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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토픽 브리핑 | 출시 앞둔 AMD 라이젠 3세대, 정말 모든 면에서 인텔 앞설까?

오랜 전쟁에서 먼저 포문을 연 것은 AMD다. 5월 27일 컴퓨텍스 기조연설 무대에 AMD CEO 리사 수 박사가 직접 올랐다. 수 박사는 8코어 16쓰레드 사양의 라이젠7 3700X(, 3.6GHz~4.4GHz), 라이젠7 3800X(3.9GHz~4.5GHz)을 소개하며 인텔 코어 i7 9700K와 코어 i9 9900K와 비교해 단일코어 연산 성능도 더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7nm 공정, 젠2 아키텍처에 AM4 소켓을 사용해 기존 메인보드도 그대로 쓸 수 있고, PCIe 4.0 인터페이스를 최초로 지원하는 제품이다.  인텔 코어 vs. AMD 라이젠, "지갑 비어도 아깝지 않은 최고의 CPU는?" 경제성과 성능을 동시에 잡은 AMD 라이젠 3000 APU, 정말 인텔 앞서나? AMD 라이젠 9 3950X, 인텔의 게임 왕좌를 빼앗을 16코어 CPU   “AMD가 무서워졌다” 7나노 시대 돌입한 AMD 12코어 라이젠 9와 라데온 RX 5000 AMD 에픽 2 프로세서 벤치마크 정보 유출 “256MB L3 캐시 주목” AMD는 영상, 화질, 속도, 코어 수 등의 성능을 개선해 최근 급격히 늘어난 콘텐츠 제작 등 멀티미디어 전문 사용자로 타깃을 확실히 정했다. 그리고 인텔이 우위를 지녔던 안정성과 게임 성능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10세대 인텔 CPU로 바꿔? 말아?” 이유 있는 찬반 목록 5가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5 사양이 PC 게이머에게 중요한 이유 : 라이젠, 라데온, SSD “누가 누가 많이 유출했나” 코어 i9-9900K vs. 라이젠 2800X AMD의 약진은 모바일에서도 나타난다. 삼성, 레노버 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톱 제품군도 인텔 외의 다른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컴퓨텍스에서 수 박사는 과거 라이젠 모바일 노트북이 고성능을 중시하는 이동형 사용자 등 특정 틈새 사용자층을 공략했던 것과 달리 "모든 가격대", "모든 주요 PC 제조업체"에서 최근 발표된 2세대 라이젠 모바일 칩을 활용한 노트...

인텔 cpu amd 2019.06.28

인텔 코어 vs. AMD 라이젠, "지갑 비어도 아깝지 않은 최고의 CPU는?"

AMD 라이젠과 인텔 코어 중 지금 시점에서 최고의 가격 대비 가치를 제공하는 CPU는 무엇일까? AMD가 16코어 라이젠 9 3950X를 새로 공개하면서 전 세계 컴퓨터 매니아는 CPU의 지형도가 바뀔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러나 신형 AMD 라이젠 3000 칩의 코어 개수, 클럭 속도, 내부 구조까지는 알려졌다 해도 이 칩의 정확한 속도를 확인하는 독립적인 테스트는 아직 없다. 정확한 성능은 CPU가 판매되는 7월 7일이 되어야 알 수 있을 듯하다.   그러나 NBA나 슈퍼볼 결승전을 앞둔 시점에는 늘 별 의미도 없는 각종 스포츠 통계가 쏟아져 나오는 데서 영감을 받아, 본지에서도 스프레드시트를 만들어 어느 CPU와 어느 회사가 더 높은 가격 대비 가치를 제공하는지 따져 보기로 했다.   측정 기준은 CPU 성능을 이끄는 세 가지 핵심 요소, 즉 코어와 스레드 수(또는 CPU 코어의 수), 그리고 클럭 속도(MHz)다. 몇 년 전에 클럭 속도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건 거짓말이다. 클럭 속도는 중요하다. 물론 CPU의 가치를 결정하는 또 다른 축인 가격도 빼놓을 수 없다.   AMD 또는 인텔: 최고의 멀티 스레드 가치 멀티 스레드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AMD의 기존 라이젠 메인스트림 칩 라인업을(참고용으로 스레드리퍼도 2개도 함께) 인텔의 현재 CPU 및 AMD의 새로운 라이젠 칩과 비교했다.   가격의 경우 새로운 라이젠 3000 CPU에는 MSRP를 사용했고, 라이젠 2000과 스레드리퍼, 코어나 제온 CPU에는 뉴에그나 아마존의 실제 판매 가격을 사용했다.   놀랍게도, 스레드당 비용 차트 중간에 가로로 선을 그리면 선의 위쪽, 즉 가치가 높은 쪽에는 AMD CPU가, 아래 가치가 낮은 쪽에는 인텔 CPU가 몰려 있다. 측정 결과는 다음과 같다.   AMD의 멀티 스레드 가치는 그냥 좋은 것도 아니고 압도적으로 좋다. 스레드당 가격 측면의 가...

cpu 멀티스레드 2019.06.20

경제성과 성능을 동시에 잡은 AMD 라이젠 3000 APU, 정말 인텔 앞서나?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사용자라면 AMD가 새로 출시한 750달러짜리 16코어 라이젠 9 3950X나 450달러짜리 라데온 5700XT 그래픽 카드에 큰 관심을 기울일 수 없을 것이다. AMD는 최근 수많은 CPU, GPU, 메인보드 PCIe 4.0 제품을 발표하면서, 경제성을 중시하는 게이머들이 들으면 좋아할 소식 몇 가지를 감췄다.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의 새로운 라이젠 3000 시리즈 APU 2종이다. AMD의 APU는 라이젠 프로세싱 코어와 라데온 베가 그래픽을 단일 ‘레디-투-게임’ 칩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라이젠 3 3200G는 쿼드 코어 칩 기반이고, 부스트와 기본 속도는 각각 4GHz 및 3.6GHz이다. 그래픽에는 1,250MHz의 라데온 베가 8 GPU 코어가 사용된다. 이 새 APU는 레이스 스텔스(Wraith Stealth) 쿨러를 기본 제공한다.   이전 모델인 라이젠 3 2200G와 비교했을 때, 새 라이젠 3200G는 CPU는 300MHz, GPU는 150MHz 더 빠르게 실행된다. 가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이머가 특히 만족할 가격이다. AMD는 이 APU에 과거처럼 99달러의 가격을 책정할 계획이다. 149달러인 라이젠 5 3400G는 쿼드코어 CPU와 동시 멀티스레딩을 지원해 더 비싼 가격이 매겨져 있다. 부스트 속도는 이전 라이젠 5 2400G보다 300MHz가 더 빠른 4.2GHZ, 기본 클록 속도는 3.7GHz이다. 그래픽도 빨라졌다. 이전 모델의 1,250MHz보다 조금 더 빠른 1,400MHz의 클록 속도를 지원하는 라데온 RX 베가 11 그래픽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라이젠 5 3400G는 이제 95와트의 더 강력한 레이스 스파이어(Wraith Spier) 쿨러를 기본 제공한다. AMD는 또 이제 서멀 인터페이스 소재 같은 합성 페이스트(Paste)가 아니라 고품질의 금속 형태를 사용한다며, 새 칩의 인듐 갈륨 납땜과 기본적으로 같은 소재라고 말했다. 칩을 오버클럭할 때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

게임 cpu amd 2019.06.14

AMD 라이젠 9 3950X, 인텔의 게임 왕좌를 빼앗을 16코어 CPU  

AMD 16코어 라이젠 9 3950X가 출시되면 게임 CPU에서의 인텔의 우위도 사라질 것인가? AMD CEO 리사 수가 월요일 E3 기조 연설에서 공개한 신형 7nm 공정 라이젠 3000 칩은 게임에서 클럭 수가 더 높은 인텔 CPU와도 대등한 성능을 제공하며 멀티 태스킹 작업에서는 압도적으로 우수하다고 한다.   물론 가장 주목을 받은 주인공은 오랜 시간 기대를 모은 라이젠 9 3950X였다. 리사 수에 따르면 오는 9월 출시되는 이 CPU의 기본 클럭은 3.5GHz, 부스트 클럭은 4.7GHz이며 가격은 749달러다.     72MB의 대용량 캐시 외에 라이젠 9 3950X에 대해 공개된 정보는 많지 않다. 그러나 이 칩이 출시되면 AMD는 인텔의 9세대 칩에 대응하는 제품군을 완비하게 된다.   라이젠 3000이 훨씬 빨라진 이유는? 라이젠 3000의 성능 증가는 어느 한 가지 요소가 아니라 라이젠 3000 시리즈와 라이젠 2000 시리즈 칩 사이의 누적된 변화에 따른 것으로 봐야 한다. 물론 가장 눈에 띄는 발전은 12nm에서 7nm로의 공정 축소다. AMD 관계자는 공정이 축소되면 말 그대로 선의 크기가 더 작아지고 그에 따라 일반적으로 도선 저항이 커진다고 말했다. 그러나 AMD는 이 부분에 성공적으로 대처해서 프로세서 세대가 넘어가면서 클럭 주파수도 높였다. AMD 측은 칩을 축소하면서 클럭 속도를 높이기가 어려운 일임에도 7nm 칩에서 클럭 속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공정이 작아지면 전력 효율성은 높아진다. 예를 들어 AMD는 씨네벤치(Cinebench) R20 멀티 스레드 테스트에서 라이젠 7 3700X의 성능이 라이젠 2700X에 비해 75% 더 높다고 말했다. 이 테스트에서 라이젠 7 3700X의 소비 전력은 135W, 라이젠 7 2700X의 소비 전력은 195W였다.   완전히 새로운 공정 기술로 전환할 때 칩 제조업체는 일반적으로 칩의 다른 부분은 변경하지 않고 그...

인텔 cpu amd 2019.06.12

라이젠 3000 신제품 두려운 인텔?..."실제 게임 환경에서 겨루자"

인텔과 AMD의 전쟁에 또 다시 불이 붙었다. 인텔이 AMD가 내놓을 라이젠 최신 제품을 겨냥해 CPU 실제 게임 환경에서의 성능이 중요하다는 주장을 편 것다. AMD의 E3 행사 전날 인텔은 시네벤치 같은 콘텐츠 제작용 벤치마크 결과가 게임 성능을 판가름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사실 AMD가 게이밍 CPU 최고의 왕좌를 차지하고 싶다면 실제로 증명하라는 선전포고나 다름없었다. 인텔 부사장 존 카빌은 PCGamesN.com에 “AMD가 실제 게임 환경에서 인텔을 이기고 싶다면, 가장 뛰어난 게이밍 CPU를 선택할 때 사용하던 기준이 잣대가 되어야 할 것이다. 도전하고 싶은 사람은 얼마든지 실제 게임 환경에서 겨뤄보자. 이것이 인텔이 고수하는 기준”이라고 단언했다. 인텔의 우위를 증명하기 위해 인텔은 다시 한번 코어 i9이 AMD 라이젠 7 2700X를 크게 앞선다는 수치를 공개했다. 많은 기대를 모으는 라이젠 3000 CPU와 라데온 나비(Navi)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E3 행사 쇼케이스 전날에 나온 발언이었다. 보통 AMD와의 다툼을 벌여도 인텔은 보통 말을 아끼는 정도였으므로 이렇게 직접적이고 강한 표현은 많은 이를 놀라게 했다. “말을 아끼는 정도”라는 표현은 사실 그간 AMD를 크게 신경쓰지 않거나 사실상 무시해 온 인텔의 전략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한다. 과거 인텔 경영진이나 대변인은 AMD를 직접 언급하지 않았고 AMD의 존재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행동했었다. 그러던 인텔의 태도가 바뀌었다. 다음 달 출시될 12코어 라이젠 9 3800X가 단 500달러라는 가격으로 인텔의 8코어 코어 i9-9900K의 성능을 앞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인텔도 그 어느 때보다 훨씬 더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다. 분명히 방 안에 AMD라는 코끼리가 있는데 언제까지나 못 본 척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AMD 외에는 아직 아무도 라이젠 9 3800X가 게임에서 얼마나 빠르고 뛰어날지 알 수 없다. AMD는 이...

게임 인텔 cpu 2019.06.11

“AMD가 무서워졌다” 7나노 시대 돌입한 AMD 12코어 라이젠 9와 라데온 RX 5000

최후의 코어 전쟁이 시작됐다.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AMD가 마침내 기대작 12코어 라이젠 9 3900X를 발표했다. AMD는 새 CPU가 인텔 12코어 CPU의 2/3 가격으로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인텔과 엔비디아를 향한 AMD의 7나노 맹공이 여기서 그치는 것은 아니다.   AMD CEO 리사 수는 컴퓨텍스 기조연설에서 “기술 선도업체가 되려면, 과감한 승부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AMD의 가장 큰 승부는 7나노 칩 개발이고, 과감한 투자가 이제 성과를 올리기 시작했다. 기조연설에서 리사 수가 공개한 것은 이외에도 많다. - RDNA. AMD의 새로운 그래픽 아키텍처 이름으로, 차세대 나비(Navi) 코어용이다. 나비 코어를 사용하는 라데온 RX 5700 그래픽 카드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70과 경쟁한다. - 8코어 16쓰레드 라이젠 7 3700X. 65와트의 말도 안되는 전력 효율을 자랑한다. - 8코어 16쓰레드 라이젠 7 3800X. 게임용 CPU로서 인텔과 비교해 약점이었던 부분을 모두 지워버렸다. - 최초의 PCI2 4.0 대응 PC 부품 - 듀얼 프로세서 코드명 로마(Rome) 에픽 서버로 듀얼 프로세서 인텔 제온 플래티넘 8280 서버 가장 기대되는 소식은 역시 AMD의 라이젠 9 3900X CPU이다. 리사 수는 12코어 라이젠 9가 기본 클럭속도 3.8GHz에 부스트 클럭속도 4.6GHz, 70MB의 캐시를 갖추고도 가격은 499달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극히 공격적인 가격은 경쟁 상대인 인텔 12코어 코어 i9-9920X의 가격은 1,199달러이다. 인텔의 코어당 가격은 라이젠 9 3900X의 성능을 보면 더 비싸진다. AMD는 자사의 신형 CPU가 시네벤치 R20 테스트에서 싱글쓰레드 성능은 14%, 멀티쓰레드 성능은 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한다. 시네벤치 R20만은 아니다. 기조연설에서 리사 수는 블렌더 시연에서도 코어 i9-9920X을 능가한다...

라데온 컴퓨텍스 amd 2019.05.28

토픽 브리핑 | 기대와 불안 안은 ‘인텔표’ 10나노 칩, 언제 어떻게 출시될까

인텔이 만드는 10나노 CPU는 정확히 언제 공개될까? 최근 델 내부 자료라는 인텔 로드맵이 유출됐다. 여기에는 10나노 아이스레이크 모바일 칩이 2019년 2분기에 한정된 수량으로 출시되는 것으로 적혀 있다. 그러나 이 자료에 따르면 2021년까지 인텔 제품 로드맵 상당수는 여전히 14나노 제품일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 로드맵이 언제까지 유효한지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 로드맵이 자주 바뀐다는 점을 고려하면 제조사가 인정하지 않은 소문을 모두 신뢰할 수는 없다. 하지만 데스크톱용 10나노 칩이 2021년이 되어서야 출시된다는 전망이 사실일지가 여전히 많은 이의 관심사다. 유출된 인텔 CPU 로드맵 “일대 혼란 속에 10나노는 아직도 의문” “다시 고속 기어로” 인텔, 10나노 서니 코브 CPU 코어 공개 서니 코브 코어 발표한 인텔, "10나노 공정 집착 버리고" 전체 과정 뜯어고친다 “아이스 레이크부터 프로젝트 아테나까지” 인텔, CES에서 본격 10나노 시대 선언 9세대 CPU는 2018년 10월에 수율을 개선한 14나노 공정으로 출시됐다. 고급 모델의 경우 물리 코어 개수가 늘어나고 전 세대보다 확연히 클럭 속도가 빨라졌지만, 발열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일반 사용자 시장에서는 물량이 부족해 가격이 오르고 있으며, 신임 CEO가 문제 해결에 나섰지만 공급난은 하반기가 되어야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과 함께 올해에도 수익 하향 조정이 이어졌다.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전 CEO가 갑작스럽게 사임한 후 약 7, 8개월가량 그룹 수뇌부에 공백이 있었던 점도 조직 불안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중국 시장에서의 무역과 거시경제 상황도 발목을 잡았다. IDG 블로그 | 7개월째 공석인 인텔 CEO 자리의 향방 인텔, 로버트 밥 스완 신임 CEO 선임 “험난한 2019년 시작” 인텔, 기대 못미친 실적에 물량 부족과 중국 ...

인텔 amd 라이젠 2019.05.03

AMD, 라이젠 7 2700X, 라데온 VII 골드 에디션 발매, 50주년 할인행사는 6월 9일까지

AMD가 5월 1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라이젠 7 2700X와 라데온 VII 골드 에디션을 발표한다. 이미 구입할 수 있는 상태로 출시됐고, AMD는 기념 제품 출시 행사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출시 전 새어나온 루머에서 약간의 사양 변화가 감지됐다. 라이젠 7 2700X 골드 에디션과 라데온 VII 골드 에디션은 과거 인텔의 코어 i7-8086K 같이 더 빠르고 사양을 높인 제품과는 달리 제품 번호가 같은 동급 제품의 정식 사양을 고수한다. 그러나 두 제품 모두 8코어이고, 라이젠 7 2700X는 16쓰레드, 라데온 VII는 HBM2 메모리 사양이므로 이미 충분히 강력하다. 라데온 VII 골드 에디션은 일반 버전과 똑같은 699달러이면서 평범한 은색이 아니라 매끄러운 빨간색으로 코팅됐다. AMD.com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그래픽 항목에서 장바구니에 담기를 누르고 드롭다운 메뉴의 옵션에서 라데온 VII 골드 에디션으로 변경하면 된다.   라이젠 7 2700X 골드 에디션은 뉴에그에서 현재 33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기본 버전은 300달러서 아주 못 미치는 가격이다. 골드 에디션 제품은 일반 제품과 달리 황금색 상자 안에 AMD CEO 리사 수의 사인이 CPU에 레이저로 각인돼 가격이 추가됐다.  골드 에디션을 구입할 경우 리사 수의 사인이 인쇄된 AMD50 스티커와 50주년 기념 티셔츠 무료 쿠폰을 받게 된다. 월드 워 Z와 디비전 2 : 골드 에디션의 게임 코드도 수령할 수 있다. 그러나 무료 게임 다운로드 코드는 골드 에디션 SKU가 아닌 제품에 끼워 판매하는 경우도 많다. 이 행사는 6월 8일까지 계속된다. AMD에서 가장 잘 나가는 제품을 구입하지 않아도 50주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사파이어가 AMD 50주년 기념 제품인 사파이어 라데온 RX 590 니트로+를 발매한다. 기존 제품에서 외관만 밝은 황금색으로 바꾼 제품인데, 현재 뉴에그에서 240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이 제품을 구입해도 2가지 무료 게임 ...

라데온 amd 라이젠 2019.04.30

전환기 맞은 비즈니스 PC, HP 라이젠 라인업으로 통한다 - IDG Tech Dossier

PC 시장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노트북뿐 아니라 데스크톱PC도 해당된다. 이유는 다양하다. 윈도우 7이 내년 은퇴하는 가운데, 그간 축적된 기술 발전이 PC 성능과 사용성의 ‘질적 변화’를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특히, 인텔이 압도했던 경쟁 구도가 흔들리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PC 분야의 동향을 정리하는 한편, PC 교체 시 감안해야 할 것들을 정리하고 세계 1위 PC 기업 HP가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라이젠 제품 전략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 전환기 맞은 비즈니스 PC, HP 라이젠 라인업으로 통한다  - 윈도우7 지원 종료, PC 교체 및 라이젠에 쏠리는 관심  - 2019년 기업용 컴퓨터 교체 적기  - 2019 기업용 PC 구매 가이드  - 라이젠으로 더욱 강력해지다! HP 최신 데스크톱 · 노트북 라운드 업

노트북 데스크톱 hp 2019.04.15

탄력받는 AMD 2세대 라이젠 프로 모바일 칩…HP, 레노버 신제품 예고

AMD는 모바일 라이젠 칩으로 노트북 PC 시장을 공략하고자 애를 쓰고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점이 하나 있다. 바로 라이젠 노트북이 없다는 것이다. 마침내 AMD가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AMD는 상용 노트북용 2세대 라이젠 프로 모바일 프로세서를 발표하며, HP와 레노버의 노트북에 탑재되어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라이제 프로 칩은 2.3GHz, 4코어/8쓰레드 라이젠 7 프로 3700U, 2.1GHz 4코어/8쓰레드라이젠 5 프로 3500U, 2.1GHz 4코어/4쓰레드 라이젠 3 프로 3300U의 세 가지이다. 모두 15와트 제품으로, 주류 노트북과 초박형 노트북을 겨냥했다. 12나노 제조공정을 사용하지만, 별도 그래픽카드 급인 베가 GPU를 통합했다. AMD는 신형 프로세서가 비디오 재생 1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지원하며, 인텔의 카비레이크 R 8250U를 능가하는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AMD는 자사의 라이젠 5 3500U가 시네벤치 테스트 결과 8250U보다 24%, 3DMark 타임 스파이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는 무려 227%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HP와 레노버는 신형 AMD 칩을 탑재한 제품이 어떤 것인지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2분기에 출시될 것이라고만 밝혔다. AMD는 다른 PC 업체는 올해 하반기에 신형 칩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CES에서 AMD CEO 리사 수는 AMD 기반 노트북의 부재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당시 리사 수는 1세대 라이젠 노트북도 훌륭했지만, PC 업체들이 설계를 대폭 강화하면서 2세대 라이젠 노트북은 더 좋아질 것이란 취지로 답변한 바 있다. 또 한 PC 업체가 설계를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HP와 레노버가 얼마나 많은 모델에 AMD의 신형 라이젠 프로 칩을 탑재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두 업체의 보증은 매우 중요하다.AMD는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서 오랫동안 인텔에 뒤처져 있었는데, 여기에는 부족한 성능도...

노트북 레노버 hp 2019.04.09

AMD 라데온 베가 그래픽 탑재한 노트북용 쿼드코어 라이젠 CPU 발표, “크롬북 시장에도 진출”

2018년 AMD의 신데렐라 스토리는 데스크톱과 워크스테이션에서 시작되었다. 2019년에는 라데온 베가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제품군으로까지 무대가 확장될 예정이다. 윈도우 노트북뿐 아니라 크롬북에도 AMD 프로세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크다. 라이젠 제품군에는 라이젠 7 쿼드 코어, 2종의 라이젠 5 쿼드 코어, 라이젠 3 제품 2개가 포함된다. 라이젠 7과 라이젠 5는 실행 스레드를 8개까지로 늘릴 수 있는 병렬 멀티 스레딩(SMT) 기능이 포함된다. 라이젠 3 3300도 쿼드 코어지만 SMT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라이젠 3 3200U는 SMT를 제공하지만 듀얼 코어다. 저렴한 노트북용으로 SMT 기능이 있는 듀얼 코어 제품인 애슬론 300U도 선보인다.   베가 인사이드 SMT 기능도 다르지만, AMD는 GPU 코어 수로 다양한 제품을 차별화했다. 라이젠 7 칩의 GPU 코어는 10개, 라이젠 5에는 라데온 베가 코어가 8개다. 라이젠 3 3300U에서는 GPU 코어가 6개로, 라이젠 3 3200U와 애슬론 300U에서는 3개로 차등을 두었다. 게임 성능 면에서 AMD는 라이젠 7 3700U, 라데온 베가 코어 10개, 로켓 리그(Rocket League) 보급형 설정에서 에서 87fps의 프레임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그리고 코어 i7-8565U 위스키레이크에 HD 620 그래픽 환경에서는 프레임 속도가 73fps에 그친다고 비교했다. 또한, 포트나이트 테스트에서 라이젠 7 3700U가 50대 후반 fps, 코어 i7 8565U가 40대 후반 fps로 인텔에 비해 강점을 가진다고 주장했다. 대부분의 경우 프레임 속도는 보급형~중급 설정, 720p 환경에서 데스크톱 APU를 구분하는 척도다. 라이젠 5 2400G와 라데온 베가 그래픽 환경에서의 APU 성능 리뷰는 여기에서 읽을 수 있다.   고출력 저출력을 모두 라이젠 프로세서 신형(APU인지 CPU인지 확실하지 않다)에서 AMD는 15와트 TDP U와 35와트 TDP H를 모...

라데온 베가 크롬북 2019.01.07

AMD vs. 인텔 엔비디아 연합 : 에이서 프레데터 헬레오스 500 모델별 성능 비교

사람들은 AMD 대 인텔, AMD 대 엔비디아를 놓고 논쟁하기를 좋아한다. 문제는 이들을 동등한 조건에서 비교할 수 있는 경우가 흔치 않다는 점이다. 동등한 조건에서 비교가 가능하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우연찮게 에이서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 게이밍 노트북 2대를 테스트할 기회가 생겼다. 하나는 인텔 CPU와 엔비디아 GPU를 탑재했고, 다른 하나는 모두 AMD를 탑재했다. 기본적으로 동일한 구성이므로, 어떤 구성이 성능이 더 좋은가라는 난해한 질문에 답할 수 있다. CPU, GPU, 코어 수, 클럭 속도, 기술 등 테스트할 사항은 넘쳐난다. 궁극의 게이밍 노트북 분야의 중량급 기기들을 서로 비교해보자. AMD vs. 인텔 : 기능과 사양 인텔과 엔비디아가 탑재된 2,500달러짜리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 CPU : 인텔 8세대 6코어 코어 i9-8950HK - RAM : 16GB DDR/2400 - 그래픽 : 엔비디아 GeForce GTS 1070/8GB GDDR5 메모리 - 디스플레이 : 1920 x 1080 해상도의 144Hz G-Sync 17.3인치 IPS - 스토리지 : 512GB M.2 SSD 및 2TB 하드 드라이브 모두 AMD가 탑재된 2,200달러짜리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 CPU : 8코어 AMD 라이젠 7 2700 - RAM : 16GB DDR4/2400 및 SO-DIMM 프리 슬롯 2개 - 그래픽 : 라데온 RX 베가 56 그래픽/8GB HBM2 메모리 - 디스플레이 : AMD 프리싱크 구현 144 Hz, 1080p IPS 스크린 - 스토리지 : 싱글 256GB M.2 SSD AMD 노트북의 인색한 스토리지는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비어 있는 M.2 슬롯과 2.5인치 베이가 하나씩 있다. 그런데 드라이브 커넥터가 없다. 이는 다소 이상하고, 인텔 및 엔비디아 노트북이 300달러 더 비싼 것은 이 때문인 듯하다. ...

AMD 벤치마크 인텔 2018.11.08

“누가 누가 많이 유출했나” 코어 i9-9900K vs. 라이젠 2800X

인텔이 라이젠을 잡기 위해 출시할 칩으로 소문이 돌고 있는 5GHz 코어 i9-9900K와 AMD가 코어 i9을 잡으려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소문이 돌고 있는 라이젠 7 2800X는 아직 공식 출시되지 않은 CPU다. 그 동안 이 차세대 ‘빅 칩’을 놓고 조금씩 느리게 비밀이 새어 나오고, 소문이 돌았다. 그러다 관련 정보와 소문이 쇄도하는 단계까지 도달했다. 비밀 유출 사태가 더 나빠졌다. 아마존이 최근 (아직 판매 전인) 인텔 칩의 사진을 게시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또 기대를 모으고 있는 AMD 라이젠 7 2800X에 대한 정보 유출도 증가하고 있다. 이 칩은 7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최대 10코어 4.5GHz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확인되지 않은 소문과 정보, 비밀유출이 우리에게 ‘소외’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가져왔다. 이에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어쩌면 ‘허구'일지 모를 두 CPU에 대해 완전히 가짜이며 가상의 ‘대결’ 결과를 알아봤다. 모두 인터넷에 있는 정보들이다. 그러니 ‘진짜 사실’이라고 보증한다. 라이젠 7 2800X vs. 코어 i9-9900K : 유출 점수 첫 번째 테스트는 리크마크(LeakMark) 2000이다. 리크마크 95와 다르게, 인쇄 및 온라인 매체와 소셜 미디어 게시물(구글 플러스 및 프렌드스터 포함)에서 ‘확인’된 소문과 ‘풍자’, 추측을 기반으로 성능을 측정하고 평가한다. 라이젠 7 2800X 비밀 유출은 라이젠 7 2700X 출시와 함께 시작되었지만, 최근 소강 상태로 접어드는 추세이다. 그러나 인텔 코어 i9-900K는 소문과 비밀 유출이 넘친다. 소문의 대상인 CPU에 대한 벤치마크가 최소한 5개 이상인 것을 확인했다. ‘내러티브’를 유도하기 위해 고의로 정보를 유출하는 것으로 생각될 정도이다. 리크마크 200...

AMD 벤치마크 유출 2018.10.08

AMD DLM, 2세대 32코어·24코어 라이젠 쓰레드리퍼 성능 대폭 향상

AMD의 하이엔드 CPU 라이젠 쓰레드리퍼 2990WX, 혹은 곧 출시될 2990WX를 구입할 사용자는 아이스크림의 가장 맛있는 부분을 떠 먹을 수 있게 된다. AMD는 다이내믹 로컬 모드(Dynamic Local Mode, DLM)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DLM은 윈도우에서 로드를 재라우팅해서 일부 작업에서의 성능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AMD의 로버트 할록이 지난주 금요일 블로그를 통해 DLM을 자세히 소개했다. DLM은 라이젠 쓰레드리퍼의 특징적인 성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개발됐다. 쓰레드리퍼 32코어, 24코어 CPU는 단일 칩이 아니라 고속 패브릭 인터페이스로 4개의 다이를 연결한다. 다이 2개에는 자체 메모리 컨트롤러가, 다른 다이 2개는 인접한 다이를 통해 메모리에 접근하는 순수한 컴퓨터 칩이다. 이러한 CPU 설계상의 특징으로 대부분의 워크로드는 문제 없이 처리하지만, 메모리 대기 시간이 긴 워크로드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설계 상의 특징이 성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었지만, 이제 DLM이 이러한 특징을 보완하게 된다. 블로그에서 할록은 소프트웨어의 작동 방식을 설명했다. 할록은 “DLM은 시스템에서 각 쓰레드의 CPU가 얼마나 시간을 쓰는지를 측정할 수 있는 윈도우 10 백그라운드 서비스로 실행된다. 그 후 쓰레드는 요구 사항이 가장 적은 것부터 순서대로 배열되며, 상위 쓰레드는 자동적으로 직접 메모리 액세스를 포함하는 CPU 코어로 넘어간다”고 말했다. 이 과정은 서비스가 진행되면서 가장 요구 사항이 많은 쓰레드가 우선으로 순서가 잡히는 과정이다. 별달리 중요하지 않은 쓰레드는 다른 다이로 옮겨진다. AMD는 DLM이 자체 테스트 결과 업무 종류에 따라 10%에서 47%까지의 성능 향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AMD 워크로드는 대부분 게임인 반면, 로디니아(Rodinia) HPC 벤치마크는 DLM로 21% 향상됐다. AMD 관계자들은 모든 앱의 성능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AMD 라이젠 쓰레드리퍼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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