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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계속되는 반도체 공급난…AMD "보급형보다 고성능 제품이 우선순위"

JP 모건 컨퍼런스에서 AMD CEO 리사 수 박사가 많은 이의 우려를 재확인했다. 전 세계 산업 전반에 걸친 반도체 부족 현상이 심각한 상황에서 수익성이 높은 고성능 CPU와 그래픽 카드 공급을 우선시한다는 점이다. JP 모건의 할란 서가 제조 역량이 나아질 경우 제조 및 선적량이 늘어날지를 질문하자 수 박사는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AMD도 역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답했다. 수 박사는 AMD가 우선순위로 두지 않고 있는 부문이 있다며 “특히 PC 시장에서 보자면 저가형 PC 부문이 그렇다. 고성능 상업용 SKU와 게이밍 SKU 등을 우선시해 출시하고 있다”고 설명헀다. 수의 설명은 그간 암묵적으로 많은 이가 추정한 것과 다르지 않다. 그다지 놀라운 것도 아니다. 좋은 평가를 얻은 AMD의 라이젠 5000 CPU는 지난해 11월 출시됐지만 여전히 공급이 부족하고, 라이젠 3 프로세서조차도 적정가에 판매되지 않고 있다.    GPU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RDNA 2 아키텍처에 기반한 라데온 6000 시리즈 중 1,000달러 이상에 판매되는 라데온 RX 6900 XT도 있지만, 가장 저렴하게 판매되는 것이 380달러인 라데온 RX 6700 XT다. 이들은 모두 가격대가 250달러 이상인 제품이자 주류 시장에 속하는 제품들이다. 현재 GPU 시장의 가뭄을 고려하면 ‘너무 비싼 것이 오히려 이해가 되는 우수한 GPU’라고 할 수 있다. 좋은 소식도 있다. 고성능 라이젠 5000 CPU 물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AMD는 이미 라데온 그래픽을 내장한 보급형 라이젠 3 APU를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수는 2, 3분기 후에는 더 많은 제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부디 그 약속이 지켜지기를 바란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보급형 조립 PC를 계획한다면 인텔 10세대, 11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낫다. editor@itworld.co.kr

CPU AMD 라데온 2021.05.26

인텔 10나노 vs. AMD 7나노 : 모바일 칩 대결 핵심 정리

CPU 시장에서 AMD가 장악한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처음에는 데스크톱 프로세서 시장을 빼앗아 오더니, 노트북 시장에도 눈독을 들였다. 그리고 라이젠 5000 모바일 칩으로 인텔 코멧 레이크 H를 궁지에 몰아넣었다. 지난 11일, 인텔이 타이거 레이크 H 모바일 프로세서를 발표하며 반격에 나섰다. 오래된 14나노 공정이 끝났고, 이 변화는 확실한 성능 향상과 첨단 기능 지원이란 약속으로 이어졌다. 이제 동급 라이젠 5000 칩과 일대일로 비교해 보면, 두 업체의 경쟁이 다시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타이거 레이크 H vs. 라이젠 5000 모바일 인텔의 11세대 모바일 프로세서로는 올 1월 CES에서 발표한 4코어 8쓰레드 타이거 레이크 H35 CPU가 있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타이거 레이크 H 칩(편의상 타이거 레이크 H45라 부르겠다)은 코어 i5 2종, 코어 i7 1종, 코어 i9 2종으로, 6~8코어 프로세서이다. 최상 등급인 코어 i9는 최대 2개의 코어를 5GHz까지 가속할 수 있다. 전력 효율은 65W TDP로, 다른 4가지 칩의 45W TDP보다 높다. 기본 마이크로아키텍처는 10나노 윌로우 코브이며, PCIe 4.0, 썬더볼트 4를 지원한다.    반대편의 라이젠 5000 모바일 프로세서는 선택지가 좀 더 많고 조금 더 복잡하다. AMD는 올해 CES에서 경쟁 제품으로 8가지 프로세서를 출시했고, 모두 7나노 젠 3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사용한다. 이 제품군은 고성능 노트북에 무게를 두고 있는데, 중급 라이젠 5(6코어 12쓰레드) 2종, 상급 라이젠 7(8코어 16쓰레드) 2종, 최상급 라이젠 9(8코어 16쓰레드) 4종이다. TDP는 일부 HS 모델이 35W, H 모델은 45W이다. HX 모델은 45W 이상이며, 오버클러킹도 지원한다.  타이거 레이크 H와는 달리 라이젠 5000 모바일은 PCIe 4.0이나 썬더볼트 4를 지원하지 않는다. 데스크톱용 라이젠 5000과 다른 점이기...

인텔 AMD 라이젠 2021.05.13

AMD 라이젠 5000, 편법 써도 구형 300 메인보드에서 "사용 불가"

공식적으로 AMD의 신형 라이젠 5000 데스크톱 CPU는 구형 메인보드에서 사용할 수 없다. 그리고 이제는 비공식적으로도 사용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원조 X370, B350, A320 메인보드 사용자는 AMD의 공식 발표를 통해 라이젠 5000 CPU를 사용할 수 없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WCCFTech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애즈록 고객이 실질적으로 라이젠 5000을 구형 메인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베타 BIOS를 배포한 것이 발각되면서 다툼이 일어났다. AMD는 일단 은밀한 거래의 낌새를 파악하자 이를 강력하게 제재하고 나섰다.  공개된 이메일 내용을 보면, 애즈록은 유명 AMD 하드웨어 해커에게 AMD로부터 X370이 라이젠 5000을 지원해서는 안된다는 경고를 받았으며, 몰래 사용할 것을 부탁하며 마지막 BIOS 파일을 건넸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이런 비밀이 비밀로 남는 경우는 드물다.   AMD는 CPU 지원에 관대한 편이지만, X370이 젠 3을 공식 지원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이에 대한 논평을 요청하자 AMD 대변인은 “AMD는 라이젠 5000 시리즈는 300 시리즈 칩셋에서 지원할 계획이 없다. 이들 메인보드 고객은 호환되는 BIOS를 갖춘 신형 메인보드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조언한다”라고 답했다. 지난 12월 톰스 하드웨어에 보낸 답변과 같은 것이다. 당시에는 문제의 BIOS가 공식 베타 BIOS가 아니라 개인이 만든 UEFI로 생각됐기 때문이다. PCWorld는 애즈록 및 다른 메인보드 업체에 논평을 요청했지만,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WCCFTech는 X370 메인보드에서 라이젠 5000을 사용할 수 있는 베타 BIOS가 실제로 가능하지만, AMD가 베타 버전조차 금지했다는 몇몇 메인보드 업체의 말을 전했다. 솔직히 AMD는 이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나서지는 않는다. 불만이 제기되자 AMD는 X470 메인보드의 베타 지원을 허용했다. 하지만 X370은 그렇게 지원하기에는 격차...

라이젠 AMD BIOS 2021.05.06

라이젠 7 5800U vs. 코어 i7-1185G7 : 노트북 구매 전 알아야 할 모든 것

라이젠 5000 데스크톱 칩과 10세대 또는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중에서는 선택이 쉽다. 열에 아홉은 라이젠을 선택한다. 하지만 가장 인기 있는 노트북 카테고리인 1.5kg 미만의 초경량 부문에서는 선택이 확실하지 않다.  AMD의 상위 라이젠 5800U 모바일 칩과 인텔의 상위 코어 i7-1185G7 모바일 칩을 비교할 때, 단순히 더 빠른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적절한 CPU를 선택하기 위해 초경량 노트북의 용도에 관해 생각해 본 후 작업에 적합한 CPU를 선택해야 한다. 대부분 사용자는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이 더 많은 CPU 코어를 사용하는지 아니면 단일 쓰레드 작업을 위해 높은 부스트 클럭을 사용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사용 시나리오를 정의하고 각 CPU의 강점이 무엇인지 살펴보면서 선택해 보도록 하자. 물론, 한 가지 작업만 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자신이 해당되는 모든 시나리오를 살펴보고 어느 쪽으로 기울어지는지 확인하자.     3D 애니메이터이다 절대적인 것은 없지만 실제로 블렌더(Blender), 맥슨 시네마 4D(Maxon Cinema 4D)에서 3D 모델을 렌더링한다면 8개의 코어를 가진 AMD의 라이젠 7 5800U가 더 낫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인텔 칩이 더 빠른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작업에서는 4개 대신에 8개의 코어가 있는 것이 항상 더 좋다.      비디오를 인코딩하거나 변환한다 오늘날의 스트리밍 기반 세상에서 비디오의 해상도 또는 코덱을 변환하는 것이 10~15년 전만큼이나 인기가 있지는 않다. 하지만 멋진 무료 핸드브레이크(HandBrake) 유틸리티를 사용해 비디오를 변환한다면, 코어가 더 많은 CPU가 낫다. 또한 두 CPU 모두 일반적으로 훨씬 빠른 비디오 인코딩 전용 하드웨어가 탑재되어 있다. AMD의 비디오 코딩 엔진(Video Coding Engine)은 젠 3 마이크로아키텍처와 연결되어 있으며, 인텔 타이거 레이크의 퀵 싱크(...

라이젠 타이거레이크 노트북 2021.05.04

서피스 랩탑 4 심층 리뷰 : 아쉬움 보단 만족이 큰 노트북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4(Microsoft Surface Laptop 4)는 성능과 배터리 사용 시간 등 중요한 부분이 크게 개선됐다. 동일하게 13.5인치와 15인치로 출시된 서피스 랩탑 3에서 크게 바뀐 것은 없지만, 이 제품군이 우수한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시 한번 3가지 ‘기준’을 만족시켰고, 바뀐 중요한 부분들은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몇 가지 제한이 있긴 하다. 예를 들어, 이 제품군은 값이 비싸다. 긴 배터리 사용 시간에는 몇 가지 ‘트릭’이 있다. 또 여기에서 테스트한 라이젠 7 버전과 인텔 CPU 버전이 어떻게 다른지 모른다. 이렇게 불확실한 부분들이 있지만, 우리는 이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하라고 추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4 : 기본 기능과 특징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4는 놀랍도록 다양한 디자인 옵션, 크기(13.5인치와 15인치), 마감(클래드 메탈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그니처 알칸타라 패브릭), 색상에 대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서피스 랩탑 4에서 높이 평가하는 부분 중 하나는 모든 구성이 좋다는 것이다. 리뷰한 모델은 무광 블랙의 메탈릭 구성인 15인치 서피스 랩탑 4였다. 디자인은 과거 리뷰한 서피스 랩탑 3와 동일했다. 그래서 둘을 구분하기 위해 포스트잇을 붙여 놓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프로세서 : 코어 i5-1135G7, 코어 i5-1145G7, 코어 i7-1185G7; 라이젠 5 4680U 서피스 에디션, 라이젠 7 4980U 서피스 에디션(테스트 모델) 디스플레이 : 13.5인치(2256×1250, 201ppi); 15인치(2496×1664, 201ppi, 테스트 모델) 터치 지원 픽셀센스(PixelSense) 메모리 : 8GB/16GB/32GB LPDDR4X (3,733MHz); 8GB/16GB(테스트 모델)/32GB DDR4 (2,400MHz) 스토리지 ...

서피스랩탑4 마이크로소프트 노트북 2021.04.28

서피스 랩톱 4에 최신 라이젠 4 CPU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랩톱 4는 벤치마킹 애호가에게 드문 기회를 제공한다. 동일한 디바이스에서 AMD 라이젠과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비교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서피스 랩톱 3에서 이루어진 AMD와 인텔 CPU의 비교와는 달리, 이번에는 비교 자체가 그리 공정하지 못하다. 인텔 프로세서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서가 탑재된 반면, AMD는 라이젠 모바일 5000 시리즈 대신 기존 라이젠 모바일 4000 시리즈가 사용됐기 때문이다.   이유는 AMD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랩톱 4용 라이젠 프로세서를 서피스 에디션으로 공동 개발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개발에 착수한 것은 벌써 1년 전, 라이젠 5000 시리즈가 나오기 전이었다.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랩톱 4가 이전 세대보다 70% 더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정한 구성의 일부 테스트에서 성능이 거의 2배를 기록했고, 실제로 PCWorld의 예비 벤치마크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가볍게 볼 결과는 아니다. 서피스 랩톱 3은 라이젠 7 3780U와 3850U를 사용했다. 둘 다 쿼드코어 프로세서이다. 서피스 랩톱 4에 탑재된 라이젠 5 4680U와 라이젠 7 4980U는 각각 6/8코어 프로세서이다. 코어수가 증가한 만큼 성능이 높아진 것이다. 이들 칩이 서피스 에디션이라는 것도 의미가 있다. AMD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원조 서피스 에디션 협력관계(서피스 랩톱 3의 라이젠 7 3780U와 3850)는 기존 라이젠 아키텍처를 조정하고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반 커스텀 칩을 만들었다. 여기에는 추가 연산 유닛과 향상된 반응성, 온다이 펜 컨트롤러 등이 포함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저명한 엔지니어 파반 다불루리는 당시 “완전히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톱 3에 맞는 프로세서를 찾을 때, 단일 프로세서에서 최고의 그래픽 성능을 원했다”라고 설명했다. AMD의 부사장 잭 후인은 마이크로소프트와 AMD가 본질적으로는 라이젠의 펌웨어를 재구축해 ...

서피스랩톱 라이젠 AMD 2021.04.15

“양손 무기 장착” 신형 라이젠 500G, 라데온 그래픽과 코어수로 무장

라데온 그래픽을 통합한 AMD의 라이젠 APU는 보급형 PC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래픽카드 시장의 불안이 계속되면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2019년 라이젠 3 3200G 출시 이후 오랫동안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최근 AMD는 새로운 세대의 라이젠 5000G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조용히 발표했다. 이전 세대보다 확실히 많은 코어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라이젠 5000G 시리즈는 라이젠 5000 모바일 칩에 적용된 세잔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델이나 HP 같은 PC 업체를 통해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일반 사용자는 올해 하반기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과 같이 3종류의 칩이 출시되며, 각각 65와트 G 모델과 35와트 GE 모델이 있다.   라이젠 7 5700G : 8코어 16쓰레드, 3.8GHz/4.6GHz, 2GHz 라데온 베가 GPU 8코어 라이젠 7 5600G : 6코어 12쓰레드, 3.9GHz/4.4GHz, 1.9GHz 라데온 베가 GPU 7코어 라이젠 7 5300G : 4코어 8쓰레드, 4GHz/4.2GHz, 1.7GHz 라데온 베가 GPU 6코어 기존 라이젠 APU가 최대 4코였다면, 이번에는 최대 8코어를 탑재했다. 라이젠 5000G 시리즈에 더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사용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CPU 코어는 GPU 기반의 게임이 목적인 사용자에게는 과잉 사양처럼 보이지만, 적절한 그래픽 성능에 특정 작업을 위한 CPU 성능이 필요한 사용자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아직 일반 유통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은 발표하지 않았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GPU 대란을 겪고 있는 사용자는 GPU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라이젠 5000G 제품군은 아직 라데온 베가 8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신형 라데온 RX 6000 시리즈에 작용된 RDNA2 아키텍처는 아니다. 하지만 AMD는 베가 8 기반의 GPU가 이전보다 훨씬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라데온 라이젠 AMD 2021.04.14

AMD 라이젠 5000 모바일 CPU 첫 탑재한 델 에일리언웨어 신제품 탐구

AMD 라이젠 5000 모바일 CPU가 성공적이라는 증거는 에일리언웨어 m15 라이젠 에디션 R5에서 찾을 수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최초로 AMD CPU를 탑재한 델 에일리언웨어 노트북이다. 에일리언웨어 m15는 8코어 라이젠 7 5800H, 또는 8코어 라이젠 9 5900HX를 탑재한 제품으로 출시된다. 에일리언웨어 게이밍 노트북 초창기부터 지켜본 필자는 AMD CPU가 이렇게까지 성공적인 적이 없었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에이수스, MSI, 기가바이트 등의 게이밍 노트북도 우수하지만, AMD 라이젠이 에일리언웨어 같은 고급 브랜드에 탑재된 것은 AMD의 젠 3 코어 아키텍처와 라이젠 5000 칩에 큰 성취가 아닐 수 없다.  에일리언웨어는 거대 PC 제조업체인 델이 지원하는 브랜드이고, 여러 해 동안 주류 사용자가 영화와 TV등에서 간접 광고 형식으로 보아온 대표적인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의 하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일리언웨어 m15 라이젠 에디션 R5 모든 제품이 당장 출시되지는 않는다. 이 제품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이나 지포스 RTX 3070을 탑재하기 때문이다. 두 GPU의 TGP(total graphic power)는 115와트로 평가된다. 엔비디아 다이내믹 부스트 2.0 기술을 지원하기 때문에 CPU 전력 소비가 적을 때 그래픽 카드에 10와트를 배정할 수 있고 TGP 평점의 경우 RTX 3070은 80와트, RTX 3060은 60와트로 높은 점수를 얻을 만하다.   이전 버전의 에일리언웨어가 납땜식 메인 메모리를 이용하는 데 불만이 많았던 사람들에게 R5가 DDR4/3200 RAM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한 쌍의 SODIMM 슬롯을 제공하는 것은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15.6 인치로, 3ms, 165Hz 1080p 패널부터 1ms, 1080p 패널까지의 선택지가 있고, G싱크나 엔비디아 어드밴스드 옵티머스(Advanced Optimus) 기술도 지원한다. ...

AMD CPU 라이젠 2021.04.09

'게임 성능 최대 16% 개선' AMD SAM 기능, 라이젠 3000에 적용된다

최근 열린 AMD의 행사의 주인공은 단연 479달러짜리 라데온 RX 6700 XT였다. 그러나 이에 앞서 라데온 담당 임원 스콧 헐컬먼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게임을 더 빠르게 즐길 수 있는 AMD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Smart Access Memory) 기능이 AMD 라이젠 3000 프로세서에 적용된다는 것이다.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는 라이젠 5000 프로세서와 함께 공개됐던 기술이다. PCIe 규격의 추가 기능인 리사이저블 BAR(Resizable BAR)를 활용해 CPU가 그래픽 카드의 일반적인 메모리 버퍼 256MB를 넘어 전체 메모리에 완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다. AMD는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를 이용하면 이상적인 상황을 기준으로 최대 16%까지 성능이 향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PC월드가 라데온 RX 6900 XT에서 직접 테스트한 결과, 게임과 해상도에 따라 프레임 수가 최대 8% 증가했다.   업체는 라이젠 3000 프로세서에서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 기능을 활성화하는 새 BIOS를 언제 발표할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사용자에 따라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메인보드의 BIOS를 업그레이드해야 할 수도 있다. 현재 인텔 마더보드에서 리사이저블 BAR를 지원하는지 불투명하다면,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 기능은 더 고가의 보드에 먼저 적용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동안 저가 제품에 대해서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매우 제한적이었음을 고려하면, 저가 메인보드에는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을 수도 있다.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를 구형 300-, 400- 시리즈 마더보드에서 사용할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실치 않지만, 일단 최신 라이젠 5000 프로세서와 이 기능을 함께 사용하려면, 최신 X570, B550 마더보드가 필요하다.   일단 마더보드와 CPU가 스마트 메모리 액세스를 지원하면 이와 호환되는 그래픽 카드를 구매해야 한다. AMD는 라데온 RX 6000 시리즈 GPU에서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를 지원한...

sam amd 라이젠 2021.03.04

"라이젠 5000 불량률 유독 높다" AMD CPU 둘러싼 불량 논란 정리

라이젠 5000 칩에 불량이 있다니? 처음에는 문제가 심각해 보였다. 그러나, 최초 제기된 주장과 PC 유통 및 조립 업체의 품질 관리를 둘러싼 문제를 조사한 결과, 그 정도로 심각한 문제는 아닐 수도 있다는 결론을 냈다. 라이젠 5000 칩의 불량 문제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자. 논란의 시작은 지난 일요일 팔로워 22만 2,000명을 거느린 시스템 조립 업체 파워GPU(PowerGPU)의 트위터에 “신형 AMD CPU의 불량율이 아직도 너무 높다”는 내용이 올라오면서부터다. 파워GPU에서 수령한 라이젠 5000 시리즈 CPU 320개 중 19개가 “DOA(도착 시 사망)” 상태였고 불량률이 무려 6%에 달한다는 주장이다. 파워GPU는 B550 기반 및 X570 기반 메인보드 중에서 불량품이 일주일 사이에 3~5개가량 발견되었다고 덧붙였다.  문제의 트위터 게시물은 핫하드웨어(HotHardware)의 폴 릴리가 최초로 보도했는데 파워GPU에서 이 트위터 게시물을 월요일에 삭제되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이후 파워GPU는 트위터를 통해 “AMD와 대화를 나눴으며 함께 일부 CPU와 메인보드를 테스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워GPU는 PCWorld의 논평 요청에는 아직 답변을 하지 않은 반면, PCMac의 마이클 칸에게는 트위터 게시물 삭제 이유를 밝혔다. “양측의 팬을 부추기는 일을 원치 않았다”는 것이다. “다행히 AMD는 파워GPU에 우호적이며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돕기를 원한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칸은 칼럼을 통해 불량 라이젠 5000 칩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소개하면서 해당 칩은 결국 번거로운 과정을 거친 끝에 교체되었다고 밝혔다.   라이젠 구입자가 우려할 문제인가?  이 소식은 당연히 라이젠 구입자들의 우려를 샀다. AMD 관계자는 PCWorld에 이번 사건은 일회성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AMD는 라이젠 5000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의 불량률이 예상보다 높다는 한 커스텀 PC 조립업체의 주장에 ...

AMD 라이젠5000 라이젠 2021.02.23

"잘 나가는 건 AMD인데" 인텔 CPU 사도 괜찮을까?

Q : 최근 조립 PC를 구입하거나 직접 조립하는 사용자는 대부분 AMD를 선호하는 것 같다. 인텔 CPU를 사는 건 별로일까? A : 조립 PC 마니아 중에서는 AMD 팬이 많다. 하지만 인텔도 인텔 CPU에도 다양한 제품이 있으므로 현재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할 수 있는 제품이 있는지, 또 사용자의 요구사항이 무엇인지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콘텐츠 제작자들은 코어 수를 믿고 AMD 고성능 제품을 선택한다. AMD의 라이젠 5000 시리즈는 멀티쓰레딩 작업과 게임 모두 차트 1위를 기록했기 때문에 성능에 있어서는 타협하지 않는 PC 게임 마니아들도 AMD를 선호한다. 팬데믹 이전에는 예산에 제약이 있는 사용자도 가격적 이점 때문에 AMD를 선택했다. 특히 기존 메인보드를 교체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의 CPU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인텔에도 기회가 없지 않다. 확실한 개인용 CPU 1위라는 왕좌를 빼앗겼지만, 인텔 CPU도 AMD와 마찬가지로 일상적인 업무나 게이밍에 적합하다. AMD의 몇 세대 CPU를 고려하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인텔의 경쟁 제품도 게이밍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현재 PC의 요구 사항이 적절하다면 인텔을 선택해도 큰 손해는 없다.   사실 현재 인텔은 물량 부족에 시달리는 AMD CPU의 유일한 대체재다. 라이젠 5000 시리즈 CPU를 구입하려면 관련 커뮤니티에 새로 올라오는 글을 정독하거나 온라인 재고 알림을 빠르게 받는 등의 수고가 필요하다. 물량 부족 여파는 이전 세대 CPU에까지 미쳐서 현재 라이젠 3 3100이나 3200G를 정가에 구입하려고 해도 인내심이 필요하다. 3300X는 더 말할 것도 없다. 반대로 아직까지 인텔 CPU는 정가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 많은 편이다. 그러므로 인텔과 AMD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은 수 년 전과 다를 바가 없다. 개인의 상황이나 요구 사항에 따라 CPU를 결정하면 된다. 하지만 두 회사의 입지는 판이하게 달라졌다. 2020년 이전까지 AMD...

인텔 AMD CPU 2021.02.22

AMD CEO 리사 수 "상반기 중 공급량 늘어날 것, 애플 M1 칩은 또 다른 기회"

AMD CEO 리사 수 박사가 우수한 성능의 라이젠 5000 CPU와 라데온 RX 6000 시리즈 GPU가 출시된 지 수 개월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물량이 없다고 아우성치는 사용자의 고통을 잘 알고 있으며 더 많은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수 박사는 화요일 기자 회견에서 물량이 더 확대되기를 바라는 사용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AMD 팬과 마니아들에게 잘 이해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다. 매우 구체적으로 말하고 싶다. 라이젠 5000과 라데온 6000에 대한 열망을 완전히 이해한다”고 답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물량 공급, 애플 M1칩, 관세 영향, 16코어가 일반 사용자용 CPU의 한계인가 등 여러 가지 주제를 다뤘다. AMD 라이젠 5000 CPU는 인텔 코어 CPU를 밀어내는 데 성공했고, 라데온 RX 6000 그래픽 카드도 엔비디아 최고 성능 카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제품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두 제품을 정가에 구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이고, 안타까워하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터넷 밈이 되기도 했다.   수 박사는 “공급 채널에 많은 것을 제공했다는 점을 밝히고 싶다. 생산 라인이 저절로 작동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분명 공급 물량은 늘어날 것이고 1분기와 상반기 안에 더 많은 물량이 생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수 박사는 상황이 바로 반전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 박사는 “여전히 공급 물량은 빠듯하겠지만, 시장에 새로 출시되는 제품이 많아질 것이다. 신제품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하며 사용자에게 더 많은 물량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수 박사는 문제는 제조가 아니라 압도적인 수요라고도 설명했다. AMD는 현재 초대형 OEM PC에 초점을 맞춰 더욱 많은 CPU를 출하하고 있으며 PC 제조업체와 일반 사용자 모두에 부품을 공급하는 방법을 선택해 실시간으로 수요의 균형을 맞추는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수 박사는 “최종 사용자와 OEM 제조업체 ...

AMD CPU 라이젠 2021.01.15

AMD, 라이젠 5000 모바일 프로세서로 첨단 프로세서 공급업체로 자리매김

AMD는 12일 CES 2021에서 라이젠 5000 모바일 프로세서를 공식 출시했다. AMD는 강력한 젠 3(Zen 3) 아키텍처를 통해 인텔 코어 i9를 제치고 최고의 게이밍 PC로 등극한 데스크톱의 성취를 이어가기를 원할 것이다. 배터리 지속시간에 다시금 치중했다는 점도 뜻밖의 선물이다. 이로써 라이젠 탑재 노트북들의 잘 알려진 약점이 해결될 가능성이 생겼다.   이제 라스베가스에서가 아닌 가상 방식으로 열리고 있는 CES 2021에서 AMD CEO 리사 수는 기조 연설 중에 신형 모바일 칩 라인업을 소개했다. 신형 GPU를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RX6800과 유사 칩에서 찾아볼 수 있는 AMD RDNA 2 GPU 아키텍처가 2021년 상반기에 ‘주류’ 데스크톱 그래픽 카드와 함께 모바일 GPU에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노트북에서 '더트 5(Dirt 5)'를 1440p의 해상도와 50fps 이상의 UH(Ultra High) 설정으로 시연해 보였다. 그러나 역시 주목을 받은 것은 프로세서였다. AMD는 AMD 라이젠 5000 모바일 프로세스 시리즈에서 신형 칩 13종을 출시했다. 업데이트된 5900HS 및 5980HS 주력 프로세서는 물론 ‘세계 최고의 게이머용 프로세서’가 될 것이라고 자랑하는 5900HX가 추가된 것이다.  이들 고급 7nm 프로세서는 최다 개수인 8코어와 16스레드, 최대 4.8GHz의 터보 클럭 속도를 자랑하며 전체적인 성능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캐시 용량을 2배 늘려 19MB에서 20MB 사이에 달하는 것도 많다. 신형 라이젠 프로세서는 대부분 15W, 35W, 45W용으로 설계된 반면, 신형 HX 칩은 노트북 제조사들에게 45W 이상의 설계가 가능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놀랍게도 소문들이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AMD 라이젠 5000 시리즈 내에 구형 젠 2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프로세서가 특별한 구분 없이 섞여 있는 것이다. 따라서 라이젠 노트북 구매 시에 어떤 것인지 주의깊게 살펴봐야 한다....

AMD 라이젠 2021.01.14

라이젠 모바일 5000 중 숨어있는 젠 2 아키텍처 칩 3종 가려내기

CES 2021에서 AMD가 라이젠 5000 모바일 칩을 발표하면서 많은 환호성을 받았지만,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점이 있다. 신제품 일부 CPU는 구형 기술을 사용하는데, 어떤 제품일지 확실하지 않다는 점이다. AMD 라이젠 5000 모바일 제품군 대다수는 최신 젠 3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데스크톱용 최신 제품이며 PCWorld 리뷰에서 가장 뛰어난 일반용 CPU로 극찬을 받은 라이젠 5000과 같은 아키텍처다. 젠 2 기반 모바일 라이젠 4000 시리즈도 과거 테스트에서 인텔 H 시리즈를 압도하는 성능을 보였으므로 기본적으로 크게 잘못된 것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기본 아키텍처를 명시하지 않으면 맥주가 가득 차 있는 병을 샴페인으로 알고 구입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이런 상황이 오지 않게끔 노력해보겠다. 앞으로 공개될 라이젠 5000 모바일 칩을 탑재한 노트북 리뷰는 대부분 우수한 성능과 다양한 장점을 위주로 작성될 것이므로 읽는 사람은 라이젠 5000 제품이면 다 비슷할 거라고 착각할 수 있다. 사실 AMD는 젠 3와 젠 2 기반 칩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잘 설명했었다.   AMD는 언론을 대상으로 라이젠 5000 모바이의 젠 2 프로세서가 어떤 제품인지 구분했다. 또한 젠 2 기반의 라이젠 5000 모바일 칩이 라이젠 4000 모바일을 약간 능가한다는 성능 추정치도 발표했다.   젠 2 아키텍처에 기반한 라이젠 모바일 5000 프로세서는 3종이다. 별도의 구분되는 브랜드나 상표는 없다. 라이젠 7 5700U, 라이젠 5 5500U, 라이젠 3 5300U가 그 3종에 해당된다. U 시리즈에 해당하는 5종 라이젠 프로세서는 모두 주류 PC를 겨냥해 개발됐다. 게이밍 노트북용인 라이젠 모바일 5000 H 시리즈 8종에는 젠 2 아키텍처에 기반한 제품이 없다. 그러나 약간의 성능 차이가 있다. 5500U와 4500U의 성능을 비교한 다음 AMD 차트에서도 한 예를 확인할 수 있다.   세대별 성능 차이를...

라이젠 AMD CPU 2021.01.14

에이수스, 라이젠 5000, RTX 30 시리즈 탑재한 ROG 제피러스 듀오 노트북 공개

라이젠 게이밍 노트북에서 하이엔드 GPU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는 더 이상 할 수 없게 됐다. 12일(현지 시간) 에이수스(Asus)는 AMD 라이젠 5900HX와 지포스 RTX 3080을 탑재한 제피러스 듀오 15 SE(Zephyrus Duo 15 SE)를 공개했다.  제피러스 듀오 15 SE는 2.4kg으로 마그네슘 알루미드(alumide) 소재를 사용했으며, 배터리 용량은 90Wh이고,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듀얼 스크린을 탑재했다. 메인 디스플레이는 15.6인치이며, 300Hz 1,080p 또는, 120Hz 4K UHD IPS 패널을 선택할 수 있다. 보조 디스플레이는 14.1인치로 3840×1100 또는 1920×550 해상도다. 양쪽 디스플레이 모두 터치를 지원한다. 보조 디스플레이 이전 버전과 마찬가지로 약간 위로 올라가 있어서 섀시와 부품을 통해 직접 공기 흐름을 만들어서 냉각에 도움을 준다. 에이수스는 이번 버전에는 팬 블레이드를 재설계해 냉각 성능을 더욱 향상했다고 전했다. 이 블레이드는 실제로 난기류와 팬 소음을 줄이기 위한 형태로 만들어져 공개 흐름이 13% 향상됐다.   전체적으로 ROG 제피러스 듀오 15 SE는 AMD가 라이젠 모바일 브랜드를 선보인 이후 추구하던 고사양 노트북이다.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는 점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에이수스는 북미 지역에서 2,900달러에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전했다.   ROG 스트릭스와 ROG 스트릭스 SCAR 시리즈   ROG 제피러스 듀오가 과하거나 불편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에이수스의 신제품 4종 중 하나를 선택할 수도 있다. ROG 스트릭스 15, ROG 스트릭스 17, ROG 스트릭스 SCAR 15, ROG 스트릭스 SCAR 17이다.  이 중 SCAR 모델은 ‘스텝 업(step up)’ 모델로, 둘 다 무게가 2.26kg이며, 광학 기계식 키보드가 탑재되어 있다. 두 모델의 디스플레이는 165HZ의 2560×1440 ...

에이수스 제피러스 라이젠 2021.01.13

AMD, 모바일 라이젠 5000 시리즈에 젠2·젠3 혼합 출시 가능성 있어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AMD 라이젠 5000 모바일 CPU에서 이전 아키텍처 칩과 새 아키텍처의 칩이 섞여 발매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일 경우, 라이젠 기반 노트북 구매 시 CPU 선택이 조금 더 까다로워질 것이다. 유출 뉴스와 보고서를 종합해 보면, 모바일 라이젠 5000U 시리즈 APU(내부에 통합 그래픽 코어가 있는 CPU)에 ‘루시엔’과 ‘세잔’ 코어가 모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루시엔 칩은 AMD의 구형 젠 2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설계되고, 세잔은 더 강력한 젠 3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설계될 것이라는 소문이다.  AMD는 소문과 추측에 대해 언급이 없었다. 그럼에도 2종류의 통합 그래픽 코어가 모두 포함될 가능성은 앞으로 1월에 예정된 CES 가상 행사의 AMD 신제품 발표 무대에 흥미를 더할 것이다. 모바일 라이젠 5000에 관한 모든 소문을 제품 이름부터 공개되지 않은(그리고 아마도 위조되었을 가능성이 큰) 벤치마크까지 자세히 알아보자.    AMD가 모바일 라이젠 5000을 발표하는 시기는? CES는 이미 ADM CEO 리사 수 박사가 기조 연설을 할 것이라고 확정했다. 1월 12일 오전 8시(태평양 시간)에 진행되며 AMD가 CES에서 모바일 라이젠 4000 제품군을 발표한 지 약 1년 만이다. 차세대 모바일 라이젠 5000 제품군의 발표는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저전력 라이젠 5000 U 시리즈 칩과 함께 라이젠 5000 H 시리즈 칩이 출시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AMD의 모바일 라이젠 4000은 인텔의 코어 프로세서를 압도하는 성능을 보였다, 라이젠 5000 데스크톱 버전은 인텔 경쟁 제품을 앞설 만큼 강력해 보인다. 라이젠 5000 모바일 CPU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은 만큼, 이전 아키텍처와 새 아키텍처를 같은 제품군에서 함께 적용할 경우 매우 흥미롭다.    모바일 라이젠 5000 제품군에는 어떤 CPU가 탑재될까? 유출과 기타 보고서에 따르면, 라이젠 5000 ...

cpu 모바일CPU 마티스 2020.12.16

게임 전용 노트북, 지금 사면 안 되는 이유 4가지

차세대 최신 부품이 탑재된 PC를 찾는 PC 마니아들은 무턱대고 게임용 노트북을 구입하기 전에 여러 번 생각하는 것이 좋다. AMD와 인텔, 엔비디아에서 각각 신제품이 출시되기 직전이고 신제품에서 성능 개선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게임용 노트북을 사기 전에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4가지 중요 요소를 선정했다. 모두 중요하지만 핵심은 언제나 제일 처음에 있기 마련이다.   1. 엔비디아 30 시리즈의 모바일 버전 게임을 하려고 노트북을 살 때 가장 중요한 부품은 언제나 그래픽 카드다. 엔비디아는 입을 다물고 있지만 WCC테크닷컴의 어스먼 피르자다는 “엄청나게 강력한” RTX 30 시리즈 GPU의 모바일 버전이 1월 중 출시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WCC테크 기사에서는 엔비디아의 암페어 기반 지포스 RTX 3060, RTX 3070, RTX 3080시리즈가 현재 판매되는 튜링 기반 RTX 20 시리즈를 대체할 것이며, 지포스 GTX 1650과 GTX 1650 Ti는 보급형으로 계속 판매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TX 30 시리즈라는 점이 중요하다. 지포스 RTX 3070 데스크톱용 제품이 지포스 RTX 2080 Ti와 맞먹는 성능을 낸다는 점을 고려하면, 모바일 버전에서도 게이머용 기능이 크게 개선될 것을 예측할 수 있다. 물론 RTX 3080은 그 이상의 성능을 낸다. GPU는 게임의 핵심이 되는 부품이므로 이 예측이 정확하다면, 1개월가량을 더 기다려서 최신 제품을 구입하는 편이 훨씬 낫다.   2. AMD 빅 나비 기반 모바일 버전 AMD의 빅 나비 기반 라데온 RX 6000 시리즈 모바일 버전에 대한 소식은 많지 않지만, AMD 역시도 빅 나비 카드CPU 소모 전력을 지능적으로 공유하는 기술인 스마트시프트 기술이 탑재된 신제품을 적지 않게 생산하고 있다는 암시를 하고 있다. AMD는 엔비디아 30 시리즈보다 전력 효율성이 높다는 점을 엄청나게 강조하고 있다. 라데온 RX 6000 시리즈 모바일 버전도 출시될 것으로...

게임 pc게임 게임용노트북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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