2021.12.20

“혁신 아닌 종합적인 발전” CISO가 말하는 2022년 보안 우선순위

CSO가 매년 실시하는 ‘보안 우선순위 조사’에 따르면, 많은 보안 책임자가 기업의 회복을 견인하는 2022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이 추구하는 것은 단순히 하나의 도구를 강화하거나 하나의 방법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을 결합해 발전을 꾀하는 이니셔티브다.   CISO가 이니셔티브 설정 시 고려한 우선순위는 각 기업이 직면한 특정 위험 및 위협에 대응하는 기술 역량과 상호 의존적인 정책 및 절차가 결합된 것으로, 보안 기능의 발전상을 반영한다. 또한 IT 및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와 달라지는 위협 지형, 새로운 위험으로 인한 보안 요구사항도 이니셔티브에 반영됐다. 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발전하는 것이 CISO의 2022년 우선순위다.  우선순위를 바꾸는 지형 변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확산하고 있다. IT팀은 애플리케이션을 데이터 계층에서 분리하고 있으며, CIO는 더 다양한 구성이 가능한 아키텍처로 이동하고 있다. 디지털 이니셔티브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확산된 재택근무도 보안 지형을 바꾸었다.  컨설팅 업체 컨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리즈 밀러는 “2년 동안의 재택근무로 인해 보안의 방어선이 직원이 일하기를 원하는 장소까지 확대된 것이다. 2년간 지켜봤던 불안정한 상태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CISO는 직원 문제까지 해결해야 한다. 밀러는 “이른바 ‘대규모 퇴직(Great Resignation)’은 현실이며, 특히 보안 분야에서 이런 현상이 심각하다. 많은 직원이 ‘번아웃’되어 업계를 떠나고 있다. 2022년에는 이 문제를 관리하기 더욱 힘들어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CISO에게 던져진 질문은 ‘이 모든 것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현명하고 안전하면서 신속하게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이다. 의료 업체 파크뷰 헬스(Parkview Health)...

보안 2022년 전망 2021.12.17

"AR 글래스부터 최강 맥 프로까지" 미리 보는 2022년 애플의 신제품

2022년에는 애플에 기대할 것이 많다. 이제 새해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이므로 내년에 벌어질 일을 간단하게 전망해 본다.     아이폰 SE – 최저가 5G 아이폰 애플은 아이폰 SE의 5G 버전을 봄에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터치 ID 버튼, LCD 디스플레이, A15 프로세서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5G 연결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가장 저렴하게 5G 아이폰을 얻은 방법일 것이다. 이동통신사는 거의 모든 시장에서 신규 이용자에게 적지 않은 혜택을 주면서 기기 출시를 지원할 것이다. 5G 고객층을 수익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다. 저렴한 가격과 이동통신사의 계약 조건, 5G, 강력한 A15 칩은 소비자를 유인하고 5G 시장을 확대하는 데 한몫할 것이다. 이는 새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개발할 기회이고, 소비자 중심 기업이라면 참신한 5G 서비스를 내놓을 기회다.   진정한 파워 맥 맥 이용자는 2022년에 큰 발전을 기대할 만하다. 애플이 세계에서 가장 확장성 있는 프로세서 아키텍처를 가지고 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애플은 이미 맥북, 맥 미니, 대다수 아이맥 모델을 애플 실리콘으로 전환했지만, 더 많은 기기가 전환을 기다리고 있다. 30인치 아이맥, 128코어 맥 프로, 그리고 아마도 맥 미니 프로이다. 후자는 더 많은 상호 연결을 제공하고 M1 프로 칩을 탑재해 어떤 사무실, 가정, 서버 클러스터에도 어울리는 환상적인 저가형 데스크톱이 될 것이다. 그러나 맥 프로는 경탄을 자아낼 것이다. 이는 16x CPU, 28x GPU, 32x 신경 엔진 코어를 특징으로 할 것이고, 최대 4개의 M 시리즈 프로세서가 함께 작용할 것이다. 순수 성능 측면에서 이게 어떤 의미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기존의 포토샵, 파이널 컷 프로, 로직 프로 X 성능 벤치마크를 가볍게 따돌릴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이름에 걸맞은 위력적인 파워 맥일 것이다. 창작 및 연구 부서가 탐낼만한 기기다.   차세대...

AR글래스 맥프로 애플 2021.12.07

글로벌 칼럼 | AI, 아마존, 우버: 2022년 10가지 기술 예측

일각에서는 AI가 너무 극단적이라서, 만일 인간의 행복을 AI의 손에 맡긴다면 마약이 주입되는 의자에 사람들을 묶어둘 것이라고 말했다. 일종의 “매트릭스”인 셈이다. 영화를 너무 많이 본 모양이다. 대부분의 경우 AI가 하는 일이란 그저 “이 중에서 다른 것과 닮지 않은 것”을 찾거나, 그 반대로 비슷한 개체를 그룹으로 묶는 것이다.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그 동료의 상상을 들어보니, 사람들이 앞으로 5년 후의 미래를 어떻게 예상하는지 궁금해졌다. 5년 후 실현될 미래 비디오에서 대화 검색: 이미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 그러나 앞으로 5년 이내에 이 기능은 보편화된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영화 대사가 나오는 유튜브 클립을 찾고 싶은 경우 클립의 제목이나 설명에 그 대사가 없더라도 찾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신호 처리와 인코딩, 음성 인식이 발전해야 한다. 그러나 이미 40년 이상 연구된 분야이고, 이제 거의 다 왔다. 아마존 나우의 보편화: 필자와 같은 작은 마을(노스캐롤라이나 더럼, 인구 25만 명)이나 그 근처에 사는 사람도 곧 5시간 내에 유명 의류 브랜드의 옷을 입어보거나 상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다만 그 역할은 하는 것은 드론이 아니다. 임시직 경제(gig economy) 시대의 저임금 노동자들이다. 계산원이 사라진 계산대: 손님이 일일이 모든 상품을 저울에 달고 가방에 담아야 하는, 계산원보다 시간이 두 배로 걸리는 지금의 셀프 체크아웃 기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아마존이 시도했지만 별로 성공하지는 못한 아이디어를 말하는 것도 아니다. 미래는 그 중간 어디쯤 있다. 기본적으로 자동화된 매장을 위해 소매점에 필요한 것은 적재적소의 카메라, 애플/구글 페이, QR 코드 스캐너(또는 NFC)다. 여전히 점원은 필요하겠지만 4명이 아니라 한 명이면 된다. 물론 신용 카드를 받는 자동 판매기를 일렬로 세워둘 수도 있지만 그건 별로 멋이 없지 않을까? POTS 종말...

미래 인공지능 AI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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