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0

MS 팀즈, 가상으로 '모둠 활동' 가능한 토론실 기능 도입

Mark Hahcman | PCWorld
화상회의 중에 참가자를 그룹으로 나눠 개별 토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토론실 기능이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도 도입됐다. 교사들은 가상 모둠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토론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6월 팀즈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도입을 예고했던 기능이다. 줌(Zoom)과 같은 경쟁 서비스는 이미 몇 달 전부터 토론실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 MICROSOFT

회의 주최자(혹은 교사)는 50개의 개별 토론실을 만들어서 자동 혹은 수동으로 참가자(학생)을 배정할 수 있다. 또한, 화상회의 중간에 토론실을 재배정하고 참가자들이 방별로 이동하거나 못하게 설정할 수 있다. 각 팀즈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화이트보드 앱을 사용하거나 화면을 공유해서 토론이 가능하다.

지금은 약간의 단점이 있다. 회의 주최자가 데스크톱 PC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모바일로는 토론실 기능을 활성화할 수 없다. 토론실 기능의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를 업무는 물론, 교사의 원격 수업용으로도 포지셔닝하고 있다. 원격 수업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실용적이지만 재미있는 ‘묘한’ 융합이 필요한데,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는 투게더 모드(Together Mode)에 “윈터 원더랜드”라는 크리스마스 테마의 가상 배경 시리즈를 추가했다.
 
ⓒ MICROSOFT

투게더 모드는 전통적인 그리드 형태의 비디오 창을 조금 더 현실적인 강당이나 커피숍 등으로 바꾸는 기능이다. 투게더 모드를 사용하려면, 5명 이상의 참가자가 있는 화상회의를 새야 하며, 팀즈의 드롭다운 메뉴에서 왼쪽 모서리의 작은 연필 아이콘을 클릭해서 장면을 선택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20.12.10

MS 팀즈, 가상으로 '모둠 활동' 가능한 토론실 기능 도입

Mark Hahcman | PCWorld
화상회의 중에 참가자를 그룹으로 나눠 개별 토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토론실 기능이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도 도입됐다. 교사들은 가상 모둠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토론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6월 팀즈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도입을 예고했던 기능이다. 줌(Zoom)과 같은 경쟁 서비스는 이미 몇 달 전부터 토론실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 MICROSOFT

회의 주최자(혹은 교사)는 50개의 개별 토론실을 만들어서 자동 혹은 수동으로 참가자(학생)을 배정할 수 있다. 또한, 화상회의 중간에 토론실을 재배정하고 참가자들이 방별로 이동하거나 못하게 설정할 수 있다. 각 팀즈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화이트보드 앱을 사용하거나 화면을 공유해서 토론이 가능하다.

지금은 약간의 단점이 있다. 회의 주최자가 데스크톱 PC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모바일로는 토론실 기능을 활성화할 수 없다. 토론실 기능의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를 업무는 물론, 교사의 원격 수업용으로도 포지셔닝하고 있다. 원격 수업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실용적이지만 재미있는 ‘묘한’ 융합이 필요한데,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는 투게더 모드(Together Mode)에 “윈터 원더랜드”라는 크리스마스 테마의 가상 배경 시리즈를 추가했다.
 
ⓒ MICROSOFT

투게더 모드는 전통적인 그리드 형태의 비디오 창을 조금 더 현실적인 강당이나 커피숍 등으로 바꾸는 기능이다. 투게더 모드를 사용하려면, 5명 이상의 참가자가 있는 화상회의를 새야 하며, 팀즈의 드롭다운 메뉴에서 왼쪽 모서리의 작은 연필 아이콘을 클릭해서 장면을 선택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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