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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AMD, 2세대 미드레인지 SoC 프로세서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시리즈’ 공개

AMD는 산업용 장비와 로보틱스 시스템, 머신비전, IoT 및 씬 클라이언트 장비에 최적화된 2세대 미드레인지 SoC(System-on-Chip) 프로세서인 ‘라이젠 임베디드 R2000(Ryzen Embedded R2000) 시리즈’를 발표했다.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시리즈는 이전 세대 대비 두 배 증가한 코어를 탑재하고 있으며, 압도적으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R2515 모델은 동급 R1000 시리즈 프로세서보다 최대 81% 더 높은 CPU 및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젠+(Zen+)’ 코어 아키텍처 및 AMD 라데온(Radeon) 그래픽 기반의 최적화된 와트당 성능 효율, 풍부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구현한다.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프로세서는 4K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최대 4개까지 개별 구동할 수 있다. 임베디드 R2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8개의 스레드와 2MB의 L2 캐시 및 4MB의 공유 L3 캐시를 가진 최대 4개의 ‘젠+’ CPU 코어로 확장 가능하다. 이는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자가 싱글 프로세싱 플랫폼 기반으로 성능 및 전력 효율성을 조정할 수 있는 탁월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최대 3,200MT/s의 DDR4 듀얼 채널 메모리와 확장된 I/O 연결을 지원하는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R1000 시리즈 프로세서 보다 50% 더 높은 메모리 대역폭과 최대 두 배 더 많은 I/O 연결을 제공한다. AMD 부사장 겸 적응형 및 임베디드 컴퓨팅 그룹 총괄 매니저 라즈니쉬 가우르는 “로보틱스, 머신비전, 씬 클라이언트 및 미니 PC와 같은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시리즈는 성능 및 기능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며, “임베디드 R2000 시리즈는 시스템 개발자들이 더 높은 성능과 최적화된 전력 효율성, 뛰어난 그래픽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원활한 업그레이드 방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외의 주요 기능으로 ▲디스...

AMD 라이젠 3일 전

AMD, 라이젠 7000∙RDNA 3 제품 연말 집중 출시 예고

AMD가 지난주 금융 투자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파이낸셜 애널리스트 데이를 통해 향후 개인용 컴퓨팅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여기에서는 젠 CPU와 RDNA3 그래픽 프로세서에 대한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데스크톱 분야에서는 젠 3보다 싱글 쓰레드 성능을 15% 개선했다는 젠 4 라이젠 7000 시리즈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된다. AMD는 5나노, 4나노 기반 칩인 젠 4 라이젠 7000 시리즈가 클럭 속도가(얼마 전 컴퓨텍스 2022에서의 AMD 라이젠 7000 프로세서 시연 정리에서 라이젠 7000 칩의 클럭 속도가 5.5GHz에 달했다) 높고, 데이터센터 용도로 클럭당 부스트 명령 8~10%, 코어당 메모리 대역폭이 최대 125%까지 개선됐다고 밝혔다. 효율성도 중요한 개선 요소다. AMD는 젠 4 CPU의 와트당 성능이 25% 증가했고, 전체 성능은 35% 증가했다. 16코어 32쓰레드 젠 4 CPU(현재의 라이젠 9 5950X에 해당하는 모델)에서 시네벤치 멀티코어 테스트를 실행한 결과다.   젠 4 다음 모델은 AM5 소켓을 지원하고 4나노 공정을 3나노로 단축하는 젠 5인데, AMD는 젠 5 CPU가 2024년에 출시될 예정이고 최대의 효율과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 설계를 처음부터 다시 한다고 밝혔다. 제품명인 그래니트 릿지(Granite Ridge) CPU에 대한 더욱 자세한 기술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젠 4, 젠 5 모두 3D V 캐시 및 서버용 고밀도 C 버라이언트를 지원한다.   GPU 부문에서는 차세대 RDNA3 아키텍처인 라데온 RX 7000 시리즈가 5나노, 6나노 패브릭을 결합해 만들어지고 칩릿 아키텍처를 개선하며 인피니티 캐시 시스템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세대에 비해 와트당 성능이 50% 개선된다고도 덧붙였으나 원시 성능은 언급되지 않았다. RDNA 4/나비 4X GPU가 어떤 공정으로 개발될지에 대한 정보는 CPU보다 더 적었다.   노트북에 쓰이는 차세대 SoC인 ...

AMD GPU CPU 2022.06.13

AMD, 보급형 노트북용 ‘멘도시노’ 칩 공개 “배터리 수명 10시간”

수년 동안 AMD는 프로세서 성능 부족으로 인해 A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고급형 노트북 시장에 주력했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바뀌었다. 22일(현지시간) 대만에서 개최된 컨퍼런스 컴퓨텍스 2022(Computex 2022) 기조연설에서 AMD 경영진은 강력한 젠 2(Zen 2) 아키텍처를 사용한 멘도시노(Mendocino)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가격대가 700달러 이하인 노트북을 위한 프로세서다.   멘도시노에는 4개의 구형 젠 2 코어와 8개 스레드가 탑재되며(현재 라이젠 6000 노트북은 신형인 젠 3+ 코어를 사용), 라이젠 6000 프로세서 라인업과 함께 등장한 라데온 RDNA 2 그래픽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AMD에 따르면, 멘도시노 칩은 TSMC의 6나노미터 공정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2022년 하반기 출하를 시작한다. ‘멘도시노’가 탑재된 노트북의 배터리 수명은 10시간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AMD 기술 마테킹 디렉터 로버트 할록은 컴퓨텍스에서 “399달러에서 699달러 가격대의 노트북 사용자는 일반적으로 노트북을 4~6시간 사용한다. 그러나 멘도시노를 사용하면 이런 가격대의 노트북을 최소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AMD는 상업용 노트북과 소비자용 노트북 모두 최신 라이젠 모바일 칩을 사용하도록 조심스럽게 권장했다.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 리뷰에서 알 수 있듯이, 테스트 결과는 경쟁사의 제품을 압도하기에 충분하다. AMD의 시장 점유율은 특히 노트북 시장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시장조사업체 머큐리 리서치(Mercury Research)에 따르면, 2021년 4분기 AMD의 노트북 CPU 시장 점유율은 21.6%를 기록했는데, 2022년 1분기에는 22.5%로 증가했다.   할록은 “AMD는 라이젠 6000 시리즈에서 본 것과 동일한 프리미엄 기술을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로 제공하는 멘도시노 프로그램으로 보급형 및 주류 사용자의 경험을 바꾸고자 한다. 보급형 노트북의 성능과 배터리...

AMD 멘도시노 라이젠 2022.05.24

AMD 라이젠 7 6800U 리뷰 | 초경량 노트북에 성능 가져다 준 똑똑한 GPU

올해 초 출시한 라이젠 6000 시리즈는 경량급 노트북 성능을 대폭 향상했다. 종전에는 2.3~2.7kg짜리 노트북에서 가능했던 성능을 이제 1.6kg짜리 노트북이 내게 된 것이다.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는 AMD의 상위급 프로세서인 H-클래스에 속한다. 이 칩은 35W 이상의 열 설계 전력(TDP)을 갖춰 게이밍, 콘텐츠 제작과 기타 묵직한 생산성 작업에 쓰인다. 이제 다음 차례는 1.36kg 미만의 얇은 노트북용 CPU다. 15W~28W의 가변 TDP로 정격된 U-시리즈 프로세서의 대표 주자는 라이젠 7 6800U다.   곧 정식 리뷰에서 라이젠 7 6800U의 성능을 철저히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테스트의 핵심 결과 5가지를 소개한다.   멀티쓰레드 작업에 충분한 고성능 멀티쓰레드 생산성 작업에서의 원시 벤치마크와 데이터를 차례로 살펴보자.                 라이젠 7 6800U는 복수의 코어와 쓰레드를 활용하는 벤치마크(예 : 렌더링이나 인코딩에 집중) 점수가 매우 높다. 테스트 결과, 예전 세대 프로세서 대비 우수한(그리고 상당한) 두 자리 수 성능 향상률을 보였다. 극적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라이젠 7 6800U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 수치로 뒷받침되었다. 얇고 가벼운 노트북용으로 설계된 칩을 선택해도 성능을 포기할 필요가 없다. 물론, 라이젠 9 6900HS로 올리면 성능이 상당히 높아진다. 예를 들어, 시네벤치 R23 멀티쓰레드 테스트에서는 55% 향상되었다. 단, 무게도 0.54kg 더 늘어난다. 14인치 6900HS 리뷰용 노트북은 1.6kg이고 13인치 6800U 리뷰용 노트북은 1.1kg이다. 터치스크린 기능이 없는 모델의 무게는 1kg에 가깝다. 무게는 사용자의 주 목적이 배낭이나 서류가방을 가볍게 하는 것이고 대용량 파일을 다룰 필요가 없을 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6800U는 ...

AMD 라이젠 노트북 2022.05.23

“8코어 크롬북 칩이 온다” AMD, 라이젠 5000 C 시리즈 발표

지난 2020년, PCWorld는 AMD 라이젠 5000 제품군을 “역대 최고의 일반 사용자용 CPU”라고 평가했으며, 이 평가는 라이젠 5000 노트북으로도 이어졌다. 이제 AMD는 이 CPU를 크롬북용으로 개조한 신형 라이젠 5000 C 시리즈 프로세서 4종을 발표했다. 최초의 크롬북용 8코어 x86 칩도 출시된다.   신형 프로세서는 2020년 출시된 AMD의 1세대 크롬북 제품군인 라이젠 3000 C 시리즈와 비교해 현격한 성능 향상을 약속한다. AMD는 긱벤치 벤치마크에서 신형 라이젠 5000 C 시리즈 CPU가 107% 더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형 프로세서를 탑재한 크롬북도 출시될 예정이다. HP 엘리트 C645 G2 크롬북이 2분기에, 에이서 크롬북 스핀 514가 3분기에 출시된다. 신형 칩의 출시 시기도 흥미롭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6.8% 하락했다. 2020년과 2021년에 있었던 크롬북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가 없다는 것이 주된 원인이다. 당시 크롬북은 원격 교육을 받아야 하는 학생을 위한 저렴한 PC로 수요가 급증했다.   이제 사무실 복귀가 진행되고 있지만, 기업과 그 직원들은 이미 재택 근무의 이점을 알고 있다. 가트너의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용 PC는 여전히 수요가 많다. 따라서 신형 크롬북이 이런 흐름에 편승할 가능성도 있다. AMD의 기술 마케팅 디렉터 로버트 할록은 기자 대상 발표에서 점점 더 많은 업무가 클라우드에서 진행되고, 공유와 화상회의의 비중이 높아져 라이젠 5000 C 시리즈 칩이 한층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능 측면에서 AMD 라이젠 5000 C 시리즈 칩에 대한 의문은 없다. AMD는 4가지 C 시리즈 칩을 발표했는데, 최초의 8코어 크롬북용 칩인 라이젠 7 5825C를 필두로, 6코어 라이젠 5 5625C, 4코어 라이젠 3 5425C, 2코어 라이젠 3 5125C까지 다양하다.   ...

AMD 라이젠 CPU 2022.05.06

“최강 게임 CPU는 라이젠” AMD, 5800X3D 추가 정보 공개

AMD가 자칭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게임용 프로세서”라고 주장하는 라이젠 7 5800X3D의 세부 정보 일부를 추가로 공개했다. 특히 인텔의 12세대 앨더 레이크 프로세서인 코어 i9-12900K와의 예상 성능 차이를 강조했다. 라이젠 7 5800X3D의 정식 출시는 4월 20일이지만,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 V캐시와 결합된 64MB의 추가 캐시로 라이젠 7 5800X3D의 3차 캐시 용량은 총 96MB가 된다. 이는 표준 라이젠 7 5800X 같은 칩과 비교해 엄청난 성능 상의 이점을 제공하는데, PC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찾아 가져오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8코어 16쓰레드의 라이젠 7 5800X3D는 3.4GHz 기본 클럭속도와 4.5GHz 부스트 클럭속도로 동작한다. AMD CEO 리사 수는 CES 2022에서 라이젠 7 5800X3D을 공개하면서 파이널 판타지 XIV부터 섀도우 오브 툼레이더까지 다양한 게임에서 인텔 12세대 코어 i9-2900K보다 10~20% 더 빠르다고 주장했다. AMD의 105와트 7나노 라이젠 7 5800X3D의 가격은 449달러로, 125와트 10나노 인텔 코어 i9-12900K의 609.99달러(베스트바이 기준)보다 저렴하다. 지난 주 AMD는 추가 벤치마크 정보를 공개했다. AMD는 이미 라이젠 9 5900X와 비교한 예상 성능을 공개한 바 있다. 결과는 게임에 따라 최대 1.36배 높은 것부터 동률까지 다양했으며, 시네벤치 R15 결과는 92%였다. 이에 대해 기술 마케팅 책임자 레인 마이오리노는 클럭속도와 IPC 테스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이오리노는 “탁월한 게임 성능과 449달러의 가격, AMD 500, 400, 300 시리즈 메인보드를 합치면, 게이머에게는 절대적인 승리 조합이다. 라이젠 7 5800X3D는 경쟁 제품과 비교해 가격대 성능비가 최대 40% 높다”고 강조했다. AMD는 라이젠 7 5800X3D은 오버클럭을 지원하지 않으며, 쿨러도 포함되지 않을 것...

AMD CPU 라이젠 2022.04.18

2022년 4월 최고의 게임용 CPU 4가지

이제 게임용 PC를 위한 프로세서를 구입하는 것은 예전만큼 어렵지 않다. AMD 라이젠 5000 제품군과 인텔 12세대 코어 CPU는 역대 가장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고 코어 수도 많기 때문에 CPU로 골치 아플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요즈음 대부분 게임에는 CPU 성능보다 그래픽 화력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격이 적당하고 성능도 뛰어나며, 훌륭한 기능도 탑재해 최고의 게임용 CPU로 주목받는 칩이 몇 가지 있다. 이들 칩은 최근 출시된 인텔 i9-12900KS와 라이젠 7 5800X3D보다 훨씬 더 저렴하다.   돈이 있든 없든 모든 사용자가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게임용 CPU를 소개한다. 인텔 코어 i5-12400 : 일반 사용자를 위한 최고의 게임용 CPU 일반적으로 중급 CPU는 PC 게이머에게 최적인 제품이다. 코어가 추가로 필요하지 않은 한, 기본적으로 수백 달러 더 비싼 프로세서와 비슷한 수준의 게임 성능을 제공한다. 대부분 컴퓨팅 부하는 그래픽 카드가 처리하기 때문이다. 6코어 12쓰레드 프로세서인 인텔 i5-12400은 약 200달러로 가성비가 뛰어나다. 물론 더 빠른 앨더 레이크(Alder Lake) 칩처럼 성능 및 효율성 코어를 골고루 갖추지는 못했지만, 성능 코어만으로도 손색이 없다. 구루3D(Guru3D)와 PC 게이머(PCGamer)의 리뷰에 포함된 게임용 CPU의 벤치마크를 살펴보면, 1080p, 1440p, 4K에서 코어 i5-12400이 각각 320달러, 589달러인 코어 i5-12600K와 코어 i9-12900K에 비해 프레임 수 측면에서 많이 뒤처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칩 성능을 높이기 위해 굳이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아도 된다. 코어 i5-12400은 최근 출시된 AMD의 경쟁 제품인 라이젠 5 5600보다도 성능이 조금 더 뛰어나다. 구형 AM4 B450 메인보드에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AMD 제품을 고수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지만, 그...

게임용 CPU 인텔 2022.04.14

'AMD의 반격' V 캐시 적용된 라이젠 7 5800X3D 및 최신 제품 여럿 공개

수 개월 동안 새로운 V-캐시(V-Cache) 기술을 테스트한 AMD가 드디어 화요일 오전 플래그십 제품의 최종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대형 메모리 캐시가 8코어 칩 패키지에 직접 탑재되는 형태의 라이젠 7 5800X3D는 4월 20일에 출시되며, 권장 가격은 449달러로 2020년에 출시된 비3D 버전 5800와 같은 가격이다. 놀라운 점은 AMD가 인텔 12세대 앨더 레이크 CPU가 출시되자마자 맹위를 떨치는 상황에서 프로세서 제품군 확충에 나섰다는 것이다. AMD는 합리적인 가격의 새 라이젠 3, 5, 7 프로세서를 발표했고, 구형 AM4 메인보드까지 라이젠 5000의 지원을 확대했다.     라이젠 7 5800X3D 라이젠 7은 성능이 높은 최고등급 제품이다. AMD는 이미 CES 2022에서 라이젠 7 5800X3D의 세부사항 대부분을 공개했다. 클럭 속도는 오리지널 5800X보다 살짝 낮지만 L3 메모리(총 96MB)가 추가돼 게이밍 성능을 크게 높일 것이다. 보도자료에서 AMD는 5800X3D를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데스크톱 게이밍 프로세서라며 시장의 다른 제품과 비교해 특정 타이틀에서 가장 빠른 1080p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독립적인 리뷰어가 주장을 검증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겠지만 추가 온칩 메모리가 많아 실제로 게임 성능을 높이는 데 충분히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든 마 웅은 CES 당시 기사에서 라이젠 7의 기술 사양을 상세히 기술했다. 라이젠 7 5800X3D는 분명 라이젠 9 5900X와 코어(Core) i9-12900K를 능가한다. 8코어 싱글 CCD CPU이며 기본 클럭 3.4GHz, 부스트 클럭은 4.5GHz, TDP는 105와트다. 기본 라이젠 7 5800X 칩과 비교하여 기본 클럭은 400MHz, 부스트 클럭은 200MHz 감소했다. AMD가 공개한 수치에 따르면 2개의 6코어 CCD 사이에 64MB의 LC 캐시가 있는 라이젠 9 5900X와 비교할 때 클럭 속...

AMD CPU 라이젠 2022.03.17

‘차고 넘치는 성능’ 라이젠 6000 모바일 CPU 특징 5가지

AMD와 인텔은 여전히 둘 중 하나가 져야만 끝나는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관전하는 입장에서야 좋은 일이지만 당사자들은 상대에게 한 치도 양보할 의사가 없다. 결과는 최신 CPU의 출시 가격이 적정한 수준으로 출시된다는 것이다. AMD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에서도 이 원칙이 적용된다. 라이젠 9 6900HS는 인텔의 선봉장을 거침없이 공략하는 제품이다. 라이젠 6000 모바일 시리즈는 주로 얇은 경량 노트북에 사용될 것이다. 그러나 인텔 플래그십 모바일 CPU와 비교해도 성능 손실 폭이 적다. PCWorld 종합 리뷰의 핵심 5가지를 모아 새롭게 정리했다.    1. 작지만 강력한 성능  얼핏 라이젠 9 6900HS 벤치마크는 인텔이 보란 듯이 AMD의 최고의 제품을 과시하는 것 같다. 거의 모든 테스트에서 전작을 능가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6900HS는 인텔 코어 i9-12900HK에 비해 존재감이 덜하다. 12900HK는 렌더링, 인코딩, 생산성, 크리에이티브 작업에서 최상위에 있고 6900HS와 완전히 동급인 제품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12900HK와 6900HS의 대결은 인텔 주력 모바일 칩과 AMD 최고의 실리콘 간의 비교라고 하는 것이 정확하다. 인텔은 12세대 앨더 레이크 모바일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가장 강력한 칩에 집중했다. 앨더 레이크 모바일과 다른 H 클래스 CPU를 탑재하는 노트북도 매우 강력하고 중량이 2, 3Kg에 이른다.     AMD 라이젠 6000 시리즈는 더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위해 설계된 칩이다. 6900HS는 최상위 CPU가 아니다. 속도가 더 빠르고 소비 전력이 많으며 코어 i9-12900HK와 비슷한 최상위 제품은 라이젠 9 6980HX로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6900HS는 이보다 몇 단계 하위 제품으로 클럭 속도가 다소 낮고 TDP 35W다.   6900HS의 수치가 12900HK보다 10%밖에 낮지 않은 것은 매우 인상적이다. 고급...

AMD 라이젠 CPU 2022.02.22

"2022년 공급 안정이 가장 큰 목표" AMD 칩 생산량 확보에 집중투자 발표

화요일, AMD 경영진이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022년 차세대 마이크로프로세서와 GPU 생산량 확보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AMD CEO 리사 수 박사는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실적 보고에서 AMD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으며, 젠 4 CPU와 RDNA 3 GPU를 출시할 2022년에도 확실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수 박사는 AMD가 2022년 이후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기 위해 생산 물량에 투자할 것이며, AMD를 기업 성공 전략 파트너로 바라보는 기업과 굳건한 관계를 형성하고 로드맵을 확장해 시장보다 더 빠르게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MD는 2022년 1분기 매출을 4% 연속 증가한, 그리고 전년 대비 45% 늘어난 50억 달러로 예측하면서 자신감을 내비쳤다. 4분기는 보통 개인 사용자 지출이 가장 높은 기간이고, 직후인 1분기 실적은 하락하기 마련인 점을 고려하면 매우 대담한 예측이다.    AMD는 서버 시장 성장, 그리고 게임 콘솔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 프로세서 역량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수 박사는 2022년 PC 시장이 지난해에 비해 평탄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부정적인 표현은 아니다. 2021년 PC 시장에서는 약 3억 5,000만 대 기기가 판매됐고, 수 박사는 AMD가 7분기 연속 클라이언트 프로세서의 매출 점유율을 높였다고 말했다. 또한, 수 박사는 2022년 서버 중심의 모든 비즈니스가 성장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AMD와 협력업체의 성과를 고려할 때 AMD 수요가 많고 공급 역량이 개선되었다고 확인했다.  2022년 AMD 제품 로드맵에는 6나노 공정인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 5나노 공정의 라이젠 7000 프로세서(젠 4 아키텍처 포함)가 들어 있다. 수 박사는 5나노 제품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으며, 젠 4의 중요성과 서버 로드맵, 클라이언트 로드맵 모두를 강조했다. 수 박사는 AMD가 제조 부문의 협력업체와 굳건한 관계를 형...

AMD 반도체 CPU 2022.02.03

AMD 모바일 CPU 라이젠 6000 시리즈, 어떻게 달라졌나

AMD노트북용 라이젠 6000 CPU 시리즈는 6나노 공정, RDNA2그래픽 코어, 젠3+ 아키텍처 등의 새로운 변화를 내세워 인텔의 노트북 아성에 대한 공략을 이어가기로 했다. 신형AMD CPU의 강점을 종합 정리했다.  •    TSMC 6나노 공정 강화 •    최대 12 RDNA 2 연산 유닛 및 하드웨어 레이트레이싱 지원 •    통합 그래픽 성능 라이젠 5000보다 2배 개선 •    최대 8개 코어(5GHz)  •    라이젠 5000보다 최대 30% 강화된 성능  •    개선된 젠3+ 코어  •    PCIe 4.0 •    DDR5 및 LPDDR5 메모리 지원  •    Wi-Fi 6E •    마이크로소프트 플루턴(Pluton) 보안 프로세서 지원  •    USB4 •    최대 24시간의 배터리 지속시간  •    개선된 스마트시프트 맥스(SmartShift Max) 모드  •    스마트 액세스 그래픽(Smart Access Graphics) 모드  •    신형 라데온 RX6800M 및 라데온 RX 6800 GPU 이렇게 수많은 변화가 8종이 넘는 라이젠 H-계열 CPU에 적용될 예정이다. H 제품군의 코어 수는 6~8개이고, 후술할 3종의 U-시리즈 칩도 여기에 포함된다.     마침내 PCIe4.0 지원  AMD는 신형 라이젠 6000 시리즈를 완전히 새로운 커넥티드 플랫폼이라고 표현한다. 몇몇 기능은 너무 늦게 도입된 감...

AMD RDNA2 젠3+ 2022.01.06

AMD 라이젠 CPU를 구매해야 하는 이유 8가지

인텔 12세대 앨더 레이크(Alder Lake) CPU는 인텔을 데스크톱 CPU 시장에서 정상의 위치로 되돌려 놓았다. 실제로 코어 i5-12600K는 경쟁사인 AMD 모델보다 훨씬 우수하며, 성능 면에서는 라이젠(Ryzen) 5를 추천하기 곤란할 정도이다.   하지만 라이젠이 패배한 것은 아니다. 칩 성능에서 차이가 나지만, 라이젠을 구입하는 것이 더 낫다. 그 이유를 8가지 소개한다.   1. 효율성이 우세하다 AMD가 지속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한 가지 장점은 라이젠의 코어당 전력 효율이 더 높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필자가 실시한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인텔 칩이 8개의 고성능 코어와 고효율 코어로 혼용하고 있음에도 16코어 코어 i9-12900K가 같은 수의 코어를 사용하는 라이젠 9 5950X보다 총 전력을 45% 더 많이 소비한다. 하루 종일 모든 CPU 코어를 사용해 PC를 실행할 경우, 인텔 칩보다 라이젠을 사용하면 전력을 더 많이 절약할 수 있다. 물론 예를 들어, 코어 i5-12600K는 모든 코어를 사용하는 작업에서 라이젠 5 5600X 보다 30%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지만, 성능은 52% 더 빠른 것처럼, 특정 수준에서는 인텔 12세대 CPU가 전력 소비량이 많은 만큼 훨씬 더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효율성 측면에서는 라이젠을 이기기 힘들다.   2. 메인보드가 더 저렴하다 인텔과 AMD의 CPU 가격은 대개 경쟁 구도를 이룬다. 메인보드는 새 인텔 12세대 칩이 더 비싸다.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Z690 인텔 보드는 최소 180달러로, 대부분 거의 220달러에 달한다. 인텔은 아직 메인스트림 메인보드 칩셋도 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애호가용인 고급 Z 시리즈 보드가 유일한 선택지다. 반면, AMD X570 메인보드의 가격은 150~180달러로, 꼭 필요한 기능만 탑재된 기본 보드의 경우, 50달러까지 내려간다. 저렴한 메인보드는 성능이 떨어지는 만큼, 가격도 저...

인텔 앨더레이크 AMD 2021.12.20

'IT 업계 가장 화려한 불사조' AMD의 성공적인 귀환 이야기

5년 전 AMD는 벼랑 끝에 서 있었다. 분기별 매출은 10억 달러 미만으로 떨어졌다. 클라이언트 및 서버 CPU는 더 이상 인텔과 경쟁할 수 없었다. 옵테론(Opteron) 서버 CPU 시장 점유율은 1% 미만에 불과했다. GPU 분야의 성과는 조금 더 나았지만 사용자 인지도는 엔비디아가 훨씬 높았다. 그리고 두 가지 사건이 발생했다. 리사 수 박사가 CEO에 올랐고, x86 아키텍처를 처음부터 깔끔하게 다시 설계한 젠(Zen) 아키텍처를 개발한 것이다. 결과는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AMD 에픽(Epyc) 서버 프로세서의 시장 점유율은 현재 10%(머큐리 리서치(Mercury Research)~16%(옴디아(Omdia))까지 올라왔다. AMD 라이젠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많은 게이머가 선택하는 CPU다. 그리고 2021년 3/4분기, AMD는 4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3분기 매출인데도 2015년 회계년도 전체에 달성했던 것(39억 달러)보다 규모가 크다. 실리콘 밸리에도 와신상담 후 성공적으로 복귀한 사례가 많았지만, AMD만큼 큰 반전을 경험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퓨처럼 리서치(Futurum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다니엘 뉴먼은 “AMD는 꾸준하게 시장 점유율을 높여왔으며,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큰 기회를 노리고 있다. 그리고 이 기업은 인텔이 많은 고초를 겪으면서 이익을 보았고 이 기회를 매우 성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수 박사의 역할이 컸다. MIT에서 전기 엔지니어링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IBM,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프리스케일(Freescale)에서 근무한 후 2012년에 AMD에 입사한 수 박사의 자질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뉴먼은 “리사 수 박사는 AMD를 잘 이끌었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움직였다”라고 말했다.   티리어스 리서치(Tirias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짐 맥그레거는 “수 박사는 업계 최고의 기술 CEO라 할 수 있다...

AMD 라이젠 에픽 2021.12.10

윈도우 11, 라이젠 CPU L3 캐시 오류 수정 패치 배포

마이크로소프트가 AMD 라이젠 CPU 환경에서 윈도우 11을 설치할 때 나타났던 L3 캐시 성능 저하 버그를 공식 패치했다. 10월 22일 배포된 윈도우 11 공식 업데이트인 KB5006746은 윈도우 11 오리지널 릴리즈를 설치한 AMD 라이젠 프로세서 PC의 일부 애플리케이션 성능에 악영향을 미치는 L3 캐싱 문제를 해결한다.   이번 라이젠 픽스에는 그 외에도 윈도우 11의 성능 개선과 수정 사항을 포함하고 있지만, 라이젠 사용자의 경우 필요성이 한층 높다. L3 캐시 버그는 라이젠 PC의 일부 애플리케이션 대기 시간을 최대 3배까지 높인다고 하지만, 톰즈하드웨어의 테스트에서는 윈도우 10 라이젠 PC가 윈도우 11보다 12배나 속도가 빨랐다. CPU의 L3 캐시는 명령과 데이터를 가까운 곳에 두고 성능과 응답성을 개선하는 CPU 내 메모리이므로 윈도우 11과의 호환성 버그는 작은 오류라고 볼 수 없었다. 직전에 AMD도 윈도우 11이 CPU의 최고 코어를 인식하는 문제를 수정하는 칩셋 업데이트를 배포했으므로 윈도우 11 성능 문제는 이제 더 확대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설정 > 윈도우 업데이트에서 맨 위 버튼을 누르거나, 최신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하면 쉽게 윈도우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윈도우 11 운영체제 버전이 22000.282로 나타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1 라이젠 2021.10.25

MS, 윈도우 11의 AMD 라이젠 성능 저하 버그 수정

지난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AMD 라이젠 프로세서 기반 PC의 캐시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정 사항을 테스트에 착수했다.   윈도우 11 빌드 22000.282의 일부인 이 패치는 현재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Windows Insider) 베타 버전과 릴리즈 채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 두 프로그램에서는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일반 대중에게 출시되기 전 새 코드를 테스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2000.282 코드의 출시 일정을 밝히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5일,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11 정식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후, AMD 라이젠 프로세서가 내장된 기기의 일부 애플리케이션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L3 캐시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새 운영체제에는 일반적으로 버그가 있지만, 라이젠 시스템 성능 저하는 다소 당혹스러운 문제다. AMD로 작동하는 PC는 보통 전체 PC 시장에서 약 20%를 차지한다. 지난 4월 6일, AMD는 윈도우 11이 캐시 지연(프로세서가 레벨 3 캐시에 이르는 데 걸리는 시간)을 최대 10~15%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캐시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은 CPU가 메인 메모리 내에서 데이터를 찾는 데 긴 시간을 들이지 않고 자주 사용되는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아키텍처 기능이다. 캐시 지연은 이 기능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 설상가상으로 이번 테스트에서 윈도우 11이 설치된 라이젠 PC의 경우 L3 캐시 지연으로 인한 불이익이 AMD가 발표한 것보다 더 큰 것으로 밝혀졌다. 테스트에 따라 6배, 최대 12배 더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에 발표된 인사이더 빌드는 모두 윈도우 11과 관련된 여러가지 버그 수정 사항을 포함하며, 몇 주 내로 일반 사용자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윈도우 인사이더에 새로운 윈도우 배경 화면을 출시했다. 또한, 윈도우 11 이모티콘 프리뷰를 공개했는데 이전에 약속했던 3D 버전이...

윈도우11 AMD 라이젠 2021.10.18

윈도우 11, 일부 AMD PC에서 성능 저하 확인돼…이달 안 패치 예정

윈도우 11이 잇단 위기를 맞았다. AMD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에서 AMD 라이젠 CPU의 L3 캐시 지연율이 3배 이상 증가한다고 확인한 것은 이미 보도됐다. 그러나 별도의 독립 테스트에 따르면 실제 영향은 6배까지 늘었다. 캐시 지연율은 게임을 비롯한 많은 애플리케이션 실행 성능에 영향을 미친다.   벤치마크에서는 상황이 더욱 심각했다. 톰즈하드웨어의 폴 알콘이 진행한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윈도우 10 L3 캐시 대역폭은 윈도우 11보다 최대 12배 빨랐다. 나쁜 소식은 계속 이어졌다. AMD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에서 캐시 지연율 3배 증가로 e스포츠 부문에 해당하는 가벼운 게임 성능이 15%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밝힌 직후, 두 업체는 다시 지연율에 민감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과 게임 역시 윈도우 11에서 최대 5%의 속도 저하가 관측됐다고 발표했다. 톰즈하드웨어에서 진행한 테스트에서는 코어가 8개 이상인 AMD CPU가 가장 지연율이 컸다. 이테스트는 윈도우 10 AIDA 유틸리티로 라이젠 9 5900X의 L3 성능이 약 10.54나노초라고 확인했다. 그러나 윈도우 11을 같은 시스템에서 실행했을 때의 L3 캐시 속도는 29.23나노초까지 느려졌다. 추가 테스트에서는 라이젠 7 3800X와 윈도우 10 시스템에서 지연율이 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 11세대 코어 i7-11700K에서는 윈도우 11을 설치해도 영향력이 크지 않았다. 좋은 소식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AMD가 문제를 확인한 후 이번 달 안으로 수정에 나선다고 밝힌 것이다. 그러나 당장은 테크파워업(TechPowerUp)이나 테크스팟(TechSpot) 등의 매체가 10월 13일 배포된 윈도우 11 패치로 라이젠 CPU 시스템의 시스템 지연율이 크게 늘었다고 보도한 상태다. 라이젠 CPU의 L3 캐시 성능 외에도 윈도우 11에는 AMD CPU의 핵심 성능을 인식하지 못하는 버그가 있었다. AMD의 라이젠 CPU가 사용자 가운데서 높은 인기를 얻...

윈도우11 라이젠 CPU 2021.10.15

“보안, 메인보드, 성능” 구형 CPU 구매의 하한선

전체적으로 볼 때 PC 가격은 많이 하락했다. 물가 상승을 반영하면, 기본형 650달러짜리 PC는 1990년대 중반에 무려 4,000달러짜리 디바이스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PC가 아주 저렴한 기기는 아니다. 따라서 일부 조립 PC 애호가는 빡빡한 예산을 맞추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비용 절감 방안을 모색한다. 이런 방안 중 하나가 구형 CPU를 구매하는 것으로, 보통은 최신 CPU보다 한두 세대 앞서는 제품이다. 이런 구 세대 프로세서는 새 제품을 찾기 어렵지만, 가끔씩 여기 저기서 등장하곤 한다. 또한 중고 시장에서는 보편화된 전략으로, 많이 사용하지 않은 구형 CPU를 구매하면 상당한 금액을 아낄 수 있다. 그런데 얼마나 오래 된 것까지 괜찮을까? 이 흔한 질문에 대한 정답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리고 올바른 선택을 위해서는 다음 4가지 요소를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보안 업데이트 저렴한 CPU를 찾아 한참을 과거로 돌아가다 보면, 보안이란 문제에 부닥친다. 따라서 눈에 띄는 취약점은 없는지 항상 확인해야 하며, 문제가 있다면 해결 방법이 있는지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스펙터 및 멜트다운 패치는 메인보드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된다. 따라서 현재 고려 중인 CPU를 위한 최신 보안 패치를 제공하는 메인보드를 구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보안 취약점 뿐만 아니라 보안 업데이트가 CPU 성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아야 한다. 스펙터와 멜트다운 패치는 구형 인텔 CPU의 성능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CWorld의 테스트에서도 패치를 적용한 카비 레이크 시스템의 성능이 시네벤치를 기준으로 14%나 떨어지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메인보드 가용성 예상대로 구형 메인보드도 찾기 어렵다. 새 제품은 더욱 어렵다. 원하는 메인보드를 찾는 것이 얼마나 쉬울지 조사해 보면, CPU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인텔 CPU가 특히 심한데, 소켓과 칩셋을 바꾸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중고 제품이 아니면...

중고 메인보드 CPU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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