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프레미스
IDG 블로그 | 2020년 클라우드 지출이 절반을 넘는 기업의 고려사항
IDC에 따르면, 2019년 퍼블릭 클라우드의 시장 점유율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전체 IT 인프라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했다. 물론 점유율은 빠르게 성장해 2023년에는 거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2020년에...
기업 IT 지출,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 장비 추월…서버 절반 이상 하이퍼스케일 업체에 판매
2010년대를 마무리하며 기업 IT가 의미심장한 선을 넘어섰다. 처음으로 기업의 IT 지출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보다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더 많이 사용된 것이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
“탈 데이터센터 가속화된다” 5년 내 절반이 외부 시설로 이전 : 451 리서치
데이터센터 규모 축소, 코로케이션과 클라우드로의 이전이 451 리서치의 최신 조사에서 다시 한번 확인됐다. 451 리서치는 5년 뒤인 2024년 말이면 전 세계의 가용 서버 랙의 절반 이상이 외부 시설, 즉 클라우드나 코로케이션 시설에 배치될 것이라고...
IDG 블로그 | “과유불급” 클라우드 배제만큼 나쁜 클라우드 지상주의
가트너가 2016년에 내놓았던 전망을 다시 보자. “2020년까지 기업의 ‘클라우드 배척’ 정책은 현재의 ‘인터넷 배제’ 정책만큼이나 드문 일이 될 것이다. 클라우드 우선 정책, 심지어 클라우드 지상주의 정책이 방어적인 클라우드 배제 정책...
MS, 라이선스의 ‘클라우드 구멍’ 막는다…경쟁 클라우드에 악재 예상
마이크로소프트가 올 가을부터 라이선스 모델의 ‘구멍’을 막는 작업에 착수한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은 이 구멍 덕분에 윈도우, 윈도우 서버, SQL 서버 및 기타 소프트웨어에 대한 보유한 라이선스로 구글, 아마존과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이용...
IDG 블로그 | 레거시 시스템을 사랑하는 법
사실 필자는 여러 번 지적을 받았다. 회의에서 ‘레거시 시스템’이란 용어를 사용하곤 했는데, 이 말이 분명 경멸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통적인 시스템’이란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잔소리를 덜 듣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말이다...
“전부를 걸어도 좋다” AWS 기반 VM웨어 클라우드 활용 사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이 타당한 시점은 언제인가? 정확히 무엇을 옮겨야 하는가? 잠재적인, 그리고 실질적인 비용 상의 이점은 무엇인가? 수많은 조직의 비즈니스 및 IT 책임자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많아지면서 주기적으로 이런...
IDG 블로그 | 옛날 옛적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아니다
클라우드가 멋진 신기술었던 시절, 아무도 클라우드가 무엇인지 잘 몰랐던 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연결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꽤 인기가 있었는데,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도...
“온프레미스의 성능과 안정성을 클라우드에서도 제공한다” 오라클 2세대(Generation 2) 클라우드 전략 - IDG Summary
클라우드가 대세로 자리잡았지만 지금까지 클라우드 전환율은 전체 기업 워크로드의 약 15%에 불과하다.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기에는 고려해야 할 사항이나 제약사항이 많기 때문이다. 대기업이 클라우드로 전환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를 해결하...
IDG 블로그 : 클라우드 보안 바로 잡기
필자는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업체인 레드록(RedRock)의 홈페이지 게시글에서 흥미로운 통계를 발견했다. 이 통계는 클라우드 보안 문제의 심각성을 다음과 같이 나타냈다. - 7%의 기업만이 모든 중요 데이터에 대한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표준으로 만드는 주요 IT 솔루션 업체의 협력관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이 2017년 387억 달러 규모에서 2023년에는 97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동안 CAGR이 무려 17%이다. 리서치 회사 마켓앤마켓(Markets and Markets)은 하이브리드 ...
IDG 블로그 | 전통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사망과 사후 대안
전통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필자가 말하는 것은 공개 표준 기반의 솔루션으로 2년 전까지만 해도 거대한 시장이었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비교할 때 특장점이나 기능이 뒤처졌다. 기업은 여전히 하드웨어를 보유하고 데이터...
IDG 블로그 | ERP를 클라우드로 옮겨야 하는 3가지 이유
ERP는 기업 IT 부서가 클라우드로 옮기지 않으려는 프로세스와 데이터의 마지막 보루이다. ERP는 주요 비즈니스 데이터의 대부분을 담고 있으며, 이들 데이터 없이는 기업이 존재하기도 힘들다. 그리하여 많은 기업은 ERP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연기...
IDC 서버 몽땅 AWS로 이전하기 위한 5가지 방법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운영 중인 서버들을 AWS 클라우드로 옮겨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본 세션에서는 리눅스 서버, 윈도우 서버 그리고 VMWare 등에서 운영되는 기존 서버의 클라우드 이전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AWS의 기업 고객...
IDG 블로그 | 디딤돌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위한 변명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자사의 전용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출시하고 사람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는 데 놀랐다. 이들 솔루션은 실질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서브셋을 지원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이다. 이들 솔루션을 이렇게 부르는 것은 업체들은...
클라우드의 온프레미스 송환이 타당한 5가지 경우
일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빼내 자체 데이터센터로 다시 가지고 오는 기업이 늘고 있다. 클라우드 송환(Repatriation)으로 불리는 이러한 현상은 IT 비용과 성능을 비롯한 여러 측면에서 클라우드가 항상 최선의 해결책은 아니라는 인식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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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
시스코 클라우드 담당 임원이 예상한 2019년 클라우드의 향방
쿠버네티스, 레거시 애플리케이션 통합, 에지 컴퓨팅 기술을 비롯해 시스코가 2019년 클라우드 컴퓨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기술을 예고했다. 시스코는 2018년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의 협약으로부터 가능한 모든 지원을 끌어내며 클라우드 사업을...
패치 관리 SW, 무엇이 중요할까? 6가지 고려 사항
오늘날 조직내 사용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시스템과 IT 업체가 발표하는 패치의 양을 고려하면 패치 관리 소프트웨어는 IT 환경에서 중요한 기능이다. 잘 맞는 툴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패치 관리 소프트웨어란 IT 부서가 기업 환경에서 실행하는 ...