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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다시금 전성기 구가하는 AMD, 200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익 기록

3분기 AMD의 실적 보고에서 CEO 리사 수의 발표에서 핵심을 꼽자면 아마도 AMD는 더 이상 저가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는 메시지일 것이다. 일주일 전 인텔은 자체 실적 보고에서 프로세서 공급 지연을 예견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수는 AMD가 시장에, 특히 보급형 저가 제품 시장에 뛰어들 것인지를 묻는 질문을 받았다. 수는 저가형 제품에서의 수요가 줄어드는 것을 보았으며 AMD의 사업에서 중요한 동인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AMD는 3분기 이익이 1억 2,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약 3,500만달러 늘었다고 밝혔다. 수익은 2005년 4분기 애슬론 64 X2 시대 이후 가장 높은 18억 달러였다. 다음 분기 전망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하이라이트였다. AMD는 라이젠, 에픽 서버 프로세서, 라데온 판매에 힘입어 4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48% 오른 21억 달러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AMD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컴퓨팅과 그래픽 부문이 36% 오른 12억 8,000만 달러로 폭발적인 실적을 냈다. 데스크톱 판매는 모바일을 넘어섰는데 두 부문 다 성장세를 기록했다. GPU 수익이 다소 감소했으나 데이터센터 GPU 수요 감소로 인한 것으로 4분기에는 다시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세미커스텀 분야는 27% 감소한 5억 2,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AMD는 에픽 프로세서의 판매량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차세대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 콘솔을 기다리는 사용자의 기대가 다소 소강상태를 형성하고 있어 1년 전 콘솔 신제품이 출시됐을 때보다 전체 분야 실적이 감소했지만, 수 박사는 세미커스텀 칩 부문의 실적은 다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무어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AMD가 2005년 이래 가장 탄탄한 3분기 실적과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매출총이익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핵심은 사용자와 기업이 고성능 제품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수...

cpu amd 라이젠 2019.10.30

3세대 라이젠 부스트 속도 문제...AMD, "9월 10일 BIOS 수정으로 해결할 것"

AMD가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가 어떤 조건 하에서도 광고로 홍보된 부스트 속도를 내지 못한다는 버그 보고를 인식하고 있으며 BIOS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AMD는 “프로세서 부스트 대역은 워크로드 시스템 설계, 쿨링 환경 등 다양한 요소에 영향을 받는다”면서도 “고객으로부터의 피드백을 검토해 일정 환경에서 부스트 속도를 저해하는 펌웨어상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BIOS 업데이트가 9월 10일 AMD 메인보드 제조사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는 내용의 발표가 트위터로 게시되었다. AMD는 일부 3세대 라이젠을 구입한 고객이 부스트 속도가 저어격 주파수 이하라는 문제를 제기한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 라이젠 CPU의 주파수는 지난 수 주간 레딧 등 소셜 미디어나 인터넷 커뮤니티 사용자 사이에서 불만의 대상이 되어 왔다. 간단하게 말하면, 라이젠 5 3600X 등의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는 4.4GHz라는 최대 속도를 낼 수 있어야 하는데, 일부 구입자가 저 속도를 낼 수 없다고 보고해온 문제였다. 톰스하드웨어(Tom’s Hardware)에서는 라이젠 5 3600X 샘플이 4.4GHz 속도에 도달하기는 했지만, 6개 코어 중 단 하나의 코어에서만 속도를 냈다는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유튜브 사용자 der8auer가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는 어딘가 문제가 있다는 의심에 무게를 쏟는 결과가 나왔다. Der8auer 채널은 구독자에게 3세대 라이젠 CPU가 낸 부스트 속도를 묻는 설문을 실시했고, 응답을 정리했다. 3600X를 예로 들면, 50% 이상 구독자가 4.4GHz 이하의 속도를 낸다고 답했다. 3700X와 3800X도 마찬가지였다. 참고로 밝히자면 PCWorld가 진행한 3900X 리뷰에서는 부스트 속도 문제가 전혀 없었다. 프로세서 자체의 결함이 아니라는 점은 다행이다. 다만, 메인보드 제조사가 유효성을 검증하고 BIOS 업데이트를 내놓을 때까지 얼마간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 아쉽다. AMD는 BIOS 업데이트에...

amd 라이젠 2019.09.04

“비싸도 없어서 못산다” AMD 라이젠 3900X, 여전히 공급 부족으로 고전

AMD의 라이젠 3900X는 비디오 편집용이든 게임용이든 반드시 사야 할 CPU일지 모르지만, 현재 실제로 살 수 있는 것은 IOU뿐이다. 2주 전 출시 당일 매진 사태가 벌어지면서 비공식 거래가는 점점 오르고 있다.   이미 아마존에서는 서드파티 판매업체를 포함해 재고가 없고, 뉴에그나 베스트 바이, 프라이스 일렉트로닉스도 마찬가지다. 마이크로 센터는 방문 수령이 가능한 것처럼 목록에 올라와 있지만, 정작 이용할 수 있는 매장은 없다. 이베이를 통해 구매할 수는 있지만, 가격이 무려 740달러까지 올라간다. 정식 가격 499달러에서 50%나 오른 가격이다. 절망에 빠진 구매자들이 399달러 3800X를 찾아보지만, 이 역시 대부분 매진 상태이다. 마이크로 센터에 재고가 있지만, 매장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준비해야 한다. 이베이에 무려 479달러에 매물이 나와 있지만, 실제 구매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경쟁제품인 인텔 i9-9900K를 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정가 499달러의 이 제품 역시 아마존에서는 7월 28일까지 재고가 없는 상태이다.  이런 공급 부족 사태에 대한 AMD의 메시지는 출시 당시와 마찬가지다. 시장의 반응에 기뻐하며 부족한 공급을 채우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것이다. 다행인 것은 조금 더 저렴한 제품은 어렵지 않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텔 코어 i7-9700K에 대응하는 라이젠 3700X은 아마존이나 뉴에그에서 329.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출시 가격은 329달러. 뉴에그는 PC용 엑스박스 게임 패스 3개월 이용권을 함께 제공한다. AMD 라이젠 3900X는 PCWorld 리뷰에서 탁월한 성능이 확인됐지만, 공급 부족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AMD는 자사의 공급 상황을 제대로 업데이트해 주지도 않고 있다. 인텔 역시 커피 레이크 출시 당시 같은 문제로 사용자의 불만을 산 적이 있다. 출시 당시 많은 사용자가 라이젠 3900X를 구매했기 때문에 제품 없이 출시 발표만 하는 ‘페...

amd 공급부족 라이젠 2019.07.25

성능 대격돌, 코어 i9-9900K vs. 라이젠 9 3900X 선택 가이드

최근 CPU 세계의 ‘대세’는 AMD 라이젠 3000이다. 압도적인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화려한 퍼레이드 날짜만 잡으면 모든 게 완벽할 것 같다. AMD가 환호하는 사이, 인텔은 창고 가득 쌓인 ‘2019 CPU 챔피언’ 셔츠를 어떻게 처분할지 고심하고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진실은 훨씬 더 복잡하고 미묘하다. PCWorld도 AMD 라이젠 3000을 종합적인 최고의 제품으로 평가했지만, 사용자 개개인에게 알맞은 CPU를 결정하는 기준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PCWorld는 수십 개의 리뷰와 수백 개의 포럼 게시글을 일일이 읽는 수고를 덜기 위해, 두 고성능 CPU의 강점과 약점, 그리고 각기 적합한 분야를 정리했다.   다중 쓰레드 작업에는 라이젠 3000 선택 처음부터 AMD 라이젠을 주시해온 사람에게는 당연한 결론이다. AMD는 첫 라이젠을 출시한 순간부터 CPU 코어를 사실상 민주화했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쓰레드당 비용을 끌어내리는 중이다. 수치를 보면 금방 이해가 된다. 2016년 인텔이 10코어 i7-6950X에 붙인 가격은 1,723달러로, 환산하면 쓰레드당 86달러였다. 현재 12코어 라이젠 9 3900X의 쓰레드당 비용은 21달러다.   ​ 일반적으로 코어 수가 많을수록 성능도 좋다. 또한 코어의 비용이 저렴할수록 전보다 더 높은 성능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관건은 그 코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다. 현재 많은 코어를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비디오 편집이나 비디오 인코딩 작업을 하는 3D 애니메이션 아티스트다. 그 외의 다중 쓰레드 앱은 주로 엔지니어링, 과학 또는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워크스테이션에 사용된다.  흔치 않지만(워크스테이션 앱 중에서도 소수의 코어만 사용하는 경우가 생각 외로 많음) 다중 쓰레드 작업에 해당된다면 복잡하게 따질 필요도 없이 라이젠 9를 선택하면 된다. 즉, 다중 쓰레드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코어보다 라이젠을 추천한다.   단일 쓰레드 또는 소수의 쓰레드...

cpu 라이젠 코어i9 2019.07.24

"3세대 라이젠과 메인보드가 호환되지 않을 때" AMD, CPU 대여 프로그램 제공

메인보드 BIOS의 한계 때문에, 라이젠 3세대 칩이 구형 AM4 메인보드에서 부팅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해결책이 있다면, 첫 라이젠 PC를 조립한 사용자가 부딪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보상 교환 프로그램일 것이다. 이번 문제는 메인보드의 UEFI/BIOS로 거슬러 올라간다. AMD는 AM4 소켓과 오리지널 라이젠 칩의 호환성을 보장했는데, 안타깝게도 다양한 마이크로소프트 편성에 필요한 코드 양이 AM4 메인보드의 소화량을 넘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불거진 문제는 2가지다. 우선 최신 X570 보드가 라이젠 1세대 같은 구형 칩의 지원을 포기한 것이다. 반대로 말할 수도 있다. 최신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를 구입한 사용자 입장에서도 X370이나 B350 칩셋을 포함한 기존 저가형 메인보드와 함께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이다.   BIOS 업데이트로도 해결은 안 된다. 특히 기존 라이젠이나 호환 프로세서가 자동적으로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할 때도 마찬가지다. AMD 지원 문서는 메인보드 제조 업체에 RMA를 요청하는 것과, 플래시 드라이브에서 BIOS를 업데이트하는 것까지, BIOS 업데이트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그러나 사용자가 기존 라이젠 메인보드와 라이젠 3세대 3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조합하려고 할 때는 칩과 메인보드라는 닭과 달걀의 문제가 생긴다. 애당초 PC가 부팅되지 않는데 BIOS를 업데이트할 수 있을까? AMD는 프로세서 부트 키트라는 해결책을 내놨다. 저렴한 애슬론 200GE 제품을 사용자에게 대여해주면, 사용자가 PC를 부팅하고, BIOS 업데이트를 다운로드 받은 후에 CPU를 라이젠 3세대 제품으로 교체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절대로 간단하지는 않다. 제품번호와 시리얼 번호가 보이는 3세대 라이젠 칩과 메인보드의 사진과 구입 영수증을 AMD에 제출해야 하고, 워런티 요청 문서에 메인보드 업체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이유를 기술해야 한다. 이 조건을 만족할 ...

메인보드 amd BIOS 2019.07.17

“줄을 서시오!” AMD 신형 라이젠 3000 CPU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

새로 개봉한 어벤져스 영화를 보려는 줄도 아니고 조단 스니커즈 할인 판매를 기다리는 줄도 아니다. 지난 일요일 지역 컴퓨터 매장 바깥에서 AMD의 기대작 라이젠 3000 CPU를 사려고 기다리는 PC 애호가들이다.   PC 유통 매장인 마이크로 센터(Micro Center)는 자사 매장 중 여러 곳에서 PC DIY 애호가들이 AMD CPU를 구매하려고 줄을 섰다고 공식 확인했다. 신제품 판매는 아침 일찍 시작됐다.  조 앤 제인 DIY(Joe and Jane DIY)에서도 AMD의 오전 6시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줄을 이었다. 다행히 PCWorld의 리뷰에서도 확인됐듯이 이런 기다림은 가치가 있었다. AMD의 라이젠 3000 시리즈는 7나노 공정으로 생산한 최초의 소비자용 x86 CPU이다. AMD는 인텔보다 더 작은 프로세스 노드를 자축하기 위해 출시일을 7월 7일로 잡았다.   사람들이 줄을 선 곳은 마이크로 센터 매장만이 아니었다.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이 라이젠 3000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선 사진을 올렸으며,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당장의 구매를 포기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도쿄의 아키하라바 전자상가에서 사람들이 빗속에서도 라이젠 CPU를 사기 위해 우산을 들고 줄을 선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물론 단지 AMD 지지자들만의 반응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AMD의 최신 CPU에 대한 기대감을 방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실제로 최근에는 월마트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아니고는 소비자들이 좀처럼 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악명 높았던 아이폰 신제품 구매 대기줄도 짧아지고 있으며, 대신 아이폰을 온라인이나 예약 구매하는 추세이다.  PC 시장만을 놓고 보면, 19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95 출시 이후로는 볼 수 없었던 장면이다. 물론 윈도우 95만큼은 아니지만, 밀레니엄 이후 어떤 CPU나 GPU도 얻지 못했던 호응이다. 무어 인사이트의 대표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PC...

라데온 매진 amd 2019.07.10

업데이트 : AMD 라이젠 3000 리뷰 | 인텔의 시대를 끝내러 왔다

업데이트 기사에서는 성능 테스트 결과 중 3D 뷰포트와 시너지 시네스코어(Cinescore) 성능 결과를 더했다. 또한, 게임 외적인 이유로 데이터에 나타나지 않았던 파 크라이(Far Cry) 5와 데우스 엑스: 맨카인드 유나이티드(Deus Ex: Mankind United)에서의 구형 라이젠 칩 게이밍 벤치마크 차트도 추가했다. AMD의 12코어 라이젠 9 3900X CPU 리뷰를 한마디로 요약한 문장은 이렇지 않을까?  “와, 이 CPU 진짜 빠르다.” 그러나 결론만 보기는 아쉽다. 라이젠 9 3900X는 1GHz를 처음으로 넘어섰던 AMD의 오리지널 K7 애슬론 시리즈 CPU, 데스크톱 PC의 64비트 시대를 열었던 애슬론 64 CPU만큼이나 중요한, 시장을 바꾸는 CPU가 될 물건이기 때문이다. 라이젠 9 3900X가 앞으로 저런 제품이 세운 위대함을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이전 세대의 무시무시한 게이밍 성능 지표를 모두 넘어서는 정도는 아니다. 그러나 발매 직후의 혼란이 가라앉으면 AMD 라이젠 3000 시리즈는 단숨에 가장 인기 있는 CPU가 될 것이다. 라이젠 3000 시리즈는 어찌됐든 7나노 공정으로 생산된 최초의 사용자 x86 칩이다. 인텔의 현재 데스크톱 칩은 모두 아직도 14나노 공정으로 제작된다. 올해 말쯤 되어야 10나노 공정으로의 이전이 시작될 것이다. AMD가 7나노 공정에 먼저 도달한 것을 부러워하면서 말이다. 기술적인 우위를 바탕으로 AMD는 라이젠 3000을 위해 재설계된 2세대 젠 코어를 발표했다. 이전 라이젠 2000 시리즈에 비해 부동 소수점 성능이 2배 증가했고, 클럭당 명령어 처리 횟수가 15% 향상되었다. AMD는 명령 프리-패치를 개선했고, 명령 캐시를 한층 강화했고, 마이크로-op 캐시를 2배로 늘렸다고 말했다. AMD는 부동 소수점 성능을 2배로 늘린 것에 더해 이제 AVX-256까지 도입했다(256비트 고급 벡터 확장). 인텔 코어는 AVX-512이다. 오늘날 AVX...

인텔 cpu amd 2019.07.09

가격 폭락하는 2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아마존, 할인 판매 시작

AMD가 신형 라이젠 3000 프로세서를 정식 출시했다. 더 많은 코어와 더 높은 클럭속도를 장착한 AMD의 신형 프로세서는 인텔 프로세서를 추월하는 것은 물론 기존의 2세대 라이젠 20000 프로세서 역시 퇴물로 만들어버렸다. 대대적인 가격 인하가 없으면 사용자가 검토할 가치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존에서 젠+ 세대 AMD CPU의 할인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우선 라이젠 5 2600이 14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 해 200달러에 출시된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라이젠 5 2600은 6코어 12쓰레드에 기본 클럭속도 3.4GHz, 부스트 클럭속도 3.9GHz 제품이다. 좀 더 상위 모델인 라이젠 5 2600X는 160달러이다. 지난 해 230달러로 출시된 이후 최하 180~200달러에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던 제품이다. 라이젠 5 2600X는 6코어 12쓰레드에 기본 클럭속도 3.6GHz, 부스트 클럭속도 4.2GHz 제품이다. 8코어 16쓰레드의 라이젠 7 2700X는 260달러로 떨어졌다. 첫 출시 가격은 330달러였고, 기존에는 최하 280달러의 가격을 유지했다. 기본 클럭속도 3.7GHz, 부스트 클럭속도 4.3GHz이다. 이보다 클럭속도가 낮은 8코어 제품인 라이젠 7 2700은 20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이들 제품 모두 현재의 가격대에서는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며, 게임용으로도 부족함이 없다. 순정 게이머에게는 탁월한 클럭속도와 개선된 IPC를 갖춘 신형 라이젠 3000 제품군이 매력적이겠지만, 이들 제품은 한동안 할인 판매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  editor@itworld.co.kr  

할인 amd 3세대 2019.07.09

토픽 브리핑 | 출시 앞둔 AMD 라이젠 3세대, 정말 모든 면에서 인텔 앞설까?

오랜 전쟁에서 먼저 포문을 연 것은 AMD다. 5월 27일 컴퓨텍스 기조연설 무대에 AMD CEO 리사 수 박사가 직접 올랐다. 수 박사는 8코어 16쓰레드 사양의 라이젠7 3700X(, 3.6GHz~4.4GHz), 라이젠7 3800X(3.9GHz~4.5GHz)을 소개하며 인텔 코어 i7 9700K와 코어 i9 9900K와 비교해 단일코어 연산 성능도 더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7nm 공정, 젠2 아키텍처에 AM4 소켓을 사용해 기존 메인보드도 그대로 쓸 수 있고, PCIe 4.0 인터페이스를 최초로 지원하는 제품이다.  인텔 코어 vs. AMD 라이젠, "지갑 비어도 아깝지 않은 최고의 CPU는?" 경제성과 성능을 동시에 잡은 AMD 라이젠 3000 APU, 정말 인텔 앞서나? AMD 라이젠 9 3950X, 인텔의 게임 왕좌를 빼앗을 16코어 CPU   “AMD가 무서워졌다” 7나노 시대 돌입한 AMD 12코어 라이젠 9와 라데온 RX 5000 AMD 에픽 2 프로세서 벤치마크 정보 유출 “256MB L3 캐시 주목” AMD는 영상, 화질, 속도, 코어 수 등의 성능을 개선해 최근 급격히 늘어난 콘텐츠 제작 등 멀티미디어 전문 사용자로 타깃을 확실히 정했다. 그리고 인텔이 우위를 지녔던 안정성과 게임 성능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10세대 인텔 CPU로 바꿔? 말아?” 이유 있는 찬반 목록 5가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5 사양이 PC 게이머에게 중요한 이유 : 라이젠, 라데온, SSD “누가 누가 많이 유출했나” 코어 i9-9900K vs. 라이젠 2800X AMD의 약진은 모바일에서도 나타난다. 삼성, 레노버 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톱 제품군도 인텔 외의 다른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컴퓨텍스에서 수 박사는 과거 라이젠 모바일 노트북이 고성능을 중시하는 이동형 사용자 등 특정 틈새 사용자층을 공략했던 것과 달리 "모든 가격대", "모든 주요 PC 제조업체"에서 최근 발표된 2세대 라이젠 모바일 칩을 활용한 노트...

인텔 cpu amd 2019.06.28

인텔 코어 vs. AMD 라이젠, "지갑 비어도 아깝지 않은 최고의 CPU는?"

AMD 라이젠과 인텔 코어 중 지금 시점에서 최고의 가격 대비 가치를 제공하는 CPU는 무엇일까? AMD가 16코어 라이젠 9 3950X를 새로 공개하면서 전 세계 컴퓨터 매니아는 CPU의 지형도가 바뀔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러나 신형 AMD 라이젠 3000 칩의 코어 개수, 클럭 속도, 내부 구조까지는 알려졌다 해도 이 칩의 정확한 속도를 확인하는 독립적인 테스트는 아직 없다. 정확한 성능은 CPU가 판매되는 7월 7일이 되어야 알 수 있을 듯하다.   그러나 NBA나 슈퍼볼 결승전을 앞둔 시점에는 늘 별 의미도 없는 각종 스포츠 통계가 쏟아져 나오는 데서 영감을 받아, 본지에서도 스프레드시트를 만들어 어느 CPU와 어느 회사가 더 높은 가격 대비 가치를 제공하는지 따져 보기로 했다.   측정 기준은 CPU 성능을 이끄는 세 가지 핵심 요소, 즉 코어와 스레드 수(또는 CPU 코어의 수), 그리고 클럭 속도(MHz)다. 몇 년 전에 클럭 속도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건 거짓말이다. 클럭 속도는 중요하다. 물론 CPU의 가치를 결정하는 또 다른 축인 가격도 빼놓을 수 없다.   AMD 또는 인텔: 최고의 멀티 스레드 가치 멀티 스레드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AMD의 기존 라이젠 메인스트림 칩 라인업을(참고용으로 스레드리퍼도 2개도 함께) 인텔의 현재 CPU 및 AMD의 새로운 라이젠 칩과 비교했다.   가격의 경우 새로운 라이젠 3000 CPU에는 MSRP를 사용했고, 라이젠 2000과 스레드리퍼, 코어나 제온 CPU에는 뉴에그나 아마존의 실제 판매 가격을 사용했다.   놀랍게도, 스레드당 비용 차트 중간에 가로로 선을 그리면 선의 위쪽, 즉 가치가 높은 쪽에는 AMD CPU가, 아래 가치가 낮은 쪽에는 인텔 CPU가 몰려 있다. 측정 결과는 다음과 같다.   AMD의 멀티 스레드 가치는 그냥 좋은 것도 아니고 압도적으로 좋다. 스레드당 가격 측면의 가...

cpu 멀티스레드 2019.06.20

경제성과 성능을 동시에 잡은 AMD 라이젠 3000 APU, 정말 인텔 앞서나?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사용자라면 AMD가 새로 출시한 750달러짜리 16코어 라이젠 9 3950X나 450달러짜리 라데온 5700XT 그래픽 카드에 큰 관심을 기울일 수 없을 것이다. AMD는 최근 수많은 CPU, GPU, 메인보드 PCIe 4.0 제품을 발표하면서, 경제성을 중시하는 게이머들이 들으면 좋아할 소식 몇 가지를 감췄다.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의 새로운 라이젠 3000 시리즈 APU 2종이다. AMD의 APU는 라이젠 프로세싱 코어와 라데온 베가 그래픽을 단일 ‘레디-투-게임’ 칩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라이젠 3 3200G는 쿼드 코어 칩 기반이고, 부스트와 기본 속도는 각각 4GHz 및 3.6GHz이다. 그래픽에는 1,250MHz의 라데온 베가 8 GPU 코어가 사용된다. 이 새 APU는 레이스 스텔스(Wraith Stealth) 쿨러를 기본 제공한다.   이전 모델인 라이젠 3 2200G와 비교했을 때, 새 라이젠 3200G는 CPU는 300MHz, GPU는 150MHz 더 빠르게 실행된다. 가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이머가 특히 만족할 가격이다. AMD는 이 APU에 과거처럼 99달러의 가격을 책정할 계획이다. 149달러인 라이젠 5 3400G는 쿼드코어 CPU와 동시 멀티스레딩을 지원해 더 비싼 가격이 매겨져 있다. 부스트 속도는 이전 라이젠 5 2400G보다 300MHz가 더 빠른 4.2GHZ, 기본 클록 속도는 3.7GHz이다. 그래픽도 빨라졌다. 이전 모델의 1,250MHz보다 조금 더 빠른 1,400MHz의 클록 속도를 지원하는 라데온 RX 베가 11 그래픽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라이젠 5 3400G는 이제 95와트의 더 강력한 레이스 스파이어(Wraith Spier) 쿨러를 기본 제공한다. AMD는 또 이제 서멀 인터페이스 소재 같은 합성 페이스트(Paste)가 아니라 고품질의 금속 형태를 사용한다며, 새 칩의 인듐 갈륨 납땜과 기본적으로 같은 소재라고 말했다. 칩을 오버클럭할 때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

게임 cpu amd 2019.06.14

AMD 라이젠 9 3950X, 인텔의 게임 왕좌를 빼앗을 16코어 CPU  

AMD 16코어 라이젠 9 3950X가 출시되면 게임 CPU에서의 인텔의 우위도 사라질 것인가? AMD CEO 리사 수가 월요일 E3 기조 연설에서 공개한 신형 7nm 공정 라이젠 3000 칩은 게임에서 클럭 수가 더 높은 인텔 CPU와도 대등한 성능을 제공하며 멀티 태스킹 작업에서는 압도적으로 우수하다고 한다.   물론 가장 주목을 받은 주인공은 오랜 시간 기대를 모은 라이젠 9 3950X였다. 리사 수에 따르면 오는 9월 출시되는 이 CPU의 기본 클럭은 3.5GHz, 부스트 클럭은 4.7GHz이며 가격은 749달러다.     72MB의 대용량 캐시 외에 라이젠 9 3950X에 대해 공개된 정보는 많지 않다. 그러나 이 칩이 출시되면 AMD는 인텔의 9세대 칩에 대응하는 제품군을 완비하게 된다.   라이젠 3000이 훨씬 빨라진 이유는? 라이젠 3000의 성능 증가는 어느 한 가지 요소가 아니라 라이젠 3000 시리즈와 라이젠 2000 시리즈 칩 사이의 누적된 변화에 따른 것으로 봐야 한다. 물론 가장 눈에 띄는 발전은 12nm에서 7nm로의 공정 축소다. AMD 관계자는 공정이 축소되면 말 그대로 선의 크기가 더 작아지고 그에 따라 일반적으로 도선 저항이 커진다고 말했다. 그러나 AMD는 이 부분에 성공적으로 대처해서 프로세서 세대가 넘어가면서 클럭 주파수도 높였다. AMD 측은 칩을 축소하면서 클럭 속도를 높이기가 어려운 일임에도 7nm 칩에서 클럭 속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공정이 작아지면 전력 효율성은 높아진다. 예를 들어 AMD는 씨네벤치(Cinebench) R20 멀티 스레드 테스트에서 라이젠 7 3700X의 성능이 라이젠 2700X에 비해 75% 더 높다고 말했다. 이 테스트에서 라이젠 7 3700X의 소비 전력은 135W, 라이젠 7 2700X의 소비 전력은 195W였다.   완전히 새로운 공정 기술로 전환할 때 칩 제조업체는 일반적으로 칩의 다른 부분은 변경하지 않고 그...

인텔 cpu amd 2019.06.12

라이젠 3000 신제품 두려운 인텔?..."실제 게임 환경에서 겨루자"

인텔과 AMD의 전쟁에 또 다시 불이 붙었다. 인텔이 AMD가 내놓을 라이젠 최신 제품을 겨냥해 CPU 실제 게임 환경에서의 성능이 중요하다는 주장을 편 것다. AMD의 E3 행사 전날 인텔은 시네벤치 같은 콘텐츠 제작용 벤치마크 결과가 게임 성능을 판가름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사실 AMD가 게이밍 CPU 최고의 왕좌를 차지하고 싶다면 실제로 증명하라는 선전포고나 다름없었다. 인텔 부사장 존 카빌은 PCGamesN.com에 “AMD가 실제 게임 환경에서 인텔을 이기고 싶다면, 가장 뛰어난 게이밍 CPU를 선택할 때 사용하던 기준이 잣대가 되어야 할 것이다. 도전하고 싶은 사람은 얼마든지 실제 게임 환경에서 겨뤄보자. 이것이 인텔이 고수하는 기준”이라고 단언했다. 인텔의 우위를 증명하기 위해 인텔은 다시 한번 코어 i9이 AMD 라이젠 7 2700X를 크게 앞선다는 수치를 공개했다. 많은 기대를 모으는 라이젠 3000 CPU와 라데온 나비(Navi)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E3 행사 쇼케이스 전날에 나온 발언이었다. 보통 AMD와의 다툼을 벌여도 인텔은 보통 말을 아끼는 정도였으므로 이렇게 직접적이고 강한 표현은 많은 이를 놀라게 했다. “말을 아끼는 정도”라는 표현은 사실 그간 AMD를 크게 신경쓰지 않거나 사실상 무시해 온 인텔의 전략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한다. 과거 인텔 경영진이나 대변인은 AMD를 직접 언급하지 않았고 AMD의 존재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행동했었다. 그러던 인텔의 태도가 바뀌었다. 다음 달 출시될 12코어 라이젠 9 3800X가 단 500달러라는 가격으로 인텔의 8코어 코어 i9-9900K의 성능을 앞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인텔도 그 어느 때보다 훨씬 더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다. 분명히 방 안에 AMD라는 코끼리가 있는데 언제까지나 못 본 척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AMD 외에는 아직 아무도 라이젠 9 3800X가 게임에서 얼마나 빠르고 뛰어날지 알 수 없다. AMD는 이...

게임 인텔 cpu 2019.06.11

“AMD가 무서워졌다” 7나노 시대 돌입한 AMD 12코어 라이젠 9와 라데온 RX 5000

최후의 코어 전쟁이 시작됐다.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AMD가 마침내 기대작 12코어 라이젠 9 3900X를 발표했다. AMD는 새 CPU가 인텔 12코어 CPU의 2/3 가격으로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인텔과 엔비디아를 향한 AMD의 7나노 맹공이 여기서 그치는 것은 아니다.   AMD CEO 리사 수는 컴퓨텍스 기조연설에서 “기술 선도업체가 되려면, 과감한 승부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AMD의 가장 큰 승부는 7나노 칩 개발이고, 과감한 투자가 이제 성과를 올리기 시작했다. 기조연설에서 리사 수가 공개한 것은 이외에도 많다. - RDNA. AMD의 새로운 그래픽 아키텍처 이름으로, 차세대 나비(Navi) 코어용이다. 나비 코어를 사용하는 라데온 RX 5700 그래픽 카드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70과 경쟁한다. - 8코어 16쓰레드 라이젠 7 3700X. 65와트의 말도 안되는 전력 효율을 자랑한다. - 8코어 16쓰레드 라이젠 7 3800X. 게임용 CPU로서 인텔과 비교해 약점이었던 부분을 모두 지워버렸다. - 최초의 PCI2 4.0 대응 PC 부품 - 듀얼 프로세서 코드명 로마(Rome) 에픽 서버로 듀얼 프로세서 인텔 제온 플래티넘 8280 서버 가장 기대되는 소식은 역시 AMD의 라이젠 9 3900X CPU이다. 리사 수는 12코어 라이젠 9가 기본 클럭속도 3.8GHz에 부스트 클럭속도 4.6GHz, 70MB의 캐시를 갖추고도 가격은 499달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극히 공격적인 가격은 경쟁 상대인 인텔 12코어 코어 i9-9920X의 가격은 1,199달러이다. 인텔의 코어당 가격은 라이젠 9 3900X의 성능을 보면 더 비싸진다. AMD는 자사의 신형 CPU가 시네벤치 R20 테스트에서 싱글쓰레드 성능은 14%, 멀티쓰레드 성능은 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한다. 시네벤치 R20만은 아니다. 기조연설에서 리사 수는 블렌더 시연에서도 코어 i9-9920X을 능가한다...

라데온 컴퓨텍스 amd 2019.05.28

토픽 브리핑 | 기대와 불안 안은 ‘인텔표’ 10나노 칩, 언제 어떻게 출시될까

인텔이 만드는 10나노 CPU는 정확히 언제 공개될까? 최근 델 내부 자료라는 인텔 로드맵이 유출됐다. 여기에는 10나노 아이스레이크 모바일 칩이 2019년 2분기에 한정된 수량으로 출시되는 것으로 적혀 있다. 그러나 이 자료에 따르면 2021년까지 인텔 제품 로드맵 상당수는 여전히 14나노 제품일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 로드맵이 언제까지 유효한지 확인되지 않았고, 제품 로드맵이 자주 바뀐다는 점을 고려하면 제조사가 인정하지 않은 소문을 모두 신뢰할 수는 없다. 하지만 데스크톱용 10나노 칩이 2021년이 되어서야 출시된다는 전망이 사실일지가 여전히 많은 이의 관심사다. 유출된 인텔 CPU 로드맵 “일대 혼란 속에 10나노는 아직도 의문” “다시 고속 기어로” 인텔, 10나노 서니 코브 CPU 코어 공개 서니 코브 코어 발표한 인텔, "10나노 공정 집착 버리고" 전체 과정 뜯어고친다 “아이스 레이크부터 프로젝트 아테나까지” 인텔, CES에서 본격 10나노 시대 선언 9세대 CPU는 2018년 10월에 수율을 개선한 14나노 공정으로 출시됐다. 고급 모델의 경우 물리 코어 개수가 늘어나고 전 세대보다 확연히 클럭 속도가 빨라졌지만, 발열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일반 사용자 시장에서는 물량이 부족해 가격이 오르고 있으며, 신임 CEO가 문제 해결에 나섰지만 공급난은 하반기가 되어야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과 함께 올해에도 수익 하향 조정이 이어졌다.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전 CEO가 갑작스럽게 사임한 후 약 7, 8개월가량 그룹 수뇌부에 공백이 있었던 점도 조직 불안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중국 시장에서의 무역과 거시경제 상황도 발목을 잡았다. IDG 블로그 | 7개월째 공석인 인텔 CEO 자리의 향방 인텔, 로버트 밥 스완 신임 CEO 선임 “험난한 2019년 시작” 인텔, 기대 못미친 실적에 물량 부족과 중국 ...

인텔 amd 라이젠 2019.05.03

AMD, 라이젠 7 2700X, 라데온 VII 골드 에디션 발매, 50주년 할인행사는 6월 9일까지

AMD가 5월 1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라이젠 7 2700X와 라데온 VII 골드 에디션을 발표한다. 이미 구입할 수 있는 상태로 출시됐고, AMD는 기념 제품 출시 행사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출시 전 새어나온 루머에서 약간의 사양 변화가 감지됐다. 라이젠 7 2700X 골드 에디션과 라데온 VII 골드 에디션은 과거 인텔의 코어 i7-8086K 같이 더 빠르고 사양을 높인 제품과는 달리 제품 번호가 같은 동급 제품의 정식 사양을 고수한다. 그러나 두 제품 모두 8코어이고, 라이젠 7 2700X는 16쓰레드, 라데온 VII는 HBM2 메모리 사양이므로 이미 충분히 강력하다. 라데온 VII 골드 에디션은 일반 버전과 똑같은 699달러이면서 평범한 은색이 아니라 매끄러운 빨간색으로 코팅됐다. AMD.com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그래픽 항목에서 장바구니에 담기를 누르고 드롭다운 메뉴의 옵션에서 라데온 VII 골드 에디션으로 변경하면 된다.   라이젠 7 2700X 골드 에디션은 뉴에그에서 현재 33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기본 버전은 300달러서 아주 못 미치는 가격이다. 골드 에디션 제품은 일반 제품과 달리 황금색 상자 안에 AMD CEO 리사 수의 사인이 CPU에 레이저로 각인돼 가격이 추가됐다.  골드 에디션을 구입할 경우 리사 수의 사인이 인쇄된 AMD50 스티커와 50주년 기념 티셔츠 무료 쿠폰을 받게 된다. 월드 워 Z와 디비전 2 : 골드 에디션의 게임 코드도 수령할 수 있다. 그러나 무료 게임 다운로드 코드는 골드 에디션 SKU가 아닌 제품에 끼워 판매하는 경우도 많다. 이 행사는 6월 8일까지 계속된다. AMD에서 가장 잘 나가는 제품을 구입하지 않아도 50주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사파이어가 AMD 50주년 기념 제품인 사파이어 라데온 RX 590 니트로+를 발매한다. 기존 제품에서 외관만 밝은 황금색으로 바꾼 제품인데, 현재 뉴에그에서 240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이 제품을 구입해도 2가지 무료 게임 ...

라데온 amd 라이젠 2019.04.30

전환기 맞은 비즈니스 PC, HP 라이젠 라인업으로 통한다 - IDG Tech Dossier

PC 시장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노트북뿐 아니라 데스크톱PC도 해당된다. 이유는 다양하다. 윈도우 7이 내년 은퇴하는 가운데, 그간 축적된 기술 발전이 PC 성능과 사용성의 ‘질적 변화’를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특히, 인텔이 압도했던 경쟁 구도가 흔들리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PC 분야의 동향을 정리하는 한편, PC 교체 시 감안해야 할 것들을 정리하고 세계 1위 PC 기업 HP가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라이젠 제품 전략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 전환기 맞은 비즈니스 PC, HP 라이젠 라인업으로 통한다  - 윈도우7 지원 종료, PC 교체 및 라이젠에 쏠리는 관심  - 2019년 기업용 컴퓨터 교체 적기  - 2019 기업용 PC 구매 가이드  - 라이젠으로 더욱 강력해지다! HP 최신 데스크톱 · 노트북 라운드 업

노트북 데스크톱 hp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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