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4

발표자 모드 3종 추가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하드웨어

Mark Hachman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를 온라인 화상 회의와 협업을 위한 주요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연한 행진은 지난 화요일에도 계속됐다. 팀즈용 새로운 프레젠테이션 모드, 신형 팀즈 모니터를 위한 인증,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보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지능형 스피커에 대한 공식 발표까지 이어졌다. 

예상컨대, 이번 주 가상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컨퍼런스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에서 소비자에 초점을 맞춘 발표는 많지 않겠지만, 그중 대부분은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가 PC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재택근무 경험에 추가할 가치에 집중할 것이다. 이 컨퍼런스는 지난 9월에 개최된 가상 이그나이트 컨퍼런스를 보완하며, 당시 발표된 기능의 발표 일정을 업데이트했다.
 

발표자에게 유용한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모드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중점은 팀즈 내에서 콘텐츠를 공유하는 발표자 지원에 있다. 지난 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내에서 발표자 보기(Presenter View)를 조용히 발표했다. 이를 통해 발표자는 논의 중인 슬라이드와 발표자 노트, 탐색 타임라인을 볼 수 있으며, 동시에 회의 참가자에게 논의 중인 슬라이드만 보여줄 수 있다. 이제 발표자는 파워포인트 라이브(PowerPoint Live)라는 기능을 사용해 노트와 슬라이드, 회의 채팅, 참가자 모두를 하나의 뷰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을 맞춤화할 수 있다. 
 
ⓒ MICROSOFT

관련 발표자 모드는 약간 다르다. 이상한 이름의 음흠(Mmhmm)과 관련 앱에서 힌트를 얻은 이 모드는 발표자가 프레젠테이션이 화면에 표시되는 방식을 구성할 수 있다. 세 가지 발표자 모드가 준비 중이다. 스탠드아웃(Standout) 모드는 공유된 콘텐츠 앞에 발표자를 배치해 보여준다. 리포터 모드는 뉴스처럼 발표자의 어깨 위에 콘텐츠를 띄운다. 사이드바이사이드(Side-by-side) 모드는 콘텐츠를 별도의 창에 보여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탠드아웃이 이번 달에 가장 먼저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하는 경우, 발표자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참석자를 영상에 나타나지 않게 할 권한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슬랙(Slack)처럼 여러 조직이 기업 경계를 넘어 전용 채널을 구성할 수 있는 기능인 팀즈 커넥트(Teams Connect)가 비공개 미리보기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팀즈는 두 사람 간의 직접적인 1:1 팀즈 통화를 위한 완전한 엔드투엔드 암호화와 초대 전용 회의 제어를 추가해 초대된 게스트만 참석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하드웨어 출시 예정

지난 9월,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인증 지능형 스피커를 발표했다. 이 스피커는 회의 중에 화자를 식별하고 말하는 내용을 기록하는 보조 마이크 역할을 한다. 출시 당시 EPOS와 예링크(Yealink)가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후반 이 스피커가 비공개 미리보기로 제공되며, 7개의 마이크 어레이로 회의에서 최대 10명의 개별 참가자를 식별할 수 있다고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 어떤 의미에서는 올해가 지나기 전에 재택 근무자들이 다시 물리적인 회의실로 향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장담 같다.
 
ⓒ MICROSOFT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기존 하드웨어를 팀즈 인증으로 지정한다. 얼굴을 비추는 웹캠과 가장자리 조명이 포함된 21인 모니터인 폴리 스튜디오 P21((Poly Studio P21, 815달러)과 전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버튼이 있는 델 24 화상 회의 모니터(520달러) 등이 대상이다(델은 720달러의 27인치 옵션과 1,140달러의 34인치 옵션도 제공한다). 2개의 웹캠(599달러의 4K 폴리 스튜디오 P15와 곧 출시될 에이버(Aver)의 Cam130)도 팀즈 인증을 받았다.
 

비밀번호를 사용할 필요 없다

저장된 자격증명으로 비밀번호 사용을 피할 수 있더라도, 비밀번호 변경(특히 길고 복잡한 암호 필요)은 귀찮은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일반적으로 사용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 에저 AD(Microsoft Azure Active Directory) 비밀번호 없는 로그인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있다. 윈도우 헬로우(Windows Hello)가 설치된 회사 PC 또는 보안 장치가 있는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비밀번호를 완전히 폐지할 수 있다. 미리보기의 새로운 템포러리 액세스 패스(Temporary Access Pass) 앱은 비밀번호 없는 자격증명을 복구할 수 있다.
 

업데이트된 아웃룩, 비바 일정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웃룩에 특히 웹 전용으로 설계된 버전의 새로운 ‘일정 게시판’보기를 추가할 것이다. 새로운 게시판 보기는 아웃룩의 현재 보기와 비슷하지만 월별 일정 보기, 연락처 등 다양한 요소를 사용자 디스플레이의 빈 공간에 카드 형태로 분류할 것으로 보인다.
 
ⓒ MICROSOFT

지난 달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인트라넷을 대체하는 것으로 보이는 직원 경험 플랫폼’인 비바(Viva)를 발표했다. 개인화된 ‘프론트 페이지’ 피드인 비바 커넥션(Viva Connections)가 이달 내 출시 예정이다. 온라인 교육의 관문인 비바 러닝(Viva Learning)은 4월에 공개 미리보기로 출시 예정이다. 이때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에 발표한 ‘가상 출퇴근’ 경험도 추가할 것이다. 
 
ⓒ MICROSOFT
 

모바일 VPN

iOS와 안드로이드용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포 엔드포인트(Microsoft Defender for Endpoint)는 마이크로소프트 터널(Microsoft Tunnel), 마이크로소프트의 VPN 앱,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포 엔드포인트를 결합해 모바일 장치를 보호한다. 이제 이 두 가지가 결합되어 재택근무자가 원격으로 회사 자료에 액세스할 때 더욱 향상된 보안을 제공한다.
 

유니버설 프린트

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년간 크롬북을 지원해온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 서비스에 대응하는 유니버설 프린트(Universal Print)를 발표했다. 유니버설 프린트는 사내 프린트 서버를 대체해 인쇄 관리를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사용자 PC에 프린터별 드라이버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7월, 유니버설 프린트는 공개 미리보기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이제 유니버설 프린트는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브라더(Brother), 캐논, 앱손, HP, 코니카미놀타(Konica Minolta), 렉스마크(Lexmark), 도시바, 리코(Rocoh), 제록스 프린터에서 지원된다. editor@itworld.co.kr 


2021.03.04

발표자 모드 3종 추가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하드웨어

Mark Hachman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를 온라인 화상 회의와 협업을 위한 주요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연한 행진은 지난 화요일에도 계속됐다. 팀즈용 새로운 프레젠테이션 모드, 신형 팀즈 모니터를 위한 인증,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보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지능형 스피커에 대한 공식 발표까지 이어졌다. 

예상컨대, 이번 주 가상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컨퍼런스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에서 소비자에 초점을 맞춘 발표는 많지 않겠지만, 그중 대부분은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가 PC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재택근무 경험에 추가할 가치에 집중할 것이다. 이 컨퍼런스는 지난 9월에 개최된 가상 이그나이트 컨퍼런스를 보완하며, 당시 발표된 기능의 발표 일정을 업데이트했다.
 

발표자에게 유용한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모드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중점은 팀즈 내에서 콘텐츠를 공유하는 발표자 지원에 있다. 지난 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내에서 발표자 보기(Presenter View)를 조용히 발표했다. 이를 통해 발표자는 논의 중인 슬라이드와 발표자 노트, 탐색 타임라인을 볼 수 있으며, 동시에 회의 참가자에게 논의 중인 슬라이드만 보여줄 수 있다. 이제 발표자는 파워포인트 라이브(PowerPoint Live)라는 기능을 사용해 노트와 슬라이드, 회의 채팅, 참가자 모두를 하나의 뷰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을 맞춤화할 수 있다. 
 
ⓒ MICROSOFT

관련 발표자 모드는 약간 다르다. 이상한 이름의 음흠(Mmhmm)과 관련 앱에서 힌트를 얻은 이 모드는 발표자가 프레젠테이션이 화면에 표시되는 방식을 구성할 수 있다. 세 가지 발표자 모드가 준비 중이다. 스탠드아웃(Standout) 모드는 공유된 콘텐츠 앞에 발표자를 배치해 보여준다. 리포터 모드는 뉴스처럼 발표자의 어깨 위에 콘텐츠를 띄운다. 사이드바이사이드(Side-by-side) 모드는 콘텐츠를 별도의 창에 보여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탠드아웃이 이번 달에 가장 먼저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하는 경우, 발표자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참석자를 영상에 나타나지 않게 할 권한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슬랙(Slack)처럼 여러 조직이 기업 경계를 넘어 전용 채널을 구성할 수 있는 기능인 팀즈 커넥트(Teams Connect)가 비공개 미리보기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팀즈는 두 사람 간의 직접적인 1:1 팀즈 통화를 위한 완전한 엔드투엔드 암호화와 초대 전용 회의 제어를 추가해 초대된 게스트만 참석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하드웨어 출시 예정

지난 9월,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인증 지능형 스피커를 발표했다. 이 스피커는 회의 중에 화자를 식별하고 말하는 내용을 기록하는 보조 마이크 역할을 한다. 출시 당시 EPOS와 예링크(Yealink)가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후반 이 스피커가 비공개 미리보기로 제공되며, 7개의 마이크 어레이로 회의에서 최대 10명의 개별 참가자를 식별할 수 있다고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 어떤 의미에서는 올해가 지나기 전에 재택 근무자들이 다시 물리적인 회의실로 향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장담 같다.
 
ⓒ MICROSOFT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기존 하드웨어를 팀즈 인증으로 지정한다. 얼굴을 비추는 웹캠과 가장자리 조명이 포함된 21인 모니터인 폴리 스튜디오 P21((Poly Studio P21, 815달러)과 전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버튼이 있는 델 24 화상 회의 모니터(520달러) 등이 대상이다(델은 720달러의 27인치 옵션과 1,140달러의 34인치 옵션도 제공한다). 2개의 웹캠(599달러의 4K 폴리 스튜디오 P15와 곧 출시될 에이버(Aver)의 Cam130)도 팀즈 인증을 받았다.
 

비밀번호를 사용할 필요 없다

저장된 자격증명으로 비밀번호 사용을 피할 수 있더라도, 비밀번호 변경(특히 길고 복잡한 암호 필요)은 귀찮은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일반적으로 사용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 에저 AD(Microsoft Azure Active Directory) 비밀번호 없는 로그인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있다. 윈도우 헬로우(Windows Hello)가 설치된 회사 PC 또는 보안 장치가 있는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비밀번호를 완전히 폐지할 수 있다. 미리보기의 새로운 템포러리 액세스 패스(Temporary Access Pass) 앱은 비밀번호 없는 자격증명을 복구할 수 있다.
 

업데이트된 아웃룩, 비바 일정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웃룩에 특히 웹 전용으로 설계된 버전의 새로운 ‘일정 게시판’보기를 추가할 것이다. 새로운 게시판 보기는 아웃룩의 현재 보기와 비슷하지만 월별 일정 보기, 연락처 등 다양한 요소를 사용자 디스플레이의 빈 공간에 카드 형태로 분류할 것으로 보인다.
 
ⓒ MICROSOFT

지난 달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인트라넷을 대체하는 것으로 보이는 직원 경험 플랫폼’인 비바(Viva)를 발표했다. 개인화된 ‘프론트 페이지’ 피드인 비바 커넥션(Viva Connections)가 이달 내 출시 예정이다. 온라인 교육의 관문인 비바 러닝(Viva Learning)은 4월에 공개 미리보기로 출시 예정이다. 이때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에 발표한 ‘가상 출퇴근’ 경험도 추가할 것이다. 
 
ⓒ MICROSOFT
 

모바일 VPN

iOS와 안드로이드용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포 엔드포인트(Microsoft Defender for Endpoint)는 마이크로소프트 터널(Microsoft Tunnel), 마이크로소프트의 VPN 앱,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포 엔드포인트를 결합해 모바일 장치를 보호한다. 이제 이 두 가지가 결합되어 재택근무자가 원격으로 회사 자료에 액세스할 때 더욱 향상된 보안을 제공한다.
 

유니버설 프린트

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년간 크롬북을 지원해온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 서비스에 대응하는 유니버설 프린트(Universal Print)를 발표했다. 유니버설 프린트는 사내 프린트 서버를 대체해 인쇄 관리를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사용자 PC에 프린터별 드라이버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7월, 유니버설 프린트는 공개 미리보기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이제 유니버설 프린트는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브라더(Brother), 캐논, 앱손, HP, 코니카미놀타(Konica Minolta), 렉스마크(Lexmark), 도시바, 리코(Rocoh), 제록스 프린터에서 지원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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