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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버네티스

레드햇, ‘레드햇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 출시...‘쿠버네티스 네이티브 통합 개발 환경’ 공개

레드햇(www.redhat.com)은 개발팀의 원활한 협업을 지원하는 쿠버네티스 네이티브이자, 브라우저에 기반한 개발 환경인 레드햇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CodeReady Workspaces)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오픈소스 이클립스 체(Eclipse Che) 통합 개발 환경(IDE,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프로젝트에 기반한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는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및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에 최적화돼 있다.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는 기업 내 개발팀이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코드화, 구축, 테스트, 실행 및 디버그하는데 필요한 툴 및 디펜던시를 포함하는 공유 가능한 개발자 환경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레드햇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내에서 실행되며, 오픈시프트 포드(pod)와 컨테이너 내 개발자의 코드, 디펜던시 및 아티팩트(artifacts)를 관리하는 통합 개발 환경이다. 기존 툴이 테스트 및 배포 최종 단계에서만 쿠버네티스를 활용했다면,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는 시작 단계부터 개발자에게 오픈시프트를 지원하면서 개발 시스템에서 프로덕션(production) 시스템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옮길 때 개발자가 종종 겪을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한다.  통합 개발 환경을 사용하기 위해 개발자가 쿠버네티스 또는 오픈시프트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는 쿠버네티스 아티팩트 관리를 이면에서 처리하도록 설계되어 개발자들은 오픈시프트 상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팩토리(Factories)라는 공유 기능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팩토리는 프로젝트에 필요한 소스 코드 위치, 런타임, 툴링 구성 및 명령을 포함하는 템플릿이다. 팩토리는 개발팀이 쿠버네티스 네이티브 개발자 환경에서 몇 분 만에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팀원은 브라우저가 있는 모...

레드햇 쿠버네티스 2019.02.15

레드햇 인수 후 IBM의 첫 행보 "쿠버네티스 기반 독립형 왓슨 앱"

IBM이 '왓슨(Watson)' 브랜드의 머신 인텔리전스 서비스 중 2종류를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는 독립형(standalone) 애플리케이션으로 내놓는다. IBM은 이들 로컬 왓슨 서비스를 쿠버네티스 지원 데이터 거버너스 플랫폼인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 포 데이터(IBM Cloud Private for Data)'를 기반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IBM 왓슨의 수석 아키텍트 겸 CTO인 러체어 푸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업 내 데이터가 저장된 곳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머신러닝 솔루션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따른 것이다. 일반적으로 멀티 클라우드 혹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이다. 그는 "데이터를 단일 클라우드로 옮겨 이 오픈 컴퓨트 환경이 주도하는 세계에 종속시키는 대신, AI를 데이터가 있는 곳으로 옮기는 방식이다"라고 말했다. 이는 곧 하둡(Hadoop)을 비롯한 대량 데이터 처리 시스템이 데이터가 있는 곳에서 작동하는 방식과 같다. 이런 시스템은 데이터 처리를 위해 데이터를 옮길 필요가 없다. 현재까지는 퓨리가 '주력 제품'이라고 표현 2개 서비스, 즉 왓슨 어시스턴트(Watson Assistant)와 왓슨 오픈스케일(Watson OpenScale)만 독립형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된다 왓슨 어시스턴트는 챗봇 같은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 왓슨 오픈스케일은 자동화된 신경망 디자인과 배포, 그리고 기업 환경에서 머신러닝 모델과 신경망에 대한 학습, 도입, 관리를 지원한다.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 포 데이터는 미리 정의된 마이크로서비스로 구성된다. 이들 서비스는 멀티 노드인 쿠버네티스 기반의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러스터 위에서 실행된다. 퓨리는 "사용자가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 포 데이터와 로컬 데이터 스토어를 통합할 수도 있다. 이런 작업에 IBM은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는다"라...

레드햇 인공지능 왓슨 2019.02.14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완성하는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전략 - IDG Summary

멀티클라우드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업은 새로운 과제를 안게 됐다. 날로 복잡해지는 클라우드 환경을 일관성 있게 관리하고, 클라우드 간의 이동성과 연결성을 구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과제의 중심에 있는 것은 멀티클라우드 확산의 일등 공신인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클라우드가 차지하는 비중을 짚어보고,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기술적인 과제와 쿠버네티스 멀티클러스터 관리 및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전략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 - 클라우드 역량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근간 - 멀티클라우드의 부상과 새로운 과제 - 멀티클라우드 성공의 관건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잡아라” - 유즈케이스로 알아보는 쿠버네티스 멀티클러스터 관리 -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로 완성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클러스터 하이브리드클라우드 현대화 2019.02.12

시스코 클라우드 담당 임원이 예상한 2019년 클라우드의 향방

쿠버네티스, 레거시 애플리케이션 통합, 에지 컴퓨팅 기술을 비롯해 시스코가 2019년 클라우드 컴퓨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기술을 예고했다. 시스코는 2018년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의 협약으로부터 가능한 모든 지원을 끌어내며 클라우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했다. 양사 간의 협약은 기업 고객이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와 AWS 클라우드에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더 간편하게 구축, 보호, 연결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2018년에는 구글과 시스코의 기업 고객용 합작 쿠버네티스 플랫폼도 추진했다. 시스코 클라우드 플랫폼 및 솔루션 그룹의 킵 콤튼 부사장은 최근 블로그를 통해 2019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전망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콤튼은 클라우드를 새로운 글로벌 디지털 경제에서 기업이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한 촉매로 정의하며, 2019년에도 그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콤튼이 블로그 글에서 전한 주요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쿠버네티스 2018년 클라우드/컨테이너 분야의 총아 쿠버네티스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클라우드 파운드리 파운데이션(Cloud Foundry Foundation)이 최근 발표한 새로운 설문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45%는 많건 적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개발을 진행 중이며 40%는 레거시 앱을 재설계/리팩터링하고 있다. 콤튼은 거의 모든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2018년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발표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콤튼은 “기업이 기술 트랜스포메이션과 현대화를 추진함에 따라 쿠버네티스가 빠른 속도로 이러한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적 요소로 부상하면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빠른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배포를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고객이 쿠버네티스를 주 프로덕션 환경에 배포함에 따라 향후 이런 추세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거시 애플리케이션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 운영에서 항상 걱정거리지만 그렇다고 없앨...

인공지능 컨테이너 시스코 2019.02.01

토픽 브리핑 |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시대의 '성깔 있는' 키잡이

‘쿠버네티스(Kubenetes)’가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 일정 관리부터 컨테이너 간 서비스 검색, 시스템의 부하 분산, 업데이트와 롤백, 고가용성 등을 지원하는 오케스트레이션 툴이다. 구글이 15년간 자사 IT 인프라를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 쓰던 것을 2014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쿠버네티스라의 어원은 키잡이, 파일럿을 뜻하는 그리스어다. 흔히 'K8s'라고도 쓰는데 영문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를 뺀 'ubernete' 8글자를 '8'로 바꾼 것이다. 즉, '그냥' 약자다. 쿠버네티스의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 2개 있다. 먼저 2017년 10월 도커(Docker)의 '백기투항'이다. 컨테이너 원천 기술을 가진 도커는 자사의 컨테이너 툴 ‘스웜(Swarm)’ 대신 쿠버네티스를 지원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지난 2018년 11월에는 쿠버네티스의 가치가 '숫자'로 확인됐다. IBM의 레드햇 인수다. 무려 340억 달러, 우리돈 38조 원이다. 지지부진한 클라우드 사업의 돌파구가 간절했던 IBM은 레드햇에, 더 정확히 말하면 '쿠버네티스를 장악한' 레드햇에 올인했다. "컨테이너 관리의 정석" 쿠버네티스의 이해와 활용 - IDG DeepDive 칼럼 | 레드햇은 어떻게 쿠버네티스를 장악했나 IBM의 레드햇 인수가 클라우드와 개발자에 의미하는 것 “도커와 쿠버네티스 지배적” 기업의 컨테이너 사용 보고서···시스딕  지금 美 IT구인공고 인기 검색어 증가 1위는 '쿠버네티스' 햅티오 조사 결과를 보면, 현재 기업의 60%가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 사실상 표준 컨테이너 툴로 자리잡았다. 쿠버네티스 도입 기업의 63%가 리소스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고, 절반 이상은 애플리케이...

토픽브리핑 쿠버네티스 2019.01.25

“쿠버네티스 길들이기” 전방위 쿠버네티스 배치 간소화 프로젝트 19선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배치하기 위한 표준적인 방법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쿠버네티스가 복잡하게 얽힌 컨테이너 배포를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쿠버네티스 자체를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툴은 무엇일까? 쿠버네티스 역시 복잡하게 얽히고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 물론 쿠버네티스가 앞으로 더 성장하고 발전함에 따라 내부적으로도 거친 부분이 다듬어질 것이다. 그러나 쿠버네티스를 사용한 작업이 더 쉬워질 때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스스로 솔루션을 만들어 프로덕션의 쿠버네티스와 관련된 다양한 일반적인 문제에 대처하는 사람들도 있다. 편리한 명령줄 사용부터 애플리케이션 배포 구문 간소화, AWS 통합, 그리고 여러 클러스터에 대한 가시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쿠버네티스를 간소화하는 19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비트나미 캐빈(Bitnami Cabin): iOS와 안드로이드용 쿠버네티스 대시보드 현대적인 웹 애플리케이션 또는 서비스라면 모바일 인터페이스는 필수다. 캐빈은 쿠버네티스 관리자에게 iOS 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쿠버네티스 대시보드 버전을 제공한다. 헬름 차트, 배치 확장, 팟 로그 읽기, 쿠버네티스로 호스팅되는 웹 기반 앱 액세스 등 정식 쿠버네티스 대시보드 기능 중 상당수를 캐빈에서 실행할 수 있다.   골드핑거(Goldpinger):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시각화 사람은 시각적 존재다. 그래프와 차트는 전체적인 그림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범위와 복잡함을 감안하면 가능한 시각적 도움을 모두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름도 재미있는 골드핑거는 블룸버그(Bloomberg)의 기술 사업부가 오픈소스화한 간단한 툴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내에서 실행되면서 노드 간 관계를 인터랙티브한 지도로 표시한다. 건강한 노드는 초록색으로, 건강하지 않은 노드는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노드를 클릭하면 세부 정보를 볼 수 있다. 스웨거(Swagge...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골드핑거 2019.01.18

"컨테이너 관리의 정석" 쿠버네티스의 이해와 활용 - IDG DeepDive

‘쿠버네티스(Kubernetes)’가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 일정 관리부터 컨테이너 간 서비스 검색, 시스템의 부하 분산, 롤링 업데이트/롤백, 고가용성 등을 지원하는 오케스트레이션 툴이다. 컨테이너 원천 기술을 가진 도커의 ‘스웜(Swarm)’ 을 가볍게 제압하고, 이제는 기업의 60%가 사용하는 사실상의 표준 컨테이너 툴이 됐다. 340억 달러, 우리 돈 38조 원에 달하는 IBM의 레드햇 인수도 그 이면에는 쿠버네티스가 자리 잡고 있다.  오늘날 기업 IT 인프라에서 쿠버네티스가 중요한 이유와 구축 방법을 살펴본다. 관리와 보안을 도와줄 유용한 툴과 주요 클라우드 업체의 쿠버네티스 서비스도 심층 분석한다. <주요 내용> Tech Trend - 미안, 리눅스! 이제 주인공은 ‘쿠버네티스’야 - “최신 1.12부터 구버전까지”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버전별 변천사 HowTo - “배포판부터 예제까지” 올바른 쿠버네티스 시작 가이드 - 컨테이너 혁명 이끄는 주요 쿠버네티스 배포판 12가지 Tech Solution - 쿠버네티스 ‘관리 지옥’에서 탈출하는 필수 툴 15가지 - “쿠버네티스를 더 안전하게” 필수 컨테이너 보안 툴 7종 AWS vs. 애저 vs. 구글 클라우드 … 관리형 쿠버네티스 3종 심층 비교 Column - 쿠버네티스, 고통은 쓰지만 열매는 ‘너무’ 달다 - “서버 비용 80% 절감”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의 쿠버네티스 도입기

오픈소스 구글 쿠버네티스 2019.01.16

"사망인가 장수인가" 2019년 데브옵스 예측

데브옵스는 현재 의심할 여지가 없는 대세가 됐다. 2018년 동안 데브옵스에서 많은 발전이 이뤄진 만큼 2019년도 흥미로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브옵스를 대략적으로 정의하면, 최대한 신속한 소프트웨어 출시를 목표로 자동화 툴의 지원과 조직 문화의 변화를 통해 실현되는 개발자와 운영 팀의 결합이다. 특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시작 단계에 있는 기업이라면, 데브옵스 프로젝트가 아직 미미한 수준에 머물러 있고 본격적으로 확대하지 않았다해도 솔깃한 제안이다. 기존 팀의 수를 "능률화"(또는 "다운사이징")할 수 있다는 매력도 있다. 클라우드 파운드리 파운데이션(Cloud Foundry Foundation)의 상임 이사 애비 컨스가 말했듯이, IBM-레드햇, VM웨어-헵티오(Heptio)와 같은 오픈소스 분야의 인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장에서 앞으로 더 많은 통합이 이뤄질 것임을 예고한다. 컨스는 "지금 이 분야는 크고 단편화되어 있으며 거품이 있다"면서,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새로운 시장은 원래 이렇게 발전한다. 새로운 기술이 만들어지면 새로운 신생 업체가 활발하게 생겨나고 신기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생태계가 형성된다. 잘 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알아보기 위한 많은 활동이 일어난다"고 전했다. 컨스는 "시장과 기술이 성숙해지면 주요 기술을 중심으로 정돈된다. 퇴출 또는 기존 IT 기업의 인수를 통해 생태계의 리더가 뚜렷이 형성된다. 시장의 나머지 부분은 주도적인 솔루션을 중심으로 뭉쳐 대규모로 움직이게 된다"고 말했다. 기존 기업의 또 다른 초대형 인수건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깃허브(GitHub) 인수가 있다. 퍼펫(Puppet)의 생태계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나이젤 커스텐은 "이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영역에서 승승장구하고 결과와 수명 측면에서 IBM/레...

컨테이너 2019 데브옵스 2018.12.31

쿠버네티스를 시작하는 방법

모든 혁신에는 항상 새로운 문제가 뒤따른다. 컨테이너는 편리하고 이식 가능한 폼 팩터로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해 실행할 수 있게 해주지만 대규모로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일은 좋게 말해 … 무척 까다롭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 내부적으로 만든 쿠버네티스는 전체 클러스터에서 컨테이너가 실행되는 방법을 관리하기 위한 단일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쿠버네티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이라는 포괄적인 용어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은데, 컨테이너 일정 관리, 컨테이너 간 서비스 검색, 시스템 전반의 부하 분산, 롤링 업데이트/롤백, 고가용성 등 상당히 넓은 범위를 포괄한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쿠버네티스를 설정하고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쿠버네티스를 채우는 과정의 기본을 단계별로 알아본다. 이 가이드의 목적은 쿠버네티스의 개념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쿠버네티스 실행 예를 통해 이 개념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보여주는 데 있다.   쿠버네티스 배포판 사용하기 쿠버네티스는 리눅스 컨테이너 관리를 위해 태어났다. 쿠버네티스 1.5부터는 윈도우 서버 컨테이너도 지원하지만 쿠버네티스 제어 영역은 여전히 리눅스에서 실행해야 한다. 물론 가상화 덕분에 모든 플랫폼에서 쿠버네티스를 접할 수 있다. 자체 하드웨어 또는 VM에서 쿠버네티스를 실행하려는 경우, 일반적인 방법은 패키징된 쿠버네티스 배포판을 받는 것이다. 배포판은 보통 업스트림 쿠버네티스 비트와 완전한 배포에 필요한 다른 요소(컨테이너 레지스트리, 네트워킹, 스토리지, 보안, 로깅, 모니터링, 지속 통합 파이프라인 등)이 결합되어 있다. 또한 쿠버네티스 배포판은 일반적으로 아마존 EC2(Amazon EC2), 애저 버추얼 머신(Azure Virtual Machines), 구글 컴퓨트 엔진(Google Compute Engine), 오픈스택(OpenStack) 등 모든 가상 머신 인프라에 설치, 실행할 수 있다. 쿠버네티...

컨테이너 가상화 클라우드 2018.12.14

글로벌 칼럼 | 쏘리! 리눅스, 이제 주인공은 ‘쿠버네티스’

이제 운영체제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이는 개발자나 클라우드에 있어 리눅스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이다. 일어나지 않은 일이 그 증거다. 우분투를 운영하는 캐노니컬은 IBM으로부터 340억 달러의 인수 제안을 받지 않았다. 매각에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가 있긴 했지만, 캐노니컬 설립자인 마크 셔틀워스라면 그러한 제안이 왔을 때 받아들였을 것이다. 인수 제안이 캐노니컬에게 가지 않았고, 당분간은 그럴 일이 없다. 이유는 IT 산업이 운영체제 자체를 더 이상 가치 있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니, 차라리 IT 산업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새로운 운영체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맞겠다. 바로 쿠버네티스이다. 이제 우리는 쿠버네티스의 세계에 살고 있다. 레드몽크의 애널리스트 스티븐 오그레디가 이를 가장 적절히 표현한 듯하다. “지금은 쿠버네티스의 세상이고 우리는 그 안에 살고 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있었다면, IBM이 340억 달러에 레드햇과 쿠버네티스 기반의 오픈시프트를 인수한 것으로 그러한 의심이 완전히 사라졌을 것으로 본다.” 2018년 한 해 오픈소스 M&A는 거의 600억 달러에 이르렀다. 대부분이 쿠버네티스와 관련된다. 레드햇은 그 자체로 오랫동안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표준으로 (적절하게) 꼬리표가 붙어 있었다. 그러나 IBM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때문에 돈을 쓴 것이 아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 IBM이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 얻고자 했던 것은 쿠버네티스로 구동하는 클라우드에 대한 실마리였다. 지난 몇 년 동안 레드햇의 쿠버네티스 기반 오픈시프트 상품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뤘다. 물론 레드햇 매출의 64%를 차지한 것은 RHEL이다. 그러나 이는 겨우 8%가 성장한 반면 오픈시프트는 이의 몇 배에 이르는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더욱이, 오픈시프트 구독에 RHEL을 포함시킴으로써 RHEL 매출을 실제로 보호하고 성장시킨다. 이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레드햇 CEO인 짐 화이트허스트가 ...

레드햇 리눅스 운영체제 2018.12.04

IDG 블로그 | 레드햇의 미래, 얻는 것과 치러야 할 대가

IBM이 레드햇 인수를 발표한 지 불과 2주가 지났다. 아직 애널리스트들은 이 주목할 만한 인수가 레드햇의 미래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느라 분주하다. 필자는 아미도(Amido)의 대표 컨설턴트이자 데브옵스 책임자인 리처드 슬레이터를 만나 레드햇의 손익을 비교할 기회를 가졌다. 아미도는 독립적이고 솔루션 업체를 가리지 않는 기술 컨설팅 업체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다. 레드햇의 인수 금액이 델의 EMC의 인수와 아바고의 브로드컴 인수에 이어 세 번째의 대형 인수합병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슬레이터는 인수된 회사에 새 이름을 붙이는 것을 좋아하는데, 340억 달러라는 인수 금액의 중요성을 제대로 반영하려면, 빅 퍼블(Big Purple)이나 블루햇(Blue Hat) 정도가 적당하고 제안했다. 필자는 아이비리눅스(IBlinux)가 더 좋다. IBM이 이름을 바꿀 것 같지는 않지만, 두 회사 간의 차이가 흐릿해질 때까지 많은 사람이 IBM을 다르게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차이가 옅어지는 데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재무적인 관점에서 꼼꼼히 살펴보면, IBM은 레드햇의 작은 부분에 내기를 건 것처럼 보인다. 레드햇의 포괄적인 쿠버네티스 솔루션인 오픈시프트(OpenShift)가 클라우드 시장을 따라잡는 데 일조할 것이란 기대이다. 물론 오픈시프트는 이번 인수를 이상적인 결합으로 만드는 요소 중 하나이다. 오픈시프트는 물론 쿠버네티스 자체처럼 홍보되지는 않았다. 바클레이즈나 UPS, 힐튼, 루프트한자 등 오픈시프트를 사용하는 이름난 기업들이 오픈시프트의 효율성과 민첩성, 탄력성을 증명했다. IBM은 자사의 메인프레임과 레거시 시스템 고객에게 오픈시프트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도입할 것을 권장할 수 있으며, 레드햇은 과거에 애를 먹던 시장에 진입하는 데 IBM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인수는 또한 IBM이 자사의 클라우드 경쟁업체인 AWS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도 비즈니스를 ...

레드햇 인수 IBM 2018.11.13

‘더 풍요로운 쿠버네티스 생태계의 미래’ 오픈시프트 4.0 이후를 말한다

레드햇은 리눅스로 가장 유명하지만 클라우드, 오픈시프트, 미들웨어로도 널리 알려졌다. 이중 오픈시프트는 고객사가 디지털 혁신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신속히 하도록 지원하는 컨테이너 플랫폼이다. 오픈시프트는 쿠버네티스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으로 상용화된 제품이며,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위에 구축된 컨테이너 및 쿠버네티스를 위한 플랫폼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2~3년 전에는 쿠버네티스가 시장 내 여러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중 하나였지만, 오늘날 산업에서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관리하는 최고의 오케스트레이션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쿠버네티스는 오픈소스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플랫폼을 설치하고 보안을 강화 및 통합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만약 쿠버네티스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쿠버네티스인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활용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다양한 기업이 쿠버네티스에 기여하고 있는데 이중 1위가 구글, 2위가 레드햇이다. 비교 대상에 따라 최대 10배에서 100배 이상 레드햇의 기여도가 더 높다. 레드햇 엔지니어는 쿠버네티스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쿠버네티스 릴리즈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레드햇 기술과 통합해 오픈시프트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레드햇은 컨테이너 기술을 발전하기 위해 업스트림 커뮤니티에서 여러 해 동안 상당한 기여를 해왔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도 금융, 보험, 자동차 및 유통 등 모든 산업에 걸쳐 800여 개가 넘는 고객사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다. 이중 오픈시프트를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를 소개한다. 글로벌 금융사 중 하나인 맥쿼리(Macquarie)는 오스트레일리아에 본사가 있고 28개국에 사무소를 둔 회사이다. 맥쿼리는 최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뱅킹 서비스로 전환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퍼블릭 클라우드 위에서 ...

레드햇 오픈소스 베어메탈 2018.11.01

오픈시프트가 지원하는 베어메탈과 쿠버네티스 환경

베어메탈은 80, 90년대 데이터센터를 제패했다.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는 UNIX상에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베어메탈 서버에 자리를 내주고 사라졌고, 이들로 구동되기 시작했다. 헤비 메탈이 90년대 이후 그런지 록의 그림자에 가려진 것처럼, 베어메탈 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던 유행도 가상화 시대에 그 자리를 내주어야만 했다. 베어메탈이 돌아왔다 그랬던 베어메탈 컴퓨팅이 다시 돌아왔다.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는 AWS 및 기타 제공자가 하드웨어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베어메탈 인스턴스를 제공하고 기초 하드웨어 기능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가 공개한 보고서에 의하면 베어메탈 클라우드 시장은 2025년까지 $262.1억 규모로 매년 대략 38.4% 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켓앤마켓(Markets and Markets) 보고서에서도 베어메탈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 동력을 "고사양 연산뿐 아니라 데이터 부담이 크거나 지연시간에 민감한 작업 로드를 안정적으로 재분배하고자 하는 수요의 증가"로 보았다. 이 보고서는 또한 "종속되어있지 않은 연산, 스토리지 자원에 대한 필요와 하이퍼바이저 환경에 대한 필요" 도 동력의 하나로 꼽았다. 데이터센터를 가지고 있는 고객들 역시 비슷한 이유로 각자 오픈시프트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베어메탈 서버 위에서 구동하고 있었다. 가장 흔하게 받는 질문 중 하나는 "컨테이너는 가상머신 위에서 돌려야 하는가?" 라는 것이었다. 이런 질문을 하는 고객들은,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을 민첩하고 이동이 용이하고 효율적으로 포장하는 방법으로, 쿠버네티스는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통틀어서 대규모로 적용시키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인식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의 많은 기업은 하이퍼바이저 기능을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비대해진 가상화 환경 유지비와 지출을 줄이는 ...

오픈소스 베어메탈 오픈시프트 2018.11.01

“오픈소스 세계의 혁신을 이끌” 쿠버네티스의 차세대 플랫폼에 대한 5가지 답

  최근 쿠버네티스 아키텍처와 기능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여기에 더해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혁신에 대한 논의, 그리고 이 혁신이 어떻게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해 질의 응답식으로 알아보았다. Q1. 서비스형 컨테이너(CaaS, Container as a Service)란 무엇인가? 서비스형 플랫폼(PaaS)은 표준화된 플랫폼을 제공하고 사용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것을 뜻하는데, 서비스형 컨테이너는 컨테이너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인가?  2011년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가 클라우드 컴퓨팅을 최초로 정의할 당시에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플랫폼(PaaS), 그리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SaaS)를 정의했다. 당시 IaaS는 애플리케이션 패키징 및 격리 단위가-가장 널리 사용되던 기술이었기 때문에-가상머신(VM)이라는 것을 의미했다. 그 후 리눅스 컨테이너는 사용처도 늘어나고 성숙을 거듭했다. 따라서 컨테이너(Kubernetes 사용)에 대한 관리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플랫폼(예 : Red Hat OpenShift Container Platform)은 IaaS 라고 부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표현이 시장에서는 혼동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오늘날에는 대체로 CaaS라는 표현을 사용해서 패키징과 격리가 컨테이너를 사용해서 이루어짐을 나타내고 있다. 추가로,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은 개발 효율을 향상시키는 PaaS 기능 역시 제공하고 있으므로, 개발 및 운영 부서의 선택에 따라 CaaS이면서 동시에 PaaS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Q2. 우리 회사는 컨테이너 보안에 대한 우려가 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은 레지스트리 거버넌스와 쿠버네티스 사이의 간극을 채울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두 가지로 해야 할 것 같다. 첫째는 레지스트리 안에 존재하고 레지스트리에 추가되는 컨테이너 이미지내의 컨텐츠에 대...

레드햇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2018.10.30

IBM, 레드햇 인수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최강자 노린다

IBM은 오픈소스 업계의 거인 레드햇을 340억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분야에서 세계 선도 업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드햇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선택하는 운영체제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고 투자한 것이다. IBM은 수년 내에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의 증가세가 최고조에 이를 것이며, 기업은 클라우드를 저렴한 컴퓨팅 성능으로 사용하는 것을 넘어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 배치하는 쪽으로 확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를 위해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실행하고 배치하기 위해 개방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업이 더 많은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을 주저하는 이유 중에는 보안과 클라우드 간의 워크로드 이전의 어려움이 있다며, IBM의 레드햇 인수로 이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IBM과 레드햇은 1년 이상 협력관계를 맺고 양사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합했다. 레드햇의 오픈스택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및 세프 스토리지(Ceph Storage)를 IBM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통합한 것이다. 목표는 레드햇의 관리 기능을 IBM 클라우드에 있는 워크로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레드햇 고객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담당 수석 부사장 아빈드 크리슈나는 모든 IBM 고객이 어떤 방식으로든 클라우드를 도입했다며, “하지만 클라우드 여정의 20% 정도에 있을 뿐이다. 이들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싶어 한다. 클라우드의 다음 장이자 다음 80%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에 더해 이번 인수는 기업 개발자에게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필수 요소인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기술을 제공한다. IBM은 기업의 클라우드 이전을 직접 지원하는 것은 물론, 레드햇을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인프라를 구축하는...

레드햇 인수합병 하이브리드 2018.10.30

IDG 블로그 | 현재 데이터가 보여주는 2019년의 클라우드

수모 로직(Sumo Logic)이 자사 1,600여 고객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보고서에 따르면, - 멀티클라우드 도입과 배치가 2배로 증가했다. AWS가 앞서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서버리스 아키텍처 도입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기업 셋 중 한 곳이 AWS 람다 기술을 사용한다. - 기업 셋 중 한 곳이 매지니드 서비스나 네이티브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을 사용한다. 28%는 AWS에서 도커 컨테이너를 사용한다. 클라우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조사 데이터 중 예상 밖의 것은 없다. 하지만 기업이 빠르게 복합적인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 이제 기본적인 스토리지나 컴퓨트와 같은 인프라 서비스에서 멀티 클라우드 관리나 서버리스 컴퓨팅, 컨테이너와 같은 차세대 서비스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수치는 내년 클라우드 기술과 배치에 어떤 변화를 의미하는 것일까? 우선, 모든 클라우드는 멀티클라우드가 될 것이다. 이유도 분명하다. 멀티클라우드로 바꾸는 데 드는 비용 페널티가 멀티클라우드에 필요할 복잡성 관리를 추가하는 것보다 그리 크지 않다. 그렇지만 똑똑한 기업이라면, 한발 앞서 빨리 움직일 것이며, 첨단 멀티클라우드 지향 클라우드 운영 플랫폼을 사용할 것이다. 두번째, 서버리스 컴퓨팅은 대부분 클라우드 배치 서비스의 체계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사용하기도 쉽고 사람들이 자원을 프로비저닝하거나 즉석에서 확장을 결정할 필요도 없다. 게다가 클라우드 배치 서비스가 발전하고 서버리스 하위시스템으로 빠르게 확장될 것이다. 전통적인 PaaS 시스템은 점점 더 많은 압력을 받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컨테이너는 계속 성장하고 쿠버네티스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현재로서는 면도기와 면도날 같은 관계이다. 어떤 규모라도 컨테이너를 구동한다면, 쿠버네티스는 기본 판돈 같은 요소이다. ...

컨테이너 멀티클라우드 서버리스 2018.10.05

쿠버네티스, 스테이트풀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초강세…스토리지 지원에 오퍼레이터까지 가세

쿠버네티스가 MySQL, 몽고DB(MongoDB)와 같은 스테이트풀(stateful) 애플리케이션과 맞지 않는다는 오해는 생각보다 오래 지속됐다. 이 오해가 발생한 이유는 초기 커뮤니티 내부적으로 스테이트리스(stateless)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한 면도 있고, 지속성 스토리지에 대한 지원이 쿠버네티스에 비교적 늦게 추가됐기 때문이다. 또한 지속성 스토리지 지원이 추가된 이후에도 스테이트리스 애플리케이션의 사용 편의성과 유연성을 구현했던 고차원적 플랫폼 프리미티브가 스테이트풀 워크로드에서는 빠져 있었다. 그러나 이 부족한 부분은 이미 해결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스테이트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선호 플랫폼으로 쿠버네티스가 빠르게 자리잡는 중이다. 지금은 모든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체, 그리고 온프레미스 또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위한 주요 스토리지 제품이 쿠버네티스 스토리지를 1차적으로 지원한다. 쿠버네티스 호환 스토리지의 등장도 큰 힘이 되었지만 더욱 중요한 점은 쿠버네티스의 컨테이너 스토리지 인터페이스(CSI) 사양 지원이다. CSI 이니셔티브는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에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에 대한 균일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스토리지 시스템을 지원하고 혁신을 촉진하고 무엇보다 개발자와 운영자에게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는 과정을 훨씬 더 쉽게 해준다. 쿠버네티스 스토리지 지원이 늘어나는 것은 반가운 추세지만 이것이 스테이트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성공을 위한 충분 조건은 아니며 성공의 주된 이유도 아니다. 할 걸음 물러서서 보면 쿠버네티스와 같은 플랫폼의 성공을 이끄는 힘은 솔루션 업체나 인프라가 아니라 개발자와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에 호응하여 쿠버네티스 개발 커뮤니티는 적극적으로 기여해서 디스크 및 볼륨과 같은 원시 인프라와 이 인프라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사이의 간극을 잇는 적절한 추상화를 만들었다. 쿠버네티스 스테이트풀세트, 오퍼레이터, 헴 ...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스테이트풀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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