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
구글, 마침내 “온프레미스에 눈길”…쿠버네티스 엔진 포함한 서비스 스위트 발표
구글의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에 포함된 쿠버네티스 서비스는 클라우드는 물론 온프레미스 서버에서도 동작한다. 그리고 거의 차이가 없다.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충격을 받은 것 중 하나는 모든 고객에게 순수한 클라우드만을 가정하고, 온프레...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서비스 메시 기술 ‘이스티오’가 뜨는 이유
작년 이스티오(Istio) 서비스 메시 기술에 대한 관심과 움직임은 확실히 흥미로웠다. 사실 이스티오의 버전은 아직 0.8인데, KubeCon/CloudNativeCon 이벤트에서 계속 뜨거운 화두가 됐다. 이유가 무엇일까? 이스티오의 인기 이유...
글로벌 칼럼 |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전환하면서 저지르는 3가지 실수
필자가 CTO로 있는 회사 서클CI(CircleCI)는 비난 없는 사후 분석, 즉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할 때 감정을 걷어내면 진정한 배움의 경험을 얻게 된다는 신념을 충실히 따르는 기업이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마이그레이션한 이후 서클CI는 잘 ...
최신 쿠버네티스트 1.10, 신기능 추가하고 이슈 관리 프로젝트 본격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 쿠버네티스의 최신 버전은 일부 스토리지, DNS, 인증 기능을 베타 상태로 변경했다. 또한 새로운 이슈 라이프사이클 관리 전략 하에 발표된 첫 번째 릴리즈이다. 쿠버네티스 1.9에서 알파 상태였던 컨테이너 스...
마이크로서비스 모니터링의 5가지 원칙
필자는 7살때부터 프로그래밍을 시작했다(컴퓨터가 없어 종이에 썼다는 점은 논외로 하고). 필자가 초기에 배운 한 가지는 소프트웨어 개발은 (인생과 마찬가지로) 타협의 연속이란 점이다. 기업과 개발자는 늘 성능 또는 간소함, 혁신 또는 관리 용이성 중에...
2018 기업 시장의 마이크로소프트 전망 7가지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분주한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올해는 더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레드몬드에 신사옥을 건설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더 많은 소프트웨어와 툴을 특히 클라우드와 기업용 제품을 중심으로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 더 ...
AWS 리인벤트 2017과 5가지 클라우드 군비 경쟁
AWS 리인벤트(re:Invent)는 지난 6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 업계의 가장 중요한 이벤트로, 선도업체들이 최첨단 기술을 발표하는 무대 역할을 해왔다. 올해에도 4만 4,000명의 사람들이 혼잡한 라스베이거스에서 여러 호텔에 걸쳐 개최된 다양한 ...
IDG 블로그 | AWS의 쿠버네티스 지원, “옳은 방향으로 한 걸음”
대부분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전용 기능으로 자사의 서비스를 차별화하려고 한다. 하지만 기업이 원하는 것은 정반대이다. 쿠버네티스는 원래 구글 팀이 개발한 오픈소스 기술로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IBM 등의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부...
IBM, 쿠버네티스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발표…마이크로소프트 정조준
IBM이 자사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의 새 버전을 발표했다. 인기 오픈소스 컨테이너 플랫폼인 쿠버네티스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쿠버네티스를 지원함으로써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IBM Cloud Private, ICP)는 애플리케이션을 프라...
시스코, 구글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협력…전략적 진화 기대
구글은 강력한 기업용 솔루션 업체와의 협력관계를 하나 더 추가하는 것이지만, 시스코는 자사 클라우드 전략의 진화를 의미한다. 시스코와 구글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협력관계를 맺었다. IT 관리자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시스코의 툴을 이용해 ...
그래피스, 더 효과적인 컨테이너 감사 툴의 등장
요즘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는 과거에 비해 제공하는 과정이 훨씬 더 어렵다. 로컬과 클라우드 서비스에 흩어져 있고, 때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오픈소스 구성 요소로 만들어지기도 하며, 전달 일정도 빠르다. 따라서 안전이나 품질을 보장하기가 어렵다. 결...
도커, 쿠버네티스를 기본 오케스트레이션 툴로 통합
도커의 기업용 에디션과 데스크톱 에디션 모두에 쿠버네티스가 기본 요소로 포함될 예정이다. 컨테이너 기술을 개발 환경과 프로덕션 환경 모두에서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커는 구글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툴의 ...
2017년 최고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서비스로서의 기능(Function as a Service) 등은 분산 시스템, 서비스 메시, “코드로서의 인프라(Infrastructure as a Code)”로 이루어진 가볍고 빠른 데브옵스의 신세계이...
리뷰 : 레드햇 아토믹 호스트 “도커를 해결하는 수준 높지만 어려운 방법”
프로젝트 아토믹(Project Atomic)은 쿠버네티스(Kubernetes)와 레드햇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최첨단 컨테이너 호스트에 쏟아 부었다. 하지만 사용자는 소매를 걷어붙일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레드햇의 프로젝트 아토믹은 리눅스 컨테이너...
메소스피어, DC/OS에서 쿠버네티스 공식 지원
쿠버네티스의 오랜 경쟁자인 메소스피터가 자사의 DC/OS 상에서 쿠버네티스를 지원하면서 쿠버네티스 진영에 합류했다. 메소스피어의 데이터센터 관리 플랫폼 DC/OS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용 공식 지원 옵션으로 쿠버네티스를 추가했다. 아파치 메소스...
“아마존도 쿠버네티스로?” AWS,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 합류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이하 CNCF)에 아마존 웹 서비스가 합류했다. CNCF는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 생태계의 핵심 요소 기술을 개발하고 촉진하기 위한 산업 컨소시엄이다. 아마존은...
“컨테이너 주도권 노린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컨테이너 인스턴스의 이해
"서비스 형태의 컨테이너"는 오버헤드 없이, 손쉬운 명령 스크립트를 통해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만들어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툴과 인력에 대한 전략적 투자에 ...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쿠버네티스와 친해지기”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관리하는 일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운영에서 최대한 많은 부분을 자동화하려고 하는 경우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된다. 데이터센터의 기반 인프라와 컨테이너 사이에는 근본적인 단절이 존재하는데, 바로 이 단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