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라이젠

AMD가 신형 CPU 이름을 라이젠으로 바꿔야만 했던 이유

AMD의 신형 라이젠 CPU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가격과 성능 지표가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AMD가 원래 이름이었던 젠(Zen)을 라이젠(Ryzen)으로 바꾼 이유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 PCWorld는 그 이유를 물었고, 이야기는 AMD가 상표로 등록할 수 없게 되면서 시작한다. AMD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존 테일러는 AMD가 진퇴양난에 빠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젠 아키텍처 개발을 이끌었던 펠로우 엔지니어 마이크 클라크는 아키텍처의 이름을 설계의 다양한 측면 간의 균형이라는 의미로 ‘젠’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젠의 개발 과정을 지켜봤던 지지자라며 AMD의 임원들을 붙잡고 젠이란 이름을 격찬할 것이다. 테일러도 “젠이라는 이름이 좋다. 뭔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문제는 AMD가 젠이라는 이름을 상표로 등록할 수 없다는 것이다. 미국 법에서 상표는 강력하고 독보적이어야 하는데, 이미 너무나 많은 상품이 젠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 심지어 AMD의 고객 중에도 에이수스 젠폰(ZenFone)처럼 두드러지는 제품이 있다. 결국 AMD는 다른 이름을 찾아야만 했다. AMD의 우주 마니아가 기여한 이름 큰 기업 대부분이 그렇듯 AMD 역시 상품명에 전문화된 업체와 협력해 미래를 나타내면서 상표화할 수 있는 이름의 후보 목록을 만들었다. 테일러는 “목록에는 많은 이름이 들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Horizon’에서 ho를 떼버린 ‘Rizon’이었다”라며, “여러 가지 이유로, 그 이름이 사람들의 마음을 끌었지만, 딱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사용자를 컴퓨팅의 다음 지평선까지 데려다주는 플랫폼이라는 개념은 아주 좋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와 동시에 AMD 내부에서는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시작했는데, 특히 목성 탐사선 뉴 호라이즌(New Horizon)이 중...

AMD CPU 아키텍처 2017.02.24

AMD 라이젠 3월 2일 출시…코어 i7보다 가격도 성능도 “우세”

“40% 성능 향상”이라는 말은 보수적인 자체 평가였다. AMD는 첫 번째 라이젠 프로세서 3가지를 오는 3월 2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텔 코어 제품군을 능가하는 성능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라이젠 프로세서는 가격도 절반 가까이 저렴하다. 22일 열린 라이젠 출시 행사에서 발표에 나선 AMD 임원들은 인텔 코어 i7을 공략하기 위한 세 가지 데스크톱용 CPU를 공개했다. 신형 라이젠 CPU는 여러 곳의 주요 메인보드 업체와 전문가용 맞춤형 PC 업체가 지원한다. 특히 AMD는 신형 라이젠 프로세서가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고 성능 제품인 라이젠 7 1800X는 인텔의 1,000달러짜리 코어 i7-6900K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이지만, 성능은 더 뛰어나다. 인텔과 마찬가지로 AMD의 라이젠 프로세서 역시 역시 3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고급형 라이젠 7, 중급형 라이젠 5, 가장 저렴한 보급형 라이젠 3이 그것이다. AMD는 고성능 라이젠 7부터 먼저 출시하는데, 1800X(499달러), 1700X(399달러), 1700(329달러)의 세 가지 모델이다. 라이젠 5와 라이젠 3은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인데,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행사 직전까지 공개되지 않은 라이젠 관련 정보는 가격과 정확한 출시일이었다. 애널리스트들은 AMD가 그간의 실책을 모두 개선한 것 같다고 평가했으며, 인텔은 자칫 기반이 되는 PC용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의 점유율을 잃을 수 있는 위험에 처했다. 물론 인텔도 대응책은 있다. 가격 인하도 그중 하나일 가능성이 있고, 더 많은 코어를 가진 신제품이나 옵테인 기술을 적극 내세우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인텔이 지난 1월 케이비 레이크 칩 40가지를 대대적으로 출시한 것과는 달리 AMD는 서두르지 않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라이젠 7 칩의 세부 사양을 살펴보자. 라이젠 7 1800X. 95와트 8코어 1...

AMD 멀티코어 가격 2017.02.23

다시 성능에 초점?···인텔 "캐논레이크, 커비레이크보다 15% 성능 향상"

지난 몇 년 간 인텔은 CPU 성능 향상에 그리 큰 비중을 두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가 바뀌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인텔의 클라이언트 및 사물인터넷 사업 부사장 겸 시스템 아키텍처 그룹 부사장 벤카타 렌두치탈라에 따르면, 차세대 캐논레이크(Cannonlake) 칩은 케이비 레이크보다 15% 이상 더 우수한 성능을 갖출 예정이다. 9일 열린 인텔의 연례 투자자 회의에서 렌두치탈라는 구체적인 수치 정보를 제시하지 않았다. 단 시스마크 벤치마크 결과를 기반으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등장하는 첫 캐논레이크 제품군은 8세대에 해당하며, 코어 i7 모델도 포함할 예정이다. 지난 CES에서 전시된 바 있으며, 10나노 공정이 적용된 인텔의 첫 제품이기도 하다. 경쟁사 AMD는 최근 40% 성능 향상된 라이젠 칩으로 인텔에 공세를 취하고 있다. 이 수치는 IPC(instructions per cycle)에 기반하고 있다. 렌두치탈라는 최근 e스포츠의 확산에 힘입어 고성능 게이밍 PC 수요가 부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가상현이 부상하면서 코어 i7 등으로 업그레이드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코어 i7은 i3보다 36% 더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인텔 성능 캐논레이크 2017.02.10

“AMD 너마저…” 라이젠 CPU, 윈도우 7용 공식 드라이버 없다

AMD가 곧 출시될 신형 라이젠 프로세서의 윈도우 7용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AMD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구형 운영체제를 지원할 것이라는 항간의 소문과 보도를 반박하고 나섰다. AMD는 라이젠을 윈도우 7 상에서 테스트하고 구동되는 것을 확인했지만, 공식적으로 지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AMD는 발표문을 통해 “라이젠 데스크톱 프로세서의 성능에 대한 확신을 공고히 하기 위해 AMD는 윈도우 7과 윈도우 10 두 가지 운영체제서 라이젠 프로세서의 유효성을 확인했다”라며, “하지만 AMD 라이젠 데스크톱 프로세서 생산 부분에서는 윈도우 10을 위한 지원과 드라이버만 제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AMD도 지난 해 밝힌 자사의 태도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2016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텔 케이비 레이크와 AMD 라이젠 프로세서는 윈도우 10만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런 태도를 8월에도 다시 한 번 강조한 바 있다. 물론 윈도우 10은 최신 API와 드라이버를 갖춘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이지만, 많은 게이머가 여전히 윈도우 7을 고수하고 있다. 만약 AMD가 윈도우 7용 라이젠 드라이버를 제공한다면, 많은 게이머가 만족해 할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AMD의 메시지는 바뀌지 않았다. AMD의 최신 CPU를 사용하고 싶다면, 윈도우 10을 선택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과 케이비 레이크, 라이젠을 하나로 묶으려는 이유는 단순하다. CPU와 소프트웨어는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설계하기 때문에 서로의 최신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윈도우 7은 나중에 CPU에 추가된 기능을 온전히 지원하기 어렵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2015년에 윈도우 7에 대한 주류 지원을 중단했으며, 연장 지원도 2020년이면 종료한다. 물론 AMD가 확인해 준 것처럼, 라이젠 CPU에서도 윈도우 7은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하지만 성능과...

AMD CPU 윈도우7 2017.02.10

AMD 라이젠 CPU, 인텔 6세대 CPU보다 "크기는 90%, 캐시는 2배 더"

AMD가 출시할 라이젠 CPU의 승부처는 크기일까? 라이젠 CPU가 인텔 6세대 CPU보다 더 크기가 작으면서도 2배의 캐시를 제공할 것이라는 보도가 등장했다. 라이젠 제품군에도 쿼드코어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도 있었다. 이번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국제 반도체 회로 학술회의(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 ISSCC)에서 AMD 엔지니어들이 발표한 내용을 보도한 EE타임즈의 릭 메리트에 따르면, 14nm 공정 기반 라이젠 쿼드코어 칩은 인텔 스카이레이크 14nm 공정 CPU보다 10% 더 작은 크기이면서 인텔 L2 캐시의 2배 용량을 제공한다. 이것은 인텔 CPU X86 코어에 사용된 공간 양만 계산된 수치로 보인다. 다른 주요 CPU 제품처럼 인텔 스카이레이크 칩에도 그래픽 코어가 탑재돼있다. 인텔의 제조력 역량은 많은 업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따라서 AMD의 분투와 라이젠 CPU가 더 작은 크기로 출시된다는 소식은 상대적으로 열세인 일명 ‘언더독’ 업체 AMD에 호재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라이젠은 가격 면에서도 인텔보다 경쟁력 있는 성능과 예산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리트는 AMD 엔지니어들이 라이젠 제품군에 8코어 CPU 제품 2개 이상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ISSCC에서의 이 발표는 종종 유출되는 모순적인 라이젠 관련 정보보다 훨씬 신뢰할 만하다. 몇 주 전에는 라이젠에 6코어 제품이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 후 다시 6코어 라이젠 칩이 출시된다는 엇갈리는 정보가 등장해 혼선을 낳았다. 라이젠 제품군에 대해 AMD가 공식적으로 언급한 단어는 “많은 제품군(army)”뿐이다. 여기에는 8코어, 동시 멀티스레딩, 최소 3.4GHz 이상의 속도를 보장하는 최고급 사용자 모델도 포함된다. 즉, AMD가 새로운 CPU 라인을 공개할 3월 초까지 관심있는 사용자들은 계속 숨을...

CPU 스카이레이크 2017.02.09

AMD, 3월 초 라이젠 CPU 출시 확인…베가 GPU 등 후속 계획도 밝혀

AMD의 기대작 라이젠 프로세서가 3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AMD의 CEO 리사 수는 1월 31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구체적인 출시 일정을 밝혔다. 리사 수는 “출시 첫날부터 라이젠을 탑재한 수많은 시스템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채널 업체가 가장 먼저 라이젠 칩을 받고, SI 업체, 전통적인 하드웨어 업체가 그 다음으로 라이젠 칩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AMD가 전문가용 PC 업체에 힘을 실어 주면서 델이나 HP 같은 주류 PC 업체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델이나 HP 모두 라이젠 칩 사용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리사 수는 또 라이젠은 인텔의 고성능 코어 칩 중 특히 코어 i5와 i7 프로세서와 경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MD는 이미 라이젠 칩이 지난 10년 동안 자사가 발표한 제품 중 가장 중요한 일반 소비자용 제품이며, 후속 나폴리(Naples) 칩으로 젠 아키텍처를 고성능 서버 영역으로 확장할 것이란 계획도 밝힌 상태. 또한 라이젠 칩을 개발하는 동안 AMD의 매출은 게임기 사업이 뒷받침했지만, 엑스박스 원과 PS4가 5년 차에 접어드는 현재 AMD는 더는 게임기에 의존하지 않고 있다. 당연한 일이지만 리사 수는 AMD가 이미 라이젠의 후속 제품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젠 2와 젠 3를 언급하며 7나노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를 통해 인텔과의 경쟁에 대한 하드웨어 협력업체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가 GPU는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2분기에는 젠 아키텍처 기반의 APU인 코드명 레이븐 리지(Raven Ridge)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AMD의 지난 4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성장한 11억 달러로, 5,1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적자는 1억 200만 달러였다.  editor@itworld.co.kr

AMD CPU 베가 2017.02.01

토픽 브리핑 | CES 2017 이모저모와 “숨은 주인공, 아마존 알렉사”

완전히 새로운 게임 체인저가 등장하기를 기대했다면 이번 CES 2017의 평점을 높게 매기기 어려울지 모른다. 그러나 인공지능, 스마트 가전, 5G, 자율주행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수 년 전 싹튼 새로운 기술의 성숙도와 발전을 확인하기에 개최 50년을 맞은 CES 2017은 더없이 좋은 기회였다. 가전 제품 전문 전시회답게 CES 2017에서는 각종 웨어러블과 인공지능 로봇, 스마트 홈 제품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CES에 참가하지 않았으면서도 전시장 곳곳에서 활약한 아마존 음성 비서 알렉사는 보이지 않는 승자로 꼽혔다. 아마존이 내놓은 인공지능 음성 비서 알렉사는 자동차부터 조명까지 CES 2017에 출시된 다양한 제품에 탑재돼 미래 기술을 대표했다. 2015년 아마존 스킬 킷이라는 알렉사 API를 공개한 후 약 1년 반만에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가전 제품의 주력 운영체제로 선택된 것이다. 음성 인식 기술은 소비자 가전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러나 수많은 가전 업체 각자가 독자적인 음성 비서를 개발한다면 경제성과 호환성 모두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이 PC와 모바일 분야를 각각 지배하듯 아마존이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알렉사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거대한 생태계를 구축해야 했다. 에코 외에도 알렉사를 탑재한 제품이 많아질수록 가전 허브라는 알렉사의 중요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사실 이번 CES 2017에 등장한 알렉사 기반 가전 제품만으로도 하나의 작은 사무실이나 가정을 꾸미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였다. 아마존 알렉사와 통합된 최고의 제품 14종…CES 2017 월풀, 스마트 가전에 아마존 알렉사 통합 발표 “버린 것을 주문해주는 쓰레기통부터 바텐더 기기까지” CES에서 공개된 스마트 홈 기기 5선 CES 2017 이목집중 신제품 ② 스마트홈 & 웨어러블 특히 직접 알렉사를 탑재한 제품이 여럿 공개됐다는 점도 큰 의미...

에코 CEs 아마존 2017.01.13

IDG 블로그 | AMD 라이젠 프로세서, 3월 3일 전에 출시 예상

10년 이래 최고의 AMD CPU가 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는 라이젠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는 이미 많이 공개됐다. 기본적인 사양이나 모든 라이젠 CPU는 오버클러킹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려졌으며, 수많은 관련 하드웨어가 출시일에 맞춰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한 가지 빠진 것이 있다. 바로 출시일이다. AMD가 CES에서 공개한 날짜는 1분기이며, AMD의 대변인은 PC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분기 말일이 목표는 아니라고만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올 봄 개최될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ame Developer Conference)의 세션 목록에서 실수로 라이젠의 출시일이 좀 더 분명하게 드러나고 말았다. 문제의 세션 제목은 “AMD 라이젠 CPU를 위한 최적화(AMD 제공)”으로, 게임 개발자에게 젠 아키텍처의 세부 정보를 소개하는 세션이다. 하지만 정말 흥미로운 부분은 바로 이 세션을 소개하는 문구로, AnandTech가 처음 발견한 문구는 다음과 같다. “AMD의 게임 엔지니어링 팀에 참여해 최근 출시된 AMD 라이젠 CPU의 소개와 첨단 최적화 주제에 대해 알아 보세요.” 분명 “최근 출시된”이란 문구가 들어 있다. 현재 GDC 페이지의 소개글에는 “최근 출시된”이란 문구가 삭제되어 있다. AMD 세션의 정확한 날짜와 시간은 미정이지만, 2017 GDC는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열린다는 점에서 최소한 3월 3일 이전에는 라이젠 CPU가 출시된다는 것이다. PCWorld는 여러 조건을 고려해 라이젠 CPU가 GDC에서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한편, AMD의 주요 라이젠 시연은 8코어 16 쓰레드 CPU에 집중되어 있지만, AMD는 라이젠 출시 시점에는 전체 제품군이 공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AMD GDC 출시일 2017.01.12

AMD, “라이젠 출시 준비 완료”…젠 아키텍처 수명은 4년 예상

AMD는 라이젠 CPU 개발에 4년의 기간을 투여했다. 그리고 새로운 젠 아키텍처가 인텔과의 PC용 프로세서 전쟁에서 4년은 버틸 것으로 예상한다. AMD의 CTO 마크 페이퍼마스터는 CES 2017 행사장에서 가진 PCWorld와의 인터뷰에서 젠 칩의 수명이 4명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젠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AMD의 CPU 제품명인 라이젠은 우연히도 매우 적절한 시기에 시장에 진입했다. 경쟁업체인 인텔이 주력 제품인 쿼드코어 케이비 레이크 프로세서를 막 발표했는데, 이들 제품은 전문 매체로부터 호오가 뒤섞인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인텔의 유명한 틱톡 생산 방식이 주춤하면서 세 번째 14나노 제품이 나온 것도 한몫했다. 반면 AMD는 신선한 접근 방법을 개발해 냈으며, 자사의 전작과 비교해 40%의 성능 향상을 목표로 했다. 인텔의 비교적 심심한 신제품과 AMD의 급진적인 새 아키텍처가 합쳐지면서 AMD의 임원들은 물론 애호가들도 몇 년 만에 처음으로 PC 프로세서 시장에서 제대로 된 경쟁이 벌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모든 것을 라이젠 출시에 걸고 있는 AMD는 위험을 자초하지 않을 생각이다. AMD의 컴퓨팅 및 그래픽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짐 앤더슨은 PCWorl와의 인터뷰에서 라이젠 칩은 첫날부터 바로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앤더슨은 고객들이 실제 제품을 보기 위해서는 몇 주, 몇 달을 기다리기도 하는 ‘출시’라는 말에 대해 “말로만 출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젠의 출시를 책임지고 있는 앤더슨은 “우리가 여기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았는지 모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를 생각해야 하는 것은 CTO인 페이퍼마스터이다. 인텔의 2년 주기와 비교해 젠 아키텍처가 얼마나 오래 갈 것이냐는 질문에 페이퍼마스터는 4년의 수명을 확인하며 탁자를 두드렸다. “우리는 틱톡식으로 하지 않는다. 젠은 톡톡톡이 될 것이다&...

AMD 아키텍처 2017.01.09

AMD 라이젠 추가 정보 공개 : 오버클럭, 크로스파이어, 제품군

30가지가 넘는 AM4 메인보드와 맞춤형 PC 협력업체를 발표하면서 AMD의 라이젠 출시 준비는 끝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이는 맛보기에 불과했다. AMD 대변인과의 비공개 회의를 통해 칩셋에 따른 차이와 오버클러킹, 듀얼 GPU에 대해 좀더 풍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라이젠 출시 시기에는 8코어 16쓰레드 모델이 최상위 모델이 아닐 것이라는 사실이다. AMD의 제품 관리자 짐 프라이어는 라이젠이 출시 시점에는 완벽한 제품군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정보를 밝히지 않았다. 또한 이번에 발표한 AM4 메인보드와 쿨러, PC는 모두 출시 첫날부터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이버트론의 맞춤형 AMD 라이젠 PC 프라이어는 기본적으로 모든 라이젠 프로세서는 오버클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AMD의 기존 플랫폼이 가지고 있던 전통을 그대로 이은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라이젠 PC를 모두 오버클럭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라이젠과 모든 AMD의 신형 칩은 통합 AM4 소켓을 사용한다. 즉 라이젠 CPU와 브리스톨 리지 APU라면 어떤 것이라도 AM4 메인보드에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AM4는 여러 가지 서로 다른 칩셋을 지원하는데, 이를 통해 PC 업체들은 특정 시장에 맞춘 특정 메인보드를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모든 라이젠 CPU는 오버클러킹을 지원하지만, X300, X370, B350 칩셋을 사용한 애호가용 AM4 메인보드에서만 라이젠에 내장된 최신 오버클러킹 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 AM4 칩셋별 지원 기능 마찬가지로 X370 칩셋을 사용한 AM4 메인보드만 라데온 크로스파이어나 엔비디아 SLI 구성으로 다중 그래픽 카드를 지원한다. 이런 제한을 둔 이유에 대해 AMD의 롭 할록은 AMD의 라데온 데이터에 따르면, 주류 PC를 구매하는 사용자는 다중 GPU 설정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크로스파이어를 지원하는 가장 인...

AMD 크로스파이어 오버클럭 2017.01.06

AMD, 라이젠 PC와 AM4 메인보드 진영 발표…케이비 레이크 대응 본격화

현재까지 AMD가 보여준 것은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라이젠 프로세서의 가능성이다. 하지만 프로세서 혼자만으로 시장에 나올 수는 없다. CES 2017에서 AMD는 라이젠 프로세서의 1분기 출시를 위한 무대를 마련했는데, 바로 새로운 통합 AM4 소켓을 사용하는 고성능 메인보드와 이를 위한 CPU 쿨러, 그리고 라이젠을 기반으로 설계된 초고성능 PC를 대거 발표한 것이다. AM4 메인보드 라이젠은 물론 AMD의 다른 신형 APU는 모두 동일한 AM4 메인보드 소켓을 사용한다. 하지만 AM4 메인보드가 모두 같은 칩셋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보급형 APU 시스템은 보통의 기능을 가진 메인보드와 맞고, 라이젠 기반 PC는 좀 더 강력한 기술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AMD는 라이젠 시스템용으로 X300/X370 데스크톱 칩셋을 내놓았다. X300은 미니 ITX용이고 X370은 일반 PC용으로, 두 칩셋 모두 AM4에 탑재된 듀얼 채널 DDR4 메모리와 NVMe 및 M.2 SSD, USB 3.1 Gen1/2 등의 최신 기술을 모두 지원한다. ASRock X370 AM4 메인보드 이번에 AMD가 소개한 라이젠용 메인보드와 APU용 B350, A320 데스크톱 메인보드는 다음과 같다. - ASRock X370 Taichi, ASRock X370 Gaming K4, ASRock AB350 Gaming K4, ASRock A320M Pro4 - Asus B350M-C - Biostar X370GT7, Biostar X350GT5, Biostar X350GT3 - Gigabyte GA-AX370-Gaming K5, Gigabyte GA-AX370-Gaming 5, Gigabyte AB350-Gaming 3 Gigabyte A320M-HD3 - MSI A320M Pro-VD, MSI X370 Xpower Gaming Titanium, MSI B350 Tomahawk, MSI B350M Mortar 필자는 이번 행사에서 MSI...

AMD 메인보드 쿨러 2017.01.05

CES 2017 “손꼽아 기다려지는 최신 기술, 첨단 기기” 10종

CES에 참가하는 것은 잔뜩 우거진 야생 정글을 탐험하는 것과 같다.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서는 잘 드는 칼과 훌륭한 안내자가 필요하다. 자, 바로 이 안내서를 가이드 삼자. 거창한 이야기를 살펴본 후 알짜 이야기만 뽑아내고, 2017년 차별화 요소로 작용할 혁신과 기술적 발전 중 살펴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들만 추려 보았다. 더욱 스마트한 홈 가전부터 더욱 빠른 PC, 자율 주행 자동차까지 CES에서 만나게 될 가장 중요한 각종 IT 기술과 기기를 미리 만나본다. editor@itworld.co.kr  

AMD 라이젠 케이비레이크 2017.01.04

"알파고부터 슈퍼마리오까지" 2016 IT 업계를 지배한 10대 성공 트렌드 총정리

사실 IT 산업의 주요 트렌드와 성공 사례 목록을 만드는 것은 실패 사례 목록을 만드는 일보다 훨씬 더 어렵다. 2016년은 많은 아이디어가 폐기되고 많은 제품이 생존에 실패한 힘든 한 해였다. 그러나 가상 현실부터 초고속 그래픽 카드까지 멋진 소식도 많았다. 2016년에 대성공을 거둔 기술과 위대한 업적, 화려하게 부활한 아이템들의 목록을 보면서 지금 기술 업계에 꼭 필요한 낙관주의를 되살리고, 2017년에 성공할 분야도 전망해보자. editor@itworld.co.kr 

GPU 라이젠 포켓몬 2016.12.30

AMD 라이젠, “내 CPU보다 얼마나 좋을까?” 직접 테스트하기

AMD의 차세대 8코어 서밋 릿지(Summit Ridge) CPU 라이젠(Ryzen)이 모습을 드러냈다. AMD는 CPU 구동 속도 시연에 사용된 소스 파일을 공개해 성능 비교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AMD는 이번 출시 과정에서 이례적으로 무료 오픈소스 솔루션인 블렌더(Blender)를 활용한 성능 시연을 진행하며 자사 지지자, 비판자들이 이 최초의 라이젠 기반 칩이 기존 PC보다 얼마나 뛰어난지 객관적으로 평가해볼 수 있도록 했다. 1단계 : 블렌더 다운로드 및 설치하기 비교를 위해선 가장 먼저 블렌더 웹 사이트(www.blender.org/download)를 방문해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는 블렌더 버전을 다운로드 해야 한다. 블렌더는 오픈소스의 이점에 더해 무료 공개 영화 [로봇의 눈물] 등 놀라운 작업물에 적용되며 그 성능 역시 인정받고 있는 렌더링 툴이다. AMD가 시연에 이용한 소프트웨어 버전은 윈도우 10용 64비트 2.78a다. 업데이트 시 성능 문제 발생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테스트는 이와 동일한 버전으로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OS X, 리눅스 사용자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블렌더는 OS에 민감한 솔루션으로 OS에 따른 속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참고하자. 물론 현격한 차이는 아니지만, 운영체제 별로 CPU 렌더링 성능을 비교할 수 있을 정도이다. 이런 목적이 아닌 이번 AMD 테스트 결과와의 비교가 목적이라면, 윈도우 10 환경에서 시험해보는 것이 가장 좋다. 운영체제의 종류 외에 버전 역시 중요하다. 윈도우 8이나 윈도우 7 환경에서의 결과로는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다는 점 역시 기억하자. 2단계 : AMD 소스 파일 다운로드하기 블렌더 다운로드와 설치를 마쳤다면, AMD의 웹 페이지(http://download.amd.com/demo/RyzenGraphic_27.blend)를 방문해 소스 파일을 다운로드하자. 추가 단계 : PC 준비하기 간단한 비교만 원한다면 별도의 PC 설...

AMD CPU 렌더링 2016.12.20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