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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클라우드넥스트

구글 클라우드, 20가지 이상의 새 기능과 서비스로 네트워크와 보안 강화

구글 클라우드가 7계층 보안 기능을 포함해 20가지가 넘는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번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Google Cloud Next) 행사에서 공개된 새 서비스의 중심에 있는 것은 네트워크와 보안이다. 구글 클라우드 네트워킹 총괄 책임자 무닌더 삼비는 “네트워크 패브릭을 근본적으로 향상하고 있다. 또한 기업이 더 쉽고 단순하게 기존 워크로드를 이전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강화된 PSC(Private Service Connect) 서비스이다. PSC는 암호화된 링크를 통해 그룹이나 프로젝트, 다른 조직을 묶을 수 있는 서비스로, 이제 7계층 보안과 라우팅, 원격 측정 기능이 추가되어 서비스 전반에 걸쳐 일관성 있는 정책 제어를 보장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고가용성 저지연 연결 서비스인 클라우드 인터커넥트(Cloud Interconnect)도 PSC를 지원해 온프레미스 사이트와 다른 PSC 엔드포인트를 연결한다. PSC는 컨플루언트, 데이터브릭스, 데이터스택스, 그라파나, 네오4J 등의 매니지드 데이터 및 분석 서비스와 통합된다. PSC를 이용하면, 기업 네트워크 트래픽은 구글의 백본 네트워크에서만 전달되며 인터넷에 노출되지 않는다. 기업은 구글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VPC) 네트워크 상에서 PSC 엔드포인트와 사설 IP 주소를 사용해 구글 클라우드와 연결한다. IDC의 데이터센터 및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크 담당 리서치 부사장 브라드 케이스모어는 “PSC는 워크로드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서 불가피한 네트워킹 및 보안 문제를 단순화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구글은 컨테이너 기반 자원을 좀 더 쉽게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술도 소개했다. 네트워크 펑션 애널라이저(Network Function Analyzer)는 기업의 여러 컨테이너 기능을 연결하고 라벨을 적용하고 트래픽을 조정할 수 있다. 삼비는 “이 기능을 이용하면 기업은 ...

구글클라우드넥스트 PSC 방화벽 2022.10.12

구글 클라우드, 인당 요금제로 개편해 비용 효율화 제시

지난주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에서 구글은 기업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방식의 서비스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을 위한 본격 맞춤 요금제를 발표한 것이다. 새로운 요금제를 적용하면 기업은 한 건의 규모가 큰 비용을 지출하는 대신, 사용자가 응답을 받는 속도에 따라 차등적으로 금액을 지불할 수 있다. 또, 월별 정액 요금과 월 제품 사용 비율을 합산하는 획일적인 계층 요금제를 대체할 수 있다. 고객 지원은 구글의 강점이 아니었다. 그러나 구글은 지난 수 년간 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구글 고객 지원 엔지니어링 이사 데이브 렌신은 “구글 엔지니어들은 사용하기 쉬운 셀프 서비스 기술을 개발했다. 비즈니스 고객에 충분한 품질일 것”이라고 밝혔다. 가장 저렴한 지원 계층은 월별 인당 100달러부터다. 요청이 접수된 후 4~8시간 내에 응답을 받을 수 있는 사용자층이다. 다음 계층은 생산 엔지니어링 지원으로, 중요한 문제에 대해 1시간의 응답 시간을 제공하고 사용자 당 가격은 월 250달러다. 가장 중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구글 엔지니어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온 콜 엔지니어 지원을 제공한다. 사용자 1명 당 월 1,500달러다. 이런 요청은 24시간 일주일 내내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15분 안에 답변을 얻을 수 있다. 2017년 구글은 새로운 지원 체제로 고객을 안내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기업은 직원용 라이선스를 선택해야 한다. 렌신은 클라우드에서 프로덕션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팀이 회사의 최우선 지원 계층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온콜 지원 담당 직원을 최소 한 명 지정할 것을 권장한다며, 이 경우 중요한 문제가 발생해도 고객이 ‘안전 밸브’를 보유하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 외에도 렌신은 구글에서 더욱 빠른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업 내부에서 지원 요청을 중복하지 않도록 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회사 전체...

클라우드넥스트 구글클라우드넥스트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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