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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탄력받는 AMD 2세대 라이젠 프로 모바일 칩…HP, 레노버 신제품 예고

AMD는 모바일 라이젠 칩으로 노트북 PC 시장을 공략하고자 애를 쓰고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점이 하나 있다. 바로 라이젠 노트북이 없다는 것이다. 마침내 AMD가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AMD는 상용 노트북용 2세대 라이젠 프로 모바일 프로세서를 발표하며, HP와 레노버의 노트북에 탑재되어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라이제 프로 칩은 2.3GHz, 4코어/8쓰레드 라이젠 7 프로 3700U, 2.1GHz 4코어/8쓰레드라이젠 5 프로 3500U, 2.1GHz 4코어/4쓰레드 라이젠 3 프로 3300U의 세 가지이다. 모두 15와트 제품으로, 주류 노트북과 초박형 노트북을 겨냥했다. 12나노 제조공정을 사용하지만, 별도 그래픽카드 급인 베가 GPU를 통합했다. AMD는 신형 프로세서가 비디오 재생 1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지원하며, 인텔의 카비레이크 R 8250U를 능가하는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AMD는 자사의 라이젠 5 3500U가 시네벤치 테스트 결과 8250U보다 24%, 3DMark 타임 스파이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는 무려 227%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HP와 레노버는 신형 AMD 칩을 탑재한 제품이 어떤 것인지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2분기에 출시될 것이라고만 밝혔다. AMD는 다른 PC 업체는 올해 하반기에 신형 칩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CES에서 AMD CEO 리사 수는 AMD 기반 노트북의 부재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당시 리사 수는 1세대 라이젠 노트북도 훌륭했지만, PC 업체들이 설계를 대폭 강화하면서 2세대 라이젠 노트북은 더 좋아질 것이란 취지로 답변한 바 있다. 또 한 PC 업체가 설계를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HP와 레노버가 얼마나 많은 모델에 AMD의 신형 라이젠 프로 칩을 탑재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두 업체의 보증은 매우 중요하다.AMD는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서 오랫동안 인텔에 뒤처져 있었는데, 여기에는 부족한 성능도...

노트북 레노버 hp 2019.04.09

AMD 라데온 베가 그래픽 탑재한 노트북용 쿼드코어 라이젠 CPU 발표, “크롬북 시장에도 진출”

2018년 AMD의 신데렐라 스토리는 데스크톱과 워크스테이션에서 시작되었다. 2019년에는 라데온 베가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제품군으로까지 무대가 확장될 예정이다. 윈도우 노트북뿐 아니라 크롬북에도 AMD 프로세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크다. 라이젠 제품군에는 라이젠 7 쿼드 코어, 2종의 라이젠 5 쿼드 코어, 라이젠 3 제품 2개가 포함된다. 라이젠 7과 라이젠 5는 실행 스레드를 8개까지로 늘릴 수 있는 병렬 멀티 스레딩(SMT) 기능이 포함된다. 라이젠 3 3300도 쿼드 코어지만 SMT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라이젠 3 3200U는 SMT를 제공하지만 듀얼 코어다. 저렴한 노트북용으로 SMT 기능이 있는 듀얼 코어 제품인 애슬론 300U도 선보인다.   베가 인사이드 SMT 기능도 다르지만, AMD는 GPU 코어 수로 다양한 제품을 차별화했다. 라이젠 7 칩의 GPU 코어는 10개, 라이젠 5에는 라데온 베가 코어가 8개다. 라이젠 3 3300U에서는 GPU 코어가 6개로, 라이젠 3 3200U와 애슬론 300U에서는 3개로 차등을 두었다. 게임 성능 면에서 AMD는 라이젠 7 3700U, 라데온 베가 코어 10개, 로켓 리그(Rocket League) 보급형 설정에서 에서 87fps의 프레임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그리고 코어 i7-8565U 위스키레이크에 HD 620 그래픽 환경에서는 프레임 속도가 73fps에 그친다고 비교했다. 또한, 포트나이트 테스트에서 라이젠 7 3700U가 50대 후반 fps, 코어 i7 8565U가 40대 후반 fps로 인텔에 비해 강점을 가진다고 주장했다. 대부분의 경우 프레임 속도는 보급형~중급 설정, 720p 환경에서 데스크톱 APU를 구분하는 척도다. 라이젠 5 2400G와 라데온 베가 그래픽 환경에서의 APU 성능 리뷰는 여기에서 읽을 수 있다.   고출력 저출력을 모두 라이젠 프로세서 신형(APU인지 CPU인지 확실하지 않다)에서 AMD는 15와트 TDP U와 35와트 TDP H를 모...

라데온 베가 크롬북 2019.01.07

AMD vs. 인텔 엔비디아 연합 : 에이서 프레데터 헬레오스 500 모델별 성능 비교

사람들은 AMD 대 인텔, AMD 대 엔비디아를 놓고 논쟁하기를 좋아한다. 문제는 이들을 동등한 조건에서 비교할 수 있는 경우가 흔치 않다는 점이다. 동등한 조건에서 비교가 가능하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우연찮게 에이서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 게이밍 노트북 2대를 테스트할 기회가 생겼다. 하나는 인텔 CPU와 엔비디아 GPU를 탑재했고, 다른 하나는 모두 AMD를 탑재했다. 기본적으로 동일한 구성이므로, 어떤 구성이 성능이 더 좋은가라는 난해한 질문에 답할 수 있다. CPU, GPU, 코어 수, 클럭 속도, 기술 등 테스트할 사항은 넘쳐난다. 궁극의 게이밍 노트북 분야의 중량급 기기들을 서로 비교해보자. AMD vs. 인텔 : 기능과 사양 인텔과 엔비디아가 탑재된 2,500달러짜리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 CPU : 인텔 8세대 6코어 코어 i9-8950HK - RAM : 16GB DDR/2400 - 그래픽 : 엔비디아 GeForce GTS 1070/8GB GDDR5 메모리 - 디스플레이 : 1920 x 1080 해상도의 144Hz G-Sync 17.3인치 IPS - 스토리지 : 512GB M.2 SSD 및 2TB 하드 드라이브 모두 AMD가 탑재된 2,200달러짜리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 CPU : 8코어 AMD 라이젠 7 2700 - RAM : 16GB DDR4/2400 및 SO-DIMM 프리 슬롯 2개 - 그래픽 : 라데온 RX 베가 56 그래픽/8GB HBM2 메모리 - 디스플레이 : AMD 프리싱크 구현 144 Hz, 1080p IPS 스크린 - 스토리지 : 싱글 256GB M.2 SSD AMD 노트북의 인색한 스토리지는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비어 있는 M.2 슬롯과 2.5인치 베이가 하나씩 있다. 그런데 드라이브 커넥터가 없다. 이는 다소 이상하고, 인텔 및 엔비디아 노트북이 300달러 더 비싼 것은 이 때문인 듯하다. ...

AMD 벤치마크 인텔 2018.11.08

“누가 누가 많이 유출했나” 코어 i9-9900K vs. 라이젠 2800X

인텔이 라이젠을 잡기 위해 출시할 칩으로 소문이 돌고 있는 5GHz 코어 i9-9900K와 AMD가 코어 i9을 잡으려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소문이 돌고 있는 라이젠 7 2800X는 아직 공식 출시되지 않은 CPU다. 그 동안 이 차세대 ‘빅 칩’을 놓고 조금씩 느리게 비밀이 새어 나오고, 소문이 돌았다. 그러다 관련 정보와 소문이 쇄도하는 단계까지 도달했다. 비밀 유출 사태가 더 나빠졌다. 아마존이 최근 (아직 판매 전인) 인텔 칩의 사진을 게시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또 기대를 모으고 있는 AMD 라이젠 7 2800X에 대한 정보 유출도 증가하고 있다. 이 칩은 7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최대 10코어 4.5GHz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확인되지 않은 소문과 정보, 비밀유출이 우리에게 ‘소외’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가져왔다. 이에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어쩌면 ‘허구'일지 모를 두 CPU에 대해 완전히 가짜이며 가상의 ‘대결’ 결과를 알아봤다. 모두 인터넷에 있는 정보들이다. 그러니 ‘진짜 사실’이라고 보증한다. 라이젠 7 2800X vs. 코어 i9-9900K : 유출 점수 첫 번째 테스트는 리크마크(LeakMark) 2000이다. 리크마크 95와 다르게, 인쇄 및 온라인 매체와 소셜 미디어 게시물(구글 플러스 및 프렌드스터 포함)에서 ‘확인’된 소문과 ‘풍자’, 추측을 기반으로 성능을 측정하고 평가한다. 라이젠 7 2800X 비밀 유출은 라이젠 7 2700X 출시와 함께 시작되었지만, 최근 소강 상태로 접어드는 추세이다. 그러나 인텔 코어 i9-900K는 소문과 비밀 유출이 넘친다. 소문의 대상인 CPU에 대한 벤치마크가 최소한 5개 이상인 것을 확인했다. ‘내러티브’를 유도하기 위해 고의로 정보를 유출하는 것으로 생각될 정도이다. 리크마크 200...

AMD 벤치마크 유출 2018.10.08

AMD DLM, 2세대 32코어·24코어 라이젠 쓰레드리퍼 성능 대폭 향상

AMD의 하이엔드 CPU 라이젠 쓰레드리퍼 2990WX, 혹은 곧 출시될 2990WX를 구입할 사용자는 아이스크림의 가장 맛있는 부분을 떠 먹을 수 있게 된다. AMD는 다이내믹 로컬 모드(Dynamic Local Mode, DLM)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DLM은 윈도우에서 로드를 재라우팅해서 일부 작업에서의 성능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AMD의 로버트 할록이 지난주 금요일 블로그를 통해 DLM을 자세히 소개했다. DLM은 라이젠 쓰레드리퍼의 특징적인 성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개발됐다. 쓰레드리퍼 32코어, 24코어 CPU는 단일 칩이 아니라 고속 패브릭 인터페이스로 4개의 다이를 연결한다. 다이 2개에는 자체 메모리 컨트롤러가, 다른 다이 2개는 인접한 다이를 통해 메모리에 접근하는 순수한 컴퓨터 칩이다. 이러한 CPU 설계상의 특징으로 대부분의 워크로드는 문제 없이 처리하지만, 메모리 대기 시간이 긴 워크로드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설계 상의 특징이 성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었지만, 이제 DLM이 이러한 특징을 보완하게 된다. 블로그에서 할록은 소프트웨어의 작동 방식을 설명했다. 할록은 “DLM은 시스템에서 각 쓰레드의 CPU가 얼마나 시간을 쓰는지를 측정할 수 있는 윈도우 10 백그라운드 서비스로 실행된다. 그 후 쓰레드는 요구 사항이 가장 적은 것부터 순서대로 배열되며, 상위 쓰레드는 자동적으로 직접 메모리 액세스를 포함하는 CPU 코어로 넘어간다”고 말했다. 이 과정은 서비스가 진행되면서 가장 요구 사항이 많은 쓰레드가 우선으로 순서가 잡히는 과정이다. 별달리 중요하지 않은 쓰레드는 다른 다이로 옮겨진다. AMD는 DLM이 자체 테스트 결과 업무 종류에 따라 10%에서 47%까지의 성능 향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AMD 워크로드는 대부분 게임인 반면, 로디니아(Rodinia) HPC 벤치마크는 DLM로 21% 향상됐다. AMD 관계자들은 모든 앱의 성능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AMD 라이젠 쓰레드리퍼 2018.10.08

AMD, 55달러 애슬론 200GE에 젠 코어와 베가 그래픽 탑재

AMD의 양대 무기가 보급형 시장 공략에 나섰다. AMD가 새로 발표한 애슬론 200GE는 55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에 라데온 베가 그래픽과 젠 아키텍처 기반의 CPU 코어를 탑재했다. 이로써 AMD의 애슬론 브랜드에 대한 전략도 급변했다. 이런 가격대의 제품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애슬론 200GE는 보급형 PC를 조립하는 사용자에게는 견실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35와트 칩은 2개의 코어와 4개의 쓰레드를 3.2GHz 클럭속도로 구동한다. 터보 클럭은 제공하지 않는데, 이런 구성은 기본적인 사무용 작업과 일상적인 작업을 처리하는 데 충분하다. 또한 3개의 라데온 베가 CU를 탑재해 고화질 비디오와 720p e스포츠 게임을 바로 즐길 수 있다. 하지만 AAA 게임 등에 사용하는 것은 무리수가 될 것이다. 99달러짜리 라이젠 2 2200G APU는 두 배 이상 많은 8개의 베가 코어를 탑재했지만, AAA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720p에서도 그래픽 옵션을 타협해야 한다. 애슬론 200GE는 프리싱크 기술을 지원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나 로켓 리그를 플레이하기에 적당할 것이다. AMD는 애슬론 200GE가 경쟁 인텔 제품보다 HD PC 게이밍 성능이 84% 더 빠르다고 주장한다. 이번 발표는 새 애슬론 제품군 출시의 시작일 뿐이다. AMD는 2018년 4분기에 출시될 애슬론 200GE와 240GE의 상세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애슬론 제품군은 통합 그래픽을 사용하지 않는 프로세서였다. 하지만 지금은 AMD가 애슬론을 인텔 펜티엄이나 셀러론의 대응 제품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애슬론 200GE는 가격대에 따라 자연스럽게 AMD의 보급형 A320 AM4 메인보드와 짝을 맞춘다. 애슬론 200GE 칩처럼 A320 메인보드도 일상적인 컴퓨팅 작업에 필요한 기본 요소를 모두 갖춘 실용성 위주의 제품이다. 이 메인보드로는 오버클러킹을 할 수 없지만, 애슬론 200GE가 3....

AMD 애슬론 베가 2018.09.07

AMD 1세대 라이젠 쓰레드리퍼 가격 인하…2세대를 위한 정지 작업

CPU 코어는 많이 필요하지만, 재정을 파탄 내고 싶지는 않은 사용자에게 절호의 기회가 왔다. 2세대 라이젠 쓰레드리퍼가 등장하면서 AMD가 1세대 쓰레드리퍼 가격을 대폭 인하했다. 사실 차기작이 출시되면 1세대 제품의 재고 소진을 위해 큰 폭의 가격 할인을 진행하는 것은 일반화된 일이다. 16코어 32쓰레드의 1세대 쓰레드리퍼 1950X의 출시 가격은 1,000달러였지만, 현재 유통가격은 800달러이다. 물론 아마존이나 뉴에그에서는 더 싼 가격에도 판매하고 있다. 12코어 24쓰레드의 1920X는 이제 400달러로 인하될 예정이지만, 아마존과 뉴에그에서는 아직 각각 463달러, 58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이들 목록은 서드파티 유통업체의 것으로, 공식 채널에서는 이미 매진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 달 1920X의 가격은 450달러 선을 유지했다. 마지막으로 8코어 16쓰레드의 1900X는 아마존이나 뉴에그에서 350달러이다. 지난 해 출시 가격 550달러와는 차이가 크다. 1950X와 1920X의 가격 인하로 2세대 제품과는 200달러 이상의 차이가 나게 됐다. 참고로 2950X는 오는 8월 31일, 2920X는 10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2세대 라이젠 코의 아키텍처 변경으로 신형 칩은 1세대 제품보다 클럭 속도가 더 높다. 하지만 클럭 속도보다는 코어수가 더 중요한 사용자라면, 1세대 프로세서로 200달러를 절감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런 고성능 프로세서용 메인보드는 저렴하지 않다. 쓰레드리퍼를 구동하는 데 필요한 X399 또는 X499 메인보드는 가장 저렴한 제품이라도 300달러이다. 이런 높은 진입 비용 때문에 쓰레드리퍼 1900X는 프로세서 가격이 320달러에 불과해도 대부분 사용자에게 합리적인 선택이 되지 않는다. X399 메인보드의 풍부한 PCIe 레인을 활용할 수 없다면, 330달러짜리 8코어 16쓰레드 라이젠 7 2700X가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AMD 라이젠 쓰레드리퍼 2018.08.28

13일 출시 앞둔 AMD 라이젠 쓰레드리퍼 2세대, 사전 예약 판매 시작

AMD가 2세대 AMD 라이젠 쓰레드리퍼 프로세서 선주문을 발표했다. AMD 수석 부사장 짐 앤더슨은 “1년 전 라이젠 쓰레드리퍼 프로세서가 처음 출시되면서 HEDT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했고, 가장 섬세하고 까다로운 PC 사용자를 만족시킬 만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앤더슨은 “2세대 라이젠 쓰레드리퍼 프로세서를 통한 AMD의 목표는 성능을 더욱 확대하고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혁신을 이루는 것이다. 8월 13일부터 전 세계 모든 개발자, PC 애호가들이 라이젠 쓰레드리퍼 2세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세대 라이젠 쓰레드리퍼 프로세서는 소켓TR4 플랫폼, 64개 PCle Gen 3.0 레인, ECC를 지원하는 쿼드 채널 DDR4 메모리를 지원한다. AMD는 개발자, 콘텐츠 제작자, PC 애호가를 겨냥해 설계된 32코어, 64 쓰레드의 2세대 라이젠 쓰레드리퍼 2990WX 제품이 시네벤치 R15 CPU 테스트에서 단일 소켓 데스크톱 프로세서 부문 최고 벤치마크 기록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2세대 라이젠 쓰레드리퍼에는 총 4개 제품이 속해 있고, 모두 12nm 젠 플러스(Gen +) 코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기존 메인보드 외에도 신제품 X399 메인보드와 호환된다. 2세대 라이젠 쓰레드리퍼 2990WX와 2970WX 프로세서는 기존 라이젠 쓰레드리퍼 X 시리즈 프로세서에 새롭게 추가된 WX 시리즈다. 애즈락, 에이수스, 기가바이트, MSI 등 대다수 주류 보드 제조업체에서도 출시와 함께 X300 플랫폼과 새로운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생태계를 마련해놓고 있다. 소켓TR4 플랫폼은 컴퓨텍스 2018에서 선보였던 레이스 리퍼(Wraith Ripper) 쿨러를 지원한다. 레이스 리퍼 쿨러는 현재 쿨러마스터에서 구입할 수 있고, 소켓TR4 플랫폼, 1세대, 2세대 라이젠 쓰레드리퍼 프로세서와도 호환된다. editor@itworld.co.kr 

AMD 라이젠 쓰레드리퍼 2018.08.09

AMD 32코어 쓰레드리퍼, 코어수와 가격으로 인텔에 정면 승부

AMD가 2세대 라이젠 쓰레드리퍼(Ryzen Threadrippers, 또는 쓰레드리퍼 2)를 공식 발표했다. 코어수도 놀랍지만 가격이 인텔을 정조준하고 있다. 2세대 라이젠 쓰레드리퍼 2990WX는 32코어 64쓰레드로, 권장 가격은 1,799달러(뉴에그나 아마존 예약 주문 가격)이다. 물론 엄청난 가격이지만, 인텔의 최상위 제품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하다. 지난 해 출시된 인텔의 코어 i9-7980XE는 18코어 제품이지만 가격은 2,000달러이다. 쓰레드당 가격으로 따지면, 인텔의 코어 i9-7980XE는 약 55달러인데 반해 쓰레드리퍼 2는 약 28달러에 불과하다. 32코어 2990WX는 주력 제품이며, AMD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쓰레드리퍼 제품을 발표했다. - 2세대 라이젠 쓰레드리퍼 2920X, 12코어 24쓰레드, 기본 클럭속도 3.5GHz, 부스트 클럭속도 4.3GHz, 가격 649달러. - 2세대 라이젠 쓰레드리퍼 2950X, 16코어 32쓰레드, 기본 클럭속도 3.5GHz, 부스트 클럭속도 4.4GHz, 가격 899달러. - 2세대 라이젠 쓰레드리퍼 2970WX, 24코어 48쓰레드, 기본 클럭속도 3.0GHz, 부스트 클럭속도 4.2GHz, 가격 1,299달러. - 2세대 라이젠 쓰레드리퍼 2990WX, 32코어 64쓰레드, 기본 클럭속도 3.0GHz, 부스트 클럭속도 4.2GHz, 가격 1,799달러. 32코어 쓰레드리퍼 2990WX는 현재 예약 주문이 가능하며, 정식 출하일은 8월 13일로 예상된다. 16코어 2950X의 출시일은 8월 31일이며, 나머지 24코어, 12코어 제품은 10월에 출시된다. 2세대 쓰레드리퍼는 모두 AMD가 올해 초 2세대 라이젠 칩과 함께 내놓은 향상된 12나노 젠+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또한 모든 CPU는 기존 X399 메인보드와 호환되며, 구형 CPU 없이도 BIOS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신형 CPU는 1세대 제품과 비교해 확연한 성능 향상을...

AMD 32코어 라이젠 2018.08.07

“오버클러킹의 대중화 선언” AMD 라이젠 B450 칩셋 발표

더는 비밀도 아니지만, AMD가 B450 칩셋을 공식 발표했다. 주류 라이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 칩셋은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보급형 메인보드에 두 가지 고급 기능을 가져다 준다. B450은 1세대 라이젠 칩과 함께 출시된 B350을 직접 대체한다. 대부분 항목에서 B450은 전작인 B350 칩셋의 재판이다. 예를 들어, B350과 마찬가지고 B450은 SLI나 크로스파이어를 위한 CPU PCIe 분기(CPU PCIe Bifurcation)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 기능은 상위 버전인 X470 칩셋만 제공한다. 라이젠 SoC와 CPU는 GPU 지원을 위해 자체 PCIe 레인 16개를 제공한다. 하지만 두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다. 우선 새 칩셋에 마이크로티어링 StoreMI 기술에 대한 무료 지원이 추가됐다. 이 기술은 SSD를 이용해 하드디스크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AMD는 B450 칩셋이 자사의 모든 라이젠 CPU를 지원하며, 오버클러킹까지 지원한다는 것을 확실히 했다. 인텔은 오버클러킹 기능을 Z370과 Z460 칩셋으로 제한했는데, 이들 칩셋은 가격이 훨씬 비싸다. AMD는 B450 칩셋을 이용하면, 100달러 이하의 보급형 메인보드에서도 오버클러킹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AMD는 사용자에게 뭔가 추가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심지어 가장 저렴한 A320 칩셋도 RAM 오버클러킹을 지원한다. 한편 B450 칩셋의 공식 데뷔일은 오늘이지만, 이미 새 칩셋을 기반으로 한 메인보드 제품이 출시된 상태이다. editor@itworld.co.kr

AMD 메인보드 오버클럭 2018.08.01

AMD "라데온 나비 GPU, 싱글 GPU로 설계될 것"

AMD의 차세대 그래픽 아키텍처 나비(Navi)에 대한 추측이 많은 상황에서, 구체적인 정보 하나가 공개돼 관심을 끈다. 일반 사용자용 그래픽카드 나비는 멀티 칩 설정이 아닌 기존의 싱글 GPU로 설계될 것으로 보인다. 라데온 그래픽 분야의 신임 이사 데이비드 왕은 PC게임즈엔을 통해 “멀티 칩 모듈 유형의 접근 방식을 찾고 있으나 아직은 기존 게임 그래픽 유횽의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형태로 결론을 냈다”고 말했다. PC게임엔은 멀티 칩 모듈 설계에 나비가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도했다. 그러나 라데온이 멀티 칩 모듈 디자인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추측에도 근거는 있었다. 싱글 칩에여러 대의 라이젠 다이를 결합한 멀티 칩을 적용한 AMD 라데온 쓰레드리퍼 CPU는 큰 성공을 거뒀다. 라데온 이사였던 라자 코두리는 라이젠에 사용된 인피니티 패브릭 기술이 그래픽 카드에도 응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AMD는 2017년 후반에 크로스파이어 멀티 GPU 브랜드를 포기하면서 여러 개의 칩이 든 싱글 라데온 그래픽 카드에 대한 미래를 구상하는 것처럼 보였다. 크로스파이어에서 겪은 시련과 고난은 나비 그래픽 카드가 싱글 다이에 천착하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다양한 그래픽 카드에서 게임이 원활하게 돌아가는지 확인하는 것은 어마어마한 기술적 고민을 의미한다. AMD와 엔비디아는 모두 최신 하드웨어에서 멀티 GPU 제품을 4개에서 2개로 줄였고, 멀티 GPU 기술을 지원하는 게임은 훨씬 더 적다. 모던 소프트웨어는 라이젠 쓰레드리퍼 CPU의 멀티 칩을 단일 프로세서로 간주하지만, 게임은 설정 방식이 다르다. 멀티 GPU 설정을 지원하는 게임은 점점 줄어들고, 엔비디아가 시장 점유율을 독점하는 상황에서 AMD가 나비 아키텍처를 멀티 칩으로 설계한다면, 널빤지 한 장으로 해일을 막는 일일 것이다. AMD 경영진은 멀티 칩 모듈 설계는 전문 IT나 데이터센터급 작업에서 더욱 효용이 크다고 말했다. 라데온의 통합 그래픽 설계로...

AMD GPU 라이젠 2018.06.15

AMD, 32코어 쓰레드리퍼 2로 인텔 압도…연내 출시 계획

컴퓨텍스에서 AMD가 인텔을 한 발 앞질렀다. 인텔은 28코어 코어 칩으로 컴퓨텍스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지만, 바로 다음 날, AMD가 32코어 64쓰레드의 쓰레드리퍼 2를 발표한 것이다. AMD의 컴퓨팅 및 그래픽 사업부 부사장 짐 앤더슨은 쓰레드리퍼 2의 성능을 “헤비메탈 성능”이라고 요약했다. 2017년 컴퓨텍스에서 1세대 쓰레드리퍼를 발표한 지 1년 만이다. 쓰레드리퍼 2는 2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를 모델로 하며, 12나노 젠+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동일한 TR4 소켓을 사용하고 공랭식이기 때문에 기존 쓰레드리퍼에서 차세대 버전으로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AMD는 32코어 64쓰레드라는 터무니없다고 할 만큼 강력한 쓰레드리퍼 2의 사양을 강조했다. 하지만 앤더슨은 더 많은버전이 출시될 것을 약속했고, 기자 회견 이후의 인터뷰에서는 24코어 버전도 언급했다. 첫 번째 칩은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AMD는 라이젠 칩으로 성공을 거두었고, 앤더슨은 몇 가지 증거를 제시했다. 가장 많이 언급한 것은 자사가 게임 시장의 40%를 차지했다는 주장일 것이다. AMD는 이런 추동력을 계속 이어갈 계획인데, 2018년에만 60가지 신형 라이젠 시스템이 출시된다. 노트북 시장에서는 지난 해 10월 라이젠의 모바일 버전을 출시했는데, 앤더슨은 경쟁 인텔 제품과 비교해 30% 더 높은 CPU 성능과 100% 더 높은 GPU 성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클라이언트 전략 및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 케빈 렌싱은 노트북 영역에서 라이젠이 거둔 성공의 일부 사례도 소개했다. 대표적인 곳이 델인데, 델은 데스크톱 플랫폼도 2세대 라이젠으로 갱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수스는 라이젠 7 2700U와 지포스 GTX 1070을 묶은 이상한 구성의 X570D를, 레노버는 아이디어패드 530S를 소개했다. AMD CEO 리사 수는 HP와 델, 레노버가 업무용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라이젠 프로(Ryzen Pro)...

AMD CPU GPU 2018.06.07

애즈락, AMD 2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제품 정보 업데이트

메인보드 업체 애즈락이 AB350M 프로4 메인보드의 호환성 차트 업데이트에서 4종의 미발표 2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의 제품명과 기본 정보를 노출했다. 테크리포트(TechReport)는 신규 라이젠 칩 정보를 애즈락 문서에서 발견했다고 보도하면서 라이젠 3, 라이젠 5, 라이젠 7 제품군 정보를 알렸다. 애즈락이 새로운 칩에 제공한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라이젠 3 2300X : 3.5GHz 기본 클럭, 65W, 2MB L2 캐시 • 라이젠 5 2500X : 3.6GHz 기본 클럭, 65W, 2MB L2 캐시 • 라이젠 5 2600E : 3.1GHz 기본 클럭, 45W, 3MB L2 캐시 • 라이젠 7 2700E : 2.8GHz 기본 클럭, 45W, 4MB L2 캐시 이 4종 8코어, 16스레드인 라이젠 7 2700X과 2700 CPU, 6코어, 13스레드 라이젠 5 2600X와 2600제품, 2 쿼드코어 APU와 라데온 베가 그래픽이 탑재된 2세대 라이젠 제품군에 포함됐다. 쿼드코어 같은 성능을 내는 APU와 라이젠 CPU 현재 판매되는 칩과 1세대 프로세서에서 AMD가 사용했던 파티셔닝, 그리고 각각의 젠 코어가 L2 캐시 512KB를 탑재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라이젠 3 2300X는 동시 멀티스레딩 기능이 없는 쿼드코어, 라이젠 5 2500X는 동시 멀티스레딩 기능을 갖춘 쿼드 코어일 것으로 보인다. 2세대 라이젠 칩은 AMD 프리시즌 부스트(Precision Boost) 2에서 확실한 성능 개선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러나 클럭 부스트 속도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는 미발표 프로세서의 정확한 속도를 알 수 없다. 이들 제품은 1세대 제품처럼 저예산 게임용 PC를 목표로 할 것으로 보인다. 라이젠 5 2600E와 라이젠 7 2700E는 현재 판매되는 2세대 칩보다 더 전력 효율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보이며, 소형 폼팩터 또는 팬이 없는 컴퓨터 업체를 대상으로 할 수 있다. 2세...

AMD CPU 라이젠 2018.06.01

AMD 1분기 순이익, 매출 모두 증가..."라이젠, 베가 GPU 순항"

AMD 컴퓨팅과 그래픽 사업 이익이 전년과 비교해 거의 2배 가까이 뛰었다. 라이젠 모바일 칩 출시와 함께 아직 성장할 폭도 남아있다고 평가된다. 지난 10년 간 영업 이익을 달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AMD는 2018년 1분기 순이익이 1억 1,100만 달러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1분기 매출액은 40억 달러로 16억 5,000만 달러였다. AMD는 다음 분기 매출액을 1분기 매출의 150%인 17억 2,500만 달러로 대담한 예상치를 내놨다. AMD의 실적은 라이젠 칩과 베가 기반 GPU 두 제품이 모두 성공을 거뒀음을 의미하고, 매출액 50% 증가 전망은 라이젠 2 CPU와 노트북용 모바일 칩에 대한 기대치를 반영한 것이다. AMD CEO 리사 수는 수요일 오후 실적 보고 발표에서 “계절적 평균치를 훨씬 웃돌았다. 2018년은 AMD 라이젠, 라데온, 에픽(Epic) 제품이 확고하게 자리잡는 출발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무적 안정성은 AMD가 바라던 목표다. 전문가들은 수년간 AMD가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 뛰어난 제품이나 자원을 보유할 것인지를 놓고 AMD를 지켜봐 왔다. 현재로서는 AMD는 역량을 증명하고 있고, CPU 분야에서 인텔을 제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야심을 드러내고 있는 것 같다. 다음 단계는 모바일 라이젠 AMD는 이제 라이젠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가 되었다. 수는 프로세서 매출 전체의 60%가 라이젠에서 나왔고, 평균 데스크톱 칩 가격을 인상했다고 밝혔다. 놀랍지는 않다. 한편, 기업이나 임베디드, 세미커스텀 비즈니스 제품인 에픽 서버 프로세서나 주요 게임 콘솔에 탑재되는 GPU 제품은 5억 3,200억 달러로 12% 하락했다. 수는 AMD가 12nm 2세대 라이젠 데스크톱 칩의 공개를 반기고 있다며 “공개 행사가 아주 잘 진행됐다. 2세대 라이젠 칩의 포지셔닝과 결과는 반가운 일이며 고객도 바라던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다...

AMD 베가 라이젠 2018.04.27

AMD, 핵심 부품 묶은 컴뱃 크레이츠 출시…안정적인 가격이 장점

AMD의 신제품 컴뱃 크레이츠(Combat Crates)는 좀비 대참사 동안 적진 뒤편으로 떨어진 PC 게임용 보급품 상자라고 생각해도 좋다. 적당한 가격의 그래픽 카드를 찾는 것이 어려운 시점에서 라데온 GPU와 메인보드, 라이젠 CPU를 한 꾸러미로 묶은 제품은 게이머가 필요로 하는 하드웨어를 안정적인 가격에 구할 수 있는 방안이 된다. 첫 컴뱃 크레이츠는 1세대 라이젠 5 1600과 쿨러, MSI B350 토마호크 메인보드, 그리고 가장 중요한 MSI 라데온 RX 580 아머 OC 그래픽 카드를 담았다. 전체 가격은 599달러. 물론 현재 시장가를 기준으로는 그다지 매력적인 가격이 아니다. 아마존 가격을 기준으로, CPU 약 175달러, 메인보드 85달러, GPU 327달러로 총 587달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과 한 달 전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이다. 당시 MSI RX 580 그래픽 카드의 가격이 무려 465달러까지 치솟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MSI의 RX580 그래픽 카드가 아마존에서는 327달러이지만, 다른 유통업체에서는 여전히 365달러 정도이다. 40달러 정도의 차이로 AMD 컴뱃 크레이츠는 쓸만한 제품이 된다. 냉소적인 게이머는 2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의 출시와 함께 퇴물이 된 구형 CPU를 팔아치우려는 수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평가는 그래픽 카드의 가격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질 것이다. GPU 가격은 서서히 안정화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변동이 심한 편이다. AMD의 컴뱃 크레이츠는 또한 RX 베가 그래픽 카드의 출시와 함께 나온 값비싼 라데온 팩(Radeon Pack)보다는 훨씬 매력적인 제안이다.  editor@itworld.co.kr

AMD 라데온 번들 2018.04.24

“확실한 2세대” 라이젠 7 2700X 리뷰…1080p 게임 성능도 의혹 해소

약 1년 전, AMD는 전례가 없는 방식으로 CPU 코어 수를 ‘대중화’시킨 라이젠(Ryzen) 7이라는 혁신적인 프로세서로 PC업계를 뒤집어 놓았다. 최근 공식 공개된 2세대 라이젠 7 2700X(나중에 출시될 예정인 라이젠 2와 다름)는 1세대 라이젠 칩만큼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않았지만, 많은 측면에서 1세대보다 훨씬 더 우수한 2세대 칩인 것은 분명하다. 또 라이젠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코어 수를 늘린 인텔 8세대 커피 레이크(Coffee Lake) 프로세서에도 적지 않은 압박이 되고 있다. 이번 리뷰는 2700X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2세대 칩은 8코어 및 6코어 각각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아마존 기준으로 329달러부터 199달러로, 전작보다 저렴하다. 2세대 라이젠 CPU의 내부 2세대 라이젠 칩은 AMD가 ‘젠 플러스(Zen+)’라고 부르는 업그레이드된 CPU 코어를 기반으로 한다. 1세대 라이젠 칩은 14나노 프로세서를 사용했지만, 2세대는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의 새로운 12나노 프로세서를 사용하는데, 이 덕분에 1세대보다 클럭 속도를 속도가 높다. CPU 마이크로아키텍처는 바뀌지 않았다. 그러나 AMD는 지연시간을 줄이기 위해 기반이 되는 요소를 최적화했다고 주장한다. L1과 L3 캐시는 지연시간이 각각 13%와 16%, L2 캐시는 34%가 줄었다. AMD에 따르면, 메인 시스템 RAM 수준의 지연시간이 전체적으로 약 11% 줄었다. 칩 배열은 동일하다. 8코어 프로세서는 AMD 인피니티 패브릭 기술과 함께 듀얼 CCX 디자인을 사용한다. 2세대 라이젠 5 칩도 동일하지만, CCX 당 코어 1개를 비활성화시켰다. 프리시전 부스트 2와 XFR 2로 더 높은 클럭 속도 지연시간 향상이 전반적인 성능에 도움을 주지만, 2세대 라이젠 성능 향상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클럭 속도의 향상이다. 1세대 라이젠 7 ...

AMD 벤치마크 게임 2018.04.23

“더 빠르고 더 저렴한” AMD 2세대 라이젠 CPU…전제품 레이스 쿨러 기본 탑재

몇 개월에 걸친 감질나는 정보 유출 끝에 AMD가 2세대 라이젠 CPU의 4월 19일 출시를 공식 확인했다. 새로 출시되는 제품은 라이젠 7 2700X, 라이젠 7 2700, 라이젠 5 2600X, 라이젠 5 1600의 4가지로, 모두 전작보다 더 빠르고 더 저렴하다. 네 제품 모두 이전 제품보다 클럭 속도가 조금씩 더 빠르며, 지난 해까지와는 다르게 X 버전에도 레이스 쿨러를 모든 제품에 기본 제공한다. AMD는 사용자가 고성능 X 버전에는 전문 쿨러를 선호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2세대 라이젠 칩의 세부 사양은 다음과 같다. - 라이젠 7 2700X : 8코어 16쓰레드, 3.7GHz~4.3GHz, AMD 프리미엄 레이스 프리즘 쿨러 번들(RGB 팬 블레이드), 329달러. - 라이젠 7 2700 : 8코어 16쓰레드, 3.2GHz~4.1GHz, AMD 레이스 스파이어 쿨러 번들(RGB 링), 299달러. - 라이젠 5 2600X : 6코어 12쓰레드, 3.6GHz~4.2GHz, AMD 레이스 스파이어 쿨러 번들, 229달러. - 라이젠 5 2600 : 6코어 12쓰레드, 3.4GHz~3.9GHz, AMD 레이스 스텔스 쿨러 번들, 199달러. 2세대 라이젠 칩은 새로운 12나노 공정으로 생산되며, 칩 크기도 1세대 14나노 칩보다 약간 더 작다. 물론 더 작은 크기와 더 빠른 속도를 아무 대가없이 얻을 수는 없다. AMD는 라이젠 7 2700X가 105W TDP로, 1세대 라이젠 7 1800X의 95W TDP보다 높다고 밝혔다. 다른 칩의 TDP는 전작과 같다. 한편 AMD는 약속대로 라이젠 AM4 메인보드용 신형 X470 칩셋도 발표했다. 2세대 라이젠 칩은 X370 메인보드와도호환되지만, X470 메인보드는 2세대 라이젠 CPU의 더 높은 클럭속도를 위한 개선된 전력 인프라를 제공한다. 또한, X470 메인보드는 AMD의 새로운 스토어MI(storeMI) 기술을 지원한다. 이 기술은 인텔 옵테인 메모리 모듈...

AMD CPU 메인보드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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